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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DC 리뷰) UX 분석을 통한 유저 알아보기

 게임 산업은 UX 분석 및 적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UX = 비주얼적인 산출물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사실 UX는 "가설을 검증하고, 확인하고, 문제가 파악되면, 해결방법을 찾아 개선하는 과정." 즉, 가설 검증과 적용이라는 과학, 통계학에 더 가까운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세션은, 아직 UX 리서치엔 무슨 방법이 있고, 현업에서의  UX 분석 과정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를 기본지식이 없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세션이었습니다.우선 인간은 감정을 두 가지로 나타내는데요,표면적 표상: Event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행동을 통해 표현 해 내는 일내재적 감정: Event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진 않지만, 이를 통해 느낀 감정을 가지고 있고, 표면적인 표상은 유저가 직접 쏟아내는 피드백을 통해 알 수 있지만, 유저들의 내재적인 감정을 알아내기 위해서 서비스 제공자들은,  1. 설문조사  2. FGT(Focus Group Test)  3. FGI(Focus Group Interview)  4. UT(User Test)  5. 로그 분석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또한 이런 분석의 종류는, 유저들의 선택을 수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정량적 분석, 예를 들어   1. FGT   2. FGI   3. 로그분석모든 부분을 수치적으로 표시할 순 없지만, 유저의 심리적인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정성적 분석,   1. User Test   2. Shadowing 두 가지 방법으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그렇다면 넥슨은 어떤 식으로 리서치를 했는가? 에 대한 프로세스를 보여드릴게요. (굉장히 시퀄 하고, 단순합니다.... 글을 못써서 노잼일 거예요...)메이플 스토리 M (User Testing)의도 1.- 초반 유저 플로우가 기획한 방향대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파악- 의도한 플로우 VS 유저의 실재 플로우를 비교해 보며 어떤 부분에서 다른 점이 있는지 파악해결 프로세스  > 모바일 유저들과 UT (UX 리서치 결정)  > 파악 결과, 매우 다르게 진행(문제 인지)     - 리서치를 통한 이유 파악: 제공하는 플로우에 대한 인지가 매우 부족  > 초반 플레이 구간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자동 이동"이라는 구간을 설정 (해결 방안 고안)  > 보상 제공 즉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플로우를 유도 (해결 방안 고안 2)의도 2. - 플로우에서 유저가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파악 해결 프로세스  > 1:1 UT;  행동 관찰 + 인터뷰 통해 이슈 발견 (UX 리서치 결정)  > 파악 결과, 유저들의 대부분이 조작에 대한 어려움을 느낌 (문제 인지)  > 상세정보 부족으로 의도하는 바에 대해 유도하는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 (문제 파악)  > 자동기능 추가 (해결 방안 고안)Tera의도 1. -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유저들의 어떤 방식으로 전략을 어떻게 구상하는지에 대해 사전 파악- 필요한 콘텐츠, 필요 없는 콘텐츠에 대한 확인 작업- 행동사항에서 유저들이 필요한 부분 확인해결 프로세스  > 해결 숙련자 40인 FGT + 게임 플레이 (UX 리서치 방법 결정 1)  > 플레이 페턴 확인 및 분석 (UX 리서치 방법 결정 2)  > 채팅 로깅 확인을 통해  유저의 코멘트 파악 (UX 리서치 방법 결정 3)의도 2.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승리의 조건은 무엇인지해결 프로세스  > 설문조사 + FGI 병행을 통한 내재적 감정 파악 (UX 리서치 방법 결정)  > 설문조사와 FGI의 간극에서 유저가 내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분들을 분석으로 파악 가능마비노기 영웅전의도 1. - 초기 유저들이 10분~15분 이후 이탈해결 프로세스  > Shadowing (UX 리서치 방법 결정)  > 유저 의도 + 나와있는 조건 + 결과가 유저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음 (문제인지)  > 토스트 팝업이 주는 가이드의 부족 + UI 상의 그림이 주는 어포던스 + 워딩 메시지가 주는 모호함 존재 (문제 파악)덧,1. 이후 레고도 있었지만, 끝까지 정확하게 듣지 못해서 패스.. 나중에 업데이트할게요!2. FGT? FGT? UT? Shadowing?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세션에서 세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많은 분들이 보시기엔, "UX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이 밖에서 볼 땐  백조와 같이 우아하고 멋져 보일 수 있겠지만, 속을 보면, 가라앉지 않으려고 열심히 발버둥 치고 있는 게 진짜 현업의 UX다.라고 한 글을 봤었는데요, 세션을 듣는 내내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유저의 마음을 읽기엔 그 무슨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속칭 "UX를 한다."라는 것은 "이럴 것 같으니깐 진행해야 합니다."보단, "이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진행해야 합니다."라는 당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리서치를 준비하는 과정, 리서치를 진행하는 과정, 리서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고행의 연속입니다. 쉽지 않아요. 내가 생각한 서비스의 플우가가 맞는 걸까?유저가 내가 생각한 져니와 같이 생각할까?문제가 생긴다면 어떤 식으로 조정해야 할까?문제가 생긴 게 내가 예측한 가설이 맞는 걸까?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선 어떤 식으로 리서치를 하는 게 적합할까?내가 고려하지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있으면 어떡하지?결과를 보고 잘못된 인사이트를 내면 어떡하지?보고 시간이 곧 다가오는데 분석은 끝이 안 보이는데 어떡하지?기타 등등... 그래서 "직관을 믿을 때도." 또는 "문제를 문제라 여기지 않으려 할 때도." 생기기 마련이죠. 그때마다 무엇이 중요한지, 또 어떤 것들을 기반으로 어떻게 유저들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항상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저를 알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코인원 #블록체인 #기술기업 #암호화폐 #스타트업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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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정리하며 다시 태어나는 2017년

[뒤늦게 170624에 글 마무리. 20160701~20161231에 대한 이야기]지구의 초기 모습은 어땠을까? 우리가 현재 화성의 모습을 보는 그런 맨살의 행성의 모습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모습은 매우 청롱한 색깔을 띄고 있고 그 지구 안에는 아주 다양한 생물들이 한데 얽혀 살아가고 있다. 이 지구를 현미경 렌즈로 들여다보자.지구안의 여러 생물들을 현미경으로 바라보면 서로 다른 원자물의 구성 결합으로 이루어져있다. 즉 서로 다른 여러 원자물 그리고 그로 인한 결합들이 다양한 생물 혹은 지구의 다른 모든 것을 만들어낸 것이다. 분명 초기에는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원자 하나 둘이 생겨났었을 것이다. 그리고 각각 독립되어 원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합쳐지며 (A, B, C가 있었다면 A+B, (A+B)+C .. 이런식) 더 다양한 원자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근데 이 각각의 A, B, C 들은 독립적으로 합쳐질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 서로 다른 원자들이 매개가 될 수 있는 매개체 원자가 필요했다. 그 원자가 바로 탄소다. 즉 탄소는 지구가 다양한 생태계를 가질 수 있도록 초기에 캄브리아기 대폭발 같은 촉매 역할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필자에게는 이런 탄소가 바로 2016년이였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 2016년은 탄소 원자처럼 앞으로의 나의 미래를 엄청난 다양성으로 만들어줄 그 기반(기초)를 제공해준 해였다고 볼 수 있다.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쭉 글을 써가며 한 해를 정리해보려고 한다.필자는 매년 한 해에 두번의 평가(상반기/하반기)를 스스로 한다. 올해도 역시 2016년 상반기 평가를 하였고 지금은 하반기 평가를 하는 중이다. 16년도에 전반적인 평가를 본다면 숫자 위주로 단점을 개선하는 부분이 약했던 것 같다. 예를 들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동/책/영어에 대한 점진적인 개선들을 숫자로 파고들며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16년의 상반기 평가에서 하반기 목표를 1.영어 2.마케팅 퍼포먼스 3.회사 문화 개선 4.아버지 사업과 관련된 소통 크게 이렇게 4가지로 정리했는데 성공적이지 못했던 것 같다. 1번 2번은 스스로가 좀 더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3번 4번은 노력했지만 환경이 잘 따라주지 않았다.하반기를(7월~12월) 월별로 정리하면 7월/8월/9월은 Brich라는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시기고 10월/11월/12월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금을 주고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SAP가 주관하는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반려견 분양 O2O플랫폼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갔고 그 서비스를 현재 계속 개발 중이다.[7월/8월/9월] - 10가지 느낀점1) 스파크랩 출신 JAME 대표님과 미팅. 대표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회사에서 내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실력은 나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매일 자신의 삶에서 몰입을 하고 있냐 못하냐가 중요하다.2. 고객 만족은 숫자를 증가시키지만 숫자의 증가는 고객만족과 일치하지 않는다. 회사는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을 하고 있는지 투자를 받기 위해 예쁜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무엇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가?3. 매출 압박은 금지다. 고객의 만족을 가지고 토론해야된다. 단순히 숫자가 커지고 있고 Q1 - Q2 그래프가 1차 증가함수 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고객들이 진심으로 만족하고 있는지를 생각해야된다.4. 자체 제품만으로 바이럴이 일지 않는다는 것은 그 제품 자체가 그만큼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NPS의 개념이 전사적으로 공유되어있어야 한다. 새로운 고객이 회원가입하고 이 고객의 매출이 증가하고 그 숫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핵심 타겟층이 어떻게 자사 제품에 대해서 반응하고 있고 피드백을 주고 있는지 귀를 기울여야된다. 한달에 수백만원씩 결제하는 고객을 문전박대 하는 경우가 생긴다. 어이없게도 우리의 핵심 고객과 거리가 먼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서.미국의 advertising executive인 Jon Bond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품 그 자체만으로 바이럴할만큼 가치가 있어야 한다.Marketing in the future is like sex. Only losers will have to pay for it.5. 비즈니스에서는 피드백이 생명이다. 사내에서 아이디어 제안에 대한 피드백, 고객이 우리 제품에 주는 피드백, 파트너사가 우리에게 주는 피드백... 그 피드백에 느려지면 느려질수록 병들고 고여 썩는다.6. 제품의 팬심은 내부에서부터 출발해야된다. (힘들겠지만) 회사 동료들이 그 자체를 매우 사랑하고 그 친한 친구들 또한 매우 사랑하고 있어야된다. 그러면 더 깊이 있는 니즈를 반영한 프로덕트를 만들어갈 수 있다.7. 늘 질문해야 된다. 날마다 우리의 차별화는 더 우리의 존재를 더 두드러지게 하고 있는가? 경쟁사를 보고 매출을 단순히 증가시키기 위해 다른 제품들과 동질화 되고 있는가?8. 직장에 좋은 동료와 좋은 상사가 있는 지를 봐라. 그리고 그들을 성공시키고 그들을 박수받게하라. 그들이 당신의 성장의 키포인트다.9. 내부, 외부 모든 것은 영업이다. 그 영업도 내가 이기는 판을 만들어놓고 영업하면 이기는데 이길 수 있는 것도 지는 판에서 영업을 하면 진다. 완벽한 판을 만들고 승부하라.10. 팀원들이 업무에 몰입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고 그것의 맞춰서 질문 및 도움을 요청해라.   [10월/11월/12월] - 10가지 느낀점1. 내가 힘을 빼야지 리더십이 생긴다. 그래야 포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2.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제품과 팀원들이 더 돋보이게 하라.3. 동료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어떻게 기분 상하지 않게 질문과 대답을(피드백) 할지 많이 고민해라.4. 살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최악의 사람을 만나는 일이 생긴다. 그냥 그것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그곳에 에너지를 쏟지 말고 더 좋은 생각에 에너지를 투자하라.5. 소통은 자주 할수록 좋고 솔직하게 할수록 좋다. 오해는 결국 소통되지 않은 것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시각적인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6. 복잡하면 안된다. 단순해야된다. 심플함에 집착해야된다. 말할 때 설득할 때 항상 명료해야한다.7.  성공적인 스타트업은 2가지다. 1) right problem을 누구보다 치밀하게 깊게 고민한다. 2) 그리고 이것을 풀어가는 모든 과정을 끝까지 learning이라고 생각한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늘 우리는 틀릴 수 있다. 우리는 목표는 늘 '덜 실수'하고 '덜 잘못'되는 것이다. 8.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것은 좋은 사람을 먼저 모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9. 매일 매일 매일 나 자신을 반성하고 돌이켜보아라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내일은 어떻게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으로 다짐하고 있는가?10. 이 세계는 굉장히 큰 세계다. 글로벌한 마인드셋을 절대 잊지 마라. 목표는 반드시 글로벌이어야 한다.처음부터면 더욱 좋고 이를 수록 더욱 좋다. 실리콘밸리를 그 기억을 잊지 마라.                                                           17' 에는 Peopet과 운동에만 집중할 생각이다. 나 또한 강아지 비즈니스를 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물론 지금 단계에서는 사실 비즈니스라기보단 검증의 단계이긴 하지만 말이다. 난 언제나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였고 패션에서 큰 판을 벌려 보려고 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은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그러나 무척 다행히도 이 산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고 움직이고 있고 내가 패션에 대한 열정이 이 산업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생은 정말 정글짐인가보다 !운동(건강),영어,책 게을리 하지 않기.숫자로 최현일 라이프를 측정하며 예전처럼 더 체계적인 삶을 살아가기.제거하고 몰입하기.끝으로.. #페오펫 #peopet #2016년 #돌아보기 #운영 #스타트업 #성장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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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아키텍처 패턴(MVC, MVVM, VIPER)

Overview“글 한 번 써보실래요?” 입사하고 일주일이 지나 기술 블로그에 글을 써 보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여러 고민 끝에, 아이폰 앱(이하 ‘iOS’) 주니어 개발자로서 프로젝트 경험과,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적절한 짤이라고 생각하는 중iOS 개발자 사전 준비iOS 개발자의 길에 들어섰다면 이미 앱 개발과 개발 언어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겁니다. 개발 프로그램 Xcode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macOS 환경, 개발 언어 Swift 또는 Objective-C, iOS 앱 프로그래밍 등 iOS 앱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까지도요. 우선 ‘iOS 주니어 개발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아래 목록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글을 읽기 전, 목록 중에서 공부가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꼭! 검색해보세요. Xcode, macOSApple Developer ProgramSwift or Objective-CCocoa TouchUIKitAuto Layout…iOS Architecture Patterns(아키텍처 패턴)“Viper 패턴 들어보셨어요?” Viper는 단순히 ‘독사’를 의미하는 줄 알았는데, MVC 패턴와 같이 디자인 패턴의 한 종류라는 건 입사하고 나서 알게 됐습니다. MVC와 SingleTon(싱글톤) 패턴은 익숙했지만 Viper 패턴은 생소했습니다. Viper 패턴을 3일 안에 분석하겠다는 저의 부끄러운 과거를 반성합니다... ㅜㅜ검색해보니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iOS 개발자는 앱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또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개발을 시작한다면 우선 어떤 패턴으로 설계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iOS 개발에 주로 사용되는 패턴인 MVC, MVVM, VIPER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MVCMVC 패턴Model(모델), View(뷰), Controller(컨트롤러). Model에서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들을 관리하고, View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표현 및 관리합니다. Controller는 View와 Model의 다리 역할을 해 View의 입력을 Model이 반영하고, Model의 변화를 View에 갱신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의 MVC 패턴은 기존 MVC 패턴과 다릅니다. View와 Controller가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 View Controller가 거의 모든 일을 합니다.1) 애플 MVC 패턴MVVMMVVM 패턴Model(모델), View(뷰), ViewModel(뷰모델). Controller를 빼고 ViewModel을 추가한 패턴입니다. 여기서 View Controller가 View가 되고, ViewModel이 중간 역할을 합니다. View와 ViewModel 사이에 Binding(바인딩-연결고리)가 있습니다. ViewModel은 Model에 변화를 주고, ViewModel을 업데이트하는데 이 바인딩으로 인해 View도 업데이트됩니다. ViewModel은 View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테스트가 쉽고 바인딩으로 인해 코드 양이 많이 줄어듭니다.import Foundation // ViewModel var gameScore: Int? var gameScoreLabel: UILabel func updateGameScoreLabel() {   var text = ""   if let gameScore = gameScore, gameScore == 100 {       text = "Excellent!!"   } else if let gameScore = gameScore, gameScore >= 90 && gameScore < 100>       text = "Great Job!"   } else if let gameScore = gameScore, gameScore < 90>       text = "Not Bad~"   }   gameScoreLabel.text = text } // View Controller gameScoreLabel.text = viewModel.updateGameScoreLabel간단한 예를 들면, 게임 점수에 따라서 textView에 보여줄 내용을 담당하는 함수 등, View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함수들이 View Controller에 정의되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런 함수들이 점점 많아지면 View Controller가 Massive, 많은 코드를 담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함수들을 ViewModel에 옮기고, 값들을 미리 세팅한 다음에 view controller에서 viewModel을 선언하고 viewModel의 함수를 불러오는 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매우 간단한 예제이기 때문에 대략 viewModel과 view controller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패턴은 주로 Reactive programming(ReactiveCocoa, RxSwift 등)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패턴이어서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VIPERVIPER 패턴View(뷰), Interactor(인터렉터), Presenter(프리젠터), Entities(엔티티), Router(라우터). MV(X) 패턴과 다른 패턴으로 MVC 패턴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패턴입니다. 먼저 Entity는 그저 모델 객체입니다. 단순하게 어떤 모델의 속성들만 있는, Dumb Model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 모델 객체를 조작하는 것이 바로 Interactor입니다. 어떤 행동(behavior or use case)에 따라서 모델 객체를 조작하는 로직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되어도 View에 아무런 영향 없이 오로지 데이터 작업만 합니다.Presenter는 데이터를 Interactor에서 가져오고, 언제 View에 보여줄지 결정합니다. View에 보여주기 전 내용을 준비하는 로직을 담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View는 Presenter에서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요청대로 디스플레이하고, 사용자의 입력을 받으면 다시 Presenter로 넘깁니다. Presenter는 View/ViewController, Interactor, Router와 상호작용합니다. Interactor로부터 조작된 데이터를 가져오고, 디스플레이하기 위해 데이터들을 준비한 다음 View/ViewController에 보냅니다.Router 또는 Wireframe은 화면 전환(navigation information)을 담당합니다. Presenter가 “언제” 화면을 전환해야 하는지 안다면, Router는 화면 전환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Router는 화면 전환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고, View Controller를 생성하여 Presenter와 연결합니다.항목내용ViewPresenter의 요청대로 디스플레이하고, 사용자 입력을 Presenter로 보내는 작업을 합니다.InteractorUse case에 따라서 Entity 모델 객체를 조작하는 로직을 담고 있습니다.PresenterInteractor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오고, View로 보내기 위해 데이터를 준비하여 “언제” View에 보여줄지를 결정합니다.Entity모델 객체. Dumb Model.Router(Wireframe)화면 전환(navigation information)을 담당하며, Presenter가 “언제” 화면 전환해야하는지를 안다면, Wireframe은 화면 전환을 “어떻게”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하...지금까지 설명한 내용들은 막상 프로젝트 만들어 소스를 작성하려고 하면 막막해집니다. 역할이 잘 분할되어 있기에 앱의 기능을 하나 정하여 interactor, entity, presenter, view, router 만들고, 또 앱의 기능에 따라서 다시 interactor, entity,…. 고민을 많이 해야 해서 다시 MVC 패턴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크게 보면 Add Module와 List Module, 그리고 공통적인 모델(데이터)을 잘 분리한 앱 구조Conclusion도대체 우리는 왜 다양한 앱 디자인 패턴을 알아야 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앱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설계를 가지고 작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앱 프로젝트는 쉽게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MVC 패턴이 더 적합합니다. 반대로 MVVM 패턴이나 VIPER 패턴을 적용하면 점점 커지는 앱 프로젝트에 잘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는 어떤 디자인 패턴이 적용된 앱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그 디자인 패턴에 대해 알아야 앱 구조를 이해하고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고, 작업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가장 좋은 패턴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패턴마다 장단점도 있습니다. 다만 어떤 패턴이든지 간에 구조화되고 정리된 코드는 쉽고, 직관적입니다. 이 글 하나만으로 앱 패턴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는 없어도 패턴의 종류와 특징을 알게 되었다면 본전입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도움말 1) View Controller에서는 Controller가 View의 life cycle(라이프 사이클)에 관여하기 때문에 View와 Controller를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Massive View Controllers라고도 불립니다. 앱을 테스트할 때, Model은 따로 분리되어 테스트를 할 수 있어도 View와 Controller는 강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 테스트하기 어렵습니다. 참고문헌 iOS Architecture Patterns: Demystifying MVC, MVP, MVVM and VIPER글김주희 사원 | R&D 개발1팀[email protected]브랜디, 오직 예쁜 옷만#브랜디 #개발문화 #개발팀 #업무환경 #인사이트 #경험공유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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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브랜드의 원칙 - S.T.A.R.

러브마크 (lovemark)모두가 사랑받고 싶어한다.사람도 기업도 사랑받고 싶어한다.사랑이 목적일 수도 있고,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선택받고 싶어하는 것은지극히 자연스런 욕망이다.브랜드도 마찬가지다.사랑받는 러브마크가 되고 싶지 않은 브랜드는 없을 것이다.어떻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브랜드가 사랑을 받고 있다면,그건 우연일까? 기묘한 타이밍 때문일까?아니면 진정 정밀하게 기획된 계획이 맞아떨어진 것일까?사랑받을 수 있는 조건들을 찾기 위해서목마른 기업들은 소비자의 취향을 조사하고트랜드를 조사하는데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투자한다.문제는 그럴수록 불안함이 늘어간다는 것이다.소비자가 진정 좋아할까?하나의 상품이 시장에서 성공하는데에는그 시점, 그 타겟, 그 상황에 최적화된 소비자의 흐름에민감할 필요가 있다.하지만,브랜드는 다르다.그때 그때 무언가를 쫓아가서는 안된다.쫓아갈 수도 없다. 13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가진 벤츠,107년이 되어가는 샤넬,53년의 역사를 지켜온 나이키,40년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애플...브랜드는 잠깐 주목받는 것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지속가능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관된 가치를전달해야만 한다.쫓아오게 만들어야 한다쫓아가서는 안되고, 쫓아오게 해야 한다.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고객들이 따라오게 해야 한다.그것이 명품 브랜드들의 공통점이다.자,여기서부터가 이 글의 본론이다.고객이 쫓아올 만한 가치가 갖춰졌다면,이것을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상품이나 서비스 자체를 포함해서미디어나 마케팅 활동 및 기업 전반의 활동이 여기에 해당한다.브랜드의 가치가 표현되는 방식에 따라서소리없이 사라지는 브랜드가 되기도 하고,100년을 지속하는 브랜드로 사랑받기도 한다.1. 첫 번째 원칙 : SimpleSimple (단순)Simplicity is the ultimate form of Sophistication-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순함 (Simplicity)이야말로 정교함의 극치라고 표현했다.코코 샤넬은 진정한 우아함의 정수로써 단순함 (Simplicity)을 통해근대 여성의 의상을 혁신해왔다.이 단순함은 눈에 보여지는 것 뿐만 아니라,보여지지 않는 가치의 명료함까지를 포함하는 것이다.소비자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단순해야 하며,이해하기 쉬워야 한다는 의미도 녹아있다.그럴 듯한 수식어구 따위로는 트랜드에 편승할 수야 있겠지만,소비자의 인식에 각인할 수는 없다.덜어내고 덜어내고 또 덜어내야 한다.마지막에 남는 가치 그것 하나로커뮤니케이션 해야 한다.2. 두 번째 원칙 : ThoughtfulThoughtful (배려)명품에 감동하는 것은그 상품을 사는 순간이 아니라,그것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드러내며 강조하지 않지만,예상치 못한 곳에서의 세심함과 꼼꼼함.그것에 감동하는 것이다.마치 무심한 듯하지만 세심하고 자상함을 보여주는츤데레 남친처럼 늘 고객의 benefit과 행복을우선시하는 배려가 담겨있어야 한다.4가지 키워드 중에서 아마도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일 것이다.3. 세 번째 원칙 : AuthenticAuthentic (진정성)대부분의 브랜드가 이 단어에서 갈린다.해석의 여지가 많은 키워드이기도 하지만,진짜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 기업인지,가치를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가짜 가치' 기업인지를구분해주는 핵심적인 원칙이다.컴퓨터를 만들어 파는 기업은 많지만,컴퓨팅(computing)을 인간의 삶의 차원에서 고민하고개발하는 업체는 극소수이다.식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는 수도 없이 많지만,돈벌이가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좋은 먹거리를 진심으로고민하는 업체는 일부일 것이다.돈을 버는 것이 지상 최대의 가치인 기업이그럴 듯한 광고로 아무리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해도그 속내는 어느 순간 드러날 수밖에 없다.시민의 알 권리를 최고의 가치로 내세우는 언론기업은 많지만,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다루는 기업은많지 않다는 것도 좋은 사례이다.솔직함, 투명함, 진정성이야 말로50년, 100년을 지속시킬 수 있는 롱~런 브랜드의핵심 가치라고 생각한다.거짓은 드러난다.가짜 브랜드이다.4. 네 번째 원칙 : RemarkableRemarkable (탁월)구별되지 않는 브랜드는 의미가 없다.아무리 좋은 가치라도주목시키지 못한다면 가치를 전달할 수조차 없다.그런 측면에서 눈에 띌 만한 비범함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수 천가지의 브랜드가 서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경쟁한다.'최초', '최고', '1등', '최대', '유일', '특종', '단독'...등등비범함을 알리기 위한 샤우팅이 매일 범람하는 사회이다.동일한 잣대로 비범함을 겨루기는 매우 어렵다.모두가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그 영역에서 탁월하지 않다면,전혀 다른 영역에서 싸워야 하고, 독보적이 되어야 한다.Think Different'다르게 생각하라' 라는 스티브 잡스의 구호는그래서 큰 의미가 있다.아예 기존의 틀을 바꿔 버리고,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주목을 이끈다.테슬라의 엘론 머스크처럼남들은 상상 속으로 구상하고 있는 것들을테슬라 브랜드로 멋지게 전기차를 양산해내고,우주산업을 현실의 레벨로 한 단계 앞서구현해내는Pioneer 정신이야 말로 탁월함과 비범함의 정수일 것이다.S : SimpleT : ThoughtfulA : AuthenticR : Remarkable이 4가지 원칙은거대한 기업이 대단한 브랜드를 만들 때 필요한 조건이 아니다.S/T/A/R 원칙은 우리 모두가 어느 영역에서건메시지를 전달하고 소통하는데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 원칙이다.디자이너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때도 마찬가지이며,언론인이 사실을 근거로 자신의 주장의 제시할 때도 마찬가지이며,대선 주자가 자신의 공약을 내세울 때도 마찬가지이다.기억해두자.S. T. A.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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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N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소개합니다

영화 같은 일들이 매일같이 벌어지는 요즘 모두들 안녕하신가요?해외송금 스타트업 모인에게 최근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안드로이드 개발자가 합류했습니다.어떤 분인지 지금부터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해주실 효찬님!- Professional Experience -2015.01~2016.10 kt R&D 연구개발센터 전임연구원2013.07~2015.12 kt R&D 연구개발센터 연구원2013.03~2013.06 kt R&D 연구개발센터 인턴- Education -2006.03~2013.08 고려대학교 컴퓨터통신공학부 학사2001.09~2005.05 Jakarta International School▶ 모인에서 어떤 일을 담당하고 계신가요?총체적인 안드로이드 개발과 웹 서버를 보조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되겠다고 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개발자로서 이력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시겠어요? 특정한 계기가 있어서 개발자가 되겠다고 한 건 아니었어요. 고등학교 시절, 컴퓨터 게임 하면서 막연히 나도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관심은 가지고 있었죠. 친구들 이름 넣어서 RPG를 만들어보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면 스토리 만들기가 재밌었던 거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어떻게 하면 컴퓨터 개발할 수 있나 생각도 해보게 됐고, 책도 뒤적여보게 됐습니다. 이런 생활이 고2때까지 이어졌어요. 그런데 마땅히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대학가서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대학 와서 본격적으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됐어요.▶ 그 중에서도 안드로이드 개발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뭐였을까요?예전에 KT에 있을 때, 안드로이드 개발 프로젝트를 맡으면서부터입니다. 원래 이 분야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회사에서 3일간 안드로이드 개발 교육을 받고 해보라는 지시를 받게 된거죠. 막상 해보니 재밌었어요. 특히 이 시기가 2014년 초였는데, 당시에는 안드로이드가 워낙 인기 있는 분야여서 더욱 할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효찬님이 선보인 안드로이드 앱 (왼부터)가계부투게더, 메모캐스트, 돈테크 ▶ 본격적으로 모인에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모인을 알게 되셨나요?이전 회사에서 늘 입버릇처럼 ‘스타트업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굉장히 밉상이었을텐데 주변 회사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어요. 정말 좋으신 분들입니다. (하하) 지인 추천으로 원티드를 알게 됐어요. 저는 초기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에 가고 싶었는데 쉽게 찾기는 힘들더라고요. 이후 설립한지 1년도 안 된 ‘모인’을 찾게 됐습니다. 회사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고 한 번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대표님을 만났어요. 대표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같이 일하고 싶었습니다.  ▶ ‘스타트업을 하고 싶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셨다고 했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대학 때, 그래픽 프로그래밍 관련 Term Project를 수행했던 적이 있었어요. 이 때 친구들과 밤을 새면서도 웃고떠들며 프로젝트를 해낸 게 제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같이 일을 하면 힘든 업무도 웃으면서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같이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면 일과 동시에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 개발자로서 자신 있는 영역이 무엇인가요?두루 다룰 줄 안다는 게 제 장점일 수 있겠네요. 그래서 스스로 찾아가면서 어떤 서비스든 개발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은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요. 안드로이드에 더더욱 집중해보려고 노력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저만의 차별점을 발굴하는데 계속 노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효찬님이 가장 애착간다는 원피스 '상디'▶ 개발 외 관심 있는 영역이 무엇인가요?개발 외적으로는 조직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일본 만화 ‘원피스’를 좋아해요. 루피 해적단을 보면 개개인이 발전하면서 동시에 팀이 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거든요. 어떠한 모험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지죠. 루피 해적단 같은 조직을 꿈꿉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꿈꾸는 조직 문화가 담겨있다고도 할 수 있죠.특히, 배트맨을 보면 악당이 배트맨 지인을 인질로 잡으면 배트맨은 지인을 구하러 가죠. 하지만 원피스에서는 악당이 루피 친구들을 인질로 잡으면 루피는 친구를 구하러 가지 않아요. 다만, 친구가 함정에서 알아서 잘 나올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악당을 쓰려트려야 하는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충실해요. 동료를 믿기 때문에 가능한 자세라고 생각해요. 제 나름대로 ‘믿음의 리더십’이라고 혼자 정의해봤어요. (웃음) 대신 내 능력은 스스로가 키워나가야 하죠. 이렇게 각자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과 함께 큰 꿈을 이루는 게 지금 제게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순수한 이상입니다.▶ 더 키워나가고 싶은 역량이 있나요?역량이라기 보다는 제가 만든 작품을 Developing 해나가고 싶어요. 발전가능성이 없는 서비스는 더 이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만든 앱을 상용화 시키고, 고객들이 반응하는 걸 직접 보고 싶어요. 더불어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역량은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려고 합니다.장효찬 개발자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란?#온정 #진솔 #파이팅 ▶ 출근한지 일주일도 안됐지만 (웃음) 모인에 대한 첫인상은 어땠어요?정말 아직 1주일도 안됐는데…. (웃음) 대기업에 있다 와서 그런지 소위 ‘젊음의 열정’이라고 하죠? 다들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나 잘났다고 으스대지도 않고, 특히 대표님 같은 경우는 능력도 있으신데, 겸손하기까지 해서 반했어요. 무언가를 물어보면 설명도 친절하면서 꼼꼼하게 해주시구요. 팀워크가 좋을 거 같다는 긍정적인 예감이 들었어요. 사람 뽑는 데 신중하시다는 대표님을 믿으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모인에게도 한마디 해주세요.개발 PM(Project Manager)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실 앱 구현보다 뼈대를 구축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부분이 개발에서 30% 혹은 그 이상을 오롯이 혼자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리소스나 구현한 코드를 어떻게 관리할까, 어떤 부분을 어떻게 더 추가를 해서 연동시킬 수 있을까 등을 서비스 앱 전체를 보고 관리할 줄 알아야 하죠. 이 역할이 국내에서는 중요하게 다뤄지는 거 같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대부분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제품이 어떤 제질로 만들어졌는지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추세거든요. 저는 이러한 부분을 중요시 여기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를 버리시면(?) 아니됩니다 (웃음)”- 장효찬이 꼽은 인생 명언 -“Do what you lov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by. Steve Jobs#모인 #MOIN #개발자 #개발팀 #안드로이드개발자 #안드로이드 #팀원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인터뷰 #기업문화 #사내문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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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Chris Cyriax,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고 낙천적이며 재미 있는 사람이지만 한편으로는 사업 개발가로서 매우 적극적으로 일합니다. 저는 기술 및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15년 넘게 일해 왔습니다. 업무 때문에 바쁘지 않을 때에는 여가 시간을 최대한 즐기면서 지냅니다. 대부분의 운동을 아주 좋아하며 최근에는 하키와 야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를 구경하는 것과 근력 운동도 좋아하고 매일 운동하며 몸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도 아주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뉴저지와 뉴욕에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음악의 DJ로 활동하였으며 기회만 되면 뮤직 페스티벌과 콘서트, 댄스 클럽에 가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날씨에도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날씨 예보가 어떤지 저에게 물어 보세요! 바쁘지 않은 때라면 저는 물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즐깁니다. 낚시광이며 보트를 타는 것과 해변가에 있는 것도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저지 해안 지역 출신으로 햇볕을 쬐고 밀려드는 파도 사이로 거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으로 저는 가족을 사랑하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충실하고 정직한 사람입니다.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저는 버즈빌을 알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훌륭한 회사와 멋진 팀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제가 버즈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이 회사가 사용자들과 파트너사들 모두에게 고유의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버즈빌에서 원대한 꿈을 가지고 나의 목표를 실행하며 회사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면서도 사람들과 재미있게 지내는 것을 중요한 가치관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들과 사업에 유익을 주는 버즈빌의 가치관은 저에게 일하고자 하는 동기를 계속 부여합니다.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신뢰할 만한 제품을 판매했기 때문에 매일 출근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애정을 느끼는 사람들과 성공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일하는 직장은 정말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장소입니다.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미국과 글로벌 시장의 사업 개발 분야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버즈스크린이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거래를 맺도록 요청하고 제안하며 협상하고 종료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버즈스크린 파트너와 체결하는 관계를 관리하는 면에서 파트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도움을 베풀고 있습니다.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저는 이 분야를 정말 좋아하며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도 정말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개척하는 것은 정말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버즈빌이 훌륭한 직장인 한 가지 이유는 독특하고 새롭고 신선하고 가치관을 제공하는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광고 업계는 빠르게 변화합니다. 저는 첨단 기술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항상 변화하는 환경에 보조를 맞출 수 있었고 저희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버즈빌의 일원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저희 회사가 서로를 환영하고 우정을 나누는 문화를 가지면서도 “일도 열심히, 노는 것도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이곳 버즈빌에서 일하는 모두는 서로 환영하고 우정을 나누며 재미 있게 지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합니다. 외국인으로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처음 온 저는 매우 외향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버즈빌의 모든 직원들이 저를 크게 환영해 주고 친절하게 대하고 도움을 베풀며 재미 있는 분위기 가운데 일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한 회사의 분위기를 통해 회사의 구성원 전체가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건전한 열망을 간직하면서도 재미 있고 즐거운 분위기 가운데 일할 수 있었습니다.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에 세웠던 목표와 꿈은 다소 공격적이었습니다. 저는 돈을많이 벌고 좋은 것들을 많이 가지고 직장에서 사장이 되고 싶었지요. 하지만 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제 목표는 더욱 중심을 잡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최고가 되고 재정적인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하고 만족스럽고 균형 잡힌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가지고 있는 것과 이룬 일들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공을 거둔다면 행복도 뒤따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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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써봐요 Google Web Designer!

안녕하세요. 이번 기술 블로그 글을 맡은 spoqa 디자이너 Been입니다 ^^ 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인을 맡고 있으며 기술 블로그 글을 쓰는 건 처음입니다.회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접하게 된 Google Web Designer 베타버전에 대해 글을 쓰려 합니다. Google Web Designer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알게 된 기능과 느낀 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먼저 Google Web Designer 는요, 근래에 구글에서 개발한 웹 디자인 프로그램입니다. 위키백과에 검색해보니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더군요.Google Web Designer is a program for Windows and Mac from Google for creating interactive HTML5 sites and ads for any device.웹 페이지를 만들거나 웹 배너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실행해보니 기능이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협업하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하듯 그리거나 배치한 것이 HTML/CSS 언어로 바로 변환돼 표시 됩니다. * 구글에 검색하시면 쉽게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최근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희 SPOQA에서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각 매장 태블릿기기에 들어갈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도도 매장을 방문하시면 태블릿 기기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제작하며 프로그램에 관해 느낀 점과 그에 관련된 짤막한 기능들을 설명하겠습니다.우선 간략하게 작업 창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1. 설치한 Google Web Designer를 더블클릭하면 구글같이 생긴 아래 이미지가 뜹니다.2. 파일 - 새 파일을 누르면 작업 창 설정 창이 뜹니다.3. 플래시처럼 레이어를 생성해 소스를 하나하나 움직이기 위해서 새 파일에서 배너를 선택, 태블릿 해상도(or 원하는 크기, 저는 태블릿에 들어갈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야 했기에 태블릿 해상도에 맞췄습니다.) 크기에 맞춰 작업 크기를 설정해 줍니다. 파일의 이름을 지어준 후 애니메이션 모드는 고급 모드로 설정 후 확인을 누릅니다. (빠른모드에서는 레이어 생성을 할 수 없습니다.) * 파일은 html로 저장됩니다.4. 짠작업 창이 떴습니다. 이제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겠죠? ^^ 저 하얀 작업 창에 소스를 집어넣고 이것저것 움직임을 주면 대강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평소 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다루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용해보니 마치 일러스트레이터 + 플래시 + 드림위버 미니 버전 같습니다.다음으로 작업하며 사용했던 기능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소스소스들은 파일 창에서 작업 창으로 드래그하셔서 쓸 수 있습니다. 소스를 옮겨놓으면 자동으로 images라는 폴더가 생성되는데 그 안에 옮겨놓은 소스가 들어있습니다. 같은 소스를 또다시 끌어다 놓으면 자동으로 복제됩니다. (작업 창과 images 폴더에)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처럼 상단 메뉴바에서 이미지를 불러올 수는 없습니다.레이어소스가 작업 창으로 옮겨지면 레이어가 생성되는데 이 레이어의 이름을 지정하고 싶으면 오른편 속성 창에서(오른쪽이미지) 요소 밑에 있는 ID로 이름값을 지정해 주면 됩니다. HTML스럽네요. 아무리 레이어에서 더블클릭을 하고 우클릭을 해도 이름 변경이 안 됩니다. 레이어의 위아래 순서는 끌어 옮겨서 바꿀 수 있고 레이어를 선택하고 Ctrl+c, Ctrl+v 하면 선택된 레이어가 복제됩니다. 상단 메뉴바의 수정에서도 가능합니다. (타임라인 복제가 아니라< 레이어=화면의 소스>만 복제됩니다.) 각 레이어를 클릭하면 오른편 스타일 창에서 해당 코드를 보여줍니다. 레이어 오른편에 휘어진 화살표를 클릭하면 해당 레이어 재생 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없음/2회/무한) 세 가지 옵션입니다. 그래서 옵션을 무한으로 설정하면 해당 동작이 계속해서 반복합니다.타임라인타임라인의 시간 범위를 설정할 수 는 없습니다. 그저 원하는 마지막 시간위치에 키프레임을 놓는 것이 범위 설정 방법입니다. 원하는 위치에서 우클릭을 하면 키프레임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을 복사해서 다른 레이어에 붙일 수 없습니다. 타임라인 위의 키프레임들이 중복 선택이 안 될뿐더러 alt+탭을 눌러 개별 복사하는 기능도 먹히지 않습니다. 키프레임과 키프레임 사이에 마우스를 대고 우클릭을 하면 easing(이징) 기능이 있습니다. 움직임의 가속과 감속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기타기능타임라인 윗부분에 코드 보기를 누르면 디자인한 작업의 전체 코드를 작업 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옆의 미리 보기를 누르면 브라우저로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는 크롬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두 가지입니다. 타임라인의 재생버튼을 누르면 작업창 안에서 작업물이 동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재생버튼 옆의 휘어진 화살표를 누르면 재생이 계속 반복해서 됩니다. 맨 오른쪽의 게시버튼은 작업물을 추출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이미지를 선택하시고 상단 메뉴바의 변환컨트롤이라는 부분에 체크를 하시면 해당 이미지의 크기나 각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그 옆은 오브젝트들을 정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맨 오른쪽은 사진의 설명처럼 레이어의 순서를 바꿀 수 있는 버튼입니다. 그 외 3D기능, 간단한 오브젝트를 그리고 칠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습니다.이제 마지막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추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추출법다 만든 작업물을 추출하는 것은 미리 보기 옆의 게시 버튼을 눌러 할 수 있습니다. 추출하면 zip으로 압축되어 나오고 그 안에 Index.html과 사용한 소스파일들이 들어있습니다. 아래는 게시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창입니다. 원하는 이름과 위치를 지정해 주고 파란 게시버튼을 누르면 끝! 이렇게 완성된 도도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은 곧 혹은 이미 도도 매장의 iPad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아쉽게도 갤럭시 노트 10.1은 프레임 문제로 지원하지 않아요.) 만약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쓰신다면 PC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상 제가 알게 된 구글 웹디자이너 프로그램 기능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 정말 필요한 기능들만 모아 간결하게 만들었네요. 복잡하게 여러 메뉴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보이는 것들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점이 그렇게 느끼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존 디자인 툴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배치와 생김새가 프로그램에 빠르게 익숙해지는 데 일조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한 기능 중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타임라인 조작인데요, 타임라인 선택복사가 되고 복수선택이 되어 전체복사가 되면 좀 더 편리하고 참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기능 설명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미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위키 백과공식 사이트#스포카 #디자인 #디자인팀 #디자이너 #구글 #웹디자이너 #구글웹디자이너 #꿀팁 #스킬스택 #스택소개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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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호텔(DAILYHOTEL) 사내 이미지 촬영기

스타트업에서 '브랜딩'이란 어디까지 포함되는 개념일까요? 흔히 비(非) 디자이너의 경우 '브랜딩'이라 하면 기업의 로고를 제작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는데요. 사실 기업 안에서의 '브랜딩'작업이란 A부터 Z까지 모든 영역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일을 말합니다. 기업을 표현하기 위해 손 안의 작은 휴대폰 속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하고, 사내 인테리어나 채용 컨퍼런스에 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 디자인을 넘나드죠.그런 의미에서 채용채널을 관리하는 것 또한 브랜딩 차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채용채널은 예비 데일리어에게 우리의 모습과 기업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창구가 되어주는 역할일뿐더러, 그를 통해 기업 브랜딩 또한 다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당시 '채용채널 비주얼 개선'프로젝트가 진행되기 이전에 채용사이트에서 노출되던 이미지들입니다. 데일리의 어떤 부분을 보여주어야 할지 기획도 없었고, 전문 포토그래퍼의 작업이 아닌 휴대폰으로 촬영된 이미지였어요. 해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사내 이미지 촬영을 진행하고자 '채용채널 비주얼 개선'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01 모델 선정세세한 기획에 들어가기 앞서,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키워드로 구체화시킵니다. 이 과정은 앞으로 데일리가 어느 방향성을 가지고 가고자 하는지 까지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었죠.키워드가 도출된 이후에는 그를 표현하기 위해 적합한 사내 촬영 장소, 모델, 의상 톤, 소품, 구도 등을 선정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물론 모델은 데일리어분들을 실제로 섭외했죠. 상상해 봤을 때 위 키워드와 부합하며 서로서로 잘 어울리는 비주얼이 나올 수 있도록 모델셀렉을 하였습니다.섭외 요청을 드렸을 때 반응도 제각각이었어요. 기대에 부풀어 기뻐하시던 모델분들(!) 섭외가 완료된 후에는 모델들이 함께 모였을 때의 톤을 생각하며 의상의 종류와 색상 또한 지정하여 알려드렸습니다.02 장소 선정모델이 정해진 후에는 장소를 선정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컷은 회의 컷, 핸드폰 컷, 카페테리아 컷, 업무 컷, 인테리어, 전사회의 컷이었어요. 해서 이 컷들을 촬영하기 위한 (햇빛이 잘 드는) 회의실, (항상 전문적이게 보였던) UI/UX Flow Board, (예쁜 선인장이 포인트였던) Sunny의 책상 등 장소들을 촬영 전 지정해두었어요.그리고 이 장소들에 맞는 소품을 준비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만약 회의실이라면 노트북과 노트, 그리고 노트북에 띄어놓을 자료도 따로 준비를 했죠.03 기획 및 레퍼런스 이미지 전달디자이너에게 무작정 'OO를 제작해주세요!'라고 하면 쉽사리 멘붕에 빠지기 일쑤입니다. 해서 기획자에게 요청을 받을 때는 작업물의 의도와 표현하고자 하는 포인트, 삽입 문구 등을 함께 전달받는데요. 포토그래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무작정 'OO를 찍어주세요!'라고 하기보다 'A장소에서 3명의 인원과 ppt를 띄워놓고 회의하는 모습을 찍을 예정이에요!'라고 말하는 게 포토그래퍼 분도 파악이 잘 될 뿐더러 결과물 또한 의도한 대로 받아볼 수 있죠.04 촬영 진행기획 및 레퍼런스 이미지를 포토그래퍼, 모델분들께 다시 한번 알려드린 후 촬영을 진행합니다. 촬영 현장에서 저의 주 역할은 모델분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걸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표정과 모습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었어요. 또한 현장에서 준비한 소품을 가지고 구도를 짜고 세팅을 하는 일은 포토그래퍼 분께서 담당해주셨죠. 셀카 100장에 인생 샷 1장이 나온다는 마인드로 찍고 또 찍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포토그래퍼 분과 확인하며 원하는 이미지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조율을 합니다.05 보정 및 적용촬영된 이미지는 톤 보정을 거칩니다. 한 명의 포토그래퍼분께서 촬영해주셨다고 해도 조명, 햇빛 등이 모두 같게 갖춰진 상황이 아니었기에 통일시키는 작업이 필요했죠. 그럼 잠시 감상해보실까요?!보정이 끝난 후에는 각 채널별로 적용되는 사이즈에 맞게 가공하여 적용을 합니다.데일리 채용사이트 -> careers.dailyhotel.co.kr마침 데일리호텔 채용이 진행중이네요. (깨알 홍보 맞아요)이렇게 촬영이 마무리가 됩니다. '채용채널 비주얼 개선'프로젝트는 새로운 이미지 촬영뿐만 아니라, 각 사이트에 적용되는 회사 정보와 연혁 등 모든 내용을 새롭게 업데이트 및 통일하는 과정을 함께 거쳤습니다. 예전과 비교하여 데일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예비 데일리어 및 유저분들께서 더 잘 느끼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그럼 다음번에도 재미있는 프로젝트로 찾아뵙겠습니다!기획/진행 : Creative팀작성자 : Creative팀 Blair Ahn포토그래퍼 : Loco Lee모델 : Troy Kim, Sunny Oh, Ashlee Shim#데일리 #데일리호텔 #마케터 #디자이너 #인사이트 #경험공유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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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일기장(6)-학생의 길

-----이전 이야기-----백수의 삶에서나름 도서관 전전하며 준비하다가...듣고 싶었던 교육에 선정되었다.퇴사한 후, 나의 계획 중에전문지식을 더 심화하여야 할교육이 있었다.창업하고자 하는 분야가제조업이다보니공장/공정에 대한 공부다.물론 신청해서 선정되어야 하고,3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각오해야 했다.350시간 공부해야하기에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서초에서 공부하고, 시험치고발표하고...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영어회화공부를 했다.전국각지에서 몰려온 청춘들과함께 공부하다보니 학생시절이 떠올랐다.물론 나보다 나이가 많은 형님들도 있었고,나처럼 직장을 관두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갓 졸업하고, 취업 준비하면서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특히나 분야가 플랜트쪽이다보니전공이 거의 화공이었다.그 중에 몇 안되는 타 과 전공자!그게 나였다.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못 알아 먹는 전문용어와기본적인 이론지식이 후달리더라.뒤처지는 것이 싫었던 나는정말 필사적으로 공부했다.감사하게도함께 공부한 학생들이 이런 나를 많이 도와주었다.특히나, 조별로 묶이게 된학생들은 나이 차이와지식의 차이가 현저하고,가족이 있는 나에게더욱 친절하게, 상세하게공부를 도와주었다.전체인원이 60명 정도 였는데 거기에서 나이로 치면 NO. 4 되었다.하긴 나보다 더 나이 많은 분들도그렇게 필사적으로 매달려서 공부하는데앓는 소리 할 수 없었지.중간중간 시험과 평가에서좋은 성적을 거두면서,처음에는 교육 수료가 목표였지만,조금씩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로집에 들어가면,아내는 늘 웃으면서나의 일상을 물었다.그럴수록 정말 더 미친듯 집중해야겠다고다짐하고 또 다짐했다.새벽마다 경의선 첫 차타고 가고,밤이면 도서관 들려서 버스타고 들어왔다.게다가 그 때의 시기는 겨울이라눈이 많이 내렸다.빙판길과 눈길을 헤치고 다녔고,점심값을 아끼기 위해서편의점 삼각김밥이나 컵라면을 즐겼다.그래도 한없이 미안하더라.못난 남편이 자기 욕심에 던져버린,평범할 수 있던 삶에 대한 책임을같이 감당하는 아내에게,그리고 태 중의 아이에게너무 미안했다.늘 감사했고,나는 사치부리는거라 믿으며하루하루를 꽉꽉 채워갔다.결국 목적은 창업을 위한 준비다 보니우선순위를 두고, 부분별로 수행해 나갔다.1. 지금 당장 하고 있는 플랜트 공정 교육에 집중2. 꾸준한 영어회화 공부3. 사업계획서랑 팀원 꼬시기4. 실업급여 지급이 끝나고 먹고 살 것 찾기그리고 이 항목들은 시간별로 워크시트를 만들어서 체크해 나갔다.전체 스케쥴은 나중에 알게 된"프리마베라"라는 프로그램을 본 따서조정해 나갔다.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더라.그리고 예상보다 더디거나 로드되어 밀리는 현상도 생기고잘 안풀리는 것들도 많고....이런 것이 다 사업의 밑거름이다.지식의 향상도 있지만,이러한 경험들이 모든 사업 활동에서적용 되는, 마주하는 일상적인 패턴들이다.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배웠다.지금이 아니면언제 이렇게 배울 수 있으랴~!그리고 왠지 학생이라는 소속감이백수라는 내 현실을 잠시 잊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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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처럼데이터 분석 시작하기

AMAZON GOAmazon Go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단순하게 ‘계산대 없는 마트’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매장에 들어와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그냥 가지고 나오면 됩니다. 아마존이 만든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Amazon Go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은 Computer Vision과 Machine Learning이라고 합니다. 고객이 매장에 입장하면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가 고객을 추적하며 어떤 물건을 집었는지 판별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매장을 나가면 앱에 등록된 정보로 자동 결제됩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되네요.그러나 Amazon Dash나 Amazon Echo와 마찬가지로, Amazon Go 역시 사업 타당성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있는데요, 실제로 Dash, Echo 등은 자체적인 손익분기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출시한 서비스들처럼 Amazon Go는 뚜렷한 목적이 있는데, 바로 ‘구매고객 데이터 분석’이 그것입니다.*Amazon Echo: 2015년 출시된 음성인식 기반 스마트 기기. 음성 명령을 통한 음악 재생, 알람 설정, 스마트홈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Amazon Dash: 2015년 출시한 사물인터넷 쇼핑툴. 대쉬 위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아마존에서 제품 주문이 자동으로 가능하다. Source: Amazon.com: The Hidden Empire, Fabernovel(http://www.slideshare.net/faberNovel/amazoncom-the-hidden-empire/39-A_datadriven_company_Amazon_pioneered) AMAZON의 데이터 활용 오프라인 채널에 대해서도 동일한 방법론이 통한다고 본 것 같습니다. 구매고객을 분석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구매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경쟁우위를 가져다 준다는 믿음아래, Amazon Dash, Echo, Go를 이용해 원하는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아마존은 이미 Amazon Dash에서 발생한 데이터로 고객의 전반적인 구매 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매 패턴 분석만으로도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특정 상품에 대한 반복적인 구매 수량, 구매 주기를 분석해 제품 자체를 다시 만들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위 그림처럼 상품의 위치에 대쉬를 붙여놓고 상품이 필요할 때 버튼을 누르면, 해당 제품이 아마존에서 자동 주문이 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Amazon Dash를 통해 주방용 세제를 판매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아마존은 고객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한번에 몇 개를 구입하는지, 어느 정도의 주기로 주문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나아가 가정에 유지하는 재고량, 일일 사용량도 매우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음 어느 시점에 얼마나 구매할지 예상할 수 있는 것이죠.Amazon Go를 통해서는 해당 고객의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행동 및 구매 특성을 파악하게 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패턴은 어떻게 다른지, 오프라인에서만 구매하는 제품은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특정 제품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만 구매하는지 등 옴니채널에 대한 강력한 통찰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Source: Freshpatents.com 이는 결국 제품의 온라인 판매에 최적화된 용량과 패키지, 오프라인 공급에 필요한 출고 타이밍과 최적의 재고량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구매 패턴 변화를 분석해 제품의 생애주기도 예상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전반적인 제품 전략 역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제조사에 대한 아마존의 협상력이 더욱 커지게 되겠네요.매장 입장 시 앱을 실행시켜 출입구에 인식만 시켜주면 더 이상의 절차가 필요 없는게 Amazon Go의 시스템입니다. 고객정보와 결제정보는 앱에 입력되어 있으므로, 고객이 매장으로 들어오는 순간 결제에 필요한 대부분의 데이터는 확보를 마치게 됩니다. 매장을 나가는 시점에 결제가 이루어지며, 사용자는 앱을 통해 구매 이력이 정확한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AMAZON 처럼 데이터 분석 시작하기한국 역시 대부분의 E-Commerce 회사들이 모바일 앱을 가지고 있으며, 모바일 채널의 거래액이 기존 채널을 추월한 기업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결제가 일어나는 주요 채널인 모바일 앱에 대해서는 데이터 분석을 빼놓지 않습니다. 분석 필요성이 높은데다,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분석도 쉬워진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웹 채널 분석에 특화된 Google Analytics는 모바일에서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GA를 도입한 기업들 중 80% 이상은 다른 분석 서비스를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범용 툴로 개발된 특성상 GA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지만 누구에게도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는 기성복과 같은 성격이 있는 것이죠. 여담이지만 이 점에서 각 분석업체마다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모바일 앱이 있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아마존 역시 고객과 고객행동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간단한 A/B 테스트를 실행한 것이 분석의 시작이었으니까요. 눈사람을 만들려면 주먹만한 눈 뭉치부터 굴려야 하듯이, 몇 명의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는지 등의 기본적인 수치부터 분석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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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투링커 #3] 방깨비의 아마도 예쁜 그녀, 김설님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비투링크 소식을 전하는 미나 입니다 :)우리는 비투링커 세번째 주인공인 "2월의 비투링커" 를 소개 합니다!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두구 두구 두구)먼저 요즘 대세남 공유 도깨비를 넘어서는비투링크 '방깨비' ver. 추천사를 보시죠! 2017년 2월의 비투링커 추천사 (비투링크 방깨비 Ver.)그 주인공은 바로, 방깨비의 "아마도 예쁜 그녀" 김설님 입니다 :) ♥2월의 비투링커 김설 님 :)그런 설님을 제가 만나봤습니다 :)이하 설님과 저의 일문일답입니다!안녕하세요!저는 비투링크 BSD (Brand Sales Division) 전략팀 파트장을 맡고 있는 김설 입니다 :)제가 하는 일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해외영업 (중국)' 과 '인큐베이팅' 이라고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초기 중국쪽 채널 영업과, 신규 채널 런칭시 프로세스 확장 등을 진행합니다!중국 현지와 직접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보니, 제가 통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거에요 ㅎㅎ그래서 중국출장이 잦은 편 입니다!영상을 처음 봤을때, 도깨비 패러디라서 진짜 빵 터졌어요!너무 웃겨서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ㅋㅋ(배까지 아팠음) 그러다 제가 2월의 비투링커로 선정된 걸보고 엄청 놀랬는데,나가서 얘기하려는데  이미 눈물샘이 열려버려서 그런지 괜히 눈물이 나는 거 있죠?제가 진짜 잘 안울거든요! 업무 때문에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 운 적이 없는데... 이렇게 제가 우는 모습을 모든 비투링커들이 다 봤네요 ㅋㅋㅋ (부끄럽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워낙 목소리 성량이 커요....  특히, 업무를 할 때, 발로 뛰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사내메신저로 얘기하고도 직접 가서 다시 말을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하루종일 오피스를 왔다갔다 해서 제가 있으면 시끌시끌한가봐요! 또 앉아서 업무를 할 때도 분위기 다운되는 게 싫어서 팀원들에게 장난도 많이 치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듯? ㅎㅎㅎ ㅋㅋ이 부분은 저도 정말~~공감하는데요!!!설님이 출장가시거나 휴가가셨을때, 딱 알겠더라구요 ㅎㅎ!*~*비투링크 TOP 존재감 *~*!그럼 이제 설님의 개인적인 얘기를 들어볼까용?업무이외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고 경험하는 걸 좋아합니다!딱 보면 아시겠죠? :) 주말에는 전시회도 가고, 뮤지컬도 보러다니고, 드라이브도 갑니당!근데 주말 외에는 다른 비투링커들과 술 한잔 (똑!) 하는 걸 즐깁니다 :)제가 애주가 이기도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술은 더*~*더~*~ 맛있다죠 :-) 비투링커들과 함께 Cheers :) ♥제 컵이름은 "연희동 킬미힐미" 입니다!'킬미힐미' 라는 드라마 보셨죠? 거기서 지성이 주인공인데, 다중인격자로 나오잖아요 ㅎㅎ(그렇다고해서 제가 다중인격자라는 게 아니구요 ㅋㅋㅋㅋ )팀원들과 업무 외 개인적으로도 친해서 대화를 많이 하는 편 입니다!그러다보니, 제가 개인적으로 기분이 안좋거나 무슨일이 있는지 아는 경우도 많은데요.하지만, 저는 항상 "공과사"를 확실히 구분한다고 해서 지어준 별명입니다 ^_^저는 입사 후 "첫 한 달"이 가장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저에게 비투링크는 첫 직장이었기 때문에, 회사생활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많이 했었어요!근데 막상 입사를 해보니,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죠ㅎㅎ  제가 입사했을 때는, 비투링크가 창업한지 1년도 되지않았던 초기단계였기때문에, 시스템이 많이 잡혀있지 않았거든요.그래서 한 달 동안 인터넷으로 상품이미지 URL과 관련자료를 긁어모으는 작업을 하루종일 했었어요. 근데, 그런 단순작업을 하고, 매일 11시,12시까지 야근하고, 또 아침일찍 출근을 하면서도 그게 즐거웠어요! 왜그랬을까? 라고 돌이켜보면, 함께 일하는 동료 때문이었던 거 같아요.비투링크에 인생의 1/3을 걸 수있을만큼의 열정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회사와 함께 지난 2년동안 저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제휴 브랜드 중 '딜라잇18' 의 '아이 유 (I.U) 크림을 추천 합니다 :)제가 지금 1년 넘게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여자들의 필수품인 화이트닝 크림이구요,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 바르고 화장을 하면정말 하루종일 얼굴이 화사해보인다고 할까요? 정말 강추합니다 !!!딜라잇18 아이유(I.U)크림 [네이버 블로그]오~ 설님 피부의 비결이 바로 이거였군요! :)저두 당장 써봐야겠다는...저는 올해 꼭 아시아 이외의 나라에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제가 중국쪽 해외영업을 담당하다보니, 중국은 정~~~말 많이 가봤고 앞으로도 가겠죠?(제가 중국인이기도하고...)지금까지 중국, 일본, 홍콩을 여행해봤는데요!올해는 미국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_^추천해주세요!!!!비투링크와 함께 성장하는 설님 ♥사랑합니당!!#비투링크 #팀원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조직문화 #기업문화 #팀원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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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을 3개월만에 땋! 완벽히 끝낼 수 있는 방법은!

클라이언트님의 말씀은 고귀하고 정결합니다. 그러니 그 분의 말씀은 신탁처럼 제단에서 받아 마땅합니다. 저의 유익과 만족을 채워주시는 분이자, 소니MDR 1A를 살까말까 고민하는 저의 하찮은 물욕에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 분들이니...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끔 그 분들의 말씀이 인간의 영역에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시공의 폭풍속 어딘가에 숨겨진 고대의 예언같은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가장 흔한 건 왜인진 모르겠지만 인류역사 대대로 흘러내려오는 '3'의 저주입니다. 심지어 정리/분류충인 저도 껏득하면 3가지를 굉장히 신봉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에선 3의 법칙, 3가지로 정리해라, 삼각형은 가장 안정적인 구조, 로봇은 3단합체, 등장인물은 3자구도, 반찬은 3가지 등등 3에 대한 상징적의미는 생각보다 굉장히 지배적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것이 단지 사회적인 원인이 아닌 실제 생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인간은 만들어질 당시 깔려있는 갤럭시 기본앱마냥 3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게끔 설정되어 있습니다. 음절도 3개로 나누고, 정보도 3개로 나누었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하죠. 선택항도 3개일 때 안정적인 선택이 가능해지고, 빛도 3파장으로 나누어 인식하기도 합니다. 아주 신기방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듯 강력한 3의 저주는 당연히 클라이언트들의 정언명령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종종 거대한 3의 굴레에서 허덕이는 브랜딩전문가와 마케터, 디자이너들을 볼 수 있습니다. 3의 저주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으악!!..또 3이야!!!!)1. 3개월안에(좋아요30,000 / 또는 3배 증가)2. 3시간이면 되지?3. 시안은 3개주세요.분명한 것은 3이란 것은 분류의 기준이지 완성의 기준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종종 몇몇의 사람들은 숫자3이 들어간다면 무조건 시안이 소환되거나, 좋아요30,000을 찍거나, 제안서플로우가(3시간안에) 정리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것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오늘은 3개월안에 좋아요 30,000을 찍거나, 브랜딩을 완성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3개월안에 브랜딩을 완성하는 방법끝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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