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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Yes라고 할 때,

조금 오래된 광고 카피라이트지만,뇌리에 박혀 버린 말이 있다.모두가 예스라고 답할 때,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모두가 노라고 답할 때, 예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2001년 동원증권 CF 중에서 카피라이트 문구)한 때는 그것이 멋져 보였다.왠지 자신만의 주관이 뚜렷하고,개성이 있는 인재상처럼 느껴졌고남들과는 다른 창의성, 혁신의 뉘앙스가묻어나는 행동처럼 비쳤다.그렇다고 믿었다.이것이 맞느냐!아니다 저것이 더 낫다!이건 안된다.아니다 된다라는 이분적인 회의는결론 도출이 안 되는평행선을 달리기가 될 수 있다.예,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또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틀립니다라는 대답만으로는 부족하다.그 주장이 나오게 된 원인과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그렇기에 더 많은 시나리오와그만큼 많은 대안과 출구전략들이나타나야 하는 게 정상이다. 그 이후에Yes와 No에 대하여, 더 명확하게는Go or Stop 사이에서 최종 결정은 마지막에 정리되어야 한다.(물론 Plan B와 Plan Z까지 첨부해서...)1. 시작은 Why로부터...어떠한 프로젝트 의제에 대하여생각은 다 다를 수 있다.탐탁지 않은 부분이 있어 반대할 수 도 있고,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자 찬성할 수 도 있다.적극적 반대도 있고, 어정쩡한 찬성도 있다.여전히 반반 사이에서 부동층을 형성할 수도 있다.이러한 고착상태에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논리이다.논리는 순서이다.원인과 근거를 제시하는 것부터 시작이다.때문에모두가 Yes를 외칠 때, Why라고 묻는 것이다.모두가 No라고 외칠 때, Why를 묻는 것이다.어린아이가 성장하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아지면서 "왜요?", 왜 그래요?"라는 말의 빈도가 높아진다.마찬가지로한창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는"왜"라는 질문이 매우 중요하다.문제를 진행할지 안 할지 이전에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되짚는 것이 우선이다.Why는 몇몇 리더들이 불편해하는 질문이기도 하다.특히 시간에 쫓기며,빠른 결정을 해야 할 때는 더더욱중간 단계를 skip 하길 원한다."그냥 하라면 해!""그건 이미 다 결정된 거야""지금 와서 돌이킬 순 없어."라는 식의 반응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지 않았을까?꼰대라고 여기던 직장 상사라던가,고압적인 교수님이라던가,고지식한 군대 선임에게서도...그러한 조직 내지는 리더에게Why라는 물음은 군말이 많다,대든다,오지랖이다,주제넘는다라는 핀잔으로 돌아오곤 했다.그렇게 하나둘씩 입을 다물기 시작하고,나중에는 거수기들만 남아있는 회의, 의사결정 자리가 되어버리지.2. 본론은 룰(Rule)로부터...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의 의사결정은 동료들과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대안을격렬하게 논의하면서 진행된다.스타트업에서회의의 진짜 묘미는바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도출하되마지막은 결론이 정리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중구난방으로 쏟아진 의견은 자칫 회의가 산으로 갈 수가 있다.정리되지 않은 아이디어들은 다음 날이 되면 우리가 뭣 때문에 회의를 한지 방향성을 잃게 만들기도 한다.역으로,제한적으로 과한 통제는시계 초침이 "똑딱, 똑딱" 느껴질 정도로지루하고, 숨 막히는 회의가 될 수도 있다.그렇기에 회의에는 룰이 필요하다.최소한 정해 놓아야 할 룰은 다음과 같다.1) 회의 전 사전검토에 대한 룰(회의 내용 사전 숙지 및 검토),2) 회의시간 한도의 룰(무한정 회의는 삼가자),3) 구성원 간의 발언 룰(발언자/사회자/경청자가 지켜야 할 룰),4) 결과 정리의 룰(의견을 정리, 취합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액션을 정할 것)적어도 위의 4가지 rule은 경험적으로,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필수적이라고 깨달았다.  3. 결론은 How로부터...난 하와이를 좋아한다.가 본적 없는 여행지인 하와이가 아니라나름대로 이름 지은Howhy(하우 와이)!아재 개그인가....ㅠ.,ㅠWhy라는 질문으로 문제의 본질을 찾는다면,How는 질문으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다.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How는 육하원칙의 하나이지만,다른 단어들과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How 안에는 언제 해야 할지,무엇을 해야 할지,누가 해야 할지,어디서 해야 할지를 포함한다.따라서,Why와 How는 문제 해결로 가는가장 중요한 열쇠이다.그럼에도(주)클린그린의 회의가 이상적이지는 않다.습관화가 덜 되어서인지,뭔가 간과한 부분이 있는 건지,아니면,회의 진행에 있어 여전히 미숙한 건지딱 하나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늘 100% 만족할만한 회의는 없었다.하지만 분명한 것은이전보다는 효율적이고,보다 다양한 의견과 정리된 결론으로진일보하였다는 점이다.제품이나 서비스만 피봇 되는 게 아니다.회사도,시스템도,업무도,사람도 피드백과 수정을 거쳐발전해 나가는 것이다.우리는 계속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클린그린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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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를 위한 딥 링크 만들기

더 나은 사용자 경험 딥 링크(Deep Linking)는 사용자를 최종 목적지로 곧장 연결시켜 줍니다. 따라서 즉각적인(On-demand) 해결이 필요한 니즈를 가진 사용자일수록 딥 링크를 통해 복잡한 이동 과정을 생략할 수 있으며, 이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집니다.광고에서 매력적인 상품을 발견한 사용자는 광고 클릭, 앱 설치, 앱 실행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해당 상품에 대한 실제 정보는 앱 초기화면에서 검색을 거친 후에나 확인 가능합니다. 하지만 광고에 딥 링크가 적용되어 있으면 사용자는 앱 실행 후 곧바로 광고에서 봤던 상품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딥 링크는 마케팅 메시지와 랜딩 페이지 사이의 일관성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딥 링크를 적용하여 마케팅 메시지와 랜딩 페이지의 일관성이 유지되며 최종 페이지로의 이동단계는 축소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딥 링크 찾기이 딥 링크 활용이 쉽지 않은 이유는 딥 링크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딥 링크는 웹사이트 URL처럼 쉽게 확인할 수 없으며, 앱을 만들면서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딥 링크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딥 링크 생성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마케터가 딥 링크 요청 -> 개발자가 딥 링크 생성 -> 마케터가 딥 링크 적용마케터는 앱 빌드를 하지 않기 때문에 딥 링크를 직접 만들기 어렵습니다. 결국 개발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선 두 번째 단계인 딥 링크 생성을 마케터가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생성 작업을 알게 되면 개발자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업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 기대합니다.딥 링크 만들기마케터의 요청을 받은 개발자가 딥 링크를 생성하기 위해 어떤 작업을 하게 되는지 작업 순서대로 설명 하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1) 안드로이드 매니페스트와 액티비티“이 화면으로 연결되는 딥 링크를 만들어 주세요”라고 요청이 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개발자는 그 화면에 해당하는 액티비티(Activity)를 안드로이드 매니페스트(Android Manifest) 파일에서 찾습니다.안드로이드 매니페스트 파일은 앱의 모든 구성요소가 설명되어 있는 명세서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앱에 어떤 기능을 만들어 놓았더라도, 안드로이드 매니페스트에 그 기능이 기술되어 있지 않다면 그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딥 링크로 연결할 화면 역시 안드로이드 매니페스트에 존재하고 있으며, 개발자는 이 액티비티에 딥 링크를 지정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매니페스트를 수정하게 됩니다.(2) 인텐트 필터 추가앱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인텐트 필터(Intent-filter)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던 앱은 갑작스럽게 딥 링크를 통해서 앱의 특정 액티비티를 열어달라는 호출을 받게 됩니다. 호출 받은 입장에서는 어떤 의도(Intent)로 호출을 했는지 요약된(filter)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지요. 인텐트 필터는 위와 같이 액티비티를 호출하기 위한 목적과 방법을 앱에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개발자는 안드로이드 매니페스트에서 딥 링크로 연결될 액티비티를 찾은 뒤, 특정 딥 링크에서 호출이 오면 이 액티비티를 열면 된다는 명령을 미리 기술하게 됩니다. 위의 설명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예제를 보면서 확인하겠습니다.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 딥 링크로 호출할 액티비티 입니다 -->    android:name="com.example.android.GizmosActivity"    android:label="@string/title_gizmos" >    <!-- 인텐트 필터가 추가되었습니다 -->                                    <!-- "http://www.example.com/gizmos”라는 URI를 허용합니다 -->                     android:host="www.example.com"              android:pathPrefix="/gizmos" />        <!-- note that the leading "/" is required for pathPrefix-->                                       <!-- "example://gizmos”라는 URI를 허용합니다 -->                     android:host="gizmos" />   (Source: 구글 개발자 사이트)“com.example.android.GizmosActivity”라는 액티비티를 호출하기 위해 를 추가한 코드입니다.  항목은 화면 조회를,  항목은 브라우저에서 앱을 호출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며, 딥 링크 구현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항목입니다.(3) 딥 링크 주소 생성 하위에  항목에서 딥 링크 주소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없던 주소를 새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주소에 어떤 문자열을 사용할지 지정해줘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개발팀 내부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딥 링크 주소는 보통 커스텀 URI, 커스텀 스킴 등으로 부릅니다. 예제에서 두번째  항복을 보면 scheme으로 example을, host로 gizmos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스킴과 호스트를 조합한 것이 딥 링크 주소로 사용됩니다. 예제의 경우엔 example://gizmos가 딥 링크 주소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가 example://gizmos URI가 적용된 광고를 클릭하면 “com.example.android.GizmosActivity” 화면이 호출되며 앱이 실행됩니다.보완책: DEFERRED DEEP LINK딥 링크는 앱의 특정 화면을 호출합니다. 하지만 앱이 없는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런 동작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어렵게 확보한 클릭을 잃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런 경우의 보완책으로 와이즈트래커는 지연된 딥 링크(Deferred Deep Link)를 채택하고 있습니다.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특정 화면이 호출된 상태로 앱이 실행됩니다.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우선 앱 마켓으로 이동하게 되며, 사용자가 앱을 설치한 후 최초 실행시 딥 링크가 호출하려던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만약 지연된 딥 링크가 없다면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데 상당히 많은 경우의 수가 생깁니다. 당연히 캠페인 기획, 실행, 운영 시에 고려할 사항도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딥 링크를 사용하기로 결정 했다면 와이즈트래커와 같은 3rd Party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기능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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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겉핥기

안녕하세요. 스포카 디자인팀에 속해있는 이경입니다. 기술 블로그이니만큼 디자이너로서 개발자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타이포그래피란 단순하게 말하자면 글자를 다루는 일을 말합니다. 타이포그래피에 관해서는 이미 좋은 글이 많이 있으므로 이곳에서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다른 좋은 글이 많은 곳이나 책에 대해서도 다음에 한번 쓰고 싶네요. 이번 주에는 타이포그래피와 그 기본 요소인 글자에 관해 간단히 이야기하려고 합니다.타이포? 타이포그래피?어쩌면 두 단어가 모두 생소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타이포typo 혹은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라는 단어가 꽤 자주 등장합니다. 그리고 흔히 두 단어를 모두 같은 뜻으로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두 단어의 실제 뜻은 상당히 다릅니다.타이포그래피 (typography) [명사] <출판>활판으로 하는 인쇄술.편집 디자인에서, 활자의 서체나 글자 배치 따위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typo 미국식 [|taɪpoʊ] 오자, 오식출처: 네이버 사전위와 같은 사전적 의미를 참고한다면 ‘타이포가 잘 된 디자인, 타이포가 어색한 책’ 등의 표현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가 잘 된 디자인, 타이포그래피가 어색한 책’ 등의 표현이 옳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료를 찾다 보니, 서구권에서도 우리나라처럼 Typography의 줄임말로 Typo를 쓰기도 한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영미권에서 Typo는 주로 오탈자의 의미로 사용된다고 합니다.폰트사전적 의미로 글자란 말을 적는 일정한 체계의 부호입니다. 숫자와 문장부호들도 여기 포함됩니다. 영어에는 letter, type, character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 타입은 조금 더 물리적인 속성을 갖습니다. 금속 ’활자’를 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타입페이스typeface란 바로 이 금속활자의 찍히는 얼굴 면, 그 모양을 말하는 것입니다.폰트font란 통일된 구조와 속성을 가진 한 벌의 기호나 글자를 말합니다. 요즘은 같은 스타일을 가진 폰트 모두를 지칭할 때 쓰이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 정확한 이름은 타입패밀리type family 로, 같은 스타일의 폰트 묶음을 말합니다.위의 그림은 유니버스Univers 서체의 타입패밀리입니다. univers 55 가 여기서 기본이 되는 폰트이고, 획의 굵기나 기울기 등의 변형을 통해 각각 다른 폰트로 나뉘고 있습니다.활자의 구조Letter, Type, Character 중 Character는 전통적 인쇄 방식으로 활자를 조립해 인쇄할 때 사용하는 각각의 글자, 구두점, 숫자 등의 개별 요소를 말합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키보드를 두드리거나 특수문자 입력폼에서 더블클릭을 했을 때 나타나는 부호 하나하나가 되겠군요.영문 알파벳에는 대문자와 소문자의 개념이 존재합니다. 원래의 로만 알파벳에는 대문자만이 존재했지만, 이 대문자들을 반복해 쓰는 과정에서 소문자가 등장했습니다. 대문자는 영어로 Uppercase라고 하는데 이 이름은 인쇄술 개발 초기 손으로 조판하던 때에 활자 상자 윗부분에 대문자를 넣어 두던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소문자는 그 아래에 있었으니 Lowercase라고 부릅니다. 대문자는 약어로 Caps라고도 합니다. 지금 키보드 왼쪽에 자리한 Caps lock의 의미가 그것이죠. 소문자만큼—정확하게는 소문자 x의 높이만큼—작게 쓰는 대문자도 있습니다. 영문 폰트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혹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같은 프로그램의 Type> character 부분을 이것저것 만져 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Small caps라고 부르는 작은 대문자입니다. 따로 폰트가 만들어져 있기도 합니다. 본문, 긴 글을 대문자로 조판할 때나 본문 속에서 DNA 등의 두문자어를 쓸 때 사용하곤 합니다.활자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글자들이 고르게 놓인 것처럼 보이는 선을 기준선, Baseline이라고 합니다. 소문자들의 몸통을 고르게 놓는 기준선 위의 선은 윗선 x-line, 혹은 몸통선Meanline 이라고 부릅니다. 소문자 x의 획이 보통 기준선에서 윗선까지 닿기 때문입니다. p나 h같이 x보다 위아래로 뻗는 소문자 획은 각각 위쪽이 어센더Ascender, 아래쪽이 디센더Descender입니다. 속공간Counter은 글자의 획이 둥글게 공간을 싸고 있는 경우인 d, e, g등의 빈 공간을 말합니다.위의 그림 맨 위에 있는 Alpha와 bet은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타입패밀리부터 다른 활자이기도 하지만 Alpha 같은 경우는 글자의 끝맺음 부분에 세리프가 튀어나와 있지요. 반면에 bet은 비교적 각진 느낌으로 세리프 없이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세리프는 로마 석공이 새긴 비석의 글자로부터 유래했습니다. 세리프가 있는 서체는 세리프Serif 라고 하고 없는 서체는 산세리프Sans serif 라고 합니다. Sans는 프랑스어로 없다는 뜻이라고 합니다.두, 세 번째 줄에는 숫자의 다른 글자꼴을 배치해 놓았습니다. 두 번째 줄의 우리에게 익숙한 숫자는 모던 숫자Modern figures나 Lining figures라고 부릅니다. 대문자 크기에 맞춘 큰 모던 숫자는 도표나 숫자 정보를 잘 전달해야 하는 문서 등에 유용합니다. 올드 스타일 숫자Old style figures, Nonlining figures는 어센더와 디센더가 있고, 크기가 각각 다르다는 점에서 소문자와 비슷한 특징을 가집니다. 따라서 본문 속에서 숫자가 덜 두드러져 보여야 할 때나 작은 대문자와 숫자를 함께 사용해야 할 때 쓰이곤 합니다.마지막 줄에 있는 이음자Ligatures 는 둘 이상의 글자를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림에 있는 ff, fi, fl과 ffi, ffl 등의 나란히 있을 때 어색해 보이는 글자를 자연스럽게 만듭니다.활자 스타일마지막으로 활자 스타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이것은 보통 텍스트를 입력 시 서식 메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량, 획 굵기에 관해서는 가느다랗고 경쾌한 라이트light부터 레귤러regular, 미디엄medium, 두껍고 무거운 볼드bold 등이 있고 글자 폭에 관해서는 익스펜디드expanded, 레귤러regular, 콘덴시드condensed 등이 있습니다. 이 변화 폭은 엑스트라 라이트, 울트라 볼드, 울트라 익스펜디드, 엑스트라 콘덴시드 등으로 더 나뉘기도 합니다. 헬베티카Helvetica의 타입 패밀리를 살펴보신다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또 글자의 획 굵기와 글자 폭이 함께 변하면 하나의 타입패밀리 속에 라이트 익스펜디드, 엑스트라 볼드 콘덴시드 등을 포함하게 됩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타이포그래피 교과서,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 등의 책과 네이버 사전, 타이포그래피 서울 등의 웹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스포카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팀 #타이포그라피 #타이포그래피 #꿀팁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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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스트레스

#3안녕하세요. STRESS IN SEOUL입니다. 이곳에 들어오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요즘 당신을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를 1분 동안 깊게 생각해주세요. 우리는 거기서부터 시작할 겁니다. 그럼 문을 열고 들어오세요.“나를 괴롭히는 스트레스라... 너무 많은데? “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노크했다.똑똑“네, 들어오세요.”작지만 나긋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조심스럽게 문을 열어보니 어두침침했던 복도와는 달리 환한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끼이익 소리와 함께 열린 문 안에서는 새파란 청귤 냄새가 났다. 작년에 제주에 갔을 때 귤 농장 옆에 딸려있는 작은 커피숍에 들어갔었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손수 담근 것이라며 내어주셨던 청귤차를 떠오르게 하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었다. 그제야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입을 열었다. “저기요...”“안녕하세요. STRESS IN SEOUL입니다. “친구가 3시 30분에 예약을 했다고 하더라고요.”“네. 박소연 님으로 예약하셨죠?” “네. 제 친구인데, 좀 늦는다고 해서 저만 먼저 왔어요.”    “네. 기다리고 있었어요. 소파에 편안히 앉으셔서 긴장을 풀고 준비가 되면 앞에 놓인 카드를 열어보세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여자의 목소리는 들리는데, 어디 있는 건지 보이지가 않았고, 내 앞에는 푹신해 보이는 소파와 작은 탁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한참을 두리번거리면서 오느라 꽤 긴장했던 탓인지 다리에 피로가 몰려와서 일단 소파에 앉았다. 소파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푹신했다. 탁자 위에는 작은 모래시계와 봉투가 하나 놓여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열어보라는 얘기 같았다. ‘아니 말로 설명해주면 될걸 뭘 또 읽어보래...’ 입으로는 구시렁대면서도 손으로는 봉투를 집어 들고 이미 열어보고 있었다. 불평이 가득해도 시키는 것은 또 곧 잘 해내는 성격이 여기서도 어김없이 발휘되고 있었다. 내 별명이 괜히 투덜이 스머프인 것이 아니다. 봉투 안에는 포스트잇 한 묶음과 함께 쪽지가 한 장 들어있었다.  모래시계를 뒤집고 요즘 당신을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를 1분 동안 깊게 생각한 뒤, 눈앞에 놓여있는 포스트잇에 당신의 스트레스를 적어주세요. 한 장에 한 개씩 적어서, 벽에 붙여주세요. 벽을 가득 채워도 괜찮습니다. - 제한 시간 9분 -포스트잇에는 “What is your stress?”라고 적혀있었고, 모래시계 위에는 ‘3 minute’이라고 적혀있었다. 제한 시간이 10분도 아니고 5분도 아니고 9분이라는 건, 모래시계를 세 번 뒤집으면 나올 수 있는 시간이어서인가? 그럼 차라리 9분짜리 모래시계를 샀으면 한 번만 뒤집으면 됐잖아. 왜? 9분짜리 모래시계는 찾기가 어려운가? 9분이 어때서 3분짜리도 있는데 9분짜리쯤은 있을 법도 한 거 아니야? 별 쓸데없는 걸 다 계산했네 하며 피식 웃음이 났지만, 하라는 것은 안 하고 별 쓸데없는 것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 건 사실 나였다. 그날도 그랬다. 쓸데없이 호기심이 많은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세심한 관찰력이 숨어있던 호기심에 발동을 걸어버리면 혼자서 납득이 될 때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이 펼쳐지는 것을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핵심을 놓쳐버리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면접날도 그랬다. 그래.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했던 날에는 어김없이 머릿속에서 이런 짓을 벌였다. 면접장 앞에 앉아서 순서를 기다리며 외웠던 내용들을 머릿속으로 되뇌며 덜덜 떨고 있는데, 기둥 옆에 하늘색 체크무늬가 있는 손수건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손수건은 다리미로 4번쯤 접혀있는 것으로 보니 누군가 곱게 다려서 가방에 넣은 것 같은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게 바닥에 툭 떨어져 있었다. 요즘 누가 손수건을 갖고 다니지? 여자? 남자? 잔 체크무늬가 반복되는 걸 보면 남자일 가능성도 높다. 손수건을 접힌 모양을 보니 손에 들고 있다가 떨어뜨린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누군가에게 전해주려고 들고 있다가 놓친 걸까? 누구? 여자? 어쩌면 그 사람은 감기가 걸렸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땀이 많은 사람일 수도 있겠지.. 그러나 어떤 사람이 주인이었든 간에 그것은 나의 면접의 통과 여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이었다. 면접관이 내게 어떤 질문을 할지 예상문제를 달달 외우고 있어도 모자랄 천금 같은 시간에 나는 왜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계속했던 것일까. 그래. 그것은 회피였다. 나는 그저 그 순간을 벗어나서 다른 세상에 가고 싶었던 것이다. 타조가 위험한 상황에서 머리만 묻고 그 상황을 모면하려는 것처럼. 딱 그 불안한 타조가 바로 나였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근데 이 여자는 어디에 있는 걸까? 왜 나와보지 않는 걸까? 궁금한 것들이 투성이었지만, 이미 내 손은 포스트잇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모래시계를 뒤집고 포스트잇을 한 장 뜯어서 그간 나를 괴롭혀왔던 스트레스들을 떠올려봤다. 생각할수록 어찌나 많은지 내 스트레스만으로도 벽 한쪽을 다 채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 일단 하나만 써보자. 그동안 내 마음속을 헤집고 있었던 스트레스 하나를 포스트잇에 빠르게 휘갈겨 쓰고는 고개를 들어 벽을 보니 중학교 때나 봤던 것 같던 순서도가 그려져 있었다. 시작 스트레스를 받았는가? YES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들을 다 적어보자YES 순서도를 눈으로 따라가 보니 초등학교 앞 떡볶이집 벽에 빼곡하게 붙어있던 포스트잇들처럼 이미 다른 사람들의 스트레스들이 붙어있었다.아... 내가 처음이 아니었구나... 갑자기 스트레스를 적으라니 속내를 들키는 것 같아서 두려웠는데, 생면부지 타인들이 적어놓은 스트레스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놓였다. 모래시계를 한 번 더 뒤집고 천천히 남들의 스트레스들을 감상해보기로 했다.소설 STRESS IN SEOUL의 3번째 글입니다. 이 소설은 곧 현실이 됩니다.스트레스컴퍼니는 당신과 나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당신이 스트레스에 굴복하지 않고, 즐겁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세상에 없던 상품을 만들고 매달 마음을 나누는 모임을 진행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감정 멤버 1기를 모집합니다. 링크를 참조하세요. www.stresscompany.net https://www.facebook.com/stresscompany/ⓒ스트레스컴퍼니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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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진영님을 소개합니다

Read In English같이 일하고 있는 직장 동료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엑스브레인처럼 작은 팀의 경우에는 함께하는 한 분 한 분이 팀 전체 분위기에 끼치는 영향이 상당하답니다. 또한, 머신러닝 툴 ‘다리아’로 저희가 꿈꾸는 데이터 사이언스계의 변혁을 일으키려면, 이를 위해 일하는 팀 또한 서로 잘 알고, 협력할 줄 알아야겠죠.각각 개성이 넘치지만, 서로 모여 엑스브레인의 매일매일을 풍족하고 즐겁게 만들어가는 팀을 소개합니다! 각 멤버들의 일상과 엑스브레인에서의 직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또 뉴욕타임즈에 실린 “상대방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 36가지 질문” 중 직장 동료에게 할 수 있을 만한 질문들을 추려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엑스브레인 팀 멤버 개개인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보세요. (그렇다고 진짜로 사랑에 빠지시면 곤란합니다…)엑스브레인의 co-founder이자 CEO이신 진영님은 보안회사에서 근무하던 중에 머신러닝의 상용화를 꿈꾸면서 팀을 시작했다고 하십니다. 이 세상 모든 구석에 머신러닝을 소개하고 싶은 엑스브레인의 CEO답게 진영님은 예술가들과 작가들의 후원자가 되고 싶어하십니다. 프레디 머큐리와 마블 유니버스를 사랑하고, 엑스브레인 스피릿의 화신인 진영님을 만나보세요!엑스브레인의 햇살 같은 존재이십니다엑스브레인에서의 역할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진영: 저는 엑스브레인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영업부터 시작해서, 사업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작업까지 포함됩니다. 그래서 주로 새로운 고객들이나 파트너들을 만나는데 제 많은 시간을 쏟는 편이구요. 그 외에 현재 하고 있는 사업 모델 외에 개발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보통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진영: 주로 외근이 잦다 보니까 규칙적이지는 않은데, 원칙은 아침시간에 되도록이면 외근을 하려고 하고, 한시부터 저녁시간 전까지는 사무실에 있으려고 합니다. 한시부터 다섯시까지는 코워킹하는 시간으로 잡아두었기 때문인데요. 저녁 이후에는 서류 처리 같은 단순한 작업들을 하려고 룰을 정해 놓았습니다.진영님의 직무 중 가장 즐기는 일은?진영: 첫번째는 고객을 만나는 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게 보람차기도 하고, 또 실제로 고객이 다리아의 작업에 만족해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반대로, 가장 하기 싫거나 어려운 일은?진영: 정말 순수하게 하기 싫은 일은 영수증 처리. 귀찮기 때문이죠. 항상 어렵다고 느끼는 일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인 것 같아요.진영님 책상에 있는 물건 중 진영님을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은?진영: 헐크와 아이언맨 레고 피규어. 조립하는 과정도 재밌고, 또 너무 진지한 건 지양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책상 자체는 지저분할 때도 있고, 깨끗할 때도 있는데, 그때 그때 제 정신상태를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어떤 계기로 스타트업, 더 자세히는 엑스브레인을 시작하시려고 했는지?진영: 사실 처음에는 본능적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어떤 확고적인 계획이나 원칙을 세워놓고 따른게 아니라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 도전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왔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엑스브레인을 시작하기 좋은 환경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투자 등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실 만한 분들도 계셨고, 또 사업적으로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헐크와 아이언맨을 앞에 두셨지만, 일에서만큼은 한없이 진지하시죠팀 내 CEO로서, 진영님이 생각하시는 엑스브레인의 비전을 말해주세요.진영: 이런 상상을 종종 하긴 하는데, 저희 다리아, 혹은 그 이후에 나올 머신러닝 제품들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일상 속에 녹아 있기를 바랍니다. 신제품이라서, 신기한 기술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매일 매일 당연하게 쓰이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회사 자체로서 본다면 멤버 개개인들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고요.작업할 때 주로 듣는 플레이리스트 top 3 공유해 주세요진영: 이어폰이 고장난 이후로 일할 때 음악을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10년 뒤 지금, 진영님은 어떤 모습일까요?진영: 일단 가정이 있을 것 같고… 좀 더 현명해져 있었으면 좋겠네요. 회사는 꾸준히 성장하고, 또 바라는 건 지금처럼 계속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엑스브레인 설립자로서, 맨 처음의 엑스브레인과 지금의 가장 달라진 점은?진영: 조금 더 팀의 색깔,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이런 인터뷰를 하고,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 증거이기도 하고요. 당연히 제품이나 사업적으로도 짧은 기간동안 성숙해진 것 같고. 사업방향이 많이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엑스브레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진영: 가장 최근은 여름에 GBB 키친이라는 곳에서 다같이 저녁식사를 했을 때가 기억에 남네요. 브랜딩을 끝내고 한 번 쉼표를 찍은 듯한 느낌이어서.한 명의 엑스브레인 멤버와 식사를 해야 한다면 누구와 하실 건가요?진영: 은수님! 곧 나가시기 때문이기도 하고, 은수님이랑 같이 있으면 제가 들을 얘기도 많은 것 같고 또 팀에서 제일 다른 색깔을 가졌기 때문에.유명해지고 싶나요? 어떤 방법으로요?진영: 유명하다기보다는 명예롭고 싶어요. 사회 내에서 어느 정도 지위가 있어야 제가 바꾸고 싶고 개선하고 싶은 부분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까… 만약에 그런 길에 유명세가 필요조건이라면 유명해지고 싶네요. 하고자 하는게 목표한 대로 꾸준히 해나가면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요.진영님에게 “완벽한” 날이란 어떤 날인가요?진영: 없는 것 같아요. 행복한 날이라면 있을 거 같은데.. 행복한 날이라면 고민하고 있던 이슈가 만족스럽게 해결된 날이 아닐까요?90살까지 살 수 있고 마지막 60년을 서른 살의 마음, 혹은 서른 살의 몸으로 살 수 있다고 해봅시다. 몸과 마음 중 어느 쪽을 택할 건가요?진영: 지금은 서른살의 마음이라고 대답을 할 것 같아요.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을 놓치기 싫으니까… 하지만 제 마음이 이래도, 만약에 나이가 더 든다거나 건강이 안좋아지면 이 답변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을 것 같아요.진영님의 인생에서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진영: 이렇게 태어나서 사는 것 자체에 가장 감사합니다. 환경적으로 큰 불만이 없고, 제가 처했던 환경 덕분에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까지 만난 좋은 분들에도 감사합니다.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어떤 능력이나 특성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것이었으면 좋겠어요?진영: 건강해지는 것일 것 같아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스스로 두가지를 계속해서 훈련할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으면 좋겠네요.진영님 자신, 혹은 진영님의 인생이나 미래 아니면 그 무엇이든 진실을 알 수 있다면, 무엇을 물어보고 싶나요?진영: 저는 영화도 예고편 보는 걸 싫어하거든요…보기 전의 기대감이라던지 그런게 더 좋은 것 같아요.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 있나요? 왜 그 일을 하지 않았나요?진영: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일. 원래 가끔 하기는 했었는데, 요즘은 더 체계적으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받은게 있는데 그만큼 되갚아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시간을 내야죠.지금까지 진영님 인생에서 가장 잘해낸 일은 무엇인가요?진영: 사업을 시작한 것, 그리고 규원(co-founder)님을 만나서 협업한 일이요. 잘 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떠나서 서로 원하는 방향이 잘 맞고, 그 방향대로 사업을 일구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1년 뒤 갑자기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금 진영님의 삶의 방식 중 어떤 걸 바꿀 건가요? 왜 그렇죠?진영: 좀 더 여가시간에 다양한 것들을 해볼 것 같아요. 지금은 못하고 있는데… 최근에 슬러시 컨퍼런스 때문에 헬싱키에 있었는데, 순록 썰매를 타고 오로라를 보는걸 해보고 싶었네요 (스케줄 때문에 못하긴 했지만…).상대방과 가까운 친구가 되기 위해 상대방이 나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을 말해보세요.진영: 자신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이 소중한 걸 알면 다른사람도 소중한 걸 알기 때문이죠.#엑스브레인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기업문화 #조직문화 #팀원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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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실무자를 위한, 기업용 웹하드 3종 비교

최근 정부에서 2025년까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운영 중인 정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통합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제 정보를 오프라인으로 보관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시작된 것이죠. 이미 많은 민간 기업에서는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클라우드 중 자료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기업용 웹하드에 대해 비교해 보려 합니다.여러 웹하드 중에 기업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웹하드 3종을 비교해 봤습니다. 국내 제품인 LG U+ 웹하드와 해외 제품인 드롭박스, 구글 Workspace입니다.가격&용량기업용 웹하드는 온라인으로 파일을 보관하기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용량 체크가 중요한데요. 제일 먼저 용량에 따른 가격을 비교해봤습니다.단순히 용량으로 따졌을 때 가장 가성비가 좋은 서비스는, 구글 Workspace의 비즈니스 플러스입니다. 1GB당 4원에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1인당 가격이기 때문에 회사 직원들과 함께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최소 10명 이상이 사용한다고 생각한다면, 드롭박스의 Advanced가 용량 대비 가장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공 용량이 무제한이기 때문이죠. 영상 같은 미디어를 취급하는 회사에서는 드롭박스가 가장 적합한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LG U+ 웹하드, 드롭박스,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이트 갈무리서비스별 장단점기업용 웹하드의 기본적인 기능을 제외한 서비스 특이점을 정리해봤는데요. LG 유플러스 웹하드의 경우에는 사용자 아이디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특이점이 있었습니다. 드롭박스는 동기화 방식으로 집 있는 PC에서 파일을 지우면, 회사에 있는 PC까지 파일이 지워지는 방식이죠. 구글의 경우에는 웹하드의 특이한 기능보다 다른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었습니다.아래와 같은 기업이라면?기업의 규모와 활용 방법에 따라 선호하는 웹하드가 다를 것 같습니다. 만약 아래와 같은 기업이라면 ‘협업툴 플로우’를 통해 웹하드의 기능을 대신 하는 것도 좋은 방안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1. 파일을 보관 할 기업용 웹하드 (클라우드)가 필요하다.2. 웹하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유는 외부 공유보다, 내부적인 보관/관리의 목적이 크다.3. 프로젝트별로 자동으로 분류 되었으면 좋겠다.4. 클라우드 상에서 바로 문서를 오픈해야 한다. (한글 hwp,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기업용 웹하드도 협업툴로 한번에!올인원 협업툴 플로우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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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기술 블로그 - AWS Auto Scalinging Group 을 이용한 배포

레진코믹스의 서버 시스템은 잘 알려진대로 Google AppEngine에서 서비스되고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최근에는 일부 컴포넌트가 Amazon Web Service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AWS 에 새로운 시스템을 셋업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PaaS인 GAE에서는 전혀 고민할 필요 없었던, 배포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좋은 배포전략과 시스템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이죠.초기에는 Beanstalk을 이용한 운영에서, Fabric 을 이용한 배포 등의 시행착오 과정을 거쳤으나, 현재는 (스케일링을 위해 어차피 사용할 수밖에 없는) Auto Scaling Group을 이용해서 Blue-green deployment로 운영 중입니다. ASG는 여러 특징 덕분에 배포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ASG를 이용한 가장 간단한 배포는, Instance termination policy 를 응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SG가 어떤 인스턴스를 종료할지는 AWS Documentation 에 정리되어 있으며,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OldestInstanceNewestInstanceOldestLaunchConfigurationClosestToNextInstanceHour여기서 주목할 건 OldestInstance 입니다. ASG가 항상 최신 버전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스케일아웃되게 구성되어 있다면, 단순히 인스턴스의 수를 두배로 늘린 뒤 Termination policy 를 OldestInstance 로 바꾸고 원래대로 돌리면 구버전 인스턴스들부터 종료되면서 배포가 끝납니다. 그러나 이 경우, 배포 직후 모니터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존의 인스턴스들이 이미 종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롤백을 위해서는 (인스턴스를 다시 생성하면서) 배포를 다시 한번 해야 하는 반큼 빠른 롤백이 어렵습니다.Auto scaling lifecycle 을 이용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Lifecycle 은 다음과 같은 상태 변화를 가집니다.기본적으로,ASG의 인스턴스는 InService 상태로 진입하면서 (설정이 되어 있다면) ELB에 추가됩니다.ASG의 인스턴스는 InService 상태에서 빠져나오면서 (설정이 되어 있다면) ELB에서 제거됩니다.이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로 배포를 할 수 있습니다.똑같은 ASG 두 개를 구성(Group B / Group G)하고, 그 중 하나의 그룹으로만 서비스를 운영합니다.Group B가 라이브 중이면 Group G의 인스턴스는 0개입니다.새로운 버전을 배포한다면, Group G의 인스턴스 숫자를 Group B와 동일하게 맞춰줍니다.Group G가 InService로 들어가고 ELB healthy 상태가 되면, Group B의 인스턴스를 전부 Standby로 전환합니다.롤백이 필요하면 Standby 상태인 Group B를 InService 로 전환하고 Group G의 인스턴스를 종료하거나 Standby로 전환합니다.문제가 없다면 Standby 상태인 Group B의 인스턴스를 종료합니다.이제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배포 및 롤백이 가능합니다. 물론 실제로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관계로(특히 PaaS인 GAE에 비하면), 이를 한번에 해주는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사용중입니다. 대략 간략하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사용중인 스크립트에는 dry run 등의 잡다한 기능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걷어낸 pseudo code 입니다. 스크립트는 사내 PyPI 저장소를 통해 공유해서 사용 중입니다.def deploy(prefix, image_name, image_version): '''Deploy specified Docker image name and version into Auto Scaling Group''' asg_names = get_asg_names_from_tag(prefix, 'docker:image:name', image_name) groups = get_auto_scaling_groups(asg_names) # Find deployment target set future_set = set(map(lambda g: g['AutoScalingGroupName'].split('-')[-1], filter(lambda g: not g['DesiredCapacity'], groups))) if len(future_set) != 1: raise ValueError('Cannot specify target auto scaling group') future_set = next(iter(future_set)) if future_set == 'green': current_set = 'blue' elif future_set == 'blue': current_set = 'green' else: raise ValueError('Set name shoud be green or blue') # Deploy to future group future_groups = filter(lambda g: g['AutoScalingGroupName'].endswith(future_set), groups) for group in future_groups: asg_client.create_or_update_tags(Tags=[ { 'ResourceId': group['AutoScalingGroupName'], 'ResourceType': 'auto-scaling-group', 'PropagateAtLaunch': True, 'Key': 'docker:image:version', 'Value': image_version, } ]) # Set capacity, scaling policy, scheduled actions same as current group set_desired_capacity_from(current_set, group) move_scheduled_actions_from(current_set, group) move_scaling_policies(current_set, group) # Await ELB healthy of instances in group await_elb_healthy(future_groups) # Entering standby for current group for group in filter(lambda g: g['AutoScalingGroupName'].endswith(current_set), groups): asg_client.enter_standby( AutoScalingGroupName=group['AutoScalingGroupName'], InstanceIds=list(map(lambda i: i['InstanceId'], group['Instances'])), ShouldDecrementDesiredCapacity=True ) def rollback(prefix, image_name, image_version): '''Rollback standby Auto Scaling Group to service''' asg_names = get_asg_names_from_tag(prefix, 'docker:image:name', image_name) groups = get_auto_scaling_groups(asg_names) def filter_group_by_instance_state(groups, state): return filter( lambda g: len(filter(lambda i: i['LifecycleState'] == state, g['Instances'])) == g['DesiredCapacity'] and g['DesiredCapacity'], groups ) standby_groups = filter_group_by_instance_state(groups, 'Standby') inservice_groups = filter_group_by_instance_state(groups, 'InService') # Entering in-service for standby group for group in standby_groups: asg_client.exit_standby( AutoScalingGroupName=group['AutoScalingGroupName'], InstanceIds=list(map(lambda i: i['InstanceId'], group['Instances'])) ) # Await ELB healthy of instances in standby group await_elb_healthy(standby_groups) # Terminate instances to rollback for group in inservice_groups: asg_client.set_desired_capacity(AutoScalingGroupName=group['AutoScalingGroupName'], DesiredCapacity=0) current_set = group['AutoScalingGroupName'].split('-')[-1] move_scheduled_actions_from(current_set, group) move_scaling_policies(current_set, group) 몇 가지 더…Standby 로 돌리는 것 이외에 Detached 상태로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인스턴스가 ASG에서 제거될 경우, 자신이 소속된 ASG를 알려주는 값인 aws:autoscaling:groupName 태그가 제거되므로 인스턴스나 ASG가 많아질 경우 번거롭습니다.cloud-init 를 어느 정도 최적화해두고 ELB healthcheck 를 좀 더 민감하게 설정하면, ELB 에 투입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긴 하므로, 단일 ASG로 배포를 하더라도 롤백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희는 scaleout 시작부터 ELB에서 healthy 로 찍힐 때까지 70초 가량 걸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의 이유 때문에 현재의 방식으로 운영중입니다.같은 방식으로 단일 ASG로 배포를 할 수도 있지만, 배포중에 혹은 롤백 중에 scaleout이 돌면서 구버전 혹은 롤백 버전의 인스턴스가 투입되어버리면 매우 귀찮아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Blue-green 방식의) ASG 두 개를 운영하는게 안전합니다.같은 이유로, 배포 대상의 버전을 S3나 github 등에 기록하는 대신 ASG의 태그에 버전을 써 두고 cloud-init 의 user-data에서 그 버전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띄우게 구성해 두었습니다. 이 경우 인스턴스의 태그만 확인해도 현재 어떤 버전이 서비스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다만 ASG의 태그에 Tag on instance 를 체크해 두더라도, cloud-init 안에서 이를 조회하는 경우는 주의해야 합니다. ASG의 태그가 인스턴스로 복사되는 시점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스크립트 실행 중에 인스턴스에는 ASG의 태그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굳이 인스턴스의 Lifecycle 을 Standby / InService 로 전환하지 않고도 ELB 를 두 개 운영하고 route 53 에서의 CNAME/ALIAS swap 도 방법이지만, DNS TTL은 아무리 짧아도 60초는 걸리고, JVM처럼 골치아픈 동작 사례도 있는만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물론 이 방법이 최선은 절대 아니며(심지어 배포할때마다 돈이 들어갑니다!), 현재는 자원의 활용 등 다른 측면에서의 고민 때문에 새로운 구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건 언젠가 나중에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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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

출처 : 네이버 책사고 방식을 바꾼 계기가 된 몇 권의 중요한 책들이 있다. 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의 트리거(Triggers)가 그 중의 하나다. 이 책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가 왜 스스로를 바꾸는데 서툰 것인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우연히 서점에서 트리거를 처음 발견했을 때는 ‘여느 자기 계발 서적들과 비슷하게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이야기 뿐이지 않을까’ 의심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 이제는 이 책의 내용이 습관적 자기회고(self-reflection)의 잣대가 되어 주고 있다. 스스로에 대해 실질적으로 변화를 만들어 내기는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다. 마음을 굳게 먹어도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해 버리기 일쑤다. 변화를 만들기 힘들어지면 그것의 필요성마저 부정하게 된다. 심지어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변화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합리화하는 데 익숙해지기도 한다. 우리는 때로 타인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기대하기도 한다. 하지만 스스로도 변화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타인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흔히 자신에게 냉정하고 상대에게는 관대하라고 하지만, 오히려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상대에게는 냉정한 기준을 강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규칙적인 생활하기렌딧을 창업한 이후 규칙적인 생활의 필요성이 커졌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늘어나고 일의 복잡도 역시 계속 높아져 왔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업무량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많아진 상황에서 복잡도는 이전보다 훨씬 더 높아졌기 때문에 롱런(long-run)하기 위해 수립한 나름의 목표다. 트리거를 접하기 전에도 나는 가끔씩 스스로를 되돌아 보며 ‘규칙적인 생활하기'라는 목표를 잘 지켜내고 있는지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것이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나 스스로의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 방식에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다. 목표 달성에 지장을 주는 그럴싸한 이유들이 자주 생겨났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중요한 미팅이 갑자기 생겨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게 된 것이다. 목표 달성에 실패하게 되었지만, 나는 중요한 미팅 같은 외부 요인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해석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기회고가 사실상 의미없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변화의 정도 역시 미미하게 되어 버린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트리거를 읽으며 깨우친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능동적인 질문의 중요성' 이다. 단지 ‘규칙적인 생활을 했는가?’ 라고 묻는 것은 수동적인 질문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 여러가지 그럴싸한 이유를 얼마든지 생각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능동적인 질문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이다. 이렇게 ‘최선을 다했는가?’ 라는 말을 추가하는 것으로 스스로의 노력을 회고할 수 있는 잣대로 삼을 수 있게 되었고, 비로소 스스로에게 정말 냉정해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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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로 클라우드브릭 AMA (Ask Me Anything)/질의응답 진행

클라우드브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AMA 중 나온 질문들은 아래 텍스트로도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시총 얼마까지 생각하세요?가격에 대한 부분은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투자 권유의 형태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지금의 유통량과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일단은 산정해주시고 다른 비슷한 유통량의 코인이나, 물론 보안쪽 코인이 아직 많이 없지만 비슷 류의 코인을 비교하시면서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클라우드브릭의 비전은 뭔가요? 딥러닝 VISION 말고 회사의 미래 비전이요우선 회사와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펜타시큐리티라는 국내 20년 정도 된 보안벤더에서 사내벤처로 시작을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펜타시큐리티에서 10년정도 근무하면서 주요 보안제품들의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펜타는 기존의 보안 장비 위주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를 새로 시작하기 위해서 신사업으로 사내벤처 팀을 만든게 클라우드브릭이고, 제가 그 신사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2년정도 서비스를 하면서 글로벌적으로 나름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 53개국, 10,000명의 유저,  25곳의 데이터 센터, 그리고 60곳 정도의 리셀링 파트너를 만드는 성과를 이뤘고, 저희가 서비스 확장을 하려면 본격적으로 좀 더 공격적인 투자를 받아야 더 크게 서비스를 확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 작년 말 펜타로부터 분사를 하여 스타트업으로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브릭의 비전은 기존은 웹 해킹 보안을 해왔는데 지금은 리버스 ico를 하면서 암호화폐 해킹 보안까지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건데요, 저희의 최종 비전은 결국 개별적으로 각각 컴포넌트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클라우드를 통해서 모든 연결을 저희가 보호해주는 일종의 유니버셜 시큐리티 플랫폼의 개념입니다. 개별적으로 모든 다른 보안 솔루션을 쓰는게 아니라 –  IoT 기기, 또는 기업의 서버들, 또는 개인의 모바일 디바이스, 블록체인, 저희가 클라우드를 통해서 저희 하나 (클라우드브릭 하나)를 통해서 보호하는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어드바이저는 모두 real people 인가요? Samsung CEO?네 모두 real people 입니다. 삼성 CEO는 아니시고, 삼성 중국 법인장 이셨던 김영하 교수님이 저희 어드바이저로 계십니다. 모두 실제 활동하시는 어드바이저분들이십니다로드맵이 조금 두리뭉실한테 좀더 디텔일하게 수정하실 계획 있으신가요?로드맵은 저희가 해나갈 부분들이 큼직큼직하게 잡혀 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웹 해킹 쪽을 발전시켜나가는 부분도 있고. 이걸 암호화폐 해킹 보안쪽으로 확장해서 지갑 보안이나 개인을 위한 보안도 확장도 예정되어 있고요. 사이버 위협 정보들을 블록체인을 통해 기업간이나 국가간의 제약이 없이 다 공유를 통해서 더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겠다는것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지금은 큼직큼직하게 로드맵이 만들어져 있고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면서 상세적으로 보강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다른 질문이 나오기 전에 좀금 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가 앞으로 해나가고자 하는건 크게 2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암호화폐 해킹 보안입니다. 거래소나 기업들이 해킹을 당하는걸 기존에 하고 있던 웹 해킹 보안으로 해킹 당하는것을 막아주고 개인 같은 경우도 모바일이나 PC에 대한 보안을 저희가 제공 해서 개인들이 모바일 지갑을 사용할때 해킹당하는것을 보호해주려 합니다. 이런 암호화폐 해킹에 관련된 보안을 제공하고자 하는게 리버스 ICO의 한 부분이고, 이를 위해서 암호화폐 지갑 프로젝트들과 저희가 협업을  통해서 지갑 보안 제공을 진행해가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지금 웹 보안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소들이 저희 보안 서비스를 사용하는 케이스도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두번째는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저희가 공유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사이버 위협 정보를 이미 공유하는 곳들도 있긴 합니다. 이곳들은 대부분 퍼블릭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고 기업 간에만 각자 위협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위협 정보는 해커들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공유가 되면 보안 기업이 아니더라도 일반 기업들이 해커를 방어하는데 있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각자 기업들이 이 정보들을 돈 주고 팔고 있어서 확장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고, 국가기관들도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국가간에 나눠져 있어서 국가간 서로 공유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이버 위협 정보들은 보안 솔루션을 쓰는 유저들로부터 수집이 되는데 보안 벤더들이 보안을 제공하면서 해킹을 차단하면서 해커들의 정보를 개인들로부터 수집하게 되는데 이 정보를 제공해주는 유저들의 혜택은 하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 데이터를 통한 매출은 보안 기업들이 가져가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하고자 하는건 블록체인을 통해서 어떤 제 3자 보안 벤더나, 국가나, 개인이 위협정보를 서로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해서 더 안전하게 사이버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게 저희 두번째 목표입니다.홍보는 어떻게 진행하려 하시나요?저희가 ICO를 진행하는것 자체가 홍보의 수단 중 하나입니다. 물론 ICO를 통해서 비즈니스를 해나갈 자금을 확보하는것도 있지만 기존의 B2B위주에서 개인 보안이나 B2C까지 확장 해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ICO를 통해서 대중과 밀접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부분도 있고요 ico를 하면서 앞으로도 저희의 대한 홍보를 통해 많이 알리는데 집중을 할 생각입니다.토큰 보유시 혜택을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토큰 보유량이 얼마나 되야 클라우드브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개인 보안 부분은 앞으로 개발 해 나가야할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한 토큰 보유량에 대한 부분은 아직 완전히 설계가 되지 않았습니다. 적정한 수준으로 설계가 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고,  백서에 거버넌스 부분을 보시면 보상에 대한 부분도 처음엔 저희가 설계하지만 추후엔 저희 CLB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거버넌스를 설계하는데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저희 플랫폼에 대한 정책들도 일종의 개인들이 참여할 수 있게 분산화 시킬 예정입니다.상장 될 거래소 살짝 귀띔 해주실수 있으신지요?아마 공지에서 보셨을텐데 상장 거래소에 대해선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상장 거래소를 얘기하는것 자체가 위험할 수 있 있습니다. 상장이 확정이 된 곳은 몇곳이 있어요. 국내 거래소 몇곳이 있는데 어떤 거래소가 저희에게 좋은 거래소일지 내부적으로 계속 고민 하고 있고 우선은 연내에는 상장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센XX이 경쟁사인가요?센XX이 어떻게 보면 같은 보안 프로젝트니까 경쟁사라고도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또 서로 협업해 나갈 수 있는 협력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미 Hacken이라는 다른 보안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었는데 보안 분야가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저희가 제공하는 분야와 다른 보안 분야의 프로젝트들과 협력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위협 데이터를 공유하는 측면에서 다른 보안 프로젝트와 공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토큰 측면에선 토큰의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경쟁처럼 보여질 수도 있지만 실제 비즈니스에선 서로 협력을 할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거래소 서버터지는것도 막아주실수 있나요?거래소 서버 터지는건 공격이라기 보다 유저들의 동시접속이 많아져서 서버가 터지는 부분인데, 이건 공격에 대한 방어가 아니고 인프라에 관한 부분입니다. 인프라에 대한 부분은 거래소가 대비를 해야할 부분입니다. 다만 이런 동시접속이 아니라 해킹을 위한 목적으로 시도하는 의도적인 DDoS 공격 같은 공격은저희가 보호 가능합니다. 악의적인 트래픽은 저희가 차단을 하거나 다른 인프라로 돌려서 부하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이 아닌 일반적인 대량 접속에 대해 부하를 감당해주는건 저희 역할이 아니고 거래소 인프라의 역할입니다.개인유저랑 기업들이 받는서비스 수준은 다른가요?개인 유저랑 기업들이 받는 서비스 수준은 수준이라기 보다 서비스의 종류가 다를겁니다. 기업들 같은 경우는 모바일이나 PC에 대한 보안이 아니라 기업들이 서비스를 하는 서버에 대한 해킹 보안을 받아야되고, 이건 저희가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개인들의 경우, 개인이 사용하는 모바일 지갑이나 PC가 감염되어 해킹이 일어나는 것을 보호해주는 보안을 엔드포인트 보안이라고 하는데, 엔드포인트 보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빠른시일내에 밋업 하실의향있나요?1차 공식 밋업은 한번 진행 했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하게 될진 모르겠지만 2차 밋업을 계획해보도록 하겠습니다.거래소 상장시 유통되는 물량은 전체물량중에 판매분량에 해당되는 44%를 넘지않는건가요?유통되는 물량의 경우 판매 물량 44%를 넘진 않을겁니다. 물론 전략적으로 거래소와 논의를 하기 위해 상장이나 파트너십에 사용하는 물량이 있을 수 있지만 세일에 대한 락업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건 상장 이후에 계산 해봐야겠지만 아마 판매 물량을 넘어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거래소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가 올라와 한마디만 보충 설명을 드리자면, 물론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A급 거래소를 가기를 원하는데 현실적인 상황에서 이런 A급 거래소가 신생 ICO 코인들을 올리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저희도 1st Tier 거래소를 당연히 목표를 하지만 이것을 위해서 차차 단계별로 밟아갈 생각을 하고 있고 물론 단계별로 밟아갈 거래소 또한 최대한 괜찮은 거래소들로 해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인슈어리움과 공동개발하는 사이버보안 보험상품 개발은 향후 보험상품의 판매에 따른 수익도 공유하는 건가요?보안 보험 상품 수익에 대해서는 이건 매출 공개에 대한 부분인데 저희가 비즈니스가 잘 되어가면 굳이 보안 보험 상품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공개를 해나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나아가 월렛 보안까지 하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어떻게 진행될지 간단 설명좀 해주세요~월렛 보안에 보충 설명을 드리자면, 개인들이 해킹당하는 사례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보통 모바일이나 PC가 감염되어 전송하려고 특정 주소를 복사 붙여넣기 하는데 해커의 주소로 잘못 붙여넣기 되서 해킹당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또는 모바일이나 PC가 해킹당해서 로컬에 저장되어있는 개인 키가 탈취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가 월렛 보안을 해주는 경우는 일단 모바일과 PC에 대한 보안이 있습니다. 악성코드나 말웨어에 감염 등으로부터 보호해주는게 첫번째 입니다. 사이버 위협 정보 플랫폼을 런칭하면 해커들의 주소라든지 해커들의 주소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주소들이 사이버 보안 플랫폼에 저장되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때 월렛에서 사이버 위협 정보와 연동을 하면 유저들이 사용하는 지갑에서 암호화폐를 전송할때 저희 플랫폼에 저장되어 있는 해커의 주소로 전송 시도를 하면 알림을 띄워 보호해줄 수 있는, 전화로 치면 “후후” 처럼 광고전화를 유저가 제보하면 몇번 제보된 정보가 나오듯이, 저희가 수집한 정보를 통해서 유저들이 전송을 할때 해커의 주소나 해커에 연관된 주소로 등록이 되어 있으면 클라우드브릭이 알림을 띄워주는 형태로 막아주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하나는 피싱 url로 인한 피해도 많이 있는데요, 거래소나 MEW 주소를 살짝 바꿔서 유저가 접속할때 MEW인줄 알고 접속해서 로그인을 했는데 url이 조금 다른 피싱 url이어서 해킹을 당한 사례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피싱 url 정보도 저희 위협 정보 플랫폼을 통해 공개를 하고 모바일이나 PC로 접속을 할때 알림의 띄워서 유저들이 피해 받는 부분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관공서에서 협업요청도 있었나요?공공기관은 아직 민간에 비해선 트렌드를 따라가는 속도가 늦습니다. 아직은 클라우드로 보안을 받는게 공공기관은 활성화 되지 않았고 조금씩 클라우드 & 공공기관 관련된 인증이 하나둘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3년동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오히려 공공기관에서 클라우드에 대한 기준이나 이런걸 많이 문의를 합니다. 앞으로 이런 인증을 해나가면서 공공기관에 들어가는 것도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투자자 나라 ratio는 어떤가요?최종 ICO가 끝나고 정산을 해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KYC로 들어오는거랑 실질적으로 투자를 하는게 달라서 매칭을 해봐야합니다. 홀더도 아마 ICO가 다 끝나고 최종 배분이 되어야 정산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실제로 기업이나 개인유저 해킹시도 사례가 얼마나 있나요?해킹 시도 사례가 얼마나 있는지는 사실 레포트를 확인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실제 금액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지금 블록체인 시장 자체가 마켓 규모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마켓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부분이 해킹 사례일 정도로, 특히나 거래소 해킹이나 시장 자체를 얼어붙게 하는 부분이 있고 개인에 비해 규모가 크다 보니, 해킹에 대한 부분이 안전하게 보호가돼야 블록체인 시장이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월렛과 업무협약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겠네요?당연히 월렛과 업무 협약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미 지금 여러 월렛들과 파트너십을 맺어나가고 있습니다.OTP처럼 어플형태로 보급되나 궁금했어요개인보안은 어플형태로 제공합니다. 모바일 앱으로 클라우드브릭 보안 서비스를 다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앱을 런칭할 거고 그 앱에 저희 자체 지갑도 들어갑니다. 자체 지갑엔 저희가 제공하는 개인 보안이 포함돼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처음부터 개인 보안이 다 제공되진 않지만 저희가 개발해나가는 단계별로 적용이 됩니다.ICO 들어가야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신다면?투자 권유가 될 수 있어서 가격에 대해선 말씀 드리기 어렵고 저희가 앞으로 해나가고자 하는 비즈니스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보안이라는 실물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관련해서 뭔가를 하겠다는게 아니라, 보안을 블록체인으로 해주겠다가 입니다. 앞으로도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다른 IoT라든지 모든 보안이 필요한 영역들은 클라우드를 통해서 저희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려 하고, 이 보안 서비스에서 저희 토큰 생태계를 합치는 형태로 보안 비즈니스를 해나갈 겁니다. 따라서 저희 비즈니스가 커질수록 토큰의 생태계에서 토큰 활용도도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고요. 지금은 과도기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결제가 토큰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많은 의구심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저희가 토큰 결제에 대한 혜택이나 편의성을 잘 만들어나가면 저희 비즈니스가 확장될수록 토큰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비즈니스에 어느정도 공감하시고 앞으로도 필요하고 확장될 수 있다고 공감을 해주신다면 저희 토큰 세일에 대해서 들어와주실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중앙아시아와 동유럽 진출을 하게된걸로 아는데요. 들어가게 되는 금융기관등이 얼마나 될까요?들어가게 되는 금융기관이라 하시면 저희가 보고하는 금융기관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일단은 저희가 지금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기업인 MUK Group과 파트너십을 맺었는데 저희의 기존 리셀링 파트너십이 60곳 정도 됩니다. 미국, 유럽, 남아공 등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국가들과 파트너십을 하고 있고 파트너의 고객 중 금융기관도 있고 당연히 서버 보안이 필요한 금융쪽엔 저희 서비스가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메인넷 계획도있으신가요?저희는 현재 이더리움 토큰 기반의 dapp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플랫폼 블록체인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저희가 봤을땐 검증되었다거나 신뢰할 수 있을만한 플랫폼은 보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가장 먼저 시작을 했고 가장 많이 검증이 된 이더리움의 dapp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플랫폼은 앞으로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는 비즈니스에 집중을 하고자 dapp 형태로 유지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직접 플랫폼 개발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플랫폼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계속 개발 (이미 카카오나 라인같은 대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데)을 할 것이고 나중에 플랫폼은 대중화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정말 중요한건 그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dapp들이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때를 위해서 저희 비즈니스를 토큰 형태로 잘 돌아갈 수 있게 개발해 나가는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클라우드브릭의 기술은 모회사의 기술을 바탕으로 암호화폐에 맞게 개선한건가요?클라우드브릭의 기술은 당연히 펜타의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저도 펜타에서 10년간 보안 제품을 기획 개발 해왔고 저희의 개발 팀도 펜타에서 보안 제품을 개발하던 인력들이고 저희의 글로벌 비즈니스 인력들 또한 펜타에서 보안 비즈니스를 하던 인력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펜타에서 기존에 웹 보안을 해오던 기술을 이어받아 진행하고 있고 최근에 특허 낸 딥러닝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어받은 기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저희 연구 개발을 통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 보안 기술입니다.단발성 성과만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토큰을 유지하게 할 수 있는 장치나 마켓팅이 있을까요?이부분은 저희가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것밖에 없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 구매를 하신 분들 중에서도 거래소 상장을 하면 바로 팔 생각이신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상장 이후에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런 분들의 생각도 바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해외에서의 클라우드브릭 보안 기술력은 어느정도되나요?저희가 받은 수상 중에 SC Magazine이라는 글로벌 보안 매거진 수상이 있습니다. Best SME Security Solution이라고 해서 최고의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솔루션이라는 수상을 받았는데 SC Magazine이 해외에서 가장 잘 알아주는 권위있는 매거진이고 해외에서 상당히 인정을 받는 수상중에 하나입니다. 저희가 SC Magazine 어워드에 2016년에 지원해서 finalist에 올랐을때 같이오른 기업들이 소포스 라든지 해외에서 유명한 큰 기업들이 같이 저희와 경쟁을 했었습니다. 보안 기술면에선 이미 펜타가 웹해킹 보안을 10년 해오고 있고요 그 기술력을 이어받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의 보안 역량은 글로벌 경쟁 벤더와 비교했을때 뒤쳐지지 않는다고 자신을 합니다.외국 경쟁사혹시 아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Cloudflare 라는 곳이 있는데요 스타트업 사이트들이나 또는 거래소 사이트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글로벌 경쟁으로는 가장 성공한 회사중에 하나인데 사실 Cloudflare는 보안 전문 기업이 아닙니다. 여기는 CDN이라고 해서 캐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 서비스를 하는 기업의 서버가 해외에 있어도  다른 해외에 있는 유저가 접속을 해도 빠르게 보여줄 수 있도록 웹사이트 정보들을 로컬 서버로 복사해 보여줘서 웹사이트에 빠르게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Cloudflare는 CDN이 메인인 회사입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하다 보니 보안에 대한 수요가 있으니까 보안을 같이 하게 된 회사입니다. 보안적으로는 매우 역량이 떨어지는 회사로 구글에서 Cloudflare security 라고 검색을 해보셔도 웹해킹에 대해서는 많이 역량이 떨어진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회사를 비교를 할때 저희도 CDN을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Cloudflare의 보안강화 버전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물론 시작은 늦어져서 아직 Cloudflare 만큼의 시장 지분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대형 거래소나 이런 곳들이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는 협업을 해나가면 이를 통해서 시장에서 더 많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홍보글의 사용자수와 기업들은 클라우드브릭의 사용자수인지 펜타시큐리티의 사용자수인지 궁금합니다홍보글의 고객은 다 클라우드브릭의 고객입니다. 실제 클라우드브릭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와 실제 클라우드브릭을 리셀링하고 있는 파트너입니다. 펜타시큐리티에서 클라우드브릭을 서비스를 할때부터의 고객과 파트너들이고, 그 모든 서비스와 비즈니스는 지금 저희 클라우드브릭 멤버들의 펜타시큐리티 사내벤처 팀에 있을때부터 해왔던 결과물들입니다.ICO전과 후가 다른 업체들이 많은데 꾸준히 소통부탁드립니다ICO 이후에도 저희는 대중과의 커뮤니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소통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비전이 어떻게 보안성을 높이는거죠?딥러닝의 경우 데이터가 중요합니다. AI를 한다고 하는 프로젝트는 많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다른 스타트업들에서도 AI를 하는 프로젝트들이 매우 많은데 AI의 핵심은 데이터입니다. 많은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올바르게 학습 시켜야 AI 엔진이 똑똑해지는것이고 저희는 이미 3년간 서비스를 해왔고 그 서비스에서 한달에 약 8백만건 이상의 데이터가 수집됩니다. 사이버 위협 정보라고 할 수 있죠. 해킹을 방어하면서 수집되는 사이버 위협 정보입니다. 저희가 이 데이터를 일일히 보안 전문가들이 학습을 해서 일종의 레이블링이라고 합는데 분리를 해서 딥러닝 엔진에 학습을 시킵니다. 약 일년간 학습을 해오면서 딥러닝이 더 똑똑해지도록 여러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왔고 최근 올해  7월 저희는 그 방법에 대해 특허를 출시했고 이에 대한 베타가 곧 출시 예정입니다. 딥러닝의 경우 데이터가 매우 중요하고 앞으로도 블록체인을 이용한 사이버 위협 정보 플랫폼을 오픈하게 되면 더 많은 데이터들을 수집할 수 있게 되니 딥러닝 엔지은 더욱 똑똑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클라우드브릭이 그렇게 좋은데 왜 아직 대기업은 쓰지 않나요?보안 장비와 클라우드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클라우드 시장은 아직까지 모든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진 아마존이 클라우드 분야에 있어선 선두주자 입니다. 최근엔 게임이나 스타트업 위주로 아마존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다 최근엔 대기업들도 조금씩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보안같은 경우 이 인프라를 따라게게 되어있는데 인프라가 먼저 가야 보안도 따라가게 됩니다. 클라우드 보안같은 경우도 스타트업 같은 작은 사이트, 개인 사업자, 중소기업 까지 지금 넘어가고 있는 추세이고 대기업도 앞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로 넘어가게 될수록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는 대기업들도 앞으로 많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코인을 보안에 이용하면 뭐가 좋은가요?일단은 동기부여 측면이 강한데요.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사이버 보안 위협 정보들을 보안 벤더를이 수집하지만 이에 대해 유저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을 해주지 않아, 저희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플랫폼에서 저희에게 정보를 제공한 유저들에게 CLB 토큰을 보상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실 보안을 개인이 돈 주고 잘 사용하지 않잖아요. 어떻게 보면 저희 보안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저희는 그 유저들을 통해 저희 서비스를 더 안전하게 만들수 있는 위협 정보들을 수집하게 되는데, 그에 대한 보상을 유저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이 조금 더 저희 보안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게 하고, 개인들이 보안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보안 시장의 규모는 더 커지게 됩니다. 결국은 저희 보안 시장의 파이를 더 키우기 위한 용도로 유저들에 대한 보상 그리고 위협 정보 수집에 대한 보상으로 토큰 보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인슈어리움 보안보험 상품 출시 및 적용을 위해 밀접하게 실무미팅이 진행중이라 하셨는데~ 공개하실 수 있는 정보들 공유안될까요?인슈어리움 보안 보험 상품에 대해선 사전에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고 실제 출시가 되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험 자체는 기업들 대상으로 먼저 시작하게 될거고 보안이 잘 적용되어야 보험 상품을 사용할 수 있겠죠? 보안을 제대로 안하는 기업에게 보험 상품을 제공하기엔 보험 회사 입장에선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보안 보험 상품은 어느정도 보안을 갖춘 기업들 대상으로 제공할거고 클라우드브릭은 보안을 제공하는 벤더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과 맞물려 같이 비즈니스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어느 거래소에서 클라우드브릭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지 알순 없겟죠?현재 저희의 보안 파트너십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한 벤더들이 있는데 그곳들은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고 100%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올라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클라우드브릭과 유사한 목표로 나온 코인들이 어느것들이 있나요? 보안관련 코인은 처음접해봐서 생소하네요보안 관련 코인들이 여럿 있지만 대부분 똑같습니다. 저희처럼 해킹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프로젝트들은 전문 보안을 개발했거나 비즈니스를 하던 기존 기업들이 아니기 때문에 다들 컨셉 차원에서 보안을 제공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대부분 사이버 위협 정보를 수집해서 그 위협 정보로 막아주겠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보안이라는게 단순히 정보/데이터만 있다고 보안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사이버 위협 정보 플랫폼은 현실 세계에서 비교하자면 범죄자 전단지와 비슷합니다. 경찰이 도둑이 침입하는걸 막기도 하지만, 도둑에 대한 정보를 전단지로 배포하면 일반인 또한 제보를 통해 도둑을 잡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도 동일합니다. 해킹을 막아주는 차단 서비스나 솔루션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보조 수단으로 수집된 해커 정보를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플랫폼을 통해 공유를 하면 일반 기업이나 공공기관 같은 곳들도 해커의 IP같은 정보를 사용해 보조적으로 안전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은 실제로 공격을 차단해주는 서비스가 없습니다. 없는 상태에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수집해서 그 정보를 기반으로 막아준다는 수준에 그칩니다. 저희가 보았을땐 제대로 된 보안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보안 업체라면 당연히 정보를 공유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그 정보랑 무관하게 해킹을 막아줄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개인들은 별도의 비용 지불없이 클라우드브릭의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개인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CLB 토큰을 일정량 이상 보유하면 계속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보유량에 대해선 아직 확정된건 없습니다. 무료 사용 기간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할 수 있고 아니면 일정 부분은 무료 평가 시기에 보상 받는 토큰을 통해 일정 부분을 사용할 수도 있고 이 부분은 더 검토를 통해 확정짓고 난 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현재 클라우드브릭에서 개인들이 쓸수있는 서비스가 있나요?현재는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없습니다.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는 웹 서버에 대한 해킹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블로그나 웹사이트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cloudbric.com에서 등록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범용적인 개인들이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없습니다.비전(VISION) 특허 냈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클라우드브릭이 개발한 보안 기술인가요?VISION은 저희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딥러닝 엔진의 이름입니다. 현재의 클라우드브릭 엔진을 더 똑똑하게 하고자 인공지능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거고 이 부분에 대한 특허를 냈습니다. 이 특허에 대한 기술은 당연히 클라우드브릭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술입니다.펜타시큐리티 시스템과는 어떤 관계죠?펜타는 저희가 시작한 뿌리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내벤처로 시작을 했고 클라우드브릭 멤버들도 다 펜타의 보안 개발과 비즈니스를 해온 핵심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고, 지금은 별로 스타트업으로 완전히 분사를 해서 모회사/자회사처럼 지분 관계로 엮여 있진 않고 파트너십 관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클라우드브릭은 유틸리티 토큰인데 가격변동이 심하면 fee로 사용되기 힘들어질거 같은데 혹시 스테이블 코인 혹은 페깅 코인 개발 계획은 없나요?토큰으로 결제를 할 수 있더라고 하더라도 일단 시작은 토큰을 기준으로 결제 금액을 맞추지 않고 현재 USD달러나 원화 기준으로 서비스 비용을 맞출 생각입니다. 이런 토큰의 변동성 부분을 잡아주기 위한 스테이블 코인이나 패깅을 하는 별도의 코인을 하나 더 두는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게 대부분의 유틸리티 코인이 많이 쓰고 있는 방법인데, 저희도 이 방법을 따라갈지 아니면 저희에게 맞는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클라우브릭 멤버들은 모두 영어를 사용하나요?그렇진 않고 저희가 한국 기반의 기업인데 글로벌 서비스를 하다 보니 하이브리드 같은 개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가 유창하고 한글이 유창하지 않은 직원들도 있고 저처럼 토종 한국인이라 한국어는 유창한데 영어는 원어민처럼 유창하지 못한 직원들도 있고, 한국어만 하는 직원도 있고, 영어만 하는 직원도 있고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재밌는게 어떤 사람은 영어로 계속 이야기하는데 그 말을 듣고 다른 사람은 한국말로 대답하면서 한국어와 영어로 계속 대화가 이어가는 이런 뒤섞인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이메일을 통한 해킹 웜웨어가 작동될때 클라우드브릭으로 방어가 될까요?이메일을 통한 해킹은 저희가 개인 보안을 개발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PC과 모바일 보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메일을 통한 웜웨어에 대한 보안도 물론 포함합니다.코인시세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여를 하실계획이신가요?코인 시세 관여를 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저희가 관여를 한다고 말씀드리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고요. 다만 저희는 어떻게든 저희 코인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상장가를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상장가라는게 저희가 정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시장에서 판매를 하는 사람과 구매를 하는 사람 사이에서 첫 거래가 이루어질 때가 상장가이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얼마라고 답변을 드릴 수 없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유저분들이 오셨을때 이와 관련된 반복적인 질문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오래 계셨던 커뮤니티 여러분들이 같이 답변을 도와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실제 토큰 유저로서 보안서비스와 보상을 경험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2019년 상반기까지는 보상 시스템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 보상 시스템의 경우 단계별로 나갈 예정입니다. 저희의 현재 웹 해킹 방지 서비스에 먼저 보상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고 개인 보안 부분이 확장되면 보상 시스템도 같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2019년 내로는 개인 보안까지 경험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국내 거래소 보안부분으로 한곳만 추천해주세요저희가 다른 거래소의 보안 평가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또한 보안 부분에 대해 제대로 평가를 하려면 외부에서 바라보는것만이 아닌 내부 시스템에 대해서도 확인이 필요합니다최근 거래소 해킹이 직원들의 메일 열람으로 시작된다고 뉴스가 나오곤 합니다. 직원들의 메일은 법인 계정(이메일)이라서 해킹방어가 된다는 말씀이시죠메일 계정과는 상관 없고 그 메일을 볼때 사용하는 PC나 모바일이 감염이 되게 됩니다. 첨부파일 등을 다운받을때 어떤 메일 계정이든 파일 다운로드 혹은 실행을 통해 모바일이나 PC가 감염됩니다. 개인 보안이 런칭되면 클라우드브릭 앱이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개인의 PC나 모바일이 이메일 첨부파일을 잘못 다운받아 해킹되는걸 막아줄 수 있고 거래소 내부 직원들의 경우도 당연히 이런 부분으로부터 안전하려면 저희 프로그램이나 앱을 사용하면 됩니다.IoT 분야에도 클라우드브릭 보안 시스템이 들어가게 되나요? 5G 이후 그 시장이 굉장히 커질텐데요IoT 보안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커넥티트 카라든지, 스마트 홈에 있는 개별 CCTV 보안, 스마트 팩토리 등에 대한 보안도 중요한데요, 이걸 전통적인 방식으로 보안을 하려고 하면 개별 기기에 보안 제품들을 일일히 넣어야하는데 매운 힘든 영역입니다. 저희는 이걸 클라우드를 통해서 보안을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로드맵을 보시면 IoT 에 대한 부분이 뒤에 들어있습니다.거래소 해킹 공격에 대한 내용이 투자자들에게 공개되나요? 아니면 거래소에게만 공개되나요?이런 공격 방어를 통해 수집되는 위협 정보를 사이버 보안 플랫폼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당연히 유저들도 이 공격 정보가 특정 거래소에 대한 공격이라는건 알 수 없겠지만 공격 자체에 대한 정보는 사이버 위협 정보 플랫폼을 통해 확인 가능해질 예정입니다.클라우드브릭에 대한 궁금증들이 많이 풀렸는지 모르겠네요. 유튜브나 네이버에 클라우드브릭을 쳐보시면 리뷰나 동영상도 꽤 있습니다. 물론 커뮤니티에서도 질문 주시면 적극적으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클라우드브릭의 ICO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공식 웹 사이트,  LinkedIn, Twitter및Facebook를 참고하세요.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클라우드브릭 팀과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싶으시면 텔레그램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공지 전용: t.me/cloudbric_announcement      한글 커뮤니티: https://t.me/cloudbric_KR뉴스레터 구독: https://www.cloudbric.io#클라우드브릭 #기술기업 #이벤트개최 #이벤트후기 #블록체인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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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Wearable device는 왜 위기를 맞이 했을까? :: 바이오/헬스케어 사업화에서 고려해 볼 부분

열흘전 국내 탑대학 모학과 수업에서 3billion의 서비스 체험을 포함해 수업을 진행했다.학과 교수님께선 학생들에게 최신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활용해 보며, insight를 얻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서비스 의뢰를 했었고, 14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불완전 하지만 예산 안에서 최선의 seq 방식인 Genotyping chip을 활용해 sequencing을 진행하고, 지난해 미국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던 3billion의 B2C 웹기반 제품을 제공했다.열흘이 지난 현재 서버를 확인해 보니, 14명 중 자신의 account에 로그인 해 결과를 확인해 본 학생들은 딱 절반인 7명. 나머지 7명은 아예 로그인을 시도한 적도 없다.사실, '건강한 일반인'은 질병에 별로 관심이 없다. Risk가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기 때문이다. 담배가 안 좋다고 해도, 당장 나는 건강하기에, 폐암의 위험에는 관심이 없는 것 처럼.건강한 여성은 생애 유방암 발병 확률이 12%나 된다. 하지만, 건강한 여성이라면 유방암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이라면 한발 더 나아가, 좀 더 직접적으로 위험을 관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안젤리나 졸리도 이런 여성 이었기에, BRCA test를 받게 된 것.즉, 위험이 개인화 되기 전엔 건강한 일반인에게 질병의 위험도를 관리하게 하는 것은 무진장 어려운 일이다.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Healthcare 사업( wearable device 나 일반인 대상 질병 위험도 유전자 검사)는 그래서 쉽지 않다. 관심도 없는데 거기에 적지 않은 돈까지 지불해야 하는 서비스라면. 그런 서비스를 통해 불편하게 내 생활을 관리까지 해야 한다면? 그래서 대부분의 건강한 일반인 대상 서비스 구매자들이 대부분 짧은 시간 내에 사용을 중지하게 된다.DTC 규제 완화로 '질병 위험도 검사'를 풀어달라는 업계의 요청이 많지만, 사실 이 영역은 사업성이 그리 크지 않다. 미국의 DTC 검사도 '조상분석'을 하는 AncestryDNA가 질병을 조금 포함한 23andme와는 비교도 안 되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심지어 23andme 를 구매하는 고객들도 대부분 조상분석을 위해 구매를 한다. ( FDA 규제로 질병 검사가 빠졌을 때의 판매량과 규제 개선 후 질병 포함한 제품의 판매량의 차이가 전혀 없었다 )그럼 질병은 누가 관심이 있을까? 당연하게 환자다. 적어도 증상이 있거나, 혹은 진단을 받은 환자가 관심이 있다. 혹은 진단을 위해 이런 제품이 필요한 병원/의사가 필요로 한다. 건강한 일반인이라면, 가족력이 있거나 질병 위험 인자(비만, 만성 증상)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3billion의 시작엔 이런 고민이 있었다. '문제'를 풀고자 하는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해야만 가치를 전달할 수 있고, 사업도 성장할 수 있다. '문제가 없는 고객'에게 솔루션은 의미가 없다. 문제를 풀기위해 소비자들은 비용을 지불한다.가격이 아무리 싸지더라도, 필요없는 제품을 소비자는 구매하지 않는다.지금은 여러 hype가 시장을, 자금을 움직이고 있지만, 사업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3billion #헬스케어 #기술기업 #기술중심 #인사이트 #시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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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병에 걸리지 말자

** 본 글은 문돌이 PM의 마케터 따라하기 시리즈 입니다.** 1화 보기 - 초기에 할만한 ASO (앱스토어 최적화) 팁** 2화 보기 - 초보 PM이 알아야 하는 초기 모바일앱 분석 101** 3화 보기 - 스타트업 브랜딩: 내가 보는 나와 너가 보는 나의 일치** 4화 보기 - 홍보영상 직접 제작해서 수백만원 절약해보자** 5화 보기 - 바이럴루프, 중요한건 알겠는데 어떻게 적용할래?** 6화 보기 - 인스타그램 노가다 마케팅 101** 7화 보기 - 문돌이도 간지나는 HTML 이메일좀 보내보자** 8화 보기 - 인스타 마케팅 헛수고를 줄이는 10가지 마케팅 방법론** 9화 보기 - 초기 스타트업의 무료 마케팅 채널I'm Coexed!2014년, 한동안 유행했던 말이었다. "폭망했어요"라는 뜻이다. 저 말이 유행탄 이유는 알다시피 우리나라 최대 상권중 하나였던 코엑스몰이 2014년 대대적인 리모델링 후에 유동인구가 반토막이 나버리고, 롯데월드몰까지 생겨버리는 바람에 그 드넓은 공간이 직장인들 구내식당으로 전락해 버렸기 때문이다. 시사매거진 2580에 의하면 리모델링 전에 하루 최소 10만명 이상 찾던 상권이 촬영당시 5-6만을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지고, 특히 가장 피크타임이어야 할 금요일 저녁 6시부터 촬영한 영상을 보면 보는 내가 불쌍할 정도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화려해 보이는 코엑스몰이지만 정작 중요한 손님이 없다.나는 2011년 부터 약 5년간 저 근처에 있는 회사들을 다녔기 때문에 코엑스몰의 전/후 광경을 모두 목격한 사람 중 한명이다. 코엑스몰이 리모델링 후 폭망하게 된 이유는 사실 여러가지가 있다. 동선의 복잡함, 롯데월드몰과 경쟁, 중고가 브랜드만 입점, 맛집의 실종 등등 수 많은 이유들을 지적할 수 있지만 나는 가장 큰 이유로 '프리미엄병'을 꼽는다.프리미엄병이란게 뭐냐하면, 대략 다음과 같이 정의내릴 수 있다.타겟과 타겟행동의 맥락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무조건 가격향상, 있어보이는 디자인 등으로 고급화를 꾀하는 병에 걸린 상황즉, 프리미엄병은 기획자가 타겟, 경쟁제품, 본인제품의 철학과의 관계를 총체적으로 보지 못한 채 무조건 "우리 브랜드는 프리미엄이예요, 이정도 가격은 되야죠, 무조건 고급스러운 톤으로 해요" 등의 말들을 외치는 상황을 말한다.프리미엄병은 Premium Pricing Strategy를 잘못 이해하는데서 시작한다.옛날에 학교다니던 시절 내가 가장 존경했던 모 교수님의 브랜딩 강의에서 가장 강조했던 개념 중에 'Perception'이란게 있었다. 한국말로는 한번에 해석이 어렵고 대략 '사람들의 두뇌 정보처리 상에 입혀지는 이미지'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다. 흔히들 '지각'이라고 번역하는 이 개념은 사실 브랜딩에서는 단순히 인간의 오각에 의한 인지활동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그 인지활동을 통해 두뇌의 기억 프로세스 상에서 그려지는 상을 더 강조하는 단어이기에 난 개인적으로 '지각'이라고 번역하는걸 좋아하지는 않는다.얘기가 잠시 샐 뻔했는데, 이 얘기를 왜 하는거냐면, 사실 브랜딩의 거의 모든 개념이 바로 이 Perception과 관련된 인간의 정보처리 과정을 연구하는데서 나온 개념이고, 지금 얘기할 프리미엄 가격 전략 역시 이 Perception이라는 개념을 빼고는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이기 때문이다.프리미엄 가격 전략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Lisa Magloff, Chron)A premium pricing strategy involves setting the price of a product higher than similar products. This strategy is sometimes also called skim pricing because it is an attempt to “skim the cream” off the top of the market. It is used to maximize profit in areas where customers are happy to pay more, where there are no substitutes for the product, where there are barriers to entering the market or when the seller cannot save on costs by producing at a high volume.우리말로 심플하게 바꾸면 다음과 같다.프리미엄 가격 전략이란 사람들한테 비슷한 제품들보다 좀더 높은 가격으로 뻥카를 잘 쳐서 이게 다른 제품들보다 더 좋아보이게 만드는 전략이다.여기서 '다른 제품들 보다 더 좋아보이게' 라는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 프리미엄 가격 전략의 코어가 바로 '비슷해 보이는' 비교제품들 사이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 순전히 가격으로 뻥카를 잘 쳐서 소비자로 하여금 '아, 싼게 비지떡이라고 이게 비싼 이유가 있겠지..' 하고 믿게 만드는 전략이 바로 프리미엄 가격전략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프리미엄 가격전략은 일종의 뻥카를 전략적으로 잘 치는거에 의미가 있다.프리미엄과 프리미엄 가격 전략이 다르다.위 문단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프리미엄 가격전략은 어디까지나 전술적이고 단기적 개념의 마케팅 툴이지, 프리미엄 그 자체하고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프리미엄이란 사실 외국에서는 뭔가 'additional bonus' 같은 느낌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로 한정지어서 뜻을 해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타겟에게 타 제품에 비해 exceptional한 가치를 느끼게 함으로써 내가 이 가격을 지불하는게 정당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perception의 하나즉, 내 제품의 타겟이 타 제품과 비교했을때 뭔가 유의미하게 레벨 차이를 느껴서 이 비싼 가격을 내는거에 보람을 느껴야 프리미엄이 형성된다. 자꾸 '유의미하게'를 강조하는 이유는, 그 차이가 유의미하게 크지 않으면 프리미엄 perception 형성에 실패하게 되고, 그냥 가격만 비싼 제품으로 전락해 버리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가격전략이 단기적인 전술이라면, 프리미엄 그 자체는 매우 장기적이고 그 브랜드의 철학과 직결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이 두개를 절대로 혼동해서는 안되는데, 생각보다 많은 기획자가 이걸 구분 없이 생각한다.프리미엄과 프리미엄 가격전략을 혼동하면 십중팔구 Overcharging 전략이 되버린다.고급진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가 중요하다.프리미엄병의 가장 핵심이다. 내가 누구인지, 즉 내 브랜드의 정체성, 페르소나, 타겟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조건 고급진 인테리어, 고급진 프로모션, 있어보이는 컨텐츠, 비싼 가격등으로 무장하고 싶어한다면, 이건 십중팔구 프리미엄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크다.내 브랜드의 정체성, 즉 나는 누구이고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채 갑자기 내 정체성과 어울려보이지 않는 비싼 옷, 비싼 가방, 어색한 화장을 칠해버리면 프리미엄 형성은 커녕 비호감이 생겨버리는것과 같은 맥락이다. 또한, 내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를 무시하는 수준의 프리미엄이라는 옷을 섣불리 입혀버리면 프리미엄이 형성되기는 커녕 그 소비자는 상처받고 나를 떠날 가능성이 커진다.초창기 코엑스 몰의 엄청난 유동인구를 만들어 준 핵심 타겟은 럭셔리 직장인이 아닌 지갑 사정이 어렵지만 제법 저렴한 가격에 고퀄의 데이트가 가능한 젊은 대학생, 중고딩들이였고, 코엑스몰의 제법 깔끔하고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서 수 많은 중저가 레스토랑과 액세서리 샵들, 보세 의류매장들이 넘쳐났던 코엑스 몰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는 않지만 로맨틱하고 특별한 데이트나 쇼핑을 원하던 젊은 학생들이 메인 타겟이였던 것이다. 이런 타겟과의 관계는 무시한 채 갑자기 고급 브랜드, 비싼 레스토랑, 나와는 어색한 부티끄스러운 인테리어로 무장해서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났으니 기존 타겟들이 다 떠나버려 지금같은 썰렁한 고급 쇼핑몰이 되어버린 것이다.꼭 기억하도록 하자. 프리미엄이란건 소비자의 perception에 형성되는 것이지 내가 만드는게 아니라는 것을.글쓴이는 스팀헌트 (Steemhunt) 라는 스팀 블록체인 기반 제품 큐레이션 플랫폼의 Co-founder 및 디자이너 입니다.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기획자로 일하다가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본업을 디자이너로 전향하게 되는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고군분투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현재 운영중인 스팀헌트 (Steemhunt)는 전 세계 2,500개가 넘는 블록체인 기반 앱들 중에서 Top 10에 들어갈 정도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글로벌 디앱 (DApp - Decentralised Application) 입니다 (출처 - https://www.stateofthedapps.com/rankings).스팀헌트 웹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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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투링커 #4] '빵빠레' 하나면 행복한 그녀, 박예지 님 ♥

안녕하세요, 비투링크의 소식을 전하는 미나 입니다! 벌써 한달이 지나, 다시 돌아 온 [우리는 비투링커] 시간인데요.3월의 비투링커로 선정된 그녀는 누구일까요?'빵빠레' 라면... 요거?*~*~짜잔~*~*자.. 먼저 추천영상을 함께 보시죠!이번 영상의 주제는 "엽기적인 그녀" 입니다 (ㅋㅋㅋ)보고있으면 참 밝은 그녀는 누구일지!▼▼영상 클릭 클릭▼▼3월의 비투링커 추천영상 (영상 고퀄주의 ㅋㅋㅋㅋ)그 주인공은... "엽기적인(?) No No~ 보고있으면 참 밝은 그녀" 박예지님 입니다!(짝짝짝짝!!!!!)3월의 비투링커 박예지님 :)특별히 빵빠레를 먹으면서 인터뷰 하고 싶었지만....빵빠레가 회사근처에 안팔더라구요 (또르르)그래서 그냥 빈손으로 예지님을 만났습니다.그래도 활짝 웃고 있던 그녀...................^^안녕하세요, 저는 비투링크 Brand Operation Division 내 구매팀에서제품구매, 발주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박예지 입니다 ^_^정말 0.1%도 예상치 못했어요. 팀원들이랑 꽤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무도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타운홀미팅날 연차를 써서 직접 영상을 못봐서 아쉬워요 ㅠㅠ그래도 이후에 영상을 봤는데, 진짜 행복했어요 ^_^ 보면서 같은 팀 제용님의 흑역사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지만요...........:) 사실은 전 워낙 스트레스를 안받는 성격이기도 해요!또, 받게되면 내부에서 받기보다는, 외부 거래처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받는 스트레스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팀원들이랑 같이 얘기하고, 간식을 사먹는다던지, 달달한 커피를 마시러 간다던지, 바깥공기를 쐬러 간다던지 ㅋㅋ 많은 것들을 팀원들과 함께 해요 :)슬픈 건, 요즘 회사근처에 빵빠레가 안팔아요..................... (슬퍼요 ㅠ_ㅠ)옛날엔 2+1 행사하고 그랬는데... 대체품을 찾고 있는데, 빵빠레를 대신 할 수 없을거같아요 ㅋㅋㅋ작년 송년회 때 같이 찍은 팀사진!주말엔 주로 제가 키우는 강아지 (단추) 랑 시간을 보내요 ^_^눈이 단추구멍 같아서 ㅋㅋㅋ 이름이 단추에요 (크큭)너무 애교쟁이 ㅠㅠ그리고, 제가 요즘 찾은 저만의 비밀스러운....... 문화생활이 있는데요.저 폴댄스 배웁니다!!!! 지금 거의 6개월 째 하고 있는데요. 정말 재밌어요 ^_^사진은...공개할 슈 없숴요~ (부끄러움)대박! 폴댄스라니 :) 멋져멋져... 저는 사실 몰래 예지님이 폴댄스하시는 사진 봤는데장난아니네여 섹시해 ㅠㅠ 저두 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제 컵이름은 "구갈동 빨간거" 입니다 ㅋㅋㅋ제 별명 너무 대충 지은거 같아요 ㅋㅋㅋ 불만이에요 !!이유는 제가 맨날 입술을 빨갛게 바르고 다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바꿔달라고 하기 무서워요 ㅋㅋ이상한 별명할까봐여... 빨간걸로 있을게요 그냥(좌) 한스킨 Blemish Cover (우) 23 Years old Sibiton cream [출처: 네이버 블로그]저는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 (Blemish Cover) 과 23 Years Old 시비통 크림 (Sibiton Cream) 을 추천합니다 :) 첫 번째 제품은, 컨실러 제품인데요. 커버력이 진짜 좋으면서도 촉촉한 게 장점! 휴대하기도 편하고, 가끔을 얇게 펴바르면 BB크림처럼도 사용할 수 있어요!두번째 제품은 크림인테, 이름이 약간 욕같져? ㅋㅋ 피부에 보호막을 설치해줘서 수분감도 오래 지속되고, 붉은 홍조피부 진정효과도 있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비타민 크림이에요!(친구한테 추천해줬는데, 친구가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올해를 시작하면서 많은 계획을 세웠는데요!그 중에 꼭 이루고 싶은 건, "유럽여행" 을 가는 거에요 ^_^원래 1년에 한번 이상은 꼭 해외여행을 가는데요, 가장 멀리 갔던 게 동남아 였어요!올해가 제가 앞으로 살 날 중에 가장 젊고 예쁠 때니까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잡아주실 분 찾습니다 ^^....인터뷰 하는내내 예지님 때문에 저도 계속 웃었던 거 같아요 ㅎㅎㅎ앞으로도 계속 미소 잃지않는 밝은 예지님으로 ^_^(담엔 빵빠레 같이 먹어효)#비투링크 #팀원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인터뷰 #팀원자랑 #기업문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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