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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즈니스 탐구 – 모바일웹 vs 모바일앱

모바일 채널을 구축할 때, 웹으로 구현해야 할지 앱 개발을 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것이 더 나을지 판단하기 전에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의 차이점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의 차이점모바일웹은 HTML 기반의 웹 브라우저로 동작하는데요, PC 웹하고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화면 사이즈가 작고, 터치 스크린의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Click-to-Call’과 같은 모바일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모바일앱은 디바이스에 직접 설치(다운로드) 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플랫폼(Android, iOS..)에 따라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구분되며, 컨텐츠는 웹 컨텐츠를 활용하거나 (hybrid-app) 인터넷 연결 없이도 이용 가능합니다.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은 구동방식이 다르고, 운영되는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이점이 존재하게 됩니다.)#1 모바일 웹의 장점1) Immediacy(직접성) –  Mobile Websites Are Instantly Available앱은 기본적으로 설치 행위가 선행되어야 하며 플랫폼에 따라 이용여부가 결정되는 반면, 모바일 웹은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빠르게 접근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2) Compatibility(호환성) – Mobile Websites are Compatible Across Devices하나의 모바일 웹사이트는 수많은 종류의 모바일 기기 유저가 도달하여 경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 웹사이트 URL은 QR Code, SMS, NFC 등의 모바일 기술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3) Upgradability(업데이트 용이) – Mobile Websites Can Be Updated Instantly모바일 웹은 컨텐츠나 디자인 변경시 웹 표준에 맞춰 작업 후 퍼블리시하면 되지만, 모바일 앱은 지원하는 앱 OS별로 각각 수정해야 하며, 수정했다 하더라도 마켓 정책 기준을 지키지 못했을 시 리젝될 수 있습니다.4) Findability(검색성) –  Mobile Websites Can be Found Easily대부분 사용자의 모바일 웹페이지 기본 화면은 검색엔진이며, 사용자가 우리 웹사이트와 유사한 검색어를 입력하면 자연스레 노출되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각종 모바일 광고로도 노출이 가능합니다. 반면, 앱의 경우 attention, interest를 위한 막대한 광고비와 바이럴 효과가 아니고선 Organic Installed 하는 경우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5) Time and Cost(투입 리소스) – Mobile Websites are Easier and Less Expensive모바일 웹은 모바일 앱보다 더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개발 가능합니다. 유지보수까지. #2 모바일 앱의 장점1) Interactivity/Gaming 모바일 게임은 앱으로 구현하는 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모바일 사용자의 다양한 터치 제스처에 대해 유연하게 반응하며, 이는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주게 됩니다. (앵그리버드를 웹으로 한다면?)2) Personalization 특정 타겟에게 맞춤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으며, 타게팅 된 메시지(push-notification)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관점에서 모바일 앱의 가장 강력한 이점이기도 합니다.3) Performance 웹보다 쉽고 빠르게 구동 가능하며, 복잡한 계산와 리포트 등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e.g: 은행 앱, 금융 앱)4) Native Functionality or Processing Required모바일 웹에서 Click to Call, SMS 등 모바일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지만, 사용자의 카메라 구동, GPS 또는 각종 프로세싱 능력이 모바일 앱이 훨씬 효과적입니다.5) No connection Required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아도(offline) 기능들이 문제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이 가능합니다 (e.g : 캘린더, 포토 에디터 등)이처럼 모바일 웹은 마케팅/이벤트 등 사용자 획득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모바일 앱은 인게이지먼트, 개인화에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웹, 모바일 앱 어느 것이 더 좋은가?’라는 질문이 나온다면 “모바일 채널로 어떤 비즈니스 성과(Goal)를 달성할 것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다.* WISETRACKER는 모바일 광고 성과 측정부터 In-app 이용자/컨텐츠 분석, 푸시메시지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모바일 통합 분석/타겟팅 솔루션입니다. 와이즈트래커 솔루션의 무료체험을 원하실 경우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WISETRACKER가 제공하는 무료 데이터 분석 컨설팅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와이즈트래커 #앱개발 #웹앱 #웹개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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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지는 것이다

A씨는 일을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작은 일도 세세하게 신경쓰고, 모든 일을 철저하게 처리한다. 남들이 흘려듣는 것도 주의깊게 준비하고 항상 미리 미리 대응하는 태도 때문에 항상 윗사람의 사랑을 받는다.그래서 늘 바쁘다.그렇다고 A씨가 하는 일이 모두 중요한 일들인가 따지고 보면 사실 그렇지 않다. 정작 중요한 일을 구분하여 에너지를 쓰기 보다는 모든일에 한결같이 정성을 쏟는게 문제이다.이건 그냥 바보다.쓸데없는 일을 구분하는 것회사 생활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일 때문에 에너지를 쏟는 경우가 5할이 넘는다. 밤낮없이 야근하지만 성과는 1도 나타나지 않는 이유이다.예산을 100을 쓰고도 성과는 10을 얻는 이유이다.A씨는 모든 상사들이 찾는 인재가 아니라, 그냥 그들의 '봉'일 뿐이다. 남는건 지나가버린 젊음에 대한 아쉬움 뿐이다.B씨는 뺀질거리지만, 무엇이 중요한지 감각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시키는대로 일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한번 하기로 한 일은 남들과 다르게 처리하면서 신기하게도 성과를 만들어낸다. 늘 칼퇴를 하고, 워라벨을 유지하지만 생각과 결과에는 항상 엣지가 있다.'열심'이라는 가치는 컨베이어벨트식의 정형화된 업무 패턴이나 양으로 성과를 측정할 때나 효과가 있는 방식이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2등 밖에 될수 없는 요즘 시대에는 성실함은 더 이상 예전처럼 유효하지 않다.여유가 창의의 원천바쁠수록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마치 관성에 의해 멈추려해도 멈추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다. 기존의 궤도를 벗어나려면 방향 전환이나 일탈이 필요한데, 빠르게 움직일수록 정해진 레일에 더 밀착하게 된다.  벗어나려면 쓸데 없는 일을 줄이고 생각의 시간을 벌어야 한다.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줄이고 새로운 시도를 해볼만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의심하고 확인하라시키는대로 하지 마라. 정말 필요한 일인지 체크해야 한다. 필요한 일이더라도, 시키는 방식대로 하는게 효과적일지 의심하라. 대부분 상사는 머리에 떠오르는 예시를 들뿐이다. 말한대로 하면 나중에 처음부타 다시해야할 수도 있다. 그냥 알겠습니다 답하지 말고, 한번이라도 다른 방식에 대해 질문하거나 스스로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봐야 한다.1년간 정말 바빴다?작년과 무엇이 좋아졌는가? 바쁨의 결과가 현상 유지는 아니었나? 그냥 바쁘기만 했는가? 일이 당신의 목표인가? 그러려고 여태껏 노력했나? 행복했나? 무엇을 잃었나?의심없는 성실함은 자본가가 근대 교육에 심어놓은 착취의 프레임일 뿐이다.최소한 무엇을 위해 바쁜 것인지 동의할 수 있어야 한다. 문명이 이렇게 진보했음에도 인간이 여유가 없다는 것은 시스템이 잘 못된 것이다. 바쁘지 않아도 세상은 충분히 돌아간다.세상은 결코 바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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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만 불쌍하고 소는 안불쌍하니?

※ 조금 격양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오늘 말복이다. 또 얼마나 많은 불쌍한 강아지들이 냄비속으로 끌려들어갈지 생각만 하면 화가 치밀어오른다. 얼마전 해프닝으로 이슈를 끈 기보배 어머니 사건은 결국 기보배 아버지가 정말로 보신탕집을 운영했던 이력이 드러났다. 동물보호협회에서 이번에는 야심차게 버스광고도 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개고기 반대 운동이 옹호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듯 해서 기분이 좋지만, 여전히 개고기 반대 운동마다 늘상 지겹게 달리는 다음과 같은 댓글들이 있어서 좀 조목조목 반박해 보고자 한다.1. 개나 고양이만 불쌍하고 소나 닭은 안불쌍해?이런 댓글은 진짜 나는 정말 무식한 사람입니다라고 광고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개나 고양이가 굳이 왜 '반려동물'이라고 불리겠는가? 과반수 이상의 인간들에게 가축, 단순한 동물의 존재를 넘어서서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변모해온 동물이 개와 고양이이기 때문에 붙은거다. 혹시 '근거 있니?' 이런 소리 할 안티들을 위해 간단한 통계를 보도록 하자 (출처: ASPCA - Pet Statistics, APPA, GfK SE survey 2013)미국에서 개체수로 치면 반려동물은 애들보다 많다.미국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90% 이상이 반려동물을 가족과 동등한 일원으로 여긴다.미국에서는 반 이상의 개들이 가족과 함께 침대에서 잔다.전 세계적으로 57%의 가정에 반려동물이 있으며 이 중 개는 33%, 고양이가 23%를 차지한다.놀랍게도 반려동물 보유가정이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이 아닌 아르젠티나 (82%), 멕시코 (81%), 브라질 (76%) 순이다. (개체수가 아닌 전체 모수 중 반려동물 보유 가정의 비율이다.)Top 20 Dogs and Cats Populations WorldwidePet Ownership Internationally물론 누군가에게는 소가 반려동물일 수도 있고, 닭이 반려동물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소고기 반대운동, 닭고기 반대운동은 별로 보이지 않는걸까? 안타깝지만, 그들을 반려동물로 인식하는 인구의 숫자가 유의미하게 많지 않아서 그런것 뿐이다. 만일 먼 미래에 진짜 갑자기 소라는 동물이 두집 건너 한집 꼴로 애완견처럼 같이 지내고 있다면, 당연히 소고기 반대 운동도 일어나겠지. 다시 말해서, 소나 닭은 놔두고 굳이 개고기 반대 운동을 벌이는 이유는 개라는 존재를 가족의 일원처럼 여기는 사람들의 인구가 월등하게 많은 것 뿐이다. 누가 당신 가족의 일원을 잡아서 거꾸로 나무에 묶은 다음에 죽을때까지 두둘겨 팬 후에 토막토막내서 냄비에 끓여서 팔고있다면 당신은 심정이 어떨것 같나?2. 저렇게 개고기 반대운동 하는 사람들 치맥은 열심히 먹더라.위와 같은 맥락인데, 개고기 반대운동과 채식주의 운동은 엄연히 그 성격이 다른 운동이다. 물론 채식주의의 범주가 더 크긴 하지만, 동물보호를 이유로 한 채식주의자들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운동을 벌이는거고 개고기 반대운동은 1번에서 설명한 내 가족같은 존재를 누군가가 토막토막내서 사고팔고 있다는게 참을 수 없어서 벌어지는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따라서, 개고기 반대운동한다고 치맥 못먹을거 없고, 반려견 보호소에서 일한다고 치맥 못먹을 이유 없다는 거다. 개고기와 채식은 전혀 별개의 주제이다.참고로, 전 세계의 채식주의자 인구 비율은 5%가 채 안된다 (물론 종교적으로 강제하는 나라 제외하고 동물보호를 목적으로 채식을 하는 인구를 말함). 미국이 2015년 기준 1.9%-3.4%, 호주가 2010년 기준 2%, 독일이 다소 높은 6%-8.7% 수준이다. (출처: Vegetarianism by Country, Wikipedia) 이렇듯이 개고기 반대와 베지테리아니즘은 엄연히 다른 범주, 다른 영역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너는 왜 개고기 반대하면서 치맥을 열심히 먹고 있느냐는 무식한 얘기는 제발 하지 말자. 사실 한가지 더 덧붙이면 많은 수의 채식주의자들이 반려동물을 보호하는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채식주의까지 발전하는 경우가 많으니 서로 완전 별개의 사람들은 아니다. 내 주장의 요지는 '개고기 반대운동 = 채식주의자' 요런 등식이 잘못됐다는 것일 뿐이다.Worldwide Vegetarian Population3. 개고기는 우리 민족 고유 문화다.아 이거 내가 역사학자도 아니고 그쪽으로 지식이 미천한지라 역사적으로 옳다 그르다라고 말하기는 불가능하다만, 이거 하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문화'라는건 항상 역동적이고 융합되어 변화하고 움직이는 거다. '고유'의 문화라는건 한 문화의 뿌리가 어디에 닿아있느냐는 거고, 그 문화를 보존하냐 마느냐의 문제이지, 그게 우리 고유의 문화라고해서 모두가 고수해야 한다는 건 진짜 유치원 5살짜리 논리만도 못한 생각이다. 그런 논리면 한복도 우리 고유 문화니까 다 닥치고 한복입고 다녀야 하고 상투틀고 머리 안자르던것도 우리 고유 문화니까 남자들 이발하면 안되는건가? 핵심은 이거다.그 문화가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사회적 합의가 있을 경우 그 문화는 보존되고 지켜나가지는 것이라는거.한복은 저걸 보존하자는 사회적 합의가 명확하지? 그러니까 저걸 계속 보존하려고 온 나라가 노력하는거고, 당신 말처럼 개고기가 만일 우리 민족 고유 문화라고 치자. 그래서 이걸 보존해 나갈 가치가 있나? 그런 사회적 합의가 있을까? 이건 지나가는사람 붙잡고 설문조사 몇번만 해도 금방 결과 나오는거고, 심지어 본인이 개고기 먹는 사람조차도 지가 먹는거 숨기고 있는 사회다. 따라서 개고기가 우리 고유 문화니까 공격하지 말라는 논리 역시 말도 안되는 얘기다.4. 개고기 반대는 서양 사대주의다이건 사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논리이긴 한데, 생각보다 이런 댓글이 많이 달리더라... 개고기 먹는걸 야만인처럼 여기는 문화는 서양에서 들어온거고, 이를 맹목적으로 따라가는건 서양 사대주의일 뿐이다... 라는 주장이다. 이들이 얘기하는 사대주의는 정확하게 말하면 '문화 사대주의 (Cultural Toadyism)'을 의미하는데, 그 정의는 단순이 다른 나라/민족의 문화적 양식을 따라하거나 좋아하는걸 의미하는게 아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동남아에서 한류바람으로 한국 드라마 닥치는대로 정주행하고 남친한테 한국식 데이트를 요구하는 동남아 여자들은 다 문화 사대주의에 빠진 사람들인가?문화 사대주의는 자국보다 강한 국가, 또는 자민족 보다 우세한 민족의 문화에 복종하고나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주의를 말한다. 조선시대에 우리 사대부들이 중국은 우리 형님나라요, 우리나라의 본원이 중국의 한 갈래에 있으니 중국의 문화는 우리보다 무조건 우월하니 닥치고 받아들이시오... 하던게 바로 문화 사대주의의 전형이다. 개고기 반대가 이거랑 어떻게 같나?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이 서양문화가 무조건 우리보다 우월하니까 개고기먹는 사람은 야만족 취급하는 서양애들 말이 100% 맞는거야...' 이런 이유로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존재한다고 생각하나?말복을 맞아 조금 격양된 논조로 개고기 반대운동 안티들을 향해 조금 쓴소리를 해봤다. 예전에 유투부에서 한창 돌아다니던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와 진중권 교수가 개고기 관련 주제로 토론하던 영상도 봤는데, 사람들 반응이 가관이더라. 진중권은 무슨 논리로 무장된 개념넘치는 영웅이고 박소연씨는 무슨 무개념에 논리가 1도 없는 사람처럼 취급하더라. (심지어 나무위키에도 그런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그냥 박소연씨가 진중권 특유의 토론 방식에 (상대로 하여금 자승자박에 걸리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아주 고난이도 스킬) 말려들어서 그냥 망해버린 토론일 뿐이지 그렇다고 진중권교수가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논리가 빈약하다..' 뭐 이렇게 말할 꺼리는 절대로 아니다. 반려동물은 인간이 동물에게 '나는 너를 반려동물로 선택했소..' 뭐 이런 인간우월적인 개념에서 나온게 아니다 (사실 여기서 출발 했을수도 있지만...) 뭔가 역사적으로, 인류학적으로 무슨 엄청난 배경이 있어서 생긴 문화도 아니다. 그저 개와 고양이라는 동물이 인간과 자연스럽게 생활하다가 생긴 유대감에서 발전되어나가 그들이 아예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여기게 된 사람들의 인구가 유의미하게 많아져서 하나의 문화가 되버린 현상일 뿐이다. 개고기 반대의 이유? 내가 자식새끼처럼 여기는 개, 고양이를 누군가가 두들겨패서 먹어버리는 행태에 대해 그냥 화가 치밀어 오르는거,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부여도 필요없다.https://www.youtube.com/watch?v=lC5g0o_bLPU<iframe width="700.000000" height="394.000000" src="//www.youtube.com/embed/lC5g0o_bLP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이 동영상에서 진중권 진짜 비호감이다. 말빨 하나로 본인이 우월한 사람인양, 상대방을 그냥 우기는 사람 취급해 버린다..아, 참고로 나도 채식주의자다. (채식주의자가 되다 글 참고)한가지만 더 추가하려고 한다. 생각보다 이런 댓글도 드문드문 보이더라.5. 나도 개키우는 사람인데 개고기 반대 운동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고방식 아닌가요? 내가 개키운다고 다른사람도 나 처럼 생각해 달라고 하면 안되는거죠.이건 사실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 주장이긴 하다. 내가 일리가 있다고 말하는건 '나도 개키우는 사람인데'가 아니라 '다른사람도 나처럼 생각해 달라고 하면 안된다'에 일리가 있다는거다. 인간은 항상 본인의 사고방식에 위배되는 행동을 강요받으면 본능적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자기방어적이 되기 쉽다. 이런 차원에서 남에게 내 사고를 강요하는건 어쨌든 기본적으로는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주장하는 모든 행위가 불가능해 진다면, 이 세상에 환경보호 운동이니, 페미니즘 운동이니, 성 소수자 운동이니 등등의 모든 '운동'자 붙인 행위가 모두 불가능해 진다. '운동' 영어로는 'movement'라는건 어쨌든 어떤 특정 가치를 믿는 일부 그룹의 사람들이 그 가치가 인류공생에 가치가 있다는 신념하에 다른사람에게 전파시키고자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언제나 그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행위를 하게 된다. 이때 그 운동이 올바르냐 옳지 못하느냐의 평가는 사실 매우 복잡한거고, 대부분은 그 시대에서 평가받지 못하고 다음, 또는 먼 세대에서 평가받곤 한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다수의 지지자를 확보하면 그 운동은 대부분 정당성을 확보하기 마련이다. 환경보호 운동은 절대 다수의 지지를, 페미니즘운동도 유의미한 다수자의 지지를 얻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고 있는거고, 성 소수자 운동은 아직 다수의 지지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인지라 이렇게 힘들게 운동하고 있는것 뿐이다.이런 차원에서 '이미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가족 구성원으로 존재하고 있는 개나 고양이를 식용으로 먹는 행위는 사회 다수의 사람들에게 극도의 불쾌감과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기 때문에 근절되어야 하는 행동이야'라고 개고기 반대 운동을 펼치는게 나는 합당한 사회적 운동이라고 보는거다.아,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나도 개키우는데..'라고 붙이는 사람들은 당신이 애완동물을 악세사리처럼 달고 살고 있는건지, 아니면 진정 반려동물로서 내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건지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그런 말 하길 바란다. 당신이 후자의 사람이라면 '나도 개 키우는데 개고기 반대하지 않아요'라는 말은 목에 칼을 들이대도 하지 못할껄? 왜냐면 우리들에게 그런 말은 '나도 집에 애들이 있는데요 어디 원주민들이 애를 식용으로 잡아먹는 행위는 반대하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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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티 사명과 코어 가치

폴 손 (Paul Sohn)은 그의 블로그에서 ‘문화는 어려움 속에서 반드시 전략을 초월한다’라고 썼습니다. (Here's How Leaders Create Healthy Organizational Culture, http://paulsohn.org/heres-how-leaders-create-healthy-organizational-culture/)시프티의 예를 들면,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두 명의 공동 설립자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업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2017 년 9 월, 2 명의 팀원을 추가로 합류하였고 바로 그 때 시프티의 팀과 문화,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시작했습니다.우리는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기를 열망하는 독특한 문화를 육성하여 미래에 시프티 팀에 합류할 모든 구성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되게 하고자 했습니다. 시프티의 문화는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사업을 함께 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시프티를 운영하는 데에 서로 동의하는 철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고유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2016 년 7 월 시프티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 첫 해를 되돌아 보고 팀과 공유할 시프티의 핵심 가치, 미션과 비전을 수립하였습니다.Unconventional첫 번째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다른 기업과 다른 차별성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한 예로 우리는 한국에서는 다소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기존 방식과 다른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수행했습니다. 또한 북미 지역에서는 스케줄링, 출퇴근 용 앱 또는 소프트웨어 시장이 상당히 포화 상태라고 말할 수 있지만 한국은 완전히 새로운 시장이었습니다. 중견 기업의 경우에도 오래된 방법으로 출퇴근을 기록하고 근무표 계획과 급여를 엑셀로 처리하는 전통적인 방법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프티의 익숙치 않은 언어를 기꺼이 배우고 일해줄 인력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위험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고 UNCONVENTIONAL이라는 가치는 시프티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 있어 중요한 코어 가치가 되었습니다.Insight두 번째 핵심 가치는 INSIGHT입니다. 우리는 나날이 들어오는 사용자들에 신기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프티를 사용하지 않고 떠나는 것들으르 지켜보았습니다. 사용을 하든 떠나든, 우리는 그들의 요구와 불만을 듣는 데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주로 많은 사용자들의 ‘원함’만을 들었습니다. 우선순위가 없는 의견들과 요청들이 난무하여 우선 순위를 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프티 서비스의 핵심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가치의 중심을 지키기 위해 합리적이지 않은 ‘원함’ 류의 피드백 대부분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비즈니스의 본질 인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이 접근법을 취하면서 더 나은 통찰력을 가지게되었고 사용자가 정말 필요로 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팀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단순히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본질을 찾자.”Flexibility제품 초기에는 MVP 만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기업 요구에 부응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당시에는 우리가 소상공인을 위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지도 않았습니다. 초기에는 제품의 성숙도가 낮아서 주요 타겟 시장으로 간주되는 소상공인의 니즈도 거의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새로운 자영업 사용자에게 시프티를 떠난 이유를 묻곤 했습니다. (MVP가 갓 나온 초기에 심각한 인게이지먼트와 리텐션 문제를 겪었습니다.) 시프티를 그만 두는 핵심 사유를 찾아내려는 많은 시도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많은 사용자는 시프티에서 무엇이 필요한 지를 정확히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마침내 소상공인으로부터 피드백을 얻는 것이 대기업의 피드백만큼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업의 방향성을 중소/대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은 직원 관리에 대한 절차가 확실하여 특정 기능 요청이나 귀중한 피드백을 세세히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피드백들은 지금의 시프티로 성장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결국 시장반응에 빠르고 현명하게 변화하기 위해 pivot할 수 있었던 시프티의 세 번째 가치는 FLEXIBILITY입니다. (소상공인도 여전히 시프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Customer Satisfaction and Openness마지막 두 가지 핵심 가치는 CUSTOMER SATISFACTION과 OPENNESS입니다. 우리는 고객의 니즈에 필수적인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팀 내에서 열린 문화를 가짐으로써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는 계층적 보고 절차를 가진 전통적이고 엄격한 기업이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핵심 가치:Unconventional: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Insight: 원하는 것을 제공하지 않고 사용자가 필요한 것을 제공Flexibility: 변화에 신속한 대응Customer Satisfaction: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더 나아감Openness: 투명성과 협업을 수용, 구성원의 평등 추구우리가 위에서 확립한 다섯 가지 핵심 가치는 시프티 팀 내에서 공유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아래의 사명을 이루는 데에 기여할 것입니다.사명: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여 직원 근무일정 스케줄링, 출퇴근기록 및 급여정산 프로세스를 간소화합니다.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고객이 직원 관리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시프티 #고객가치 #핵심가치 #기업소개 #서비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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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기만 할 것인가요?

왜 창업하셨나요?스타트업에서 왜 일해요?그 답은 각자 다르겠지만스타트업에서 즐기는 일이라는 것은무엇보다 매력적인 단어이다.힘들고 어렵지만,일은 즐거워요.즐기면서 일하고 있어요.그래서 버텨요.그래?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즐거움만으로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나도 일은 즐기면서 한다.단지, 즐기면서 한다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책으로 배운 창업과실제 창업해서 겪는 하루하루는 너무나 큰 갭이 있다.즐긴다고?즐기기 어려운 일이 얼마나 많은데...멘탈의 문제냐고?아니,좋아하는 일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서 하기 싫은 일 또는 좋아하지 않는 일 아홉 가지는 해야 한다.좋아하지 않는 일을 여러 번 해야 하는데그것을 모두 즐길 수 있겠니?나도 사람인지라,슬럼프도 있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있고,잘 안 풀려서 좌절할 때도 빈번하다.그럴 때다만,괜찮아. 즐기면서 하면 되지즐거운 일을 하고 있는 거니까 참자라고자기 최면을 걸까?만약 엄청 더운 적도 근처의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는데...견딜만하다고 자기암시를 건다 하여도잠시 잠깐은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다음 날, 다다음날까지 쭈욱~ 더위에 놓여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더위를 즐기면 된다고?즐긴다고 더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니까.스타트업은 즐겁다라던가,즐기면서 일을 하고 있다라던가...그런 생각으로 넌 얼마 못 갈 거야.엔도르핀과 아드레날린의 이야기를 알아?기분이 좋아져서 맛보는 희열과고통의 극한에서 맛보는 희열!마라톤 선수가 극심한 고통을 견디면서 한계에 다다랐을 때,그 사점(한계점)을 지나면서 다시금 페이스를 유지하게 되고장시간의 레이스를 견딜 수 있게 하는 힘!아무리 숙달된 마라토너일지라도고통의 순간은 늘 겪는다.그때마다 그 고통이 항상 즐거울까?고통은 고통이다. 아프다. 힘들다.마라톤이 즐거우니까 견딘다고?결승점을 생각하면 즐겁겠지만,뛰고 있는 시점에서는 괴로워.여기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말하지.절실하니까 견디는 거다.고통이 오고, 포기하고 싶어도 오래 인내하고 끌고 갈 수 있는 힘은즐거움이 아니라 절실함이라고 생각해.절실함은 불면증을 가져오기도 한다.샤워할 때, 탈모 증세도 오기도 하고,고민이 많아져서 건망증이 생기기도 하지.나와 같은 창업자들끼리 만나면,절실함은 뱃살과 비례한다는 농담을 주고받는다.절실함은 급격한 노화와 비례한다.즐거움 때문에 하기 싫은 일,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절실함 때문에 할 수 있고, 좋아져야 하는 일이라고 인식하는 것이다.즐거움은 누구를 만나거나 미팅이 있을 때, 서로 하하호호 인사하고, 중요한 일은 다음번으로 미루는 여유를 주겠지만절실함은 자존심도, 체면도 내세우지 않는다.오늘 마지막으로 보는 듯 공격적이고, 크로스 체킹 하면서 최대한 안전하려는 신중함이다.오늘 안되더라도 다음에는 꼭 도장 찍게 만들겠다는 절박함을 준다.더운 무인도에서 더위를 즐기는 게 아니라더위를 피하기 위해 무언가 그늘이 될 것을 찾거나 만들어야 한다.내일, 모레 그리고 그 이후의 더위도 피하기 위해갈증을 풀어줄 물을 확보해야 하고,음식도 신선하게 보존할 방법도 찾아놓아야 한다.정신 차리라고!우리 놀러 온 거 아니야.스타트업이란 게즐기기만 하는 여행과 같다는 헛소리 그만하라고.스타트업이라는 것은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정글을 탐험하는 것과 같다고.여행자가 아니라 모험가라구!그렇다고 즐거움을 배척하는 이야기는 아니야.우리가 하는 일에서 즐거움이란 것은힘 빠질 때마다 한 방씩  맞는 수액과도 같아.때로는 즐거움이라는 가치가 희망이라서미래를 생각할 수 있게 한다.즐거운 일 할 것을 상상하면서즐겁지 않은 일을 해내야 할 필요가 있거든.즐겁지도 않은 일을 단지 절실함 때문에 한다는 것도 문제거든.절실함만 가지고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은마치 카드값 메꾸기 위해서절실하게 회사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달라?하루하루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찾아다니는 것과 무엇이 달라?즐거움은 좋은 성과가 있을 때 배가되는 기폭제이고,팀원들의 사기를 올려준다.반면에,절실함은 실패하고, 기대 이하의 성과가 있을 때,버틸 수 있는 힘을 주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기 위한동기가 되어주지.회사의 사업 성공 대전제는...수익은 극대화하고, 비용은 최소화한다.긍정적인 요인은 증가시키고, 부정적인 요인은 감소시킨다.라고 배웠다.즐거움은 생산성/업무동기를 증대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고,절실함은 손실/리스크를 줄여주는 방법을 알려준다.즐거움은 팀원들의 사기를 올려주고, 꿈을 꾸게 하며절실함은 팀원들을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현실로 구현한다.즐거움은 기한을 정하지 않고 지속되도록 해야 하지만,절실함은 기한을 정하고, 빠르게 회전되도록 해야 한다.스타트업이 움직이는 원동력은 세 가지라고 생각한다.즐거움, 절실함 그리고 성실함사실 이글에서 성실함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창업자에게 너무나 기본적인 성질이기 때문이다.성실하지 않다면, 창업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서 도전할 자격이 없다.성실함이 없다면,어떻게 실행할 수 있단 말인가?즐거움이 없다면,무엇을 꿈꿀 수 있단 말인가?절실함이 없다면,어떻게 이겨낼 수 있단 말인가?즐거움이 부팅하는 힘이라면,성실함은 유지하는 힘이고,절실함은 극복하는 힘이다.굳이 이 글에서 절실함을 강조하는 이유는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서성실함은 기본이요,즐거움을 내세우는 스타트업은 많이 보았지만,절실함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언급이 적기에나라도 오지랖을 부리고 싶었다.직접 경험하면서,그리고 관찰하면서 창업의 시기별 원동력 비중이달라진다는 점을 깨달았다.창업 초기에는 아무래도 즐거움을 많이 이야기한다.내가 직장 다닐 때는 얻을 수 없었던 즐거움을창업해서 찾았다는 이야기라던가,공모전이나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거나,특허출원하거나,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면서즐거움을 이야기하기도 한다.우리의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하루하루가 즐겁다.아이디어를 고객에게 설명하되,확실한 구매의사는 언감생심이지만 적어도 좋네요, 좋을 것 같아요라는 반응에 힘을 얻기도 한다.뜻이 맞는 동료들을 얻어서 읏샤읏샤 하는 단계에서즐거움이 가장 큰 가치가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팀빌딩 등의막 창업했을 때 해당하는 때랄까?그러다가 제품을 만드는 과정, 아이템을 소개하는 과정,매일 늘어나는 서류 작업과 시행착오들이 반복되면서성실함이라는 힘에 부치게 된다.잦은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기 위해서라도남들보다 더 집중해야 하고,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하고,남들보다 더 오래 일하려고 한다.머리로는 쉬는 시간, 몸 건강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그보다 일하는 시간을 더 늘리거나, 아이템에 쏟아붓는 시간이더 익숙해지는 시기이다.대략적으로 시제품 제작, 피봇팅, 마일스톤 수행 등의창업 초기에 보여 줄 결과물은 없고, 진행만 계속되는 시기 정도?그래서 각종 IR자료와 피칭도 다니고,서류나 이미지 등을 들고 고객과 바이어를 만나고 다닌다.많이 힘겹다. 지치기도 하고... 서서히 불안감이 엄습해온다.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이유가 더 많다.동료들이 지쳐가는 것이 보인다.비용을 아껴가면 얼마간은 더 버틸 수 있을듯하지만,그 끝을 확신할 수 없어 망설여진다.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느껴지고,더뎌질수록 자신감이 떨어지고 압박감이 고조된다.그러다가 명확한 구매 타깃 고객을 만나게 되거나 계약 가능한 바이어를 만나게 되거나그간 밀당하던 잠재적 투자자를 만나게 되거나완제품으로 아이템이 출시되는 시점이 되면서성실함에서 절실함의 비중이 커지는 시기가 찾아온다.딱 이때에 절실함이 창업자들 모두에게 다가온다.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시기고,가장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 시기이다.그런데 절실함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막막하고, 방향을 잃은 듯하다.그러면서 시간은 흐르고,타이밍을 놓치면서 회사가 기울기 시작한다.영업력이 없다, 자금 유치 능력이 없다 란 말을 듣기 딱 좋을 때다.그러다 대책, 대안이 없어서 사라진다.그렇게 많이들 사라진다.소리 소문 없이 기억에서 잊힌다.(출처: 기업성장곡선,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그 시기가 창업한 지 3년 미만에 대다수의 스타트업이 사업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통계치이다.시기별로 원동력의 비중은 달라진다.그렇게 막연하게 단계별로 쫓아가라는 이야기가 아니다.우리는 창업을 할 때부터미리 고려해두어야 한다.시기에 따라비중이 달라진다는 것이지,다른 원동력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다.준비해두어야 한다.다음에 어떤 단계들이 다가오고 있는지 알기에그때 부족함이 없도록,그때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준비하라는 것이다.그리고 하나 더!!!!!!사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망설여지지만아무리 시기별로 원동력 비중이 달라지더라도나의 경우는절실함만큼은 최고로 친다.(꼭 수치화하자면 40% 정도?)창업(1년 차쯤?)즐거움 40%, 성실함 20%, 절실함 40%창업 초기(2년 차쯤?)즐거움 20%, 성실함 40%, 절실함 40%창업 중기(3년 차쯤?)즐거움 30%, 성실함 30%, 절실함 40%그럼 그 이후는 어떨 것 같냐고?그건 나도 모르지~!다만, 이런 마음가짐으로 일해왔고앞으로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이어갈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이런 이야기를 이왕이면 사업적으로 성공했다고 일컬어질 때에 하는 게 더 신뢰성 있고, 더 정확성 있지 않나 하는데...속된 말로,성공스토리는 무얼 써도 다 좋아 보인다.실패 스토리는 무얼 써도 다 부질없어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사실 우리와 같은 창업자들에게가장 필요한 이야기는 무엇일까?나는 같은 시기에 같은 고민을 하고,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공유하는 것이 더 신뢰성과 정확성을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성공스토리로 희망을 얻을 수 있고,실패 스토리로 배워나갈 수 있지만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과정 스토리는정제되지 않은, 가공되지 않은지금의 이야기이기에더욱 공감되는 이야기이고,더욱 나누어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더 나은 것도 없고,더 잘난 것도 없는지금의 내 모습, 내 상황에서의이야기를 남긴다.참고로 이 글은 이미 적은지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업로드하는군요.중간중간에 긁적인 글은 쌓이는데...신경을 못 쓰는 점!솔직히 글 한동안 안 올렸다고송구하지는 않은데...그 만큼 회사에 이슈들이 많았다고 이해해주세요.#클린그린 #스타트업 #스타트업창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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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가 만난 사람들

나쁜 습관을 하나 없애면 새로운 습관이 생겨나요.결국 빈자리를 채우게 마련이거든요이름 차예진직업 플로리스트좋아하는 습관 아침일찍 일어나 팟캐스트 듣기저는 대전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요. 자유도가 높은 직업이다보니 스스로의 생활을 관리하고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몇시에 일어나고 몇시까지 어디에 가야한다와 같은 규칙적인 리듬의 생활이 필요하기도 해요. 바쁜 일정들을 하나씩 깨나갈 때,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되요.어떤 계기로 챌린저스 앱을 사용하시게 되었나요?우연히 6시 기상이벤트 광고를 보게되었어요. 사실 원래 아침 6시에 일어나고 있던 건 아니었어요. 늘 생각만 하고 있던 목표였죠. 그래서 조금 망설여졌어요. 내가 과연 이 미션을 잘 달성할 수 있을까. 돈만 걸었다가 잘 못하면 어쩌지. (웃음). 그래도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매번 일찍 일어나겠다고 생각만 한 가득하고 있었는데, 이 참에 한 번 작은 도전을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챌린지를 신청했어요.챌린지 첫 날, 6시에 눈이 딱 떠졌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벌떡 일어나서 오늘의 미션을 하기 위해 책상으로 가서 오늘의 한마디를 적었어요. 뭘 써야할까 머리를 막 굴리다보니 잠이 깨더라구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그렇게 2주 동안 매일 눈이 떠지더라고요. 갑작스럽게 일찍 일어나려니 힘들지 않으셨나요?그게 그래야 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계속 좋았어요. 성취감이라고 해야할까. 사실 6시에 일어나는 게 무슨 대단한 업적은 아니잖아요. 근데 하루의 첫 목표를 잘 달성하고 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더 긍정적인 감정을 느꼈어요. 전날 회식을 가더라도 술을 마시지 않을 당당한 이유도 생기고, 생활 속에 작은 목표가 있으니 집중도 하게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침에 손글씨로 한 마디를 적는 것이 기억에 남아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일어나자마자 이런 긍정적인 말들을 손으로 적으니 하루 종일 그 기운이 퍼져 있는 것 같았어요.평소에도 계획한 것은 빠짐없이 지키는 스타일인가요?꼭 그렇지는 않아요. 말씀드렸잖아요 6시에 일어나야지 생각만해왔다고. (웃음).그래도 꾸준히 스스로를 계발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매주 2개의 주간지를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 재즈 피플과 매경이코노미예요. 재즈는 제가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는 데에 좋은 영감을 많이 불어 넣어줘요. 규율이 있는 듯 자유분방한 그 느낌을 작업할 때도 많이 추구하게 되요. 평소에도 그 느낌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자주 꺼내보고 있어요. 매경은 경제와 세상 공부를 위해서 보고 있어요. 사실 경제 기사가 재미있지는 않거든요. 그럼에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 있는 걸 보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실천하는 편인 것 같아요.예진님을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이 있나요?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팟캐스트 듣는 걸 좋아해요. 사실 이름도 잘 모르는데, 최신 경제 기사를 한 번 쭉 훑어주는 채널이예요. 팟캐스트는 꼭 집중해서 듣지 않고 배경 음악처럼 깔아두는데, 어쩌다 관심이 생기는 기사가 생기면 귀를 쫑긋하고 열심히 듣게되요. 그런 여유가 좋아요. 억지로 꼭 기억하려고 하면 하기 싫어지잖아요. 오히려 있는 듯 없는 듯 틀어만 두고 가끔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런 지식들이 천천히 삶에 배어들어와요. 자주 접하고 친해지는 과정에서 쌓인 친근감 덕분에 관심 영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경제라는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에 친해진 것도 팟캐스트를 통해서였어요. 처음에는 재미가 없었죠. 용어도 낯설고, 무언가 거창한 이야기 같고. 그러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 몇 번 무릎을 탁 친 적이 있어요. '아 그래서 그런거구나' 하고 생활에 스며들어 있는 경제상식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된거죠. 그런 재미가 쌓이다 보니 지금은 매일 빼먹지 않고 습관처럼 듣게되요. 그럼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습관도 있나요?저는 집에서 TV 를 없앴어요. 사람들이 많이 시간을 보내는 것은 TV와 휴대폰 두 개 예요. 거의 25년을 봐왔는데, 딱히 어떤 프로그램을 정해놓고 보는 것도 아니었어요. 말 그대로 TV를 틀어놓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의 변화라는 게 남들이 아무리 뭐라고 이야기해도 찾아오지 않거든요. 그러다 어느 한 순간 이대로는 안되겠어 싶으면 사람들은 변하게되요. 저는 그런 생각이 찾아오자마자 TV 를 버렸어요. 처음에는 후회가 됐죠. 집 안이 텅 빈 것이 허전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 덕분에 주간지도 볼 수 있게 되고 새로운 컨텐츠에 관심도 갖게 되었어요. 빈자리는 결국 채워지기 마련이거든요. 한 행동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다른 행동을 더 하고 싶어져요. TV를 버린 덕분에 관심사가 많이 늘어나게 된 것 같아요.새해에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올 해는 잘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해요. 평소 쓰는 물건들을 제자리에 놓아두는 것 뿐만 아니라 필요없는 물건들을 하나씩 버림으로써 생활을 단순하게 만들 생각이예요. 그리고 예쁜 꽃들로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주는 그런 선물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컨텐츠 보는 것도 빠짐없이 계속 할 예정이구요. 챌린저스 브런치가 있는 줄 몰랐는데, 꼭 구독하도록 할게요 (웃음) 말해놓고 보니 할 게 너무 많은데, 이걸 다 챌린지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사람들이 아무리 몰아세워도 바뀌지 않아요.그러다 한 순간 '이대로 안되겠다' 싶을때 그 때 사람이 변해요.결국 스스로가 깨달아야죠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interviewee 차예진interviewer 김왕수www.chlng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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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면접 후기와 꿀팁

 요즘에 공모전과 다음 회사를 준비한다고 바쁜 나머지 글 쓸 시간이 없다가 이제야 시간이 나서 끄적거려봅니다. 이전에 다니던 스타트업을 그만두고, 저는 이번에도 역시 스타트업 위주로 다음 회사를 보고 있는데요(정확하게는 스타트업 또는 신사업 개발 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10여 개의 스타트업을 돌아다니며 면접을 보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아마 스타트업 지원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스타트업에 계신 인사담당자 또는 대표님께서 보시면 좋은 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의 상황을 더욱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저의 간략한 스펙들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개발자 Brad교육서울 4년제 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 학사경력사항(약 4년)2013년 1월 ~ 2014년 4월(약 1년 4개월) : 웹/앱 서비스 스타트업 CTO2014년 5월 ~ 2016년 12월(약 2년 7개월) : IoT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개발팀장스킬웹 백엔드 개발데이터베이스 구축/관리팀 빌딩/매니지먼트 부끄럽지만 경력은 별로 없습니다. 흥미 분야는 IoT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솔루션 분야라서 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둘 다 다루거나 빅데이터를 이용한 엔지니어링을 하는 주로 회사를 알아보았습니다.그럼 이제부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각 회사에 간략한 정보들과 좋았던 점 안 좋았던 점을 주르륵 적어보겠습니다.A사(최종합격)연봉 : 업계 평균업무 : 웹 백엔드 + 개발팀 업무 전반 + 기타 등등지원방법 : 스타트업 채용사이트에서 채용공고를 보고 인사담당자에게 커버레터 + 이력서 +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여 메일로 보냄특징 :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고학력자들로 이루어진 이사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조까지 넓은 스펙트럼, 미국에 본사가 있고 한국에 지사 형태로 운영 중(개발팀은 대부분 한국에 있음)1차 면접 : CEO, CTO, 개발실무자 1명2차 면접 : CEO, CTO와 함께 점심식사 후 티타임좋았던 점- CEO와 CTO분이 굉장히 솔직한 스타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웹/앱) 둘 다 아우르면서 할 수 있는 기회- 개발팀 핵심 멤버로 활약 가능성- 입사 시기가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하는 시점과 같았음(분위기 쇄신)- 통근시간 약 40분고민했던 점- 추후에 통지받은 연봉이 구두로 약속했던 연봉 수준보다 낮았음- 개발실무자가 아닌 경영진 위주로 이루어진 면접으로 실무진의 성향 파악 불가B사(최종합격)연봉 : 업계 평균 이상업무 : 데이터베이스 구축 + 웹 백엔드 + 개발팀 업무 전반 + 기타 등등지원방법 : 스타트업 채용사이트에서 채용공고를 보고 인사담당자에게 커버레터 + 이력서 +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여 메일로 보냄특징 : 요즘 핫한 기술을 다루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최근에 매각 사례가 많은 기술을 연구하는 기업.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기술은 아니지만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될 기술을 보유함1차 면접 : CEO, CMO, 개발실무자 1명공동 사무실에 있는 회의실에서 1시간 30분가량 인터뷰를 봄. 인터뷰가 끝날 때쯤 같이 일하자는 제의를 받았고 대략적인 연봉협상을 함. 이후 두 차례 정도 통화로 근무조건 및 연봉협상을 함.좋았던 점- 1회의 면접 후 빠른 결정- 높은 연봉- 일이 재밌어 보임- 이제 막 성장하는 산업군의 주역- 개발팀원이 성격이 좋아 보임- 팀 규모가 비교적 작음(제가 규모가 작은 팀을 선호하는 편입니다)고민했던 점- 통근시간 약 1시간 10분C사(전화 인터뷰 탈락)연봉 : 모름업무 : 빅데이터 처리 알고리즘 코딩지원방법 : 채용사이트를 통한 이력서, 포트폴리오 업로드특징 :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에 강점을 두고 있는 회사1차 면접(전화/코딩인터뷰) : 개발실무자 1명지원서 접수 후 메일로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회신이 옴. 이력서에 이미 적혀있는 사항을 다시 알려달라고 회신이 온 관계로 인사담당자가 꼼꼼한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함(회신 온 메일이 복붙한 티가 역력히 남) 개발팀 인사가 개발팀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원을 포기하기로 생각하고 답장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뜬금없이 낮잠 자는데 전화가 와서 인터뷰를 시작하겠다고 함. 황급히 맥북을 열고 그 사람이 알려준 사이트에 들어가니 내가 짠 코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코딩 인터뷰 전용 웹사이트가 있었음. 그곳에서 간단한 코딩을 30분여간 진행함굉장히 기분이 안 좋았던 점은 코딩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모르는 거 있으면 질문하라고 담당자가 얘기했으면서도 인터뷰 내내 귀찮고 성의 없는 말투로 이야기함. 그리고 그 담당자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서 이름을 가르쳐달라고 했는데 "제 이름은 아실 필요가 없고요", "제가 담당자분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제 이름은 아실 필요가 없어요"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여 이 회사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음.D사(연락두절)연봉 : 업계 평균업무 : 웹 프론트 + 백엔드 +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지원방법 : 스타트업 채용사이트에서 채용공고를 보고 인사담당자에게 커버레터 + 이력서 +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여 메일로 보냄특징 : 규모가 있는 웹 에이전시의 신사업 개발팀이 떨어져 나와 스타트업 형태로 새로 팀빌딩을 시작하는 팀.1차 면접 : 기획자 2명공동 사무실에 있는 회의실에서 약 1시간 동안 면접을 진행하였음. 웹에이전시 기획자 2명이라서 개발에 대해서는 지식이 없었음. 새로 시작하는 사업 전반에 대해서만 이야기함.좋았던 점- 새로 시작하는 팀- 개발팀 핵심 멤버로 활약 가능성- 통근시간 약 40분고민했던 점- 스타트업 마인드로 무장한 팀은 아니었음- 1차 면접 후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문자를 한통 보냈으나 너무 바빠서 까먹었다는 답변과 함께 이번 주까지 답변을 준다는 문자를 받음. 탈락했는지 그 이후로 연락이 없음.E사(최종합격)연봉 : 업계 평균 이하업무 : 웹 프론트 + 백엔드지원방법 : 채용사이트를 통한 이력서, 포트폴리오 업로드특징 : 규모가 있는 마케팅 대행사의 신사업 개발팀이 떨어져 나와 스타트업 형태로 스핀오프(자회사)한 팀.1차 면접 : 개발실무자 2명2차 면접 : CEO모회사인 마케팅 대행사의 풍족한 인프라와 함께 한켠의 독립된 사무실을 사용함. 회사 내에 있는 카페에서 면접을 진행하였고 1차 면접은 굉장히 분위기가 좋았음. 개발자들이 같이 일하고 싶다고 그 자리에 이야기함.CEO와의 면접 이후 별로 일하고 싶지 않아져서 입사 포기.좋았던 점- 개발팀 핵심 멤버로 활약 가능성- 통근시간 약 30분- 5시 퇴근- 풍족한 먹거리고민했던 점- 웹/앱 서비스를 위주로 하는 팀- 스타트업 마인드로 무장한 팀은 아니었음- CEO가 하고 싶은 일만 하게 되고 계속해서 일만 벌이는 스타일- CEO가 모든 업무지시를 개발자들에게 문서가 아닌 구두의 형태로 직접 전달- 팀원이 3명으로 굉장히 적은데도 각각의 독립된 다른 유형의 서비스를 4개나 진행 중(그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되는 서비스가 없음)F사(최종합격)연봉 : 업계 평균업무 : 웹 백엔드 + 서버 개발 + 개발팀 매니지먼트지원방법 : 스타트업 채용사이트에서 채용공고를 보고 인사담당자에게 커버레터 + 이력서 +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여 메일로 보냄특징 : IoT와 빅데이터를 결합한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로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고 꽤 많은 금액의 투자까지 유치한 실력 있는 팀. 새로 시작하는 신사업 분야의 개발팀을 뽑는 채용이었음.1차 면접 : CEO, 개발실무자 1명, PM 1명인터뷰 내내 스타트업 마인드로 무장한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 점이 굉장히 좋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음.좋았던 점- 개발팀 핵심 멤버로 활약 가능성- 통근시간 약 40분- 스타트업 마인드가 충만한 팀원들- 글로벌 스타트업(외국인과의 협업 기회)고민했던 점- 연봉이 업계 평균보다 약간 낮음- 직급체계가 굉장히 빡빡하게 짜여 있음. 관리자 직급부터는 KPI를 통한 성과급 및 승진 제도가 존재하는데, 담당자 말에 따르면 새로 들어온 팀원들은 대부분 KPI를 달성하기 힘들 정도로 높게 설정한다고 함. 그리고 낮은 연봉에 빡빡한 직급체계가 높은 friction으로 작용하였음. 이미 입사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제도일지 모르겠지만 처음 회사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됨.G사(최종합격)연봉 : 업계 평균업무 : 웹 백엔드 + 서버 개발 + 개발팀 매니지먼트지원방법 : 스타트업 채용사이트에서 채용공고를 보고 인사담당자(CEO)에게 커버레터 + 이력서 +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여 메일로 보냄특징 : 요즘 핫한 스마트카와 관련된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1차 면접 : CEO2차 면접 : CEO, 고문이사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음. 그 이후로 대표님과 개인적으로 여러 번 연락한 적이 있음.좋았던 점- 개발팀 핵심 멤버로 활약 가능성- 여러 가지 분야의 일을 경험할 기회- 통근시간 약 40분고민했던 점- 연봉이 업계 평균보다 약간 낮음- 정규 개발팀이 없고 개발팀 인턴으로 이루어져 있었음(회사의 거의 모든 업무를 CEO 혼자 처리하고 있었음)- 모든 부서의 심각한 인력난- 스마트카 산업과 다른 유형의 2개의 사업체를 동시에 운영 중(돈벌이를 위해)- 면접 이후 스타트업에서 경력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CEO를 찾아뵌 적이 있는데 친구들이 CEO와 회사의 비전에 대해 물은 적이 있었음. 근데 그 당시에 CEO가 대답하기 싫다고 대답함. 그 이후로 입사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됨. A사부터 G사까지 7개 회사의 면접을 비교 분석해보았습니다. 면접 시 제가 공통적으로 느꼈던 점과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버레터와 함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보냈더니 "지원서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음- 고용자와 피고용자,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사람과 사람 간의 대화 형식의 인터뷰가 좋다. 그리고 스타트업 사람들은 그걸 더 선호함. 회사에 대해 미리 조사하고 궁금한 건 솔직하게 정확하게 이야기한다.- 팀의 구성원들이 스타트업을 경험한 사람들이 아니면 그 회사는 스타트업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결론적으로 회사나 아이템 자체보다는 그 팀을 구성하는 인원들의 마인드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서류전형, 면접전형에서 탈락하더라도 아무 말 없이 연락 두절되는 것보다는, 메일 또는 문자로 탈락되었다고 말해주는 것이 지원자 입장에서 좋았음. 왜냐하면 빠르게 마음을 접고 다음 계획을 실행할 수 있었기 때문.- 스타트업에서의 근무 경험을 좋게 보는 분들이 많았음. 이상으로 저의 스타트업 면접 후기를 마칩니다. 이제는 새로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아무 걱정 없이요. 추가로 면접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에 대한 꿀팁을 드리자면, 어디나 똑같겠지만, 솔직함이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너무 잘 보이려고 할 필요도 없고 너무 겸손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자신 있게 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자신이 할 수 없거나 모르는 건 못한다고 이야기할 때 좋은 모습을 비추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하고 싶습니다. 파이팅!#비주얼캠프 #인사이트 #경험공유 #조언 #스타트업면접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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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도입 전 고민 및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협업툴 플로우입니다.재택 및 원격근무의 확대, 디지털 디바이스의 보급으로 협업툴은 이미 주요 기업과 혁신 기업에서는 도입을 넘어 정착을 통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워크 시대에서 시공간을 초월하고 실시간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는 협업툴이라는 도구를 가진 조직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그러지 못한 조직은 디지털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해 결국 기업의 경쟁력은 약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협업툴 도입, 고민은 혁신만 늦출 뿐협업툴은 기업의 혁신이 선택의 기로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볼 때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필수입니다. 그러므로, 기업 담당자들은 협업툴 도입 전 고민이 있다면 직시하여 그에 대한 솔루션 적용을 통한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고 그 결과로 조직을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에 한발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처럼 아무리 좋은 협업툴이라 하더라도 실제 우리 기업에 잘 정착이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에 도입 직접 단계에 왔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5가지의 고민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협업툴 도입 전, 기업 담당자 고민 Best 5플로우 자체 빅데이터 시스템에서는 6년간 2,000여개의 기업에 적용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협업툴을 기업에 잘 정착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분석들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왔고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고민과 문제점은 아래와 비중으로 도출되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 5위 – 예산적합성협업툴 사용인원이 많을수록 그 비용은 증대되고 임대형 솔루션의 경우 매달 청구되는 비용이 영구적으로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도입과 운영에 대한 예산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위 – 상호 운용성기존의 그룹웨어나 ERP, 메신저, 전자결재와 같은 익숙한 기능들에 충돌하지 않으면서 협업툴이 기존의 업무 시스템에 정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3위 – 보안 안정성기업에 대한 모든 공식적인 자료와 비공식적인 메시지들이 공유가 되고 저장이 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보니 보안정책과 수준이 우리 기업에 맞는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2위 – 신중한 선택선택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한번 도입을 하고 난 다음에는 다른 협업툴로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1위 – 직원 활용성조직원들이 마음을 움직여 잘 활용해야하고 업무환경에 정착이 되도록 하는 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난이도가 높습니다.고민 Best 5에 대한 해결책협업툴 도입 전, 기업 담당자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 Best 5를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플로우의 2,000여개의 실제 협업툴 도입 사례에서 도출할 수 있었던 일관된 빅테이터 중 하나는 바로 협업툴 도입을 최종적으로 결정 전에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가지고 도입을 했던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사이의 큰 결괏값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이에 그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제시합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 5위 예산적합성 솔루션회사의 규모와 운영방식에 따른 방식을 선택하라. 최적의 예산으로 이 시스템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에 따른 선택이 바로 임대형과 구축형에 대한 결정입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임대형은 초기 투자비용이 낮고 언제든지 중지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자동으로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이고 금융업과 같은 일부 업종은 법적인 규제로 인해 임대형 사용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구축형의 경우는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보안정책 수준도 원하는 만큼 높일 수 있습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런 만큼 높은 초기비용, 높은 업그레이드 비용이 들고 유지보수 또한 플랫폼별(안드로이드, IOS, 웹 등)로 진행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이렇게 두가지 방식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사용환경을 먼저 분석해 보고 거기에 적합한 방식으로 매칭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 방법입니다.✅ 4위 상호운용성 솔루션기존 시스템과의 유기적 연동이 가능한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플로우의 도입사례 중 현대모비스의 경우 기존의 인사정보 시스템을 연동시켜 입퇴사를 자동으로 괸리되도록 하였으며 SAP 인사평가시스템 솔루션연동, 플로우 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기능 연동 등을 통하여 상호운용성을 대폭 증대시켰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또한 DB금융투자의 경우 고객관리시스템과 연동하여 스마트폰으로 영업 활동을 공유할 수 있게 하였으며 상품 게시판과 그룹웨어를 연결시켜 모바일에서 금융상품을 영업사원에게 바로 전달하는 기능이나 MDM 보안 솔루션과 연동하여 내부 보안 정책을 고도화시켰던 사례들이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이처럼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연동 기능을 추가하게 된다면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사용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성공적인 도입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3위 보안안정성 솔루션협업툴 회사의 보안 대책 및 기술 난이도를 점검하라. 보안 안정성을 점검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협업툴 회사의 보안 대책 및 기술 난이도에 대한 평가입니다. 플로우의 경우 다음 9가지의 대표적인 보안 대책을 가지고 있습니다.① 파일 다운 이력 모니터링 시스템② 특정 파일 보안 등급 설정 시스템③ 입퇴사 계정 관리 시스템④ 화면 캡쳐 모니터링 및 방지 설정 시스템⑥ Ddos 등 해킹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⑦ 도용 방지를 위한 2차 본인 인증 시스템⑧ 중복 로그인 제한 시스템⑨ 데이터 암호화 시스템ⓒ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위와 같이 협업툴 회사가 얼마나 최적의 보안 안정성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맞춰 새롭게 발생하는 보안이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전문 기술 인력 및 보안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지에 대해 평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위 신중한선택 솔루션시범 운영(파일럿) 후 점진적 확대를 추진하라. 협업툴은 특성상 전사 도입이 완료되면 바꾸기가 어려운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조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 능률을 가장 극대화 시킬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한데 기업의 업무 환경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아무리 면밀한 검토를 한다 하더라도 실제 도입 환경에 대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더하여 파일럿 테스트 동안 반드시 IT부서와 비IT부서를 함께 테스트에 참여시켜 상반된 업무 환경에 최적화 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최소 본부 또는 팀 단위의 조직에 적용시켜 하나의 최소 조직에서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 채널을 통한 소통은 최소화시켜서 도입하고자 하는 협업툴이 얼만큼의 소통 가치가 있는지를 보고 사용상의 불편과 개선사항들이 파일럿 기간동안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 1위 직원활용성 솔루션앞서 언급한 4가지의 고민과 해결책과 달리 직원활용성은 기업의 조직문화와 업무마인드에 대한 혁신이 조직원들에게 어느정도 있는가에 대한 정성적인 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만큼 예측과 통제가 어렵다고 볼 수 있지만, 디지털 전환의 최대 성패는 ‘조직문화 혁신’에 달렸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앞서 디지털 전환을 시도했던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에서도 그 어려움을 엿볼 수 있는데 JP모건의 경우 “단순히 디지털 기술로 전환하려 한 것이 필패의 요인이었고 디지털 전환시에는 조직 및 인사, 기업 문화 등 내부조직의 역량을 함께 키워야 한다”고 자사의 실패 요인을 분석했으며 GE의 경우도 “디지털화를 빠르게 시행했지만 CEO나 임원에 의한 일방적 결정이었기 때문에 조직간 비전공유가 되지 못했고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라고 평가하였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이처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협업툴 정착을 위해서는 ‘조직 문화’의 변화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여기에 맞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는가가 협업툴 도입의 성공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맥킨지의 Harry Robinson 는 중앙일보의 한 인터뷰에서 “디지털 혁신 도전 기업 90%가 실패한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협업툴 정착이라는 디지털 전환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앞선 플로우의 2,000개 기업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협업툴 안착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보다 기업 담당자들이 실익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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