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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처 마케팅 담당자의 일기

주말에 존경하는 선배를 만났다. (사실, 한 번도 직접 존경한다고 표현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이 글을 빌어 얘기해본다.) 마케팅이란 동종업계에 일을 하지만, 제품 자체와 회사 규모가 너무나 달라 서로 일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다.하지만, 요 근래 맥주를 마시다가 2016년 '디지털'을 주제로 마케팅 사례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정리를 한 것이 있다며 우리 팀원에게 얘기해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너무나도 감사하게 지난 토요일에 우리 스튜디오에 초대하여 약 2시간 동안 값진 시간을 가졌다.이 글의 목적은 1.나의 생각을 공유하고 2.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기록해서 생생히 갖고 있기 위함입니다.우리 팀원도 미래의 팀원도 모르는 사람도 부담없이 봐주세요. 무거운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쓰다 보니 글이 길어져서 글을 1부와 2부로 나눴습니다. 1부는 그냥 마케팅 기법 짧게 소개한거고, 2부는 그냥 토요일날 봤던 영상 중 하나를 골라 소개하고 그게 왜 인상 깊었는 지 썼습니다. 취향에 따라 읽으면 됩니다.1부 : 5가지 마케팅 기법굉장히 많은 사례를 보면서 얘기를 나눴지만 선배에게 아직 자료를 받지 못해 기억이 사라지기 전 다른 예를 찾아서 글을 써봅니다.먼저 선배는 마케팅 기법을 5개로 설명하였다. 간략하게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서 개념만 살피려고 한다. 마케팅을 잘 아는 분들은 skip 하셔도 돼요.1. story telling- 단순히 제품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제품과 잘 어울리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방법.예) coke brotherly love(* 사실 최근에 봤던 영상 중에 여행을 다니면서 셀카봉으로 촬영을 하는데 거기에 코카콜라가 달려있는 영상이 있었는데 그걸 찾다가 실패해서 김형준 씨 생각도 나서 코카콜라로 함.)2.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라 하여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 한다. 즉, 소비자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 통일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예) coke christmas 2016( 코카콜라는 항상 빨간색을 사용한다. 산타가 빨간색 옷을 입은 것도 코카콜라 덕분이고, 영상 속 소년의 외투도 빨간색이다. 코카콜라 홈페이지에 가보면 메뉴바도 빨간색이다.)3. Branded Ent- 직접적인 광고보다는 서비스와 간접적인 콘텐츠(만화, 잡지책 등)를 만들어 광고하는 방식. 콘텐츠 속에 자연스레 브랜드를 집어넣는 방식인데, 연예인이나 웹툰을 콜라보 하여 해당 브랜드를 홍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예) airbnb pineapple(사실 이게 위 카테고리에 맞는 예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내가 느끼기엔 그냥 유명세를 이용하여 광고 효과를 보기보단 자신들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무언가 방법을 찾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가령, pineapple을 보면. 사실 airbnb는 앱(혹은 웹)을 통해 예약을 하면 고객과의 소통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다. 여행이란 online이 아닌 offline인데, 여기서 바로 고객과 단절이 이뤄진다면 그것 자체가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여행 관련 매거진을 만든 게 아닐까? 생각한다. host의 집에 매거진을 배치하여 잉여러운 시간에 자연스레 여행잡지를 보게 될 것이고, offline까지 airbnb의 경험이 이어질 수 있으니깐. 이런 걸 하는 게 아닐까 싶다. 맞는 예가 아니면 수정할게요. 가르침을 주세요.)4. Meta Comm- offline에서 해당 서비스를 직접 느껴보는 것이다. 가장 적절한 것은 '고속도로 휴게소 안마의자'. 장시간 운전을 한 운전자에게 마사지 의자에서의 5분은 불교신자가 천국을 보는 맛. 제품에 대한 상상을 불어넣기보단 체험을 통해 가치를 전해주는 방식.예) Coca-Cola Friendly Twist(재작년에 이슈가 됬었던 영상. 코카콜라를 친구 혹은 타인과 함께 하지 않으면 마실 수 없게 제작하여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경험을 공유하게끔 한 광고다. 무료로 콜라를 마셔보세요~ 와 같은 직접적인 방식은 아니었지만, 이런 특별한 경험을 통해 당시 슬로건인 'open happiness'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준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5. CSV- 아 마지막. creating shared value 라 하여 '공유가치 창출'이라고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TOMS'가 있다. "신발 하나 사면 그거 아프리카 사람에게 드려요" 단순한 이익창출이 아닌 사회적 공헌을 가지고 마케팅을 하는 기법이다.예) happy ID(사실 TOMS나 다른 예를 들면 더 적합할 수 있지만, 처음에 coca-cola를 하여서 일관성을 주고 싶었다. happy ID는 'open happiness'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캠페인이다. 페루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매우 낮다고 한다. 당연히 웃음이 없을 것이고 민증과 같은 사진을 찍을 때도 대부분 표정이 어둡다고 한다. 이에 영감을 받아 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부스를 설치한다. 다만, 웃어야 사진이 찍힌다. 자연스레 사람들은 행복감을 느끼고 여기서 받은 happy ID를 가지고 상점에 가면 코카콜라를 무료로 준다고 한다. 브랜드 인지도도 높이고 행복지수가 낮은 국민들에게 행복을!)  글을 짧게 써야지 라고 추구하지만 이건 빠르게 생각을 남기기 위해 기타 작업은 생략하고 이제 스위처 마케팅 담당자로서 느꼈던 부분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2부 : 스위처의 관점에서선배가 보여준 광고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을 함께 보면서 이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팀원들이 위 마케팅 용어를 쉽게 이해하라고 사례를 찾긴 했는데. 키워드인 '디지털'이 빠져있어서 좀 그렇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란 단어는 전설 속에만 있는 거니깐 ' 디지털은 그냥 잊어주세요. (잊어도 괜찮습니다.)일본 시장에서 아우디 브랜드가 가진 단점이 있다고 한다. 그건 '크다(?)'라는 느낌인데. 아우디라는 브랜드는 값비싼(?) 좋은(?) 차를 만드는 회사이지 '경차'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것이 단점인 거죠. 하지만 일본의 경우 워낙 경차를 좋아하고 집에 있는 차고도 크지 않아서 부자를 제외하고 일반인들은 큰 차를 꺼려한다고 합니다. (제가 차에 관심이 없어서 정확한 단어 선택이 어렵네요.)실제  a3 size하지만 a3는 별로 안크다고 합니다! 차에 관심이 없어서 저게 큰 건지 안 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사진과 영상을 보면 '크다'라는 느낌은 없네요! 이 캠페인을 통해 본인들의 약점을 보안하고 나아가 자연스럽 viral까지 이뤄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진짜 "와-" 했음.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를 딱딱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신문' 사이즈의 전단지를 집으로 보내 showroom에서만 볼 수 있던 차를 자신의 차고지에 직접 맞춰 볼 수 있게 해준 것이죠. 나아가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viral 까지!(위 예뿐만 아니라 다른 예 역시 '블루투스'나 'gps'와 같은 어렵지 않은 기술을 이용하여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 사례들이었음.)내가 감명받은 이유는 3가지입니다.1. 다양한 고객 특성 중 하나에 집중.- 주차가 중요한 일본인들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집중했기에 이러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내가 원래 자동차에 관심도 없고, 더욱 일본 자동차 시장을 전혀 파악하지 못해 추측으로만 끝나는 게 너무 아쉽다.) 스위처도 1/2인 가구에 집중하고 있지만, 타깃을 정하고 나서도 특징 하나에 제대로 집중해야 하는 것 같다. 스위처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중 단 한 가지만 얘기해야 한다면 무엇을 얘기해야 할까? 부착방식? 알람? 저렴한 비용?2. 브랜드가 가진 약점을 재치 있게 풀어낸 것.- 스위처도 현재 '귀차니즘'이란 약점 아닌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다. 나 스스로가 생각한 "use case를 보여준다"라는 생각에만 빠진 게 아닐까 생각을 해봤다. 바로 다른 방안을 얘기할 순 없지만 더 다양한 시도를 생각&행동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내가 가진 고민을 아우디 담당자도 비슷하게 하지 않았을까? 싶었음)- 다양한 시도뿐만 아니라 어떻게 use case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물론 함께.3.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것.- 사실 이건 센스인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의 특성을 잘 이해한 똑똑이..- viral이 목적이 아니었을 텐데, 2마리 토끼를 잡은 것 같아서 참 부럽다.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요즘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스위처 가치 전달'입니다. 고객이 단순히 귀찮아서 스위처를 쓰는 것이 아닌 pain killer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나아지는 것 같지 않아 기분이 영.. 거시기합니다.매회 스토리 펀딩 글을 작성하면서 "어떻게 해야 가치 전달이 잘 될까?"라는 고민을 하지만 바쁜 업무를 핑계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나를 자주 발견하곤 했는데, 팀원의 피드백뿐만 아니라 이렇게 다른 기업들의 사례를 보니깐 정신 차려야겠단 생각도 들고 리프레시도 되고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집중하는 것도 바로 이 '스토리텔링'이고 말이죠.그리고 이 스토리텔링의 베이스는 고객! 그냥 마케팅의 베이스인 것 같다.제품 개발, 디자인 모든 분야에서 고객이 가장 중요하지만 같은 물건이어도 어떻게 얘기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천차만별이니까.. 고객을 파악하기 위한 접근법을 새롭게 해봐야 할 것 같다.위 글에 적지 못해 아쉬운 내용1.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얘기2. audi real size campaign 의 효과3. 스토리텔링과 고객에 대한 나의 목표글이란 한편을 완벽하게 쓰는 것보단 꾸준하게 쓰는 게 좋은 것 같다.이렇게 다짐을 하고 다음 글은 언제 또 쓰는지 지켜보자. (지금은 16년 12월 18일 19:29 와인과 굴을 먹으면서)#스위처 #Switcher #마케터 #마케팅 #일지 #인사이트 #성과 #가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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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데이터 분석 시 사용자 세그먼트의 필요성

사용자 세그먼트(USER SEGMENTATION)란? 모바일 분석 툴을 사용하면 앱 사용자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대한 데이터는 오히려 의사결정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어 비즈니스에 의미가 있는 데이터를 선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사용자 세그먼트’란 데이터의 필터 기능으로, 1차 데이터를 하위 기준으로 분류해서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앱 사용자 전체의 데이터를 성별, 연령, 국가, 플랫폼 별로 나누어서 보는 것도 세그먼트에 해당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우리 사용자는 누구인가?’ 에서 더 나아가, 앱 서비스의 충성고객, 구매고객, 이탈고객 각각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비즈니스 전략을 만들 수 있습니다.아래 내용을 통해 앱분석 시 사용자 세그먼트의 방법과 필요성을 알아보겠습니다.사용자 세그먼트 적용하기사용자 세그먼트가 무엇인지 실제 데이터 분석 툴의 예시를 보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트래커는 기본 세그먼트와 사용자 정의 세그먼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기본 세그먼트기본세그먼트 기능을 통해 플랫폼, 성별, 연령대에 따라 데이터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에 따라 사용자 구분 시 중요한 지표가 있다면, 그것을 기본세그먼트 항목으로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광고채널, 회원여부, 회원등급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와이즈트래커 세그먼트 설정화면 – 필요한 세그먼트를 더블 클릭하거나, 오른쪽 상단의 ‘Drag Here’ 로 세그먼트 항목을 Drop하면 세그먼트가 적용됩니다. 여러가지 세그먼트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데이터는 기본 세그먼트 중 연령대(20대, 30대, 40대) 세그먼트를 이용해 [신규방문 vs 재방문] 리포트 데이터를 하위 분석한 결과입니다.이를 통해 단순히 신규방문/재방문의 수치/비율 뿐 아니라, 각 방문 유형별 연령대 구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처음방문자의 경우, 20대와 30대의 수치가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반복방문자의 경우 30대의 비율이 20대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 앱 서비스가 20대보다 30대에게 지속적으로 어필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사용자 정의 세그먼트사용자 정의 세그먼트를 통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세그먼트를 조합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맞춤 세그먼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앱 서비스의 주요 고객이 iOS를 사용하는 20~30대 여성이라면 아래와 같이 해당 속성값을 가지는 사용자 정의 세그먼트 ‘iOS_2030_여성’을 생성합니다.위에서 생성한 세그먼트를 위의 [신규방문 vs 재방문] 리포트에 적용하면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나타납니다.이처럼 사용자 정의 세그먼트를 이용하면 앱 사용자를 비즈니스에서 정의한 타겟 고객군과 잠재 고객군으로 분류하여 유의미한 사용자 그룹의 숫자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사용자 세그먼트의 필요성데이터 분석은 분석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성장과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때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 사용자 세그먼트는 비즈니스의 성장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1.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선별해 추출할 수 있다. 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 기획 시, 신규 고객들의 성별, 나이, 플랫폼 등을 세그먼트 기능을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래 테이블처럼 신규 고객의 대다수가 20,30대 여성이라면, 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이벤트를 기획해 이벤트 참여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와이즈트래커 내 처음방문자 방문수 데이터에 연령_성별 사용자정의 세그먼트를 적용한 화면 ]2. 어떤 유저가 우리 비즈니스에 가장 유의미한지 파악할 수 있다. 앱 서비스의 핵심적인 유저는 앱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구매 빈도/금액이 높은 사용자입니다. 이들의 특성을 세그먼트를 통해 파악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사용자들의 충성도와 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트래커 내 1회 구매자 방문수 데이터에 여성들의 연령_플랫폼 사용자정의 세그먼트를 적용한 화면 ]3. 오디언스 타겟팅(AUDIENCE TARGETING)에 이용할 수 있다.세그먼트 기능을 통해 파악한 특정 사용자 그룹의 특성을 바탕으로 오디언스 타겟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한번도 상품을 구매하지 않은 비구매자 그룹의 특징을 파악했다면, 이를 기반으로 해당 그룹의 ADID/IDFA를 추출해 구매를 유도하는 푸시메시지 또는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트래커 오디언스 타겟팅 설정화면. 비구매자 그룹의 주요 특징이 회원인 40대 국내 남성이라면 이들의 ADID/IDFA를 추출해 구매를 유도하는 푸시메시지/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다.]비즈니스 성장의 지름길 고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비즈니스는 빠르게 성장합니다. 이 때문에 모바일 비즈니스에서 사용자 세그먼트를 통해 비즈니스 고객군 별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을 이제 시작했다면, 사용자 세그먼트 기능을 통해 데이터에 깊이를 더하고 비즈니스 성장에 핵심적인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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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소프트가 말하는 APM의 진짜 가치(2)

어떤 APM에 투자해야 하는가?APM 분야가 당초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아울러 APM 솔루션을 이용하는 층이 더 넓어지고 있다는 점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정작 어떤 APM 솔루션이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오히려 혼란스러운 측면이 있다. 접근법, 방법론 등이 다양하고 이에 따라 정보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각각의 기업 환경에 적절한 APM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간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2010년 즈음에는 APM의 역할 범위에 대한 정의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크게 WAS 성능 모니터링과 엔드투엔드(BTM, EUM) 모니터링으로 업계의 시각이 갈렸다. 그 이유는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어떤’ 애플리케이션 대해, ‘어디’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두고 벤더마다 관점이 달랐기 때문이었다.이러한 논란은 사실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그러나 WAS APM 분야의 성장세가 더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를 APM으로 정의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모니터링(BTM)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의 경우 방대한 커스터마이제이션 및 유지보수 업무가 수반되며, 이에 따라 특정 업종에 한정적인 SI 분야의 특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WAS APM을 중심으로 어떤 APM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안정성 높은 제품: 안정성은 APM의 가장 중요한 부분임에는 두말할 여지가 없다. APM 기술적인 특성상 웹 서비스의 중추를 담당하는 WAS와 함께 동작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WAS에 영향을 최소화하여 모니터링 하는 기술은 APM의 가장 중요하고 미션크리티컬한 사항이다. 다양한 고객의 환경에서 검증된 제품이 아닐 경우에는 도입 시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등,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 APM을 도입하는 주요 이유는 문제가 발생할 때 이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위해서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수행되고 있는 서비스를 모니터링 하여 병목이 되는 원인을 빠르게 찾는 것과, 샘플링되지 않은 초 단위 성능데이터를 모니터링 하여 실제 문제가 발생하는 시점에 이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반영할 수 있는 패키지 제품: APM제품은 패키지 제품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을 개선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 고객의 환경에 따라 개발이 다르게 된다면,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업그레이드를 하기 어렵다. 고객은 한번의 투자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데 SI가 필요하다면 지속적으로 투자가 되어야 하고 이는 ROI를 개선할 수 없다. SI가 필요한 제품의 경우 차세대나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 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반면 패키지 제품의 경우는 별도의 비용 없이 오히려 추가로 업그레이드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 받아 더욱 활용도가 높아지게 된다.- 직관적인 UI/UX를 통해 즉각적인 장애 인지가 가능한 제품: APM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누구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APM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업입장에서 많은 장점을 가진다. 특히 수많은 관제실에서 활용되고 있는 제니퍼 대시보드는 서비스의 현재 상황을 직관적이고, 다이나믹하게 표현함으로써, 문제 발생 시 이를 즉각적으로 인지하여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이러한 UI/UX의 지속적인 강화를 위해 제니퍼는 'JUI'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쉬운 관리 및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 기업/조직이 비즈니스에 이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폭증하고 있다. 제니퍼소프트의 고객사 중에도1,000개 이상의 인스턴스를 설치해 활용하는 곳이 많다. APM을 설치, 업그레이드, 설정, 로그 확인 등의 업무를 일일이 해야 한다면 무시할 수 없는 부하가 된다. 수백, 수천 대의 서버를 손쉽게 관리하고 통합해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은 필수다.- 강력한 분석 기능을 가진 제품: APM 솔루션의 핵심 원리, 즉 모니터링 하고자 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은 10년 전과 지금이 그리 다르지 않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 환경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복잡도 또한 증가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성능분석은 전문성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분야이다.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분석기능을 갖추고 있는 APM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웹 서비스의 확산, 이제 시작일 뿐비즈니스가 나날이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다. 모바일과 클라우드라는 파괴적 트렌드는 이제 시작일 뿐이며, IoT는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것이 확실시된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트랜잭션이 증가하고 복잡화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은 필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보장하면서도 확장성과 대응성을 확보할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과거 ‘있으면 좋은 제품’에서 이제 모든 기업들의 ‘꼭 있어야 하는 제품(Must Have)으로 진화한 APM의 진짜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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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모바일 웹에서 앱 설치 유도 및 성과 측정하기

PC 웹과 모바일웹은 앱 유저를 늘리는데 매우 효과적인 채널입니다.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웹 서치엔진(구글, 네이버)를 이용합니다. 서치엔진을 통해 접속한 많은 사용자들을 앱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면 앱 사용자수를 빠르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웹 트래픽을 앱으로 전환하기그렇다면 어떻게 사용자들을 웹에서 앱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까요?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웹에 방문했을때, 앱 사용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와이즈트래커의 클라이언트인 홈앤쇼핑도 홈페이지 접속 시 배너와 팝업을 통해 앱에서의 추가 할인과 적립 혜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홈앤쇼핑 모바일웹)혜택을 강조하지 않는 경우라면, 다음과 같이 웹사이트의 빅배너를 활용해 앱 다운로드를 유도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뉴발란스 PC 웹페이지)웹투앱 성과값 측정하기이처럼 웹에서 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이동과 앱 설치가 발생하는지를 분석하여 효과를 측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웹 광고에 트래킹 URL을 설정광고 클릭 후 도착한 랜딩 페이지에 분석 스크립트 삽입랜딩 페이지에서 앱 다운로드 버튼 클릭 시 트래킹 URL을 리퍼러로 넘김설치된 앱의 분석 SDK가 트래킹 URL을 검출위와 같이 트래킹 URL, 웹용 분석 스크립트, 앱용 분석 SDK로 웹을 통한 앱 설치수와 전환 분석이 가능합니다.웹투앱 성과 분석 서비스 이용하기하지만 자체 개발로 이러한 분석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다수의 서비스에서 와이즈트래커와 같은 서드파티 툴을 이용해 앱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시의 홈앤쇼핑 또한 와이즈트래커를 통해 웹을 통해 유입되는 앱 설치수 분석과 그 중 의미있는 이벤트를 일으키는 사용자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웹페이지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앱 설치를 이끌어내고 있는지, 웹에서 앱으로 유입된 사용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측정하는지 궁금하다면 웹투앱 전환분석으로 마케팅 성과를 최적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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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병에 걸리지 말자

** 본 글은 문돌이 PM의 마케터 따라하기 시리즈 입니다.** 1화 보기 - 초기에 할만한 ASO (앱스토어 최적화) 팁** 2화 보기 - 초보 PM이 알아야 하는 초기 모바일앱 분석 101** 3화 보기 - 스타트업 브랜딩: 내가 보는 나와 너가 보는 나의 일치** 4화 보기 - 홍보영상 직접 제작해서 수백만원 절약해보자** 5화 보기 - 바이럴루프, 중요한건 알겠는데 어떻게 적용할래?** 6화 보기 - 인스타그램 노가다 마케팅 101** 7화 보기 - 문돌이도 간지나는 HTML 이메일좀 보내보자** 8화 보기 - 인스타 마케팅 헛수고를 줄이는 10가지 마케팅 방법론** 9화 보기 - 초기 스타트업의 무료 마케팅 채널I'm Coexed!2014년, 한동안 유행했던 말이었다. "폭망했어요"라는 뜻이다. 저 말이 유행탄 이유는 알다시피 우리나라 최대 상권중 하나였던 코엑스몰이 2014년 대대적인 리모델링 후에 유동인구가 반토막이 나버리고, 롯데월드몰까지 생겨버리는 바람에 그 드넓은 공간이 직장인들 구내식당으로 전락해 버렸기 때문이다. 시사매거진 2580에 의하면 리모델링 전에 하루 최소 10만명 이상 찾던 상권이 촬영당시 5-6만을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지고, 특히 가장 피크타임이어야 할 금요일 저녁 6시부터 촬영한 영상을 보면 보는 내가 불쌍할 정도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화려해 보이는 코엑스몰이지만 정작 중요한 손님이 없다.나는 2011년 부터 약 5년간 저 근처에 있는 회사들을 다녔기 때문에 코엑스몰의 전/후 광경을 모두 목격한 사람 중 한명이다. 코엑스몰이 리모델링 후 폭망하게 된 이유는 사실 여러가지가 있다. 동선의 복잡함, 롯데월드몰과 경쟁, 중고가 브랜드만 입점, 맛집의 실종 등등 수 많은 이유들을 지적할 수 있지만 나는 가장 큰 이유로 '프리미엄병'을 꼽는다.프리미엄병이란게 뭐냐하면, 대략 다음과 같이 정의내릴 수 있다.타겟과 타겟행동의 맥락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무조건 가격향상, 있어보이는 디자인 등으로 고급화를 꾀하는 병에 걸린 상황즉, 프리미엄병은 기획자가 타겟, 경쟁제품, 본인제품의 철학과의 관계를 총체적으로 보지 못한 채 무조건 "우리 브랜드는 프리미엄이예요, 이정도 가격은 되야죠, 무조건 고급스러운 톤으로 해요" 등의 말들을 외치는 상황을 말한다.프리미엄병은 Premium Pricing Strategy를 잘못 이해하는데서 시작한다.옛날에 학교다니던 시절 내가 가장 존경했던 모 교수님의 브랜딩 강의에서 가장 강조했던 개념 중에 'Perception'이란게 있었다. 한국말로는 한번에 해석이 어렵고 대략 '사람들의 두뇌 정보처리 상에 입혀지는 이미지'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다. 흔히들 '지각'이라고 번역하는 이 개념은 사실 브랜딩에서는 단순히 인간의 오각에 의한 인지활동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그 인지활동을 통해 두뇌의 기억 프로세스 상에서 그려지는 상을 더 강조하는 단어이기에 난 개인적으로 '지각'이라고 번역하는걸 좋아하지는 않는다.얘기가 잠시 샐 뻔했는데, 이 얘기를 왜 하는거냐면, 사실 브랜딩의 거의 모든 개념이 바로 이 Perception과 관련된 인간의 정보처리 과정을 연구하는데서 나온 개념이고, 지금 얘기할 프리미엄 가격 전략 역시 이 Perception이라는 개념을 빼고는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이기 때문이다.프리미엄 가격 전략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Lisa Magloff, Chron)A premium pricing strategy involves setting the price of a product higher than similar products. This strategy is sometimes also called skim pricing because it is an attempt to “skim the cream” off the top of the market. It is used to maximize profit in areas where customers are happy to pay more, where there are no substitutes for the product, where there are barriers to entering the market or when the seller cannot save on costs by producing at a high volume.우리말로 심플하게 바꾸면 다음과 같다.프리미엄 가격 전략이란 사람들한테 비슷한 제품들보다 좀더 높은 가격으로 뻥카를 잘 쳐서 이게 다른 제품들보다 더 좋아보이게 만드는 전략이다.여기서 '다른 제품들 보다 더 좋아보이게' 라는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 프리미엄 가격 전략의 코어가 바로 '비슷해 보이는' 비교제품들 사이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 순전히 가격으로 뻥카를 잘 쳐서 소비자로 하여금 '아, 싼게 비지떡이라고 이게 비싼 이유가 있겠지..' 하고 믿게 만드는 전략이 바로 프리미엄 가격전략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프리미엄 가격전략은 일종의 뻥카를 전략적으로 잘 치는거에 의미가 있다.프리미엄과 프리미엄 가격 전략이 다르다.위 문단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프리미엄 가격전략은 어디까지나 전술적이고 단기적 개념의 마케팅 툴이지, 프리미엄 그 자체하고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프리미엄이란 사실 외국에서는 뭔가 'additional bonus' 같은 느낌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로 한정지어서 뜻을 해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타겟에게 타 제품에 비해 exceptional한 가치를 느끼게 함으로써 내가 이 가격을 지불하는게 정당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perception의 하나즉, 내 제품의 타겟이 타 제품과 비교했을때 뭔가 유의미하게 레벨 차이를 느껴서 이 비싼 가격을 내는거에 보람을 느껴야 프리미엄이 형성된다. 자꾸 '유의미하게'를 강조하는 이유는, 그 차이가 유의미하게 크지 않으면 프리미엄 perception 형성에 실패하게 되고, 그냥 가격만 비싼 제품으로 전락해 버리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가격전략이 단기적인 전술이라면, 프리미엄 그 자체는 매우 장기적이고 그 브랜드의 철학과 직결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이 두개를 절대로 혼동해서는 안되는데, 생각보다 많은 기획자가 이걸 구분 없이 생각한다.프리미엄과 프리미엄 가격전략을 혼동하면 십중팔구 Overcharging 전략이 되버린다.고급진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가 중요하다.프리미엄병의 가장 핵심이다. 내가 누구인지, 즉 내 브랜드의 정체성, 페르소나, 타겟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조건 고급진 인테리어, 고급진 프로모션, 있어보이는 컨텐츠, 비싼 가격등으로 무장하고 싶어한다면, 이건 십중팔구 프리미엄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크다.내 브랜드의 정체성, 즉 나는 누구이고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채 갑자기 내 정체성과 어울려보이지 않는 비싼 옷, 비싼 가방, 어색한 화장을 칠해버리면 프리미엄 형성은 커녕 비호감이 생겨버리는것과 같은 맥락이다. 또한, 내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를 무시하는 수준의 프리미엄이라는 옷을 섣불리 입혀버리면 프리미엄이 형성되기는 커녕 그 소비자는 상처받고 나를 떠날 가능성이 커진다.초창기 코엑스 몰의 엄청난 유동인구를 만들어 준 핵심 타겟은 럭셔리 직장인이 아닌 지갑 사정이 어렵지만 제법 저렴한 가격에 고퀄의 데이트가 가능한 젊은 대학생, 중고딩들이였고, 코엑스몰의 제법 깔끔하고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서 수 많은 중저가 레스토랑과 액세서리 샵들, 보세 의류매장들이 넘쳐났던 코엑스 몰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는 않지만 로맨틱하고 특별한 데이트나 쇼핑을 원하던 젊은 학생들이 메인 타겟이였던 것이다. 이런 타겟과의 관계는 무시한 채 갑자기 고급 브랜드, 비싼 레스토랑, 나와는 어색한 부티끄스러운 인테리어로 무장해서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났으니 기존 타겟들이 다 떠나버려 지금같은 썰렁한 고급 쇼핑몰이 되어버린 것이다.꼭 기억하도록 하자. 프리미엄이란건 소비자의 perception에 형성되는 것이지 내가 만드는게 아니라는 것을.글쓴이는 스팀헌트 (Steemhunt) 라는 스팀 블록체인 기반 제품 큐레이션 플랫폼의 Co-founder 및 디자이너 입니다.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기획자로 일하다가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본업을 디자이너로 전향하게 되는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고군분투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현재 운영중인 스팀헌트 (Steemhunt)는 전 세계 2,500개가 넘는 블록체인 기반 앱들 중에서 Top 10에 들어갈 정도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글로벌 디앱 (DApp - Decentralised Application) 입니다 (출처 - https://www.stateofthedapps.com/rankings).스팀헌트 웹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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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0_페이스북 포스팅 복기

목적페이스북을 "오래된 여자친구처럼 대한다"라는 충격적인 피드백을 받았다(페이스북 사랑해). 다시 예전처럼 스위처 페이스북 페이지를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페이지 활성화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잘못하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하려고 한다. 나아가 이를 원칙을 만들어 앞으로 함께 할 마케터가 배움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상황 설명3월 28일 스위처 발매 한다는 내용을 포스팅한 상황나는 3월 28일 정식 판매를 앞두고 매주 2회씩 포스팅을 약속했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1주 첫 번째 포스팅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려고 했다.  결과포스팅 된 컨텐츠(포스팅 URL : https://www.facebook.com/switcher.io/posts/923636374421388)그 결과물로 위 사진의 콘텐츠를 포스팅하였다. 다음 포스팅 때는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해 위 콘텐츠 작성 과정을 돌이켜보려 한다.단계 1. 독자 파악독자 파악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1. 현재 스위처 페이지 문맥상 어떤 포스팅부터 올려야 하는가?2. Audience는 누구인가?3. Audience의 TPO는 어떠한가?4. 콘텐츠의 목표(결괏값)는 무엇인가?5. 콘텐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설계는 타당한가?이에 나는 다음과 같은 답을 냈다.1. 스위처 외관2. 지난번 연락을 보냈던 구매 희망자 + 페이스북 포스팅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사람들.3. T : 포스팅 후 개별 연락받고 핸드폰을 확인한 순간.(20:00 이후)P : 메시지(문자/카톡) 받아 보고 링크를 눌러 열린 사이트O : 자신의 할 일을 마치고 숨을 고르는 상황.4. 포스팅 좋아요/댓글/도달 범위5. 네 과거 비슷한 내용의 콘텐츠를 작성했던 방식과 유사하게 설계하였습니다.여기서 문제는 구체적으로 Audience와 그들의 TPO를 말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누른 사람은 4000명 정도가 된다. 무의식 중에 이들"도" 위 콘텐츠의 독자(Audience)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TPO가 저렇게 엉망진창 (그냥 일반 직장인 정도?)로 나온 것 같다.작살같이 날카로운 타깃팅이 안되니깐 정확히 뭘 말해줘야 할지도 모르니깐 기획단계에서 더 우왕좌왕했던 것 같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 2가지 행동을 하였다.a. 페이스북 지난 포스팅 '좋아요' 눌러준 사람 파악지난 포스팅은 누가누가 좋아하셨나독자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할 일은 이분들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어떤 내용을 궁금해하실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이겠지?한분 한분 살펴보니 대부분 스위처를 기존부터 알고 계셨던 분이셨다. 그렇다면 기존 스위처와 비교했을 때 개선된 부분을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우린 고객의 목소리를 중요시하니깐.)b. 고객 문의 파악하기고객 문의그래서 그동안 고객이 겪었던 문제를 다시 읽어보았다. 많은 문제 중 빈도수가 가장 높은 5가지를 선정하여 고객 의견이 반영된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았다.1. 1구 스위처 -> 2구 스위처2. 전원 on/off 버튼 추가  3. 새로운 부착방식4. 스위처 두께가 얇아짐5. 충전 단자 개선위 5가지 주제를 어떤 식으로 표현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여 미디엄이 아닌 '카드 뉴스' 형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다음과 같은 초안을 준비해보았다.단계 2. 콘텐츠 기획하기손으로 그린 컨텐츠 초안5가지 주제를 포함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어떤 내용을 만들어야 할 요소를 그려보았다."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타당한 기획이었지만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타당하지 못했다.카드 뉴스는 이미지 내에 텍스트를 넣기 때문에 사진의 구도가 중요할 수 있다. 가령 1번 이미지에선 스위처가 가운데에 위치했고 2번 이미지에는 오른쪽, 3번 이미지에선 왼쪽에 위치하여 모든 이미지마다 텍스트 위치가 다 달라져 불필요한 편집이 필요하다. 이로 불필요한 작업시간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다음 포스팅 기획에는 어떤 방식으로 포스팅을 해야 하는가? 질문했을 때, 방식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선정된 방식을 또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말이 모호하군) 역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단계 3. 촬영촬영에서의 문제는 혼자 세팅&모델&촬영을 한다는 것이 어려웠다. 그리고 더 나은 사진을 원하다 보니 시간적인 배분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앞으로는 촬영 전 도움이 필요한 장면은 팀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고한 컸다(이미지의 경우) 5분의 촬영 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겠다. (영상은 촬영하지 않아 모르겠군.)단계 4. 콘텐츠 제작http://tyle.io 라는 좋은 카드 뉴스 제작 사이트가 있다. 근데 글씨 크기 변경이나 이미지가 보이는 방식에는 아직 불편함이 있어, PPT로 제작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타일'에서 좋은 Form을 확인한 후 PPT에 해당 Form을 미리 제작해두고 이미지에 덮어 씌우는 방식으로 만들면 더 좋을 것 같다.단계 5. 포스팅 하기저걸 왜 못봤지.."publish 버튼"을 누르기 전에 3분간 바람을 쐬고 와서 다시 봐야 할 것 같다.2.8cm.. 왜 못 봤을까.. 왜..틀린 그림 찾기 하듯 Fresh 한 머리로 콘텐츠를 봐야 할 것 같다..단계 6. 결과 분석지난 주 2건의 포스팅 결과값 비교지난주 포스팅한 2개의 포스팅 결괏값을 비교해보았다.LPR은 그냥 만든 용어에요.. 헤헿..제품 디자인 콘텐츠를 올릴 때 '좋아요'를 100개 넘게 받는 것이 목표였는데, 91개밖에 받지 못했다."어떤 콘텐츠가 공유될까?", "콘텐츠의 어떤 요소가 공유를 자극할까?"라는 남규의 질문에 아직 답을 하진 못하겠다. 하지만 '공유'전에 '댓글'을 많이 달 수 있는 콘텐츠가 더 높은 도달률과 많은 좋아요를 달성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이건 나중에 얘기하는 걸로.)그래서 다음 포스팅에는 '댓글'이 많이 달릴 수 있는 요소를 고민하고 추가해야겠다.-끝-#스위쳐 #Switcher #SNS마케팅 #SNS마케터 #마케터 #마케팅 #페이스북 #페이스북마케팅 #경험공유 #조언 #꿀팁 #고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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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분석 없는 마케팅, 너 이대로 괜찮을까?

출처 : 구글 이미지이대로 괜찮은걸까?마케팅 캠페인 전략 수립을 위한 미팅이 시작되었다. 간단히 자신의 회사와 브랜드에 대해서 자신있게 설명한 뒤, 어떻게 하면 효율이 있고 효과를 보장하는 마케팅을 진행 할 수 있을지 나에게 폭풍 같은 질문이 쏟아낸다.한 차례 무슨 대답을 해야할 지 생각해보고 난 다음, 답변을 꺼내려고 할 때 쯤, 다시 한 번 질문 세례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요즘 마케팅은 어떻냐고, 그 경쟁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이냐며, 온라인 마케팅은 무조건 돈을 써양 한다며..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무슨 말을 꺼낵야 할 지, 잠시 머리 속이 새하얗게 변해버렸다. 정신을 차린 후, 답변 대신 몇 가지 질문을 늘어나 본다. 그래서 무엇을 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려 하나요?그 전에 이 목적을 위해 진행 해 본 것이 있었나요?어느 정도의 효과와 효율을 기대하고 계신가요?혹시, 그 전 마케팅 활동을 통해 얻어진 데이터가 있다면 공유가 가능할까요?내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걸까? 많지도 않은 질문에서 내가 얻은 제대로 된 답변은 단 하나도 없었다. 그렇게도 많은 질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알아야, 했어야 할 것은 아무것 것도 없었구나. 아차, 하는 마음이 든 순간이다. 무엇을 하고 싶기 이전에, 해야하는 이전에 우린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부터 알아야 한다. 아니, 어디로 가고 싶은지부터 알아야 한다. 즉, 모든 여정에 목적지가 있듯이, 마케팅 여정도 목적지가 뚜렷해야하는 것이다. 몇 가지의 목적지를 소개해본다면, 이런 것들이 있을 것이다. 구매완료수 증가회원가입자수 증가프로모션 영상 플레이수 증가상세페이지뷰 증가목적지가 없는 여정은 간혹 멋져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실제 여행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당신의 시간과 한정된 예산이 들어가는 마케팅 여정은 목적지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다. 모두가 높은 성과의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길 원한다. 다만, 이것은 캠페인의 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정한 뒤, 처음부터 끝까지 추적가능할 때, 가능한 일이다. 캠페인을 왜 운영하는가?먼저 묻고 싶은 질문은 이것이다. ‘당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는 왜 존재하는가?’ 이것이 목적으로 가는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질문이다. 사이트 운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 이런 것들이 있다. 회원가입 증대온라인 구매 유도 제품, 서비스에 대한 안내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위한 유도전화 상담을 증대간혹, ‘사이트 방문자 수 증대’로 목적을 잡는 경우가 있다. 물론, 잘못 된 것은 아니다. 다만, 그 목표는 이루기 어렵지 않으며, 분명 빠른 시일 안에 다른 목적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지 모른다. 그리고 목적을 잡아야 하는 일 자체에 매달려, 중요한 일을 놓칠 것이다. 그래서 최초 목적이란 것을 정의할 때, 최종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적’ 자체로 정의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왜 이 사이트(앱)이 존재하는가?’라는 거창한 질문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야 답이 심플해진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는 이것을 OKR(Objectiv and Key Result)라 한다.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하는 일, 쉽고 간단한 일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수가 이것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것을 간과한다. 목적 달성을 증명 할 지표가 있는가?마케터라고 하면, 매달 이 지표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바로,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당신이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인지, 액션과 결과물로 그것을 증명해내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여기서 많이 하는 실수는 KPI를 단 하나로만 잡고 간다는 것. 즉, 다방면의 단일 KPI를 가지고 목적달성을 평가한다는 것이다. 결국, 잘했다와 못했다로 구분되어 진다. 판매 증대를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구매 완료 페이지 뷰가 목표치보다 낮게 나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결국, 적을 수 밖에 없다. 혹은 각 모든 구매 과정을 추측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당신이 KPI를 잘게 쪼개는 순간, 다양한 관점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 구매자수라는 KPI를 분석해보면, 구매완료까지 가기 위한 전 단계, 그 전 단계의 행동을 나누어 보는 것이다. 결제페이지도착수, 장바구니 물건 담기 수, 상세페이지도착수 등이 해당된다. 이렇게 잘게 쪼개진 목표는 당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안내가 가능학다. 구매자수가 떨어지면서 동시에 장바구니 물건 담기 수가 떨어졌다면, 이는 웹사이트가 당신에게 장바구니 물건담기에 대해 더욱 신경쓰라는 신호인 것이다. 성과지표와 연결 된 고객 행동을 추적 할 수 있는가?‘구매자수’라는 성과지표는 ‘구매하기 버튼 클릭’이라는 고객행동과 연결된다. 다만, 버튼 클릭을 하더라도 그들 모두가 구매를 완료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즉, 성과지표와 잘 연결 된 고객의 행동이 있으며, 당신이 이를 추적하고 있는지는 선택 요건이 아니다. 이는 필수다.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고객이 결제를 하고 나가는 지, 몰래 나가는 지, 살펴 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홍보로 고객이 방문해서 음식까지 먹었음에도 결제여부를 모른다면 그 레스토랑은 운영을 지속하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웹사이트도 고객이 유입되어 구매까지 했음에도 실제로 구매 여부를 확인 할 근거가 없다면,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성과지표와 연결되는 고객행동은 무수히 많을 것이다. 모든 것을 추적하고 살펴 볼 필요는 없겠지만 성과지표와 연결되는 고객행동은 단 하나라도 정확하게 추적 할 수 있어야 한다. 위에서 언급했던 ‘구매자수’라는 성과지표과 정확하게 매칭되는 고객 행동은 바로 ‘구매완료페이지뷰’이다. 단 1,000원을 쓰더라도 알아야 한다. 마케팅, 광고 비용을 얼마를 쓰는 지, 그 볼륨이 얼마나 큰 지,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다. 그럼, 이렇게 묻고 싶다. 1,000만원 이전에 1,000원의 효율을 말이다. 다행인 것은 이런 질문에 답변이 가능한 마케터들이 늘고 있다. 다행이다. 잘 읽혀지지 않았고 검증되지 않았던 시장이 ‘사’자로 인해 올바르게행동하던 분들까지 싸잡아 ‘사’자 취급을 받았다. 검증과 실험을 기초로 내가 하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 지를 명확히 안다면, 우린 더 신뢰 받고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다.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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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트렌드 리포트 2018

시장이 어려울수록 소비자에 대한 촉을 세워야 합니다. 지난해 말부터 요청이 끊이질 않았던 <뷰티 트렌드 리포트 2018>을 전해드립니다.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은 여전한 트렌드입니다. 화장을 지운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된다는 클렌징 워터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쿠션 제품의 사용이 증가했습니다. 전년 대비 마스크 / 팩과 민감성 라인의 사용이 늘어난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자 눈썹 대신 우아한 아치형 눈썹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조금씩 증가해온 아이브로우에 대한 관심이 지난 한 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오픈서베이의 뷰티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2040여성의 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조사 내용: 뷰티 트렌드 분석조사 대상: 20-40대 여성 1,500명조사 기간: 2018. 1. 8. ~ 1. 9  기초제품 트렌드하루를 시작하는 뷰티 제품인 클렌징 제품을 살펴보면, 아침은 폼으로 가볍게 클렌징, 저녁에는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 등으로 2개 이상의 제품으로 꼼꼼하게 이중 세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클렌징 폼을 아침(69.2%) · 저녁(81.6%)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며, 클렌징 워터의 사용이 전년과 비교해 증가했다(아침 3.0%p, 저녁 1.5%p 증가). 반면, 클렌징 바/클렌징 비누의 사용은 감소했다(아침 3.3%p, 저녁 3.1%p 감소). 2040여성이 사용하는 기초 스킨케어는 스킨/토너(92.0%), 크림(80.9%), 로션/에멀전(78.1%), 에센스(70.9%) 등 평균 4.6개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전년 대비 마스크/팩의 사용이 증가했다(6.9%p 증가). 기초 스킨케어 라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분 라인(81.0%)을 기본으로 평균 2.5개의 라인을 사용했다.타 라인과 비교하여 민감성 라인(20.9%)의 사용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5.6%p 증가). 색조 제품 트렌드색조 제품 트렌드를 확인해보면, 평균 3.2개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쿠션 사용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4.4%p 증가), 비비크림 사용이 많이 감소했다(6.5%p 감소). 2040여성이 중점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피부는 기미/잡티가 보이지 않는 피부(38.2%), 자연스러운 피부(38.1%), 촉촉해 보이는 피부(30.7%)를 많이 꼽았다.표현 피부법은 전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났으며, 여전히 깨끗하고, 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법이 소비자에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색조 메이크업 제품은 평균 3.6개를 사용하며 립 제품을 기본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아이브로우(눈썹)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작년보다 증가했다(2.9%p 증가). 뷰티 제품 구매 채널뷰티 제품을 구매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드럭스토어와 원 브랜드샵을 주로 이용하고 있었다. 스킨/로션과 색조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타 제품 대비 드럭스토어와 원브랜드샵 이외인 백화점, 면세점, 멀티 브랜드 샵 등에서도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다.온라인 채널은 오픈마켓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스킨/로션의 경우 소셜커머스(25.5%)와, 종합쇼핑몰(21.3%)의 이용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오픈서베이 #데이터분석 #시장분석 #마케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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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PR(Public Relation) : 미미박스 브랜드 제품을 빛나게 하는 PR 직무 소개

안녕하세요.미미박스의 소식을 여러분께 팡야 팡야 쏴드리는 Ava입니다.두둥! 오늘 소개해드릴 미미박스의 직무는 바로 PR 직무입니다.PR은 Public Relations의 약자인데요.단어에서도 느껴지듯 PR 직무는 고객과 관계를 맺는 직무이지요!여러분이 잡지에서 아임미미 제품 소개하는 기사를 보았다면,바로 그 순간 아임미미와 여러분과 관계가 생기게 됩니다!이렇게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서 끊임없이 애정, 관심, 로열티 등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내는 직무가 PR 직무입니다.그럼 미미박스의 PR 직무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Q. 미미박스 PR 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고 있나요?A. 안녕하세요. 미미박스 PR 팀입니다. 저희 팀 업무는 크게 두 가지에요.첫 번째는 '브랜드 홍보활동'입니다. 브랜드 홍보 활동이란 브랜드 및 제품을 고객에게 보여주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 에쿼티(brand equity)와 제품을 어떤 채널로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총체적으로 기획합니다.온라인에서는 미미박스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유튜버/블로거/인스타그램 등 인플루엔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어요. 또한 뷰티 커뮤니티(언니의 파우치, 글로우픽, 화해 등)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품과 브랜드의 소구점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여주거나 체험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오프라인에서는 미미박스 고객들이 좋아하거나 많은 곳을 직접 찾아가서 뷰티 클래스, 외부 시딩,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어요. 더불어 잡지 같은 미디어에도 PR 콘텐츠를 기획하여 올리고 있죠.두 번째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PR 팀에게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한 업무인데요. 여러 미디어, 인플루엔서 등과 협업하고, 고객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콘텐츠를 만들기 때문에 많고,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하죠. 단순히 업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Q. 미미박스 PR 팀의 전략과 목표가 궁금해요!A. PR 팀의 가장 큰 목표는 미미박스 브랜드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이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은 정량적으로 측정되는 매출과 정성적인 고객들의 경험과 감성인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를 포함하고 있죠.단순한 구매를 넘어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만드는 일,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저희 PR 팀에서는 이러한 목표를 위해 3가지 전략을 가지고 있어요.첫 번째는 많은 뷰티 블로거들과 함께 고객에게 유익한 뷰티 콘텐츠를 늘려가는 것이에요. 뷰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파워블로거가 아니어도 함께 하고 있어요. 블로거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우리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유익한 콘텐츠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두 번째는 뷰티 서포터즈와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뷰티 인플루엔서들을 미미박스에서 지원해주고, 서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마지막 전략은 미미박스에 오래전부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영향력 있는 인플루엔서들과 장기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전부터 미미박스를 지켜봐 준 만큼 미미박스도 모르는 미미박스의 장점을 쏙쏙 잘 뽑아서 고객에게 전달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Q. 미미박스 PR 팀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A. 일의 범위가 다양해요. 하나하나 설명해드릴게요.인플루엔서 커뮤니케이션전략에서도 말씀드렸듯 미미박스 PR 팀은 뷰티 인플루엔서와 많은 협업을 하고 있어요. 미미박스를 애정하고 제품 이야기를 고객에게 들려주는 인플루엔서 분들과 PR 콘텐츠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외부 업체와 내부 협업 부서 커뮤니케이션인플루엔서 뿐 아니라 뷰티 커뮤니티, 매거진 등 미디어 담당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법무적, 재무적인 검토도 철저해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도 재무팀, 법무팀, 물류팀 등 많은 팀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기획 PR 직무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해야 하는 업무입니다. 고객 특성을 고민하고, 그에 맞는 채널의 성격에 따라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저희 팀에서는 많은 제품을 관련 담당자, 인플루엔서에게 보내고 사내에도 필요한 팀에게 제공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업무 시마다 꼼꼼하게 재고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계약서, 신청서와 같은 문서관리와 비용 지급 처리도 하고 있죠. Q. 최근에 했던 업무 중 하나 소개해주세요!A. 위에서 잠깐 말씀드린 '미미포터'를 소개해드릴게요! 미미포터는 미미박스 서포터즈인데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와 미미박서가 함께 협업하여 해외 시장에서 K 뷰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활동이에요. 사실 미미박스는 사업 초기부터 뷰티 크리에이터와 많은 협업을 했어요. 콘텐츠를 통한 협업부터 제품 출시까지 함께했죠. 이를 통해 미미박스,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러한 시도와 가능성을 통해 배운 노하우들을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나눠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에요. 홍보한지 약 7일 만에 1000명이 넘는 분들이 지원해주셨고 저희 미미박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으신 분들 위주로 총 19명을 선발하였습니다.앞으로 어떤 콘텐츠가 나올지 정말 기대돼요! Q. PR 업무를 하기 위한 자질은 무엇인가요?A.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제품의 매력 포인트를 쏙쏙 뽑아내는 기획력, 협업 부서 및 외부 담당자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쌓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꼼꼼한 재고, 계약서 관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업무 속에서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정신력이 물론 가장 먼저고요!Q. 미미박스에서 PR 직무의 비전이 있다면?A. 저희 팀 업무는 기능별로 나누어져 있는 게 아니고 브랜드 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혼자 혹은 소수의 팀원이 한 브랜드를 맡아서 처음 기획부터 진행과 운영 업무까지 다 하죠. 그렇기 때문에 담당 브랜드에 대해서 깊이 알아야 하고 스스로 전략을 짜서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PR 직무 전반을 배우고 또 스스로 만들어가면서 성장할 수 있어요!인스타일 여배우 필수품! '갈색 눈동자' 클릭뷰티톡 신상 섀도 8개 발색구경#MOTD 클릭언니의 파우치 체험단 모집 클릭Q. PR 팀을 통해 고객들이 미미박스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요?A. 우리 미미박스 비전이 Beautify the people이잖아요. 앞으로 고객들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고객 경험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내 삶을 아름답게 해주는 곳'하면 미미박스를 떠올릴 수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미미박스와 함께 게임체인저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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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만들어 먹을까? 힐링의 베이킹 클래스 후기

달달한 힐링, 알차게 보내고 싶으시다면먹부림과 배우는 기쁨을 동시에 하는 이게 딱이죠바로 베이킹 클래스!많은 달다구리가 있지만 그 중 최고봉은 역시인스타그램에 찍어 올리고 싶은 비주얼에다양한 맛도 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마 카 롱 두둥!힐링가득 베이킹 클래스가크몽의 리.얼.후.기 를 통해서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 지포인트를 알려 드릴게요:D아래 내용은 크몽 전문가 즉각반응님의 이용자 후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산 것보다 맛있는 레슨 결과물!여태 사왔던 마카롱보다만들어 온 마카롱이 백만배 맛있네요!핸드메이드로 열심히 만들었는데정성만 있고 맛은 없다면그것만큼 보람 없는 게 있을까요ㅠㅠ맛있는 결과물을 얻어 갈 수 있는게베이킹, 요리 클래스에서가장 중요한 점이겠죠?그 누구의 것보다도 소중한나의 정성과 시간과 노력이 있으니훨씬 맛있을거에요!전문가님의 서비스는맛있다는 후기로 인증합니다!심지어 마카롱은 예쁘기까지...!레슨일에 인스타그램 피드 도배는 예약이겠죠?| 힐링 후 나들이 하기 좋은 위치!위치가 좋아서 찾기도 쉽고끝나고 구경하기 좋습니다~기왕 힐링을 하러 갔다면 주변에 콧바람 쐴 수 있는또 다른 구경거리들이 있는 것이 좋겠죠?전문가님의 수업과 함께라면예쁜 동네 한 바퀴 슥 돌며달콤한 클래스에 이어달콤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거에요:D크몽에서 더 많은 요리·조리 레슨 전문가를 만나보세요!프리랜서 마켓 1위, 비즈니스 파트너 크몽입니다.#베이킹클래스 #베이킹 #마카롱원데이클래스 #원데이클래스 #마카롱만들기 #크몽 #kmong #직장인취미 #경리단길 #마카롱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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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 제대로 운영하기

방치된 랜딩페이지랜딩 페이지가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가요? 아쉽게도 우리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저 “없으면 이상하니 겨우 만들어 둔” 랜딩 페이지를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객당 매출이 꽤 큰 서비스라면 영업 성과를 위해 랜딩페이지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함에도 엉뚱한 곳에 영업 비용을 들이면서 그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이 글은 회사에서 랜딩페이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큰 투자 비용을 들이지 않고 랜딩 페이지를 개선해나갈 수 있는지를 전반적으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고객을 처음 끌어오는 “비용”과 발생하는 “매출”랜딩페이지의 구체적인 위치 선정을 위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두 가지 수치가 있습니다. 한 명의 고객을 유치하는데 드는 “비용”과 이 고객이 발생시키는 “매출”입니다. 충분히 현대적인 기업이라면 여기에 재방문율와 이후 매출/유지비를 계산하여 고객 생애 가치까지 연계해 생각하겠지만, 일단 그런 개념이 전혀 없다면 우선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수치가 이 고객 유치 비용(Customer acquisition cost, 이하 CAC)와 고객별 평균 매출(Average revenue per user, 이하 ARPU)입니다. 이는 기업이라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어느 곳이나 정의할 수 있는 개념이며, 또한 분명히 알고 있을 수록 의사 결정에 핵심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고객 생애가치에 대해서는 조성문의 실리콘밸리 이야기에서 아주 좋은 글을 보실 수 있으므로, 이 쪽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랜딩 페이지도 영업할 줄 압니다!중요한 점은 랜딩페이지 운영을 하는 것이 “그저 만들어 두는 것” 이상으로 현대적인 기업의 CAC와 ARPU에 깊게 관여할 수 있으며, 특히 ARPU가 높은 사업일 수록 이 중요도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랜딩 페이지는 방치해두고, 10만원 이상의 CAC를 그저 외부 영업으로 소진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당신이 담당하고 있는 랜딩페이지의 CAC는 얼마인가요? 이 질문에 대답할 마음이 생겼다면, 랜딩 페이지를 바라보는 관점이 올바르게 잡힌 것입니다.우리가 랜딩 페이지 개선에 있어 어떤 것을 고민해야 하는가?비즈니스마다 액수나 구성의 차이가 있겠지만, 매출규모를 포함한 사업 다이나믹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여 적정 CAC를 산정할 수 있는데, 이는 랜딩페이지 평가의 중심 축이 됩니다.랜딩 페이지의 성과 측정은 크게 두가지 값을 중심으로 계산합니다.1. 랜딩페이지까지 도달하는데 쓰는 비용2. 랜딩페이지의 전환율가령, 키워드 광고로 (1) 클릭당 3,000원의 비용을 소진하고, (2) 전환율이 5%라면 키워드 광고를 통한 CAC는 총 3,000 / 0.05 = 60,000원이 됩니다. 목표로 하는 기간별 영업 비용과 비교했을때, 이 값이 더 비싸다면 이 두 수치중 하나를 올리는 것으로 비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영업에 있어서 통상적으로, 영업방법을 우선 개선하고나서 영업인원을 늘려야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마찬가지로 랜딩페이지 역시 둘 중 우선하여 개선해야 하는 것은 전환율입니다.잠깐! 유입이 없다면 일단 만드세요.테스트를 하기엔 너무 적게 들어오나요? 그렇다면 애초에 놓치고 있는 사용자가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랜딩 페이지가 어디에서 어떻게 노출이 되고 있나요? 대부분의 “방치된” 랜딩페이지들은 기껏해야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같은 타겟이 아닌 고객들이 구경오는 양이 더 많을 것입니다.기본적인 유입 전략이 없다면 네이버 키워드 광고나 오버추어와 같은 광고 플랫폼을 통해 기본적인 유입량은 확보해두어야 합니다. 이 유입의 효율을 늘리는 것은 1번의 일이므로 이번 글에선 다루지 않습니다만, 차후에 랜딩페이지를 통한 마케팅시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니 잘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랜딩 페이지 개발 주기유입도 늘렸고, 전환율도 파악이 되고, 기준 CAC도 계산된다면 이제 기본적인 방향설정은 끝났습니다. 저희는 이 상태에서, 랜딩페이지의 전환율을 늘리기 위해 아래와 같은 개발 주기를 거칩니다.1. 현재의 랜딩 페이지 분석2. 기존 내/외부 랜딩페이지 스터디 참조3. 가설을 설정4. 가설에 맞춘 랜딩페이지안 제작5. 기존 안과 A/B 테스팅6. 인사이트 정리 및 반영7. 1번으로 돌아가기1. 현재의 랜딩 페이지 분석먼저 현재 랜딩 페이지를 누가/어떻게 들어오는지, 들어와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이 과정을 위해 두가지 서비스를 활용합니다.Mixpanel과 Google Analytics: 사용자 브라우저, 해상도, 키워드 유입 경로, 깔때기 분석Crazyegg: Heatmap, Scrollmap 분석이 통계들을 통해 (1) 어느 단계에서 이탈이 많은지 (2) 어떤 브라우저와 해상도를 지원해야 할지 (3) 어떤 키워드를 통해 들어온 사용자가 전환율이 높은지 (4) 무엇을 누르고 어떤 컨텐츠를 스킵하는지를 주로 봅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 따라 주요해서 볼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이 있을 것입니다.2. 기존 내/외부 랜딩페이지 스터디 참조현재 서비스의 랜딩페이지 개선사항을 명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다면 이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 개발 담당자나 주요 의사 결정자가 따로 있다면 사전 인터뷰를 통해 현재까지의 과정을 모두 수집하세요. 그 이후엔 외부 자료를 통해 랜딩 페이지에 대한 공개 자료를 스터디하여 어떤 개선책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배워둘 필요가 있습니다.한가지 외부 자료를 추천드리자면 랜딩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Unbounce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배울만한 자료들이 많이 있으므로 이 쪽의 스터디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3. 가설 설정1번과 2번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 랜딩페이지의 전환율을 방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질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개선안에 대한 가설을 정리합니다. 모든 가설마다 1번안에서 문제점을 도출하고, 2번안에서 해결책을 도움받아 논리를 잘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4. 가설에 맞춘 랜딩페이지안 제작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가설당 하나의 테스트를 만들어야 하며, 여러 가설을 하나의 테스트에 뭉쳐놓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설은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데 해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의외로 실패가 많은 것이 랜딩페이지 개선입니다. 여러 가설이 하나의 개선안에 뭉쳐있다면 어떤 요소의 개선때문에 성공/실패하였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가설이 3개가 있으면 3개의 개선안을 기존안으로부터 분리하여 따로따로 만듭니다.또한 가설에 있어 언제나 마지막의 전환율 변화만을 가정한다면 실험 결과를 유의미하게 뽑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라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전환율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지만, 실험 결과를 빠르게 내기 위해선 전환을 위한 중간과정들을 세세하게 정의하고, 그 과정에서의 깔대기 개선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5. 기존 안과 A/B 테스팅만들어진 가설을 토대로 기존안과 A/B 테스팅을 진행합니다. 자체적인 A/B 테스팅을 준비하려면 해야 할 것이 꽤 복잡하지만, 약간의 정확도를 희생해도 된다면 Optimizely을 이용하여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Optimizely를 이용하면,1. GUI 상에서 간편하게 A/B 테스팅을 준비할 수 있으며2. 통계적으로 비교적 정확한 통계 결과를 실시간으로 뽑아주며,3. Mixpanel, Crazyegg와 연동 설정을 지원하므로 가설에 대한 보다 깊은 리뷰가 가능합니다.6. 인사이트 정리 및 반영유입이 어느정도 발생한다면, 기존안에 비해 전환율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분석되어 나올 것입니다. 주로 체크하는 지점은 아래와 같습니다.1. 해당 해결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였는지2. 개선안에서 의도치 않은 사용 행태가 있는지3. 구체적으로 어떤 컨텐츠 변화가 차이를 불러왔는지이와 같이 정리를 한 후, 유효했던 결과들을 합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최종적으로 개선을 완료합니다. 이렇게 최종적으로 상승한 전환율이 가져온 CAC의 개선을 확인하면 이번 개선이 가져온 이익이 얼마인지 추정이 가능합니다.마치며랜딩페이지는 충분히 회사의 마케팅에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장치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저 만들어두고 방치하기보다 유입 비용과 전환율을 측정 후 기존 CAC와의 비교를 통해 개선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A/B Testing, Heatmap, 깔때기 분석은 Saa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스타트업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랜딩 페이지가 큰 효과를 내줄 수 없을 때도 있는데, 랜딩페이지로의 유입을 통한 서비스 접근 비율에 한계가 있는 서비스들이 그 예이며 오히려 이런 서비스들은 랜딩페이지를 개선하는 것보다 다른 마케팅 채널에 투자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CAC 관점에서 랜딩 페이지의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것은, 적어도 랜딩페이지를 올려놓은 입장이라면 한번 쯤은 꼭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다음에는 키워드 광고나 기타 유입량을 개선할 때 쓸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스포카 #디자인 #디자이너 #기획 #기획자 #랜딩페이지 #꿀팁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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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의 시조새, 옐로쇼핑미디어 '김태묵 매니저'

안녕하세요, 매력 덩어리 옐로 구성원을 발굴해 소개하는 사내기자 Y의 옐플 인터뷰, 그 11번째 이야기! 이번 주인공은 바로 옐로모바일의 시조새 혹은 화석으로 통하는 YSM 마케팅 본부 김태묵 매니저 입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사옥 이전 이야기부터, 프로 인스타그래머가 추천하는 가로수길 맛집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Y: 안녕하세요! 옐블 독자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 안녕하세요, 옐로 가족 여러분! 옐로쇼핑미디어 마케팅 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태묵입니다. 반갑습니다 Y: 마케팅본부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김: 우선 내부와 외부에서 노출되는 광고들을 운영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YSM 서비스 ‘쿠차’등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대행사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도 저희 본부 몫이죠. 현재는 9명이서 재미있게 일하고 있어요 Y: 쿠차에는 어떻게 입사하게 되었나요? 김:  제가 대학교 졸업할 때쯤 소셜커머스 붐이 일어났어요. 그때 우연히 쿠차를 알게 됐는데, 비즈니스 모델이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고요. 여기서 일하면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Y: 옐로모바일 시조새 중 한 명이라고 들었어요!김: 뭐…시조새, 삼엽충, 화석 등등 여러 가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실 쿠차에 2012년 초에 입사를 했으니,옐로모바일의 탄생과정을 지켜본 몇 안 되는 실무진 중 한 명이죠. Y: 옐로모바일 초반에 기억나는 일이 있나요?  김: 아시다시피, 옐로모바일의 첫 사무실은 순탄치 않았어요. 에어컨이 고장 나서 여름에 어찌나 고생을 했는지..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나려 그러네요ㅠㅠ 그러다가 신사동 건물로 이사를 오게 됐는데, 당시 함께 하고 있던 쿠차, 굿닥, 우리펜션 등에서 한 명씩 나와서 사무실 배치를 돕기로 했죠. 그런데 이삿짐 센터에서 짐들을 다 1층에 놓고 가버린 겁니다.. 그래서 현장 답사 차원에서 나온 직원 분들과 함께 그 많은 짐을 다 옮겼죠. Y: 세상에…! 사옥 이전을 직접 한 셈이네요. 김: 네.. 여기 사무실 대부분의 것들에 제 땀과 눈물이 베어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ㅋㅋㅋㅋㅋ농담입니다ㅋㅋ Y: 태묵님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김: 거의 운동 중독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운동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적어도 여섯 번은 헬스장에 갑니다. 이렇게 거의 6년간 야근이나 회식을 해도 운동을 하고 있어요. Y: 헐…6년이라니! 자기개발 끝판왕으로 인정합니다! 김: 변화가 눈으로 보이니까 중간에 그만둘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Y: 그나저나 먹스타그래머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가로수길 추천 맛집 알려주세요! 김: 프로 먹스타그래머로서 허세샷이 가능한 곳으로 추천 드리자면, ‘감성타코’와 ‘델러스바베큐’가 있습니다! 맛도 있지만 인스타에 올리기 정말 적합한 음식들이 나오죠 Y: 지금 회사와 함께 하며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김: 사실 스타트업에서 TV광고를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흔치 않아요. 이런 흔치 않은 기회를 직접 현장에서 지켜보며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또 굿닥, 알람몬과 같이 함께 마케팅 분야에서 코웍할 수 있는 계열사들이 많아 좋습니다 Y: 옐플은 피해갈 수 없는 질문! 옐로모바일 서비스 중 가장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는? 김: 지하철과 알람몬은 정말 매일매일 쓰는 앱입니다. 그리고 국내 여행 갈 때 필수 서비스는 우리펜션! 직원 할인도 많이 적용돼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펜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Y: 입사 후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나요?김: 제 작년 말에 사내카페에서 송년회를 했는데, 거기서 지누션과 엄정화의 ‘말해줘’ 노래로 장기자랑을 했어요. 저는 엄정화 역할이었고요. 반응이 뜨거웠죠ㅎㅎㅎ Y: 엄정화라니! 엄청난 반전인데요? Y: 2016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올해 안에 이루고 싶은 것이 있나요? 김: 쿠차에서 조만간 오픈 예정인 서비스들이 있어요.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잘 해서 유저들이 많이 찾는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Y: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김: 마케팅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거든요. 그런 변화에 잘 적응해서 좋은 마케터가 되고, 더 나아가 남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고 싶어요. 쿠차와 쿠차슬라이드, 많이 이용해주시고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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