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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

출처 : 네이버 책사고 방식을 바꾼 계기가 된 몇 권의 중요한 책들이 있다. 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의 트리거(Triggers)가 그 중의 하나다. 이 책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가 왜 스스로를 바꾸는데 서툰 것인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우연히 서점에서 트리거를 처음 발견했을 때는 ‘여느 자기 계발 서적들과 비슷하게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이야기 뿐이지 않을까’ 의심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 이제는 이 책의 내용이 습관적 자기회고(self-reflection)의 잣대가 되어 주고 있다. 스스로에 대해 실질적으로 변화를 만들어 내기는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다. 마음을 굳게 먹어도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해 버리기 일쑤다. 변화를 만들기 힘들어지면 그것의 필요성마저 부정하게 된다. 심지어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변화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합리화하는 데 익숙해지기도 한다. 우리는 때로 타인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기대하기도 한다. 하지만 스스로도 변화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타인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흔히 자신에게 냉정하고 상대에게는 관대하라고 하지만, 오히려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상대에게는 냉정한 기준을 강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규칙적인 생활하기렌딧을 창업한 이후 규칙적인 생활의 필요성이 커졌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늘어나고 일의 복잡도 역시 계속 높아져 왔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업무량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많아진 상황에서 복잡도는 이전보다 훨씬 더 높아졌기 때문에 롱런(long-run)하기 위해 수립한 나름의 목표다. 트리거를 접하기 전에도 나는 가끔씩 스스로를 되돌아 보며 ‘규칙적인 생활하기'라는 목표를 잘 지켜내고 있는지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것이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나 스스로의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 방식에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다. 목표 달성에 지장을 주는 그럴싸한 이유들이 자주 생겨났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중요한 미팅이 갑자기 생겨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게 된 것이다. 목표 달성에 실패하게 되었지만, 나는 중요한 미팅 같은 외부 요인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해석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기회고가 사실상 의미없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변화의 정도 역시 미미하게 되어 버린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트리거를 읽으며 깨우친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능동적인 질문의 중요성' 이다. 단지 ‘규칙적인 생활을 했는가?’ 라고 묻는 것은 수동적인 질문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 여러가지 그럴싸한 이유를 얼마든지 생각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능동적인 질문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이다. 이렇게 ‘최선을 다했는가?’ 라는 말을 추가하는 것으로 스스로의 노력을 회고할 수 있는 잣대로 삼을 수 있게 되었고, 비로소 스스로에게 정말 냉정해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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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I 사람들 - “내겐 너무나 특별한 사보”

- 최지순 기장, 30년간 모아 “사보는 제 회사생활의 추억이자,안부를 전하는 편지였습니다” 현대중공업 최지순 기장에게는 특별한 보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집 한 편에 회사의 역사와 자신의 추억이 오롯이 담긴 ‘사보’입니다.30살도 더된 사보부터 지난달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까지 총 350여권에 달하는 사보가 연도순으로 정리돼 있더라고요.  그가 사보와 첫 인연을 맺은 건 1988년 무렵입니다.초등학교 시절 은사(恩師)님이 강원도 정선의 한 분교에서 근무하신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같은 강원도(강릉) 출신인 최 기장은 동향의 산골 학생들에게 너른 바다와 웅장한 선박 건조현장을 소개하고 싶어 매월 사보를 1~2권씩 보내기 시작했대요. 그는 “회사 소식과 교훈적인 이야기, 생활 정보들로 가득해, 당시 10여명의 학생들이 사보를 닳도록 읽는다는 말에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습니다. 최 기장은 고향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면 그들에게 한 권씩 사보를 선물했어요. 그렇게 함으로써 울산에서의 건강하고 자랑스러운 삶을 친구들에게 알려줬어요.△최지순 기장은 2015년 4월호에 '한마음회관 아코디언 동호회' 기사에 자신의 사진이 실린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정년퇴직이라는 최지순 기장. 그의 근속연수는 32년에 달하는데요.앞으로도 사보가 현장 곳곳의 생동감 넘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계속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저희와 작별인사를 나눴답니다. 넵~! 44년 전통의 ‘현대중공업 사보’와 함께, 저희 블로그도 더더욱 분발할게요.#현대중공업 #조직문화 #기업문화 #사보 #공채정보 #직무정보 #구성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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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실의 브랜딩: 신입사원들을 매료시키는 브랜딩

신입사원이 뾱 하고 등장했습니다. 모두에게 새로운 사람이 온다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이죠.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는데 "와씨....이제 회사 못다니겠다." 라고 책상을 치며 울분을 토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대부분은 즐겁고 설레는 마음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전임자가 아주 거친 생각을 지닌 인물이었다면 남겨진 사람들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가 있긴 하겠죠. 전쟁같은 서류가 남아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건 책상에 앉은 후에 일이고, 일단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그가 책상에 앉기 전까지 어떤 감정과 이미지를 안고 문을 여느냐하는 부분입니다. '아니, 회사가 신입들 감정까지 고려해야해??'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당연히 고려해야죠. 우선 신입도 우리 회사고객입니다.  반드시 우리 물건만으로 의식주를 영위해야 한다는 강제조항은 없잖아요. 맥도날드 직원도 버거킹을 먹을 자유가 있고. 애플직원도 서피스북을 쓸 수 있 듯, 입사 후에도 개인의 선택의 자유는 보장되며 이는 여전히 고객으로써의 역할도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서비스와 물품을 사용하러 오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음 맛있져또한 사람의 행동은 프레임에 의해 움직입니다. 입사세레모니나 웰컴킷 등에서 키치함과 멋짐, 고유함을 살리려는 이유 또한 물품이나 경험을 통한 회사의 이미지를 프레임화 시키기 위해서잖아요. '우리 회산 이런 회사야.' 라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브랜드 안에 그를 속하도록 하는 동기부여 내지는 구애행위와도 같습니다. 자유의지는 월급이나 직급체계에 구속되지 않습니다. 그가 온전히 집단내에 들어오기 위해선 자신의 발걸음이 중요하죠. 그래서 계약상의 소속과 심리상의 소속은 분리되어 생각해야 합니다.계약상의 소속과 심리상의 소속은 분리되어 생각해야 합니다. 급여, 복지, 사무실환경, 연차 등등은 계약상의 소속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반면 면접안내를 하는 사원의 표정, 면접내용, 면접 분위기, 사내문화, 문자발송, 안내표지판, 공기의 무게(?), 화장실의 상태, 웰컴킷, 환영세레모니 등등은 심리상의 소속을 좌우합니다. 브랜딩이 늘 그렇듯, 구축과 유지에는 체계와 절차가 필요하지만 망하는 건 디테일에서 비롯되죠.합격자는 1명이지만, 돌아가는 지원자는 수십, 수백명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들이 다시 고객이 되었을 때 우리회사에 어떤 이미지를 지니게 될 지는 분명 고려해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물론 합격자 1명의 경험도 포함해서 말입니다.)오늘은 면접장에서부터 입사, 입사 후 신입사원의 첫 숙지사항들에 대해서 살발한 디테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신입채용 공지1. 잡코리아에 떨렁 '마케팅 직무 / 경력2년 이상 / 연봉 협의 후 결정' 한 문장만 올려놓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2. 성실한 인재, 열정, 꿈을 지닌 인재.... 라는 인재상 말고 진짜 직무에 필요한 요소를 적어주세요. 하다 못해 앉아서 하는 업무가 많다, 아니면 활동적이고 사교성을 필요로 한다. 금융계 관련 커뮤니케이션에 경험이 충분한 분, 리스팅 관련 장문의 글이 작성가능한 사람 등. 서로 어떤 능력이 필요한 지를 말하고 들어야 온전한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스토리가 중요하담서..3. 문의메일엔 답을 주세요.4. 서류합격 예정일은 꼭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신뢰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도 아닌 건 빨리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른 일을 찾아가야 하니까요. 5. 불합격통지를 모두 보내는 것은 내부 업무로딩에 따라 어려운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합격자에 한해서 개별통보가 진행됩니다.' 라는 안내문구 하나라도 제발 써놓는 것이 좋습니다. 6. 지원종료일이 24일인데 20일에 인재가 확정되었다면 얼른 마감공고를 내주세요. 20일 이후부터 지원한 사람들은 벙....쪄버릴 수 있습니다.서류합격 통보1. 합격통보야 기분좋은 일이니 '합투더격' 이라고 보내든 '합!격!' , '올?합격' 이라고 보내든 상관없으니 맘대로 보내도 좋지만, 보내는 사람 연락처는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 문자 보내는 순서도 좀..2. 중요한 건 합격 이후 일정통보입니다. 면접일정을 잡을 때는 닥치고 이 때 오렴..이 아니라 복수로 면접일정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보문자는 아래와 같이 보내봅시다.박창선님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이 후 면접일정에 대하여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면접일정-2018년 1월14일 15:00-16:00(약60분진행예정)-2018년 1월15일 15:00-16:00(약60분진행예정)양 일 중 편하신 일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면접장소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초동 000-0 혜성빌딩 3F *면접절차면접장소에 오셔서 15시 면접자라고 얘기해주시면 프론트에서대기실로 안내예정입니다. 기타 별도로 준비하실 사항은 없습니다.복장은 편한 복장도 무관합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면접으로 이루어지며 지원하신 직무에 대한이해와 팀워크,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아젠다입니다. *면접비용50,000원 / 현장지급 또는 계좌이체로 진행됩니다.면접 후 프론트에서 해당내용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입니다.*기타문의면접에 대한 상세문의는 00-000-0000 담당자 누구씨에게해주시면 됩니다.4. 그리고 반드시 면접 전일 면접일정 재확인 문자와 함께 약도를 포함한 지도링크를 함께 보냅니다. 신입에게 뭐 이런 것까지 챙기나....라는 생각은 금물!!... 아직 우리 사원이 아닙니다. 심지어 우리 사원이어도 이런 생각은 안될 말이죠. 엄밀히 말하면 외부인에 대한 서비스이자, 우리 회사를 처음 경험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용자경험입니다.5. 노쇼인원에겐 단호하게 불합격통보를 보내줍니다. 갠적으로 노쇼도 버릇인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간보다가 그냥 쌩까고 안가는 인원들이 있는데, 불호령을 내려주도록 합시다.면접절차1. 편안한 복장은 좋지만 슬리퍼와 후즐근한 목티는 좀 아닌 듯 합니다. 한 회사의 대표가 인사는 커녕 눈도 안마주치고 슬리퍼 직직 끌면서 심지어 늦게 들어오는 건 일단..상식적으로 좀 아니지요.2. 기본적으로 면접은 피곤한 일이긴 합니다. 계속 새로운 사람과 끊임없이 비슷한 대화를 해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소서나 이력사항 정도는 읽어보고 와야 하는 게 예의입니다. 3. 면접질문은 정해진 것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추궁이 아닙니다. 의금부에 끌려와 문책당하는 느낌의 질문, 그러니까 '왜 대학교때 공부 안하고 알바를 했어요? 그 땐 학자금을 받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와 같은 질문은 삼가도록 합시다. 우린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거지 신상털자는 게 아니니까요. 물론 대학교 때 일한 경험을 살려서 좋은 레퍼런스를 말하고 싶었다면 적힌 것만 물어보도록 합시다."대학교 시절 많은 알바를 했다고 하셨는데, 자세히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말입니다.4. 내가 할 말 다하고 너에게 질문할 시간을 주겠다...는 식의 면접은 사실상 너무 구시대적이고 권위적인 겁니다. 면접이란 것은 얼굴을 맞대고 서로 접한다라는 뜻이지, 널 평가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선 면접자도 자유로운 질문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면접자는 돈을 받는 입장이니 강력하게 쫄아있을 겁니다. 자유롭게 질문하기 힘들겠죠. 면접을 진행하는 쪽에서 열린 질문들을 잘 던지는 것도 좋은 인재를 찾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5. 일단 만나면 인사와 악수를 합시다. 눈 치켜뜨고 안경테를 잡는 행위는 흑백영화에서 많이 본 느낌입니다.6. 압박면접 등등이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사전에 미리 얘기를 좀 해줍시다. 멋모르고 들어왔다가 멘탈이 탈탈 털렸는데, 불합격까지 주면 그건 압박면접이 아니라 그냥 진상입니다.  7. 면접이 끝나면 수고하셨습니다란 인사와 조심히 돌아가셔라, 결과는 개별통보로 언제까지 해드리겠다....는 정도의 얘기는 해줍니다. 사실 면접의 경험을 좌우하는 건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 비롯됩니다. 8. 물 좀 가져다 줍시다.9. 다수 면접일 경우엔 질문을 공평하게 돌립니다. 그리고 사람 눈보고 얘기합시다.10. 참여자들의 문제해결형 면접이라면 발표자 한 사람에게 질문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각 인원들이 맡은 역할과 느낀 점들에 대해 동시에 물어봐야 합니다. 면접장에서의 문제해결과 현장에서의 업무처리는 그 결 자체가 다릅니다. 면접장은 경쟁을 전제로 하지만, 현장에선 협력과 깔끔하고 순탄한 흐름이 우선입니다. 면접장에서의 문제해결을 단편적으로 놓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각 인원의 스타일과 감정이 현장에선 어떻게 드러날 지 유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11. 가끔 면접 자체를 파티 또는 이벤트로 구성해서 사내문화를 개성넘치게 보여주는 사례도 있어요. 뭐랄까..."와 역시 이 회사답다!" 라는 멘트를 절로 나오게 만드는 이벤트들이랄까요. 대기업은 정체성자체가 포괄적인지라 그런 고유한 색을 딱 보여주기 어렵지만 업무특성이 분명하거나 색깔이 아주 뚜렷한 브랜드, 스타트업 등에선 종종 보이는 모습입니다. 사실 이러한 이벤트는 행사라기 보단 일종의 세레모니같은 거라서 꼭 완벽하거나 대단할 필요도 없습니다. 서로 편하게 즐기고 솔직한 모습들로 마주하는 시간이니까요. 대표적인 사례로 피키캐스트를 들어볼까요. 일전에 페이스북에서 회자되었던 신입사원 몰카에서도 피키다운 키치함을 격렬하게 보여주었고 이번에 나온 회사소개 영상에서도 한결같은 문화를 어필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회사인 만큼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색과 회사의 분위기를 하나의 이벤트로 경험케 하는 것이죠. 면접이나 회사소개도 하나의 콘텐츠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아마 신입사원들은 입사 첫 날부터 '아...내가 콘텐츠 회사에 들어왔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될 거예요.피키캐스트의 신입사원 환영이벤트https://www.youtube.com/watch?v=_GreS5OlEEQ<iframe width="700.000000" height="394.000000" src="//www.youtube.com/embed/_GreS5OlEE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웰컴투피키 Brand Film / 제공 : 피키캐스트https://www.facebook.com/pikipictures15/videos/1191357974291625/최종합격통보1. 최종입사통보는 입사일정협의와 함께 보냅니다. 2. 제출서류가 필요하다면, 어떤 서류를 언제까지 어디로 제출하면 되는 지를 구체적으로 공지해줍니다.3. 당일날 출근 시간과 장소, 소속팀 위치, 담당자연락처를 함께 보냅니다. 문을 열고 두리번 거리고 있으면 나도 너도 뻘쭘하니까요.자리에 앉았다.1. 일단 입사를 했고, 자리가 배정되었습니다. 자리는 전날 깔끔하게 치워주고 배선 정리해주고 랜선 뽑아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입사하면 그놈의 랜선 정리하느라고 오전을 다 보내더군요.. 그리고 입사통보할 때 개인컴퓨터의 지급여부와 아니라면 랜선 연결을 위한 어댑터(요즘엔 맥 등 C타입 USB포트가 제법 있어서 말입니다.)의 지참(또는 제공)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주면 좋을 듯 합니다.2. 툴킷을 짜잔. 필수는 아닙니다만, 요 근래 회사의 브랜딩을 위해 웰컴킷을 제작하여 제공하는 회사가 제법 있습니다. 얼마 전 회자되었던 티몬의 웰컴킷을 비롯하여, 펜타브리드나, 디지털다임 등 다양한 회사에서 독특하고 개성있는 웰컴킷을 제작하여 제공합니다. 정해진 틀은 없지만, 주로 사원증, 명함, OJT매뉴얼, 단체티, 사무용품(포스트잇, 펜, 메모장, 플래너, 캘린더, 도큐멘트 정리함) 등으로 구성하여 패키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티몬의 툴킷을 예로 들어볼께요.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https://brunch.co.kr/@creative/75 3. 멀뚱하게 있는...신입과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엄청나게 자주 보았어요. 물론 뻘쭘하게 있는 사원도 문제지만, 뻘쭘하게 쳐다보고만 있는 사무실의 분위기도 좀 이상하긴 하죠. 보통 신입이 들어오면 소속팀이나 사수급, 또는 관리자급에서 직접 챙겨주도록 합시다. 일단 사무실 라운딩하면서 설명해주고각 인원들에게 인사시켜주고컴터에 공유네트워크 잡고, 랜선확인,프린터잡고직무설명해주고OJT일정이나 개별미팅일정 공지해주고점심먹고컴퓨터 셋팅 끝나면 결과보고서, 금년기획안, 프로세스진행리스트 공유해주면서 전체 업무파악하라고 하고 보고체계랑 업무시주의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연봉/연차 등 계약내용 재확인 후 날인 이 정도 순서가 챡챡 지켜지면 좋은 수준의 입사프로세스이다....라고 박수를 챡챡 칠 수 있겠습니다.사실 모든 것이 너무 딱딱 맞아떨어지는 것도 좀 인간미없고 무섭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엉망인 게 좋다는 얘긴 아닙니다. 사람을 몇 시간이고 기다리게 하거나, 아무 공지도 안내도 없이 불친절한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등... 사실 이런 부분들은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브랜드는 내부의 문화가 실체화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부의 문화는 대표와 직원과 환경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죠. 새로운 문화의 색을 더 할 귀한 인연을 새로 맞이하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문화의 색을 더 할 귀한 인연을 새로 맞이하는 과정입니다.완벽하진 않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노력과 개성이 보이는 우리 회사만의 고유한 입구를 만들어놓는다면, 새로 들어오는 사람도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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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필요한 #데이터

그렇다. 항상 이유가 필요했다.무엇을 하든지 자세하진 않더라도 대략적인 방향성이 잡힌 이유가 필요했다. 그래서일까. 그 때문에 내 인생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서 어른들이 흔히 말씀하시는 쓸데없는 짓(?)을 꽤 많이 했던 것 같다. 핀다에 합류하게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핀다의 조인한 게 쓸데없는 짓이라는 뜻은 아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들을 왜 배우는 지도, 실무에서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도 모르고 수업을 듣자니 좀이 쑤셨다. 그래서 선택한 게 ‘인턴’이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한 이공계 인턴쉽 프로그램 ‘오픈 챌린지'에 참여한 덕분에 ‘핀다’를 만날 수 있었고, 얼떨결에 우수 인턴으로 선정되었다. 25개의 인턴쉽 참여 기업들과 참여 인턴들 앞에서 대표로 성과공유를 발표해보는 좋은 경험도 해볼 수 있었다. 인턴쉽이 끝나고 정식 인턴으로 채용되어 현재 나는 핀다의 Database를 맡고 있다.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한 이공계 인턴쉽 프로그램 ‘오픈 챌린지' / 우수인턴으로 발표하는 영광을!핀다에서의 많은 업무 중에서도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데이터 분석(Data Analysis)이다. 특히, 데이터를 여러 관점에서 나누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내는 것은 굉장히 두근거리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처음 입사했을 때 간결하게 정돈되어 있는 Data Sheet를 보고 감동했을 정도였으니까.# 소비자(유저) 리뷰 분석핀다에서는 사용자들의 실질적인 리뷰를 중요시한다. 다만, 우리나라 문화상 (미국에 비해) 리뷰에 대한 태도가 자발적이지 못한 편이다. 따라서, 퀄리티 높은 리뷰를 많이 얻는데 굉장히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힘들게 얻은 상품 리뷰가 어느덧 1,000개 정도가 되었다. 이를 분석함으로써 현재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어떤 고객들이고 금융 상품을 선택할 때 어떤 특징들에 민감한지, 나아가 앞으로 핀다가 집중해야 하는 고객은 어떤 특성을 가진 고객인지를 알아보는 데에 기본 바탕이 될 수 있다.1) 먼저 상품 카테고리 별 만족도는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높았으며 ‘신용대출’이 가장 낮았고 할 말이 제일 많았던 카테고리는 전세대출(리뷰당 단어 수 전체 평균: 33.4 / 전세대출 평균: 42.2)이었다.2) 내용면으로 봤을 때 ‘금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금리’ 언급 비율: 55.9%) 흥미로웠던 것은 2030을 타겟으로 하는 핀다에서의 리뷰임에도 직원 혹은 지인 추천, 오프라인 가입과 같은 ‘오프라인 관련 요소’(21.6%)가 끼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것, 그리고 영업점이 가까워서 혹은 처음 계좌를 만들 때 엉겁결에 가입하게 되는 ‘주거래은행’(17.5%) 역시 상품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크게 기여한다는 것이다.3) 여담이지만 오프라인, 온라인 상담 관련한 내용(30.9%)도 많았는데 그중 83%가 상담이 친절했다거나 설명을 알아듣기 쉽게 해주었다는 등 긍정적인 내용이었다. 보통 리뷰는 리워드가 있는 이벤트성이 아닌 이상 부정적인 내용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던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핀다가 전하는 경제 소식, 오늘의 뉴스는 매일 오전8시에 업데이트 된다.# 오늘의 뉴스 분석핀다에서는 매일 아침 금융 관련 주제를 가진 ‘오늘의 뉴스’를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한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같은 시간대에 올려도 어떤 기사는 좋아요, 공유, 도달률 등의 수치가 좋고 어떤 기사는 좋지 못하다. 그리고 이건 핀다의 페이스북 페이지 전체 도달률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때문에 오늘의 뉴스에 엮여있는 수치들을 분석하여 페이스북에서의 뉴스는 어떤 주제를 어떤 식으로 게시해야 반응이 좋은 지 인사이트를 내야 했다.도달률을 결과로 보고, 원인으로 기사 주제, 게시할 때 사용하는 헤드라인과 사진 등이라 했을 때,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에는 어느새 매의 눈이 되는 나! 집중 :)A. 전기세, 공카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과 같이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이거나 특정 영화나 미디어의 어투, 워딩을 패러디한 헤드라인을 사용했을 경우, 또 전체적인 글의 분위기가 비교적 가벼운 기사들이 도달률이 높았다.B. 반면에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관련 주식 하락, 미국 기준 금리 상승과 같이 거시적이거나 노령화, 보이스피싱과 같이 SNS 이용자의 대부분인 2030에게는 와 닿지 않는 주제인 기사는 도달률이 낮았다.C. 그리고 다른 부수적인 조건에 상관없이 높은 도달률을 달성하는 기사 주제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대기업이나 정부의 비리 관련된 주제의 기사였다. 요즘 사회 분위기를 대변하는 데이터가 아니었나 싶다. ‘어떤 데이터든 그 데이터가 발생된 이유(원인)가 있고 그 데이터는 또 다른 결과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데이터들 역시 목적이 없으면 한낱 글자나 숫자에 불과하다. 즉, 데이터는 그에 맞는 목적을 갖게 될 때 빛난다.’라는 게 현재까지 내린 결론이다.앞으로도 핀다는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고 컨텐츠와 서비스의 방향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내가 분석한 인사이트들이 반영이 되고, 조금씩 더 나은 컨텐츠와 더 발전된 서비스로 세상과 만날 수 있다면 정말 기쁘지 않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핀다의 데이터 꿈나무,권영진 드림Database AnalystYoungjin from Finda#핀다 #데이터애널리스트 #DataAnalyst #팀원소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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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 시간선택제 '전환' 지원사업 활용하기

지난 번에는 고용노동부에서 고용창출과 일자리나눔을 위하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다양한 고용지원 사업 중 시간선택제 ‘신규고용’ 지원사업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2018년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를 시행해야 하는 300인 이상의 기업들도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 일자리나눔을 위하여 이 제도들을 적용할 수 있는 직원들에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선택제 전환제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시간선택제란?시간선택제는 신규고용 직원 혹은 현 임직원의 근로시간을 15시간~30시간으로 단축해주는 것으로 근무체계 개편이나 임신·육아·학업(자기계발)·퇴직준비·건강 등 필요에 따라 일정기간 동안 근로시간을 줄여 시간선택제로 일하는 동안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시간선택제 지원사업은 신규고용과 전환 두가지로 나뉩니다.시간선택제 신규고용 지원제도:기업에서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새로 고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근무체계 개편, 직무개발 등을 통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새로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지원합니다.시간선택제 전환 지원제도:전일제 근로자가 임신·육아·학업(자기계발)·퇴직준비·건강 등 필요에 따라 일정기간 동안 근로시간을 줄여 시간선택제로 일하는 동안 인건비를 지원하고, 사유가 해소되면 전일제로 복귀하는 제도로, 시간선택제 전환제도를 자율적으로 도입하고, 근로자의 필요에 따라 일정기간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한 사업주에게 지원합니다.시간선택제 전환제 지원요건 및 절차시간선택제 지원사업은 기업의 전체 직원의 30%까지(10인 미만 사업장은 3명) 지원합니다.제도지원요건지급절차시간선택제 전환제도- 시간선택제 전환제도 도입(전환기간 만료 시 전일제 복귀 보장)- 주 15∼30시간으로 단축 근로- 시간선택제 전환기간 최소 2주 이상- 전자·기계적 방식 근태관리(5일 이상 누락 시 지원 제한)전환제도 도입(사업주) → 시간선택제 전환(근로자)→ 지원금 신청(사업주→관할 고용센터)→ 검토 및 지원금 지급(고용센터→사업주)시간선택제 전환 지원금 혜택사업주가 시간선택제 전환 근로자에게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시간비례로 줄어든 임금보다 더 많은 임금·수당 등을 지급한 경우 그 금액 범위 내에서 아래 기준에 따라 보전금을 지급합니다.보전금 지급 기준전환 후 소정근로시간1인당 보전금주 15시간 이상 25시간 이하월 최대 40만 원주 25시간 초과 30시간 이하월 최대 24만 원보전금 산출 예시지급임금소정근로시간전환 전전환 후시간비례초과 지급 임금임금보전 지원금주 20시간200만 원130만 원30만 원30만 원주 20시간200만 원140만 원40만 원40만 원주 20시간200만 원150만 원40만 원40만 원간접노무비구분지원금액전환 근로자 1인당월 20만 원시간선택제 전환제도 운영과 관리시간선택제는 일반 소규모 사업장부터 대기업까지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입니다. 또한 2018년 7월 1일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탄력근무제 혹은 유연근무제로 대응하기 위하여 기업들이 하나둘씩 적용하고 있는 제도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인사 담당자가 제도를 신청 후 도입만 한다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선택제 지원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시행한 직원이 시간선택제를 통해 근로시간이 단축되었음을 증빙하는 자료를 반드시 전자식 출퇴근기록기(스마트폰 앱 포함)로 남기고 한 달에 한 번씩 정부에 제출하여야 합니다.그럼 기본적으로 시간선택제 지원금을 최대치을 받기 위해서 효과적인 시간선택제 운영과 관리를 위한 팁을 소개합니다:1주일에 단축된 근로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만들어 주기환경적으로 직원이 시간선택제를 활용할 수 없다면 해당 제도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경영자로서 시간선택제 직원들이 생산성 높은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직무를 명확화하고 근로시간에 적절한 업무량을 배분하여 정해진 근로시간을 지키도록 합니다.강력한 관리/리포트 기능 탑재한 출퇴근기록 시스템 도입기존의 출퇴근기록 시스템을 쓴다면 단지 출근과 퇴근시간만 기록되며 정부에 제출해야 할 자료를 엑셀로 가공해야 할 사람은 결국 인사담당자 혹은 사업주입니다. 이 일은 매 달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더 중요한 업무로 바쁜 인사 담당자나 사업주에게는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사담당자가 수십, 수백명이나 되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하나하나 들여다 보며, 기본, 연장과 야간을 포함한 근로시간을 계산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와 같은 기업은 시간선택제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근태관리 시스템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시간선택제, 주 52시간제, 그리고 시프티의 근태관리효과적인 유연근무제 운영과 관리를 위해서는 직원과 관리자가 언제든 일별/주별 근로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근태 리포트를 자동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관리자는 시프티 출퇴근기록기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직원은 모바일앱을 통하여 자신의 1주 총/평균 근로시간을 언제든 확인=>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절한다. => 시간선택제는 본인의 근로시간이 제한되있기 때문에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을 보이게 된다.각 팀장(지점관리자)은 팀원의 근로시간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 필요 시 통제 및 조치가 가능=> 중앙에 있는 소수 인사담당자들의 업무를 다수 팀장들에게 분산한다.본사의 인사담당자는 기업의 모든 지점, 전 직원의 근태를 언제 어디서든 관리가 가능.=> 시간선택제나 주 52시간 근무제를 잘 지키지 않는 직원들을 실시간 리포트로 확인하고 발빠른 대응으로 제도를 준수하도록 한다.대규모 인력 관리올 7월, 주 52시간제를 시행해야 하는 300인 이상의 기업들을 위해 대규모의 인력 운용을 위한 근태관리 시스템 선정에 있어 꼭 던져봐야 할 질문들을 몇가지 공유합니다.중간관리자의 배정이 가능한가? (근태업무 권한 분배 필요 시)각 중간관리자가 자신의 지점(부서)만 따로 관리할 수 있는가?관리자용 PC버전이 얼마나 편리한가? 엑셀 추출만을 제공하는 시스템에 비하여 얼마나 다양하고 유용한 리포트들을 자동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가?시프티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각종 고용지원사업에 맞춰진 기능들을 이미 탑재하여 조기 도입한 기업들이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대규모 인력관리에 대해 독보적인 기능과 구조를 인력도급업/아웃소싱, 물류업, 제조업, 대형 리테일/F&B 기업, 각종 산업군의 일반 내근직, 테마파크, 등과 같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사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주 52시간제와 시간선택제, 유연근무제, 탄력근무제 근태관리, 단순한 근태시스템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대규모 인력관리를 위한 다양한 리포트 기능을 탑재한 시프티를 만나보세요.#시프티 #고객가치 #핵심가치 #기업소개 #서비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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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99가지의 숙명

사업은 하고 싶은 1가지를 위해 하기 싫은 99가지의 일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라고 누군가 말했던 것 같다.운영총괄이라는 애매하고 포괄적인 역할을 맡고있는 나에게는 뼛속깊이 공감되는 말이다.때로는 잡무가 너무 많아서, 제품에 더 중요한 기여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이대로 잡무에만 파묻히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마저 있다.나는 과연 무슨 일을 하고 있는걸까?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뽑아야 하고사람이 들어오면 팀에 녹아들도록 교육을 하고 계획대로 하루하루가 잘 돌아가도록 회의를 진행해야 하고동기부여가 떨어지는 것 같으면 워크숍을 가든 액티비티를 짜든 해결안을 마련해야 하고돈이 없으면 지원금이나 대회, IR 이 되었든 뭐든 찾아서 신청을 해야 하고딴 사업이 있으면 자금 집행에 필요한 각종 계획서와 세부 계약을 하고계약을 예정대로 집행하고 끝나면 서류를 마련해 보고해야 하고때 되면 급여를 보내고 필요한 금액을 집행하고세금 신고를 하고, 연말 정산을 하고평소에 새는 돈은 없는지 관리하고필요한 리서치를 하고제품이 나오는 데 구체적인 계획은 있는 건지 확인해야 하고사무실에 먹을 거리 떨어지면 사놔야 하고사무실 옮길 때 되면 이사 준비 해야 하고대표가 자리를 비웠으면 대표의 말을 대신해야 하고...조직이 작을 수록 그렇겠지만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지만 누군가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가득 섞여있다.그 중에는 정말 하기 싫은 일도 있다.나 또한 뭔가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스타트업에 온 것인데왜 필요한 건지 납득도 안되고 성장에도 도움이 안될, 누가해도 될 일을 하자면 더 괴롭기도 하다.오늘만해도 보고서만 몇 개를 쓴 건지.......... 하지만 나 말고도 스타트업은 모두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니까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목표치를 맞추기엔 힘이 드니까모두가 하기 싫은 일이라도 하지 않았으면 해서이 사업과 이 팀을 정말 사랑하니까 맡아서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말하자면 내 역할은 눈엣가시를 치워주는 일.눈이 쌓였으면 눈길을 닦고 차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밀어주는 일.그 장애물이팀의 앞 길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심각하고 고질적인 문제가 되었든아무도 하기 싫지만 누군가는 처리해야 할 사소한 잡무가 되었든다 치워버리고 우리가 가야 할 길로 탱크를 밀어붙이는 것이 COO의 역할이 아닐까 하는,나만의 정의를 내려본다.I am the one who keeps the train rolling on time!#라이비오 #COO #COO의일상 #COO의역할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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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워즈가 자연검색 트래픽 증가에 영향을 미칠까?

구글 애드워즈 배너 광고나 검색 광고가 자연 검색 트래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디지털 마케팅 업계의 지식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정확히 무엇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작동될까요? 오늘 오피노에서는 유료 광고가 유기적 결과에 영향을 주는 방식과 그렇지 않은 방식 중 하나를 다룰 것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의심해보았을 것입니다. "아, 우리는 Goolge AdWords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자연검색 트래픽이 올라갔어." 또는 "이봐, 우리는 Google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지만 경쟁 업체는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어!. 그래서 쟤네들의 자연 검색 트래픽 증가율이 더 높은 거야!" 검색 광고에 대한 디스플레이 광고의 영향을 측정하고자 한 여러 연구가 있었지만 터키의 하버드 (Harvard)와 오지 겡 (Ozyegin) 대학의 연구자는 이 연구를 제대로 조사하려 했습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Harvard Business School)의 "Display Ads Influence Search? 온라인 광고의 간접 기여와 역동성"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으나, 이 문서는 학문적 전문 용어, 사회 과학 모델링 토론 및 다른 연구에 대한 언급과 같은 학술적 글쓰기 규칙에 따라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지루하고 읽기가 어렵습니다.그래서 제가 간단히 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결론 및 통찰력은 유의미하지만,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더 많은 검색양, 클릭, 전환에 기여한다.- 검색 광고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상호작용을 증가시키는 것에는 딱히 기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노출 광고의 효과는 즉각적이진 않으나 평균적으로 2주 정도 이후에 발생하기 시작한다.- 마케터들은 단순한 계산이나 측정 항목으로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ROI나 CPA를 결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이러한 인사이트는 온라인 광고를 사용하여 새로운 당좌 계정 고객을 확보하는 검색 및 디스플레이 광고 지출 및 전환 데이터 ( "미국의 대형 은행에서")로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2010 년에 나온 것입니다. 올해 온라인 은행의 온라인 광고 예산은 약 1 백만 달러였으며 검색과 디스플레이 간에 거의 균등하게 분배되었습니다.이 학술 논문에서 몇 가지를 발췌한 내용들이 있습니다."디스플레이 광고는 클릭뿐만 아니라 검색 트래픽 증가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파급 효과의 대다수는 순식간에 발생하지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2주 후에 적용되었습니다...""우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순 정적 통계는 온라인 광고의 효과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측정항목을 동적으로 가져와 광고의 효율성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검색 CPA가 단순 정적 CPA보다 48% 낮아졌고, 반면에 ROI는 38% 증가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또한 기여도가 포함됩니다. 이로 인해 디스플레이 CPA가 표준 CPA보다 14 % 낮아졌으며 투자 수익 (ROI)이 10 % 증가했습니다...""광고 효과에 대한 이러한 수정된 성과 파악 방법론은 [은행]이 현재 사용하는 것보다 매우 다른 예산 배분을 초래합니다. 특히 우리는 제안된 할당이 검색 응용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여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색 광고 예산은 강력한 동적 효과로 인해 현재 수준에서 36 % 증가해야 하며 디스플레이 광고 예산은 31 % 감소해야 합니다."결과적으로, 디스플레이 광고가 검색률 증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다는 것은 위에 프레임 워크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Google Display Network에 회의감을 갖고, 성과 파악이 어려운 것은 모든 데이터 분석 툴이 "Last Click"에 기여 모델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논문 원본 : https://www.slideshare.net/gesterling/do-display-ads-influence-search?from_action=save다음에는 광고 성과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한 "기여 모델(Attribution Model)"과 "교차 기기 트래킹" 대하여 심도 있게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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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투링커 #3] 방깨비의 아마도 예쁜 그녀, 김설님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비투링크 소식을 전하는 미나 입니다 :)우리는 비투링커 세번째 주인공인 "2월의 비투링커" 를 소개 합니다!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두구 두구 두구)먼저 요즘 대세남 공유 도깨비를 넘어서는비투링크 '방깨비' ver. 추천사를 보시죠! 2017년 2월의 비투링커 추천사 (비투링크 방깨비 Ver.)그 주인공은 바로, 방깨비의 "아마도 예쁜 그녀" 김설님 입니다 :) ♥2월의 비투링커 김설 님 :)그런 설님을 제가 만나봤습니다 :)이하 설님과 저의 일문일답입니다!안녕하세요!저는 비투링크 BSD (Brand Sales Division) 전략팀 파트장을 맡고 있는 김설 입니다 :)제가 하는 일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해외영업 (중국)' 과 '인큐베이팅' 이라고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초기 중국쪽 채널 영업과, 신규 채널 런칭시 프로세스 확장 등을 진행합니다!중국 현지와 직접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보니, 제가 통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거에요 ㅎㅎ그래서 중국출장이 잦은 편 입니다!영상을 처음 봤을때, 도깨비 패러디라서 진짜 빵 터졌어요!너무 웃겨서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ㅋㅋ(배까지 아팠음) 그러다 제가 2월의 비투링커로 선정된 걸보고 엄청 놀랬는데,나가서 얘기하려는데  이미 눈물샘이 열려버려서 그런지 괜히 눈물이 나는 거 있죠?제가 진짜 잘 안울거든요! 업무 때문에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 운 적이 없는데... 이렇게 제가 우는 모습을 모든 비투링커들이 다 봤네요 ㅋㅋㅋ (부끄럽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워낙 목소리 성량이 커요....  특히, 업무를 할 때, 발로 뛰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사내메신저로 얘기하고도 직접 가서 다시 말을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하루종일 오피스를 왔다갔다 해서 제가 있으면 시끌시끌한가봐요! 또 앉아서 업무를 할 때도 분위기 다운되는 게 싫어서 팀원들에게 장난도 많이 치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듯? ㅎㅎㅎ ㅋㅋ이 부분은 저도 정말~~공감하는데요!!!설님이 출장가시거나 휴가가셨을때, 딱 알겠더라구요 ㅎㅎ!*~*비투링크 TOP 존재감 *~*!그럼 이제 설님의 개인적인 얘기를 들어볼까용?업무이외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고 경험하는 걸 좋아합니다!딱 보면 아시겠죠? :) 주말에는 전시회도 가고, 뮤지컬도 보러다니고, 드라이브도 갑니당!근데 주말 외에는 다른 비투링커들과 술 한잔 (똑!) 하는 걸 즐깁니다 :)제가 애주가 이기도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술은 더*~*더~*~ 맛있다죠 :-) 비투링커들과 함께 Cheers :) ♥제 컵이름은 "연희동 킬미힐미" 입니다!'킬미힐미' 라는 드라마 보셨죠? 거기서 지성이 주인공인데, 다중인격자로 나오잖아요 ㅎㅎ(그렇다고해서 제가 다중인격자라는 게 아니구요 ㅋㅋㅋㅋ )팀원들과 업무 외 개인적으로도 친해서 대화를 많이 하는 편 입니다!그러다보니, 제가 개인적으로 기분이 안좋거나 무슨일이 있는지 아는 경우도 많은데요.하지만, 저는 항상 "공과사"를 확실히 구분한다고 해서 지어준 별명입니다 ^_^저는 입사 후 "첫 한 달"이 가장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저에게 비투링크는 첫 직장이었기 때문에, 회사생활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많이 했었어요!근데 막상 입사를 해보니,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죠ㅎㅎ  제가 입사했을 때는, 비투링크가 창업한지 1년도 되지않았던 초기단계였기때문에, 시스템이 많이 잡혀있지 않았거든요.그래서 한 달 동안 인터넷으로 상품이미지 URL과 관련자료를 긁어모으는 작업을 하루종일 했었어요. 근데, 그런 단순작업을 하고, 매일 11시,12시까지 야근하고, 또 아침일찍 출근을 하면서도 그게 즐거웠어요! 왜그랬을까? 라고 돌이켜보면, 함께 일하는 동료 때문이었던 거 같아요.비투링크에 인생의 1/3을 걸 수있을만큼의 열정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회사와 함께 지난 2년동안 저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제휴 브랜드 중 '딜라잇18' 의 '아이 유 (I.U) 크림을 추천 합니다 :)제가 지금 1년 넘게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여자들의 필수품인 화이트닝 크림이구요,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 바르고 화장을 하면정말 하루종일 얼굴이 화사해보인다고 할까요? 정말 강추합니다 !!!딜라잇18 아이유(I.U)크림 [네이버 블로그]오~ 설님 피부의 비결이 바로 이거였군요! :)저두 당장 써봐야겠다는...저는 올해 꼭 아시아 이외의 나라에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제가 중국쪽 해외영업을 담당하다보니, 중국은 정~~~말 많이 가봤고 앞으로도 가겠죠?(제가 중국인이기도하고...)지금까지 중국, 일본, 홍콩을 여행해봤는데요!올해는 미국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_^추천해주세요!!!!비투링크와 함께 성장하는 설님 ♥사랑합니당!!#비투링크 #팀원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조직문화 #기업문화 #팀원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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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깨달은 업무의 40가지 진실

요 근래 많은 대표님들이 큰 영감님들을 주셔서 하루하루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신기한 요지경 업무세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 재밌는 걸 정리해서 써보았습니다. 지엽적인 사견이 가득하니 그냥 웃고 말자는 식의 글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1. 내가 원하는 대로 뭔갈 만들어서 가져오는 사람은 원래 없습니다. 교수님이 원하는 과제퀄리티와 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2. 보통 10마디를 지시하면 청자의 머릿속엔 1문장 중에 목적어와 희미한 서술어정도만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은 진리였습니다.3. 스타트업엔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보다 일을 땋땋땋,챡챡챡하는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4. 쾌활하고 끼가 많은 것과 크리에이티브함과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습니다.5. 기발한 발상과 아무말은 다릅니다.6. 전략/기획자 뽑기보다 메일 잘 보내는 사람 뽑기가 더 어렵습니다.7. 똑똑한 사람보다, 상식이 많은 사람이 일할 땐 더 좋은 듯 합니다.8. 업무지시는 3형식이 좋은 것 같습니다. "너는 보고서를 만들어""보고서의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 "그걸 나에게 가져와"9. 8번을 끊지않고 한 문장으로 지시하면 혼란한 종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10. 생각보다 자기가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잘은 내가 아니라 남이 인정하는 겁니다.11. 그리고 상상이상으로 일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나와 다르게 일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서라도 말입니다.12. 10명기준으로 1명정도는 평타이상의 업무능력을 보여주는 보배가 등장합니다. 10명 미만이면 보통 대표가 그 사람입니다.13. 대표님들은 항상 지병이 있습니다.14. 제가 만나본 대표님들은 항상 후즐근한 옷과 피곤한 표정, 급하게 뛰어오시고, 끝나고 항상 어디가야하고, 끊임없이 울리는 카톡과 전화에 '잠시만요.' 를 자주 언급하십니다.15. 제 사견으론 3차면접은 면접 대신 엉망진창이 된 파일더미를 주고 15분 내에 폴더정리를 해보렴. 이라고 과제를 준 후 그렇게 정리한 이유와 이걸 어떻게 활요할 건지 묻는 과제형테스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16. 정리는 상당한 고급종합스포츠입니다. 드러운 것을 보고 깨끗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하고, 일단 꺼내고 다시 정리하면서 순서, 구상, 작업, 체계, 활용여부,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나 하는게 아님.17. 네트워킹파티가 많이 열릴수록 명함인쇄업체와 리멤버의 매출이 올라갑니다.18. '가치'란 말은 종종 불확실함과 나도 잘 모르겠음을 커버치는 보자기로 활용됩니다.19. 대부분의 디자인은 이론을 구현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욕망을 구현하는 작업입니다. 물론 공공/서비스 등 큰 영역에선 예외입니다.20. 도가 넘치게 상상이상의 놀라움을 보여주는 직원이 한 명씩 나타납니다. 우리의 멘탈과 인내심은 이러한 분들로 하여금 한발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21. 무슨 컨퍼런스가서 뽐뿌받고 열정넘쳐서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 것 같다.' 라고 하는 건 좋은데 손과 머리는 그대로일 수도 있습니다. 성장은 느낌이 아닌 결과로 보여지는 겁니다.22. 말이 많은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23. 가치는 매출로 증명합니다.24. 현실적인 것과 시니컬한 것은 구별해야 합니다. 시니컬한 사람은 자길 현실적이다라고 하는데, 그건 그냥 시니컬한겁니다.25. 일 잘하는 사람들은 항상 뭔가 힘듭니다.26. 누군가가 똥을 싸놓으면 자연분해되서 없어지는 것 같지만, 그런 건 없습니다.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치운겁니다.27. '멋져요!' 란 말은 사실 그냥 하는 말입니다.28. 좋아요수는 매출이 아닙니다. 그리고 내 페친이 2,000명이라고 해서 그 중 10%는 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이상한 겁니다.29. 수평적문화에는 앞에 '경우에 따라' 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습니다.30. 인간은 맞아야 말을 듣는건가?...라는 생각을 종종 하고 있다면 정상입니다.31. 내가 이상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정상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은 자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32. 우리 회사만 이상한 게 아닙니다. 다 도찐개찐입니다.33. 멍청한 사람들이 모이면 양으로 발산할 가능성이 높지만, 똑똑한 사람들이 모이면 음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34. 종종 드는 생각입니다만..직무교육이 지옥캠프같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3일간 가둬놓고 메일만 72시간 내내 쓰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35. 동기부여는 체화가 곁들여져야 의미가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의지만 가득한 건 어딘가 이상합니다.36. 보통 인간은 '정기적인 무언가'를 지독하게 못합니다.그런 것이 정착되기까진 못해도 3개월 이상이 걸립니다.37. 종종 디자인은 부족한 내실을 가리기 위한 가면처럼 쓰이기도 합니다.38. 일은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교육과 경험을 통한 성장은 분명하지만, 그 한계량은 정해진 듯한 느낌입니다.39. 일못하는 사람은 일잘러의 육체를 상하게 하고, 인성이 나쁜 사람은 일잘러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40. 일못러는 다른 업무로 변환이 가능하지만, 인성이 나쁜 사람은 빨리 잘라야 합니다. 나쁜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해도 잘라야 합니다. 원래 암세포는 못나거나 망가져서 그런게 아닙니다. 돌연변이로 인해 자기 깜냥 이상의 분열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암세포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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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펀드를 어니스트펀드답게 만드는 것들

2016년 7월 말 제대 후 곧바로 떠난 유럽 여행 중에 한국에 있는 친구로부터 카톡이 왔다. 한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구하고 있는데 한 번 지원해보라는 내용이었다. 유럽 한복판에서 복학과 인턴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스위스에서 인턴 지원서를 작성하여 회사로 보냈다. 귀국한 날, 인생 처음으로 양복을 샀으며 그다음 날 면접을 보러 갔고, 2016년 9월 내 첫 직장 어니스트펀드 성장전략실에서의 인턴 생활이 시작되었다. 금융회사와 스타트업의 Identity를 모두 가지고 있는 어니스트펀드에서 6개월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 이 배움은 어니스트펀드가 아니라 다른 회사에서 일했다면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턴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이번 브런치 글을 통해 내가 어니스트펀드에서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1. 자발적인 동기에서 나온 열정 어니스트펀드의 하루는 언제나 열정적이다. 어쩌면 스타트업의 ‘열정’은 굉장히 진부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나는 어니스트팀이 가지고 있는 열정에는 남다른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니스트펀드의 팀원들은 흔히 회사를 어니스트팀이라고 부른다) 한 에피소드를 통해 그 열정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어니스트펀드에서는 직함을 쓰지 않고 영어 닉네임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를 채택하고 있음을 밝힌다.인턴 생활을 시작한 초기, 하루는 회식을 마치고 우리 집과 가까운 곳에 사는 포세이돈의 차를 얻어 타고 귀가했던 적이 있었다. 포세이돈이 은행에서 근무하셨던 경험을 전해 듣던 와중에, 어니스트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포세이돈은 나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하였다.“알렉스는 왜 우리 회사의 많은 분들이 어니스트펀드에서 일하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그 당시 나는 바로 이렇다 할 답변을 내놓지 못하였다. 다른 좋은 곳에서도 충분히 잘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왜 이곳에 모여 계신 것인가라는 질문만이 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조금 기다리시더니 이내 곧 나에게 답변을 주셨다. “우리 회사에서 하는 일, 그 자체를 정말 좋아하고 즐기니까 그런 게 아닐까요?”어찌 보면 별 이야기가 아니었지만 나는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보통 ‘회사’와 ‘일’은 그다지 긍정적인 의미로 수용되기보다는 빨리 해치워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포세이돈의 답변은 그 보편적인 관념에 반대되었기 때문이다. 밤낮없이 치열한 대화가 오고가는 성장전략실의 회의이후 어니스트팀 속에 있으면서 구성원 모두가 프로페셔널한 정신을 가지고 있고, 금융업의 새로운 분야를 열어가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특징은 자연스럽게 일에 대한 열정으로 표출되었고, 어니스트펀드의 형광등은 밤늦게까지도 꺼지지 않았다. 또한 어니스트펀드의 회의실은 밤낮없이 치열한 대화가 오고 가는 곳이었고, 사무실은 언제나 집중하는 분위기로 압도되어 있는 곳이었다. 모든 팀원들 한분 한분과도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지만, 나는 특히 디자이너 토니와 했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토니가 나에게 항상 했던 이야기는 바로 어니스트펀드라는 금융회사에서 자신의 분야와는 거리가 멀기만 했었던 금융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면서, 금융업의 디자인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크다는 것이었다. 대출과 투자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어떠한 디자인에 주목하는가? 어떠한 글씨체, 글씨 크기, 아이콘의 모양, 색깔, 어떠한 화면 구성이 금융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러한 이야기를 할 때, 내가 마주한 토니의 얼굴에서 나는 언제나 즐거움과 열정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지금껏 내가 본 어니스트팀의 열정은 모두 즐거움을 그 원천으로 두고 있었다. 나는 이것이 바로 어니스트펀드가 단기간에 탁월한 성과를 내며 성장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제품개발팀의 Agora 회의그렇다면 '그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 나는 어니스트펀드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직원들 개인들도 같이 성장하는 구조가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보통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이 자신의 어떠한 상태가 개선되고 있음을 느낄 때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스로가 변화하고 있을 때 우리는 개선이 된다고 생각하며 이는 곧 우리가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어니스트팀 개개인이 자신이 속한 직무에서 개인의 성장을 일구고 있듯이, 나 또한 비약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다. 63빌딩으로 첫 출근을 하던 때와 지금을 생각하면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했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내가 성장할 수 있게 어니스트펀드가 제공해준 기회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2.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의 제공6개월 동안 내가 인턴으로서 했던 업무를 살펴보면, ‘과연 다른 회사에서는 이런 수준의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인턴에게 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사실 나는 어니스트펀드에서 인턴 생활을 하기 전에,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다루는 것조차 익숙하지 않았던 갓 제대한 복학예정 대학생이었다. 그랬기 때문에 변화와 성장의 속도가 빠른 어니스트펀드에서의 첫 달은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그 순간들을 이 악물고 버텨내고 회사에 적응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나에게 주어진 업무들은 그 양이나 질을 생각했을 때 매우 파격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파격적이었는지를 하나의 일화를 통해 설명하도록 하겠다.하루는 어니스트펀드의 대표인 루피가 이야기할 것이 있다며, 회의실로 나를 이끌었다. 루피가 꺼낸 말은 다음과 같았다.“알렉스, 지금 우리 회사에게 필요한 3가지 일이 있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이 과제들을 직접 해결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루피가 내게 제안했던 3가지 업무에 대해서 상세하게 밝힐 순 없지만, 인턴 생활이 끝날 때까지 나는 3가지 업무 중에 2가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실 다른 회사에서는 대표가 직접 나서서 인턴에게 특정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것은 매우 놀라울 일이지만, 어니스트펀드에서는 그다지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다. 덕분에 나는 전략 관련 단독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나의 자리에는 항상 온갖 자료를 검토하며 보고서를 썼던 흔적이 남아있다하지만 기회를 준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역량에 초과하는 일을 무작정 던져주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의 부담감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사실 전략 관련 단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나에게 매우 벅찬 일이었다. 여러 자료들을 검토하고 거기에서 얻은 정보들을 요약 및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내가 결국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은 대학생이 작성하는 리포트와는 비교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러한 난관에 부딪쳤을 때, 조목조목 도움을 준 분은 바로 나의 사수인 마커스였다. 전직 컨설턴트였던 마커스는 전략을 짜는 프로젝트가 통상적으로 진행되는 절차, 구글에서 자료를 찾는 방법, 자료들 중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뽑아내는 법, 그 정보들을 보기 쉽게 보고서로 작성하는 방법까지 전반에 걸쳐 피드백을 주셨다. 나 또한 이에 호응하여, 늦은 밤까지 회사에 남아 자료들을 읽고 또 읽고 정리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어니스트팀 전체에게 최종 보고서를 공유이 과정에서 나는 하루하루 내가 변해가는 것을 느꼈고, 최종적으로 보고서가 완성되기까지의 시간은 오래 걸렸을지라도 기업의 전략 업무의 한 사이클을 제대로 완결할 수 있었다. 이렇게 나는 내 인생 첫 직장에서 내 인생 최초의 리포트를 작성하여 어니스트팀 전체에게 공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나에게 있어, 어니스트펀드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그 기회를 통해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회사였다.어니스트펀드의 문화 강령인 ‘Honest Manual’ 4번에는 이런 원칙이 있다."4. 개인의 성장과 계발은 월급만큼이나 끊겨서는 안 됩니다. 성장이 없을 때는 리더에게 책임을 묻습니다."우리가 흔히 집단에 속하여 생활을 하다 보면, 정해진 규칙이 무의미해지는 경우가 많다. 가령, 대학교 동아리에서 수요일 오전 10시까지 활동에 참석하라는 구체적인 약속도 제대로 지켜지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성장’에 끊김이 없어야 한다는 추상적인 원칙이 지켜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그러나 나는 인턴생활을 마치며 내가 성장을 했다는 것을 나 스스로 느끼면서, 위의 원칙이 말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회사 내에서 실행으로 옮겨지고 있음을 몸소 체험하였다. 이러한 원칙이 준수될 수 있는 이유는, 대표인 루피와 나의 사수 마커스를 포함한 어니스트팀 전체의 노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성장전략실의 시나몬이 내가 인턴생활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감회와 배운 것들을 정리하고 이를 회사의 얼굴인 브런치에 글로 게재하는 기회를 마련해줘서 나의 인턴 생활을 정리해볼 수 있게 한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이어서 여러 팀원 분들이 제공해주신 ‘성장’의 기회를 통해, 내가 인턴 생활 동안 깨달았던 2가지 인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3. 절차적 지식의 중요성나는 확실히 어니스트펀드에서의 인턴 생활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지만, 그중에 내가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절차적 지식의 중요성이다.교육학 이론에 따르면, 지식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이를 각각 선언적 지식(declarative knowledge)과 절차적 지식(procedural knowledge)이라고 부른다. 선언적 지식은 ‘무엇이 어떠하다’는 정적인 형태의 지식이다. 이를 익히기 위한 학습 목표는 ‘~을 안다’의 형태로 표현되고 주로 암기와 이해를 통해 획득된다. 예를 들면, 조선 22대왕 정조의 업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정조에 대한 선언적 지식 덕분이다. 이와 달리, 절차적 지식은 ‘무엇을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대한 지식으로 동적인 형태를 갖는다. 절차적 지식에 대한 학습 목표는 ‘~을 할 수 있다’의 형태로 표현되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보는 과정에서 이를 습득하게 된다. 예를 들면, 자전거를 타거나 테니스를 칠 수 있는 사람은 이 두 가지 활동에 대한 절차적 지식 덕분이다.자전거를 탈 줄 아는 것은 대표적인 절차적 지식이다내가 절차적 지식에 주목하는 이유는 우리가 결국 무엇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어떠한 무엇을 알아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질적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절차적 지식은 회사의 업무에서 더 중요하게 부각되는데, 거의 모든 업무들이 절차적 지식의 영역을 통해 해결되기 때문이다.내가 어니스트펀드에서 일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절차적 지식은, 바로 ‘Google’을 이용하여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아는 것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Googling은 누구나 하는 쉬운 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으나, 업무는 질적 완벽성도 중요하지만 신속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Google을 이용할 것인가는 중요한 절차적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업무를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Googling에 대한 절차적 지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겠다.인턴 생활 막바지에, 나는 회사 소개 페이지를 기획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다. 회사 소개 페이지는 대개 그 회사의 철학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쓰인다. 물론 어니스트펀드가 추구하는 바에 대해 이해도가 높았을 무렵이었으나, 나는 도대체 내가 알고 있는 어니스트펀드의 철학을 어떻게 풀어낼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나는 우선 Googling을 통해 회사의 비전을 작성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에 따라 업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서부터 Googling이라는 절차적 지식이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데, 나는 우선 Google 검색창에 ‘company vision’을 검색하였다. 이는 Google에 존재하는 수많은 회사의 비전에 대한 정보들이 대략적으로 무엇이 있는지 감을 잡기 위한 것이었다. 수많은 웹페이지들이 검색된 가운데, 나는 Business Dictionary의 ‘Definition of company vision’,  Harvard Business Review(HBR)의 ‘Building your company’s vision’, GE의 ‘Mission, Vision & Strategy’ 이 세 가지 웹페이지를 열었다. 그 이유는 어떤 것을 검색할 때 항상 이에 대한 ‘정의, 실행 방식, 레퍼런스(참고자료)’ 이 세 가지를 알아야 업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GooglingBusiness Dictionary의 정의에 따르면, 비전은 중장기적인 목표를 의미하며 기업의 현재 업무에 대한 지침으로서 기능한다고 소개되어 있었다. 나는 이를 통해, 회사의 철학을 소개하는 것에 있어서 비전은 하나의 재료이며 단기적인 목표를 의미하는 다른 개념어가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HBR에서는 회사의 비전 수립을 위한 방법론으로 Strategical Planning이란 이론을 설명하고 있었다. 이 이론에 대한 설명을 읽은 후, 나는 회사의 철학이 장기적인 비전-중기적인 미션-단기적인 액션플랜 3단계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따라서 나는 이 Strategical Planning이 내가 찾은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였고, 이를 다시 Google로 검색하였다. 그 결과, 어떤 한 웹사이트에서 Strategical Planning과 관련하여 ‘VMOSA’라는 개념을 찾을 수 있었다. VMOSA는 Vision, Mission, Objective, Strategy, Action Plan을 의미하는 것으로 회사의 철학을 5가지 과업의 층위로 나누어 분류한 체계이다. 이 개념을 토대로, 이전에 찾아 놓았던 GE의 회사 소개 페이지 레퍼런스를 확인하여 우리 회사 철학의 가이드라인으로 삼는 것에 대한 적정성을 검증하였다. 결과적으로, VMOSA가 적절하다고 판단되었고 나는 내가 이해하고 있는 어니스트펀드의 철학을 그 개념에 맞추어 정리하였고 단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업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이러한 경험에서 보듯, 회사의 업무과정에는 원래 알지 못하는 것들의 답을 효율적으로 구해야 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 사람들이 모든 것들에 대해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회사의 철학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구성하는 것을 난해한 일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나는 그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구해가는 과정이 나를 성숙시키고 나를 그 분야의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어떻게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우주로 쏘아 올릴 로켓을 만드는 스페이스X를 창업할 수 있었겠는가? 정답은 간단한 것 같다. 지금껏 로켓을 쏘아 올린 회사를 만드는 방법이 존재한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방법을 알아낼 절차적 지식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4. 소통의 기술내가 어니스트펀드에서 일하면서 스스로 가장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은 바로 소통의 기술인데, 두괄식으로 주장을 이야기하고 반드시 그 근거를 이야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이 소통의 기술이 부족하다고 느낀 이유는 논리적으로 글 쓸 때와는 다르게, 나는 ‘생각나는 대로 말하기’에 익숙했기 때문이다. 실제 회사에서 일을 할 때에는 소통의 신속성과 명확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나의 소통 방식이 업무과정에서 큰 방해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자면, “제가 회의에 참석을 하다 보니 시간이 없어서…… 주신 일을 다 못 했는데……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래서 결국 어떻게 해달라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것의 폐해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제게 주신 일을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좀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갑작스럽게 회의에 참석을 해서 업무 처리 시간이 지연되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해야 명확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명확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실제로 나의 사수였던 마커스와 일을 하던 도중에, 이러한 소통방식으로 인해 마커스가 나에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되물어 본 적이 많았다. 나는 갑작스럽게 사수로부터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그래서 결국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으면서 당황했었고 그럴 때마다 나의 말하는 방식을 두괄식으로 바꾸어야 하겠다는 필요성을 더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두괄식 구조에 의한 소통이 중요한 이유는, 나의 주장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과 더불어 그 주장의 맥락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회사 내에서 업무를 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언행은 탁월한 업무 수행을 위한 목적을 수반하고 있다. 따라서 나의 언행은 모두 그러한 맥락 위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업무의 전반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시니어와 같은 팀의 구성원들이 그 맥락을 이해하고 있어야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다. 맥락의 공유가 실패하면, 내가 공들여했던 몇 시간의 일이 큰 의미가 없는 것이 되어버려 업무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가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이러한 절차적 지식과 소통 방식에 대한 깨달음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것들을 배웠던 인턴 생활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5. 어니스트펀드에서의 인턴을 마치며약 6개월간의 어니스트펀드에서의 긴 여정을 마치고, 2017년 3월에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 어니스트펀드에서 맷집을 제대로 키워서 그런지 학교로 돌아가서 겪게 될 진로 고민과 나에게 주어질 여러 가지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그 전과는 다르게 크게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어니스트펀드는 나를 강하게 만들어준 곳이었으며, 아무것도 갖춘 것이 없어도 뛰어들어서 하다 보면 결국 해낼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인턴 생활 마지막 날 아침내가 한 학기를 늦추면서까지 스타트업에서 일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하였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그때 복학이 아닌 인턴이라는 도전을 선택했던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내가 훗날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든지,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든지, 아니면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든지에 관계없이, 어니스트펀드에서의 인턴 경험은 앞으로 나의 인생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어니스트펀드 팀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마지막으로 브런치 글을 마무리하면서, 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친구들에게 짧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청년 실업률이 치솟고 있는 요즘, 안정을 찾는 것도 좋고 이것저것 따져가며 사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 새로운 혁신이 꿈틀거리고 있는 곳에 들어가 보는 것은 어떠한가?” “그리고 그곳에서 어쩌면 예상치 못하게 정말 많은 것들을 얻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어니스트펀드 #기획 #전략 #인턴 #인턴생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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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서비스를 시작하다

앞선 글에서 밝힌 것처럼 나는 꽤나 일찍부터 인생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맹랑한 꼬마 입에서나 나올법한 심오한 질문들이 내 마음속에는 꽤나 오래 자리하고 있었다.그것은 인생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왜 태어나서, 왜 일을 하고, 왜 살아야하는지, 나는 무엇을 잘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따위의 질문들이었다. 하지만 이런 큰 질문들에 답을 내놓기는 쉽지 않다. 모든걸 해볼 수도 없고, 제한된 조건에서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은 정답 찾는 것을 포기하고, 조금 더 스스로의 방향성을 정해보고자 질문을 바꿔봤다.내가 살았기 때문에,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지면 좋을까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는 어렴풋한 그림을 답으로 적어봤다. 그래서 (주)화이트큐브를 창업했다. whitecube 는 3면의 하얀색 벽을 말한다. 즉, 갤러리다. 갤러리는 작가가 명작을 만들도록 지원하고, 작가의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화이트큐브는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명작으로 만들 수 있게 지원하고, 그 인생을 돋보이게 만들자는 취지에서 붙인 이름이다.  ⓒwhite cube bermondsey, London화이트큐브를 창업할 수 있었던 건 나와 함께 해준 3명의 동료 덕분이다. 혼자였다면 창업하지 못 했을 것 같다. 우리 4명은 Being&Doing(이하 BD) 이라는 자기계발 커뮤니티를 주말 사이드프로젝트로 7년간 운영해왔다. BD 에는 각자만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대기업을 다니면서 MC 를 꿈꾸는 사람도 있었고, 대학원 졸업후 전공을 바꿔 또다시 해외유학을 떠나려는 사람도 있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탄탄한 길을 걷고 있었지만 마음 속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길로 방향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편으로는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현재의 생활에서 작게나마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을 마음속 목표로 생각하고 있었다. 크든 작든 모두 저마다의 목표가 있었다.'어떻게 하면 목표를 더 잘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와 7년을 싸웠다. 500명 넘는 회원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4천여개의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나는 어떤 환경에서 사람들이 목표를 더 잘 달성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목표 달성은 사실 확률싸움의 문제였다. 이렇게 하면 무조건 달성할 수 있는 비법은 없었다. 다만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있었다.목표달성 노하우인생은 당연히 쉽게 변하지 않는다.자기계발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도 내내 아쉬움이 있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사람들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도울 수 있을까. 행동을 바꾸는건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목표를 확실히 정하기, 사람들 앞에서 공표하기, 남들에게 알리기, SMART 하게 설계하기,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끼리 묶어보기 등 자기계발과 목표달성 관련한 노하우들을 입혀봤다. 작은 개선들이 모여 예전보다 높은 목표달성률을 보였지만 여전히 아쉬웠다. 사람들이 변하기 어렵다는 점이.우리는 돈이라는 카드를 건드려봤다. 이름하여 '목표 예치금, 골 디파짓' BD 내 일부 사람들끼리 돈을 걸고 목표달성을 하기로 했다. 목표를 달성하면 예치금을 돌려받고, 달성에 실패하면 이월이 되는 구조였다. 이번에는 진짜 해보겠다는 절박함에 참가한 친구도 있었고, 재미로 돈을 낸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드라마틱했다. 친구는 2개월 동안 8kg 감량에 성공했다. 나는 평생 처음으로 규칙적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매번 이력서를 쓰겠다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던 한 회원은 드디어 이력서를 써냈다. 돈을 건다는 행위는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돈을 잃기 싫고, 내가 돈을 잃은 사람이 되기도 싫은 감정이 든다. 무엇보다 돈을 걸 만큼 내가 그 목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다. 의지는 충동적인 감정이다.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밤에 치킨을 보면 다이어트는 자연히 내일로 밀리는 그런 감정이 의지다. 하지만 돈을 걸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돈을 거는 행위는 나에게 끊임없이 목표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돈에는 결국 목표를 더 중요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챌린저스 - 확실한 목표달성, 꾸준한 습관형성챌린저스 - 돈을 걸고 목표를 달성한다우리팀이 가진 노하우를 담아 챌린저스 라는 앱을 만들게 되었다. 챌린저스는 잘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참가하는 사람의 목표달성률을 높이고 꾸준한 습관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그리고 오랫동안 우리 팀이 가져왔던 생각을 담아 '사람들이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 라는 비전을 담았다. 지난 11월 19일 우리는 공식적으로 첫 챌린지를 오픈했다. 2주간의 첫 챌린지가 끝난 12월 2일, 우리는 참가자의 90%가 본인이 원했던 목표를 달성한 것을 확인했다. (평균적인 목표달성율은 9% 수준이다) 사람들의 성공률을 진짜 개선시켰다. 헬스장 끊어놓고 안 가던 사람들이 가게 되고, 깜빡하던 영양제도 챙겨먹게 되고, 책도 읽게 되고, 진짜로 사람들이 일상을 개선하기 시작했다."너무너무 매력적인 서비스임♥♥""오 진짜 하게 되네요""앱의 목적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고 좋았어요""피드를 통해 인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재밌고 믿을 수 있어요""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고 도움이 되서 잘 쓰고있어요~~~"그간 목표달성은 재미없고, 달성하기 어렵고, 효과가 보이지 않아 지루한 개념이었다. 챌린저스라는 서비스로 '목표달성' 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바뀌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재미없는 목표달성' 을 '재밌는 도전' 으로 느끼게 할 여러가지 준비가 되어있다. 성취감, 상금, 함께함 등의 여러 요소를 통해서 도전을 즐겁게하는 장치를 마련해놓았다.이제 게임 캐릭터 키우지 말고, 본인을 키우세요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자신이 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 사람들과 즐겁게 일상을 변화시키기를. "즐거울 거예요, 인생이 변할 거예요, 목표도 달성하게 되고 상금도 받게 될꺼예요"챌린저스가 당신에게 최고의 환경을 선물할 수 있게 해주세요.챌린저스 - 확실한 목표달성, 꾸준한 습관형성 앱www.chlng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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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인터뷰] 전산팀 김원석 부장 "60살에도 개발하는 핀테크 전문 아키텍처가 꿈"

Q. 자기소개를 해달라. 30CUT에서 무슨 일을 맡고 있나?전산팀을 리드하고 있다. 시스템 세팅, 운영 및 개발을 총괄한다. 자세하게는 서버 세팅, 데이터 설계, 보안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구성 및 도입. 사내 업무를 위한 전반적인 ERP 구성, 홈페이지 개발 및 관리, NH농협은행 협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총괄하고 있다.Q. 30CUT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써티컷에 오기 바로 전에는 캐피털 기업에서 전산실 팀장으로 근무했다. 전체 커리어로 보자면 개발자로 십 년 넘게 일했다. 통계회사, 회계법인, 금융기업을 거쳤다. 주로 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을 해왔다.Q. 서준섭 대표님과 함께 30CUT을 창립한 멤버다. 어떻게 만나게 됐나?처음에는 지인 소개로 만났다. ‘사업을 해보자’고 만난 것도 아니고 그냥 가벼운 티타임이나 술자리에서 만나 금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표님도 나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보니 공유할 생각들이 많았다. 그렇게 만난 시간이 두 달 정도였다. 어느 날 대표님이 ‘사표 쓰고 사업을 해보려 하는데 같이 할 생각 없냐’고 물어보시더라. 그동안 만나오면서 쌓였던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쓰겠다고 했다. 그렇게 함께 준비해서 작년 10월에 창립했다Q. 30CUT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다른 회사들을 보면 대부분 팀장 급은 금융기업 출신이 많다. 그에 비해 우리 회사는 회계법인, 삼성전자, 캐피털 등 출신 분야가 다양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매니징을 담당하는 팀장들이 각자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고 잘 할 수 있다는 확신과 열정도 뛰어나다. 팀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전산 팀원들이 부장님을 굉장히 좋아한다. 정근님은 부장님을 보고 입사했다고 할 정도인데… 리더로서 팀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비결이 뭔가?나는 사원부터 주임, 대리, 차장까지 다 겪어보지 않았나. 윗사람도 모셔보고 아래 직원들도 함께 해보면서 신념이 하나 생겼다. 바로 ‘내가 들어서 기분 나빴던 말이나 행동은 하지 않겠다’라는 거다. 이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한다. 나도 노력하지만 지금 팀원들이 알아서 너무나 잘 해주고 있어서 딱히 트러블이 없다. 우리 팀 같은 경우 경영 학도에서 개발자가 된 김프로(바로 이전 인터뷰의 주인공, 타이거!)나 근래 입사한 이프로나 열정이 대단하다. 스스로 공부하고 발전하는 친구들이라 1-2년 뒤가 더 기대된다. Q. 30CUT이 어떤 회사로 성장해 나가길 원하나? 내가 꿈꾸는 회사의 모습은?비즈니스적으로는 우선 P2P 대출업이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가 제일 우선이다. 대출자들을 잘 선별하기 위해 기존의 신용평가 시스템과 더불어 우리만의 노하우를 축적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부도 확률이 낮은 안전한 대출 채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조직문화적으로는 다른 금융기업에 비해 좀 더 젊은 느낌의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 금융기업들이 워낙 보수적인데, 우리는 핀테크 기업인만큼 탄력근무제를 도입한다든지 유연한 문화가 필요하다. Q. 핀테크 기업에서 개발의 비중은 막중하다. 30CUT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전산팀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30CUT은 핀테크 기업이다. 물론 ‘핀(금융)’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테크’라고 생각한다. 기술이 탄탄하게 뒷받침을 해줘야 한다. 30CUT이 최소한의 핵심인력으로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자동화 및 첨단 IT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개발팀의 역할이다. 오퍼레이팅 비용을 줄이면서 회사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산팀을 이끌어 가고 있다.   Q. 올해 개인적인 목표는?첫 번째는 업무적인 건데, 론칭이 되고 대출이 나갔을 때 지금 구성되어 있는 시스템에서 오류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꽤 어려운 작업이라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두 번째는…음… 회사가 돈을 잘 버는 것?(웃음)Q. 10년 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환갑에도 일을 하는 아키텍처가 되고 싶다(10년 뒤에 환갑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손 꼽히는 핀테크 계의 전문 아키텍처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60살의 아키텍처… 멋지지 않나? :) #비욘드플랫폼서비스 #비욘드펀드 #팀원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인터뷰 #사내문화 #기업문화 #조직문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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