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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호텔에 리뷰 노출하기

Background현재 데일리호텔의 업장(호텔 또는 레스토랑) 상세화면에서 실제 이용자 중 몇퍼센트가 이용에 만족하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구매를 결정하는데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AS-IS 만족도 표시사용자들이 실제로 작성한 리뷰를 볼 수는 없습니다.이는 데일리호텔의 쉽고 간단한 예약서비스의 컨셉에서 비롯된 정책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리뷰 내용을 하나하나 보는 수고를 덜고, 확실한 측정 결과(만족도)를 제시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주고자 했습니다.서비스 규모가 커짐에 따라, 리뷰를 꼭 읽어보고싶어하는 적극적인 유저가 많아지고, 비교적 고가의 지출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니즈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리뷰시스템을 구축하여 리뷰를 앱에 노출시키고 고도화할 예정입니다.Insights1. 63% 유저는 리뷰를 읽고 제품을 구매 한다.2. 50개의 리뷰는 CVR을 4.6% 상승시킬수 있다.3. 구매자는 공급자의 상품 설명보다 리뷰 내용을 더 신뢰한다.4. 평가 점수 보다는 리뷰의 텍스트 내용이 중요하다.5. 나쁜 리뷰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 서비스 개선의 기회가 될 수 있다.출처:https://conversionxl.com/user-generated-reviews/https://www.groovehq.com/support/deal-with-bad-online-reviewsPurpose & Mission우리는 리뷰 노출에 앞서, 리뷰 작성 화면을 정비하기로 하였습니다. ‘리뷰의 질과 양 늘리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아래 세가지 기준에 맞추어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Before 리뷰 작성 화면리뷰 항목을 정량 분석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하여, 리뷰 결과를 데이터화 할 수 있도록 함텍스트 리뷰 입력을 지금보다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함유저가 리뷰를 입력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부여함리뷰의 질을 높이고자 하니 리뷰 항목이 많아졌고, 필수 입력 처리로 리뷰 완료까지의 조건이 까다로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한 많은 양의 리뷰(텍스트 리뷰 포함)를 받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 과제의 포인트는 유저가 리뷰 작성팝업을 접했을 때의 거부감을 줄이고, 리뷰를 끝까지 작성하도록 encourage하는 것이었습니다.Action Items먼저, flow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매 항목 선택 후 화면이동을 할 것인가, 한 화면에서 스크롤하여 모든 항목을 선택하게 할 것인가를 두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사내 유저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Flow AB Test그리고 유저의 감성을 자극하는 컴포넌트로 유저의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귀여운 이모티콘 디자인에 애니메이션과 인터랙션까지 더하여 재미요소를 부여했습니다.<meta charset="utf-8">GUI & Animation+Interaction리뷰 입력 시에는 상황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하여, ‘리뷰가 곧 끝나겠지’하는 막연한 기대와 실망을 최소화하고자 했습니다.FeedbacksResults아직 확실한 결과를 보기에는 기간이 충분히 지나지 않았지만, 텍스트 리뷰까지 입력하는 유저의 비율이 어느정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제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고, 아직은 구/신 버전의 UI가 동시에 노출되고 있습니다.텍스트 입력까지 모두 완료한 유저 비율 변화 (만족도 입력 대비/전체 리뷰 입력 대상 대비)기대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를 기반으로 또 다른 개선을 이끌어내고 조금씩(그리고 계속) 이전보다 나아지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끝. 디자인 관점에서 계속...#데일리 #데일리호텔 #기획 #기획자 #개발 #개발자 #인사이트 #후기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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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빠에 오빠만 있는 줄 알았지? 서울오빠 ‘최유미 매니저’

안녕하세요. 매력만점 옐로모바일 구성원을 소개하는 Y의 옐로피플 인터뷰,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이번 옐로피플의 주인공은 바로 옐로오투오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기업인 ‘서울오빠’에서 중국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최유미 매니저'입니다! 8년간 상해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컬처쇼크 이야기! 길거리를 걷다가도 문득 업무에 대한 보람에 흐뭇해 진다고 하네요. 애사심 가득한 매력적인 워커홀릭 그녀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Y: 옐블 독자들을 위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최: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J 옐로오투오 ‘서울오빠’에서 중국 온라인 마케팅과 중국사업부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최유미 입니다. 반갑습니다!   Y: 중국 마케팅과 중국사업부라니! 대륙을 상대하는 멋진 업무네요. 최: 네,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서울오빠 중국 마케팅과 중국사업부 운영, 이렇게 두 가지를 병행하고 있어요. 서울오빠에서는 중국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서울오빠 플랫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중국사업부에서는 운영 및 회계 등의 업무도 맡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Y: 마케팅부터 운영, 회계라니… 월급도 세 배인가요? 최: 아…. 그 생각을 못했네요. Y: 연봉협상 할 때 한번 어필을ㅋㅋㅋㅋㅋ최: ㅋㅋㅋㅋㅋㅋㅋY: 서울오빠와 어떻게 인연이 닿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최: 서울오빠와의 인연은 옐로오투오의 전신인 ‘옐로마케팅’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오랜 중국 유학생활과 인턴 경험을 토대로 3년 전에 옐로마케팅 차이나팀의 중국 온라인 마케팅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러다가 ‘재한 중국인 대상 웨이보 체험단 모집 플랫폼’, 서울오빠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어요. 당시에 옐로마케팅에서 4명의 팀원이 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고, 그때부터 계속 서울오빠의 중국사업부 일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Y: 처음부터 마케팅으로 시작하셨군요! 중국 마케팅 관련 분야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최: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상해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바이두를 통해 얻었고, 현지 친구들과는 웨이보와 웨이신을 통해 소통했어요. 그러다가 대학생 때 현지에 있는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서 인턴으로 잠깐 근무하게 됐는데, 제가 평소에 많이 사용해왔던 검색엔진과 SNS 채널이 온라인 마케팅으로 활용 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이 분야에 좀 더 몰두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중국 온라인 마케팅에 뛰어들었습니다. Y: 오랫동안 중국에 계셨네요! 낯선 환경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을 것 같아요!최: 네, 중학생 때 처음으로 갔던 중국은 그야말로 컬쳐쇼크였습니다! 웃통 벗고 다니는 아저씨들, 잠옷입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학교 급식으로 나왔던 오리 머리…. 처음엔 정말 충격적이었죠.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에 자연스레 익숙해졌고, 중국이라는 나라에 매력을 느끼게 됐어요. ‘다름’을 인정하니 전에 안보이던 것도 보이고,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게 됐죠. 지금은 중국을 제 2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Y: 앗, 저도 중국 여행 갔다가 진열된 오리머리를 보고 놀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근데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어요ㅋㅋㅋㅋ최: 뭐든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니까요ㅋㅋㅋㅋY: 옐로가족들을 위한 상해 여행 팁을 알려주세요! 최: : 중국은 워낙 넓다 보니, 지역마다 다른 나라처럼 느껴지는데요, 제가 있던 상해는 정말 화려하고 이국적이면서도 중국스러움이 어우러진 도시예요.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 명소는 ‘와이탄’과 ‘동방명주’라는 곳인데요, 가장 대표적인 곳이기도 하고 야경이 특히 너무 예뻐요 :) 참, 아시겠지만 중국은 중국 정부차원에서 중국 이외의 국가 매체를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맵을 쓸 수 없어요! 한국에 네이버지도가 있듯, 중국에는 바이두지도가 있어요. 미리 앱에서 지도를 저장함에 다운받아 놓으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지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Y: 꿀팁 감사합니다! 오랜 중국 생활이 현재 서울오빠에서 업무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최: 그럼요. 중국사업부와 중국 온라인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현지 문화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문화와 중국 문화를 동시에 이해하고 있다는 점과 두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죠. 한국과 중국 이해 당사자간 중간에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 때 유리한 것 같아요.Y: 정말 그렇겠네요. 언어뿐 아니라 문화까지 파악하고 있는 담당자라면 보다 커뮤니케이션이 수월하겠죠!최: 또 온라인 마케팅을 기획하거나 수행 할 때 중국인들의 온라인 플랫폼 이용 현황, 용도, 특성 등을 더 빠르게 이해 할 수 있어 좀 더 폭넓게 상황을 전개 할 수 있다는 점도 업무 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요. Y: 그렇다면, 옐로인이라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최: 정말 많지만 두 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첫 번째는 여러 계열사들과 협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건물에 10여개의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어서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이 가능하단 점이 큰 장점이죠. Y: 두 번째는요~? 최: 두 번째로는 중요한 순간을 직접 경험해 볼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 중국 최대 IT 회사인 텐센트와 광고 대행 및 신규 사업 제휴 계약을 진행했어요. 그 자리에 참여해서 직접 회사 소개도 하고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의견도 나눴지요. 옆에서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큰 경험인데, 파트너와 직접 얘기를 나누며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즐거웠어요. 옐로오투오가 아니라면 과연 이런 기회가 올까 싶었죠. Y: 와, 정말 다양한 경험들을 쌓으셨네요. 서울오빠에서 일하며 가장 보람을 느낀 때는 언제인가요? 최: 중국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명동이나 강남 거리를 걸을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거리 중간중간 서울오빠에서 제작하고 제공한 입식 배너나 판촉물 등, 우리의 흔적이 보일 때 가장 보람차죠. 아무래도 ‘서울오빠’라는 이름을 정하고 컨셉을 잡고 운영했던 지금까지의 과정들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가네요ㅎㅎY: 그럼 옐로모바일 서비스 중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가 있나요~? 최: 아줌마 같은 취향이라고 하실 수 있지만, 제가 집에 방콕하면서 홈쇼핑을 보는 걸 즐겨해요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홈쇼핑 채널들이 ‘쿠차 홈쇼핑’ 앱에서 다 모아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쿠차 홈쇼핑을 자주 이용해요. 완전 신세계예요 :) 다만 단점이 있다면, 시도 때도 없이 강림하는 지름신이죠. 얼마 전에도 이미 두 개나 질렀어요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쿠차 파이팅! Y: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도 말씀해 주세요. 최: 서울오빠가 중국 여행자 또는 재한 중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O2O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요. 국내 유일 중국인 대상 체험단 모집 플랫폼이 더욱 활성화 되기 위해서 올해 하반기에는 더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이행할 예정이에요.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Go 옐로, Go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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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크루의 항해일지] 해적선에 탄 신입 디자이너의 적응기

안녕하세요. 콘텐츠 지부 김현수입니다. 저는 4월에 해적선에 승선해서 열심히 항해하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사실 QP에 첫 번째로 입사한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일도 있지만 그만큼 파란만장하고 재미있는 디자인 작업들을 해보고 있습니다. QP에서 진행한 크고 작은 작업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리면서 공유해보고 싶었던 점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QP에 처음 승선한 디자이너였기 때문에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고 곧바로 QP의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돼버리는(!) 즐겁고도 책임감이 느껴지는 작업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제일 첫 번째 프로젝트였던 QP의 로고 만들기, 신입 크루들을 위한 웰컴키트와 스티커 제작, QP의 A부터 Z까지 담은 해적단 입문서 편찬까지 찬찬히 풀어보겠습니다.STEP 01. QP 로고 제작하기QP의 시각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첫 번째 과정은 로고 제작하기였습니다. 로고는 외부에 우리를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내부 크루들의 회사에 대한 생각을 담고 소속감을 다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로고를 제작하기 전, 크루들의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크루들은 퀀텀파이러츠의 로고에 어떤 이미지가 담겼으면 좋겠을지 자유롭게 남긴 의견들을 살펴볼까요?크루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들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주신 크루들 덕분에 디자인을 시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QP 해적선이 찾고 싶은 보물 상자, 해적선을 상징하는 깃발, 배 등 다양한 답변과 이미지들이 나왔지만 여기서 일맥상통하는 지점을 찾아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힌트를 바탕으로 키워드 몇 가지를 정해 방향성을 가지고 디자인 시안을 제작해 보고자 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해적선'입니다. 우리가 그저 표류하는 것이 아닌 거침없이 나아감을 보여줄 수 있는 해적선을 키워드로 선정했습니다. 두 번째는 '항해'입니다. QP의 해적선이 항해하는 모습이 저희의 심볼에도 표현되었으면 한다는 크루들의 의견들을 참고했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방향'입니다. 어딘가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의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그럼 이제 제작했던 시안들을 보여드릴게요!최종 시안을 결정하기 전까지 나온 다양한 시안들시안을 제작할 때는 틈틈이 오며 가며 크루들이 던진 시각적 모티브가 로고를 발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키워드에도 등장했던 해적선, 그리고 바다, 키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시안들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선정된 로고는 다음 나오는 친구입니다.최종 결정된 QP의 로고저희의 항해하는 모습과 길을 상징화했다는 의견으로 채택된 로고입니다. 로고라는 것이 아이덴티티의 시작이 되는 만큼 글에는 압축되었지만 긴 고민의 시간을 담아 완성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로고가 앞으로의 디자인 작업에서 전면으로 크게 등장하지는 않겠지만 어느 한 켠에서 우리를 알리며 존재감을 내뿜기를 바라며 마무리했습니다.+번외 이야기. QP의 롤링페이퍼입사한지 2일차 날의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용희님이 급한 일이 있다며 저를 소환하셨습니다. 심각한 얼굴로 전한 이야기는.. 내일이 바로 세정님의 생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생일맞이 롤링페이퍼를 제작해서 전달하자는 것이었는데 이미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15분 안에 롤링페이퍼를 완성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 것이죠. (용희님은 이때 "앞으로는 이렇게 데드라인이 급한 일을 전달하지 않겠다"라고 약속하셨죠.) 이렇게 만들어진 제작된 롤링페이퍼는 무사히 세정님께 전달될 수 있었고 QP의 작은 문화가 되었습니다.QP의 크고 작은 모든 이벤트들에는 롤링페이퍼가 함께 합니다.생일을 맞이하여 기쁜 QP의 아이돌 소영님STEP 02. 스티커와 웰컴키트 제작하기로고를 제작한 후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굿즈를 먼저 제작해 웰컴키트를 구성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제작하게 된 것이 스티커입니다. 웰컴키트를 꾸밀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 스티커와 로고 심볼 스티커를 제작해 회사 곳곳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로고를 제작하면서 파란색이 QP의 키 컬러로 결정된 만큼 굿즈 제작에도 적극 활용해 디자인했습니다.QP의 스티커 시안들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3가지 시안으로 디자인을 마무리해 스티커를 제작했습니다. 제작한 후에 배포하고 실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회사 브랜딩에 작은 한 발자국을 내디딘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도 자연스럽게 소속감을 높일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비록 작은 스티커로 시작했지만 이러한 굿즈가 쌓이다 보면 내부에서부터 단단하게 쌓을 브랜딩에 일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얻게 된 프로젝트였습니다.스티커를 활용하는 예스티커를 제작한 후 웰컴키트도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웰컴키트에는 우선 앞서 제작했던 스티커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크루들이 신입 크루를 위한 환영의 말을 적은 롤링페이퍼가 들어가죠. 신입 크루들이 회사생활에 필요한 사무용품, 슬리퍼 등 필수품들 또한 준비합니다. 마지막으로 쿠폰이 들어갑니다. 살짝만 보여드리자면 점심 식대를 초과해서 지원해주는 "오늘 점심 주인공은 나야 나"쿠폰, 아직 궁금한 것이 많은 신입 크루들을 위한 "모든 바쁜 일은 제쳐두고 내 질문에 답해줘"쿠폰 등이 있습니다. 아직은 어색할 신입 크루들이 자연스럽게 크루들과 친해질 계기를 만들어 해적 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죠. 신입 크루를 위한 웰컴키트STEP 03. 해적단 입문서 편찬하기웰컴키트를 제작하면서 신입 크루에게 전달할 입단 과정부터 근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적은 해적단 입문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 4개의 단원과 2개의 별책부록으로 나누어 편집했습니다. 2개의 별책부록은 QP에 간식이나 쉴 수 있는 곳을 소개하는 보물지도와 크루들의 자기소개가 담긴 크루 소개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후에 내용은 주제에 따라 4단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단원은 <해적단 입단 심사>로 입사서류나 계정 생성등 입사 후 첫 번째로 해야 하는 필수 과정들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단원은 "해적 장비 안내"로 QP에서 사용하고 있는 툴들을 소개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략히 알려주는 단원입니다. 세 번째 단원은 "같이의 가치"파트입니다. 휴가를 어떻게 쓰는지부터 QP 크루들이 점심을 먹는 법까지 QP의 복지에 대해 소개하는 단원입니다. 마지막 단원은 해적 꿀팁으로 회의실 예약 방법이나 WIFI 정보 등 소소한 팁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입문서를 디자인할 때에는 처음부터 확실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치 해적들의 양피지를 펼쳐보는 듯한 책을 만들자는 방향으로 시작했습니다. 여타의 입사 가이드처럼 딱딱한 형식보다는 친근감 있고 재미있게 필수 정보들을 전달하자는 기획을 가지고 텍스트 작업과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해적단 입문서 내부를 살짝 보여드립니다!계속해서 키 컬러로 사용하고 있는 파란색을 포인트로 양피지 질감의 배경으로 콘셉트에 부합하는 비주얼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텍스트 양이 많다는 특성상 내지는 깔끔하게 흰 배경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완성된 입문서는 PDF로 새로 입사할 크루들에게 안내 메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입사하기전 해적단 입문서를 읽으며 QP에 대한 낯섦을 조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애정을 가지고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입문서를 제작하면서 저 또한 QP에 대해서 알았던 것을 정리하고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QP_디자이너의_자리.jpg승선하고 처음 맡았던 작업들이 QP의 브랜딩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에 디자이너로서는 책임감이 크게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로고부터 시작해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다지는 작업을 하고 나니 회사 내부의 가치를 올리는 데에 일조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했던 프로젝트들이 회사의 문화와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았기에 많은 크루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완성되었는데요, 그만큼 의견을 존중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크루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롭고 즐겁게 작업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프로젝트를 함께 해주신 세정님께 특별한 감사드리며 해적단 입문서에 내용을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신 경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해일지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어떤 크루가 적어주실지 많이 기대 부탁드립니다!QP 크루들은 앞으로도 더 멋진 항해를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퀀텀파이러츠는 퍼포먼스 마케터, 검색광고마케터, 웹 개발자 직무의 크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QP 해적선에 승선해 함께 하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https://blog.naver.com/haejeok_kwon/22156669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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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Humans of MEME, 그 첫 번째 주인공을 만나다. - 뷰티 에디터 꽃지혜와 나누는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

안녕하세용!미미박스의 멋진 이야기를 담아오는 모뜨(moth)입니다.미미박스의 인재상은 바로바로 'Explorer'인데요!새로운 눈, 새로운 방식으로 미지의 뷰티 영역을 개척하는 탐험가인 것이죠!이처럼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미미박서분들은  매일매일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plorer 의 역할을 해주시는 미미박스의 '미미박서'분들의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가 혹시 궁금하시지 않으세요?Humans of MEME 는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미미박서분들의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바로 그 첫 번째 인터뷰는 미미박서들을 위한 공간 '파우더룸'에서 미미박서들을 위해 제공되는 '맥주'를 마시며자유로운 분위기에 진행되었는데요 -!그럼 그 첫 번째 주인공, Zeehye를 만나볼까요!Q. 직무에 있어서 느끼시는 '뷰티'의 정의가 아니라  ZeeHye가 느끼시는 '아름다움' 이란 무엇인가요?A. 아름다움의 기준은 매일 변하는 것 같아요. 예전엔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예쁘면 장땡이라고 생각했는데 눈가에 주름이 있어도 밝게 웃는다거나, 통통해도 과감하게 입는다거나, 실수를 해도 예뻐 보이는 백치미 등이 그렇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게 제일 아름다워요.Q. 나답게 사는 것이란 무엇이며 내가 가장 나다워 지는 순간은 언제일까요?A. 'Work Hard, Play Hard'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 때 나답다고 생각해요. 휴가를 꼬박꼬박 아껴 뒀다가 여행이나 페스티벌 갈 때처럼 말이죠. 사실, 페스티벌과 여행은 미미박스 입사하기 전부터 좋아했지만 이렇게 자주 가진 않았어요. 여행 경비로 차라리 옷이나 구두 등 품위유지비(?)에 쏟는 걸 좋아했거든요. 요즘은 제대로 나를 확 풀어주고 나면, 막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돼요.Zeehye는 미미박스가 창립한 2012년부터 쭉 같이 해오고 있는 미미박서인데요!현재 Creative Contents 팀에서 근무며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umans of MEME 프로젝트를 통해일을 더 열심히 하게 만드는 원동력과긍정 에너지를 뿜!뿜! 풍겨주시는멋진 미미박서의 모습을 만나보셨는데 어떠신가요?이렇게 멋진 미미박서가 근무하고 있는 미미박스 !그것이 알고 싶다.. 더 알고 싶다..!다음에는 새로운 미미박스의 소식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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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들리 백엔드 이야기

사운들리는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를 이용해서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SaaS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제품의 구성요소는,음파를 송신할 수 있는 송신단음파를 모바일에서 수신할 수 있는 Android, iOS SDK그리고 컨텐츠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백엔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오늘은 구성 요소중 백엔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림 1. 사운들리 솔루션 구성도>사운들리의 인프라는 모두가 잘 아시는 아마존 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크게 컨텐츠를 제공하는 API서버 부분, 로그를 수집, 분석하는 부분, 그리고 컨텐츠를 관리하는 CMS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소프트웨어 스택Java : 현재 사운들리의 일부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전부 자바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Node.js로 시작하여 PHP를 거쳐 지금의 자바 기반의 시스템으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을 해오면서 각자 가장 잘할 수 있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언어로 개발되어 가다 현재의 자바로 통일되어 구성되게 되었습니다.Spring : API서버는 HTTP 기반의 REST API를 이용해 컨텐츠를 전달하고 있으며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개발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일부 분석에 스프링 배치를 사용하고 스프링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해주는 스프링 부트도 이용하고 있습니다.gRPC : 분산되어있는 서버들끼리 이기종 언어간 통신을 하기 위해서 Protocol Buffers 기반의 gRPC를 이용하고 있으며 서버들의 모니터링하는 서버와 에이전트들 사이의 통신 목적으로 사용합니다.Flume : 분산된 서버들에서 로그를 수집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집된 로그는 파일로 저장하며 실시간으로 볼수 있도록 엘라스틱서치에 같이 저장하고 있습니다. SDK에서 전송되는 로그 또한 웹서버의 엑세스 로그를 플럼 에이전트가 수집하는 방식으로 비동기로 처리하고 있습니다.ElasticSearch : 수집된 로그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되며 Kibana를 이용해 시각화하고 있습니다.Angular.js : CMS의 프론트엔드는 Angular.js + Bootstrap을 이용해 개발되었으며, Bower를 이용한 라이브러리 관리, Grunt를 이용한 빌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소프트웨어 개발/운영GIT : 소스코드는 git로 관리하며 Git-Flow를 이용한 브랜치 정책을 수립하여 가져가고 있고 저장소로는 깃허브를 이용합니다.Quality Practice : QA단계에서 제품을 테스트하기 전 개발자들은 QA 프로세스에 맞게 다음 3가지 기준으로 소스 코드의 품질을 관리합니다.코딩 컨벤션 : 사운들리 내부 코딩 컨벤션에 맞게 개발되었는지 확인합니다. Checkstyle의 규칙을 정의 및 자동화합니다.테스트 코드 : 단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며 테스트 결과는 모두 통과되어야 합니다.테스트 커버리지 : 단위 테스트 코드가 작성된 커버리지를 계산하며 현재 60%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젠킨스 : 소스코드 저장소에 변동이 일어나면 젠킨스가 소스코드를 빌드하고 위에서 언급한 세가지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합니다.소나큐브 : 무료 오픈소스로 코드 정적 분석을 해주며 및 QA 리포트를 같이 볼 수 있습니다.슬랙 : 인력이 적은 저희 팀도 슬랙을 적극적으로 개발/운영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팀 커뮤니케이션 : 팀원들 간의 의사사통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모든 팀원이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분석 리포트 : 젠킨스나 배치를 통해 분석된 데이터들은 분석이 끝난 지표들은 슬랙으로 결과를 전송하여 모든 팀원이 볼 수 있도록 공유하고 있습니다.서버 모니터링 : 서버들의 이상 징후 감지나 배치 오류등을 슬랙을 통해 담당자에게 전송하여 조치할 수 있도록 합니다.애플리케이션 및 서버 모니터링 : 애플리케이션의 모니터링은 Naver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한 핀포인트를 사용하고 있고, 서버 상태 모니터링을 위해 자체 개발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을 하는 에이전트와 전체 시스템의 데이터를 관장 하는 서버간에는 gRPC를 이용하여 상태 체크를 합니다. 서버의 상태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slack을 통해 담당자들에게 알람을 주도록 시스템 설계를 하였습니다.개발 문화개발자들은 각각 개발을 할때 정해진 정책에 맞춰 브랜치를 만들어 개발합니다.각각 개발된 소스들은 저장소인 깃허브에 푸시된 후 깃허브의 댓글 기능을 이용하거나 오프라인을 통해 코드 리뷰를 진행합니다.리뷰가 끝난 후 합쳐진 소스는 QP 활동을 통해 분석이 됩니다.빌드가 실패할 경우 커피를 사야합니다 ^^ (커피를 얻어 먹으려는 것이 아닌 소스코드를 푸시하기 전 잘 확인하자는 취지입니다) AWSEC2 : 사운들리의 대부분의 구성 요소인 API서버와 로그 수집, 분석 서버, 엘라스틱서치, 플럼, CMS등이 모두 EC2에 구축되어 있습니다.RDS : 컨텐츠의 주 저장소로 데이터베이스 관리의 용이성을 고려하여 RDS의 Multi-AZ에 배포하여 Active-Standby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데이터들은 레디스와 로컬 캐시를 이용하여 API서버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S3 : 컨텐츠에 포함된 각종 정적 데이터들이 저장되며 수집된 로그들도 저장하여 보관됩니다. EMR : 로그 수집서버를 통해 S3에 저장된 로그들은 EMR을 이용해서 분석됩니다.Beanstalk : 개발 서버의 배포에 사용됩니다. 최근 IntelliJ의 플러그인이 업데이트 되면서 IntelliJ 15버전을 지원하게 되므로써 로컬에서 개발하고 개발 서버에 배포까지 편리하게 하고 있습니다. VPC : 인터넷이 필요 없는 서버들은 VPC 내부 private-zone에 배포 및 ELB를 통해 외부에서 접근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림 2. AWS 배포 구성도>이상으로 사운들리에서 사용하고 있는 백엔드 소프트웨어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적은 인력으로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툴이나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코드를 잘 작성하여 에러를 줄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여유가 많지 않으면 최소한 제품의 에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사운들리 #개발 #개발자 #문제해결 #프레임워크 #스킬스택 #스택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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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모르는 자신의 비밀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얼마나 어색하고 때론 거북하기까지 한지 말이다.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직접 듣는 것과 녹음된 목소리 사이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걸 보면 내가 알고 있는 나와 다른이가 인식하는 나와의 간극이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다.당연히 목소리 뿐만이 아닐 것이다.심지어 취미로 운동을 배우더라도 내가 의도하며 취하는 나의 자세와 실제 나의 모습 사이에는 꽤 큰 차이가 존재하는 걸 경험한다. 이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이 늘지 않는다. 그 차이를 인식하고 간격을 조정하는 과정이 실력을 늘리는 방법이다.다시 목소리로 가보자.아니 소리가 아니라 언어로 가보자.내가 얘기하는 말들이 남들에게도 그대로 들릴까?소리가 아니라 '의미' 말이다.자신이 말하는 의도가 남들에게도 동일한 의도로 읽혀질까?언어는 우리가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가장 기초 도구이기도 하지만, 가장 전문적이고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다.업무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점은 상대방의 전문성은 특정 기술이나 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그 영역을 어떻게 표현하고 묘사하느냐의 차이에서 느껴진다는 것이다. 누구든 10분 정도 이야기해보면 상대방의 내공과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거꾸로 이야기하면 자신이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라는 것이고, 자신이 전달하려는 의도와 상대방이 인식하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다면 이건 매우 곤란한 상황을 야기할 수 있다. 아주 미묘한 차이이지만 그 차이가 누적될 경우에는 인생 자체가 잘 풀리지 않게 된다.주변에 이런 동료가 있었다. 사람이 워낙 좋고 업무에서도 경험도 많은 친구였는데, 직급이 올라갈 수록 조직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었다. 일을 직접 같이 하지 않았던 타 부서 동료였는데, 실제로 같이 일할 기회가 생겨서 업무로  엮이게 되면서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아는 것은 많은데 이걸 명료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이 길어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며 부연설명이 계속 되는 것이다. 본인은 친절하게 자세히 얘기하고 있다고 느끼겠지만 듣는 사람은 도무지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세상 일은 항상 복잡하고 얽혀있게 마련이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복잡한 현상을 명료하게 구분하고 이걸 일 단위로 나누어서 처리하는 과정이다. 말이 꼬인다는 것은 생각이 복잡하다는 것이고,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기 때문에 해결책도 효과적으로 찾아내기 어렵다. 이런 리더와 함께 일하면 삽질의 연속일 가능성이 높아진다.이런 경우 특히 어려운 점은 보고의 순간이다. 요점 정리가 안되고 핵심을 집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자에게 올바른 리포팅이 어렵다.더 심각한 문제는 자신의 문제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은 최선을 다하는데, 상대방이 알아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충분히 얘기하는데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치부한다. 자신의 꾀꼬리같은 목소리가 상대에게 두꺼비같이 들린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사실 남의 얘기가 아닐 것이다.여전히 말은 어려운 영역이다.왜 국어시간이 중요한지 요즘 다시 깨닫게 된다.말은 평생 공부해야 하는 분야인 것 같다.나도 깊이 반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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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말보다 내 안의 가슴뛰는 소리에 집중해야한다.

[자서전1#]간혹 또래 친구들, 동생들, 주변 사람들을 보면 과연 본인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정의하고 있는지 부모님이 시키는 로봇처럼 인생을 살아가는지 헷갈릴 때가 많다. 그 선택의 요소가 직업일 때도 있고 사소한 의사결정일 수도 있고 결혼일 때도 있고.그러한 것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자신의 선택에 대해 용기가 없는 것을 부모님 둘러대는 것도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한국 사회에서 한국의 전형적인 부모님의 잔소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굉장히 안정지향적인 얘기들과 돈 중심적인 얘기와 단기 성과 지향적으로 얘기를 한다. 그런 점들을 보면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솔직히 한심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부모로서 지금 이 상황에서 본인 스스로 생각이라는 것은 좀 하고 말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고.. 근데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살아가는 목적(목표) 자체가 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들 세대는 상대적으로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했고(꿈과 목표를 가졌고) 우리는 다소 꿈이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목적 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성 세대의 지혜와 경험이라는 아름다운 언어로 포장된 것이 앞으로의 우리 선택의 마냥 옳은 근거가 될 것이다라는 논리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무엇이 잡음이고 무엇이 잡음이 아닌 양질의 피드백이 되는지 구별할 줄 아는 스스로의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때 '힘'이란 스스로의 사고력이며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할 줄 아는 상상력이다.인생은 자기 스스로 목적 의식을 만들고 더 큰 것을 꿈꿔나가며 비현실적인 환경을 설계하고 거기에 끊임없이 스스로 적응시키면서 그렇게 불편한 상태에 자꾸 적응할 수 있도록 자아 동기부여시키며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더 큰 우주의 세계로 한걸음씩 나아간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 스스로 정의하고 증명해야된다. 의미와 메세지는 내가 만드는 것이고 내가 만들어야되는 세상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단 한번만 주어지는 시간이 바로 인생이다. 내 가슴을 정말 뜨겁게 만들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설레게하고 두근거리게 하는 그것이 무엇인가.돈돈돈 거리며 단기 성과 지향적이며 안정 지향적인 얘기를 하기에는 이미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우리의 꿈을 짓밟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왜 그것을 불가능하다고 말하는지 다시 역으로 강하게 물어볼 것이다. 왜 불가능한지 증거를 대보라고. 그들은 우리의 꿈을 담을만큼 그릇이 크지 않다. 그 이유뿐이니 자기의 길을 묵묵히 해낼때까지 걸어나가는 것이 정도의 길이다.장담한다.열정적으로 꿈꾸고 꾸준하게 행동하며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놈이 결국 증명한다.#페오펫 #peopet #열정 #스타트업 #운영 #창업가 #마인드셋 #인사이트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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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라디오 오디오 랩 팀의 Jason을 만나보세요!

인상이 좋은 비결은.. 원래 이렇게 생겼어요 (찡긋)오디오 랩 팀의 막내, 알고 보니 세상 모든 매력을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는 Jason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근데 대체 왜 이렇게 인상이 좋은 거예요? 출처: 알파카 월드 - 제이슨 닮은꼴"그냥 정말 원래 이렇게 생겼어요 하하. 웃는 상이예요. 사실 어릴 땐 눈이 좀 더 찢어지고(?) 올라가 있어서 좋은 인상이 아니었는데, 좋은 인상으로 변하더라고요..(나이 탓인가..) 웃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어요"인싸도 아싸도 아닌 '그럴싸'"인싸요? 아니에요 인싸. 그냥 저는 좀 알고 보면 반전도 많고 '모순덩어리' 일뿐이에요. 그래서 저를 표현하는 한 마디도 저는 '모순덩어리'라고 할래요. 예를 들면, 저는 해병대 출신인데 수영을 못하고요. 이성적인 것 같은데 또 되게 감성적이에요. 발라드를 되게 좋아하는데 제 노래방 18번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이에요. 사색하는 거 좋아하는데 또 가만히 있는 건 싫어요. 시간 아깝더라고요. (빵긋) 사내 제이슨 feat. 카이와 헤이든 듣고 싶은 당신의 스푼 라이프오디오 랩팀은 어떤 부서인가요?"오디오 랩팀은 스푼 라디오에서 오디오 방송 통신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부서입니다. 저희의 궁극적 목표는 세계 최고 오디오 기술 플랫폼이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오디오 랩에서 제가 하고 있는 업무는 안드로이드 OS 클라이언트에 오디오 기술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오디오 랩팀에 막내이긴 한데.. 재간둥이 역할은 제가 맡고 있지 않아요 하하.. 저희 팀의 재간둥이 역할은 Ben님께서 하고 계십니다"스푼에 입사하기까지"제 입으로 말해도 되나요? 저는 수학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잘했어요. 국어랑 사회 같은 문과계열 과목을 싫어했는데 이공계 쪽이 저와 적성에 맞더라고요. 수학 1등급 나왔는데 메가스터디 박 XX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인강이 저를 만들어주셨어요.저의 원래 장래희망은 항공기 정비사였어요. 언제부터 비행기를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고3 때 진로를 정해야 하는데 항공정비과와 전자공학과와 고민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결국엔 전자 공학과 에 진학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꿈 하고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사실 항공 소프트웨어 쪽으로 일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다른 쪽으로 방향이 틀어지다 보니 어느덧 30대가 되어 있었어요. 사실 처음에 저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게 될 줄 몰랐어요. 이직을 준비하던 차에 제가 직접 스푼 라디오를 사용해보고, 기사도 읽게 되었고 Neil(대표)의 세바시 강연을 보고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 비전이 있다!라고 생각해서 오게 되었어요"내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서글서글한 사람을 좋아해요. 제가 그렇게 잘 못하는 편이라서요. 낯을 좀 많이 가리는데 저와는 다른 성향인 사람이라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아요파일럿 제이슨알고 싶은 Jason의 이야기해병대 출신부터 비행기 조종사까지"제가 안 그래 보이지만.. 사실 해병대 출신이에요. 해병대 왜 갔냐고 물어보신다면, 멋있어 보여서 가게 되었어요. 그게 전부예요. 복식 호흡하는 게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원래 하고 싶은걸 다 하면서 살자라는 위주인지라, 꼭 무엇이든 하고 말거든요. 원래 꿈이 비행기 조종사였는데 꿈을 못 이루었으니 취미로도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데 제약이 너무 많아서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에 갔어요. 여태 모아둔 돈 다 쓰고 왔어요. 4개월 정도 미국에서 하루 10시간씩 비행을 했었는데, 정말 행복했어요. 고등학교 때는 사실 실용음악도 준비했었어요. 아카펠라 중창단에 속해있었는데 2학년이 되고 이걸 진로로 결정하기엔 아니라고 판단이 들어서 그만두긴 했지만요. 그래서 대학교에 들어가고 밴드부에 들어가서 보컬을 맡았었어요. 저 점심시간에 혼자 코노가요. 같이 가기엔 부끄러워서.. 혼자 갑니다"유노윤호의 열정, 최강창민의 쿨함"제가 원래 자소서에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적었는데 사실 가끔 듣는 것도 귀찮아요 하하.. 그리고 본인 이야기하는 것도 민폐라고 생각해서 잘하지 않는데 인터뷰하다 보니 엄청 많이 하게 되었네요. 근데 또 제가 남한테 지는 거 안 좋아해서 벤이랑 운동 누가 더 많이 하나 내기해서 요즘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수영 배우고 있고 화, 목은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자기 계발을 하고 있어요. 목표가 없으면 안 되는 것 같아서 늘 목표를 일부러 세워요. 그래서 예전엔 사진도 배우러 다녔어요. 아 참! 수영을 배우다 보니 요즘 새로운 목표는 '라이프 가드'를 하고 싶어 졌어요. 이렇게 하고 싶은걸 하면서 열정적이게 살게 된 계기는 아마 아버지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아버지가 매일 이렇게 말씀해주셨거든요"꿈을 꾸고 살아라, 돈은 따라온다! 반려견 '나무'의 아빠 Jason"저희 집 강아지 이름이 '나무'인데요. 식목일이 생일이라서 나무라고 지었어요. (나무 이야기할 때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면서 나무의 사진 보여주시던 제이슨) 나무는 귀엽고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저를 반겨줘요. 그래서 고마운 친구예요. 회사랑 집이 거리가 좀 멀어서 자취를 할까 생각했는데, 그러면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어야 하니 안쓰러워서 하고 싶지 않았어요. 제가 없더라도 다른 가족들이 나무를 보살펴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팀원들이 Jason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Ian: JSON - "가볍고 빠르고 효과적이어서"*JSON [JavaScript Object Notation] :경량의 DATA교환 형식Ben: 알파카계의 알파치노 - "알파카처럼 온순한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속엔 야망과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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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Rekognition + PHP를 이용한 이미지 분석 예제 (2/2)

이전 글 보기: AWS Rekognition + PHP를 이용한 이미지 분석 예제 (1/2)Overview지난 글에서는 AWS Rekognition을 이용해 S3 Bucket에 업로드한 이미지로 이미지 분석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번엔 더 나아가 Collection(얼굴 모음)을 생성해보고, 얼굴 검색을 해보겠습니다.1. Collection 만들기Collection은 AWS Rekognition의 기본 리소스입니다., 생성되는 각각의 컬렉션에는 고유의 Amazon 리소스 이름(ARN)이 있습니다. 컬렉션이 있어야 얼굴들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BrandiLabs’라는 이름의 Collection을 생성했습니다.1-1. createRekognition 메소드를 이용해 손쉽게 Collection 을 생성합니다.# 클라이언트 생성 $sdk = new \\Aws\\Sdk($sharedConfig); $rekognitionClient = $sdk->createRekognition(); # 모음(Collection) 이름 설정 $collection = array('CollectionId' => 'BrandiLabs'); $response = $rekognitionClient->createCollection($collection); 1-2. Collection이 정상적으로 생성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응답을 받습니다.[ { "StatusCode" : 200 "CollectionArn" : "aws:rekognition:region:account-id:collection/BrandiLabs" /*...*/ } ] 2. Collection에 얼굴 추가IndexFaces 작업을 사용해 이미지에서 얼굴을 감지하고 모음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JPEG 또는 PNG) 모음에 추가할 이미지에 대해서는 몇 가지의 권장사항[1]이 있습니다.두 눈이 잘 보이는 얼굴 이미지를 사용합니다.머리띠, 마스크 등 얼굴을 가리는 아이템을 피합니다.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사용합니다.권장사항에 최적화된 사진은 S3 Bucket 에 업로드되어 있어야 합니다. 미리 ‘kimwk-rekognition’ 이라는 이름으로 버킷을 생성 후 제 사진과 곽정섭 과장님의 사진을 업로드해두었습니다.2-1. IndexFaces 메소드를 이용해 얼굴을 추가합니다. 예시에서는 제 얼굴과 곽 과장님의 얼굴을 인덱싱했습니다.$imageInfo = array(); $imageInfo['S3Object']['Bucket'] = 'kimwk-rekognition'; $imageInfo['S3Object']['Name'] = 'kwakjs.jpg'; $parameter = array(); $parameter['Image'] = $imageInfo; $parameter['CollectionId'] = 'BrandiLabs'; $parameter['ExternalImageId'] = 'kwakjs'; $parameter['MaxFaces'] = 1; $parameter['QualityFilter'] = 'AUTO'; $parameter['DetectionAttributes'] = array('ALL'); $response = $rekognitionClient->indexFaces($parameter); 각각의 요청 항목에 대한 상세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Image : 인덱싱 처리할 사진의 정보입니다.CollectionId : 사진을 인덱싱할 CollectionId 입니다.ExternalImageId : 추후 인식할 이미지와 인덱싱된 이미지를 연결할 ID 입니다.MaxFaces : 인덱싱되는 최대 얼굴 수 입니다. 작은 얼굴(ex. 배경에 서 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인덱싱하지 않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QualityFilter : 화질을 기반으로 얼굴을 필터링하는 옵션입니다. 기본적으로 인덱싱은 저화질로 감지된 얼굴을 필터링합니다. AUTO를 지정하면 이러한 기본 설정을 명시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AUTO | NONE)DetectionAttributes : 반환되는 얼굴 정보를 다 가져올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옵션입니다. ALL 로 하면 모든 얼굴 정보를 받을 수 있지만 작업을 완료하는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DEFAULT | ALL)2-2. Collection에 정상적으로 얼굴이 추가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응답을 받습니다. 사진 속 인물의 성별, 감정, 추정 나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Face":{ "FaceId":"face-id", "BoundingBox":{ "Width":0.28771552443504333, "Height":0.3611610233783722, "Left":0.39002931118011475, "Top":0.21431422233581543 }, "ImageId":"image-id", "ExternalImageId":"kimwk", "Confidence":99.99978637695312 }, "FaceDetail":{ "BoundingBox":{ "Width":0.28771552443504333, "Height":0.3611610233783722, "Left":0.39002931118011475, "Top":0.21431422233581543 }, "AgeRange":{ "Low":20, "High":38 }, "Smile":{ "Value":false, "Confidence":85.35209655761719 }, "Eyeglasses":{ "Value":false, "Confidence":99.99824523925781 }, "Sunglasses":{ "Value":false, "Confidence":99.99994659423828 }, "Gender":{ "Value":"Male", "Confidence":99.35176849365234 }, "Beard":{ "Value":false, "Confidence":94.80714416503906 }, "Mustache":{ "Value":false, "Confidence":99.92304229736328 }, "EyesOpen":{ "Value":true, "Confidence":99.64280700683594 }, "MouthOpen":{ "Value":false, "Confidence":99.4529037475586 }, "Emotions":[ { "Type":"HAPPY", "Confidence":2.123939275741577 }, { "Type":"ANGRY", "Confidence":6.1253342628479 }, { "Type":"DISGUSTED", "Confidence":19.37765121459961 }, { "Type":"SURPRISED", "Confidence":7.136983394622803 }, { "Type":"CONFUSED", "Confidence":30.74079132080078 }, { "Type":"SAD", "Confidence":9.113149642944336 }, { "Type":"CALM", "Confidence":25.382152557373047 } ], "Landmarks":[ { "Type":"eyeLeft", "X":0.45368772745132446, "Y":0.31557807326316833 }, … ], "Pose":{ "Roll":5.615509986877441, "Yaw":-5.510941982269287, "Pitch":-17.47319793701172 }, "Quality":{ "Brightness":93.13915252685547, "Sharpness":78.64350128173828 }, "Confidence":99.99978637695312 } } ] 3. 얼굴 검색드디어 얼굴 검색의 시간이 왔습니다. searchFacesByImage 메소드를 이용하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쉽게 얼굴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kimwk2.jpg’ 라는 또 다른 제 얼굴 사진을 S3 Bucket에 업로드해뒀습니다. 얼굴 검색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응답으로 제 ExternalImageId (kimwk) 가 내려올 것입니다. 한 번 해볼까요?3-1. searchFacesByImage 메소드를 이용해 얼굴 검색을 합니다.$imageInfo = array(); $imageInfo['S3Object']['Bucket'] = 'kimwk-rekognition'; $imageInfo['S3Object']['Name'] = 'kimwk2.jpg'; $parameter = array(); $parameter['CollectionId'] = 'BrandiLabs'; $parameter['Image'] = $imageInfo; $parameter['FaceMatchThreshold'] = 70; $parameter['MaxFaces'] = 1; $response = $rekognitionClient->searchFacesByImage($parameter); 3-2. 정상적으로 검색이 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응답을 받습니다.[ { "Similarity":99.04029083251953, "Face":{ "FaceId":"FaceId", "BoundingBox":{ "Width":0.23038800060749054, "Height":0.2689349949359894, "Left":0.2399519979953766, "Top":0.08848369866609573 }, "ImageId":"ImageId", "ExternalImageId":"kimwk", "Confidence":100 } } ] SearchFacesByImage는 기본적으로 알고리즘이 80% 이상의 유사성을 감지하는 얼굴을 반환합니다. 유사성은 얼굴이 검색하는 얼굴과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나타냅니다. FaceMatchThreshold 값을 조정하면 어느 정도까지 유사해야 같은 얼굴이라고 허용할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Conclusion이미지 분석 알고리즘과 얼굴 검색 기능을 직접 구현하려 했다면 시간이 많이 걸렸겠지만 AWS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미지 분석을 금방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미아 찾기나 범죄 예방과 같은 공공 안전 및 법 진행 시나리오에도 응용할 수도 있겠죠. 다음엔 보다 재밌는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참고[1] 얼굴 인식 입력 이미지에 대한 권장 사항[2] Amazon Rekonition 개발자 안내서[3] 모든 예제는 AmazonRekognition, AmazonS3에 대한 권한이 있어야 함글김우경 대리 | R&D 개발1팀[email protected]브랜디, 오직 예쁜 옷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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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의여왕 탐구 생활_인터뷰3. 컨텐츠팀_영상파트

안녕하세용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오늘은 "디너의여왕 탐구생활" 컨텐츠팀 그 중에서도 영상편을 들고 왔습니다!컨텐츠 팀 안에서도 여러 파트가 있는데요.그 중 영상팀의 열일 현장입니다!다른 시리즈와는 달리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촬영하는 모습이에요 :-)디너의여왕 페이스북에서제일 자주 보는 얼굴이죠? :-)다들 디너의여왕 페이스북 즐겨보고 계신가요?사무실에서 열일하는 영상팀 모습입니다!촬영한 영상들을 편집하는 과정이죠 :-)자아 그러면 이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본격적으로 그들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영상팀의 3인뽀로로님, 아로미님, 판님과인터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는영상팀 뽀로로님과 진행하겠습니다.Q.현재 담당하고 계신직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A. 디너의여왕에서영상 컨텐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Q. 어떤 동기를 갖고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나요?A. 제 눈 앞에 보이는 맛있어 보이는 행복을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맛있는 거 먹고, 예쁜 거 먹고 하면꼭 사진 찍어서 친구들한테 보내주고 그런거 좋아하거든요♥Q. 해당 직무에 필요한역량이 있다면 무엇일까요?A. 저도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하하하하지금 제가 이 일을 하면서 제일 필요하다싶은 점은  제가 편집하는 내용을 다른 사람들이 보기 편하게, 재미있게 만드는 그런 포인트를 잡아내는거 같아요Q. 해당 직무에서 일할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스킬, 노하우는 무엇일까요?A.  글쎄요스킬, 노하우라기보다는 그냥 영상 참고를 많이 해야한다고 배웠고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Q. 해당 직무에서 일하면서 즐거웠던 적,힘들었던 적이 있다면 언제일까요?A. 즐거웠던 적은 아무래도다양한 음식을 촬영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힘들었던 적은 아무래도외근이 좀 길어질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하하하 아 더불어 늘어나는 살...?두 번째 인터뷰는영상팀 아로미님과 진행하겠습니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직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A.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세부적으로는 동영상 콘텐츠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Q. 어떤 동기를 갖고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나요?A. 항상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관심있던 푸드와 콘텐츠를모두 경험할 수 있어 지원하게 됐습니다.Q. 해당 직무에 필요한역량이 있다면 무엇일까요?A.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Q. 해당 직무에서 일할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스킬, 노하우는 무엇일까요?A.  다양한 콘텐츠를 접해보는 것!  종류를 가리지않고 이것 저것 보고있습니다많이 보는 것 만큼 훌륭한 공부는 없는 것 같아요! Q. 해당 직무에서 일하면서 즐거웠던 적,힘들었던 적이 있다면 언제일까요?A. 즐거웠던 적은 기대보다 영상이 잘 나왔을때..?  고생한 게 눈 녹듯 사라집니다.힘들었던 적은 외근외근외근외근외근... 날이 많이 춥네요..세 번째 인터뷰는영상팀 판님과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Q.현재 담당하고 계신직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A. 디너의여왕에서영상컨텐츠 기획 및 제작을 맡고있습니다.Q. 어떤 동기를 갖고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나요?A. 푸드관련 영상컨텐츠의대다수가 레시피 혹은 먹방이 대부분인데, 그 외에도 시도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거든요.   지금까지 나와있는 포맷의 영상물도 좋고,좀더 발전해서 먹거리로 할 수 있는기획영상을 제작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Q. 해당 직무에 필요한역량이 있다면 무엇일까요?A. 영상컨텐츠를 제작과정을쉽게 3가지로 나눈다면 기획, 촬영, 편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어떤 영상을 어떤 내용과 컨셉으로만들지에 필요한 기획력,그 구상된 것을 촬영할 수 있는 능력,그렇게 촬영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스킬까지 갖추고 있다면   업무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Q. 해당 직무에서 일할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스킬, 노하우는 무엇일까요?A.  평소에 휴대폰으로 영상을 즐겨보고,흥미로운 영상이 있으면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쉽게 기록하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실상 영상이라는건주관적인 결과물이라서보는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결과물이 되려면   그렇게 잘된 영상들을 찾아보고현재 내가 하고있는 것과끊임없이 비교분석하는걸 게을리하면 안되겠죠. Q. 해당 직무에서 일하면서 즐거웠던 적,힘들었던 적이 있다면 언제일까요?A.  매번 촬영때마다 느끼는거지만,아무래도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못먹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저는 가게에 먹으러간게 아니라촬영해야해서.. 촬영끝나면 다 식어서..;;   그리고 아무래도 제일 즐거운 점은영상이 업로드 됐을때 많은분들이 보고 즐거워해 주시는 것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여러분은 영상을 봐주시고,저는 댓글을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디너의여왕 많이 찾아주세요~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디너의여왕 탐구생활 다음 편은누구와 함께 하게 될까요?#디너의여왕 #콘텐츠 #영상팀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기업문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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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는 왜 필요 할까요?

AI•머신러닝은 모든 분야에서 거론되며 이를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AI•머신러닝 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머신러닝 기법들을 담고 있는 scikit-learn을 시작으로 deep learning이 화두가 되며 구글에서 내놓은 tensorflow까지 다양한 회사, 연구원이 오픈소스 트렌드에 맞춰 수많은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라이브러리들은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계산될 수 있도록 개발, 패키징 되어 보다 손쉽게 머신러닝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된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를 넘어서 머신러닝 기법에 특화된 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Probabilistic Programming)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하드웨어에서 머신러닝 계산에 적합한 GPU 하드웨어의 폭발적인 인기를 넘어서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하드웨어(Google Tensor Processing Unit) 개발 시도가 소프트웨어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만큼 엘리스에서 간략한 소개 튜토리얼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구글 Tensor Processing Unit (TPU)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란?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는 머신러닝 분야, 확률과 통계 분야, 그리고 프로그래밍 언어 분야, 총 세 분야를 아울러 만들어진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기존의 전산학(Computer Science)은 주어진 변수/파라미터가 있고, 이를 프로그램 및 계산하여 결과 값을 얻습니다. 머신러닝 내에서 주로 쓰이는 방법은 추론인데 이는 관측되는 결과 값 들이 있고, 이를 다양한 수학적 방식으로 추론하여 변수/파라미터값들을 구합니다. 따라서 확률 통계의 수학적 계산법을 직관적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기 위해선 기존의 전산학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하고, 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는 이러한 패러다임에 맞춘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언어는 복잡한 머신러닝 기법도 간략한 코드로 개발할 수 있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란? (NIPS Tutorial 2015)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 리스트 (Wikipedia)우리에게 아직은 생소해 보이는 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는 현재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그 종류도 30가지가 넘습니다. 각 확률론적 언어는 기존의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파생 되었는데요, 엘리스에서 사용하는 주 언어 중 하나인 Python을 기반으로 한 PyMC3을 기반으로 튜토리얼을 만들었습니다.그 외 실제 실험에서 적용된 Picture라는 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는 2D 얼굴 사진을 토대로 3D 얼굴을 모델하는 프로그램을 단 코드 50줄로 만들어 2015년에 공개되었습니다. 이를 보통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했다면, 몇 천줄로 개발되어야 했다고 합니다.마치며이번 글에서는 간략하게 확률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했습니다. 아직은 생소할 수 있지만, 점점 다양한 분야에서 머신러닝이 사용 될 수록 이에 적합한 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의 연구, 개발은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엘리스에 로그인 하셔서 확률론적 프로그래밍 언어 실습 예제를 실행해보세요!엘리스에 올려진 실습문제를 실행하면 책에서만 보던 이런 그래프들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고 실제로 그려볼 수 있습니다!글쓴이김재원: The Lead, Elice김수인: KAIST 전산학부 박사과정박정국: KAIST 전산학부 박사과정#엘리스 #코딩교육 #교육기업 #기업문화 #조직문화 #서비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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