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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테이스트] 투쁠(++)이 아닌 쓰리쁠(+++), 도쿄등심 선릉점을 다녀오다!

卯(묘)한 우리는 묘하게 비를 몰고 다니지만, 식욕을 막진 못한다!祈(기).雨(우). 로 기.웃.기.웃.2기 테이스트 선정시 두 곳을 놓고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은 '그럼 나중에 저기도 가자' 라는 약속을 하며 87년생 토끼들은 결국 오늘 뭉쳤습니다.허나 묘하게, 토끼들이 뭉칠 때마다 비가 옵니다? 기우제가 필요할 땐 어반의 三(삼)卯(묘)를 찾아주세요. 저번 어반 테이스트의 리더인 은지님 덕분에 맛에 대한 눈을 뜬 토끼셋 (2기 리뷰 를 참고)역삼에서 선릉으로 터전을 옮겼기에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나섰습니다.어반 테이스트 선정에 있어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1) 과연 선정된 식당이 값어치를 하는가2) 누굴 위한 식당인가3) 추천을 해준다면 누구와 함께 오게 될 것인가4) 그 누구와 온다면 어떤 무드를 형성할 것인가제가 잡은 키워드는입니다.' 인당 33,333원으로 식사를 한다면 분명(은 그냥 제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를 할 것이다.사랑하는 사람과는 무엇을 먹어도 행복하겠지만, 더 좋은 것 먹여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그 것 또한 행복이다!'라며 고려하여 정했습니다.궁금하신가요? (궁금해해주세요...)그 곳은 바로..!강남구 테헤란로 선릉역 6번출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14층이라는 높은 곳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입니다. 입 뿐만 아닌 눈도 행복해질 수 있는 곳.역 바로 앞에 있기에 찾기도 쉽고 1층의 서브웨이 기억하시고 입구에 들어가시면 됩니다.건물에 들어가서 방황하지 마시고 쭉 들어가셔서 엘리베이터로 가시면병원 아닙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14층을 찾으세요. (친절)입구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나죠? 입구부터 기대감이 차오릅니다영롱합니다. 투뿔등*이 아니라 쓰리뿔이네요!잠시 안내를 받는동안 저희는 메뉴판을 구경한 후,  입장~~~~~~#도쿄등심메뉴판 입니다! 저희는 런치메뉴로 선택!!사실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쉽게 오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반테이스트의 특권을 누리며 당당하게 입장!!와.... 앉았습니다.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며 타이밍 좋게 창가쪽 자리가 있었어요. 스카이라운지면 역시 view 아니겠습니까. 잠시 감상하시죠.신난건 안비밀.날씨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해가 지고 저녁에 왔다면 더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쉬운 소린 그만하고, 내부도 감상하셔야죠?지금은 인테리어 공사로 2층은 안하고 있지만 2층으로 올라가서 보는 인테리어도 꽤 괜찮을 것 같아요!신나게 구경을 하다보니 셋팅이 됩니다! 파채아주 깔끔합니다. (두 번 더 시켜 먹었음)모찌리도후모찌리도후를 처음 먹어본 태욱님은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저도 두번째 먹는거지만 이건 분명 유행할 만한 맛입니다!백봉오골계란일반 계란과 다르게 비린맛이 없습니다. 풀어서 찍어먹는 소스로 사용되지만 묘하게도 제 혀는 저 계란찍어 먹는 이유를 못느꼈..이제 본격적인 음식구경 가시죠! 재료들도 싱싱합니다! 눈으로 보는 기대감, 코로 느끼는 행복감 꽉찬 테이블 만큼이나 너무 좋네요.연어와 크래커의 조합은 처음이었는데요, 꼭 드셔보세요. 환상입니다.크림 새우 고로케와 와사비 크림소스 입니다. .....황홀 자 이제 스끼다시가 아닌 '스키야끼'스키야끼를 먹기전에 육회로도 먹는 마싯는 등심을 천연소금으로 살짝 데치듯이 맛만 봤습니다!자, 이제 메인을 먹어야죠! (드디어) 아직까지 메인은 나오지도 않았다는 사실. 이 집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도쿄등심' , 주인공 '등심'이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자 이제 등심 등장!!!!! 소리질러!!!!!그 등심이구요그 등심입니다.  빛깔 보세요.. 저 빛깔..묘하게도 하필 우리가 먹으려던 메뉴가 동이나서 다른 메뉴로 시켰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서비스로 받은 고기입니다.전 등심에 한표!그래도 맛있게 배불리 먹었으니 패스!크... 처음 먹어보는 스키야끼의 맛... 궁금했습니다...이후의 사진과 영상 등은 식신들린 세명이 정신놓고 먹느라 1장도 없습니다.이유는 가보시면 압니다.식사를 하며 느낀 순수한 감정...'와.....! 남편이랑 또 오고 싶은 곳이다.''호오......여자친구랑 또 오고 싶은 곳이다.''.........?!'.....<총평>아마 의식주 중 인간에게 가장 크게 와닿고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게 식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도쿄등심 선릉점 강추.!(어반테이스트 사상 최고점 경신!)끝.+++※ 도쿄등심은 지점마다 컨셉정보가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 분위기에 맞는 지점을 찾아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잠실점 - Original• 청담점 - Private• 선릉점 - Sky• 압구정점 - Contemporary• 여의도점 - Blue출처: https://blog.naver.com/urbanbase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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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레저산업의 얼굴, '옥진용' 매니저를 만나다.

<대명레저산업 직원 인터뷰 '대명 인사이드'>는 마케팅 전략가 '김얼' 매니저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으로 마케팅본부 홍보마케팅팀에서 홍보마케팅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옥진용 매니저를 만났는데요. 대명레저산업의 '얼굴'이라고 자신 있는 모습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대명레저산업 본사에서 근무 중인 마케팅본부 홍보마케팅팀의 옥진용 매니저를 만나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Q. 대명레저산업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와 함께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대명그룹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본부 홍보마케팅팀의 옥진용 매니저라고 합니다. 언론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고, 오션월드에 대한 BTL,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대명그룹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네, 안녕하세요. 대명그룹의 '얼굴'이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있을까요?홍보팀이라 하면 회사 내 업무보다 회사 외적인 대외업무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저희가 구성한 기획이 여러 사람에게 보이기 때문에 대명의 얼굴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Q. 대명레저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대명그룹에 지원을 2번 했습니다. 처음 지원했을 때는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두 번째 지원할 때는 면접 때 포트폴리오를 A4 200장을 준비해서 가져갔습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를 보기만 하고 넘어갈 줄 알았지만 200장 모두를 면접장에서 훑어보셨고, 면접이 2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Q. 홍보마케팅기획을 담당하고 계시는데 대명레저산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대명은 사람이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즐거움이나 행복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고, 또한 새로운 꿈을 찾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명 역시 그렇기 때문에 <대명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도심 속 오션월드 시즌1><도심 속 오션월드 시즌2>Q. 홍보마케팅팀에 와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프로그램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커뮤니케이션과 오프라인, BTL,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BTL로 작년에 했던 '도심 속 오션월드'라는 프로그램인데, 올해 시즌 2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기억에 남는 이유는 작년에 VR이 업계 트렌드로 떠오른 것을 반영하여 국내 최초로 VR을 접목한 BTL 이벤트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어 360도 화상 통화 시스템을 도입해 세계 최초로 ‘도심 속의 오션월드’ 2기를 진행했습니다. Q. 홍보 전략을 구상하면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있나요?낮은 연차에서는 대외적으로 어떤 홍보를 할까에 대해서 고민을 했어요. 최근에는 대외적인 홍보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될까라는 부분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생각을 하고 있고, 트렌드를 계속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팀 구성원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오션월드 시티 페스타><오션월드 시티 페스타>Q. 항상 고민하기 때문에 좋은 홍보 전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입사 초기에는 어려웠던 점이 없었나요? 입사 초기 때 어려움이 있었다면 내부적으로 네트워크를 쌓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대외적인 업무를 위해서 내부적으로 굉장한 네트워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내부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고 대외적으로 전략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내부 네트워크를 많이 쌓는 노력을 했습니다. Q. 질문을 바꿔서 대명레저산업에 입사를 잘 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나요?리조트&호텔 숙박이 무료다, 오션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입사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족들까지 혜택을 받는 점은 직원으로써 큰 메리트라 생각합니다. 또한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제공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좋습니다.Q. 복지제도 외에 대표님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대표님, 작년에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하면서 제가 사내커플이 되고, 결혼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아시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1월부터 9월까지 바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와이프는 9월부터 12월까지 바쁩니다. 둘이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도록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옥진용 매니저 가족>Q. 대표님께서 꼭 소원을 이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명리조트를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많이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재미있는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 시간에 대명레저산업에 입사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는 열정 가득한 마케팅본부 홍보마케팅팀의 옥진용 매니저와 인터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적인 모습은 대명레저산업의 모든 직원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음 대명 인사이트 시간은 사계절 내내 오션월드의 안전을 지키는 박찬민 오션가드와의 만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명 #대명리조트 #대명레저산업 #홍보 #마케팅 #마케터 #구성원인터뷰 #채용정보 #공채정보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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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성공 진출을 위한 두 가지 전략적 접근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아마존 시장 진출의 두 가지 접근 전략’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컨택틱과 함께 아마존에 관한 기초 개념에서부터 시장 분석, 마케팅 방법 등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어떠셨나요? 이제 어느 정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그럼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었겠네요. 이번 글은 그런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오늘 주제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 항구로 가야 하는지 모른다면, 불어있는 바람은 모두 역풍일 뿐이다.”여러분께서 어떠한 사업을 영위하시든지 간에 구체적 목표나 전략이 없다면, 아마존 시장 분석, 상품 등록, 물류, 사후 관리를 위한 ‘투자’가 ‘매몰비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컨택틱은 고객 사분들께 시장조사 컨설팅을 진행할 때, 무조건적인 진출을 권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수익성’ 때문입니다. 아마존 해외 진출을 위해 추가 인력을 고용하거나, 컨택틱과 같은 업체를 이용하거나, 본인이 직접 공부를 해서 일을 더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인건비 외에도 제품 사입 비용, 물류비, 아마존 판매수수료, 마케팅 예산, FBA 수수료 등 초기 투자 비용은 들 수밖에 없습니다. 즉, 여러분은 ‘사업타당성’을 반드시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럼 ‘타당성’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바로 전략의 ‘방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윤 창출은 당연히 모든 사업자의 최종 목표지만, 수익 발생 시기를 가령, 단기(3-6개월 후)로 잡을 것인지 장기(1년 후)로 설정할 것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아마존에 진출하기만 하면 확실히 이윤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어느 시장이든 수익이 ‘확실하다’고 얘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시장은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실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같은 셀러들이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전략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잡는 일입니다. 그 전략은 첫째, 한 우물(상품)을 깊게 파서 높은 보상을 추구하는 전략. 둘째, 여러 우물을 얕게 파면서 적당한 보상을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너무 뻔한 얘기가 아니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시장의 특성과 본질을 고려하면, 위 2가지 전략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마존은 ‘상품’ 중심의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시장조사를 통해 본인의 상품이 아마존에서 공급은 낮지만,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물류, 마케팅 등의 제반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합리적 수준의 가격 선정이 가능하다면, 한 상품에 모든 자원과 역량을 투입하는 게 낫습니다. All-IN 전략인 것이죠. 하지만, 고수익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말이 있습니다. “HIGH RISK, HIGH RETURN.” 그렇게 올인을 해서 만약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긍정적인 흐름을 탈 수 있다면 이 전략은 구매가 누적되면서 더 많은 노출의 기회가 생기고, 랭킹도 올라가면서 Spillover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올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에서 밀리게 된다면 그만큼 피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여러 우물을 얕게 파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상품을 보유하거나, 애초에 PL로 아마존을 접근하는 셀러가 시장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진출하는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측면에서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수익 창출의 정도가 첫째 전략보다는 낮을 것입니다. 여러 우물을 파는 전략은 각각의 상품을 등록하고 이에 필요한 마케팅 비용도 개별적으로 든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자산관리사들이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를 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듯이,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다만, 재고 관리 측면에서 한 품목보다는 여러 품목을 관리할 때, 인력이나 물류비가 첫 번째 전략보다 더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단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 진출을 준비하시는 셀러분들께 적합한 전략입니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아마존 진출 전략은 첫째도 둘째도 본인 상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선행될 때 수립될 수 있습니다. 이후 빅데이터를 통한 시장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객관성을 확보하고, 각각의 전략을 적용했을 때, 예상되는 수입과 비용을 고려한 후 수지 타산을 맞출 수 있겠다는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때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우물에 뛰어드셔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존에서 성공하는 것은 한국에서 성공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언어도 다르고 소비자의 특성도 다르고, 전 세계에서 셀러들이 물건을 공급하는 곳이 아마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스토리는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 비결에는 ‘기회’라는 가능성을 올바른 ‘기획’을 통해 확신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컨택틱이 하는 일이기도 하고요. 강연을 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게재하는 이유도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본인의 사업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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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도배 사무실 소개 :: 두번째도배, 이사했답니다!

※이 게시물은 2016년 작성된 공지 게시물로, 현재 (2018년 2월 기준) 사무실 위치와는 다르므로, 혼동 및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두번째도배입니다!한창 무더웠던 8월 여름날, 두번째도배가 이사를 했답니다 :)질좋고 편리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온라인도배샵]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이 사무실을 찾아주셔서,편하게 벽지를 선택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뒀어요~두번째도배는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시공하고 있는데방문이 가능하시다면 아늑한 공간에서 벽지를 고르실 수 있을 것 같아요!두번째 사무실은 선릉과 선정릉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선릉과 선정릉 사이, 가장 예쁜 건물 찾으시면 되요! (자부심)CHAMBERRY(샴베리) 라는 카페 아래로 내려오시면..저희 두번째도배를 찾으실 수 있어요! 벽지를 확인하실 수 있는 공간(쇼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니,예약 후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쇼룸의 아늑한 공간에서 도배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요~ 더욱 좋은 공간,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두번째도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두번째도배의 기분 좋은 이사 소식였습니다!영업시간 평일 : 오전 9:00 ~ 오후 7:00토요일 : 오전 9:00 ~ 오후 3:00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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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유연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역발상? 

지난 8월, 영화를 넘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CGV에서 믿을 수 없는 소식(?)이 들려왔다. ‘사원이 멘토, 경영진이 멘티’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을 진행한다는 것. 잘못 본거라고 생각했다. 멘토와 멘티가 서로 바뀐 것이 아니냐고 묻고 싶을 정도였으니까.하지만 사원이라고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멘토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고, 경영진이라고 배움의 자세를 갖춘 멘티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는 게 아닌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역할을 바꿔 상호 교류하며 세대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 수 있다면 이것은 금.상.첨.화! ‘리버스 멘토링’의 기획자 CGV 인사담당 이현주 님과 멘토·멘티로 참여한 CGV 천안펜타포트 김빛나 님, CGV 전략지원담당 조성진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성공적인 프로그램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버스 멘토링, CGV라서 가능했다?▲(왼쪽부터)리버스 멘토링 기획자 이현주 님, 멘토로 지원한 김빛나 님, 멘티로 참여한 조성진 님.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전통적인 멘토링과는 반대로, 선배가 후배에게서 새로운 지식과 트렌드를 배우는 비형식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말한다. 전 세계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리버스 멘토링. 이 좋은 걸 CGV가 하지 않으면 섭섭하지~ 올해 CGV가 리버스 멘토링을 시작한 발단은 무엇이었을까? 2030세대를 알아야 CJ CGV의 문화도, 고객도 잡을 수 있어요. - 이현주 님 이현주 님은 주요 고객층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인 2030세대를 이해함으로써 CJ CGV의 바람직한 소통 문화를 굳건히 하는 한편 사원급 구성원들과의 세대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고심하다 '리버스 멘토링'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금은 CJ CGV 대표이사이신 최병환 님께서 올해 초 "2030세대의 시각과 트렌드를 이해하고 그들이 가진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기회의 장이 필요하다"고 했던 이야기도 '리버스 멘토링'을 발족하는 원동력이 되었단다. ▲리버스 멘토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닌 이현주 님. 많은 기업이 시행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중요한 건 성공 여부다. 진행했다는 것에만 의의를 두는 곳이 많았다. 그만큼 프로그램의 안착이 쉽지 않다는 것. 그러나 CGV는 달랐다. 여타 기업과 달리 구성원들의 낮은 평균 연령과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경영진, 그리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환경 등 정착될 수 있는 요건이 갖춰져 있었다. 일일이 경영진을 찾아가 프로그램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공감을 얻어낸 인사 담당의 노력도 한몫했다.그 결과, 대표이사를 비롯한 15명의 경영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40여 명의 사원들은 프로그램 참가 이유와 자신 있는 분야를 적은 신청서 제출해 참여 의지를 내보였다. 멘티로 참여한 전략지원담당 조성진 님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멘토들의 젊은 생각을 배우고 싶어서, 멘토로 참여한 김빛나 님은 현장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경영진과의 만남과 회사의 가치관, 사업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 신청했다고 전했다. 나의 멘토, 나의 멘티는 어디에?▲리버스 멘토링 서약서에 서명한 최병환 대표와 멘토로 참여한 사원들. 리버스 멘토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멘토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멘토들이 직접 작성한 리버스 멘토링 신청 이유와 자신 있는 분야에 대해 추가적인 인터뷰를 진행해 유사한 주제별로 ‘멘토 그룹핑’을 실시했다. 이후 나온 주요 주제를 취합해, 이를 경영진들에게 보여주며 선택하도록 했다. 단, 멘토의 이름을 철저히 가렸다.‘나의 멘토, 나의 멘티는 어디에?’라는 궁금증은 지난 8월 2일 CJ 인재원에서 열린 리버스 멘토링 ‘Start-Up’에서 풀렸다. 첫 만남이라 어색한 기류가 흐른 것도 잠시, 뒷자리에 앉아 있는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신조어 테스트 및 아이돌 맞추기 게임’이 이뤄졌다. ‘핵인싸’ ‘JMT’ 등의 문제가 출제되고 답변을 못하는 경영진들이 속출하자 사원들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고. 누군가에게는 당혹스러운 시간이었겠지만,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오롯이 느끼는 과정이었다. 답변을 못한 경영진들에겐 신조어 스터디에 대한 숙제가 주어졌다.그리고 대망의 15개 조 멘토-멘티 매칭 결과가 공개됐다. 어색한 기류가 흘렀지만 이어진 ‘미니 드론 날리기’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원활한 스킨십을 위해 시합도 펼쳐졌는데, 팀을 위해 이겨 보겠다며 이쪽저쪽에서 연습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이후 준비한 프로그램을 취소할 정도로 불꽃 튀는 대결이 이뤄졌다는 후문. 각자 멘토, 멘티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는 서약서를 쓰며 4개월 간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멘티는 새로운 트렌드를, 멘토는 회사의 경영 방향을!▲한 번 팀은 영원한 팀! 우리는 ‘Back to the 20th’입니다. 인터뷰를 위해 나란히 자리에 앉은 조성진 님과 김빛나 님. 한 번 팀은 영원한 팀이라는 것을 내보이듯 최근 여행 다녀온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수많은 사람 중 한 팀을 이룬 조성진 님, 김빛나 님 그리고 두 명의 멘토들. 이들의 팀명은 ‘Back to the 20th’였다. 고심 끝에 지은 팀명에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두 가지 의미인데요. ‘20대처럼 밝고 건강하고 신선하게 돌아가자’라는 것과, CGV 20주년을 맞이한 해로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뜻을 갖고 있어요. - 김빛나 님  ▲첫 번째 멘토링 핫플레이스 '보안여관'에 간 ‘Back to the 20th’. 팀명을 지은 후 이들이 한 일은 카톡 단체방 개설과 4개월간 해야 할 활동 계획서 작성이었다. 각 달의 주제와 함께 문화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정해야 했다. 트렌디함을 잘 알고 받아들일 자세가 된 멘티였다고 해도 멘토 입장에서는 트렌디한 장소와 체험 등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을 터. 많은 대화와 고심 끝에 첫 달 주제인 '트렌드 및 핫플레이스'에 맞춰 문화재생공간인 ‘보안여관’을 찾아갔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곳을 즐기며, 왜 많은 이들이 찾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직라이브러리’와 ‘아트 공방’ 체험을 함께하며 트렌드 소개 및 배우기에 올인! 두 번째 달엔 공통 관심사가 ‘음악’이라는 것을 감안해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에 가서 LP로 음악을 원 없이 들었다. 생전 처음 LP로 음악을 들은 김빛나 님은 새로움을 느꼈고, 과거 이를 많이 들었던 조성진 님은 향수에 젖었다. 이날 그는 과거 좋아했던 서태지의 음반을 계속 들었다고. 세 번째 달엔 ‘소비와 문화 및 여가생활’이란 주제에 걸맞게 '우연수집' 아트 공방 체험을 했다. 아크릴 판에 별을 새겨서 무드등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조성진 님은 직접 만든 무드등을 아내 생일 선물로 줘서 점수를 좀 땄다며, 멘토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2030세대에겐 극장 외에도 즐길거리가 많다는 걸 눈으로 확인한 기회였어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얻어 직장 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 조성진 님  모두의 노력으로 일궈낸 역발상의 기적, 내년에도 쭈~욱15개팀 모두 원래의 계획대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잘 해나가기를 바랐지만, 처음 진행한 프로그램인 만큼 경영진과 사원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했다. 이를 위해 인사 담당이 준비한 건 ‘멘.친.소(멘토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였다. 월별 활동 중 멘토의 선후배를 초대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등공신이었다. 프로그램 진행 중에는 멘토와 멘티에게 따로 설문을 진행해 서로가 느끼는 힘듦과 바람을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틈틈이 인터뷰를 통해 서로 원활히 교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기회만 된다면 내년에도 리버스 멘토링을 꼭 하고 싶어요! 멘토-멘티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지점에서 이현주 님은 나름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다. 아쉬운 게 하나 있다면 더 많은 멘토들이 참여하지 못했던 것. 특히 멘토들에게는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더 많이 누리게끔 하고 싶은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2회 때는 올해 참여자들의 활동을 발판 삼아 다양한 방면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도전을 지속할 예정이다.리버스 멘토링을 직접 경험한 멘토인 김빛나 님도 많은 것을 느꼈을 터. 멘티에게 알려준 것보다 회사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던 것, 직장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은 것, 이를 통해 삶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생산적인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처럼 좋은 프로그램이 계속돼야 한다는 이들에게 각자의 바람을 들어 봤다. ▲리버스 멘토링. 내년에도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CGV에서는 리버스 멘토링 이외에도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소통 문화가 잘 정착되어, 어느 회사에서도 따라잡을 수 없는 CJ CGV만의 소통 문화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인사 담당에선 제도적인 환경만 조성하고, 멘토와 멘티들이 자발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문화로 발전되길 바라요. - 이현주 님 앞으로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텐데요. 왜 참여하고, 어떤 걸 얻을 수 있는지 사전에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멘토, 멘티 할 것 없이 즐기는 마음으로 좋은 활동하길 바랍니다. - 조성진 님 경영진에게 어떤 걸 알려줄 수 있을지 잘 몰라서 지원을 망설였던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러나 걱정하지 말고 꼭 지원하셔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세요. 리버스 멘토링,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 김빛나 님 멘토링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없애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통을 위한 장으로서 멘토링을 하는 것이니 소통 문화가 잘 이뤄지는 기업에서는 굳이 시행할 필요가 없는 것. 시작은 좋다. 중요한 건 이제부터! 멘토링 프로그램 없이도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을 쌓아 발전해 나가는 CGV의 미래 모습, 그날을 기대해본다.[채널 CJ] #CJ #CJCGV #CGV #리버스멘토링 #멘토 #유연한조직 #기업문화 #조직문화 #구성원인터뷰 #역발상 #CGV공채 #CGV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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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프로젝트 리더십토론

에이스프로젝트는 함께 고민하면서 다양한 방안을 찾는 토론 제도가 많은데요. 앞서 얘기했던 운영위원회, 타운홀 미팅, 말하는 로댕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에이스문화] 메뉴에 있답니다 :)이것 말고도 또 있는데요! 바로 ‘리더십 토론’입니다. ‘리더십 토론’은 말 그대로 리더들이 모여서 토론을 하는 문화인데요. 모든 리더가 다 같이 모여서 더 나은 근무환경이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하기도 하기도 하지만 주로 세분화된 리딩 역할 별*로 모여 리더십 토론을 진행합니다.*에이스프로젝트에는 어떤 역할이 있을까? https://blog.naver.com/aceproject/221120418503팀에는 팀 디렉터, 팀 매니저가 있고프로젝트에는 PD, 일정을 관리하는 스크럼 마스터가 있는데요.각 역할끼리 모여서 리더십 토론을 해요!팀 디렉터만 모여서 토론을 하는 날도 있고, PD와 스크럼 마스터가 함께 모여서 얘기하는 날도 있지요.각 역할별로 해당되는 이슈가 있을 때마다 비정기적으로 열려요.  리더십 토론에서는 리더들이 각자 역할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리딩을 하면서 생긴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법을 모색합니다. 역할에 맞는 리딩을 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 그동안 놓친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모두가 알 수 있게 안내도 해요!지금까지 역할별로 다양한 주제들과 함께 했습니다. 평가 방식, 면담 노하우도 공유하고요. 팀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서 더 나은 일 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해 보았어요.그동한 했던 많은 토론주제들!이번 리더십 토론은 팀 매니저와 함께 조직문화 키워드 설문 조사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리더십 토론은 한 시간 정도 진행되며 격렬한 논쟁과 토론이 벌어지죠. 매우 진지. 엄근진.리더십 토론이 끝나고 나면 회의록은 전사 공유 되어 리더십 토론에 들어오지 않았던 사람들도 내용을 알 수 있고 피드백도 언제든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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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왜 애자일 하지  못할까

글목록1) 우리는 왜 애자일 하지 못할까 (현재 글)2) 우리는 애자일 하게 일하고 있을까?3) 나는 애자일 하게 일하고 있을까?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 그리고 스타트업들은 산업의 특성상,“빠르게 프로덕트를 만들고, 시장에서 프로덕트를 시험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또는 피봇 한다.” 라는 관점에서 린 스타트업,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애자일 등의 방법론과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하 프로덕트 개발 방법론들을 도입하고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방법론 책, 애자일에 대해 신성시하는 글, 또는 애자일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이런 많은 방법론들이 나오고 좋은 프로세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우리가 진짜 애자일(Agile)하게, 또는 린(lean)하게 일하고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우리는 어떻게 일을 했었고, 우리가 일을 하는 방식이 정말 그런 방법론들이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일을 하고 있는 건가에 대한 부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니며 많이 배운 회사들 그리고,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피엠분들과 이야기했을 때,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어요.”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공통적으로 느낀 점들은프로덕트를 사용할 “유저” 보다 생각하는 “기능”에 집중하고“무엇이 가장 중요한지”에 보다 “뭐든지 빨리” 만드려 하고우리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왜” 이 기능에 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이 없고"기능"을 정확한 기간 안에 맞추기 위해 사람들이 시달리고, 팀 서로 간의 배려가 없어지고일을 하면서 소통을 위한 회고는 줄고, 업무의 피로도는 쌓이는등의 비슷한 상황들을 경험하시는 것을 확인했고,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이 굉장히 애자일 하게(!) 돌아가는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시작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어디에서부터 고민을 시작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고, 이를 통해 빠르게 가치를 확인하는 프로덕트를 위해 무엇을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좀 해보려 합니다.1. 처음 프로덕트를 만드는 건 우리지만, 결국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건 유저다. 애자일 프로세스에서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Agility” 즉 빠르게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빠르게 가치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은 ”빠르게 프로덕트를 만든다.” 보단 “유저가 가치를 느낄 수 있는지 빠르게 확인하고 가치를 늘려나간다.”라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빠르게 유저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지는 실제 유저들과의 다양한 interation을 바탕으로, 빠르게 배포하고 빠르게 수정하는 과정이 애자일 프로세스의 가치입니다. 그래서 “어떤 기능을 어떻게 만들겠다.”라는 생각에 대해 어떤 유저가 사용할 것인지유저는 어떤 가치를 얻기 위해 사용할지가치를 얻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되고, 가장 우선돼야 하는 일들부터 시작하는 것이 우선인데, 우리가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애자일, 스프린트”라는 이름에 갇혀 개발의 과정이 너무나도 가려져 온 것 같습니다. "어떤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가치에 대한 제안(Value Proposition)이 나왔을 때,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것은 "이게 유저에게 얼마나 큰 가치가 있고, 이게 비즈니스 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인가."라는 검증이 우선돼야 합니다. 정말 유저에게 좋은 프로덕트더라도 아무도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 가치를 통해 회사가 이윤을 얻을 수 없다면 좋은 기능이라고 판단할 수 없죠. 그렇다고 100% 검증된 기능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작게, 유저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개선시켜 나감으로써 지속적인 배포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유저가 필요한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파란색 줄). 그리고 이런 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우리는 짧은 기간의 론칭 또는 배포 주기에 따라 유저의 성향에 맞춘 프로덕트를 만들고, 상대적으로 위험성을 낮춘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기능을 위해서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한 번에 100% 만들 필요는 없어요. 유저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가장 작은 범위부터 서비스를 만들고, "우리가 타케팅 한 유저는 어떤 걸 정말로 좋아하는지"에 대해 확인해 가면서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2.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과정은 “스프린트”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애자일한 프로세스 진행 시 "정형화된 스프린트, " "목적이 명확한 이터레이션"에 막혀 릴리즈에 대한 압박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이런 "정책"들이 "일하는 사람들"보다 중요할까요? 스프린트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개발과 검증의 과정에서 일정한 움직임(Cadence)으로 빠른 속도(Velocity)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비즈니스와 프로덕트의 목적에서 역시 계산 가능한 범위 산정 및 릴리즈 계획은 꼭 필요한 요소지만, 일정과 기능에 대한 기한 때문에 우리가 일하는 과정에서 정책, 개발론이 사람이 일하는 환경과 심리적 요소를 해친다면 결코 좋은 애자일 방법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위 이미지와 같이 애자일 프로세스를 진행함에 따라, 일정한 개발 주기와 개발 속도를 따라감으로써 기술 부채와 러닝 커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일하는 방식에서는 - 정확한 이터레이션의 종점을 찍기 위해 - 정확한 개발 범위와 마커를 세우기 위해즉, "기계 같은 개발 속도와 빠른 론칭"을 얻기 위해 - 왜 무엇을 빌드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공감 없이 작업이 진행되고 - 팀원들의 심리적, 물리적 한계를 느끼게 되는상황들을 우리는 자주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런 공장 같은 프로세스에서는 지속 가능한 프로덕트보다는 만드는 과정에서 지치게 돼 사람들이 떠나는 아주 비 생산적인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게 되죠. 즉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숨도 돌릴 틈 없이 스프린트를(Sprint)하다가, 프로덕트가 결국 가야 하는 높은 레벨(High-level)을 가기 위한 기나긴 42.195km라는 길을 도착하기도 전에 지칠 수 있게 되는 거죠. 물론 비즈니스의 방향과 마일스톤, 그리고 프로덕트를 만드는 요소중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일정"이란 부분은 절대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거스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세스와 정책이 있는 것이지만, 모든 프로세스와 정책은 결국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치를 위해 일할 때 이를 잘 이룰 수 있게 길을 제시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이야기 두 가지를 한 번에 정리하자면, 프로세스는 유저와 팀원을 가두는 게 아니라, 그들을 기반으로 프로세스를 정립해야 한다는, "사람을 위한" 프로세스를 가져야 한다고 아주 간단하게 정리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야기들이 조금 모호하고, 직접적인 내용들이 좀 부족해 다음엔 스토리엔 오늘 말씀드린 내용들을 중심으로기존에 제가 느꼈던 제가 했던 또는 들었던 프로덕트를 만들며 힘들었던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유저 가치를 기반으로 작업함에 따라 힘들었던 과정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있는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고 비교를 통해, 어떤 가치를 얻고 있는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코인원 #블록체인 #기술기업 #암호화폐 #스타트업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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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누군가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사람들

와디즈 고객들과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보통 회사마다 CS팀이 있지요. 많이들 알고 계신대로 Customer Service의 줄임말로 고객 서비스를 뜻합니다. 문의가 들어오는 것에 대해 서비스를 해주는 것을 뜻하지요. 와디즈의 CS는 CX (Customer Exprience) 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문의하시는 고객뿐 아니라 잠재 고객까지 아울러서 와디즈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경험(동선)에서 문의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죠. CS보다 조금 더 넓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유선으로 와디즈 고객들과 소통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참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늘 밝은 목소리로 와디즈 고객뿐 아니라 전직원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며 마스코트가 된 CX셀, 그들의 하루를 밀착 취재해 보았습니다.09:00 - 밤 사이에 온 상담건 회신비록 저희는 저녁시간에 퇴근을 하지만 사이트는 늘 활짝 열려있고, 우리 고객분들은 늦은 밤에도 그리고 새벽에도 와디즈를 찾아주시지요.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업무시간 외 우리를 찾았던 고객들의 문의에 답변을 드려요. 와디즈는 인터컴이라는 채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일정 시간 후, 답변을 드리면 고객 이메일로 답변이 자동 발송됩니다. 밤사이 남겨주신 질문과 어려움에 답변을 하나하나 드리지요.10:00 - 수시로 오는 전화 문의 응대고객이 와디즈로 문의하는 창구는 크게 세 가지로 1) 채팅 2) 전화 3) 이메일순으로 많이 들어오지요. 혹시 와디즈 대표번호 (1661-9056)으로 전화를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입니다." 라고 잘생긴 목소리가 나근나근하게 귓바퀴를 달달하게 적시는데요.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와디즈 모바일 개발자 최명지 프로님입니다. '와디즈의 목소리를 찾습니다' 보이스 공모전에서 1등을 하셔서 와디즈의 대표 목소리가 되었지요.여기서 잠깐! 와디즈에게 가장 많이 오는 질문 유형 TOP 33위 ) 펀딩 취소하고 싶어요. by 리워드 서포터리워드 서포터분들이 많이 하시는 질문이지요. 와디즈를 쇼핑몰로 오해하시고, 펀딩 (카드 결제 예약)을 하면서 당연히 결제가 실행되셨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와디즈는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수수료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마감일까지 목표금액을 달성하지 않으면) 결제 자체가 실행되지 않는답니다. 반대로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프로젝트 마감일 다음날 결제 실행 전, 문자로 알려드리고 결제가 실행됩니다. 이 문자를 보지 못하신 분들이 펀딩하실 때과 달라진 마음으로 펀딩건을 취소해달라고 하시죠. 아쉽게도 와디즈에서는 프로젝트 기간동안 메이커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 성공 여부를 보고 생산을 시작하시기 때문에 결제를 취소해드릴 수 없어요. 생산을 하셔야 하는 메이커분들을 위해 어렵게 모인 자금이 변동되지 않아야 함을 서포터분들에게 일일이 설명드리지만 이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또는 제품 수령 후, 7일 내 단순 변심으로 취소나 반품이 쉬운 커머스에 익숙한 서포터분들에게는 아직 이런 점이 생소하신 것 같아요. 2위 ) 와디즈에서 투자하고 싶어요. by 예비 투자자와디즈가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서포터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안전한 곳일까? 주식 투자도 안 해봤는데 비상장 주식 투자라니 생소해.' 저희도 처음에 지레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이런 문의와 걱정을 주시는 고객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투자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라고 질문하는 고객님들에게 차근차근 와디즈와 투자 이용가이드를 소개해 드리죠. 제가 설명해들린 고객분이 투자자가 되어 와디즈에서 투자하신 것을 확인하는 순간은 정말 짜릿하고 늘 새롭습니다.1위 ) 와디즈에서 투자받고 싶어요. by 예비 발행기업와디즈를 찾아주시는 많은 스타트업 메이커분들의 질문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알고 연락을 주십니다. 유선으로 간단하게 설명드린 후, 와디즈의 친절한 이용가이드를 먼저 보내드리고, 맞춤형 가이드북 자료도 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아직은 생소한 와디즈에서 투자받는 법을 설명드리다보면, 메이커분들의 의미있으면서도 가슴 뛰는 창업 스토리를 듣게 되고 저도 모르게 응원을 하게 돼요.13:30 - 오류 발견! 개발팀으로 전력 질주투자를 하시려던 고객분이 오류 메시지를 보시고 전화를 주셨어요. 정확하게 어떤 환경에서 오류가 발생했는지 꼼꼼하게 메모해요. (플랫폼은 모바일인지 PC인지, 인터넷 브라우저는 어떤 걸 쓰시는지, 어떤 경로로 페이지를 진입하셨는지 등) 와디즈 개발자분들께 이 오류 상황을 전달드리면, 빠르게 진찰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세요. 가끔 개발 언어로 설명하실 때는 잠깐 다른 세상에 다녀온 느낌이지만,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서 그리고 또 CX 담당자의 입장에서 쉽게 설명해 주시려는 개발자분들이 있다는게 정말 든든합니다.단 60초 안에 확인해 보시겠다고 하는 와디즈 개발자님16:30 - 고객 경험을 증진시킬 아이디어를 기획자에게 전달와디즈 서비스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정확하게 피드백을 주시는 분, 바로 우리 고객님들이시죠. 저를 비롯하여 직원분들은 매일 보는 서비스이다 보니 잘 보지 못하는 부분들도 고객님들은 잘 찾아주세요. 고객분들의 질문만 들어봐도 '아, 이 부분이 고객을 혼란스럽게 하는구나.' 라고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어요. 우리의 고객들이 와디즈를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성장하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고객분들의 어려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잘 정리하여 플랫폼 기획자분들에게 알려 드려야겠지요. 가입 동선이 어려워 이탈하는 고객들, 쿠폰 유효기간을 인지하지 못해 투자를 못하게 된 고객들, 한분 한분의 고객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우리는 고객의 소중한 목소리를 전달합니다.와디즈 CX 담당자에게 물었습니다.Q. 왜 CX 업무를 선택하셨나요?A. 대학생 때 고객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어요. 일하는 내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아예 그 회사로 입사를 했지요. 거창한 이유는 없었어요. 나중에 에어비앤비 아시아 고객센터 파트너사에 합류하면서 이 직무를 내 평생 업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Q. 힘들었던 적도 있었을 것 같아요.A. 물론이죠. 어느 직무나 마찬가지겠지만 소통이 어려운 분들이 있어요. 가끔은 '고객이 무조건 왕이야' 라는 마인드로 쉽게 반말과 욕을 던지시는 분들을 대할 땐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죠. 그런데 와디즈 회원분들은 Value가 높은 고객분들이 많아요. 다른 플랫폼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는 회원에 비해 훨씬 저희를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깊은 분들이 많아요. 저도 많이 배우죠. 와디즈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실된 마음으로 조언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보람찬 순간들이 더 많아요.Q. 일을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A. 와디즈에서 투자형 펀딩과 리워드형 펀딩 모두 참여하신 회원을 만날 때 가장 뿌듯해요. 두 가지 유형의 크라우드펀딩을 모두 경험하신 분들이다보니 그분들의 피드백은 정말 어디서 들을 수 없을 정도로 값지거든요. 펀딩한 금액 상관 없이 그런 분들을 만났을 때, 하나라도 더 도와드리고 싶어요.와디즈에서 서비스운영을 맡고 있는 장민영입니다.  와디즈에서 선한 자금 흐름을 만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운영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세상에 보여주고 싶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씩씩하게 출근합니다.글 : 장민영편집 및 사진 : 차재영#와디즈 #기업문화 #기업소개 #조직문화 #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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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보는 패스워드와 사용자 경험의 관계

패스워드는 현대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사용자 인증 도구입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서비스 이용에서 사용자를 가장 괴롭히고 있는 도구이기도 하죠.패스워드에 대한 정책은 사용자 경험에 깊이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꽤 중요하며, 아직 이렇다 할 규칙의 통일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요소입니다. 오늘 기술 블로그에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러 사이트의 패스워드 정책에 대해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편한 게 좋은가? 불편한 게 좋은가?일반적으로, 패스워드 규칙이 까다로우면 사용자 경험을 나쁘게 한다는 시선이 많으나 단순히 그렇게만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패스워드가 소위 “털리는” 케이스의 사용자 경험에 대한 고민은 이 주장에 별로 고려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사실 그런 고민이 없다면 패스워드가 그냥 없는 것이 사용자 경험에 가장 좋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논의가 어려운 이유는 근본적으로 사용자 인증 피해의 규모가 서비스 성격마다 모두 달라서 그 수준에 대해 일률적으로 쉽게 정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증 피해가 서비스 디자인의 실수 때문에 발생한다면 그 책임을 전적으로 서비스 제공자가 져야 함은 분명합니다.그러므로 작은 차이는 있더라도 현재 자신의 인증 시스템이 가져오는 편의성과 보안 수준은 잘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너무 편한 사례: 블리자드 배틀넷블리자드 배틀넷은 최근 디아블로 3 포럼에 남긴 하나의 답글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배틀넷 로그인 시 패스워드가 case-sensitive 하지 않다는 버그를 신고하자, 그것이 버그가 아니라 원래 모든 블리자드 게임이 그러하다고 답변을 단 것입니다. 실제로 블리자드의 최신 배틀넷 접속은 어떤 게임이든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았습니다.이것이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는 해당 포럼 글의 의견에 잘 정리되어있는데요. case-sensitive 하지 않게 인증이 가능하게 하면 무작위 대입법이 훨씬 빠르게 사용자 인증을 뚫기 때문입니다.알파벳 10자로만 이루어진 패스워드를 뚫는다고 가정할 때, 무작위 대입법이 대입해야 할 패스워드 수는 case-sensitive 한 것과 아닌 것이 아래 숫자만큼 차이가 나게 됩니다.case-sensitive: 144,555,105,949,057,024case-insensitive: 3,656,158,440,062,976무려 40배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물론 혹자는 이에 대해 단지 게임이기 때문에 패스워드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고, 쉽게 접속하게 배려하는 것이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겐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더 현명한 방법이 있었을 것 같군요.꽤 똑똑한 사례: FacebookFacebook은 어쩌면 블리자드와 비슷한 유형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꽤 똑똑한 방법을 사용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Your Facebook Account has Three PasswordsFacebook은 사용자의 패스워드를 세 가지 유형으로 저장해놓습니다. 하나는 일반 패스워드, 두 번째는 대소문자를 뒤집어놓은 패스워드, 세 번째는 첫 번째 문자만 대문자인 패스워드입니다.이러한 패스워드 시스템은 사용자들이 로그인 시 가장 많이 실패하는 유형에 한해서만 추가 패스워드를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과 보안 두 가지를 모두 잡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딱 두 가지 패스워드만 추가로 제공하므로 무작위 대입법으로도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대부분의 패스워드 입력 실수(Capslock을 켜놓은 경우,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대문자로 패스워드를 시작한 경우)에 대응해주기 때문에 여러 서비스에도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바보 같은 사례다음은 미국의 어떤 사이트에서 규정하고 있는 패스워드 규칙입니다.The password must be exactly 8 characters long.It must contain at least one letter, one number, and one special character.The only special characters allowed are: @ # $A special character must not be located in the first or last position.Two of the same characters sitting next to each other are considered to be a “set.” No “sets” are allowed. … 이하 생략이 규칙의 아주 재미있는 점은 매우 복잡한 규칙을 규정하고 있으면서 1번 규칙은 패스워드를 8자로 고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7개여도 안 되고, 9개여도 안 됩니다. 즉, 정확히 8자리에 대한 가능성만 대입해보면 되기 때문에 무작위 대입에도 쉽게 당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쓸모없는 규칙을 너무 많이 넣고, 주기적으로 패스워드를 강제로 변경하며 이전 패스워드는 다시 쓰지도 못하게 해서 사용성 면에서도 최악의 패스워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마무리하며패스워드 인증 시스템은 정책에 따라 보안과 사용성에 꽤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며 아직 이렇다 할 합의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정책에 대해선 각자 정해나갈 부분이 많지만, 적어도 이번 글에선 어떤 것이 스마트하고, 어떤 것이 그렇지 않은지 알아보았습니다.이번 패스워드 관련 사례 모음은 사실 무작위 대입에 한해서 관점을 정리하였지만, 패스워드 인증 시스템은 그보다 더욱 다양한 논의사항이 있습니다. (패스워드 수를 노출하는 것이 옳은가? 패스워드를 그냥 보여주는 것은 어떠한가?) 이에 대해 다음에 한 번 더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스포카 #인사이트 #조언 #운영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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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리어가 두 계단씩 뛰어오르는 자리” 

데이터는 성과를 측정하는 데 빠질 수 없을 만큼 요소이자 주장에 힘을 실어 주는 객관적인 근거입니다. 이 말에 동의하시는 분들이라면 퍼포먼스 마케팅의 중요성을 이미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패스트캠퍼스처럼 데이터 기반으로 성과를 분석하는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곳일수록 퍼포먼스 마케터는 마케팅과 매출 최전방에서 중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터 김지한님, 한누리님을 모시고 업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누리님 지한님, 우선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저는 파이낸스 팀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맡은 한누리입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일한 지 1년 조금 넘었네요.  저는 입사한 지 이제 8개월이 된 김지한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와 크리에이티브 팀 퍼포먼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는 패스트캠퍼스에 합류하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어떤 계기로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터로 입사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뷰티 커머스 스타트업에서 2년 조금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회사로 치면 콘텐츠 마케팅에 가까운 일들을 주로 했었어요. 콘텐츠 만드는 일만으로도 너무 바빠 성과를 제대로 볼 여유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러다 패스트캠퍼스에서 마케팅 유치원 강의를 들었고요. 내용이 괜찮기에 다른 강의 더 없나 찾아보다 마침 올라와 있던 채용공고를 봤고, 지원서를 넣었는데 합격했어요. 저는 우리 회사의 전일제 교육 과정인 디지털 마케팅 스쿨 출신입니다. 그 전에는 통신유통 쪽 회사에서 4년 동안 일했어요. 원래 경영학과 출신이고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졸업하고 남들처럼 이름있는 회사에 가려고 노력하다 보니 원하는 직무와 조금 동떨어진 일을 했죠. 온라인 웹페이지 등이 없는 곳이어서 분석 데이터가 크게 유의미하지 않은 업종이기도 했고요.하지만 어느 분야에서건 사업이 성장하려면 온라인 분야 진출이 필수라고 생각했었기에 디지털 마케팅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퇴사를 결심한 후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수강했죠. 과정을 수료하고 패스트캠퍼스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게 되었고요.지한님께서는 대기업에 계시다 직무를 바꾸시면서 스타트업인 패스트캠퍼스에 입사하신 거네요. 이곳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 회사는 복지나 급여가 만족스러웠지만 회사를 다니며 자부심을 느끼기 쉽지 않았어요.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브랜드 슬로건이 저에겐 중요하더라고요. 퇴사를 고민하며 직무 변경은 물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가치를 공유하는 회사로 가자고 마음먹었는데 패스트캠퍼스가 말하는 ‘인생을 바꾸는 교육’이 눈에 띄었어요. 저 자신이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수료하며 경험하기도 한 성인 직무 교육의 가치에 공감해 패스트캠퍼스에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의 하루는 다른 포지션을 담당하는 분들보다 빠르게 시작됩니다. 아침 여덟 시쯤 출근해 전날 실적, 홍보비 현황 등의 데이터를 정리해요. 이 데이터를 통해 어떤 부분의 성과가 부진한지 볼 수 있죠. 이를 바탕으로 트러블 슈팅을 진행해 상세페이지, 광고 크리에이티브, 광고 채널 들을 점검하고 우리가 취해야 할 액션들을 정리 및 실행하죠. 데이터 가공, 결과 도출, 문제점 파악, 실행 방안 구상 및 액션. 여기까지가 고정적인 하루 스케줄입니다.중간중간 비는 시간에는 홍보 예정인 강의들의 과거 성과를 분석해 코스 리포트 회의를 진행할 때 활용할 자료를 만들고요. 아, 출근 시간이 이른 만큼 퇴근 시간도 빨라서 업무상 이슈가 없는 날에는 눈치 보지 않고 다른 분들보다 일찍 퇴근합니다.지한님이 말씀하신 트러블 슈팅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 드릴게요. 전날 데이터를 대시보드에 기재하고 현황을 파악한 다음 우리가 지출한 광고비 대비 효율은 어떤지, 마케팅 진행은 결제 대비 어떤 상황인지를 기준으로 퍼널의 문제를 찾아요. 고객분들이 적게 유입되는지, 결제까지 이어지지 않는지, 광고 클릭률이 낮은지 등 문제를 팀 전체에 공유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콘텐츠 마케터, 프로덕트 매니저 분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거죠.강의 홍보 기간이 보통 한 달 정도인데, 그 기간에 휴일이 많다거나 강의 가격이 부담스럽다거나. 마케팅 차원에서 어찌할 수 없는 외부 요소가 가장 큰 문제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업무의 핵심은 최대한 빨리 그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액션을 찾아 ‘당일 바로 실행’ 하는 겁니다. 퍼널상 발견되는 문제들에 대한 모든 개선, 수단과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 제안하는 게 우리 일이죠. 숫자에 기반을 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터 직무, 입사 전 생각했던 것과 실무를 진행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오프라인에서의 마케팅, 유통에 대한 성과 측정이 어려운 건 이전 직장에서 이미 경험해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온라인 쪽 퍼포먼스 측정도 힘든 점이 있더라고요. 퍼널을 분석하기 위해 저희가 가공해야 하는 데이터가 생각 이상으로 많아요.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하면 깔끔한 대시보드가 있고,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 그 대시보드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를 가공하고 클렌징하는 게 손이 많이 가는 일이에요. 데이터 팀이 따로 없기 때문에 데이터를 정리하는 작업까지 저희가 진행하는 건 생각했던 것과 다른 부분이죠. 규모가 무척 크지 않은 이상, 웬만한 회사는 저희와 비슷한 상황일 거예요. 시간이 많이 드는 단순 업무가 많이 있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목적의식 없이 일하다 보면 단순 작업으로만 느껴질 수 있는 일이예요. 정형화된 데이터, 숫자를 확인하는 게 반복되는 일로만 느껴질 수도 있고요. 그렇기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 발짝 더 노력하려는 의지가 필요한 직무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데이터 정리 및 가공에 드는 시간이 많아서, 분석적인 업무를 할 때 시간에 쫓기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숫자를 다루는 일이니만큼 진입 장벽이 높을 것 같기도 해요. 어떤 분에게 퍼포먼스 마케터 직무가 잘 맞을지, 어떤 분을 동료로 맞이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엑셀이 익숙하고 숫자를 잘 다룬다면 당연히 좋죠. 하지만 퍼포먼스 마케터에게 그것보다 더욱 필요한 덕목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펼쳐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분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 같은 스킬셋은 배우면서 일하면 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라지만 신입 중에서 숫자와 친한 사람은 정말 드물기도 하고요. 중요한 건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고, 설득을 할 때 자기 논리만 펼치는 게 아니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지 여부인 것 같아요. 맞아요. 데이터 추출은 스킬에 가까운 만큼 배워 가며 업무를 진행하면 되니까 큰 문제가 없어요. 지한님 말씀에 조금 덧붙이자면, 인과관계를 잘 파악하는 사람이면 업무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하고,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안할 수 있어야 해요. 문제만 던지는 건 해결책이 아니잖아요. 다른 동료들의 직무를 충분히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팀원들이 납득할 만한 제안을 할 수 있으면 됩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며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지 솔직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데이터 정제 작업에 생각 이상으로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게 가장 힘들어요.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데이터 양도 늘다 보니, 저희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골라 보기 위해 생각 이상으로 많은 가공 과정을 거쳐야 할 때가 있어요. 회사 차원에서도 인력 충원이나 기술 도입 등으로 해결하려 노력 중이지만요. 덧붙이자면, 스타트업의 장점 중 하나가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고 시도에 대한 결과가 빠르게 눈에 보이는 것일 텐데요. 이건 누구라도 내가 맡고 있는 직무 내의 업무만 진행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퍼포먼스 마케팅만 하고 싶은 분이라면 우리 회사가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런저런 고민이 생기는 직무임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업무를 함께 진행한다는 건 단점일 수 있지만, 저에겐 장점도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외에 제휴마케팅에도 관심이 있어서 그쪽으로도 이런저런 도전을 해보고 있어요. 주어진 매뉴얼이 있어야 업무를 잘할 수 있는 분에게라면 맞지 않겠지만, 매뉴얼을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걸 즐길 수 있다면 일이 잘 맞을 거예요. 이런 스타트업 문화가 좋아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대기업에서는 한정적인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자유도가 높아요. 반대로 말하자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들어올 수 있는 업무도 있다는 건데, 그걸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베스트죠. 패스트캠퍼스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요. 시간에 쫓길 때도 많지만, 마케팅 트렌드를 따라가는 회사라 마케터로 일을 하며 자기발전 하기에도 좋고요. 마지막으로, 두 분께 패스트캠퍼스란 어떤 곳일까요? 레벨업하기에 좋은 곳. 진행하고 싶은 업무를 합리적인 근거와 간단한 보고 체계만 거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업무 진행에 대해 실시간으로 피드백할 수 있고요.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패스트캠퍼스는 교육 회사잖아요. 그래서인지 일을 하며 자연스레 제가 담당하는 카테고리의 지식을 많이 얻어요. 시야도 넓어지고요.조금 오글거리지만 우리 인생을 계단 올라가는 것에 비유한다면, 가끔 계단을 빨리 올라가고 싶을 때는 두 개씩 성큼성큼 오르잖아요. 패스트캠퍼스가 바로 그런 곳이에요. 힘들고 숨찬 하루하루지만 다른 곳보다 빠르게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곳이에요. *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터는? *페이스북, 구글애드워즈,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다양한 채널을 조사·활용해 성과를 개선하는 일을 합니다. 패스트캠퍼스의 각 카테고리별로 운영하는 마케팅 캠페인들의 홍보 데이터를 매일 분석하고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주요 지표를 리포트하고, 온 ·오프라인 구분 없이 신규 마케팅 채널을 발굴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지표들을 기반으로 마케팅 캠페인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는 논리력과 분석력을 지닌 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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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처럼 사용하는 업무용 Tool

1위. Meistertask (https://www.meistertask.com/)올 타임 1위였던 슬랙을 제치고 Meistertask가 당당하게 내가 가장 많이 쓰는 툴로 자리 잡았다. Task management Tool로 Asana, Jira, Trello.... 등을 썼었는데 뭔가 한 끗 차이로 마음에 안 듦. 그래도 전체 flow를 볼 수 있고 Kanban 방식을 적용할 수 있었던 Trello로 한동안 만족했었다. 전체 흐름을 보기 편하고 이쁘다!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예쁜' Trello를 발견하게 되었다. Slack integration app에서 소개된 Meistertask. 아무런 의도 없이 그냥 한번 써볼까 하고 가입했는데 괜찮았다. 뭔가 손에 착착 달라붙는 느낌 ㅎㅎ 거의 모든 기능은 Trello와 비슷하지만 앱도 훌륭하고, 디자인이 Trello와 넘사벽. 슬랙과 integration도 훌륭.. 한데 돈 내야 한다. 근데 뭐 적절하게 IFTTT으로 연동해서 부족한 만큼 쓸 수 있다. 한번 써보시라. 개인적으로 Trello의 지루한 UI 보다 훨씬 신선하고 좋다. 팀원이 말하는 불만은 한 가지. 업무 assign이 한 명밖에 안된다는 것! 근데 나는 사실 한 명한테만 assign이 되는 게 더 좋은 거 같다. Task owner는 언제나 1명일 때가 좋다. 2위. IFTTT (https://ifttt.com/)IF That Then That 풀어쓴 서비스 명이 모든 걸 설명한다. 이거 실행되면 저거 자동으로 실행하기.슬랙을 2위로 할까 하다가 슬랙을 기반으로 얽기 설기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있는 IFTTT을 2위로 선정했다.처음엔 재미 삼아서 이런저런 기능 연결해서 쓰다가, 이제는 내가 쓰는 거의 모든 앱, 서비스들이 IFTTT로 복잡하게 연동되어 있다. 설명이 어렵다. 이걸 실행하면 저걸 실행해준다 정도?내가 IFTTT를 쓰는 수십 가지 중에서 많이 쓰는 것들....- 아이폰에 연락처 저장하면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저장해주기- 아이폰에서 스크린숏은 다른 앨범에 저장하기- facebook에 특정 해쉬태그 달면 슬랙 채널에 쏴주기- facebook에 포스팅하면 evernote에 저장해주기-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면 evernote에 아카이브 해주기- pocket으로 저장할 때 특정 tag 달면 slack 채널에 쏴주기- 내일 비 올 때 아이폰으로 푸시 주기- Fitbit에서 일어나면 slack 채널에 쏴주기- 내가 선정릉역에 도착하면 alert 채널에 사장님 도착하심 메시지 쏴주기 등등등이외에도 수십 가지 더 된다. 뭘 해놨는지 까먹을 정도.. IFTTT은 언젠가 IOT의 종합 플랫폼이 될 거다. alexa가 있다면 할 수 있는 게 10배는 늘어날 듯. 3위.  슬랙 (https://slack.com/)어쩌다 보니 3위까지 밀렸는데, 아직도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슬랙 안에서 보낸다. 항상 내 옆에 있는 거 같아서 가끔 질리기도 하지만 오후 8시부터는 Push를 죽이는 snooze 기능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미워할 수 없다. 팀 커뮤니케이션은 많이도 방황했는데 결국 결론은 슬랙이다. (울지 마 잔디야...)업무와 일상을 완벽하게 분리하고 싶어서 절대 업무용으로 카톡을 쓰지 않기로 했고, 업무별로 채널을 나누고, 해당 업무는 그 채널에서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 처음에는 조금 불편해하는 팀원도 있었지만 결국 슬랙으로 대동단결슬랙의 묘미는 바로 다양한 서비스들과 integration이다. 예를 들면, 관심 있는 아티클을 페북에서 보다가 Pocket을 통해서 저장하고 특정 Tag를 달아놓는다면 자동으로 지정된 슬랙 채널로 쏴줄 수 있다. 팀원들과 마케팅 계획에서 얘기를 하다가 할 일이 생겼다. task mangement를 하는 trello를 켜고 입력할 필요가 없다. 슬랙에서 /trello add를 통해서 간단하게 업무를 더할 수 있다. 뭐 이런 integration은 수두룩 하다. 슬랙 봇은 몇 가지 재미난 게 있지만 결국 그냥 재미용으로 결론을 내림. 4위. 에버노트 (https://evernote.com/)언제부터 썼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5년도 넘게 모든 문서는 에버노트에 빼곡히 기록했다. 얼마 전에 'First Dead Unicorn'으로 잠시 유명세를 탔다. 코끼리야 죽지 마....  얼마 전에 동기화 기기를 2개로 제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지만 나는 코끼리에게 프리미엄 결제로 보답했다. 엔간하면 결제를 안 하는 내가 결제를 했으니 내 손을 떠날 수 없는 운명인가 보다. 맥북 에어에서 버벅대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나기보다는 애처로운 생각이 든다. 5년 넘게 내 일상을 기록하다 보니 뭔가 감정적으로도 연결된 듯.죽지마 코끼리야..쉽고 빠르게 기록할 수 있는 본질에서 살짝 비켜나면서 굴곡이 있었지만 잘 버텨주길 바란다. 좀 잘하란 말이다. 이렇게 계속 버벅대면 언제 갈아탈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에버노트를 팀 위키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지금 위키로 쓰고 있는 구글 사이트 관리자는 너무 느리고, 모바일에서도 굉장히 불편함. 에버노트는 이상한 기능 추가하지 말고 에버노트 위키 기능이나 만들어 주지...5위. Mindmeister (https://www.mindmeister.com/)사실 이건 Meistertask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회사에서 만든 다른 서비스는 없나? 하고 둘러보다가 알게 된 서비스이다. 역시 하나를 보면 둘을 안다니깐... 이 서비스도 훌륭하다. 한마디로 마인드맵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이다.  요즘 모든  기획을 빡세게 하려고 하면 mindmeister를 켠다. 매우 직관적으로 생각을 잘게 쪼개고 발전시킬 수 있는 툴이다. 꼼꼼한 기획자들에게 강추...안타깝게 순위권에서 떨어진 서비스들..- Pocket : 아티클 간편 저장- Wunderlist : To-do list 작성- beat : 노동요 청취 (푹 쉬렴)- Pomodoro : 25분 일 + 5분 쉬는 것을 도와주는 타이머. 멀티태스킹을 방지해줌결론 : 일 잘하는 사람은 A4 이면지,  모나미 펜만 있어도 충분하다. 그런데 적절한 업무 Tool의 활용은 효율성을 극대화 해준다.#삼분의일 #업무환경 #업무프로세스 #협업 #협업툴 #꿀팁 #스킬스택 #스택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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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구글, 넷플릭스의 업무 원칙

이번 달 스터디를 위해 <원칙> (레이 달리오 저)이라는 책을 읽으며 한 회사를 관통하는 원칙이 모든 구성원을 한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것이 큰 효율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존경하고 무엇보다도 창업 후 20년간 성장해온 여러 기업들의 원칙들을 모았습니다. 수십 년간 전 세계에서 성장을 거듭하는 이유는 기업 내에 공기와도 같은 문화와 그 근간을 이루는 원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존 1994년 창업, 넷플릭스 1997년 창업, 구글 1998년 창업) 기업 별로 주요 원칙의 부제는 달랐지만, 조직 내의 공식/비공식적인 문화와 행동양식의 가이드가 된다는 점에서 그 기능은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붙인 한국어 단어가 각 원칙의 의미를 왜곡할 수도 있어 한국어, 영어 단어를 병기하였습니다. 아마존 리더십 원칙 Amazon Leadership Principles 1. 고객 집착 Customer Obsession2. 주인의식 Ownership 3. 발명하고 간소화한다. Invent and Simplify 4. 리더는 옳다 Are Right, A lot5. 늘 배우고 호기심을 잃지 않는다. Learn and Be Curious6.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성장시킨다. Hire and Develop the Best 7. 최고의 기준을 추구한다. Insist on the Highest Standard 8. 크게 생각한다. Think Big 9. 신속하게 판단하고 행동한다 Bias for Action (계획보다 실행 자체를 중시하는 것 by 톰 피터스)10. 검소 Frugality11. 신뢰 얻기 Earn Trust12. 깊은 관여 Dive Deep 13. 명확한 기준: 반대하고 받아들여라. Have Backbone; Disagree and Commit 14. 결과를 가져온다. Deliver Results 출처: https://www.amazon.jobs/principles한국어 번역 참고 기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33634구글의 업무 규칙 10가지Work Rules!1.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Give your work meaning2. 직원들을 믿어라. Trust your people3.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채용하세요. Hire people who are better than you4. 성과 관리와 성장을 혼동하지 말라 Don't confuse development with managing performance5. 최악의 직원과 최고의 직원에게 초점을 맞춰라 Focus on the worst and the best (the two tail)6. 인색하면서도 동시에 관대하라. Be frugal and generous 7. 급여는 차등적으로 지급하라 Pay "unfairly"8. 슬쩍 옆구리를 찔러라 Nudge9. 점점 커지는 기대를 관리하라 Manage the Rising expectations10. 즐겨라! 그리고 1번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라 Enjoy! Then go back to No.1 and start again출처: http://www.slideshare.net/lxbock/work-rules-48029695한국어 번역본 출처(강은진 님 번역): https://www.slideshare.net/alleciel/work-rules-korean-ver넷플릭스 문화의 7가지 관점Seven Aspect of our Culture1. 우리가 실제로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가치다. Values are what we Value2. 뛰어난 퍼포먼스 High Performance 3. 자유와 책임 Freedom & Responsibility 4. 통제가 아닌 맥락의 전달 Context, not Control 5. 강하게 연결되어 있되, 느슨하게 짝지어진 조직 구성 Highly Aligned, Loosely Coupled6. 동종 업계에서 최고 임금으로 대우 Pay Top of Market7. 승진과 자기 계발 Promotions & Development 출처: https://www.slideshare.net/reed2001/culture-1798664한국어 번역 출처(스마트스터디 황석인 님 외 5인 번역): https://www.slideshare.net/watchncompass/freedom-responsibility-culture저는 원칙들을 출력하여 모니터 옆에, 업무노트 앞장에 붙여놓으려 합니다. 나중에 회사 벽에 큰 포스터로 만들어서 붙여놓아도 좋겠네요!회사의 원칙을 만들려고 하시는 모든 분, 혹은 업무의 원칙을 고민하시는 실무자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장아라blankcorp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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