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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재무팀  Ellie를 만나보세요!

스푼을 만드는 사람들 11번째 이야기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이 넘치는, 재무팀 엘리를 소개합니다!재무팀 Ellie를 표현하는 단어 4가지 1. 두더지2. 빵순이3. 단발머리4. 엘리자베스 여왕알고 보니 별명 부자 엘리, 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사이다 - 저는 솔직함이 매력입니다. 저의 솔직함엔 '악' 이 없어요 하하! (기분 나쁘지 않게, 하지만 팩트만 쏙쏙 말하는 엘리, 사이다 인정합니다)두더지 잡기 게임'Ellie' 당신이 궁금합니다.Q. 이 구역 최강 빵순이셨다고요?"네, 저 빵 되게 좋아해요. 건강상 몇 년 전부터 줄이긴 했지만 사실 매일 빵을 먹었을 정도로 빵을 좋아해요. 모든 빵을 좋아하긴 하는데, 앙버터가 진짜 맛있는 거 같아요. 추가로, 저는 '고기'를 좋아해요.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그래서 제가 건강해요 (웃음)"Q. 엘리자베스 여왕 feat. 커피 값 내는 여자"제가 언젠가부터 갑자기 엘리자베스 여왕이 됐더라고요? 저는 여왕 싫은데.. 전 공주 하고 싶은데.. 왕자는 어디 있죠? 얼마 전에 준이랑, 써니랑 몇 분 다 같이 커피를 마시러 갔을 때 제가 커피값을 냈는데, 갑자기 그 후로 제가 엘리 + 자베스 여왕이 되었더라고요. 부끄러워라"Q. 별명중에 '두더지'가 있던데.."제가 키가 작은 편인데요. 다른 멤버분들이 말씀하실 때, 잘 안 들리거나 궁금하면 제가 의자에서 살짝 일어나서 위를 빼꼼 쳐다보는데요. 그 모습이 두더지 잡기 게임 같다고 그 후로 두더지라는 별명이 생겼어요."당신의 회사생활이 궁금합니다Q. 재무팀에선 어떤 일을 하시나요?"저는 재무회계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1. 급여와 복지비 지급2. BJ 환전 지급3. 법인 카드 관리 및 세금 신고하고 납부 4. 매출 입금 확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Q. 엘리가 스푼에게 바라는 점은?"저는 현재 딱히 바라는 건 없고요. 회사가 많이 성장하면서 이미 많이 다양한 것들을 제공해주시고 있기도 하고. 반반 차(2시간 off) 제도도 생기고 만족스러워요. 희망사항이 있다면, 회사 내 동아리가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예전에 저희 Jun 이 리드해주셨던 6시 30분, 퇴근 30분 전에 하던 거 있잖아요. 그거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일일 미션: 각 한 사람씩 주어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정리 및 요약하여, 퇴근 30분 전 모여서 함께 지식과 의견을 나누는 미션.Q. 어떤 사람과 근무하고 싶으세요?인성이 바른 사람이요. 근데, 인성이 바르다는 걸 판단하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물론 일도 잘했으면 좋겠지만! 일은 사실 가르치면 돼요. 현재 스푼 멤버들처럼 바른 인성을 가지신 분들이면 좋겠어요.Q.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파이팅..?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 아 그리고 특히 제 또래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모두 건강합시다. 건강 챙기셔야 해요. 이제 저희 나이면..(중략)"Q. 스푼에서 근무하면 좋은 점은?"젊은 사람들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본인도 젊으심). 젊은 분들은 생각도 더 열려있고, 아이디어도 많고 많은 면에서 잘하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우리 때(?)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못하는 문화였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회사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보니, 스푼도 그중에 한 곳이고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또래분들이 많아서 좋습니다."당신의 사생활이 궁금합니다Q. 엘리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저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표현을 안 하는 편이에요. 스트레스를 안 받는 체질이기도 하고요. 가끔씩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맛있는 거 먹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술 마시면 괜찮아지더라고요."Q. 여행 마니아라고 들었습니다"최근 1년 정도 3-4번 정도 다녀온 것 같아요.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고, 가족들이랑 친구들과 가는 여행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보통 대부분 일본과 대만에 가서 쉬다가 와요! 관광하고, 쉬고, 먹고 다 그런 거죠 뭐!"(나중에 여행 같이 가요. 엘리랑 가면 재밌을 거 같아요)Q. 퇴근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시던데.."저 요즘 퇴근하고 요가도 하고 영어학원도 다니는데요. 회사 건물이 영어학원인데 사실 여기 안 다니고 반대편 경쟁사 업체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이 건물 학원을 안 다니는 이유요? 퇴근하고 같은 건물에 있으면, 퇴근하고 같은 건물에 있으면, 퇴근 안한 기분도 들고, 잠깐의 산책도 할겸 다른 건물에서 퇴근 후 삶을 만끽하고 싶어서요 하하"Q. 15년 차 경력과 경험의 팁을 알고 싶어요"먼저, 저는 다른 직무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20대 때 잠깐 했던 것 같긴 한데.. 그 후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원래 어릴 때부터 주판도 배우고, 속셈학원도 열심히 다녀서 그런지 대학 때 전공도 이쪽으로 공부를 했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쭉 이쪽으로 하고 싶단 생각이 들고 50대까지 쭉쭉 일하는 게 꿈이고요.재무회계 쪽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분에게 해드리고 싶은 나름의 팁이 있다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정말 꼼꼼하셔야 하고, 성실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숫자에 관심이 많으시면 조금 더 쉬우실 것 같다고도 생각이 들고요. 아무래도 제가 공부했을 때랑 많이 변했겠지만, 이런 부분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자격증 공부를 미리미리 해두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팀원들이 엘리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Jun 曰: 마이쿤 탄산가스 - "톡톡 튀는데.. 가끔은 빵 하고 터질까 봐 두려워요"(오늘도 말하는데 입 아프다니까, 엘리가 저한테 "입은 안 아프시잖아요"라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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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의 월요일 아침을 여는어느 완벽한 저녁형 인간

설레는 마음으로 와디즈에 입사한 지 어언 반년이 다 되어 갑니다. 첫 출근했던 1월 29일 월요일 아침, 코끝이 시리게 추워 정장 위에 롱패딩을 입고 왔던 기억이 나요. 군기가 바짝 들어 1층 로비에 도착하자마자 패딩을 벗어들고 엘리베이터를 탔지요.회의실에서 대기하다 와디즈 커뮤니티라고 불리는 사무실 옆 공간으로 이동했어요. 9시가 되자 전 직원이 커뮤니티로 모여들었고, 갑자기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엥? 월요일 아침마다 게임을 하는 거야? 이것이 말로만 듣던 스타트업 문화인가?` 어리둥절했습니다.날씨가 따뜻해지니 신입사원의 빳빳한 긴장도 조금씩 풀려갑니다. 매주 월요일 떠지지 않는 눈으로 커뮤니티를 향하는 것도 어느새 익숙해졌어요. 동료들과 커피를 내려 마시며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커뮤니티 한쪽 끝에서 항상 분주하게 한 주의 시작을 준비하시는 분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신우프로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이신우 프로 (와디즈 HR랩)안녕하세요. 와디즈 HR랩에서 내부 직원 교육과 조직문화를 맡고 있는 이신우입니다. 2017년 6월부터 와디즈와 함께 하고 있어요.아침은 늘 피곤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피곤하다는 월요일 아침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신다고요. 공교롭게도 오늘이 월요일이네요. 오늘은 몇 시에 출근하셨나요? 오늘은 일곱 시 반에 왔어요.  헉! 원래 와디즈 출근 시간이 몇 시에요? 원래 출근 시간은 아홉 시에요. 피곤하지 않으세요? 피곤해요. 제가 원래 늦게 자는 편이라 아침이면 늘 피곤한데, 월요일 아침인 데다 평소보다 일찍출근하니 유달리 힘드네요. (한숨)  왜 이렇게 일찍 오신 거에요? 월요일 아침에 진행되는 위클리 게임 준비를 했어요. 오늘은 새로 들어오시는 분이 계셔서 신규 입사자 교육도 미리 해두었고요. 위클리 게임이 뭐에요? 와디즈에서는 월요일 아침마다 전 직원이 모두 모여 조별로 위클리 게임을 해요. 와디즈와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인에 대한 문제를 맞히죠. 정답을 가장 많이 맞힌 1등 조는 그 날 점심 비가 지원됩니다. 위클리 게임은 어떻게 시작된건가요?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와디즈에는 월요일 오전에 다 같이 모여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는 알까기, 젠가, 멀리뛰기 같은 게임을 해서 꼴찌가 사무실 청소를 했어요. 재미있긴 했는데 회사가 성장하고 새로운 분들이 많아지면서 몇몇 사람만 참가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구경만 하게 되는 거에요. 사무실이 이사하면서 사무실 청소도 직접 하지 않게 되었고요. 대표님이 “모두가 참여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는 없을까?” 아이디어를 주셔서 와디즈에 대한 문제를 맞히는 위클리 게임이 시작된 거죠. 회사에 관한 문제로 진행되면 매주 다른 문제를 낼 수 있나요? 저도 처음엔 몇 주 하면 아이디어가 다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사람이 모이니까 신박한게임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크라우드펀딩 관련 퀴즈 외에도 와디즈 직원 얼굴 합성해서 맞추기, 책상 주인 찾기, 사무실 올라오는 계단 수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어요. 그럼 매주 직접 게임을 준비하시는 건가요?  그건 아니고요. 1등 조가 점심을 먹고 다음 주에 있을 위클리 게임 문제를 내야 합니다. 저는 월요일 아침이면 그날 게임과 식사를 함께할 조(와디즈에서는 테이블메이트 줄여서 ‘테메’라고 부릅니다.)를 짜서 공지하고, 그 전 주 1등 조와 게임 진행을 준비해요. 테메는 격주로 바뀌는데 이번 주는 바뀌지 않는 주였어요. 그래서 동료들이 지난주에 함께했던 조를 잊지 않도록 다시 공지하고, 게임 담당자분과 슬라이드 체크도 하고, 음향도 체크하고 그렇게 사람들을 기다렸죠.    매주 신경 쓰시려면 조금 귀찮으시겠어요. 그러게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테이블메이트도 격주긴 하지만 최대한 겹치지 않게 매번 다시 짜야 하고, 주 중에는 게임 담당 조에게 계속 압박해야 하죠. 다들 바쁘신 걸 알지만 이게 제 일이다 보니 자꾸 재촉하게 되는데, 그럴 때 마음이 좀 불편해요. 당일에는 게임 담당자가 잊지 않고 오시는지 확인하고, 조별로 게임할 자리도 안내하고, 마이크 잡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요. 제가 신규 입사자 교육도 담당하고 있는데 보통 신규 입사자가 월요일에 오시거든요. 교육과 게임이 겹치는 오늘 같은 날은 조금 더 정신이 없네요. 이렇게 위클리 게임 맡으신 지는 얼마나 되신 거에요? 글쎄요. (손가락으로 세어보더니) 이제 거의 반년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잘 준비해도 본전이었고, 게임이 재미없으면 지루하다, 일이 바빠서 게임 준비할 겨를이 없다 등 부정적인 피드백도 있었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는지 요즘은 재미있는 날에는 재미있는 대로 지루한 날은 또 그런대로 다들 이해하는 것 같아요. 게임 준비도 알아서 잘 해주시고요. 제일 기억에 남는 게임이 있나요? 얼마 전에 했던 신규입사자 감정그래프 게임이요. 최근에 입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입사 이후의 감정그래프를 받아서 그래프만 보고 누구인지 맞추는 게임을 했어요. 그때 많은 분이 신규 입사자 교육이 되게 좋았다고 그래프에 그려주셔서 되게 뿌듯했어요. 물론, 와디즈에 오신지 얼마 안 되셨으니 기억에 남을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요.   아니에요. 저도 이제 입사한지 5개월인데 프로님이 되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와디즈 분위기 좋구나,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럼 월요일 말고 다른 날은 어때요? 다른 날도 일찍 오시나요? 그래요? 하하 감사합니다. (잇몸발사) 다른 요일은 굳이 일찍 오지는 않는데, 지난주처럼 면접이 9시부터 잡혀 있거나 행사가 있는 날은 먼저 와서 준비하죠. 입사지원자들이 8시 30분이면 오고 그러니까. 그런 특별한 날 외에는 다른 분들이랑 비슷한 시간에 와요.  그렇구나. 주말 아침은 어떻게 보내세요? 제가 철저하게 저녁형 인간인데 아침형 인간으로 살고 있다 보니까 주말에는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해요. 예전에는 마음먹고 12시, 1시까지 자고 그랬어요. 요즘은 10시면 눈이 떠져요. 몸이 적응이 되어가는 건지.  언제 가장 보람있다고 생각하세요? (기타를 치며) 제가 이제 입사한 지 딱 1년이 되었어요. 그동안 신규입사자분들을 모시고 위클리 게임을 참석할 때마다 되게 좋아하셨어요. 와디즈 되게 젊고 활기차다면서요. 그럴 때 정말 기뻐요. 신규입사자분들이 와디즈의 분위기에 좀 더 빠르게 적응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진행을 하다 보니 항상 맨 앞에서 게임을 지켜보거든요. 동료들이 월요일 아침에 적극적으로 손들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거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요. 아빠 마음이 된달까. 신우아빠, 앞으로도 와디즈의 월요일 아침 잘 부탁드려요.  (웃음) 네, 그럴게요.글/사진 김영아와디즈의 막내 투자 콘텐츠디렉터(CD)입니다. 우리의 작은 돈이 필요한 곳에 모여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고 있어요. 더 많은 ‘우리’에게 크라우드 펀딩을 알리기 위해 어렵고 복잡한 투자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 인터뷰와 촬영에 도움을 주신 안예은, 김지영, 이신우 프로님께 감사드립니다.#와디즈 #팀원인터뷰 #팀원소개 #팀원자랑 #기업문화 #업무환경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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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환과 구매 전환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클릭 전환과 구매 전환’입니다. 업계에서는 CTR과 CVR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는 각각 Click Through Rate, Conversion Rate의 약자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 키워드 인덱싱을 통해 상위 노출을 위한 여러 방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상위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시장 진입 초기에 다양한 고객 검색어에 대하여 자신의 상품이 걸리는지(인덱싱 되는지) 확인이 된다면 잘 따라오고 계신 겁니다. 다음으로 셀러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상위 노출된 검색결과(listing) 중에서 경쟁사의 제품이 아닌, 나의 상품을 클릭하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4가지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지역은 다르지만, 전자상거래의 본질적 속성은 같습니다. 구매결정이 브랜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시장이라는 전제 하에, 검색을 통해 나온 리스팅들간의 경쟁 속에서, 내 상품을 최소한 ‘클릭’이라도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Main Image를 통해 시각적 자극을 주고, 최저가 또는 이에 준하는 가격 제시를 통해 고객에게 가성비(價性比)와 가심비(價心比)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사들도 클릭 전환에 영향을 미치는 구성요소를 알기 때문에 이미지와 가격은 같은 페이지 내의 상품끼리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으로 고객이 고려하는 것은 바로 ‘리뷰’입니다. 우리도 소비자일 경우 리뷰 개수와 평점을 고려하여, 제품의 품질을 추측하거나 소비에 대한 ‘안정감’을 느끼는 것처럼 해외 고객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셀러의 입장에서는 상위 페이지와 자신의 상품이 노출된 페이지의 리스팅의 리뷰 개수와 평점을 기준으로, 고객의 클릭 전환을 높이기 위한 기준 수치를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고객이 클릭만 하고 스크롤을 쭉 내리고 그냥 나가버린다면, 그것보다 아쉬운 게 없겠죠. 아무리 CTR이 높아도 실제 ‘매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론, CTR이 높으면, 그만큼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잠재 상품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면적으로 PPC를 통해 유입된 트래픽이라면, 고객의 클릭이 발생할 때마다 비용을 지불하게 되고,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고객이 여러분의 상품을 클릭하지 않는 것보다 못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들이 구매까지 전환되지 않는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여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매 전환은 아래 6가지 항목의 영향을 받습니다. 첫째, Other Image의 중요성을 간혹 간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보충 이미지는 말 그대로 ‘보충’의 성격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비데를 판매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보통 보충 이미지를 통해 상하좌우 이미지나 확대 이미지를 통해 상세한 모습을 제공하지만, 미국 소비자들이 한국 전자제품을 살 때 걱정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Voltage, 110V와 220V 차이죠. 110V에도 가능한 제품이라면 ‘당연히’ Description에도 언급을 해주셔야 되지만, 최근 인간의 정보처리 과정이 ‘이미지’ 중심이기 때문에, 보충 이미지를 통해 고객에게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Bullet Points는 말 그대로 상품의 특장점과 유의사항을 고객이 ‘상품 구매’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제품의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장 초기 진입자들은 최대한 정성을 들여서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리뷰의 질이 중요합니다. 소비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쓴 것 같은 리뷰를 보면 그 개수가 많고 평점이 높아도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지’ 표현을 강조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중과부적(衆寡不敵)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적은 수는 많은 수를 대적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중국의 많은 셀러들이 지인과 업체를 이용하여 리뷰 작업을 실시하게 되면 인위적으로 리뷰 개수와 평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소비자들은 Review Quality를 구매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넷째, Questions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Q&A와는 조금 다릅니다. 물건을 직접 구매한 사람들이 질문을 올린 사람들에게 답변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물론 판매자도 답변을 달 수 있습니다. 다만, 고객의 입장에서 실제로 물건을 구매한 사람의 만족도가 낮거나, (사실 여부를 떠나 악의적이든 그렇지 않든) 좋지 않은 답변을 봤다면, 물건을 구매하려 했던 잠재 소비자도 Q&A를 본 이후 머뭇거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셀러들은 단순히 물건 판매를 넘어서 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특정 의문을 가져서 해당 상품을 구매할 것을 망설이는 신규 고객들이 ‘구매’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프로모션과 가격은 초기에 빠른 구매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일종의 loss leader 전략입니다. 저번 글에서 아마존의 상위 노출 알고리즘 중에 ‘판매량’도 중요 변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시장 진입 초기엔 인지도가 낮고 위에서 언급한 모든 수치들이 낮게 나올 수밖에 없으므로 Promotion과 Benefit 등으로 ‘BUY’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것이죠. 여기까지가 구매 전환과 클릭 전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항목들을 말씀드렸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CTR과 CVR이 동시에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황금알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아마존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 번 구매한 고객을 유지하고 재구매까지 일어나게 할지, 그리고 구매 패턴을 이해하여 그 분석 결과를 향후 판매에 어떻게 이용할지 전략을 고민해야 합니다.   저희 컨택틱에서는 주문할 장바구니 단계에서의 업셀링(Upselling), 1개 이상 구매 시 다른 상품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 이메일 팔로우업, 내 상품을 주문하는 고객들이 주로 밀집된 지역의 분석과 지역 집중 off amazon marketing 등의 Mix 전략을 통해 고객사들에게 마케팅 솔루션 등을 교육 및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굉장히 길었습니다. 그만큼 ‘구매 전환’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고객을 두 번 생각하게 하는 순간, 두 번 다시 고객을 잡을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 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 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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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아마존에 판매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사업자들의 해외 전자상거래 진출(아마존 판매)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업무대행사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이번 포스트에서는 '제조사들이나 브랜드 오너들이 반드시 아마존에서 판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1. 세상의 흐름, 그리고 유통의 흐름세상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도래 이후로부터 그 속도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좁아졌으며, 이제는 유통에도 그 영향이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 쇼핑이 발달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전통 유통 방식인, '제조사 > 도매 > 소매 > 소비자' 이렇게 제품이 유통되었습니다. 하지만 21세기 이후부터는 온라인 쇼핑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더이상 제조사가 도매 상인이나 소매 상인을 거치지 않고서도 세상의 여러 고객들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즉, 이제는 '제조사 > 소비자'로 중간 다리가 없는 유통이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단하기 전의 세상에서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등 직접 실제로 제품을 볼 수 있어야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었습니다. 제조사가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었어도, 그 제품을 알리려면 일단 오프라인으로 매장이든지 길거리든지 어떻게든 사람들의 눈에 띄게 해야했기 때문에 도매상과 소매상들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수단이 생기면서, 고객들은 굳이 매장에 가지 않아도, 길거리에서 제품을 보지 않아도, 화면상으로 제품을 확인하고, 심지어 구매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아는 내용일겁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구매가 가능해졌다고 한들 여전히 해결되어야할 문제는 (1) 인터넷 상으로도 어쨌거나 고객들의 눈에 띄게 해야한다는 점 - 온라인 마케팅 (2) 인터넷 상으로 주문한 고객들에게 배송해야한다는 점 - 물류. 크게 봐서 이 두 가지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은 공부만 한다고 해서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판매에만 집중하면 되는 소매상들이 오히려 제조사들보다 온라인 마케팅 쪽으로 빠르게 전문 지식을 키우게 되어서 전문 회사들이 생기면서 여전히 제조에 급급한 제조사들은 결국 직접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을 포기하고 여전히 전통 유통 방식을 고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물류에 대해서는? 물류 또한 생각 외로 주문 수집, 주문 이행, CS, 사후관리, 등등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버거운 잡일들이 있었던거라 이 부분도 결국 포기하고 다시 전통 유통 방식을 고수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 해주는 어떠한 존재가 있었다면, 제조사들은 정말 전통 유통 방식을 포기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유통하는 신세대 유통 방식을 도입할 수 있었을겁니다.2. 그것이 가능하게 한 아마존2010년 이후로부터 아마존이 말도 안되는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1번에서 언급한 '세상의 흐름'의 해결책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은 전세계 고객들을 하나의 사이트로 끌어모으는 데에 성공했고 (고객 유치), 아마존 사이트에 판매자로 입점한 제조사들이 쉽게 고객들의 눈에 띌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했으며 (상품의 노출), 주문이 발생하면 그것을 이행하는 것도 제조사 입장에서 전혀 부담되지 않도록 FBA 라는 배송대행 시스템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물류 해결). 뿐만 아니라, 아마존은 그 성장을 미국으로만 국한시키지 않고 캐나다, 멕시코,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호주, 중국, 그리고 인도까지도 확장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가장 혁신적이라고 보는 것은, 최대한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도록 인터페이스와 판매 절차를 일관 시켰다는 것입니다. 즉, 아마존 미국에서 판매하던 셀러는 아마존 일본에서 판매하는 것이 거의 동일할 정도로 메뉴 구성이 비슷하고 입점 및 상품 등록의 절차가 비슷합니다. 제조사들이 중간 유통을 버리지 못한 문제를 단 번에 해결하고, 심지어 더 나아가서 전세계적으로 확장까지 한 아마존 - 제조사들의 입장에서는 아마존에 판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3. 앞으로 다가올 제조사만의 세상이런 맥락에서, 기존의 도소매업자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도소매 상인들이 설 자리는 없어집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1) 평균 소비자 가격의 저하 - 세상이 작아지면서 고객들도 판매가격에 대해 스마트해집니다. 검색 한 번만 하면 특정 제품의 퀄리티, 후기, 질문, 가격대, 등등 못알아볼 것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판매자들도 가격 경쟁이 심하게 일어날 수 밖에 없고, 전체적인 평균 소비자 가격이 저하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마진폭이 넓은 제조사의 유리함 - 1번과도 연관이 있지만, 전체적인 소비자 가격은 내려가는데, 안그래도 적은 수익 마진을 챙기고 있는 도소매 상인들은 결국 나가떨어지게 됩니다. 매우 당연한 얘기입니다. (3) 마케팅 지출 여유분 - 이 부분도 역시 2번 마진폭과 연관이 있습니다. 세상은 좁아지고, 온라인 소비자들은 스마트해지고, 평균 소비자가가 낮아지는 와중에 판매자들간의 경쟁은 더욱 심해집니다. 그럼 그 경쟁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바로 온라인 광고입니다. 온라인 광고는 전부 돈, 돈, 돈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마진폭이 넓은 제조사만이 마케팅에 지출할 여유 금액이 있기 때문에 결국 살아남는 것은 제조사만입니다.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제조사가 있다면, 그리고 아마존에 판매하고 있지 않다면 오늘부터라도 당장 아마존 판매에 대해 알아보시길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2018년 기준 아마존 시장은 제가 봤을 때 더 이상 블루오션은 아니며, 오렌지 오션 정도 됩니다. 2020년 정도 되면 아마존US는 레드 오션이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아직 아마존 유럽 시장, 호주 시장, 일본 시장 등은 포화 상태가 아니라서 조금 더 시간적 여유는 있겠지만, 시장이라는 곳 자체가 원래부터 먼저 자리 잡는 사람들이 임자인 시스템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장을 선점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제조사분들 중에 아마존 진출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컨택틱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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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LINE WORKS 그리고 콜라비와 함께하는 협업툴 트렌드 세미나 

지난 7월 10일에 있었던 글로벌 협업툴 트렌드에 관한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라인웍스, 콜라비, 라이온아이스 등 국내외 협업 문화에 대해 오랫동안 주시해왔던 여러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협업 세미나는 마이크로소프트 Greatwall 실에서 진행되었는데요. LS산전, SDS, NBP, SK텔레콤, 코오롱, 한화, 대한축구협회, 뉴스킨 코리아, 제일펑타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카이스트, 한국 웰스파고(Wells Fargo) 등 정말 다양한 곳에서 많은 분들이 협업 세미나를 찾아주셨습니다. 최근 도입된 52시간 제도와 더불어 실리콘밸리에서 불고 있는 "딥워크" 열풍 등, 글로벌 협업 트렌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인 웍스 - 모바일을 활용한 협업 생산성 향상라인 웍스 이우철 이사님께서는 협업툴의 트렌드가 어떻게 PC에서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일본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라인 웍스는 다양한 일본 내 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인웍스를 도입한 일본 내 기업들은 외근이나 현장에서도 모바일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의 경우에도 이전에는 이메일을 통한 협업이 메인이었다면 점차적으로 모바일로 협업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데일리, MBC와 같은 국내 기업들이 라인 웍스로 전환하고 나서 보다 쉽게 협업을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네이버 UI에 익숙한 국내의 경우 별도의 협업툴에 대한 교육이 필요 없어 빠르게 전환이 가능했다고 합니다.콜라비 - 실리콘밸리 협업툴 트렌드이어  콜라비의 조용상 대표님께서 실리콘밸리에서의 협업 트렌드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협업툴 트렌드는 미국이, 그리고 그 중에서도 실리콘밸리가 이끌다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슬랙의 시발점도 실리콘밸리이고, 협업툴 시장의 공룡인 아틀라시안 역시 실리콘밸리 출신입니다. 그런 실리콘밸리에서 최근 새롭게 집중하고 있는 것이 바로 칼 뉴포트의 "딥 워크"라고 합니다. 콜라비는 메신저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조각으로 쪼개진 시간들에 집중했습니다. 메신저로 일할 경우 매 15분 마다 방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시 말해서 하루에 몰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 단 한시간도 없다고 하네요.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콜라비는 메신저 기반이 아닌, 원페이지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의 페이지 안에서 모든 업무를 몰입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말이죠. 라이온아이스 - 일본의 업무 혁신 방향성과 일본 기업의 협업툴 활용 현황라이온아이스의 허성욱 대표님께서는 일본에서의 협업툴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일본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근로자의 업무 시간에 제한을 두는 법률이 있는데요. 바로 월 잔업 45시간이라는 법입니다. 또한 완전고용상태를 이루는 현재 일본의 취업 시장과 인구 감소라는 문제 때문에 현재 일본 기업들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 없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정부 보조금, 이민자 환영과 같은 정부 차원의 정책 외에도 기업 차원에서의 노력의 일환으로는 협업툴 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일본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협업툴은 라인 웍스로,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라고 합니다. 실제로 비즈니스 챗(Business Chat) 시장의 규모도 매년 성장하고 있고, 이에 더해 허성욱 대표님은 앞으로 비즈니스 챗뿐만 아니라 원페이지 협업툴에 대한 니즈 역시 늘어날 것을 예상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 마이크로소프트 사례를 통해 본 기업문화변화 방향과 미래의 일하는 방식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박상준 부장님께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혹은 4차 혁명이라고도 알려진 새로운 세대에서의 협업 문화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미래의 근무 형태는 보다 더 다양해지고, 보안 수준의 향상 및 인공지능의 도입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며, 이로 인해 일하는 방식 역시 변화가 촉구될 것이라고 합니다.마이크로소프트에 새로 취임한 CEO인 사티야 나델라는 "Know-it-all(뭐든지 다 아는)" 마인드 셋에서 "Learn-it-all(뭐든지 다 배우는)" 마인드셋으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사무실 환경을 변화시키고 리모트 워크를 위한 툴을 제공하는 등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적인 노력 역시 공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에 제공 되고 있는 툴의 형태에만 의존하지 않고 변화하는 업무 형태에 맞추어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협업툴 트렌드네 분 연사 모두 기존의 이메일로만 진행하는 업무는 더 이상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라인웍스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 모바일 기반의 협업툴을, 콜라비는 원페이지 협업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무 방식의 혁신을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칼 뉴포트의 '딥워크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언급되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셨던 많은 분들께서도 변화하는 업무 방식과 이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협업 트렌드에 대해 알아가실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희 협업툴 콜라비는 더 많은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협업툴 콜라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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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월호 현장에 간 이유 (실천)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만이 아니다.1. 우리가 할 수 있는 것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당일 낮 우리의 하루는 평소와 같았다. 팀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던 식당에서 사고 소식을 뉴스로 처음 듣게 된다. 모든 방송들이 특종으로 사고를 보도하고 있었다. 이렇게 언론이 나서고 정부가 나서고 있기 때문에 모두 무사히 구조될 거라 생각을 하고 다시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원 구조라는 뉴스를 접하고 마음을 놓았었다.< 낮에는 분명 이런 뉴스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저녁시간이 되서 길거리로 나갈 노점 준비를 하던 팀원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심각했고 사망자들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였다.그리던 중 한 친구가 이야기를 했다. "저기도 충전하르라고 난리일 거라고.. 우리가 가면 딱인데.."우리끼리 말하는 용어로 "충전밥"을 먹어왔던 나는 어느 장소나 어떤 상황에서 휴대폰 충전이 필요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이번 사고는 더구나 자식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생업에서 단숨에 달려온 부모님들이기 때문에 상황은 더 절박할 거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바로 팽목항으로 내려가고 싶었지만 대표인 나는 회사의 경제적인 상황을 고민해야만 했다. 우리 회사는 낮에는 앱 개발과 영업을 그리고 밤에는 생존을 위해 한 푼이라도 벌겠다고 1년째 노점상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계산을 해보니 회사가 천만 원 정도의 손해를 볼 텐데 내려가야만 하는 것인가? 그렇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머릿속은 정말 복잡했고 팀원들과 계속 뉴스를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은 계속 커져만 갔다.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고 같이 창업해서 부대표를 하고 있는 동생에게 물어봤다. 부대표도 알고 있었다 내려가면 우리가 얼마의 손해를 보게 되는지.. 그래서 나한테 가자는 말을 쉽게 꺼내지 못했었다."야 이거 우리가 가는 게 맞을까? 넌 꼭 가고 싶냐고?""형 이런? 충전기 있는 회사는 우리밖에 없을걸....""하긴 이런 걸? 만들어서 쓰는 특이한 회사가 또 있을까? 우리밖에 없을 거야. 그렇지?""형 나중에 후회하지 말자. 가자. 돈은 다녀와서 또 벌면 되잖아. "<  우리에겐 동시에 수백대의 스마트폰을 충전 할 수 있는 충전 테이블이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저 무식한? 테이블을 뜯어내고 서울에서 팽목항으로 달려가기로 결정을 했다.팀원들에게 말했다. "가자. 사람들 충전해주러...." 그제야 얼굴에 활기가 생긴 팀원들을 보며 마음 한편으로는 뿌듯했다. 그래도 내가 가슴이 따뜻한 친구들과 일을 하고 있었구나.우리는 행사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결정이 난 순간 일사천리로 실행에 옮겼다. 나와 동생은 충전실에서 충전 테이블을 뜯어내고 팀원들은 싣고 갈 승합차를 렌트하러 사무실을 나섰다. 미리 잡혀있던 투자사 미팅이나 업체 미팅에 전화를 걸어 양해를 구했다. 돈이 부족했기 때문에 조금씩 사비 또한 걷었다.그리고 나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조건을 붙였다."유니폼과 모자와 같이 회사를 알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빼고 간다."우리는 창업 이후 만땅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단 한 번도 초록색 유니폼을 벗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초록색 오빠들이라는 별명도 생겼고. 하지만 이런 현장에는 여러 회사들이 생색내고 간접 PR 하려고 대문짝만 한 기업 로고 붙여서 올 것이 뻔해 보였다. 우리만큼은 그냥 가서 조용히 도와주다 오자라는 취지에서였다. 그렇게 충전기와 비품에 회사 로고들을 떼어내고 유니폼을 벗어던졌다. 아마 창업이래 유니폼을 안 입고? 충전 서비스를 한 처음이자 마지막이 세월호 현장에서의 봉사활동이었다. 그리고 그 흔한 사진 한 장 조차 찍지 않았다.저녁에 출발을 해서 6시간을 달려 새벽쯤 팽목항에 도착을 했다. 우리는 충전 테이블을 설치하는 장소와 전기만 있으면 됐는데 이런 상황조차 여의치가 않았다. 충전 테이블을 들고 팽목항 주변을 수십 차례 돌아다녔다. 어디서 온 누구라고 밟히지 않았기에 관공서나 담당자분들의 도움 역시 없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좋은 명당자리를 찾아냈다. 바로 화장실 앞이었다. 사람들의 동선에도 좋고 눈에 잘 띄고 비를 피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였다.그렇게 우리는 교대로 화장실 앞에서 근무를 서며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충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아무 말하지도 않았지만 휴대폰 충전이 필요한 수많은 부모님들과 구조대원들 사이에서 화장실 앞에 충전소가 설치되었다는 이야기는 빠르게 퍼져나갔다. 아침이 되었을 쯤에는 150개의 충전기가 모자를 만큼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다. 우리가 충전해드린 그 휴대폰으로 가장 먼저 생존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안타깝고 슬프게도 부모님들에게는 비극이 다가오고 있었다.2. 어른들의 잘못해맑게 웃으며 수학여행을 떠난 수백 명의 아이들이 차디찬 물속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비통하고 원통하고 너무나도 슬펐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부모님들 옆에서 위로의 말 한마디만을 전해 드리는 게 잘 동작하지 않는 휴대폰을 살펴봐 드리는 게 전부였다.아이들이 무슨 죄를 졌다고 이런 비극을 겪어야만 하는가?나를 포함한 이 나라의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과 대처로 팽목항 앞바다에서 아이들은 하나둘씩 죽어가고 있었다.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죽어가야만 했던 했던 아이들...작은 배들이 사고 현장을 오가면서 발견된 시신을 뭍으로 옮겨왔다. 배가 들어올 때마다 시신을 확인해야 하는 부모님들의 그 심정을 누가 헤아릴 수 있겠는가? 그 충격이 너무 크기에 확인을 하는 건 주로 아버님들의 몫이었다. 배가 들어올 때마다 근처는 울음바다가 되었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은 학생들이 있었고 구조될 거라는 희망을 끈을 모두가 놓지 않았다.하지만 시간이 하루, 이틀, 사흘 지나면서 상황은 변해 갔다. "지금 들어오는 배에 있는 시신이 내 자식이었으면 좋겠어. 내 손으로 묻어 줄 수 있게 말이야." 한 아버님이 그렇게 피를 토하며 눈물을 흘리셨다. 그렇게 팽목항은 자식의 생존을 기다리는 현장에서 자식의 시신을 기다리는 현장으로 변해갔다.분명하게 내가 느낀 현장에서의 상황은 대처만 제대로 했어도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아이들을 구하겠다고 전국에서 모여든 민간 잠수부들은 대부분 사고 현장에 접근조차 하지 못했다. 또한 사고 현장과 진행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지 않았던 쓰레기 언론사 기자들의 모습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았고, 무능력한 정부의 대처를 지켜보았다.그들에게 묻고 싶었다.당신 아이가 저안에 있어도 그렇게 기사를 쓸텐가?당신 아이가 저안에 있어도 이렇게 구조활동을 할텐가?그 와중에 사고 현장에 와서 기념? 사진만을 촬영하고 돌아가는 아주 발 빠른 정치인들도 볼 수 있었다.3. 현재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우리는 4일간 팽목항 현장에 있으면서 숙박을 해결하기 위해 첫날 한 민박집을 찾았었다. 80세가 넘어 보이는 어르신이 운영하는 민박집이었는데 시꺼먼 남정네들이 새벽에 방을 구하러 왔다고 하기 놀래면서 사연을 물으셨다. 여차저차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한 말씀을 하셨다."아이고 기특들 하네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내 집을 내어주는 거네. 돈은 내지 말아"그리고는 귀한 손님 올 때 대접하는 거라며 냉장고 한편에서 천으로 꼬깃꼬깃 싸인 냄새나는 무언가를 꺼내 보이셨다. 그렇게 우리에게 건네주셨던 시큼한 홍어회와 막걸리 한잔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젊은 친구들은 충전소 한다고 하니 충전을 하는 거고 나는 민박집을 하니 집을 내어 줄 수 있으니 같은 거야. 현재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그거면 된다고... 그렇게 우리는 따뜻한 어르신의 배려로 무료로 숙박을 해결할 수 있었다.우리가 한 것은 우리만이 가지고 있던 충전 테이블을 가지고 사고 현장으로 내려가서 부모님과 구조대원분들의 충전의 도운 것뿐이다. 빠르고 신속하게 내려가서 충전소를 설치했다. 우리 이후로 통신 3사에서도 대형 천막과 로고로 무장한 충전소들이 속속들이 들어섰지만 그 전체의 충전기들을 모두 합쳐도 우리의 가진 충전기의 절반조차 되지 않았다.우리는 그렇게 세월호 사고 현장속에서 4일을 보냈다. 사진 한 장의 기록조차 남기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왜 안했냐고 물었지만 후회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렌트한 승합차가 접촉사고 까지 나서 큰돈을 물어줘야만 했다.4. 실행과 실천의 차이우리 팀이 여태껏 해왔던 것은 빠른 실행이었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것은 단순히 행동에 옮기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라는 의미를 두고 행하는 것... 바로 "실천"이었다.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 고용창출, 사회적 기여라고 배웠었다. 보통은 첫 번째가 이윤추구이고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을 때 사회적 기여를 하지만 그 순서에는 정답이 없는 거라 생각한다. 배달의 민족이 적자인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배달하는 캠페인을 하는 모습을 봤었고, 근무를 했던 LG전자에서는 직접 컴퓨터 교육 봉사활동을 나가거나 회사가 금전적으로 조용하게 티 내지 않고 많은 기부를 하는 올바른 실천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내 왔었다. 그래서 창업을 하면 우리도 언젠가는 사회에는 보탬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그 실천을 해야 한다고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충전을 제공하는 우리는 어찌 보면 세월호 현장으로 가야만 하는 유일한 회사들 중에 하나였을지 모른다.그리고 매일 같이 노점을 하면서 고생을 하고 무시를 당했지만 우리도 그 누군가에게 또는 그 어떤 상황에서는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구성원임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여유가 생기는 만큼 더 사회에 보탬이 되는 실천을 하자라는 또 다른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스푼 #Spoon #사회공헌 #봉사활동 #기업문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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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의약품에 손대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제약 판매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어 기존 의약품 유통업체들이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아마존은 진통제 애드빌과 감기약 뮤시넥스,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등 처방전이 필요 없는 OTC제품들을 이미 온라인에서 판매해왔지만 이번에는 특정 제약사에 특화된 전용라인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시도했다.이에 아마존이 의약품 도매나 온라인 판매를 본격화했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마존이 지난해 10월 미국 내 12개 주에서 약국 면허를 취득하자 OTC는 물론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의 온라인 판매를 개시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 바 있다. 이러한 아마존의 행보는 기존 의약품 도.소매업체들에게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특히 아마존이 온라인상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의약품 가격을 대폭 낮출 경우 제약시장의 출혈경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유로모니터의 매튜 오스터 건강관리 분야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은 전자상거래분야에서 누리는 독점적 지위로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제약시장에 몸 담은 모든 경쟁업체가 우려해야 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의 위협에 직면한 약국 체인들도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나 제약사 등과 손잡으며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블룸버그통신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대형 유통업체 앨버트슨(Albertsons)은 현재 3위 약국 체인인 라이트 에이드(Rite Aid)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인수합병(M&A)이 성사되면 미국 38개 주에서 4천900개를 갖춘 대형 오프라인 의약품 유통업체가 탄생하게 된다. 연간 매출도 830억 달러(89조원)에 이를 전망이다.외신들은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경쟁자들의 위협이 커지면서 제약 유통업체들이 M&A 등으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해석했다.앞서 미국 최대 약국 체인인 CVS 헬스는 지난해 12월 대형 건강보험회사 애트나를 인수했고, 미국의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인 월그린스도 제약사 아메리소스 버진의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에버코어 ISI의 로스 뮤켄 애널리스트는 "이번 계약은 의약품 소매업체들이 직면한 위협을 타개하려는 방안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은 연합뉴스를 참고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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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는 것이 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신용카드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된다고 한다. 회사들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확실한 개선안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현재는 고수익을 보장하는 일부 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음에도, 장기적으로 이보다 더욱 근본적인 신규 수익원 구축이 필요하다. 작년 MasterCard 본사의 북미 지역 사업개발팀의 Finance MBA 인턴으로 일하던 당시에도 신용카드 산업은 한국의 현재와 다르지 않았다. MasterCard는 Visa와의 산업 내 경쟁뿐만 아니라, Paypal, Venmo 등 신용카드를 거치지 않는 다양한 결제 platform 및 ACH(AutomatedClearing House 자동 어음 교환 시스템)의 위협으로부터 회사의 매출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Conversation Suite에서 인턴 동기와의 첫 만남 @ 마스터카드본사전사적으로 전략적인 대책 마련에 들어갔고, 다양한 전략들 중 하나는 신용카드사의 “아는” 힘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MasterCard는 2015년 4월 빅데이터 기업 Applied Predictive Technologies (APT)사를 인수하였다. 피인수 회사는 Cloud-based Analytics 관련된 회사였고, 회사의 임원이 내가 일했던 북미 지역 사업개발팀 전체 회의에서 발표하고 열심히 논의했던 내용들은 어떻게 MasterCard가 보유한 방대한 data를 바탕으로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다양한 산업 내 merchant 담당자들은 본인이 거래하는 회사에 어떻게 해당 service를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action item 을 놓고 토론을 진행하였고, 다소 과열되는 분위기에 추가 회의가 있으리라는 공지로 회의는 종료되었다.현재 이 사업은 MasterCard Advisors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다. 당시 기억에 남는 comment는 당장 수익에도 일부 기여하겠지만, merchant들이 사업을 잘 운영하도록 도와주고 거래금액을 늘려서 매출의 증가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더욱 장기적으로는 merchant와 구축한 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MasterCard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모바일 페이먼트 솔루션 mobile payment solution을 전파하는 교두보 역할도 담당할 수 있는 것이다.APT의 역량이 포함된 다양한 MasterCard Advisors Product ListBig data는 최근 경영 관련 가장 큰 화두이다. 빅데이터 기업 APT에서 유래한 APT 역량은 간단하게 말해, 정보들을 분석해서 컨설팅 사업을 하는 데 활용하는 주요 tool이자 test and learn 으로서의 고객 소비 행동 Customer spending behavior를 분석해서 client 사업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한국의 신용카드 회사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아는” 힘을 발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일례로, 하나카드는 다양한 O2O서비스업체들(뷰티, 날씨 등)과 제휴를 맺고 사업을 진행 중이고, 현대카드는 Big data 관련 start-up 회사와 카드 영업 관련 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신규 사업의 요지는 고객을 상세히 분석해서 최고의 고객 밀착 상품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O2O 서비스 플랫폼 활성화는 물론, 장기적으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ㆍ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라 말한 바 있다. 하나카드 관련기사>>* 현대카드 금융권 관계자는 "알파고와의 바둑 대결 이후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머신러닝 또한 금융권 활용 가능한 IT기술로 각광받고 있다"며 "카드업종 경영환경 전망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카드업계 대부분 대응 전략으로 '디지털'을 내세우고 있고 빅데이터 분석은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분야"라고 설명했다.현대카드 관련 기사>>Knowledge is PowerScientia est Potentia결국, 아는 것이 힘이다.프렌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 은 지식 확립의 방법으로서 귀납법을 들었다. 이 귀납법에 의하여, 자연을 지배하는 힘을 획득한다고 생각하였다.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좀 더 확장된 일반적 명제를 이끌어내는 귀납법처럼, 다양하고 미세한 관찰을 바탕으로 회사는 고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그 가르침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해지는 것이다.회사들이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면, 우리 개인들의 삶에 있어서도 아는 것이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문득 얼마 전 읽었던 Finda의 창립과 관련한 기사가 떠올라서 다시 읽어보았다. 우리가 금융상품에 대해 더 궁금해야 하고 알아야 한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을 때,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외치는 소리가 있었다. Finda와 함께 알아가는 금융 세상은 나에게 어떤 힘을 줄 수 있는지 기대된다.핀다의 신규사업 리드김도균 드림 Dogyun from FindaBusiness Consultant*관련기사 : 한국 최초 금융상품몰 꿈꾸는 창업가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48827[인터뷰] 이혜민 핀다(Finda) 대표한국최초 금융상품몰 꿈꾸는 여성창업가www.sisapress.com #핀다 #운영 #컨설턴트 #시장분석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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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파티원 모으기

 최근의 스타트업 기업들은 100% 오프라인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서비스보다는 많은 부분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를 제작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1. 서비스 기획: 서비스를 설계하고, 철학을 담고 기능 등을 추가하고 설계하는 일2. 서비스 개발: 서버 안에서 진행되는 알고리즘을 수립하고, 구조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일  3. 서비스 디자인: 서비스를 심미적으로 아름답고 직관적 있게 구현해 주는 일이렇게 기획, 개발, 디자인 세 가지 파트를 기본으로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마케팅이나, 경영 등의 부분들도 많지만, 이런 것들은 나중에 또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가지 또는 두 가지의 업무 정도는 수행할 수 있는 인원을 기반으로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하는 서비스인 만큼, 마음이 맞는 팀원들을 모아서 시작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팀원들을 모아야 할까요? 물론, 지인들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는 경우라면 굉장히 좋겠지만, 모르는 사람들과 서비스를 시작할 경우, "어떻게 만나서 시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새롭게 알게 되는 분들과 스타트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금전적 문제가 팀원을 모으는 것이 가장 먼저 겪는 문제일 것이고, 특히 개발자가 아니신 분들은 "개발자가 없다!!!!!!!!!"라는 것이 엄청나게 고민이실 겁니다(다 압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하하하). 그리고 관심이 있는 개발자분이나, 기획자분, 또는 디자이너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확실한 설득력이 없다면, 팀으로 모아서 시작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죠. 그래서 스타트업이 인원을 충원할 때는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를 나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 때." 가 팀원을 모으는 가장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설명해 드리겠지만, 서비스 대하여 광고 문구 같이 "심금을 울리는" 그런 한마디가 아니라, 서비스에 대하여 육하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상태가 제가 말한 명확하게 표현한다는 의미이고요. 이유를 설명해 드리자면, 스타트업이라는 기업의 특성상, 100%의 성공을 절대로 예측할 수 없고, 장애요소들이 너무나 많으므로, 서비스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쉽게 시작을 할 수 없는 것이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감성을 털어 재끼는 표현보다는, 듣는 사람에게 확실하게 어떤 서비스 인지 보여주는 워딩을 할 수 없다면, 팀원을 모으는 것이 굉장히 힘들 겁니다. 개발의 경우,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하겠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으면 제작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장애요소를 만나기 때문에 더 주저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개발자 분들을 팀원으로 설득하시기 위해서는 조금 더 디테일 한 설명을 필요로 하실 겁니다. "이런이런 서비스를 만드려고  한다."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기능을 기반으로 한, " 또는 "어떤 기능들이 주요 기능들인 서비스를 만드려고  한다."라는 것을 잘 설명해야 하고, 만약 구현하고 싶은 서비스와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면 직접 "이러한 것들을 해보고  싶다."라는 것을 집 적적으로 보여드리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예 기획하시는 분이 스토리 보드와 사이트 맵핑을 완료해서 가져가신 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이것부터 시작해라 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조금 나중에 스토리보드와 사이트맵 같은 것들은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개발자와 기획자들은 언어의 표현이 다르기 때문에 비주얼 라이징 된 설명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창업을 시작했었던 2012년도 많은 스타트업이 있었지만, 요즘 들어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있고, 더 많은 분들이 창업을 생각하고 있으므로,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위하여는 그때보다 더 확실하고 명확한 서비스의 근거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제공했던 것들도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제가 이 부분에 있어서 가장 못 했다고 생각되어서 참 죄송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분들이 서비스를 같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제시하는 부분들이 "지분"을 먼저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의 업무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고, 보다 능률적 있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100% 효율적이라고는 이야기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말씀드리는 이유는 서비스를 제작하는 시간은 깁니다. 처음부터 서비스를 원하는 시간에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다양한 장애요소들이 워낙 많으므로).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의협심 하나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기다릴 수 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긴 하겠지만, 그렇게 업무를 진행하기에는 너무나도 힘들죠. 그리고 현실적으로 서비스 제작 기간 동안 먹고 사셔야 하기 때문에.... 하지만 그렇다고 100% 월급제로 고용하기에도 정말 부담스러운 부분들이 있다는 것은 저도 인정하는바 입니다. 그래서 공동 창업가들과 제가 했던 방법은 "지분+ 일종의 성과금" 정도였습니다. 지분을 어느 정도 제시하고, 서비스(알파 서비스/ 베타 서비스) 등의 제작 동안 소정의 감사비를 드리는 정도였죠. 지금도 생각하면 저무나 고생했었던 우리 디자이너 형, 개발자 동생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분명히 같이 창업을 했던 사람들이지만 말이죠.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다 가지고 시작하는 건 스타트업도 아니긴 하지만, 이도 저도 없는데 사람들 고생시킬 수 있는 것도  스타트업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해서 시작하시는 걸 정말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요즘은 위시켓이나 로켓펀지 등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인적 또는 물적 인프라가 많이 발전해서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스타트업에 대한 관념이나 생각이 "음식점 같은 거 창업이나 하겠지...(창업은 치킨이  짱이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이 작은 시장에서도 사기를 치시는 분들이 있어서 항상 조심히 하나하나 진행하시는 게 무조건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힘들죠…. 하하 아 그리고 프리랜서를 만나서 하시는 분은 주변  개발/디자이너/기획하시는 분을 꼭! 꼭꼭 대동하시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세줄 요약하자면(너무 멀리 돌아왔네요...;),1. 서비스에 대하여 머릿속에서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정의할 수 있고, 금전적으로 안정이 될 때,2.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서비스에 대하여 구현하고, 또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인원과,3. 100% 임금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면 약간의 지분과 적더라도, 확실한 임금지급을 기반으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말하고 싶은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필력이 너무나도 딸려서 죄송스럽네요 ㅠ 궁금하신 부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최대한 빨리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코인원 #블록체인 #기술기업 #암호화폐 #스타트업인사이트 #팀빌딩 #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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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채용] 현대글로비스의 채용담당자를 만나다!

모두가 기다리시던 현대글로비스 2018 하반기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작정 서류접수를 지원하려고 자기소개서를 보니, 앞이 캄캄하시죠? 현대글로비스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고민을 해결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인재지원팀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박근우 사원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Q. 지원 시 나이가 많아도 괜찮을까요? A.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Q. 물류 관련 전공자가 아니어도 괜찮을까요?  A. 현대글로비스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에는 인문계열, 상경계열, 공학계열 등 정말 다양한 전공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계시고요. 물류 관련 지식이 부족하시더라도 신입사원 입사 후 약 2개월 간의 업무 관련 교육과, 각 부서에 배치된 후 진행하는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함양시켜나갈 수 있으니, 두려워 마시고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Q. 자격증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A. 여러분들이 지원할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은 가점으로 적용됩니다.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의 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어발식 자격증 취득은 도움이 안 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할 회사와 직무에 관련된 충분한 조사와 연구를 선행하셔야겠죠? Q. 현대글로비스의 기업문화가 궁금합니다.  A.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조직이 젊고 진취적이며, 상호간의 의사소통이 유연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직원 분들의 평균 연령대가 낮은 것도 있지만, 유연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를 도입하여 편하고 자유롭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무래도 까칠해지겠죠? 저희는 일 할 때는 일 하되, 쉴 때는 또 확실히 쉴 수 있게 합니다. 그 일환으로 휴가제도가 굉장히 잘 마련되어 있어요. 연차와는 별개로 하기휴가가 제공되고요. 가족사랑휴가, 자기계발 휴가 등 리프레시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다음으로 떠오르는 글로비스만의 특징은, 본인이 희망할 시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해외 주재원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요. 실제로 저희 회사 직원 중 10%는 주재원에 나가있습니다. 신입사원만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루키 해외연수’가 대표적인데요. 선발대상자 분들은 직접 해외에 나가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국내가 좁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현대글로비스에서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보세요!Q. 현대글로비스의 채용정보를 얻고 싶은데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요? A. 아,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를 보거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보를 얻곤 하죠. 인터넷도 잘 되어있긴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진행하는 채용 홍보프로그램에 참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옥초청 Job Fair, 캠퍼스리쿠르팅 등 참석하셔서 현직자와의 직무 멘토링이나 채용담당자와의 상담 등 보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Q. 현대글로비스 채용 절차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대졸 신입사원 공채의 경우서류접수 -> 인적성검사 -> 1차면접(실무) -> 2차면접(임원) -> 채용검진 -> 최종입사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3-4개월의 과정을 겪게 되기 때문에 긴 호흡과 끈기를 가지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서류접수는 기본 이력부문과 자기소개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기본이력 부문은 본인의 기본적인 인적사항(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 등), 학력사항(학교, 학점), 그리고 경험이나 자격사항을 입력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후 면접전형에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증빙서류와 작성한 부분이 일치하는 지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최종제출을 해야 합니다.자기소개서는 보통 3~4문항 정도로 구성되는데 깊게 고민하신 후 작성해주세요. 기본적인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직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본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소개, 그리고 질문에 맞는 답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자기소개서는 인사담당자뿐만 아니라 실무자도 함께 꼼꼼히 읽어보고 교차 평가를 하게 됩니다.서류 합격 후에는 인적성검사(HMAT)를 응시하게 됩니다. 서류합격 후 준비의 시간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유형과 문제에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성유형에 있어서는 큰 부담없이 본인에 대해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면접전형은 크게 1차 실무면접과 최종 임원면접으로 나뉩니다. 실무면접에는 추후 여러분과 같이 일할 선배 직원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합니다. 나의 어떤 점이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비춰질지, 그리고 지원한 직무에 있어서 본인이 어떤 강점들을 갖고 있는지 정리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면접은 지원자의 인성(태도, 가치관)과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것인데요. 면접용 멘트를 외우시기보다는, 말씀 드린 ‘인성’과 ‘직무’라는 2가지 기둥을 바탕으로 본인에 대한 분석을 평소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본인에 대한 충분한 고찰과 회사에 대한 관심과 입사의지, 열정을 보여주신다면 면접전형에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Q. 혹시 예비 글로비스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등 삶의 방향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 보고 취업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취업이라는 목표를 설정하셨다면 “어떤 직장에 다니고 싶은지”, “어떤 업에 종사하고 싶은지, 어떤 직무가 나와 잘 맞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조사해본 후 도전하세요!저 역시 몇 년 전 취업준비를 하며 여러분들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취업에 도전하면 자연스럽게 “서류전형 탈락”, “면접전형 탈락” 등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죠. “귀하의 역량은 뛰어나지만~”으로 시작되는 불합격통보를 받으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감정 소모를 많이 하게되죠. 그래도 본인이 최고라는 자신감과 당당함은 절대 잃으시면 안 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문제를 현실적으로 인식함과 동시에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실 수 있을 겁니다. 현대글로비스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세요!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어떤가요, 좀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 힘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현대글로비스에서 만나요!#현대 #현대그룹 #현대글로비스 #채용담당자 #채용정보 #직무정보 #구성원인터뷰 #기업문화 #조사내문화 #공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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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Chelsea Park,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버즈빌에서 사업 개발 전략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박채은입니다. 버즈빌에서는 첼시 (Chelsea) 로 불리고 있어서,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제 누가 첼시라고 안부르면 잘 안보는 것 같아요. 제 이름 “첼시” 에는 두 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채은씨~” 에서 착안 영국 축구팀 첼시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챌시, 첼씨, 체르시, 시첼, 최루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 모든 단어에 슬랙 알람을 해놓아서 태그가 된답니다. 더 기발한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저는 올해 3월 버즈빌리언 어워드 때는 “버즈빌 비타민” (+ 자라의 비타민) 이라는 상을 받았는데, 저 포함 주변이 함께 행복해지는 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해서 매달 1일에 월간 박채은 (또는 월간 첼시) 이라는 장문의 카톡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며 저의 지난 한 달을 공유하는 소소한 프로젝트를 진행한지 어느덧 3년이 되었어요. 이렇게 주변을 잘 챙기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MBTI 테스트만 하면 엄격한 관리자 (ESTJ) 가 나옵니다… 높은 목표치를 잡고 과정 과정 빡세게 달려가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성향때문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빡세게 일하고, 힘들어도 버티며, 신나게 놀줄 아는 버즈빌과 잘 맞는 사람인 것 같아서 좋네요.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저는 버즈빌이 첫 직장입니다. 석사 졸업 후 바로 조인하게 되었어요. 학부에서 철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제경영/통상을 공부했어요.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연구 분야를 찾을 때 즈음 4차 산업혁명이 아주 핫한 키워드로 떠올랐어요. 담당 교수님께서 관련 포럼에서 스피치를 많이 하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리서치를 많이 했었어요. 산업 구조가 변하며 major player 의 형태도 변화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기존 대기업이 주도하는 사회 구조에서, 작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삶의 형태를 변화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개념들이 삶의 한 방식으로 자리잡고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저를 설레게 만들었어요. 여행에 가서 당연하게 우버와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것처럼 새로운 것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생각했고, 이 변화를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싶었어요.   이런 맥락에서 논문 주제를 “한국 모바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결정요인” 으로 잡고 논문을 쓰는데, 인터뷰나 리서치로는 스타트업에 대한 갈증이 풀리지 않더라구요. 당장 가서 일하며 직접 느끼고 싶다라는 생각에 몇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스타트업을 찾았어요. #모바일 #글로벌사업 #B2B #기업문화 #동료의 키워드로 회사를 찾으니 답은 버즈빌이더라구요. (버즈빌 글로벌 사업이 잘 되면 저는 자동으로 제 논문을 검증하는 셈입니다.) 버즈빌에서 지원 가능한 포지션을 찾아 바로 지원해서 총 두 차례의 면접을 이틀만에 끝나고, 2차 면접 다음 날 조인했습니다. 무서운 곳이에요.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Business Development 팀 (BD팀) 에서 전략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BD팀은 말그대로 버즈빌의 Business 를 Develop 하는 팀인데요, 현재는 버즈빌의 주요 Business 인 버즈스크린의 제휴를 이끌고 있습니다. 버즈스크린은 OK캐시백, 엘포인트, CJ ONE 등 핫한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들과 제휴를 맺고 있어요. 저는 이런 대형 파트너의 기술적 이슈부터 CS까지 넓은 범위의 운영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BD팀의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전략의 큰 두 갈래는 1) 프로세스 효율화, 2) 리드 생성 및 버티컬 전략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아웃바운드 제휴 프로세스 내 비효율이 발생하는 부분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프로세스가 없는 부분의 프로세스를 셋업하고 있어요. 또한, 버즈빌 프로덕트의 Outbound BD를 진행할 새로운 리드를 발굴하고, 버즈스크린이 진출하면 좋을 카테고리에 대한 고민도 함께하고 있어요. 국내에서만 250만 DAU를 보유한 버즈빌 대표 프로덕트인 버즈스크린을 운영하고 제휴하는 버즈빌의 얼굴인 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운영과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몸으로 직접 느끼며 배우니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도 하고, 전략을 짤 때 현실감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피자를 사랑하는 피자원정대를 출범하였고, 해리포터 덕후로서 기숙사 배정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어요 (해리포터 팬들이 사랑하는 웹 사이트 – 기숙사 배정 가능!). 아울러, Sales팀 Simon 이 시작한 슬랙의 아재개그방인 youngup방에서 언어유희 및 빠른 이모지 붙이기 등의 잔재주를 부리며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일단 책상에 앉아 연구할 때 보았던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1분 = 10분처럼 사용하고 움직이는 게 느껴집니다. 자리에 앉아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들고 빠르게 움직여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만큼 변화의 한 가운데 있다고 느끼는 것이 스타트업 라이프라고 생각해요. 맡은 일의 범위가 변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이 달라지고, 회사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프로덕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고, 새로운 프로덕트가 출시되고, 심지어 스타트업을 둘러싼 환경도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나아가 즐길 줄 아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작년 말 ~ 올해 초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책 변경으로 인해 회사가 격변의 중심이었던 적이 있어요. 이런 위기의 순간에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음 액션 플랜을 생각해서 진행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역동성을 회사로 풀어쓰면 버즈빌이겠구나 싶었어요.    또 개인에게 주어지는 권한과 책임이 커요. 버즈빌이 첫 직장인, 2년차 직장인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넓습니다. 다른 업계에 종사하는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면 이런 특징이 잘 느껴지더라구요. 자신이 업무를 진행하며 필요한 것들을 직접 선정하고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논의하고, 누군가를 설득하는 모든 과정들이 일상이에요. 많은 업무가 프로젝트처럼 진행되니 성취감도 높아지고, 열심히 스퍼트를 내서 달리게 돼요. 과정 과정에 engaged 되며 맡고 있는 일들의 무게를 알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성에 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저는 넷플릭스가 최대 취미인 사람인데요, 넷플릭스의 기업문화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Great Workplace is Stunning Colleagues” 입니다. 버즈빌에서 저 포함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장점으로 꼽는 점은 함께 일하는 버즈빌리언들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일을 할 때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열정과 에너지를 콸콸 쏟아 넣고도 누구보다 신나게 삶을 살며 좋은 자극을 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 봅니다. 그런데 또 이 사람들이 다 착하고 재미있어요.. 말이 됩니까..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동호회를 만들고 주말에도 만나고, 발리로 워크샵가서도 다같이 신나게 놀고 그렇답니다. 저는 회사에서 하루 최소 1회 빵터지는데요, 이렇게 크게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회사를 구성하는 모든 팀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좋답니다. 아무래도 BD팀에 있다보니 더욱 크게 느끼는 장점 같아요. 회사 자체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많이 느낍니다. 프로덕트를 만들고 + 알맞은 광고를 적시에 서빙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 노출할 광고를 영업하고 + 광고 인벤토리를 넓히며 가치의 범위를 늘리고 + 이런 파트너를 잘 운영하는 이 모든 과정에 각 팀이 열심히 참여하며 의견을 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이 가능하게 퍼포먼스를 투명하게 분석하고 공유하며, 회사 안팎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힘쓰고 있어요. 결국, 모든 팀이 다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누구도 없어선 안된다는 것을 알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에 저도 지치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개인의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내고, 새로운 레벨로 또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죠. 이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들도 똘똘 뭉쳐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버즈빌 사무실 곳곳에는 회사의 비전과 연결된 문구들이 붙어있는데요, 여러 문구 중 저를 무릎 치게 만든 문구는 “Our Max is Unlimited” 입니다. 저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자라왔고,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달렸어요. 그러나 여러 일을 겪으며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걷던 중 버즈빌을 만났는데, 불안해 하던 제게 “너의 한계는 무한하다” 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저를 제한하거나 한계두지 않으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해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결국, 선한 영향력을 통해 주위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및 방향을 깨닫는 것이 지금 저의 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는 스티브 잡스의 “Connecting the dots” 에 큰 공감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버즈빌이 제 인생에 너무나 큰 dot 이 될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A 부터 Z 까지 모든 경험을 할 수 있고, 매 순간 좋은 자극을 주며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요. 이렇게 버즈빌에서 성장하며 저는 여러 점들을 찍어나갈 것이고, 나중에 뒤돌아서 이 모든 점들을 이었을 때 제가 바라온 목표가 이미 달성되었을 거라고 믿어요. 2차 면접 마지막 질문으로, “버즈빌에서 일하게 된다면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었어요. 이때, “어떤 한 가지를 답변으로 골라서 다른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고, 이곳에서의 모든 경험과 사람을 기대하는 흰 도화지 같은 사람이니 이제 여기다가 버즈빌의 모든 것을 채워넣으면 됩니다!” 라고 패기있게 답변했던 기억이 나네요. 넵, 지금도 저는 열심히 채워넣고 있고, 그래서 버즈빌은 제게 단순히 직장을 넘어서 아주 소중한 곳입니다.    *고성장 스타트업 버즈빌의 채용공고(전문연구요원 포함)를 확인하고 싶으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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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감을 느낄 새도 없이 계속 자극받는 중이에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니 왠지 오즈에 마법사에 나오는, 늠름한 외적 요소와는 다르게 용기와 자신감이 부족해 고양이 소리를 내는 사자가 된 것 같다고 했다.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첫 질문에 대한 에디터 서유현의 대답이었다. 아직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모르는 것 같은 그녀에게 인터뷰를 통해 당신은 이미 멋지고 당당한 사자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일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예전 자료들을 스스로 찾아 습득하고, 하고 싶거나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면 목소리도 내며, 오랜 시간 동안 춤을 좋아해 지금까지도 춤을 추고 있는 반전 매력녀. 다른 멤버들로부터 계속해서 자극받고 있는 것 같다는 그녀지만, 반대로 다른 멤버들 역시 그녀로부터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그녀도 알길!자, 인터뷰의 전형적인 첫 질문입니다. (웃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자기소개가 제일 어려운 콘텐츠팀 에디터 서유현입니다. 자기소개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생각해보니, 제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겁쟁이 사자 같아서인 것 같아요. 겉은 그렇지 않은데 용기와 자신감 같은 것이 부족해 고양이 소리를 내는 캐릭터와 닮아 있지 않나.. 하지만 진짜 멋진 사자가 될 수 있도록 B.A.T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지금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멋진걸요! 유현님이 B.A.T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도 말해주세요.전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하고, 디자이너와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지금은 주로 레드락, SK D&D 등의 디지털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어요. 아! B.A.T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고, 브런치 글도 쓰고... 뭐, 다 하고 있습니다. (웃음)심지어 얼마 전부터 영상 아카데미 수업도 듣기 시작했잖아요!네, 맞아요. 콘텐츠팀 모션 디자이너 은아님과 함께 매주 토요일마다 영상 아카데미 수업도 듣고 있어요. 영상 촬영부터 편집, 후반 작업 등 영상에 대한 A부터 Z까지 한 번에 알려주는 수업이라 신청했는데, 첫 주부터 너무 흥미로워서 앞으로가 기대돼요.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영상에 대해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생겼는데, 회사 복지 중에 자기계발 지원이 있어 회사 찬스로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B.A.T 복지 짱! 흐흐, 사탕발림인 거 너무 티 났나요? B.A.T의 장점으로 포장해보죠 뭐. (웃음) 이왕 이야기가 나온 김에 자기계발 지원 외에도 특별히 자랑하고 싶을 만큼 좋은 점이 있다면요?아무래도 B.A.T 멤버들이 아닐까요. 다른 분들도 인터뷰에서 똑같이 말을 해서 다르게 말하고 싶었는데, 결국 같은 대답을 하게 되네요. 사람들이 좋아 관계적인 측면으로 행복한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계속 자극을 주는 사람들이라 일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제가 권태감을 잘 느끼는 편인데, B.A.T에서는 그럴 겨를이 없어요. 다들 성장 욕구가 엄청나고, 계속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노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원동력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좌) 바이맘, (우) 레드락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획부터 카피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어때요?음, 지금까지는 적당한 것 같아요. (웃음) 입사 전에는 지금보다 브랜딩 프로젝트에 더 많이 관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니고요. 그래도 콘텐츠 자체에서 기획하는 부분이 더 넓어졌고, 이제 시작이지만 브랜딩 프로젝트도 배워가고 있는 중이라 재미를 붙이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더욱 다양하고 많은 콘텐츠를 다룰 수 있는 제네럴리스트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싶어요. 긴 글과 짧은 글, 사진과 영상, 디지털 콘텐츠와 아날로그 콘텐츠까지 모든 콘텐츠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어디서든 콘텐츠로 먹고 살 수 있는 슈퍼 에디터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 역시 첫 질문처럼 전형적인데, 유현님에게 B.A.T 란? 물은 셀프인 식당이요! 밥은 잘 차려주는데 이 밥을 잘 소화하려면 물은 스스로 찾아 마셔야 하는 곳이에요. 그만큼 개인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주는 것만 기다리고 있을 순 없죠. 한 끼 한 끼 먹을 때마다 식당과 내가 같이 클 수 있는 좋은 맛집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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