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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구성하는 7대 요소

나는 변화,대의,열정,야망,신념,신뢰,사명감과 같은 단어를 참 좋아한다.  내가 지향하는,목표하는 꿈에 이와 같은 것이 반드시 포함되게 하려 애쓴다. 변화를 일으키는 꿈,대의가 있는 꿈,열정이 있는 꿈,그것이 나의 야망이며 신념이고 나 자신에 대한 신뢰라고 여겨왔다.  그리고 그 꿈은 나 자신만을 위한,나 자신의 만족감을 위한 꿈이 아닌 세상을 위한,어떤 무언가에 기여할 수 있는 영향력이 되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도 가지고 있다. '나는 변화한다',  '나는 다르다' 이것이 나의 모토이며 인생관이다.  그런데 누군가 내게 변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변할 수 없는게 사람이라고 했다. 화가 너무 나서 한동안 벙쩌있었다.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때 깨달았다. 아,나와 가치관이 많이 다른 사람이구나. 우리는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구나. 나는 그 사람의 꿈을 존중했지만 동의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나는 그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주변에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트위터에서 잠깐 대화를 나눈 사람도 내게 이렇게 말했다,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하지만 변할 수 있다.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항상 의식하면 변할 수 있다고,변화할 수 있는 잠재성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언젠가 변화할 수 있다고-나는 그렇게 주장했다.  아무리 얘기를 계속해도 토론 진도에 진전이 없자, '그래 알았다'라고 대화를 종료하였지만,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절대 변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당신은 절대 변할 수가 없는거다'하지만 그래 맞긴 맞다,그사람들 말이 전부 틀린 것은 아니다. 인간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하지만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변할 수 없는 사람과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변화하려 노력하는 사람,두분류로 나뉜다고 나는 믿고 있다. 물론 변화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인간의 성향,성질,근성에 있어서 관성의 법칙은 정말 잔인할 정도로 독하고 끈질기다.  변화는 마치 나 자신의 허물을 한꺼풀 한꺼풀 뜯어 벗겨내버리는 것과 같다.   ①변화정말 변화를 일으키려면,변화를 만들어내려면,어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그럼 나부터 변화하자고.  성격,성향부터 시작해 생각하는 가치관,태도,말투,눈빛,표정까지 바꾸려 갖은 애를 썼다.  생각의 변화,가치관의 변화,행동의 변화,감정의 변화,성적의 변화...이 것은 그야말로'정신'성형이었다. 나의 정신 성형은 유학을 가고나서부터 시작되었다. 대입 시절2년간,내가 어떻게 생활하였는지는 오로지 내 가족만이 알고 있다. 뼈를 깎아내는 듯한 인고의 시간을 버텨냈기에 지금의 내 모습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내게,변할 수 없다?나는,나의 존재를 부정당한 것만 같았다. 그럼 내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은 무엇이었단 말인가. 그래서 다시 한번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나라는 존재 자체가 제대로 변화의 본보기가 되고 싶었다.   자 보라,이런게 바로 변화라고. 그러나 그 말을 입 밖으로 내고 싶어도 참을 수 밖에 없었다.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었다.이와 같은 생각을 한건,지금 이 시점으로부터,무려1년전, 2009년 때의 일이다.  ②대의꿈.나는 무엇이 되고 싶다-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애널리스트가 되고싶다. 금융인이 되고싶다,컨설턴트가 되고 싶다. 선생님이 되고 싶다, CEO가 되고 싶다...그런 말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꿈에 대의가 없기 때문이다. 도대체 왜 컨설턴트가 되고 싶은가,왜 금융인이 되려 하는가,왜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가,왜 경영인이 되려 하는가,무엇을 위해서?단 한번이라도 자기 자신의 목적과 이익,개인의 만족,명예가 아닌 대의를 위한 꿈을 꾸어본 적이 있는가.③신념연 매출100억을 바라보고 있는 태양열에너지 벤처기업의25살CEO가 말하길,본인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말씀처럼‘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이 돼야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어느 신문 기사 일부분이다.기사를 읽어내려가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경제학,경영학을 공부한다면,  단순히 학교에서 이론을 배우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기본권을 보장받으면서 잘 살 수 있게 할까,조금이라도 내가 국가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  그러면 나는 어떤 일을 해야할까-라고 고민하는 것이 이 시대의 젊은이들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현실은 취업하기 위해 경영학,경제학을 공부하고 심지어 타전공생들도 상경계열 학과를 이중전공한다고 한다.  경영학도로서,씁쓸한 현실이다. 대학에서의 배움의 중요성은 무엇을 배울지가 아니라,  또 그것을 얼마큼 어떻게 배울지가 아니라,무엇을 위해 나 자신은 그것을 배우려 하느냐-라는 깨달음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④ 사명감다큐 풀빵엄마를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좋은 대학가서 취직 잘되는것이 인생의 정답은 아니다. 이제 우리 시대는 사회적 영향에 대한 사명감을 가져야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서울대 물리학과의 장회익 명예교수가 말하기를,참된 공부란 자기 자신만이 아닌 세상을 위한 공부라고,자아실현 못지 않게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자신만의 출세,명예만을 위한 공부보다는 세상의 문제점과 맞서는 공부야말로 학문의 길이라 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할 수 있다 없다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이다.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그 성공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그것만을 생각하는 사람과는 다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할 것인가 그 성공을 누굴 위해 쓸 것인가.⑤열정Have a visionIt is to have a long-term view of where you are going and what you want to achieve.  Most of us live in a three-month window- just seeing what we did three months ago and what we need to do in the next three months.  By enjoying a longer perspective you are being strategic and strategists are the clever people amongst us. 당신이 진정 누구이며 무엇이 되고 싶은지,그 길을 알려 주는 것이 바로 비전이며,꿈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 나 자신에게,모두에게 가치 있는 일을 찾아라. 그리고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져라.난 어렸을 때부터 식탐도 많았고 갖고 싶은 물건에 대한 탐욕도 많았다.  "니인생에욕심을가져,돈욕심가지지말고.  그럼돈이절로따라오게돼있어"어머니께서 어렸을 적 부터,해주신 말씀이다. 나는 내 인생에 대한 욕심이 있다.  허나 그 인생에 대한 욕심이란,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성취, 성공, 명예의 욕구도 아니다.  나는농도 진한 인생을 살고 싶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들의 삶이 어떠한 형태로든, 질과 양적인 차원을 벗어나 좀더 나은 삶이 되기를그들이 좀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동안 나는 여태까지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위한 준비의 기간이었는가.  그렇다면, 그 준비는 완벽한가, 그 준비는 완료되었는가. ⑥  야망Ambition, 초등학교 3학년,이 단어를 처음 접한 때부터 쭈욱 좋아하는 단어 중의 하나다.  남들과 경쟁에서 No.1을 하던지, 남들에게 없는 것을 갖고 Only 1을 하던지.눈에 보이는, 꿈을 이루기 위한 밝고 힘찬 기운이 열정이라면, 야망은보이지 않는, 드러내지 않는 꿈이다.  본색을 드러내지 않는 꿈이 야망이라고 생각한다. ⑦  신뢰이제 나는, 누군가가 나를 따라잡고 싶어한다 해도, 한때 나를 성가시게 굴었던, 열등감 덩어리 그자체인 사람들이 여전히 나를 향한 열등심으로 가득해 할지라도 전혀 개의치 않는, 신경조차 쓰이지 않는 위치에 이르렀다, 실력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그리고 꿈의 크기로도.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이 김탁구의 상대가 되지 않는 이유와 같다. 구마준은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빵을 만들지만, 김탁구는 누군가를 위해 빵을 만든다.그리고이제는그들을안쓰럽게 생각할 줄, 불쌍하게 생각할 줄 알게 되었다. 이제서야 나의 어머니가1년 반전,해주신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너에게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이제 나는, 아무도 그들을 따라올 수 없는 자들과 함께, 나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자기 꿈,목표가 뚜렷한 사람들과 서로 힘을 합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나와 그러한 사람들과의 시너지 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이다.  이것은 자만심도 자부심도 자신감도 아니다.  나 자신에 대한 신뢰,나와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신뢰이자 현실이며 사실이다.   #넷뱅 #신념 #목표 #꿈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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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함께라면 언제나 Life’s Good, 지원부문장 인터뷰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 LG전자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팀이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을 만났습니다. LG전자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인데요.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진행된 우리들의 따뜻했던 오후를 잠시 엿보도록 할까요?CSR 팀 : 올해 진행한 LG전자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에 대해 소개 부탁합니다.지원부문장 : LG전자는 2010년부터 노동조합과 함께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을 글로벌 자원봉사자의 날로 정하고 임직원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임직원들이 봉사 활동을 같이 한다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노동조합과 함께 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노조와 회사가 함께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력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가 잘 반영된 활동인 것 같아요. 게다가 7년째 지속하고 있으니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l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CSR 팀 : 올해는 문화유산 보존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삼았는데요. LG전자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지원부문장 : 처음 듣기에는 문화유산 보존과 LG전자의 환경 보호 활동이 무슨 상관이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듣자마자 지역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는 우리가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LG는 전 세계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결국 그 지역 생태계의 일원이거든요. 생태계 보존에 힘쓰고 동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요. 게다가 작년에는 올레드 TV와 함께 경복궁, 고궁박물관에서 <대한민국 문화유산 전시회>,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을 진행했을 때 단순 봉사 활동을 넘어 LG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더 큰 가치를 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올해는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문화재청과 함께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l 2016년 2월 케냐 의수족 지원 10주년 기념식 참석 모습CSR 팀 : 글로벌 기업인 LG의 많은 법인들이 함께 동참하는 것도 무척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요.지원부문장 : 전 법인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1년에 두번 정도 진행 중인데요. 6월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과 9월 ‘헌혈 캠페인’이 그것인데요. ‘헌혈 캠페인’의 경우 국가적 특성에 따라 헌혈이 익숙하지 않은 곳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환경 캠페인’은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이슈이니 전 법인이 참여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LG가 지역사회에서 사랑받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해 해당 국가와 지역 주민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또 올해에는 약 35개 사업장에서 수천 명이 임직원들이 참여했고 SNS로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l 2016년 2월 케냐 의수족 지원 수혜자와 만남CSR 팀 : LG전자 CSR 방향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지원부문장 : 일단 올해는 우리가 사회공헌의 전반적인 비전과 전략을 수립한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3가지 실행 전략으로 선정한 ‘따뜻한 기술’, ‘신뢰의 파트너십’, ‘함께하는 나눔’을 기반으로 어떻게 LG다운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좋겠어요.l ‘16년 선포한 LG전자 사회공헌 Guide우리가 정말 잘 하는 역량으로 사회에 기여해야 더 커다란 임팩트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 내/외부 전문가들이 함께 늘 고민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이 늘 말하는 ‘LG와 함께라면 언제나 Life’s Good’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진정성 있고 자연스럽게 전달되지 않을까 싶어요.l 2016년 5월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방문올해로 5년째 LG전자 CSR 팀이 속한 지원부문의 수장으로서 이충학 부사장의 생각은 확고했습니다. LG다운 사회공헌 그리고 진정성 있게 지속적인 활동을 묵묵히 하는 것! 임직원들과 야구 관람을 즐기고, 임직원들과 국내외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그의 모습은 평소 이충학 부사장의 가치관이 발현된 것은 아닐까.#LG #LG그룹 #LG전자 #CSR #문화유산 #세계환경의날 #이충학부사장 #헌혈캠페인 #CSR활동 #기업문화 #조직문화 #사내문화 #구성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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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시작하며...2

Phase IV.  서비스가 성숙해 갈 수 록 나에게 쌓이는 자산은 무엇일까?서비스와 상품이 성장해가면서 나에게 Asset을 만들어갈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회사의 업력이 성장하면서 더 가치가 있어질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은 내가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항상 하는 질문인데, 서비스가 성공하게 되면 copycat이 등장하는 것은 당연할 것인데 그 상황에서 우리를 지켜줄 것이 이러한 Asset일 것이다.무엇이 있을꼬?라는 생각 중에.. 향수(향)를 설명할 방법이 참 없다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떠올랐다. 향은 직접 맡아보지 않고는 설명이 어렵다... 이것을 visualize 및 객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의 asset을 쌓아가는 길이다.! 우리의 향을 사용한 고객들에게 feedback을 받아보자!Phase IIV. 강력한 브랜드를 어떻게 깰 수 있을까?향수 시장은 강력한 브랜드가 구축되어 있는 시장이다. 브랜드 loyalty가 있는.. 사실 로열티가 있다기보다는 브랜드가 있는 제품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시장에서 브랜드가 아닌 제품이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Trendy 함으로 브랜드를 깨어보자!!Phase IIIV. 4개 중에 3개? 4개 중에 2개? 3개 중에 2개?사실 처음 기획에서는.. 고객에게 그 계절에 어울리는 향수 3가지를 보내주는 서비스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고객이 선택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어야 본인의 판단에 대한 즐거움과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객에게 선택폭을 주기 위해.. 본인이 고를 수 있는 option으로 설계하고자 하는데, 어떤 방법이 적합할 것인가? 남자/여자 고객의 입장에서 보자면.. 2/3(셋 중 둘 선택)이라면 그냥 "남자+유니섹스" 조합으로 끝나버리고.. 2/4라고 한다면 유니섹스에서 어떤 것으로 고를까 고민을 살짝 할 테고, 3/4 라면 또 고민의 여지가 사라져버리는 옵션임.. 선택을 넣어줄 것인가? vs. 고민을 넣어줄 것인가?서비스를 고객에게 강요할 수 있겠는가? 특히나 개인의 취향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향수라는 상품에서?일단, Y축의 Perfume family와 X축의 Feminie/Unisex/Masculine의 축에서 향들을  맵핑해본 후에 어떤 것이 고객의 선호도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를 고민해 보았다. 요즘의 성향으로 보자면 fragrance family가 더 크다는 판단인데 (Floral이 올지 woody가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를 받는 것은 뽑기 치고도 너무 큰 뽑기) 그래서 fragrance family를 중심으로 4개의 group을 만들고,  그중에 고객이 2가지를 선택하는 모델로 기획을 변경하였다.2000년 부터 2015년까지 출시된 향수들의 숫자를 카테고라이즈하여 파펨의 카테고리를 결정그리하여 파펨의 네가지 카테고리가 선정되었다. 쿠궁!!Phase 9. Hooked (습관을 만드는 신상품 개발 모델)?향을 안 뿌리는 고객에게 어떻게 해야 향을 뿌리게 만들고.. 뿌리던 고객에게는 더 뿌리게 만들어 볼 수 있을까? 어떤 nudge가 가해져야 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인지시키고 사용하게 만들 수 있을까? 고객의 하루에서 가장 크게 변하는 것은 무엇일까? 낮 vs. 밤 / 회사 vs. 그 후 약속? 매달 상품을 기획할 때도.. 선택한 두 가지의 향이 저 기준에서 모두 적합할 수 있도록 기획을 해야겠다. 하나는 아침에 뿌리고.. 나머지 하나는 저녁에 퇴근하면서 뿌리세요.. 두 향수는 잘 어울릴 거예요 =)Phase 10. 계속해서 주변의 의견을 구해보다.만나는 분들에게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견을 구해본다.. 초반에는 negative가 강세이더니, 요즘은 positive가 강세이다. 본인들의 경험, 그리고 본인들이 가진 specialty를 바탕으로 하나 하나 조언을 해주신다. 모두들 고수인지라 그 하나하나가 굉장히 의미 있는 것들이다.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만나지 않으면 얻기 불가능한 소중한 조언들이다.그리고 긍정적인 feedback 들을 들을 때마다 힘이 난다. 계속해서 한 걸음씩 전진하는 느낌이 중요하다.#파펨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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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

와~ 안녕하세요!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이라고 들어보셨나요?15일에 열린 페스티벌에, 미드레이트도 참여해서 직접 뜨거운 분위기를 느끼고 왔습니다~!!이번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에는유망 스타트업 35개 업체와 청년 구직자 300여 명이 참여하는 등뜨거운 관심 속에서 무사히 치러졌다고 합니다.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이 무엇인가 하면......!아래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그렇다고 합니다.아직 와 닿지 않으시죠~?자 이제 현장 분위기를 느껴보러 가보자고요~~!!!우선, 다들 어떤 업체들이 참가했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요!특히, 스타트업 입사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 여러분이요 ^^그래서 각 업체별로 1분씩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답니다~!미드레이트 블로그인만큼!가장 중요한!미드레이트 소개 시간!미드레이트의 CFO를 담당하고 계신 잘생긴 신규식 이사님께서 발표를 앞두고 대기 중이십니다^^저기서 가장 잘생긴 분을 찾아보세요~~~~~하핫뭐라고요~~?? 잘 안 보인다고요~~??다시 눈을 크게 뜨고 봐보아요!착한 사람들은 보인대요~~그래도 잘 안 보인다면ㅠㅠ괜찮아요 마음이 나쁜 건 아닐 거예요~!게다가 아래에 큰 사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돌아온미드레이트 1분 소개 시간!제가 간단히 이사님의 말씀 몇 마디만 적어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 저희는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을 운영하고 있는 미드레이트라고 합니다.저희는 자금이 필요한 다수의 개인과 다수의 투자자를 중금리로 연결해주고 있습니다.서민금융이라던지 대부업을 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대출형 크라우드 펀딩이나 크라우드 펀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희 부스에 오셔서 말씀하세요. 언제든 문이 열려있습니다!그렇습니다~미드레이트는 학력 등에 상관없이크라우드 펀딩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습니다!!!!!짧아서 아쉬운 1분 소개가 끝났지만걱정 마세요그 이후로 약 3시간가량의 스타트업 상담회 및 면접이 이어졌으니까요^-^처음 찾아간 곳은 Small Talk!4개 공간으로 운영되며 1:多 상담을 할 수 있었는데요미드레이트 시간에 방문해 보았습니다~!미드레이트의 간판! 우리의 멋진 이승행 대표님께서 채용 설명을 진행하고 계십니다.미드레이트는 핀테크 업체인 만큼 핀테크에 대해서도 열띤 설명을 ^0^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집~중~!! 하고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핀테크, 그리고 미드레이트에 대해 많은 것 알아 가셨길 바랍니다^^아무리 미드레이트 블로그라지만미드레이트 이야기만 하니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에 참가한 다른 업체들도 살짝 궁금하신가요~?그렇다면!이제!몇 개의 다른 업체들 부스 구경을 한 뒤에 미드레이트 부스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아래의 아주 샛노란 삐약이가 안내해줄 거예요.(타업체나 방문객 얼굴은 초상권을 위해 스마일 스티커로 처리하였습니다!)처음 방문한 곳은 인크! 영어로는 YINC!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 벤처기업이나 프로젝트성 사업의 자금을 모아 투자하는 업체입니다.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라는 점에서는 미드레이트와 비슷하죠.타깃이 약간 다를 뿐~?관심 있는 구직자와 열심히 상담을 진행하고 계십니다.다음으로~쿠팡! coupang! 입니다.쿠팡은 다들 아시죠?소셜커머스 업체로 우리의 온라인 쇼핑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있는 곳입니다~!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업체입니다! 요이~NEXT!이번 업체는 직방!와우 정말 많은 분들이 설명을 듣고 계시네요.주거문제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만큼 청년 구직자에게도 가장 관심이 높은 것 같아요!집 구할 때, 방 구할 때 쉽게 여러 가지 매물을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안전 거래도 도와주는 직방!집 구할 일이 있을 때 찾아보시면 유용하겠어요~사람이 많으니 후다닥 다음 차례로!이번엔 롤리캠입니다.요즈음 셀기꾼이라는 말이 신조어로 생겨났죠.( 셀기꾼 : 셀프카메라로 사기 같은 마법의 사진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일컫는 말 )그만큼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 같아요^^셀기꾼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은 역시 보정! 롤리캠을 사용하면 인생 사진을 만들어준다고 하네요~_~어머 한 번 써봐야 하겠는걸~?마지막우아한 형제들입니다.배달의 민족이라는 앱을 개발해 운영 중인 업체죠.배달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들에게 특히 딱이라지요. 식당과 메뉴, 결제까지 한방에! 원스톱으로!후기도 남길 수 있어서 그 가게에 대한 평도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ㅎㅎㅎ 배달 음식 먹을 때 이용해봐야겠어요.와 먼 길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업체들이 참여했었답니다!스타트업 업체들 답게 톡톡튀고 자유로운 느낌을 팍팍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드디어 드디어 드디어많이 기다리셨나요~? 오늘의 주인공미 - 드 - 레 - 이 - 트등장이오~~~어머!아까 그 잘생긴 신규식 이사님이 또 등장하셨어요!또 보니 넘넘 반갑네요~~~보시는 바와 같이 정말 천사같고 상냥 그 자체의 인물!!!!설명 듣다가 미드레이트에서(아니아니 이사님으로부터) 헤어나오지 못하실 거에요하하핫 겪어보시면 압니다!!!미드레이트는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기반의 P2P금융 업체인데요!문구가 눈에 띄지 않나요?미드레이트는 서민을, 대출이 필요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신용 걱정 없이 대출 할 수 있는 날에 영광스럽게 망하겠습니다이번에 미드레이트는 UI/UX디자이너, 개발자, PR담당자를 모집했는데요.좋은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미드레이트 문 많이 두드려 주세요^0^이번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에 못 오신 분들은 아쉽겠지만언제든 미드레이트에는 기회가 열려있으니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다음에 또 만나요~!미드레이트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링크 참고해 주세요!미드레이트 홈페이지 : http://www.midrate.co.kr미드레이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idrate.co.kr미드레이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 http://plus.kakao.com/home/@midrate미드레이트 화이팅!#미드레이트 #이벤트참여 #이벤트후기 #후기 #청년채용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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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marketing summit 2018

우리 브랜드의 옷을 입는 사람은 어떤 브랜드의 음료를 마실까?  1000여 명의 마케터가 모인 Digital marketing summit 2018! Shared customer를  주제로 오픈서베이의 황희영 대표가 발표했습니다.   마케터가 나의 고객이라 생각하는 소비자는 사실 많은 브랜드를 동시에 소비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데이터만으로 소비자를 이해하려하는 것은 마치 초승달을 보고 달의 모양을 판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A브랜드에서 화장품 저관여 구매자로 분류하는 소비자가 실은 B브랜드에서 적지 않은 금액을 소비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를 돕기 위해 오픈서베이는 그간 수집한 매장 방문 및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교차 구매와 교차 방문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공유했습니다.Shared customer 분석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동일 카테고리 내의 교차 구매 및 방문 분석으로 우리 브랜드로 채워지지 않는 소비자의 Unmet needs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소비자를 공유하는 다른 카테고리의 브랜드와의  Co-promotion이나 collaboration이 가능합니다.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 시 벤치마킹이나 경쟁, 혹은 협업할 파트너 브랜드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오픈서베이 부스에서는 ‘마케터의 운명을 바꿔줄 로또킷’과 함께 <마케터 리포트 2018>을 나눠드렸습니다. 다양한 산업군, 회사규모, 연차로 구성된 319명 마케터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많은 마케터가 마케팅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 업무로 ‘고객의 니즈와 이용행태를 파악’하고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Shared customer – 우리 브랜드의 옷을 입는 사람은 어떤 브랜드의 음료를 마실까’는 4월 중 내부 고객 초청 세미나로 다시 한번 진행될 예정입니다.관해 궁금하신 점은 오픈서베이 팀([email protected])으로 문의주시면 됩니다.#오픈서베이 #데이터분석 #시장분석 #마케터 #마케팅 #이벤트참여 #이벤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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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준비 check point!

지난주 금요일, 고려대학교 내 동아리의 초대를 받아서 session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 날의 주제는, 얼마 남지 않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결과를 발표하고 서로 feedback을  주고받는 자리였다. 향기(fragrance) industry에서 스타트업인 paffem(파펨) 을 설립 및 운영하고 있고, 전략 컨설팅 경험이 있는 나를 초대해주어,  이런저런 피드백을 해주고 오게 되었는데...그 자리에서 생각난 것들이 공모전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기록으로 남겨 보기로 하였다.1. 그 회사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공모전을 개최하는 회사는 그 공모전을 왜 하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아이디어를 만들어보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   조금만 거꾸로 생각해 본다면.. 그 회사가 그 공모전을 개최하는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그 회사가 듣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들어보고 싶은 것인지? 아이면 실행해볼 만한 사업인 것인지? 또는 본인들의 브랜드를 대학생들에게 좀 더  각인시키고 싶은 것인지? 사실 세 가지 모두를 듣기를 원할 수도 있고,그런 고민들을 해보게 되면,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다 목적이 분명한 아이디어들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 H사의 경우는.. 130억 수준의 매출액을 발생시키고 있지만, 계속해서 이익률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적으로 조금 더 profitable 한 사업을 찾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이고,  그중에 조금은 더 손에 잡히는 수익을 만들어줄 아이디어에 보다 좋은 평가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다.2. 다른 큰 기업이 왜 아직까지 이것을 안 했을까?를 고민하지 말라...내가 다소 당황했던 것은, 그 학생들의 반응 중..그 아이디어가 그렇게 좋고 혁신적인 것이라면, 왜 기존의 기업들이 아직까지 시도하지 않았을 까요?라는 질문을 발표자에게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질문은 아이디어에 대한 자신감의 하락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를 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회사나 사람이나 얼마나 변화를 하기를 꺼려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기업들이 생각보다 그리 새로운 것에 대해서 열심히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물론 기업들이 이미 검토를 한 사업일 수도 있고, 아니면 진행하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Stop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경험상,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러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할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안 하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학생들이 세상이 그리 합리적이지만은 않다 점과 그렇게 빠른 변화들이 발생하지도 않는 것을 알고 과감하게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3. 빈칸 채우기가 아닌 고민의 결과를..최종 발표자료는 파워포인트로 30장 정도를 제출하는 것인데, 학생들이 일하는 방식은 마치 30장의 슬라이드에 하나씩 제목을 달아놓고 채워가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예를 들면, 이번 slide에는 마케팅 4P 중 product에 대해서 넣고, 다음 장에는 place, promotion,  price에 대해서  넣자!라는 것을 미리 고민해 두고 채워가는 것이다.물론 이렇게 접근하는 게 나쁜 것은 아니다. MECE 하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은 될 수 있겠으나.. 스스로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그 범주 안에 가둬두는 부작용 또한 발생할 수 있다.어떤 고민을 더해서 아이디어와 생각을  발전시켜나갈까?라는 고민이 아니라, 이 빈칸을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생각의 범위를 스스로 확장시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치고 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 빈칸 채우기가 아니라.. 어떤 고민을 해야 할지를 찾아내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곳에 시간을 쓰자.4.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빼자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에 그 짧은 발표 시간, 그리고 준비하는 시간을 쓰고 있었다. "우리 제품은 20대가 타깃이기 때문에 SNS 중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네이버 메인에 광고를 할  예정입니다"라는 말을 대부분의 팀이 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3번의 영향이 클 듯)  흠...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 차라리  그것보다는 이 제품을 더 사람들에게 잘 설명하고 appeal 할 수 있는 메시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 이 아닌가? 이러한 제품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어떤 key word로 설명하고 그들이 호기심을 갖게 만들고, 그리고 제품에 대해서 설명할 기회를 얻고...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마무리된 후에 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귀에 들어오는 것이다.진지하게 고민하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라면 차라리 빼는 것은 어떨까?5. 아이디어는 참신하나 실행에 대한 제안은 전무 (몰라도 너무 모른다)그날 저녁에는 3 팀이 발표를 진행하였는데, 아이디어들이 제법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이디어가 좋은 것이 실제 실행이  마무리되기까지는 수차례의 조정과 변경이 필요하지만, 아무튼 아이디어로만 본다면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다.하지만, 실행에 대한 이야기들에서는 너무나도 무지를 드러내었는데.. 사업에 대한 지식이 없을  수밖에 없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그래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상에 앉아서 파워포인트만 켜두고 고민을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실제로 한번 field에 나가서 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직 모른다. 직접 제조 공장을 방문하는 것이 어렵다면(실제로도 어렵다), 유통 채널에 가서라도  한 번씩 실제와 마주하는 것이 feasibility의 레벨을 엄청나게 올려줄 수 있다.6. 나가서 만나봐라! 서베이 100명이 중요한 게 아님본인들의 주장을 back up 하기 위해 서베이를 많이 하고 있었다. 본인들이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또한 합리화의 back up으로 좋은 방법은 될 수 있다. 하지만, 서베이의 특성상 대부분 긍정적인 대답을 줄  수밖에 없고, 또한 조사하는 입장에서는 그것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그리고 서베이 100명의 결과가 모두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사업에서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되는 것도 아니다. 차라리 나가서 잠재 고객을 관찰해보면 어떨까?엄청나게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들이 아니라면, 이미 소비자는 제품/서비스 형태가 아니라도 이미 유사한 방법을 통해 활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파펨의 경우도.. 제법 많은 수의 user들이 본인들이 구매한 향수를 소분해서 쓴다는 점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 나가서 관찰을 해본다면 단순히 서베이 100명의 결과보다도 좋은 insight를 얻어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을 수 있겠지만.. ^^;;7. 가정이 가정을 낳기 시작하면 좋은 소리로 끝날  수밖에 없다.발표의 flow를 따라가다 보면, 중요한 논리적인 point에서 가정이 하나 나오고.. 그 뒤에  또다시 다른 가정이 그 위에 세워진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이러한 제품/서비스는 환상적일  수밖에 없다. 즉 back up 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펼쳐 좋은 아이디어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는 것이다.이런 건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는 방법이 1) 냉장고 문을 열고, 2) 코끼리를 넣고, 3) 문을  닫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차라리 엄청나게 큰 냉장고를 가져와서  5톤짜리 코끼리가 들어가도록 하겠다는 말이 더 현실적이다.  한 단계 한 단계를 차근차근 검증해나가는 방법들을 찾아가는 고민을 하고 실행을 하자.  8. 파워포인트는 파워도 없고 포인트도 없다! 먼저 글로 써보자!발표를 위해서 모두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직은 열흘 정도의 시간이 있었는데.. 고민을 해서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파워포인트를 beautify 하는데 엄청나게 시간을 쓰고 있었다.언젠가 강연에서 발표자 분이.. 준비하신 파워포인트 자료를 켜지도 않고는 강의를 진행하시며..파워포인트는 파워도 없고 포인트도 없다!!라는 멘트를 하신 것이 기억이 났다. 발표 준비하던 친구들도 A4 용지를 꾸미기 위해 사진을 넣고 빼고 또 글자 위치를 바꾸고, 그래프를 그리고..  흠.. 그런 것들은 본질이 아니다.그 시간에 주제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하고, 파워포인트는 제출 이틀 전에 만들어도 충분하다. 생각이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파워포인트를 아예 켜지 말고, bullet point를 통해 계속해서 전달해야 할 message를 정리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workflowy.com와 같은 서비스가 더 파워풀한 도구가 될 것이다.9. 실제로 한번 팔아보는 것을 가정해보자!좋은 상품/서비스를 이미 다 만들었다고 가정하고, 그것을 주변 타깃 고객에게 판매한다고 생각하고 고민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우리가 제시할 가격이 과연 고객이 수용할 만한 수준인 것인지? 우리가 설명할 때 사용하는 key word가 정말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 볼 만한 것인지? 등등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에게 판매해보는 연습을 해본다면  그곳에서도 많은 보완점들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과연 내가 기획한 서비스를 사겠다는 사람이 있는지? 물론 10명에게 시도했을 때, 10명 모두 사겠다고 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고객들의 다양한 배경, 니즈를 하나의 제품이 모두 만족시켜 주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단 5명 정도가 구매하겠다고 한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sign이라는 생각이고, 만약 한 명도 사지 않겠다고 한다면..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10. 발표 준비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발표를 듣는 사람들(심사를 하는)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당일날 한 팀이 15분씩만  발표한다고 해도 엄청나게 지루한 하루가 될 것이다. 그럼 그 사이에서 어떻게  그분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서두부터 그  아이디어부터 빵! 터트려 본다면 관심도를 쭉 높이는 방법도 좋을  듯하고,  혹은  하나하나 조곤 조곤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면, 다른 전달방법.. 예를 들면 동영상을 사용할 수 도 있겠고.파펨이 지난 '15년 11월 11일 LOTTE Startupday에서 발표를 할 때 고민했던 것은, 당일 10개 회사가 발표를 하는 중에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더  잘할 수 있고,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하다가..  파펨의 핵심은  "향"이고 그것을 반드시 체험하게  해주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참석자들이 발표장(롯데시네마)에 입장하기 몇 시간 전, 모든 좌석의 책상 아래에 향수를 Spray 한 시향 지를 밀봉하여 부착해 두었고, 발표 중에 그것을 참석자 전원이 시향 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이러한 시도들이 좀 더 발표자의 발표에 집중력을 더해줄 수 있는 요소들이 될 것이다.#파펨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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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시작하며...3

Phase 11. 살짝 암초에 걸리다.주로 사용하게 될 5ml 향수병 샘플을 중국에 있는 회사들에 요청하였는데.. 3개 회사 것이 도착하였으나, 아직 맘에 드는 것이 없다. 이런 된장. 그러던 중 관계가 있다던 fragrance house의 샘플 바틀을 보고 "바로  이거야"라는 느낌이 들어 급하게 메일을 써본다. 30ml 알루미늄 바틀은 좀 많이 비싸지 않을는지? 5ml 바틀은 사이즈가 없는 것은 아닐는지? 걱정 걱정에 잠 못 드는 밤들 이 살짝 생겨난다.Phase 12. 부정적인 의견들을 만나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해보자!!이 서비스가 머릿속에서 잘 그려지지 않는데? 많은 사람들은 본인의 입장에서 feedback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 걸러서 들어야 할 것도 있고, 새겨 들어야 할 내용들도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occasion을 더 제공해주지 않고 단순히 매월 향수를 보내주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고.. 이것을 6개월 box (보석상자 콘셉트)으로 개선해 가는 방향을 잡아 보았다. 6개월 치 향수 통을 담을 수 있는 box를 제공하면 collection이 완성될 것이고, 빈 자리들을 채워가고 싶은 욕심과 다음엔 어떤 것들이 올까? 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phase 13. 현장이 답이지 말입니다.packaging design이 꽤나 중이요한 요소임을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던지라, 굉장히 다양한 의견들을 만들어 보았다. 담뱃갑 모양, CD case 모양, 리본 형태, 파우치 형태, 등등. 만들어 보고 고민했는데.. 방산 시장을 가면서 새로운 월드를 발견하게 되었다. 참고할 것들이 많이 있었고, 현실적인 가격을 들을 수도 있었다. 아이디어를 mock up으로 만들다 보니.. 과대포장은 벌금을 내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러다가 이젠 직접 디자인을 해서, 종이를 자르고, 접고, 접착을 해서 박스를 만드는 단계까지 오게 되었다. 이젠 다시 견적을 뽑아야 할 상황이다.Phase 14. 실마리가 될 수 있는 것들은 조금씩이라도 당겨보자..페이스 북에서 예전부터 알고 있던 디자이너 분이 "파워포인트"처럼 쉽게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바로 연락을 하였다. 일단 만나보자고.. 만났더니 오히려 나에게 더 필요한 서비스를 소개해 주었다. Six Shop! 모든 사람들이 6분 만에 커머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목표를 가진 서비스다. 이전에 고려하고 있던 WordPress + Woo-commerce 조합보다 훨씬 간단하게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코딩에 대한 부담과 시간에 대한 제약이 사라진다. 일단 사람을 만나고 나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새로운 길들 이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Phase 15. 투자를 받을 것인가?요즘 start up들이 투자받는 규모는 꽤나 크다. 몇 십억에서 몇백억까지 이젠 규모도 제법 된다. 부럽다.. 그런데 고민을 해본다. 투자를 왜 받아야 하지?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내가 갈 수 있는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인재를 구하고, 마케팅을 하고, 개발에 힘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투자가 필요할 것인가? 나에게 1억이라는 투자금이 들어온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과연 필요할 것인가?#파펨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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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보고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시장 분석 및 전망 (2016~2018)

< 데일리그리드 APM 시장 보고서>데일리그리드의 2017년 APM의 시장 전망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데일리그리드는 2012년부터 APM 시장 전망 보고서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2017~ 2018년 시장 전망, 기술 트랜드, 2016년 벤더별, 인더스트리별 시장 점유율을 상세히 분석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국내 APM 시장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통해 APM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세요. 제니퍼소프트, 고객의 니즈 적극 대응하며 선두 유지 기업들은 원활한 애플리케이션 운용을 위해 WAS 모니터링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선두 업체인 제니퍼소프트의 매출과 시장에서의 입지는 매우 견고한 것으로 볼 수 있다.최근 시장에 다수의 IT벤더들이 APM 솔루션을 출시하며 시장에 진출했지만, 아직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들 벤더들이 저가 공세로 시장을 흐리고 있어, APM 솔루션에 대한 단가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 상황에서 제니퍼소프트는 지난해 65%의 점유율로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이 회사는 APM 시장조사를 시작한 2009년이래 APM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해왔다.견실한 성장의 이유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장애의 원인을 빠르게 분석해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안정화를 이룬다는 WAS APM의 근본적인 역할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또한 경쟁업체들이 꾸준히 등장했지만, WAS 모니터링 영역에 대한 기술 투자를 기반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원활히 모니터링하는 등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제니퍼소프트는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늘리기보다는 지속해서 성장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갖추어 왔다.또한, 제니퍼는 완성도 높은 제품력과 시장 지배력을 인정받아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에 2016년 첫 등장했다. 제니퍼소프트는 올해 매직 쿼드런트에서 ‘틈새업체’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APM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보고서 관련 문의는 제니퍼소프트 김윤희 차장 ( [email protected])을 컨택하여 주세요. 제니퍼 고객의 경우,  확인 후 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보고서 기사 전문=>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53093지난해 제니퍼소프트가 APM 시장서 점유율 1위로 시장을 선도했다. 또한 침체기를 맞았던 EUE(엔드유저경험) 시장이 지난해 도약했다.  데일리그리드(DailyGrid)의 리서치센터가 2017년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방문, 전화, 설문 등을 통해 APM 시장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WAS 모니터링, EUM 매출을 모두 포함한 2016년 전체 APM 시장은 272억원으로, 2015년 총매출인 256억원 대비 6.2%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이 증가하면서 2014년 매출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6년 WAS 모니터링 제품에 대한 신규 라이선스 총 매출액은 엔드유저(최종구매고객) 기준으로 190.8억원이었다. 이는 2015년 매출 202.5억원 대비 6.1%. 감소한 수치로 시장이 축소됐는데. 경기 하락에 따라 기업들이 IT투자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시장이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WAS APM 분야에서 제니퍼소프트의 매출은 전체시장 매출의 64%를 차지하며 시장을 리드했다. 기업들은 원활한 애플리케이션 운용을 위해 WAS 모니터링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선두 업체인 제니퍼소프트의 매출과 시장에서의 입지는 매우 견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경쟁업체들이 꾸준히 등장했지만, WAS 모니터링 영역에 대한 기술 투자를 기반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원활히 모니터링하는 등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반면 BTM 시장을 포함한 EUM 시장은 부진을 털어냈다. 2016년 EUM 시장은, 제품의 신규 라이선스 기준으로 86.4억원으로 2015년 53.5억원 대비 61% 성장했다. 보고서 관련 구매 문의=>  데일리그리드 기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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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댓글유형을 유심히 관찰해보았어요.

사실 제 글에는 그런 종류의 댓글이 별로 없긴 한데, SNS를 가끔 보다보면 묘하게 다양한 종류의 댓글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페북뿐 아니라 브런치의 댓글도 꽤나 다양한 양상을 보이더라구요. 브런치는 한결 공감과 응원의 스탠스가 더 지배적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오늘은 재미로 보는 댓글정리를 해볼까 해요. 콘텐츠를 만드시는 분들이라면 댓글 등의 반응에 굉장히 예민할 수 없더라구요.댓글은 크게 5가지 유형의 공격형 캐릭과, 5가지 유형의 방어형 캐릭이 있습니다. 공격형은 주로 직접적인 표현과 의견 개진으로 상대방에게 어떠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스타일입니다. 직접적으로 먼저 댓글을 쓰는 경우가 많죠. 자신의 의견과 틀리거나 너무 공감하거나 또는 그냥 원래 아무말이나 하는 타입이랄까요.공격형캐릭은 이렇게 나뉩니다.1. 아무말 공격형요새 힘들다는 글에 "그런데 여기 서울숲 아닌가요?" 댓글을 다는 식이죠. 의식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겠지만 두뇌의 활발한 자유를 부여한 타입입니다.2. 변태주로 메시지공격으로 정확성을 높여요. 친해져도 될까요? 내지는 갑자기 손을 흔든다거나, 연락처를 갑자기 물어보기도 하죠. 결혼했냐? 를 물어보기도 해요. 제발 그러지 말아요.3. 꼬투리테이커 & 불편러그런데 그건 잘못된 거 아닌가요?, 그게 잘못인가요?, 그거 먹는다고 죽나?, 그렇게 예민하면 어떻게 삽니까 등.. 물론 불편해서 의견개진을 할 순 있는데, 편의점 알바가 '봉투 드릴까요?' 라고 말할 때 '아니 그럼 맨 손으로 들고가욧?!' 이라고 대꾸하는 느낌입니다.(좋은 말로 해도 될 걸) 주로 의문문 형태를 추구합니다.4. 모든 게 슬픈 타입저도 그런 적이ㅠㅠ, 담에 봬요ㅠㅠㅠㅠ, 힘내세요ㅠㅠㅠ, 건강이 중요합니다ㅠㅠㅠㅠㅠ 등...항상 울어벌임5. 찬미와 찬양을 즐겨하는 타입아침에 피어난 샛별의 이슬처럼 아름다우십니다. 오늘도 맑은 하늘같은 청량한 하루가 되세요. 언제나 그 미모가 변치 않으십니다. 우리들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등.. 이 분들의 형용사 수식능력은 정말 화려함의 극치에요. 약간 신라시대의 건축양식을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받는 사람에게 부담을 줄 수 있죠. 특히 저런 댓글엔 모란이나 이슬, 인연 글귀/사진이 많이 달려요.약간 이런 느낌방어형 캐릭방어형 캐릭은 주로 위 공격형 댓글의 대댓글 형식으로 많이 진행되며, 공격에 대한 방어 또는 카운터어택의 형식을 많이 띠고 있습니다. 방어도 힐링형과 진동형으로 나뉘어요.힐링형은 ㅋㅋㅋ와 ㅠㅠ 등 소극적 감정표현을 통해 상대와 공감/소통하려고 하는 타입이고 진동형은 상대방의 공격에 대해 리액션/역공/튕겨내기/맞장구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의 공격패턴을 역이용하는 경우입니다. 방어형 캐릭도 5가지가 있습니다.1. 모든 것을 거.부.한.다. 대표적인 진동형캐릭이라고 할 수 있어요.예)브로콜리 싫다는 글을 썼어요댓글: 저도 싫어해요ㅠㅠ(슬픔러 등장)방어: 저는 가끔먹긴해요(반박)댓글: 그래도 건강에 좋은건데 드세요(시어머니 등장)방어: 싫은걸 억지로 먹긴..(반박)댓글: 나중엔 드시게 될거예요(예언자 등장)방어: 그렇진 않을 것 같아요^^;;(반박)댓글: 으 브로콜리 너무 싫어!!(공감러 등장)방어: 저는 막 그정도는 아니구요(반박)어쩌라는 거야..2. 무응답대댓글도, 좋아요도 엄지도 하지 않아요. 그냥 바라볼 뿐. 마블유니버스의 왓쳐같은 타입이죠. 힐링형에 속하는 듯 하지만 실상은 진동형에 가까워요. 사실 공격형 댓글은 대부분 그 리액션이 존재할 때 빛을 발하는데, 아무 대댓글이 없으면 공격자 입장에선 보이지 않는 초조함에 시달리곤 해요. 내가 뭘 잘못쓴건가? 기분이 나쁘셨나? 오해한걸까? 등등..3. ㅋㅋㅋ/ㅠㅠ타입사실 이 ㅋㅋㅋ는 무표정으로 치고 있어요. 별 할 말 없거나 그닥 그렇게 아무 얘기나 할 사이는 아닌 경우, 피상적인 사이버친구 등등이랄까요.. 현웃이 터지면 ㅋ를 정확히 치기 어려워요. 대부분 ㄲ,ㄱ이 섞이기 마련이죠. ㅋㅋㅋ가 10개 이상이거나 '아 씨밬' / '미친' 등이 붙기도 하구요.. ㅠㅠ도 마찬가지. 힐링형에 속하는 방어타입이에요.4. 말없이 표정으로 승부하는 타입댓글없이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멋져요만 눌러 감정을 표현해요. 힐링형이죠. 브런치에선 라이킷만 누르고 가는 타입이에요. 대부분은 웃겨요나 멋져요를 사용하거나 엄지를 주는 경우가 많아요.5. 우리 언제봐요 타입대부분의 댓글에 우리 언제봐요 시전해요. 진동형에 속하며 오프라인에서 직접 인연이 닿은 경우나 또는 그냥 한 번 보고싶은 경우, 궁금한 경우, 상대방이 흑심이 있을 경우, 그냥 변태인 경우 등등이 있어요. 50%의 확률로 진짜 친한 사이던가, 아니면 상대입장에서 왜 자꾸 보자그럴까...아젠다도 없으면서.. 라는 생각을 불러일으켜요. 기타댓글 타입1. 격려형고생한다, 멋지다, 여윽시!, 항상 멋지십니다!2. 드립퍼짤과 개드립이 난무함. 진지파괴자. 저같은 타입이에요.3. 속마음 말하는 유형좋아요!(너무했나?) 이런 식으로 괄호를 즐겨써요. 덕후체와 비슷한 것 같아요. 4. 변태Quiero sex un beso! 등등 외국어 댓글이나 하앍.. 등등을 적더라구요. 여름철 휴가사진에 주로 달려요.5. 모놀로그하아..가고싶다 / 일만 아니면.ㅠㅠ / 아쉽네요.. / 예전엔 그런거 했었는데... / 연차쓰고싶다... 등등 혼잣말을 즐겨쓰십니다.6. 뜬금포브로콜리 싫어요란 글에 "근데 예전에 고등어도 싫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대댓글 : 네?를 유발시키죠.7. 안분지족흐르는 강물처럼 다 지나는 일 아니겠습니까,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힘내세요. 등등.. 현자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있어요.8. 크리스챤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곧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그분의 뜻을 기다리쟈구요!9. 점점점과 아재체맞아여... 완죤 좋더라구여!, 으떻하지..하아 힘들다.... 등등 보통 점점점은 반드시 3개 정도를 쓰십니다.10. 모란꽃과 인연짤친구수락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나가요!(+모란꽃)11. 겸손한데 뭔가.. 제가 알기론 그거 아니예요!!! 물론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요... 유형이에요. 뭔가 기분이 나쁜데..안나쁘기도 하고 겸손한 것 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해서...반응하기 참 애매한 타입이죠.12. 단호한 타입네? / 아닌데요? / 절 아시나요? 등 주로 3,6번의 공격의 방어타입으로 사용13. 지나가는 행인형하아... / 대표님 왜이러세요.. 등등 그냥 스치는 바람같은 말들을 남기고 가시는데 가끔 댓글 뒤에 (지나가던 행인) 등을 붙이기도 해요. 14. 감사합니다.모든 댓글에 '엄지/멋져요'를 눌러주고 감사합니다^^/~/.../! 등을 붙여요..사실 딱히 뭐라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쓰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보너스 : 메시지타입페북 메시지는 크게 좋지 않은 메시지와 실질적 메시지로 나뉘어요. 실질적 메시지는 주로 내가 요청한 어떤 이슈에 대한 응답이나 신청 등의 유형이 주를 이루거나, 사업관련된 미팅제안인데 개인적으로 얘기해야 할 경우, 또는 친분이 있는 상태이지만 연락처까지 주고받진 않은 경우 카카오톡으로 넘어가기 위한 중간 브릿지 정도로 활용된다. 바이프로스트 같은 역할이에요.. 하지만 페북으로 의뢰를 툭 던지면 기분이 나빠요. 약간 SNS에도 예의와 무게감이란 게 알게 모르게 있는데, 페북은 가장 하찮은 무게감을 지니고 있는 느낌이에요.간혹 친구수락에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보고 친구신청했습니다 수락감사드립니다. 등등의 인사메시지가 오기도 해요. 이것은 꽤나 정중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답변은 대부분 '네^^감사합니다..' 등으로 갈음하곤 해요.근데 나머지는 대부분 변태사람들이 주를 이루는데, 뭐랄까 일단 손흔들기. 뭐임? 또는 아름다우십니다, 한번 만나봬도 될까요? 나 다짜고짜 '연락처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 저 어디에 누군데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니가 뭘) / 가까운 데 계시는군요. 차라도 한 잔 하시죠 등등의 친한 척 지리는 한따까리 음모성 메시지가 참으로 많았어요..특히 여자대표님이나 좀 이름알려진 스타트업/대기업출신 등의 여성페친님들에겐 이게 극도로 심한 듯 해요.. 프사를 간만에 잘나온 인생셀카로 바꿔놓으면 메시지는 하루에 30건이 넘어가기도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견디다 못한 분들은 해남고구마 10kg에 34,000원 판매 프사로 바꿔놓기도 하고 그래요. 세상엔 수많은 다양한 인류가 살고 있고, 참으로 이 생명의 다양성에 다시 한 번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좋은 댓글문화를 만들어 나갑시다.(급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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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조직문화 가이드 만들기

조직문화에 대한 훌륭한 글들을 보면서 도움을 받았다.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을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쓴다.왜 조직문화를 고민했는가?입사할 때만 해도 7명이었다. 올해는 팀원이 스무 명, 서른 명을 넘어서게 된다. 팀원이 늘어나면서 전에 없던 문제가 생겼다. 처음엔 모두 다른 현상처럼 보였다. 하지만 결국 ‘하나의 공통된 기준’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였다. 스타트업에서 조직문화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였다.나는 브랜드 마케터다. 브랜드는 서비스의 목표와 정체성을 정의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반면 조직문화는 일하는 주체, 즉 팀의 정체성을 정의하고 일하는 방법과 기준을 제시한다. 종종 조직문화가 IT기업, 스타트업에만 필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조직문화에 대한 고민은 지속 가능한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플레이윙즈에 조직문화가 없던 건 아니다. 분명히 일하는 방식과 기준이 있었다. 팀원을 뽑을 때도 ‘플레이윙즈에 잘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명확하게 정의되기보다 암묵적으로만 공유되고 있었다. 팀원 간의 생각에 차이가 있었고, 신규 입사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 필요는 없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암묵적인 조직문화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공유하기였다. 그렇게 ‘조직문화 가이드’를 만들게 되었다. 조직문화란 무엇인가?조직문화에 접근하기 위해서, 먼저 개념에 대한 정의가 필요했다. 무엇인지도 모르는 걸 진행할 수 없었다. 이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었다. 커티스(플레이윙즈 CEO)는 ‘조직의 자의식’이라고 생각했다. 조직을 '사람'이라고 본다면, 조직문화란 하나의 방향성을 갖고 판단할 수 있는 '의식의 주체'였다.나는 조직문화를 ‘가치의 우선순위’라고 생각했다. 여러 개의 가치가 충돌할 때, 어떤 가치가 더 우선순위에 있는가를 판단하는 공통의 기준이라고 본 것이다. 팀 전체가 이 우선순위를 공감하고 공유해야, 갈등 없이 목표점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었다. 둘 모두 ‘방향성’과 ‘동일성’의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조직문화를 아래와 같이 정의를 내렸다.‘조직’이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조직문화’란 조직이 옳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공유하는 가치이자 기준이다.이렇게 정의된 조직문화를 어떻게 전개할 수 있을까? 나는 크게 ‘목표’와 ‘사람’, ‘체계(시스템)’로 구분했다. 예를 들어, 같은 목표를 가진 세 사람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공통적으로 갖는 가치와 기준이 생긴다. 이것이 ‘목표’와 ‘사람’이다. 이것을 단단하고 명확하게 만들면, 다른 사람이 들어와도 유지될 수 있다. 이것이 ‘체계’였다. 결국 조직문화는 ‘목표’와 ‘사람’, ‘체계’라는 요소로 구성되어 있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  목표(Goal) : 우리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2.  사람(People) : 우리는 어떤 사람들인가?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는가? 어떻게 일하는가?3.  체계(System) : 이것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나는 위 내용이 모두 반영되어야 유효한 ‘조직문화 가이드’라고 보았다. 이 개념이 다소 생소한 이유는 조직문화를 ‘결과’의 개념으로 봤기 때문이다. 최초의 조직문화는 어떤 주체가 만드는 게 아니고, 동일한 목표를 가진 사람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결과다. 그런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키는 것도 결국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잘 뽑아야 하고(채용),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시키고(온보딩),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만들고(평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복지). 여기서 체계는 형성된 조직문화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속하고 강화하는 기계적 장치다.종종 실리콘 밸리 문화를 쫒아가는 대기업의 실패사례를 접할 수 있다. 체계를 그대로 두고, 개인의 의식만 변화시켜서는 조직문화를 혁신할 수는 없다. 결국 체계 없는 조직문화는 흔들리고, 철학 없는 조직문화는 공허하다. 플레이윙즈 조직문화 가이드 1.    플레이윙즈 소개(About playwings)– Vision, Mission, Core Value, Identity2.    조직문화 정의(How to work)– Organization, People, Promise, How to work3.    조직문화 실행(How to remain this)- 채용, 온보딩, 평가, 복지 1. 플레이윙즈 소개(About playwings)Vision/ Mission/ Core Vlaue/ Identity플레이윙즈의 목표는 브랜드 비전과 미션에서 나온다. 비전은 우리가 원하는 이상적인 상태이며, 미션은 비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 플레이윙즈는 모두가 쉽고 가볍게 여행을 떠나는 사회를 꿈꾸며, 이를 위해 사용자에게 맞는 최적화된 여행정보를 전달한다. 플레이윙즈 서비스는 부드러운 개입, 즉 최적화된 정보 전달을 통해 여행을 가볍게 떠나도록 만드는 ‘Playful Nudge’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Playful, Daily, Curated, Affordable이라는 4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선시켜나간다.이렇게 정리된 브랜드 정체성은 팀 구성원들이 나아갈 하나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한다. 2. 조직문화 정의(How to work)Organization/ People/ Promise/ How to workA. Organization플레이윙즈 팀은 기본적으로 ‘역할 조직(Role-Based Oganization)’을 추구한다. 각 팀원은 위계(Rank)가 아닌, 역할에 따라서 책임과 결정권을 갖는다. 우리는 이 조직구조를 ‘모든 팀원이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협업 네트워크’라고 정의했다. 이를 위해선 모두가 같은 방향성, 즉 비전과 미션을 공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로써 각 팀원은 공동의 목표를 위해 실현해야 할 과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며, 서로 유연하게 협업할 수 있다.B. People우리는 어떤 사람들인가?우리는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는가?우리는 앞으로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가?이 질문에 답하고자 했다. 플레이윙즈에게 정말로 필요한 조직의 핵심가치를 고민했다. 스스로에게도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의 인재상이 실제 조직문화와 일치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 것을 내세운다면, 이는 스스로 기만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가치들은 새로운 팀원을 ‘채용하는 기준’ 일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평가하는 기준’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5가지를 선별했다. 여기에 비하면, 나 또한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이것들이 플레이윙즈를 여기까지 끌고 왔던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지켜야 할 가치라고 믿는다.1. 문제 해결력 : 논리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그것을 즐기는 사람2. 성장 : 회사가 아닌, 자신의 역량을 키워 가치를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3. 소통 : 각 팀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사람4. 주체성 : 다른 사람의 지시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5. 혁신 :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모든 걸 갖춘 사람을 ‘Young Professional’이라고 정의했다. 나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성장을 멈추고 과거의 영광과 고정관념에 갇혀있는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Old’한 사람이다. 플레이윙즈는 개인의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는 Young한 태도를 지닌 사람을 가치 있게 여긴다. 또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주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을 ‘Professional’이라고 말한다.C. Promise플레이윙즈 팀원이 이런 사람이라면, 그리고 앞으로 합류할 팀원이 이런 사람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보장받아야 하는가? 1. 높은 자율성 : 개인의 책임감과 신뢰감을 기반으로 업무의 자율성을 보장합니다.2. 참여감 :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한 모든 팀원에게 최대한의 기회가 주어집니다.3. 작은 성공, 작은 진보 : 의미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4. 훌륭한 동료 : 우리는 훌륭한 동료를 보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유지해야 합니다.5. 즐거움 : 우리는 늘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란 무엇인가? 창업자인가? 임원인가? 그것은 실체가 없는 추상적인 개념이다. 사실 우리는 팀원이자 ‘회사’이기도 하다. 나를 위해, 다른 팀원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위와 같은 것을 스스로 약속하고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차후 조직문화를 개선할 때도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D. How to work우리는 어떻게 일 하는가? 이 부분은 위의 영역을 종합하여 쉽게 풀어썼다고 볼 수 있다. 업무를 할 때 가장 실질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합니다.-   주도적으로 일합니다.-   함께 일합니다.-   성장을 추구합니다.-   즐겁게 일합니다.일하는 방식을 위처럼 크게 5가지로 나누고, 각 항목마다 구체적인 설명과 실행방안을 제시했다.첫 번째 항목만 예를 들면,문제를 해결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서비스를 개선하고 역량을 키운다.• 목적, 방법, 기간, 공유 대상, 기대효과를 명확히 하며 일을 시작한다.• 일이 막힐 때에는 ‘문제’와 ‘목적’이 무엇인지 떠올린다.• ‘꼰대’가 되지 말자. 솔루션이 딱 하나라는 생각이 ‘꼰대’를 만든다.• ‘갑’이 되지 말자. 피드백이 논리적이지 않으면 ‘갑’이 된다. 이런 식으로 팀원들이 실제로 업무할 때 와 닿을 수 있게 정리했다. 3. 조직문화 실행(How to remain this)채용/ 온보딩/ 평가/ 복지                                             우리는 좋은 팀원을 뽑고(채용), 적응시키고(온보딩), 개선하고(평가), 지원함으로써(복지) 조직문화를 유지한다. 이 논리에 따라 조직체계를 크게 4가지로 구성했다. 각 영역을 아래와 같이 원칙(철학)을 정의하고, 이에 맞는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여기에 실행방안은 싣지 않았다. 방법은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A. 채용 – 우리와 함께할 사람을 어떻게 선별해야 하는가?뛰어난 인재를 뽑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훌륭한 동료를 보면서 크게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역량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회사의 비전에 공감하고 우리가 정한 조직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해야 합니다. 또한 팀원의 성장과 회사의 직무가 일치할 수 있도록 채용 과정에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됩니다. B. 온보딩 – 우리와 함께할 사람을 어떻게 적응시킬 것인가?신규 팀원의 초기 적응기간을 줄이는 것은 조직 가치 향상에 큰 보탬이 됩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회사의 방향성과 조직문화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입사 후 3개월 뒤에는 해당 팀원과 인터뷰를 진행하여 직무에 대한 적합도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차후 충분히 반영해야 합니다. C. 평가 –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일하고 있는가?1. 우리는 스스로 평가함으로써 자신의 핵심 역량과 성장성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2. 우리는 함께 협업하는 팀원에게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전달하고 협업 구조를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3. 우리는 회사의 방향성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D. 복지 –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플레이윙즈는 모든 팀원이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비전과 미션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윙즈 팀원들은 동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율적인 업무환경을 지키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야 합니다.글을 마치며많은 사람들이 ‘조직문화=복지’ 정도로 생각한다. 게다가 이를 '일방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주는 이익', '업무와 관련이 없는 비재무적 이익' 정도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좋은 조직문화는 위에서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창업자가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다. 조직문화의 주체는 결국 조직에 속한 '나'다. 수동적인 태도를 버리자.바라기는 모두가 좋은 조직문화가 생기길 기다리지 않았으면 한다. 만들어갔으면 한다.주요 참고자료- 넷플릭스의 문화 : 자유와 책임(한국어 번역본)https://www.slideshare.net/watchncompass/freedom-responsibility-culture- 수평적 조직문화 파헤치기(Publy) – 장영학 님https://publy.co/set/163- youngharkjang 님 브런치https://brunch.co.kr/@younghakjang/- 상효이재 님 브런치https://brunch.co.kr/@workplays/- 워킹대디will 님 브런치https://brunch.co.kr/@svillustrated- 태용 Youtube - 스타트업 인터뷰https://www.youtube.com/channel/UCQ2DWm5Md16Dc3xRwwhVE7Q- 그 외 배달의민족, 토스, 29cm, 오늘의집, 블랭크 등 훌륭한 조직문화를 가진 스타트업의 사례들#플레이윙즈 #조직문화 #기업문화 #시스템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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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플로우의 새로운 사무실 … 랜선 집들이 😊

2021년 8월, 플로우팀은 새로운 사무실 공간으로 이사를 했어요. 😉 새로운 사무실은 플로우가 가진 협업 철학을 가득 담아 설계되었는데요! 이 포스팅을 통해 플로우팀의 공간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는지 소개해드릴게요!플로우 뉴 사무실 투어! 지금 시작합니다.🚗🚀1. 같이 경험하고 성장하는     전사 타운홀 미팅 🚀플로우는 한 달에 한 번 전직원이 모여 그간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공유는 📅'월간 경영 포럼' 이라는 특별한 사내 문화가 있어요.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자신의 업무 외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플로우만의 협업 문화에요! 넓은 타운홀 미팅 공간은 플로우 팀의 전직원 소통을 위한 홀로 꾸며져 더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를 연출했어요!2. 뻥 뚫린 회의실에서    자유로운 소통중 🙋‍♀️🙋‍♂️통유리를 활용한 뻥 뚫린 폴딩도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플로우의 회의실입니다. 덕분에 답답하고 권위적인 분위기를 탈피하고 개방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회의 공간이 되었어요! 구글 시계로 유명한 '⏲타임타이머'를 활용해서 회의시간을 정해 놓고 집중력 있게 시간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회의 공간에서 플로우의 팀원들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팀원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듣으면서 함께 성장하는데, 그 분위기가 얼마나 즐거운지 직접 경험해 보신다면 놀라실거에요!3. 휴식이 필요할 때 떠나요 ~     플로우 제주도🛫누구나 때때로 일에 집중하기 어려운 날이 있죠. 플로우에서는 그런 날 억지로 책상에 앉아 끙끙거릴 필요가 없어요. 점심 시간 등 쉬는 시간을 모두에게 허용된 휴게 공간에서 무한 힐링🌵하며 다시 집중력을 되찾을 수 있죠! 2층으로된 휴식 침대와 안마의자까지 1인용으로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휴게실이라는 곳은 시설도 중요하지만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중요한데요! 그런 의미에서 플로우 휴게실은 “진짜” 랍니다.* 잠시 글쓴이 맘대로 소개하는 PPL 보고 가겠습니다.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에서 플로우팀을 위해 메트리스를 협찬해주셨습니다. 꺄. 💕 딱 10분만 자려고 누웠는데 어젯밤 집 보다 회사에서 더 딥슬립하게 만들어 준다는 소문이...감사 표현에 진심인 편...♥침대와 내가 한 몸이 되는 물아일체의 경지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삼분의일 4. 플로우가 만들어 지는 곳.      업무 공간 💻출근을 해서 가장 오랜 시간 앉아있는 공간인 업무 공간! 가장 중요하겠죠?팀 별 성향에 맞게 자율적으로 업무 공간을 꾸밀 수 있답니다. 공간'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왠지 더 크리에이티브한 상상력이 넘쳐날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드는, 플로우의 업무 공간! 또한 개개인이 작업에 완전히 몰두 할 수 있는 넉넉한 개인 책상 공간과 타팀과 분리된 자리 배치로 플로우팀은 더욱 더 발전하고 있답니다!5. 작은 1%까지 마음써주는      배려 공간 🙏어쩌면 다른 회사에서는 창고로 사용되었을 수도 있는 작은 공간들, 플로우에서는 그런 장소까지 직원들을 위한 중요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공동 휴게실이 부담될 수 있는 여성 직원들을 배려한 여성 전용 휴게실, 업무의 기한을 지키기 위해 집중이 필요한 때 필요한 1인 업무 집중 공간을, 동료들의 집중력을 위한 매너있는 폰부스까지!여기까지 플로우의 새로운 오피스를 소개해드렸어요!플로우는 업무에 100% 몰입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고, 임직원이 함께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 재원을 다시 더 좋은 일터를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어요! 앞으로 변화된 사무실에서 더 큰 꿈을 이뤄가는 플로우팀을 지켜봐주세요. 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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