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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입사 날

8퍼센트 출근 며칠 전부터 첫 출근날에 할 일 들을 생각하며 두근두근했었다.그중 첫 번째가 첫 출근날의 사무실 사진을 찍어 놓는 것이다. 성장하는 스타트업은 금방금방 회사의 모습이 바뀐다. 사람이 바뀌고, 책상 위치가 바뀌고 1년을 못 채우고 이사를 한다. 그래서 “초심을 잃지 말자” 까지는 아니지만 그저 첫 출근의 두근거림을 기억하고 싶었다.  (3달이 지나 글을 정리하는 지금 시점만 해도 같은 사무실이지만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다.)(첫 출근날의 사무실. 남들이 보기에는 흔한 사무실 사진이지만, 내게는 두근거리는 사진이다)두 번째는 직원들이 깜짝 놀라게 꽃을 사 가야지 하는 것이었다. 지난 회사에서도 종종 회사에 꽃을 사 가곤 했었다. 꽃 선물이 정말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진다는 생각은 하지만 생각하지 못한 타이밍의 꽃 선물은 분명히 특별한 힘이 있다. 왠지 사당 근처에 꽃집이 많을 것 같았는데, 정작 출근길에 꽃집을 찾을 수가 없어서 꽃을 사는 것은 실패했다.세 번째는 코드를 커밋해서 실 서버에 반영하는 것이었다. Facebook에서는 부트캠프를 통해 최대한 빠르게 실서비스에 자신의 코드를 배포함으로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감을 익힌다고 들었다. 나 또한 내 뒤에 들어오는 개발자들에게 같은 시도를 할 생각이었고, 나부터 해볼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역시 첫날은 컴퓨터 세팅의 날인지라 이런저런 삽질 끝에 겨우 퇴근 무렵 모바일에서 보이는 웹페이지 푸터의 정렬을 맞추는 코드를 수정하고 배포를 할 수 있었다.마지막은 자기소개 발표를 팀원들 앞에서 하는 것이었다. 가볍게는 내 소개를 팀원들에게 하고 싶었고, 좀 더 나아가서는 “신규 입사자의 자기 발표”라는 회사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더 나아가서는 이런 시도를 통해 회사의 문화라는 것이 위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밑에서부터의 작은 시도들이 모여 만들어져 가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간단한 발표자료를 하나 만들어 퇴근 전에 팀원들에게 발표했다. (다행히 다들 좋아해 주셨다) 실제로 내 뒤에 입사하신 분들부터는 모두 자기소개 발표를 하고 있다. (역시 스타트업은 빨리 들어와야 한다) 자기소개를 통해 우리가 너를 기다리고 있었고 환영한다!라는 인상을 주는 것도 좋고, 새로 입사하신 분들과의 화젯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고 생각한다.  (실제 발표 자료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http://slides.com/hosunglee-1/welcome#)발표도 마치고 나니 첫날이 끝났다. 지난 회사의 반복되는 하루와 다른 느낌에 뿌듯함을 느꼈다. 첫 출근날을 생각하며 며칠을 즐겁게 보냈던 것처럼 오늘 퇴근길에는 내일 무엇을 할지를 상상하며 즐거워해야겠다.#8퍼센트 #에잇퍼센트 #입사 #첫출근 #설렘 #자기소개 #팀원 #첫인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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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시작하며...4

Phase 16.  이 회사가  성장할수록 사회에 기여할 것은 무엇인가? Mission이 무엇인가?내가 만드는 Paffem이  성장할수록 이 세상은 어떤 측면에서 좋아질까?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갈 회사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방향은 무엇일까? 이런 것들이 정해져 있어야 모두에게 계속해서 떠들지 않아도 스스로 고민하고 목표를 위해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은 꾸준하게 해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 Paffem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지는 못했다.Phase 17.  비타민 vs. 진통제사람들의 불편을 해결해 주는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 서비스를 만들어야 성공한다!라는 문구를 책에서 보았다. 맞다. 진통제는 problem solving이다. 하지만 "비타민은 사람들의 건강에 좋다"고 설득하고 습관을 만들어 준다면, 이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보통의 사람들이 특별히 어디가 아프지 않아도 먹는 것이 비타민이다!! 난 내 paffem을 어디가 아플 때가 아니라, 더 본인을 세련되게 만들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비타민과 같은 서비스로 만들고 싶다.Phase 18. Proforma : Cost structure이제 어느 정도의 숫자들이 만들어졌다.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over 되는 비용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람들과 어떻게 조율 작업을 해야 할 것인가? 그 들에게도 정당한 이윤이 돌아가야 파펨이 계속해서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것들을 찾아내서 제거해내고 비용을 감소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설득작업이라는 생각이다. 식상하지만... 나와 이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들이 잘 되어야 이 사업도 당연히 잘 될 것이다.  대원칙은 식상할  수밖에 없다.Phase 19. 내 주변의 모든 resource를 동원하다.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지Paffem은 나 혼자 만들어가고 있지만, 사실 하나하나에 대해 조언해주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많다. 어떤 것들을 소개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내가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들었던 인맥들이 본인의 전문성을 가지고 모두 총 출동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진심 감사할 일이다. 그렇게 해서 계속 한 발씩 전진해 나가고 있고, 스스로에 대한 격려와 힘을 얻어가고 있다.Phase 20. 내 능력을 벗어나는 것들이 생길 때,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다.예전 같으면 이미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찾느라 고생을 하고 있을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Paffem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요청하고 있긴 하지만, 모든 것을 내가 직접 챙기고 있다. 이렇게 일하다가 내가 정말 커버하지 못하는 영역이 생긴다면, 그때 그 부분에 도움을 줄 분을 모셔야 한다는 생각이다. 물론 그 영역에 있어서는 나보다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전제가 따른다. 나의 육체적 한계와 아이디어의 한계 그리고 지식의 한계를 극복해줄 사람들을 찾아 나가야 한다.#파펨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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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내가 뭐라고 강의를 해?

#페이스북 #마케팅 #강의 #뒷북후기 #퇴사학교 #콘텐츠 #콘텐츠마케팅 #콘텐츠마케터 #마케터"내가 뭐라고 강의를 해?"강의를 처음 맡았을 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더더욱 내가 잘 알아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편하게 내가 1-2년 남짓이나마,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나눠줘야겠다 생각하려했다.대학생, 실무 마케터, 창업자 등등에게 몇 차례 강의를 하다보니 배우는 게 참 많다.1.내가 너무나도 당연했던 것들이 그 누군가에게는 완전히 신세계일 수 있구나.때론 꽉 막혀있던 부분을 뻥 뚫어주는 인사이트가 될 수도 있고, 나도 몰랐던 나를 발견하게 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도, 작지만 새로운 자극이 될 수도 있겠구나.2.그리고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은 어쩌면 정말 당연한 것이 아니구나.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들이 나의 언어와 그림, 체계로 표현되지 않으면 이건 진짜 알고 있는 것이 아니구나. 그동안 '배웠다'라고 생각한 것들은 진정 내 것이 아니었구나. 그리고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작 나는 실무에서 정말 실행해본 적이 있는가.3."나는 아직 부족한데... 준비가 다 되면 해야지..."라고 생각하면 뭐든지 평생 할 수 없겠구나. 세상엔 다 준비되고 완벽한 건 없으니까. 내가 지금껏 쌓아온 경험들은 어쨌든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경험해 본 시간들이다. 그러니 나의 경험, 시간들은 이미 그 자체만으로 남들에겐 새로운 자극이 될 수 있고, 가치있을 수 있다는 것.예를 들면 콘텐츠 100만 도달. 어떤 콘텐츠 마케터에겐 당연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100만 도달이라는 건 생각조차 못해봤을 수 있는 것이다.4.강의라는 것은 여러모로 참 나에게 감사한 기회가 되는 것 같다 :) 스타강사를 꿈꾸지도 않고 전업 강사도 생각은 없지만..어떤 브랜드/서비스/ 사람 성장하게끔 만드는 것을 즐거워하는 나에게는 강의를 준비하는 시간이나 하는 시간이나 끝난 뒤 회고하는 시간이나, 모든 순간들이 참 의미있는 시간인 것 같다 :)-P.s)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마케팅 잘하는 분(..)께 마니 좀 배우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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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게서 배우는 스타트업(2)

임진왜란 하면다들 이순신 장군에게 환호하고,선조를 실책이 많은 임금으로 기억한다.뭐...나도 좀 아쉽게 생각하는 면이 많다.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몇 가지 중대한 실수와 행동들은참... 상식 밖이다.1. 선조를 통해 리더십을 경계한다.우선 선조가 즉위하였을 때,적어도 그때까지는그래도 괜찮아 보였다.나름 왕권도 강화하고,무난했다.아니 오히려,잘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이이, 이황, 류성룡, 이항복 등한 번쯤 들어 봤을 봄 직한 든든한 신하도 있었다.잘 나갈 수 있는 스타트업 같은 느낌!그리고 거북선이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게 아니다.이미 임진왜란 전부터 거북선은 건조되어 있었다.군대가 힘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솔직히 당시 군대 편성이 정규군 위주가 아니라전시에 편제에 따라 동원되는 형태였기에급작스런 전란에 대응이 늦은 것이지...제대로 일본과 붙었다면,그리 쉽게 물러나지 않았을 전투력이었다.그것을 증명하는 것이조선군이 재정비된 이후,일본군이 연전연패하며 후퇴한 점이다.(물론 General Lee께서 보급을 끊어주셨기에 가능했지만)여기까지 되짚어볼 것은스타트업으로 비유하자면,꽤 해 볼만한 상황이었다.문제는 이제부터 리더의 상황판단 미스와사적인 감정이입으로 망쳐진 사례이다.뚜둥~~!!외세 침략(임진왜란)이 발생한다.물론 임진왜란은 일본의 상황에 의한외부 리스크라고 볼 수 있다.어쨌든 리스크가 터져 나왔다.이제는 수습을 해야 하는데....경쟁사가 속전속결로 치고 들어왔다.그동안 갈고닦은 치명적인 한 수로먼저 시장 진입을 하였다.멘틀이 붕괴되는 상황!위기의 상황에 리더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그리고 선조에 대한 평가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다.1) 선조는 정보 검증이 미흡하였다.왜(일본)의 전국시대가 종결되면서급성장한 군사력에 대한 우려가 보고 되었고,이를 확인하기 위해 통신사를 보낸다.문제는 3명의 보고자 중2명이 전쟁의 위험을 경고하였으나1명의 안전하다는 보고에 손을 들어준다.(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하긴 전쟁을 대비하자니...신경 쓸 것도 많고,골치 아프겠지.해야 하는데 하기 싫은 일이겠지,반복되는 회의도 귀찮고,그리고 설마 하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을 거고.듣고 싶은 쪽으로 듣고넘어가버린다.정확한 정보 조사와검증이 안 되었다.회사 대표의 업무 중에서각종 미팅과 제안과 영업을 하다 보면밀려있는 서류 작업과결정을 하기 위한 검증작업이 필요하다.내가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위해서9가지의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그걸 생략하거나축약해버리면....도박이 된다.설마~~ 혹시나~~이런 식의 마음으로 일을 진행하게 되지.팀원들의 의견들을 꼭 다수결로 결정하라는 법은 없지만,다수가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소수가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면밀하게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왜냐면 대표는 가장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니까.2) 선조는 고객을 버렸다.전략적으로 왕이 붙잡혀 전쟁에서 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회사가 살아남아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듯이상황 상 궁을 버리고 때로는 물러날 필요가 있다.하지만 그럼에도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백성들에게도 그 위험을 알렸어야 한다.일견 백성들에게 알리면 동요하게 되고질서 있는 도망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지만,백성이 있기에 왕이 있다.비밀리에 도망하기 위해서였다는 의견도 있지만,왜군의 길잡이는 한양 도피 이후부터 발생한다.나라에 실망하고,왕에게 실망하고,자신은 살아야 하는 민초들이왜군에 투항하여 앞잡이가 되는 시점은명확하게 왕이, 국가가 백성을 버린 이후이다.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하는 선조의 모습은 리더로서 크나큰 허물이다.앞장서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라는 게 아니라도망하더라도 후일을 기약할 수 있도록백성들을 도피시키면서 가던가,각지로 신하들을 보내서 의명을 모집하던가...뒤늦게 멀리 도망가서 한 숨 돌리자 한다는 짓이광해군에게 왕위를 떠넘기는 모습은멘틀 붕괴를 가져온다.(이건 진짜 화나는 일!!)왕자들에게 돌아다니면서 의병을 모으라고 하는 타이밍은...늦어도 한참 늦었다고 생각된다.고객들의 클레임이 빗발칠 때,대표는 도망가면서다른 임원에게...네가 수습해하는 꼴이다.책임지지 않는 모습 정도가 아니라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이 부담하게 된다.3) 선조는 사적인 감정으로 큰 일을 그르치다.임진왜란 중에뒷이야기지만,어느 정도 위기를 넘어갈 때 선조의 모습은 더 가관이다.이순신의 파직, 원균의 임명, 칠천량 해전 패전,전쟁 후, 논공행상에 불합리성 등에휴...절호의 찬스에 왜 이런 삽질을...;;;이 때는 이순신 장군의 연승과 의병들의 집결,명나라 군대의 지원과 왜군의 연패 소식이들려올 때다.특히, 이순신 장군의 파직과 원균의 임명은...사적인 감정에서 우러나온의심병과 질투심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혹시나 백성들이 따르는 이순신 장군이딴마음을 품지는 않을까, 백성들은 날 싫어하는데이순신 장군을 저리 따르는 모습에이성적인 판단을 못 내린듯하다.기록에 따르면,선조가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한다."통제사 이순신이 사소한 왜적을 잡은 것은 바로 그의 직분에 마땅한 일이며 큰 공이 있는 것도 아닌데"  -선조실록 93권 중에서 발췌-사소한 왜적에게 쫓겨서 도망간 게 누군데...ㅡㅡ;;회사 대표로 치면...유능한 직원을 칭찬을 못 할망정깎아내리고, 벌을 주는 치졸함의 극치를 보여 준다.그러면 회사 관두지.그런 인재가뭣하러 충성을 다하나?하지만 장군님은 내 상상 이상이더라.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7년 동안 나라와 백성을 위한 충성심에 감탄한다.선조의 질투심? 그리고 백의종군을 보면서나라면... 그렇게까지 못할 거라 생각되더라.그럼에도 불구하고,다시 전장에 나가는 모습에반해버렸다.또한,연속된 승리에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늘 승리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그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일기였다.지금으로 치면 블로깅, SNS에 자신의 이야기를 꾸준히 쓰고,스스로 돌아보며 초심을 지키는 것이랄까?내가 브런치와 네이버 블로그에이런 일기 같은 이야기를 남기는 이유도벤치마킹한 거다.잠시 나도 감정이 격해졌다.이러면 안 되는데... 아...이래 가지고 선조를 뭐라 할 자격이 있으려나.팬심을 뒤로하고,어쨌든....선조는 사적인 감정을나라의 공적인 선택에 적용하였다.그 선택으로 인해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하여많은 병사들과 백성들이 죽음을 당해야 했다.2. 영조를 통해 리더십을 돌이켜 본다이번에는 영조의 이야기를 하자.영조는 조선 후기에 최고의 성군이며,애민(愛民)의 모범이 되는 사례이다.1) 자기관리를 잘 한다.특히 앉는 자리에 방석을 제거한 이야기가 있는데자리가 편해지면 마음이 흐트러진다 하여 제거했다더라.또한 자기 관리에 철저해서 술도 끊고, 소식을 하였으며, 조선 역대 왕 중 최고령이었다.물론 붕당정치에 의하여 노론에 약간 치우친 면이 있지만,(노론 덕을 본 과거 전례가 있다 보니...)탕평책을 시행하여 한쪽으로 기울어져가던붕당정치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힘을 썼다.많은 사람들이 사도세자 이야기를 통해영조를 엄하고, 꼰대로 보는 경향도 있는데...어찌 아버지로서 아들을 뒤주에서죽도록 하는 상황이 마음 편할 수 있을까.그리고 사도세자가 태어났을 때,얼마나 이뻐하였으며,조선 역사상 가장 이른 나이에 세자로 책봉하였을 정도로...현대식으로 보면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어서 후계자 교육에 들어간 케이스랄까?그런데 그 이후,기록에 따르면...세자는 공부하기를 싫어하였으며,과식을 즐겨하였다고 전해진다.영조가 소식 주의자라는 점과공부하기를 즐긴 왕이라는 점에서섣불리 세자 책봉한 것을 후회하였을지도 모른다.기대가 컸기에,강압적으로라도 공부시키고,바꾸어보려고 했지만...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세자가 더 엇나갔을 수도 있다.2) 예외는 없다.그러다가...세자가 사고를 치고 만다.살인을 하였다.왕이지만,엄연히 국법이 있고, 살인죄를 저지른 아들이다.영화에서는 유아인의 멋짐에 넘어갈 수 있겠지만,후계자라 하더라도범죄를 저지른 점을 유야무야 넘어가기는 어렵다.그렇게 되면 신하들을 어떻게 따르게 할 것이며,백성들을 어떻게 대할 수 있단 말인가.설령 아들이더라도,잘못에 대한 죄는 치루어야 한다.삼국지의 읍참마속이라는 고사성어처럼인정에 의해 움직이는 결정이 아니라정해진 규칙에 의해 예외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더군다나 매우 가까운 사이더라도더더욱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무자비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절대적으로 이 부분에서 난 영조를 동의한다.3)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정조는 영조의 손자이며,사도세자의 아들이다.사실 영조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된 정조는 영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영조와 정조가 나라를 다스릴 때의기록들은 얼마나 두 왕이 백성들을 생각했는지 알게 해준다.정조가 기록으로 남긴 말들은성군으로서 자세를 엿볼 수 있다."백성이 배가 고프면, 내가 배가 고프고백성이 배가 부르면, 내가 배가 부르다.""나는 소설보다 상소문이 더 좋다."또한 정조는 사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방에 편액을 걸어놓고 매일 일어나고, 잘 때 확인하였다고 한다.이는 아버지의 복수는 기억하되, 지금은 탕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을 이입하지 않았다.영조에서 정조로 이어지는 정신은영조가 왕으로서는 괜찮았지만,아버지로서는 좀 아니었던 점을 보완하지 않았나 싶다.사도세자의 건은 너무나 엄한 영조의 성격과과도한 기대로 인한 부작용이었을 테다.그리고 아들이 죽은 후,영조는 정조를 제대로 후계자가 되도록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신경을 썼을 테다.그 결과,후계자로서 반듯하게 성장한정조는 영조에 이어 성군으로 기록되는올바른 리더가 될 수 있었다.임금님들도 완벽하지 않다.리더들도 완벽하지 않다.성격이 괴팍할 수도,선택을 잘 못할 수도,편애가 있을 수도 있다.하지만 중요한 점은그대로 멈춰있는 게 아니라앞서 나아가야 하고,더 나아져야 하고,리더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절대 개인이 아니라공동체이다.늘 기억하자.그리고 행동으로 실천하자.배우는 것은 어렵지 않다.배움을 삶에 녹여가기가 쉽지 않다.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것이 어렵다.역사를 통해 선현들에게서 (주)클린그린이 나아갈 길을 찾아본다.#클린그린 #스타트업 #창업자 #창업가 #마인드셋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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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지 않은 나이는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생에서 역사적인 처음을 경험해왔습니다.1개월 신생아는 먹고 배설하는 시간 외에는 잠을 자고3개월에는 옹알이를 시작합니다.6개월에는 손가락이 펴지면서 손바닥으로 물건을 잡기 시작합니다.10개월에는 손을 잡아주면 일어설 수 있습니다.1년째에는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출처 BeFe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만나는 모든 것들이 처음인 우리는 엉엉 울어대면서 그 많은 것들을 겪어왔습니다. 그 후에도 우리는 무럭무럭 자라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거쳐 초등학교란 곳에 가게 되고, 10대가 되면 중학교, 고등학교를 섭렵한 뒤 드디어 20대가 되면 대학을 갈지 사회에 뛰어들지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어느새 성인이 되어버린 우리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가거나 직장을 얻고 군대를 갑니다. 30대가 되면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낳고, 40대가 되면 학부형이 되고, 50대가 되면 자녀의 이성친구를 만나고, 60대가 되면 자녀들의 결혼을 시키고 손주를 보고, 70, 80, 90, 100대가 되면 그동안의 삶을 정리하며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물론 이것은 예시일 뿐, 모두가 이와 같은 패턴을 살지는 않습니다. 저도 30대부터 이 패턴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시기와 선택의 문제일 뿐, 이와 같은 삶의 경험들을 모두 처음 겪는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러니 무엇을 겪던 겁이 나는 것도 불안한 것도 너무나 당연합니다. 평생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것들을 경험하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우리는 모든 처음을 겪습니다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옹알이를 하는 것도, 걸음마를 하는 것도, 학교에 입학하는 것도, 졸업하는 것도, 군대에 가는 것도, 결혼을 하는 것도, 아이를 낳는 것도, 가장이 되는 것도, 아이를 키우는 것도, 그 아이가 커서 또 결혼을 하는 것도, 그 아이의 아이를 만나는 것도, 그리고 이 인생을 마감하는 죽음까지도 이 모든 일은 각자에게는 처음 겪는 일입니다. 누구나 겪어왔던 일이라고 해서 내가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얼마 전 29살인 친구가 30살을 앞두고 끝나가는 20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저의 20대에 대해서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10대의 제가 생각했던 스물은 꿈처럼 달콤할 것만 같았고, 서른은 광장히 높고 커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겪었던 스물은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았고, 서른은 높고 크지 않은 그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꿈꿔오던 생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크다 보니 나만 이런 건가 싶어서,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하고 싶은 일을 찾아 끝도 없이 방황했던 20대의 저는 아홉수라고 하는 스물아홉에 굉장히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5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결심을 했거든요. 더 이상 일하는 것이 즐겁지 않았고, 머릿속에는 앞으로 내 인생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불안하고 불안했지만, 내가 지금 질풍노도의 태풍 속에서 있는 거라면, 휘말려서 물거품이 되어버리기 전에 중심부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1년동안을 고민하다 30살에 퇴사를 결정했고, 그 덕분에 지금의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마지막 서른을 보내는 서른아홉은 스물아홉과 달리 평온하기만 합니다. 서른아홉도 아홉수라면 아홉수일 텐데, 얼른 마흔이 왔으면 싶기도 합니다. 서른넷에 비로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회사를 시작한 후, 힘들게 달려왔던 지난 5년간의 세월. 성취감도 정말 컸지만, 그만큼 고통이 따랐던 서른을 끝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 저의 좌우명은 '인생은 마흔부터'입니다.   불안하지 않은 나이는 없습니다가끔 진로강의를 가면 청년들이 자신이 꿈이 없는 것을 토로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 친구들에게 20대에는 인생을 살면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만 찾아도 성공하는 것이라며 불안을 덜어주려 노력하곤 하는데요. 그때의 저는 숨만 쉬고 있어도 불안했으니까, 그게 얼마나 힘든 건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해서, 그들보다 고작 몇 년을 더 살았다고 해서 불안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불안은 나이를 먹는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경험이 많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살만큼 다 살고 경험할 만큼 경험했다고 해서 불안하지 않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죽음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앞두고 더 불안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불안하다고 해서 내가 잘못된 방향을 향해가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을 경험하기 전에 겪는 불안은 너무나도 당연한 감정이기 때문입니다.올 초 독감을 독하게 겪으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불안했습니다. 한 달 한 달을 사는 자영업자가 거의 한 달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 있으니 진짜 큰 병에 걸린 거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과, 내가 지금 이러고 있어도 되나 하는 생존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불안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던 저를 구해내기 위해 했던 방법은 바로 이것입니다.불안을 직시하라지금 나를 괴롭히는 불안을 직시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불안해하는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나는 왜 불안한 것인지? 그래서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무엇을 채우면 이 불안이 사라질 수 있을지? 진짜 나의 욕구는 무엇인지 끊임없이 내게 묻고 또 물으면서 감정 카드를 뽑고 다이어리를 적었습니다. 너무나 불안하지만 불안하지 않은 척하면서 불안에 사로잡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믿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토로하거나 글로 적으면서 내 마음이 뭘 원하는지 정리하는 행동들이 얼마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지는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3년 전쯤, 통장은 마이너스를 향해가는데 일은 없고 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구직사이트를 보며 취직을 할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회사를 찾고 이력서를 쓴 뒤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되었는데, 저는 결국 버튼을 누르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스트레스컴퍼니를 한다고 동네방네 떠들어놨는데 이제 와서 다른 회사를 들어간다는 건 왠지 제가 했던 말들이 전부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 같았습니다. 모두가 나를 비웃을 거 같았죠. 그런데 저는 이미 혼자서 모든 것을 책임지느라 너무 지쳐있던 상태였거든요.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그만두지도 못하는 제가 너무나 한심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펑펑 울면서 자책을 하다가, 나는 감정카드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왜 내 마음은 내가 돌보지 못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카드를 꺼내놓고 지금 내 감정을 전부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감정이 느껴지는 것인지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내 감정 밑에 있는 욕구도 함께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은 욕구들을 보며 하나하나 그 이유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을까? 내가 이 일을 시작한 이유는 뭘까?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 건가? 내 삶은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그렇게 제가 원하는 가치들을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 그제야 마음이 가라앉더군요. 한참을 울고났더니 다시 새로운 힘도 생겨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늦었다,뒤처졌다는 생각에 조급 하시진 않았나요?" 다음 주에 서울시립대 창업 동아리 학생들에게 그동안 제가 해왔던 삽질에 대한 강연이 예정되어 있어서 그 친구들이 제게 궁금해하는 질문지를 먼저 받았는데요. 그중 기억에 남았던 질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늦었다, 뒤처졌다는 생각에 조급 하시진 않았나요?" 사실 저는 이 질문을 보고 살짝 놀랐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 뒤처졌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원래 그랬던가 하며 생각을 거슬러 올라가 봤더니, 예전의 저는 달랐습니다. 서른에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대출을 받아서 아카데미에 등록하고 다시 학생처럼 열정을 불태우며 1년을 보내는 동안, 정말 즐거웠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지금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남들은 다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는 것 같은데, 나만 혼자 뒤처진 것 같다는 생각에 겁이 났던 적도 참 많았지요. 그때 제가 위로를 받았던 책이 한 권 있는데요. 바로 강상중 님의 '고민하는 힘'이라는 책입니다. 저자 또한 서른이 넘어서까지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지 못하고 더 공부를 하러 독일로 유학을 갔고, 계속 공부를 하면서 결국 자기 길을 찾았으며 결국 재일 한국인 최초로 도쿄대 교수가 되었다는 사실이 그때의 저한테는 굉장한 위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똑똑한 사람도 서른이 될 때까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는데,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할 일을 못 찾는 것이 뭐 어때서?!"라는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래. 기왕에 늦은 거,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끝까지 고민해보자. 밑바닥을 치면 뭔가 깨닫는 게 있겠지."라고 생각했고 덕분에 불안의 구렁텅이를 딛고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보통 우리는 나에게 결핍된 어떤 하나의 사실을 두고, 그것을 가진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지만,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 보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게 됩니다. 그 사람은 그것만 가졌을 뿐, 그 사람이 가지지 못한 또 다른 무언가에 대한 결핍이 분명히 있거든요. 제가 돈이 없을 때는 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대체 돈이 많은 데 무슨 걱정이 있을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돈 꽤나 많다는 사람들과 분노캔들을 태우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분들도 산더미 같은 걱정이 있더군요. 부모님 때문에, 남편 때문에, 자식 때문에.. 다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 고민들이 어느 하나 작고 하찮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은 다 각자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다음부터는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에겐 다 각자의 문제가 있습니다누가 빠르고 느리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내가 느린 것 같아도 어느 순간 내가 더 빠를 수도 있고 또 느려질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냥 나의 삶을 사는 겁니다. 그러면 조급해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누가 조금 빨리 가던, 누가 더 느리게 가던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 다 처음과 끝, 탄생과 죽음을 경험하게 될 테니까요. 그러니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그저 내 삶의 목표를 향해서 뚜벅뚜벅 걸어갑시다. 그렇게 천천히 우리 같이 걸어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스트레스컴퍼니의 모든 상품은 스트레스컴퍼니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매달 마음을 나누는 모임을 진행합니다. 함께해요. 5월 모임 안내 ⓒ스트레스컴퍼니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스트레스컴퍼니 #심리스타트업 #스트레스관리 #서비스소개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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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시장에 대한 프리모아 보고서 : 외주 환경 변화를 이룬 기업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외주중개 플랫폼 '프리모아'의 Will 입니다.아웃소싱 중개플랫폼을 운영하는 '프리모아(www.freemoa.net)' 입장에서 '인력시장'의 미래는 기회와 위험이 양립하는 줄다리기와 같습니다. 때문에 프리모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력시장의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기술, 경영,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엑센츄어 테크비전(Accenture Tech Vision)의 글로벌 보고서 내용을 참조하여 국내 노동력시장에 대한 프리모아 보고서로 재편해 보았습니다. 디지털 태생의 기업들은 비지니스를 하는데 있어 민첩하면서도 역동적인 접근 방식으로 기존의 환경을 파괴합니다. IT 기술의 고도화로 디지털 태생의 스타트업들에게 기회가 생겨났고, 기존의 비지니스들은 새로운 스타트업 서비스에 의해서 뒤바뀌고 있습니다. 다양한 IT 외주 의뢰를 받는 프리모아는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업이 생존하여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프리모아가 느끼기에는 카카오톡과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디지털 태생의 기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채팅앱이라는 서비스 하나로 문자서비스라는 기존 환경을 파괴하고 새로운 소통문화를 만들어낸 것처럼 디지털 태생의 기업들의 서비스는 기존 환경의 패러다임 틀을 부수고 새로운 규범을 만들어냅니다.노동력 시장에 대한 2017년 액센츄어 테크놀로지 비전(Accenture Technology Vision)의 보고서에 따르면,"기업은 점차 디지털 및 주문형 노동력을 활용하기 위해 조직 모델과 직원을 관리하는 방식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에 대해 액센츄어는 새로운 노동력 기술을 탐구하려는 "변화를 이룬 기업"으로 서술하고 있다 프리모아의 생각과 엑센츄어 보고서는 생각이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데요. 프리모아는 기존 방법보다 더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웹 개발, 앱 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움을 줄 프리랜서를 찾아 계약하기 위해 프리모아와 같은 외주 중개플랫폼을 이용하며, 외주 관리사에게 의뢰를 맡겼을 때의 결과를 강조합니다. 외주개발을 고민하는 많은 기업의 임원들에게 이 같은 결과는 현재 벤더사나 지인에게 의지하고 있는 외주개발 상황을 바꾸기 위한 좋은 사례가 됩니다. 프리모아에 외주를 맡기는 의뢰사들이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기업의 IT 외주의뢰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내부 인하우스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과 인건비를 투자하는 기회비용보다 전문적인 외주업체를 진행하는 것이 비용절감과 전문성 차원에서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대기업의 경우 기존의 하청 벤더사 계열이 있던 외주환경의 체질개선을 위해 프리모아에 의뢰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프리모아의 입찰시스템과 관리시스템이 하청의 숨겨진 거품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액센츄어가 조사한 기업 임원들 중 73 %는 "기업의 관료제가 생산성과 혁신을 저해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Management Lab의 보고서에 의하면, 3조 달러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미국 노동력의 무려 2 천 1 백만명 정도가 '경제적 가치가 조금 있거나 아예 없는" 입장에 처해있을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침체는 디지털 태생의 기업들이 가까스로 피해야했던 비용으로 인해 발생한다.이러한 기업들은 수요와 공급을 효율적으로 맞추기 위해 원격으로 재능 있는 사람들과 일하며 프리모아와 같은 온라인 외주 플랫폼으로 전환하면서 자신들의 장점에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프리모아가 찾아본 바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도 프리랜서들이 협업 할 수 있는 마이크임팩트, 하이브아레나, 마루 180 등 코워킹스페이스가 각광받으며 이러한 디지털노마드(디지털유목민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의 직종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영업은 프리모아와 같은 중개플랫폼을 통해 해결하고, 원격의 외주개발에 집중을 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프리모아는 디지털 태생의 리더는 기업에서 필요한 웹/앱 개발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충족시키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프리모아와 같은 외주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을 합니다. 시장의 기회와 서비스가 각자 다른만큼 이에 필요한 경험과 기술력에 대한 니즈도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외주에서는 기존 작업을 했던 개발사에게 다른 프로젝트를 같이 외주 맡기는게 아니라 홈페이지 개발은 웹 에이전시에  "디지털 리더들은 재능에 대한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고 이를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또한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서, 디지털 리더들은 자신만의 노동력 혁신을 이루기 위해 따라올 수 있는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혁신적인 기업들은 프리랜서들의 기술과 경험으로 재능의 격차를 채우기 위해 프리모아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여 이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지원사업을 받는 스타트업들은 이러한 큰 변화를 이루기 전에 독립된 재능의 영향을 시험하기 위해 프리모아(외주 플랫폼)를 사용하고 있다.프리랜서들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의소소통, 협업, 공유 및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플랫폼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술과 같은 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업을 온라인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에서만 5 천 5 백만명을 포함한 프리랜서 노동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프리모아가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를 따라 아웃소싱 플랫폼 서비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프리모아의 경우 2012년 처음으로 아웃소싱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하여 프리랜서 인재풀을 모으는데 약 2년 정도, 법인전환을 하여 3년정도의 운영을 하였으며 현재는 약 20,000여 명의 검증된 개발사, 디자인사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동의 결합된 변화는 기업들이 새로운 능력을 이용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을 경우 기업 시장으로 나아감으로써 기업들에게 새로운 능력과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액센츄어는 이 모델을 프리랜서 인재풀과 내부 노동력 모두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개인이 하나의 직장과 직위에 고용되어 고정된 비즈니스 기능에 종사하는 전통적인 구조 대신에 중개시장과 같은 접근 방식은 기술, 지식 및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에 역동적으로 팀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잠재적 이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속도, 민첩성 및 가치입니다.프리모아를 자주 이용하는 기업들도 프리모아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를 뽑으라고 하면 적합한 작업자를 빠르게 선별할 수 있는 '속도'와 내가 원하는 경험과 기술을 가진 개발팀을 프로젝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민첩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외주를 맡깁니다.  프리모아에 따르면, 앞으로의 노동시장은 다음과 같이 변할 것이라고 한다.  - 직원의 1인당 생산 효율성이 현저히 높은 린(lean)팀  - 기업의 인하우스 인력과 아웃소싱(전문인)업체의 TF 기회와 필요성이 증가   - 외주를 통한 기획, 개발, 디자인 프로젝트의 작업속도가 빨라지며 새로운 서비스 출시가 단축  - 전사적 기업 차원에서 투자하고 있는 IT 리소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 증가 프리모아는 향후 3 년 내에 모든 산업이 파괴적인 혁신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현재 프리모아에 등록되는 외주 프로젝트만 봐도 기존의 부동산, 화물운송, 배달, 소셜데이팅 앱 개발 등 다양한 기존의 3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4차 산업을 맞이하며 산업 시대의 비지니스 모델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대체될 것이며,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은 경제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되고, 상근 직원 및 프리랜서에 대한 인식은 완전히 뒤바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적응하는 것은 얼리어답터들이 새로운 기기에 적응하는 것처럼 현재의 모든 기업들은 산업별로 순차적인 시련을 맞이할 것입니다. 에 대해 누가 더 빠르게 적응하고, 더 고도화된 서비스를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입니다.때문에 프리모아도 노동력시장에 대한 변화에 발맞추어 다양한 R&D 기술개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4월 중순에는 프리모아 외주 관리 시스템(PMS)가 정식 런칭을 하게 됩니다. 국내 첫 외주 PMS에 대한 특허를 기반으로 IT를 모르는 비전문가도 손쉽게 개발사와 소통을 하고 외주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마켓에서 앱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프리모아 #시장분석 #인사이트 #서비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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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태, 핫해! 떠오르는 P2P 금융!

안녕하세요 :D2월 말인데도, 날씨가 정말 추운 하루입니다...!매일 아침 날씨를 체크하시고 따뜻하게 입으시길 바라요, 미드레이트 고객 여러분 *_*날씨와는 다르게 어제 한국 P2P 금융협회장이신미드레이트 대표님께서는 정말 핫하게 여의도를 달리고 달리셨답니다! 하하바로 요즘 각종 매체에 핫하게 다루고 있는 P2P금융 시장때문인데요 :D지난 16일 한국경제지 부동산 특집 B면에서는 부동산 P2P대출 시장을 1면에 다루기도 했었답니다.그래서인지, 대표님께서도 여기저기 많은 곳에서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첫 번째 스케쥴은, MTN 머니투데이 '더 리더'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최남수 대표님께서 직접 진행하시는 인터뷰라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님도 인터뷰 준비를 열띄게 하셨습니다!투자자와 대출자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요 ㅎㅎ~방송 시작 30분 전, 최종 점검을 하십니다.창문 안으로 살며시 보이는 스튜디오가 오늘의 녹화장소랍니다.스타벅스 맞은편에 통유리로 스튜디오가 자리잡고 있어 상당히 놀라웠어요..허허약간 부담스러운 위치..!방송 전, PD님과 잠깐 녹화에 대한 설명도 간단히 들으시고,한국 P2P 금융협회에 관한 이야기도 조금 나누시는 모습이네요ㅎㅎ방송 전, 메이크업은 필수죠~!  우리 대표님이 달라졌어용 ....!ㅎㅎㅎㅎㅎㅎ'어색어색 어떡하지 방송?'옷 매무새도 슥슥 한 번, 마지막으로 정리합니다 :)녹화가 들어가고 'ON AIR'에 불이 들어옵니다!P2P금융 시장에 도전하시게 된 계기, 현재 뜨거운 감자인 P2P금융 규제 법안에 대한 의견,등등 미드레이트 이야기와 함께 알찬 녹화방송이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2주 뒤 저녁 8시쯤 방송이 된다고 하니P2P대출 시장의 '더 리더'가 되실 미드레이트 고객님들은 꼭 한 번 시청해보셔요 :D !다음 장소는 다시, 영등포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는'한국경제TV'입니다. 이번 방송은 녹화방송이 아닌!생방송이라는 점...! 두근 두근...대표님께서도 녹화방송보다 훨씬긴장하신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하그래도 막상 방송이 시작되니, 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코멘트를 프로 금융러답게하십니다 ㅎㅎ사실 ~ 방송 전 한 번의 리허설이 있었죠ㅎㅎ대표님의 오른편에 앉아계신 분은 P2P금융에 대한 자문교수님이십니다.앵커 분의 진행하에 부드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올 곧은 자세의 대표님....ㅎㅎ!생방송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시간이 녹화방송보다 빠르게 지나갔어요.사진 찍다가 찰칵소리가 나는 바람에 큰일 날뻔 했지만요....ㅎㅎㅎ하하하마지막으로는 한국경제TV관계자분들과 대표님, 그리고 맞춤형 금융 상품 제안 서비스 '핀다'대표님들과사진을 촬영했습니다.경제에 관심을 꾸준히 가지고 투자처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대출 시장의 블루오션 중금리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면,꼭 한번 시청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P2P시장의 방향과 성장성에 대한 이야기 등여러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 ^^이상,핫한 신입 인턴의 미드레이트 일상이었습니다!미드레이트 홈페이지나 SNS에서 투자 소식도 놓치지 마세요!미드레이트 홈페이지 : http://www.midrate.co.kr미드레이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idrate.co.kr미드레이트 카카오톡 친구 : http://plus.kakao.com/home/@midrate#미드레이트 #경험공유 #인턴 #인턴생활 #서비스소개 #방송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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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하는 그 친구, 잘 놀던 아이였을걸?

어딜 가나 주인공이 있기 마련이다.주목받고, 건강하고, 씩씩하며, 잘 웃고, 인기 많은 바로 그 사람.언제나 그 사람은 존재했다.어렸을 적 우리의 무대- 학급, 놀이터, 운동장-에서의 주인공은 고민할 여지도 없이 '잘 노는 아이'였다.그 '잘 노는 아이'는 얄궂게도 뭐든 잘했다.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수업도 곧잘 따라와서 선생님의 사랑도 유난히 더 받는 듯했다. 놀이를 진행하거나 놀이를 응용하기도 잘했던 걸로 기억한다. 유머러스하고 눈치가 빨라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했다. 아무튼 ‘잘 노는 아이’는 대체로 주인공이었다. 놀이 치료 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초등 500명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놀이를 잘 하는 친구를 떠올리게 한 다음, 그 친구가 지닌 특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게 했다.어떤 결과가 나왔을까?또래에 의해 놀이를 잘 한다고 인지된 아동들은 신체적, 성격적, 사회적, 정서적, 인지적, 언어적 능력, 그리고 유머감각과 놀이 행동 및 재능 등 제반 발달 영역에서 압도적이게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놀이를 잘하는 아동은 운동을 좋아하고 민첩하며, 활동적이고, 건강하고, 에너지가 많다.  놀이를 잘하는 아동은 활발하고, 착하며, 자신감이 있고, 털털하며, 적극적이고, 인내심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차분하다고 비춰진다.놀이를 잘하는 아동은 재미있고 유머가 있어 다른 사람을 웃게 한다. 또한 그들은 장난을 잘 치고 흉내를 재미있게 내기도 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곧잘 한다.놀이를 잘 하는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해 주고 잘 대해주며 잘 도와주는 등 친사회적 특성으로 친구들이 많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매사에 주도적이며 협동을 잘하며 건강하게 경쟁한다.놀이를 잘 하는 아동은 항상 잘 웃으며, 표정이 다양하고, 감정 표현을 적절하게 잘한다고 평가받는다.놀이를 잘 하는 아동은 기발한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많으며 상상력이 풍부하다. 다양한 놀이 방법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놀이 방법을 새로이 잘 만들어 내기 때문에 색다르게 놀기를 잘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나 새로운 소식 등 아는 것이 많으며 상황 판단을 잘한다 또한, 학업성적에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지만 또래 친구들이 가시적으로 학업능력이 좋다고 평가하지는 않는다.놀이를 잘 하는 아동은 말이나 이야기를 잘하며 의사 발표를 잘 하고 나쁜 말을 사용하지 않으며 말의 속도가 빠른 편이고 목소리의 크기도 큰 편으로 인식된다.결론은 아이들은 잘 노는 아이에 대해서 착하고, 매력적이고, 주도적이라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필자에게 흥미로웠던 대목은 “학업성적에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지만 또래 친구들이 가시적으로 학업능력이 좋다고 평가하지는 않는다”는 부분이었다.  또래 친구들이 가시적으로 학업능력을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잘 노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은 놀이를 승리했다, 잘 이긴다, 딱지를 많이 땄다- 와 같은 승패와 관련한 것이 아니다. 잘 논다는 것은 결국 잘 승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놀이를 재밌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놀이와 같은 듯 다른 "게임"에 대해 생각해보자. 게임의 목표는 승리다.보드게임, 컴퓨터 게임이 그러하다. 이 안에서는 그들만의 매너와 소통이 분명히 있겠지만 목표 자체는 승리다. 승리 한자가 주인공이란 얘기.학업도 마찬가지다. 결과적으로 누군가 더욱 뛰어난 성과를 내고 그 능력이 명확하게 점수로, 등급으로 나뉜다.하지만 놀이는 아니다.놀이판에서는 즐기는 자가 또는 모두가 즐기도록 하는 자가 주인공이다.놀이는 우리의 사회생활과 참 닮았다. 보통은 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남들보다 잘 해서 승리하는 종류의 게임이 끝난다.수명에서 수백 명이 구성하는 조직에 속하게 되고 함께 힘을 모아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생긴다. 목표 달성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한다.그 과정은 끝이 없기 때문에 그 안에서 계속 재미를 찾아야 한다.또 그 과정은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관계에서 빚어지는 크고 작은 갈등도, 희열도 존재한다.다른 사람을 이기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이기고 즐기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승리일 것이다.고개를 들고 둘러보면 그 역할을 해내는 사람이 이 시대의 리더이며 주인공이다."우리 뭐하고 놀까?""너도 같이 할래?""그럼 이런 방법은 어때?"라 묻던 어린이."우리 함께 이런 것들을 해냅시다""같이 할까요?""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하고 세상을 이끄는 어른이 될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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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함께 고민하는 것일 뿐

요즘 어쩌다 보니 다양한 배경의 분들에게 조언을 해야 하는 일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창업에 관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가능할만한 아이템인지 조언을 부탁한다고 메일을 보내주셨고요. 고등학교에 스트레스 특강을 갔는데 졸업생인 친구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전공이 맞지 않아 고민이라며 제 얘기를 듣고 싶다고 찾아왔었어요. 오랜만에 만난 대표님께서는 지금 하는 일을 어떻게 더 잘 지속할 수 있을지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으셨고, 다른 대표님은 지금 하는 일과 다른 일을 새롭게 시작해보려는데 의견을 듣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배경도 내용도 다르지만 깊이는 경중을 따질 수 없는 각각의 고민들을 들으며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해야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고민 1. 창업 아이디어본인이 생각한 아이디어가 과연 전망이 있을지를 가장 궁금해하셨는데요. 제 사업의 첫 시작이었던 분노캔들 펀딩 할 때로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보니 저도 같은 두려움 속에서 펀딩 오픈 날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이게 과연 팔릴까?나만 좋아하는 걸 만든 건 아니겠지...?만드는 것까지는 신나서 했는데, 막상 세상에 내놓으려고 하니 겁이 났습니다. 그렇게 한 달 가까이 고민을 하며 끙끙대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오픈을 하게 되었고, 그 시작이 지금의 스트레스컴퍼니를 만들게 해 주었습니다. 2013년에 진행했었던 분노캔들 펀딩 성공! 고맙습니다.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사실 상품이 시장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시장에 내놓아야만 알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안될 거라고 하는 상품도 히트할 수 있고, 모두가 될 거라고 장담하던 상품도 망할 수 있다는 걸 우리는 많은 사례들을 듣고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창업을 시작할 때나 상품을 만들고 싶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시장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바로...자신이 그 아이템에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사람들은 원래 찬성보다 반대를 더 많이 합니다. 제가 분노캔들을 만들 때도 그랬습니다. 손으로 만들어서 어떻게 돈을 버냐며 공장에서 찍어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많은 반대에 부딪혔었지요... 또르르.. 그래서 시장성만 가지고 아이템에 접근하게 되면 반대에 부딪혔을 때 “아.. 이건 안 되는 거 구나.” 하고 포기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 아이템에 애정이 있고 확신이 있다면, 그 아이템이 어떻게든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그래서 그 아이템이 정말로 필요하다고 믿는다면, 그 아이템이 전망이 있느냐보다 나는 그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그리고 끈기 있게 꾸준히 만들 수 있을지를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가능한 방향으로 계속해서 바꿔나가면서 될 때까지 하게 될 테니까요.저 또한 분노캔들이 지금처럼 교육용으로 활용될 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분노캔들을 보고 재밌다고는 하지만 정작 사지는 않고, 전부 다 혼자서 손으로 만들다 보니 힘에 부치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절망했지만 그 아이템을 버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내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고,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찾은 돌파구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바꾸고 나니, 사람들이 그렇게 반대한 이유였던 손으로 제작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사람들과 분노캔들을 함께 만드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완제품 분노캔들은 DIY 상품으로 진화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의 스트레스를 태워주는 도구로 학교, 기업, 단체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그때 사람들의 반대에 굴복했다면, 지금과 같은 미래는 없었겠지요. 그러니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해도, 반응이 없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아이템을 성장시킬 기회로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자신의 분노를 담아 직접 만드는 분노캔들 DIY KIT그리고 혹시나 아이템을 생각만 해봤지 실제로 제작해본 경험이 없다면, 첫 시작은 저처럼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생각만 하는 것과 실제로 만드는 것은 정.말.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아이디어가 정말 실현될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제작해본 후, 자신의 타겟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많은 피드백을 받으세요. 그것이 가장 정확한 조언이 될 것입니다.고민 2. 하고 싶은 것과 맞지 않는 전공 미대생인 이 친구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학교에서 디자인 전공을 하고 있었으나, 정작 자신이 원하는 일은 다른 분야라서 그것을 위해 전과를 하거나 다른 학교를 편입하는 것까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20대 초반의 나이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았다는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향해 남들보다 더 빨리 걸어갈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빨리 결정한 만큼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지금 관심이 없는 것이라고 해서 무시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꿈이 바뀌어버리면, 그때 배워둘걸 하고 땅을 치고 후회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꿈은 그렇게 쉽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저는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혼자서 회사를 만들고 모든 상품들을 직접 디자인하며 지금까지 이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대학생들을 만나면 그것이 무엇이든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데요. 특히나 디자인 전공은 학교에서 다양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 하고 싶은 것과는 다르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배워두면,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정말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나는 퍼스널 컬러에 관심이 있고 사람들을 변화시켜주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면, 타이포그래피나 광고디자인은 나와 관련이 없는 내용 같아서 쓸데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수업보다는 조금이라도 내 관심사와 연결되어 있는 색채학이나 패션 관련 수업을 더 듣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더 맞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이포그래피나 광고 디자인은 디자인의 기본이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던 자신을 제대로 소개할 명함과 리플릿을 만드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럴 때 타이포그래피와 광고디자인을 배워둔 것은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눈앞에 닥쳐있는 상황만 보이겠지만, 5년 뒤, 10년 뒤에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하며 더 길게 그리고 천천히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네, 이것 모두 다 제가 디자인했습니다. 헤헷그리고 어떤 일을 하던 실력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하고 싶은 일을 찾았으나 경험이 짧다 보니 내 생각이 맞는 것인지 확인도 하고 싶고 그러나 돈을 받고 할 수 있는 실력은 아닌 것 같아서 시도하는 것이 두렵게 느껴진다면, 지인들 대상으로 테스트를 해본 뒤에 자신의 상황을 오픈하고 무료로 받을 사람들을 모집해서 그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편한 SNS를 골라서 그 과정을 꾸준히 기록하세요. 무엇이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쌓인 기록들은 자신의 일을 만들어가는 데 가장 큰 자산이 되어줄 것입니다.저는그저 함께 고민하는 것일 뿐사람은 결국 자기가 경험한 만큼만 이야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제 이야기에는 모두 “저의 경험에 비추어보면”이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제가 많이 경험해봤다한들 그것은 저의 경우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상황이 펼쳐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함께 고민하는 것일 뿐, 정답은 당신만이 알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하던 당신 마음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 작게나마 저의 시간을 들여 고민을 함께 나눴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두 가지 고민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이어가겠습니다.혹시나 당신에 고민에 대한 저의 생각을 듣고 싶으시다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브런치 글을 통해 답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스트레스컴퍼니는 당신과 나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당신이 스트레스에 굴복하지 않고, 즐겁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세상에 없던 상품을 만들고활용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9월 모임 일정 안내 링크 www.stresscompany.net 스트레스컴퍼니의 모든 상품은 스트레스컴퍼니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스트레스컴퍼니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스트레스컴퍼니 #심리스타트업 #스트레스관리 #서비스소개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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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발목을 잡는다

'창의'의  반대말은 '상식'이다.그게 말이 되니?의사 결정 단계가 복잡할수록 창의성이 떨어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여러 단계를 거치는 동안 '그게 말이 되니' 목조르기에 몇 번이고 시달리다 보면, 이젠 말이 되게만 만들어가기 마련이다.조직이 창의성을 높이려면의사결정자가 창의적이거나, 의사결정을 아주 간결하게 줄여야 한다.안그러면 지금처럼 가성비 높이고 재료비 줄이고, 피터지게 남들과 똑같이 가격 싸움이나 해야한다.당신은 이미 창의적인 직원을 뽑았었다누가 봐도 말이 되는거면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세상이다.요즘 시대가 그렇다. 창의성이 높은 사람일수록복잡한 조직에서 견디지 못한다.복잡한 조직에 오래 버티는 사람일수록아주 상식적인 사람이거나, 갈데가 없거나...바꾸라 하면서 바꾸지 못하는 겁쟁이우리 사회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비판하지만,우리 회사는 상식 때문에 바뀌질 않는다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상식은어찌보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굴레일 수 있다.그래서 종종 너무 합리적인 사람은결국 상식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스스로 무너지곤 한다.가끔은 똘끼와 일탈이 필요하다.그것은 상식의 반대편에 서라는 말이 아니라, 당연한 상식의 전제를 의심하라는 것이다.어차피 합리적인 선을 고수한다면결과도 상식적인 수준에 머무를게 뻔하다.재미도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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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분야별 업무소개 - 카메라

수많은 상징과 이미지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을 사각형의 프레임안에 고스란히 담아 내어 시각적으로 재구성하여 표현해내는 업무를 맡고 있는 카메라맨들이 소속되어 있는 부서가 영상제작국입니다. 사실적인 것(다큐멘터리, 중계)과 허구적인 것(드라마, 쇼)을 씨줄과 날줄로 엮으며 영상적 시니피앙(記表)을 구현하기 위하여 방송 현장의 최전선에 서 있는 KBS의 카메라맨들은 21세기의 방송계 화두인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영상 문법을 정립하며 올바른 프로그램 영상 제작의 길을 제시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인간은 그 사람이 쓰는 언어에 의해 표현되어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언어학에서 배웠듯이 인간의 언어인지체계는 의미화 과정에 다다르기 위하여 시니피에(記意) 이전에 시니피앙의 출발점을 거쳐야 하듯이 영상 문법에 있어서도 이와 동일한 이미지의 의미화 과정이 수행됨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카메라맨들은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TV를 통하여 받아들일 때 이와 같이 명확한 영상적 시니피앙을 제시함으로써 한국 방송계 영상 제작의 초석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상제작국의 업무는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다분화 되어 있습니다. 크게는 여러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영상 제작을 하는 다인작업과 한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영상 제작을 하는 일인 작업으로 나눌 수 있고, 작게는 프로그램의 장르 특성에 따라 드라마 제작, 연예 오락ㆍ교양물 제작, 스포츠ㆍ보도 등의 중계 제작, 야외 촬영 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에서는 영상 하나하나에 감성과 이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많은 시도들을 하고 있으며, 연예 오락ㆍ교양물 제작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정적이면서도 항상 새로운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계 제작에서는 스포츠, 문화 예술 공연, 보도 등 현장성과 시의성이 있는 영상제작에 참여하며 다양한 메가 이벤트들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야외 촬영 시에는 프로그램 제작 기획 의도에 맞게 드라마, 시사 교양, 오락, 다큐멘터리 촬영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엄격한 영상 미학을 추구하는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미적 감동을 주는 영상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업무 외에도 특수 장비의 사용도 빈번한데, 항공 촬영, 수중 촬영, 스테디캄 촬영 등 시대를 선도하는 다양한 영상 제작 기술은 한국의 방송 영상 제작 역사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영상제작국에서는 그 업무의 다양성 만큼이나 부서원들의 학부 전공도 다양합니다.즉, 카메라맨으로의 문호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필요로 하는 것은 인문학적 감성과 과학적 이성, 그리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도전하고자 하는 미래가 있고, 성취하고자 하는 희망이 있다면 그 꿈은 이 곳에서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CREATIO EX NIHILO(무에서의 창조)를 이루기 바랍니다.#한국방송공사 #KBS #KBS공채 #직무정보 #직무소개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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