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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말하는 걸까. 업무용어 대혼종 BEST 20

세상에서 한국말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막상 일해보면 외국계기업에 다니는 듯한 묘한 착각이 들만큼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는 3가지의 원인이 있어요.1. 방향성이 다르다.나는 고객만족 우선이라서 CS쪽을 강조하고 싶은데, 저 사람은 내부시스템이 먼저여서 업무효율화를 먼저 얘기하고 있다. 이런 건 잘 대화로 풀거나, 설득을 하거나, 대장님 말에 따르던가, 암바를 걸면 해결이 돼요. 어려운게 아니죠. 상대적으로2. 방법론이 다르다.나는 정량적인 걸 중요시해서 숫자를 중심으로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저 사람은 정성적인 만족감을 가지고 얘기해. 서로 얘기하는 부분은 같은 데 평가요소나 관점이 좀 다른 경우예요. 사실 이 경우는 크게 싸울 필요가 없어요. 둘이 합치면 되거든요.3, 뭔 말인지 모르겠다.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1,2번은 기본적으로 상대가 뭔 말을 하는 지는 알아듣겠어요. 그러니 싸울 수가 있는거지. 근데 3번은 이게 무시무시해요. 언어의 주기능이 상실된 상태랄까요. 의미는 사라지고 소리만 남아있는 상태랄까요. 그래서 오늘은 3번에 대해 좀 알아보려고 해요.젤나가 맙소사..1. 영한중 합성명사 저그프로토스 혼종'콘텐츠기반 디스튜리뷰트형 AI모델.'= 명사와 명사가 붙은 걸 합성명사라고 하는데, 보통 단어란 것은 들었을 때 의미가 떠올라야 합니다. '논밭' 이라는 말을 했으면 대략적인 두 가지의 이미지가 다 떠오를 수 있어야 하죠. 그런데 위 단어는 어느 하나도 시각화가 되지 않습니다. 저건 그냥 갑골문자 같은거죠. 거북이 등껍질에 적어놓은 동물 피같은 느낌이예요. 단어를 합칠 땐 두 단어 모두 뜻이 명확해야 합니다.이것과 비슷함이다.2. 수동태에 한이 서림유통되어지게 만듭니다. / 기여되게 합니다. / 만족감이 제공되게= 우리나라 말에 이런 문법은 없습니다. 능동형으로 쓰는 걸 추천드려요. 유통하다. 기여하다. 제공하다.지금까지 ~~되어져왔다....3. 한영키 성애자A와 B의 내용을 shift 해서 이미지를 좀 더 roll up 했으면 합니다. 전반적인 tone-development 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쓰면 안힘들까....싶어요. 뭐 어쩔 수 없이 영단어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글로 해석이 어려운 고유명사나 약어와 같은 것들은 영어를 쓰는게 맞죠.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닌데도 한영키를 저렇게까지 정성스레 사용한다면, 아무리 봐도 '한글단어가 잘 생각이 안나시나 보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글을 사랑합시다..외국인도 이렇게 한글을 잘 쓰는데....4. 결투신청모서리 그부분을 좀 더 질감이 두드러진 느낌으로 해주시고 흰색 부분을 커브드해서 색감을 올렸으면 합니다.= 이런 단어/표현/묘사는 없어요.5. 이승철저희 기술이 추구하는 바는 콘텐츠 기반의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제공하는 일련의 온라인 콘텐츠를 학습하여 다양한 분야에 적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콘텐츠를 제공한 소비자들에게 그 보상이 돌아가게 하는 방식으로써 이더리움 기반의 어쩌고....= 숨을 쉬세요 숨을... 문장은 짧게 끊어주는 게 좋더라구요.. 읽다가 눈이 숨차면 안되니까.바끄로 나가버리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6. 그거 아닌데요.명도를 좀 더 진하게 해주시고 라운딩된 부분에 힘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명도는 진해질 수 없고 라운딩엔 힘이 실릴 수 없습니다. 적합한 단어를 써주세요. 명도는 밝거나 어두운거고 채도는 진하거나 연한겁니다. 7. 궁예그거 알지? 그 있잖아= 몰라알겠느냐?8. 적(=enemy)색감적으로 좀 컨셉적인 부분이 잘 살아났으면 하는데, 심미적인 부분과 정성적인 부분이 잘 매칭되었으면 합니다. = 느낌적으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적으로 란 표현은 번역체인데 은근 자주 쓰입니다. 저도 많이 쓰기도 하구요. 정 써야겠다 싶으면 통상 알고 있는 어휘를 써주세요. 색감적....이런 말은 좀 애매하죠....9. 메아리로고의 재구성 부분에 있어서 다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구성을 좀 더 다르게 해서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러한 구성의 develope은 디자이너분의 의견을 참고하여 arrange 해보겠습니다. = 로고의 재구성, 구성을 다르게, 구성의 디벨롭, 어레인지...다 똑같은 말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로고 다시 만들어주세요.' 란 말이잖아요. 주로 이렇게 같은 뜻의 말이 반복되는 건 지나치게 예를 차릴려고 하거나, 아니면 쓰면서 생각하면 이런 현상이 종종 나옵니다. 생각을 먼저 하고 잘 정리해서 쓰도록 해요.10. 종결어미 창의대장다른 파트로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기한 내에 마무리가 된다면 넥스트 단계로 넘어가는데 좀 더 수월하다고 보입니다. = 저렇게 쓰면 논설위원같고 기자가 쓰는 말 같고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종결어미는 깔끔하게! 11. 잠깐잠깐 뭐라고?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우선 폰트배치에 있어서 적용이 어디부분에 어떤 내용으로 가능한지, 두 번째 현재 도드라지게 보이는 부분을 좀 더 소프트한 느낌으로 밸런스화 시킬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내부팀의 의견이 수용된 피드백을 드려도 괜찮은지요?= 저..저도 질문이 있는데요!...질문은 넘버링을 하고 짧고 시원시원하게 질문해보아요.1. 제목에 폰트 변경 가능할까요2. 중간에 사람이미지 조금 부드러운 곡선으로 변경 가능할까요.3. 저희 측에서 나온 아이디어 취합해서 드리겠습니다.12. 전문용어 폭격DAC의 기본 원리를 적용하고 있는데 가변저항에 대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저항값의 병렬화를 통한 디지털 전송방식을 채택했습니다.ES링크와 USB-C타입을 모두 호환하며 동축이나 광입력시에도 동일한 음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는 건 좋은 능력입니다. 일단 내 사업과 분야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비유나 묘사가 가능하거든요. 예시를 드는 건 생각보다 고급스킬이더라구요. 내가 하는 일을 먼저 잘 이해하도록 합시다.우두두두두두두....13. 개드립신규사업은 신대리가 신씨니까 잘할 것 같은데 크하하하하= 아눼...14. 시간을 달리는 소녀그 때 그러셨었는데, 그 왜 예전에 한 번 얘기했을 때 있잖아요.= 잊혀진 공허의 시간속에서 헤매지 말고 메일을 찾아보거나 슬랙을 뒤지도록 합시다. 15. 무효카드여튼, 그게 문제가 아니고.= 상대방의 모든 패를 무효로 하고 게임을 원점으로 돌립니다. 사수나 팀장급 이상의 플레이어가 사용가능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는 '사직서' 등이 있습니다.16. 푸른눈의 백룡 카드아니 근데 그렇게 하면 또 이게 문제잖아.= 상대방의 카드에 모두 반박하여 3,000의 데미지를 줍니다. 5턴이 지난 후 상대방은 마비되어 2턴간 카드를 꺼낼 수 없습니다. 언짢은 표정과 함께 발동할 시 효과는 배가됩니다. 자꾸 이렇게 딴지만 걸고 방법은 얘기안하면서 불평불만만 많은 분들이 가끔씩 복병처럼 존재합니다... 가급적 저런 사람과 안만나길 기도드리겠습니다..어떠한 상대라도 분쇄해버림17. 하나도 정리가 안됐음정리해드리자면 위 내용과 같은데, 일시나 과업내용, 비용등은 아직 미정인지라 업데이트 되는 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곘습니다.= 일시와 과업내용과 비용을 빼면 뭐가 정리가 된거죠?...18. 산파법넌 이게 맞다고 생각해? 타겟이 이 사람이 맞아? 이게 정말 괜찮은 거라고 보시나요?= 주로 갈굴 때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죠. 소크라테스도 질문을 통한 자기성찰 방식을 주로 활용했다고 하는데 이 분이 맘 나쁘게 먹었으면 여러 명 멘탈 나갔을 겁니다. 차라리 이건 아닌것 같아. 라고 평서문으로 혼내세요. 자꾸 저렇게 물어보는 식으로 갈구면 시간만 길어지고 상처는 깊어집니다. 19. 도전장잘 정리하진 못했는데 일단 하는데까진 해봤습니다. 피드백 주세요.=  잘 정리해서 가져와야죠.20. 두괄식 통보내일 까지 해서 갖다 줘. 할 수 있지? = 문장의 순서가 바뀐 것 같지 않나요? 커뮤니케이션은 대부분 태도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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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팅터스] 이브에 속하다 (feat. 2주 된 따끈따끈한 인턴 첫 경험)

제 1막 휴학신청서를 내다 저는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돌연 휴학을 선포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대로 계속 공부만 하다가는 아무런 비전이나 목표의식 없이 아무 회사나 들어가서 평생 월급의 노예로 살며 일하게 될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이었습니다. 죽어라 공부만 열심히 해서 일류대학에 오긴 했지만 정작 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봤을 때는 성취감이나 만족, 보람을 느끼는 일 보다는 남들의 시선에 맞춰져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삶이 내 목표가 되어버린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때 문득 어린 시절의 꿈이 떠올랐습니다.  남에게 도움이 되고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사는 것, 어렸을 때부터 저는 아프리카나 소외된 계층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각박한 입시현실과 사회생활에 내던져져 그 목표를 잊고 이기주의, 개인주의에 어느새 적응되어 살아가고 있던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휴학 신청을 했고, 제가 원하는 삶을 추구하기 위해 한걸음 내디뎠습니다.제 2막 뭘 할지 모르겠다면 이것저것 다 해보자 저는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몰랐습니다. 그저 제가 노력파라는 점과 하나를 잡으면 끈질기게 놓지 않는다는 점만 알고 있었어요. 2018년이 되어 가장 먼저 한 활동은 글로벌 프론티어입니다. 글로벌 프론티어란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데요. 팀별로 주제를 직접 정하고 직접 탐방기관과 컨텍하여 기관 탐방 및 인터뷰 등을 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저는 여기서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적정기술’을 주제로 잡아 유럽 탐방을 진행했고, 탐방을 다녀온 후에는 적정기술 동아리를 만들어서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적정기술이란? 주로 개발도상국 지역의 문화적, 정치적, 환경적 면들을 고려하여, 삶의 질 향상과 빈곤 퇴치 등을 위해 적용되는 기술) 유럽 이외에도 태국, 필리핀에서는 APYE(Asia Pacific Youth Exchange)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각국의 청년들과 유엔에서 지정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이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였고,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SVYE(Social Venture Youth Exchange)에서는 비즈니스 모델까지 직접 설계하였습니다. 국내 프로그램으로는 희망한대 성동청년 문제해결 활동단을 시작으로 성동구 청년정책위원회의 문화 교육 분과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고,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 서포터즈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서포터즈를 통해 홍보 캠페인, 카드뉴스 제작 등을 했습니다. 이 밖에도 기업의 CSR(기업의 사회공헌활동)교육을 한 학기 동안 들으며 휴학러지만 학교에 일주일에 2번 이상은 갔던 불상사를 맞기도 하였답니다. (눈물)제가 한 활동들은 공대라는 저의 전공과는 무관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속에서의 연관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SDGs와 적정기술은 하나의 뿌리에서 파생된 개념이라는 사실^^) 또한 저의 활동들을 크게 묶어 보면 여성, 소셜, 기업, 기술이라는 뭔가 이브와 맞닿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저 뿐인가요? 제 3막 이브를 만나다 저는 성적 불평등이나 페미니즘, 성적 권리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던 대학생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공대라는 특성상 남성비율이 여성비율보다 많고 학교의 모 교수님조차 여성이 학생회장이 되면 안된다는 소리를 하신다는 걸 전해 들으며 아직 사회에 만연한 불합리성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런 생각은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 서포터즈를 하면서 사회 인식을 개선하려는 활동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아요. 찾아보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사회에는 아직 자리 잡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성적인 것은 숨겨야해. 여자는 00해야 돼. 남자는 00해야 돼.’라는 이런 인식 속에 갇혀 살고 있던 것은 아닌지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지요. 앞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저는 앞으로의 제 진로를 취업, 창업, 학업 연장 중에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취업에 대한 어떠한 경험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주관하는 겨울방학 단기 현장실습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네0버, 카00트연구소, 서울0정 등 이름만 알면 유명한 회사와 공기업들이 많았지만 저는 이브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관심있는 소셜벤처, CSR, 성문제를 다루고 있는 유일한 기업이었고, 제 전공을 활용해 이런 활동들을 고려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습니다. 이브는 남들이 꺼려하는 성적권리를 표면에 내세워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유일한 기업이고, 무엇보다 청소년들에게 성교육을 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알아야 올바르게 대처하고 판단할 수 있는 것처럼 실제로 성교육이 올바르게 진행되지 않는 아프리카나 제 3세계에서는 그만큼 조산, 기형아, 성범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 이브의 사회공헌 활동이 왜 사회적 잣대를 동시에 받는 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제 4막 이브에 속하다. (Feat. 2주 된 따끈따끈한 인턴 첫 경험) 이브에 들어오기 전 회사 생활을 오래한 친한 언니들은 인턴은 무조건 상사 발 밑에서 잔심부름 다해야 된다는 거나 위계질서가 엄청 심할거라는 어마 무시한 말들을 들었습니다. 회사 첫날 긴장하고 출근했지만 의외로 회사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고 위계질서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점은 모든 사원들이 나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이름 뒤에 님 자를 붙여 00님으로 호칭하는 점이었습니다. 인턴은 이름 없이 “어이 인턴~”이렇게 불리는 경우가 많다 들었는데 저를 존대해가며 존중해주시는 직원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휴가제도(30분 씩 쓸 수 있는 점)와 이브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하면 사내 도서관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고, 심지어 먹고 싶은 간식까지 직접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더 좋았습니다.(사심 가득) 보통 인턴은 컴퓨터 앞에만 앉아서 잡일 시키는 걸 다 해가며 배운다고 들었는데 이브에서는 일반 사원과 비슷한 일을 하고 저는 1, 2학년 때 배운 실험보다 이브에서 배운 실험이나 기구사용법이 더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 측면에서도 제가 직접 아이디어 생성, 평가단계를 거쳐 인턴에 불과한 저지만 직접 시제품 생산까지 해볼 수도 있다는 말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던 거죠(이브 짱!) 앞으로의 이브에서의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저도 이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게 저의 작은 소망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분위기 최강 설계 구현팀(D&R)으로 들어와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vecondoms.com☘️생식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기에, 자연을 닮은 제품을 지향하기에, 소비자의 권리와 기업의 양심을 잃지 않기에 - 그래서 EVE는 성인용품이 아닌섹슈얼 헬스케어(Sexual healthcare) 브랜드입니다. 이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이브의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Click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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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말 잘하는 프로또박이 되기(2)-응용편

이곳에 들어오신 여러분은 지금 크게 3가지 상태 중 하나일 듯 합니다.1. 영 내가 말주변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경우2. 회사의 누군가에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경우3. 뭔가 이 놈이 뭐라 써놨나 궁금해서 들어오신 경우어떤 경우든 상관없이 프로또박이에 대한 열망은 매한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뭔갈 표현하고자 하는 의지는 고대 알타미라 동굴시절부터 이어져 온 본능이니까요. 1번 케이스로 들어오신 분은 여러가지 사례 중에 한 두가지 정도 얻어가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은 잘 짜여진 백화점 명품관 같은 느낌보단 지하1층 특설 할인매대와 같은 느낌인지라 구석탱이를 잘 뒤져봐야 맘에 드는 100사이즈 옷을 찾을 수 있습니다. 2번케이스로 들어오신 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글을 그에게 공유한다고 한 들 그는 본인의 이야기인줄 모를 것입니다. 내면의 울분은 충분히 이해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오신 분들이면 환영.3번의 케이스라면 반갑습니다. 아마 오늘 같은 빨간 날, 브런치에 들어오셔서 이런 글을 읽으신다면 극도로 심심하셨거나 아니면 저처럼 한적한 서울거리를 누비며 명절론리네스를 달래고 계시는 분일거라고 (맘대로) 생각하겠습니다.지난 기초편에서 3가지 사례로 또박이의 다시마육수를 만들어보았다면 오늘은 이것저것 첨가해서 프로또박이로의 거친 발자국을 내딛어 보도록 하겠습니다.1. 주격조사를 또박또박 말해보자.전, 우린, 그건, 저건 ...와 같이 보통 주격조사 '은는이가'를 축약시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음의 편의와 효율을 위해서죠. 근데 이 주격조사를 살려서 또박또박 말하면 굉장히 꼬장꼬장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왠지 입으로 내는 육성인데도 마침표가 딱딱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요.'저.는.다.르.게.생.각.합.니.다'원래 조사를 축약시킬 때는 다음 어절과의 부드럽게 연결하기 위함인데, 반대로 조사를 살렸다는 얘기는 그 연결고리를 톡! 끊는 느낌이거든요. 자연스럽게 띄어읽기가 생긴달까요."저는." 이라고 말하고 2초정도 뭔가 생각하는 척하다가 얘기하면 뭔가 또박이느낌이 생기는 듯 합니다. 꼭 주격조사뿐 아니라, 을/를 등의 목적격조사도 마찬가지입니당.엄.마. '가'2. 서술어 콕 찝어 말해주기"그럼 제작파트는 어떻게 진행하는 게 좋을까?""제가 할께요."보통은 위와 같이 얘기하기 마련이예요. 하지만 종종 왠지 꿀리기 싫거나 고렙또박이느낌을 잔뜩 주어야 하는 자리가 있기 마련이죠. 특히 뭔가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업무적 미팅이나 비딩이나 꼬장꼬장한 누군가와 함께 대화를 해야할 경우 말이예요. 이럴 땐 Do 느낌말고, 정확한 서술어를 찝어봅시다. "제가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말이예요. 뭐 사실 이렇게 말한다고 아무도 신경안쓰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느낌적인 느낌으로 그런 느낌을 줄 수 있는데, 이 때 안경테를 사카모토 안경테를 살짝 잡아주고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며 대답하면 더욱 냉정하고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응?)정확한 서술어. "세울 것이다."3. '왜냐하면' 쓰기가끔 어떤 주장에 대한 이유를 별다른 구분없이 주루룩 말하는 경우가 있어요. 사실 대부분이 그렇죠."저는 김치찌개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벌써 98일 째 국밥 먹었잖아요."이런 식이랄까요? 그런데 저 중간에 '왜냐하면' 을 넣어보아요. "저는 김치찌개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벌써 98일 째 국밥 먹었잖아요." 뭔가 주장과 근거부분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느낌이죠? 보통 구어체말고 문어체로 말하면 굉장히 또박해보이는 데 너무 재수없는 문어체말고, 저 정도의 접속부사를 넣어주는 정도는 말의 파트를 정확하게 나눌 수 있어요. 핫토리 한조의 검을 발도로 잡고 자른 듯한 파트의 절단면에 상대방의 오금이 이미 떨리고 있을 거예요.4. 비유해서 예를 들어보자.적절한 비유는 무릎을 탁치고 아이엠그라운드를 연발하게 만들죠. 예를 들어 팀장님이"아니 보통 마케터들은 디자인도 기본적으로 하지 않나? 학교에서 다 배우잖아."라고 언급하신다면"그럼 팀장님은 앞으로 감기걸렸을 때 정형외과 가셔서 보통 의대에서 다 배우지 않나? 라고 말하도록 하세요."라고 유쾌하게 받아쳐드리면 아하! 그렇구나라는 신묘한 깨달음을 얻으시곤 발할라로 승천하실 거예요. (물론 같이 승천할 수도 있어요.)5. 아니오. 하기'자네 이거 할 줄 아나?''아니오.'아니오물론 이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엔 '네, 일단 제가 해보겠습니다!' 를 달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회사생활의 기본이고 예의라고 생각했죠. 못하면 군생활 끝나냐는 고대의 정언명령을 2년 내내 배운 저로써는 일단 까라면 까고보는 투철한 사명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거든요. 하지만 지금 와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람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고, 잘하는 사람은 항상 개털리기만 해요. 적절한 보상이나 인정이란 건 사실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아니오'를 익히는 게 더 낫다는 쪽이예요.특히 아니오. 를 외칠 때는 아주 정확하고 냉정하게 외치도록 하세요. 마지막에 '-오' 자가 정확하게 들리도록 말이예요.6. 에. 말고 네.예와 네 사이엔 '에' 가 있어요. 뭔가 대답할 때 에. 에. 에. 에 거리는 분들이 있는데, '에'는 복화술에서 쓰이는 대답소리예요. 우리는 혀와 하악골이 발달되어 있는 구강구조를 정상적으로 지니고 있으므로 혀를 윗니 뒷쪽에 정확하게 붙이고 '네!' 라고 대답하도록 해요.7. 한 문장은 10단어 이내로 짜르세요.문장이 길어지면 제 아무리 달변가라도 엉망진창이 되버리고 말아요. 특히 우리나라 말은 서술어가 뒤에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수식표현이 풍부해요. 말이 길어지면 듣는 사람 뿐 아니라, 말하는 사람도 내가 뭔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 수 있죠.8. 그럼 이렇게 해보시죠. 이건 어떨까?!이건 앞서 기초편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말의 시작엔 마블 인트로 영상같이 듣기만 해도 설레는 테마를 깔아주는게 좋아요. 일단 뭔갈 주장하거나 말하기에 앞서, 책을 탁 칠 필요까진 없고 그냥 가벼운 제스쳐와 함께'그럼 우리 이렇게 해볼까요?''이쯤에서 정리를 한 번 해볼께요.''잠시만요, 그 부분 다시 설명해주시겠어요?''일단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 다시 확인해볼께요.'등등 한참 얘기하다보면 원래 매출증대계획으로 시작한 회의주제가 오늘 점심 뭐먹지로 자꾸 변해가기 때문에 중간에 누군가가 계속 방향을 잡아줘야 해요. 이 때 당신이 양치기 개 콜리로 빙의해서 목장을 달리는 거예요. 저런 정리멘트만 탁탁 쳐줘도 회의의 흐름을 이끌어갈 수 있어요. 물론 이렇게 프로또박이가 되다보면 가끔 회의록을 정리하라거나 그럼 니가 맡아라...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럴 땐 5번 '아니오'를 기억하세요.9.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셨어요? 하기전 직업특성상 미팅을 겁나 많이 다니는데, 참으로 다양한 분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첫인상은 인사와 악수에서 결정되는 듯 해요. 특히 인사할 때 뒤통수 긁적이면서 3번척추가 부러진 느낌으로 구부정한 분들은 뭔가 흐음....하게 보게되요. 인삿말을 흐리흐리하게'아녕ㅎㅅ...ㅇ.' 라고 발음하시는 분도 마찬가지예요. 악수는 케바케에요. 손에 땀이 많으신 분은 손가락만 수줍게 잡으시곤 해요. 그건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다한증이 아닌데도 흘린 커피 닦은 휴지조각 잡듯 스리슬쩍 악수하는 경우에도 흐음 스러워요. 뭔가 경계심을 대놓고 드러내는 듯한 느낌이기도 하고 뭐... 하지만 악수는 스킨쉽의 문제니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하긴 해요. 그러나 손잡는 것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악수는 꼭 쥐고 안녕안녕 하듯 하도록 합시다. 서로가 '난 무기가 없으니 널 해치지 않아' 라는 표시로 시작된 것이 악수인데, 손에 미니 글록권총이라도 쥔 듯한 제스쳐라면 저도 할 수 없이 가방에서 M4를 꺼낼 수 밖에요..10. 또박이의 생명은 침묵!이..이자식 연습한게 분명해!!아이러니한 얘기지만 이는 노래방법칙과도 일맥상통해요. 내내 남의 노래들으면서 박수만 치며 부처님미소만 짓고 있는 저 구석에 남자아이에게 '노래 한번 불러줘요!' 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요. 녀석은 쿨하게 손을 내저으며 아냐아냐 난 듣기만 할께. 라고 한 쪽 입꼬리를 올려요. 그러다 마지못해 고른 노래가 엠씨더맥수의 '어디에도' 였어요. 그리곤 1절만 딱 겁나 잘부르곤 끄는 거예요. 그리곤 다신 노랠 부르지 않는거죠. 전 알고 있어요. 사실 저 녀석 동노에서 3개월 내내 저것만 연습했을 거예요.예전엔 침묵이 금이라고 했어요. 물론 그건 바보같은 소리예요. 침묵은 그냥 침묵일 뿐이예요. 침묵 후에 내뱉은 한 마디가 금이죠. 침묵은 에너지와 같아요. 점점 쌓여있는 거죠. 표현이 많아지면 일관성이 없어지고 색이 흐려지는 것은 당연해요. 다들 열심히 떠들고 있을 때 카만히 듣고 있다가, 발표차례가 오거나 소위 귀신이 지나갔다고 하는 급작스런 침묵의 시간이 오면 8번카드를 꺼내서 터뜨려요. 물론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진 상태일 수 있으니, 잘 정리해놓고 있도록 해요. 침묵과 멍때림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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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고수가 되는 방법

안녕하세요, 더팀스입니다. 채용플랫폼을 운영하다 보니 정말 많은 구직자들과 만나 이야기를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람들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은, "좋은 기업을 알려주세요" 라는 것 입니다. 채용플랫폼을 운영하는 저희로서도 이 질문은 매우 어려운 질문입니다."좋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어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안정적으로 회사에 계속 다닐 수 있고, 거기에다가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절대적으로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 입니다. 이건 마치 "주식을 사고 싶은데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주식을 알려주세요" 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만약 그런 주식이 있다면, 제가 먼저 삽니다)인생이라는 시간을 투자하는 것과 돈을 투자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유한하게 정해져 있는 자산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비슷합니다.우리는 연봉, 복리 후생, 회사의 성장 전망 등에 따라 기업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트렌드에 따라 화제가 되는 회사에 많이 지원하는 경향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제조가 붐일 때는 삼성/ LG, IT가 붐일 때는 네이버/카카오에, 스타트업이 붐일 때는 쿠팡/배달의 민족)성장하는 회사와 업계는 계속 바뀌는데 회사를 선택하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다.과거 제조업이 한창 성장할 때에는 삼성, 현대와 같은 기업이 취업 선호 순위가 높았습니다. 안정적으로 판매하는 제품에 정년이 보장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끊임없이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세계에 살고 있으며, 네이버, 카카오 같이 단시간에 급성장하는 기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누구나 좋다고 하는 대기업에 들어가면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이제는 정년까지 보장되는 일자리는 공무원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자신 스스로가 일자리를 계속 찾아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위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 아버지 시대가 취업하던 시절에는 은행에 예금만 넣어놓아도 이자가 10% 이상씩 붙었습니다.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은행에 예금을 넣어놓고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동산, 주식, 채권 등 더 높은 수익을 만들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업계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데, 우리가 취업하기 위해 회사를 선택하는 방법은 과거 아버지 시대때와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정말 이상하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스타트업에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장되어 있는 기업이 비상장 기업보다 안전한 것은 지금도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단지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에서도 계속적으로 혁신 하며 지금 입사 하더라도 단시간내에 높은 직책과 재량권을 얻을 수 있는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많은 경험은 반드시 자산이 된다.이런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위험을 낮추는 방법으로 추천하는 것이 다양한 기업에서 인턴을 해 보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인턴으로 일을 할 때에도 창업자처럼 열정적으로 일해보기를 권유합니다. 자신이 어떤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이 행복인지 실제로 체험 할 수 있으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통해 스타트업 혹은 대기업에서 일을 해본  경험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을 통해 자신은 대기업 같은 곳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스타트업에서 내 능력을 바로 펼쳐 보는 것이 더 낫다고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자신의 적성을 확인해 두는 것이 위험을 줄일 수있는 요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통계로도 여러 회사를 경험본 적이 있는 구직자들이 자신이 다녀야 할 곳을 객관적으로 잘 판단한다고 나와있습니다.타인의 의견으로 내 인생을 결정하지 말자.하지만 우리가 선택할 수있는 회사는 한번에 하나입니다. 열심히 생각하고 결정 했는데, 그래도 불일치가 일어나 버리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의 선택에 타인의 의견을 많이 개입시킬 때 입니다. 헤드헌팅, 개인 추천으로 기업을 옮기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 후에 장기적으로 만족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요? 외부의 추천으로 기업을 들어갈 경우 회사 내부의 현실과 마주하는 건 구직자 본인입니다. 자신의 생각보다 부모나 친구, 선배의 추천으로 회사를 결정해 버리면 결국 맞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추천으로 입사해도 괜찮은 예외적인 경우도 존재합니다. 바로 내부 추천입니다. 내부 추천의 경우 기업 내부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추천자가 직접 경험하고 있는 상황을 토대로 추천하는 것 이기에 더 신뢰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자신은 사지 않는 주식을 나에게 추천할 때에는 조심해야 하지만, 자신도 같이 주식을 사면서 나에게 권유한다면 긍정적인 신뢰로 받아들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외부 추천으로 입사할 경우 처음에는 객관적인 측면에서 좋을 수 있어도 자기 확신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기에 어느 순간부터 급여 이외에는 동기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결정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과거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자마지막으로 취업하는 사람에게 한가지 Tip을 전하고 싶습니다. 취업 활동이 주식과 다른 결정적인 한 가지는 단 하나의 기업만 고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기업이 있다면 주식은 적정한 돈을 나누어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취업에서는 우리 인생 시간을 나누어 투자한다는 게 불가능 합니다. 취업 활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국 결정은 하나입니다.그렇다면 지금 내가 관심가는 기업에 자신의 인생을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신이 만나보았던 기업들을 다 기록해서 기업 성공 여부를 예측해 두는 것입니다. 취업 합격 여부에 관계없이 앞으로 해당 기업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예상을 기업담당자와 면접 이후에 쓰고 남겨 둡니다. 지원 전에 알아 보았던 객관적인 정보와 면접을 통해 느꼈던 회사 분위기, 기업 담당자(인사 담당자, 대표 등)의 태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작성합니다. 1, 2년이 지나 그 노트를 꺼내 되돌아 보면서 기업을 다시 검색해보고 자신이 입사 했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지 상상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기업을 판단하는 눈을 기르고 감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알 수 있게 됩니다. (필자는 7년간 총 300개 정도의 기업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방법은 내가 취업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계속적으로 훈련이 가능합니다. 회사의 객관적인 지표, 일하는 분위기, 구성원들의 생각과 태도 이 세가지만 파악하시면 됩니다. 기업과 실제 만나기 어려운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온라인에 있는 창업자 인터뷰, 구성원 인터뷰, 기업문화, 퇴사율 등 정량적, 정성적 자료를 토대로 예측해 보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성공 확률이 높은 기업에 자기 자신을 투자하라.우리는 주식 투자의 고수가 주변의 추천을 통해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기업을 선택할 때면 주변의 추천으로 쉽게 결정해 버릴까요? 주식 투자를 연습하는 것처럼 취업 과정을 통해 기업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으며, 자신 스스로가 동기부여를 얻고 성공할 기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유일한 변수가 존재한다면 바로 기업에 입사를 결정하는 여러분 입니다. 여러분이 투자하는 인생 시간을 통해 성공할 기업이 될 수 도 있으며, 성공할 기업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스스로의 판단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여러분을 투자해서 그 성공확률을 더 높여 보세요. 이런 관점으로 취업에 임한다면 취업도 충분히 재미있는 과정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이제 막 구직을 시작한 분이라면 이미 성공한 실리콘밸리,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초기 사례를 찾아보고 공통적인 성공 요인을 먼저 파악해 보세요. 이를 토대로 기업을 검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더팀스 #THETEAMS #구인구직 #꿀팁 #인사이트 #스타트업 #취업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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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시작하며... 5

Phase 21. 핵심에서 삐끗하다... 대안을 찾아야지!사실 원향(fragrance oil, 향수는 콜라와 같이 원액을 공급받아 bottling을 해야한다) 을 공급해주는 회사에 관련해서는, 내가 필요한 것을 잘 해주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지금까지 contact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리고, 사실 다른 것들이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향부터 이야기를 꺼내봐야 될 것이 없었다. 이제 패키지, bottle, 디자인 등등의 것들이 마무리되어 가는 상황이다 보니 향 회사(Drom Fragrance)에 연락을 하게 되었다. 대답은 부드러웠지만, 독일 특유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은 할 수 없단다. MOQ(Minumum Order Quantity, 최소주문물량)가 25kg인데, 내가 부탁하는 양은 턱없이 적었고... 최근에 이런 작은 long-tail account를 본인(Drom AP 대표)이 정리하라고 했던 상황이라, 나에게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행 하며, 특혜를 주기는 어렵단다. 단, 만약 AP HQ에 방문한다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은 최대한 지원해준다는 고마운 말을..ㅎㅎ 그래서 통화를 하면서 대안으로 고민한 것이, Trader를 활용하자는 것이었고 그 대안이 가격 측면에서는 조금 불리하겠지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계속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Phase 22. Harsh 한 부탁이었던가? 주변을 좀 살펴보았나?달성해야 할 목표와 타임라인이 있다 보니.. 맘이 급해진다. 대부분의 것을 혼자 해결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주변 지인들에게 부탁해야 할 것들이 있었는데... 이런 부탁을 하면서 정말 정중했는지, 또한 그 사람들의 상황을 배려했는지? 에 대한 생각이 드는 시점이다. 일단 내 것을 만들기 위해 너무 harsh 하게 부탁한 것은 아닌지? 계속해서 push 하는 상황을 만들지는 않았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배경은.. 향 회사에서 내 메일에 답변이 며칠 간 없어서 이 친구들이 내가 너무 공격적으로 요청을 해서 화가 난 건  아닐까?라는 오해에서 시작되었지만, 암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Phase 23. 계속해서 사람들과 만나고 communication 하는 것의 중요성사실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것은 혼자 조용히 앉아 사색하고 책을 읽고 하면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기도 하지만.. 그 생각의 시간에 기본적인 input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흙으로 뭔가를 혼자서 만드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논의하면서 그 안에 지푸라기를 넣어주어 보다 단단한 것을 만드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는 것이다. 이제 내 주변에서 career가 10년 정도는 된 분들인지라 본인의 영역에서의 내공이 나타날 시점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데 눈이 뜨이게 되는 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기회 하나하나가 모여 큰 것이 만들어지는 기반이 된다는 것!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몇 개의 keyword만 가지고서라도 사람을 만나러 나가 보는 것이 좋겠다.Phase 24. 직접 만나서 얼굴을 한번 보고 일하기3박 4일의 중국 출장은 정말 쉬는 시간 없이 거의 일만 하러 다녔는데, 그 목적 중에 하나는 나와 거래가 필요한 사람들과 만나서 얼굴을 보고 서로 신뢰감을 형성하는 일이었다. 그 와중에는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 중국 trader도 있었고, 또 다른 소개를 받아 찾아간 bottle 제조업체에서는 "네가 그 친구의 친구라면 내 친구이기도 하지..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라고 말해주는 고마운 사람들도 있었다. 그렇게 얼굴을 한 번이라도 보고서 일을 시작하게 되니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의리가 생기는 듯한 느낌? 발품을 판다는 것이 새로운 것을 찾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간에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Phase 25. 최고의 partner를 만나다.Startup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중 하나는 역시나 팀을 구성하는 작업이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나에게 가장 필요로 했던 art director (visual designer 말고)를 찾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는데. 바로 대학 동아리 1년 후배이자, 이탈리아에서 10년간 디자이너로 일한 my.yeo 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혼자서 일을 만들어 오면서 가장 큰 고민은.. 내가 잘 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그 고민을  함께해주고 실행해주면  어떨까?라는 것이었는데.. 큰 힘이 되어줄 친구가 조인을 한 것이다. 물론 아직 100% full time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involve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또한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다.#파펨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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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회사에 가기 싫은가

 어느 날, 저의 친구가 그러더군요.회사는 나의 노동력(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곳이다 언뜻 듣기에는 맞는 말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고개를 끄덕였지요. 저는 사회적, 논리적으로는 친구의 말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저는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더 편하게 즐겁게 회사를 다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짧은 글로나마 두리뭉실하게 끄적여볼까 합니다. 저에게 회사란 "가정과 다른 의미에서 나의 또 다른 목표를 추구하는 곳"입니다. 저에게 있어 회사란 "나의 고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주는 월급을 사용하여 생계를 꾸려나갑니다. 그 말이 그 말 같고 그 친구 말이나 제말이나 비슷하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그러나 저와 그 친구는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회사에 들어간 반면에 그 친구는 돈을 벌기 위해서 회사에 들어갔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냥 돈을 벌러 가니까 월요일 회사 갈 생각에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어지죠.(물론 이렇게 추운 날에는 그냥 가기 싫을 때도 있지만요) 그렇다면 만약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회사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회사를 다니지 않으면 되죠.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면요. 하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회사를 다니는 편이 좋은 게, 돈도 주고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재밌어서 회사를 다니는 편이 이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한 말을 다르게 이야기하면 나는 왜 회사에 가고 싶은가? 나는 과연 회사를 이용하여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가?로 치환이 가능하지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회사에 다니지 않더라도, 우주 한복판에 떨궈놓더라도, 하루하루 자신의 목표를 이루며 즐겁게 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찾은 좋은 글귀가 있어 공유합니다. 저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아래의 글귀를 읽고 고귀한 목표를 달성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온한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인간은 결국 자신이 목표로 한 것만을 달성한다. 그러니 비록 당장은 실패하더라도 더 고귀한 목표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Walden) 중에서...더 생각해볼 문제- 내가 이 회사에 들어온 이유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야-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또는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을 아직 찾지 못했어- 학자금 대출을 갚으려면, 나의 생활을 유지하려면 이 직장에서 주는 수준의 월급이 필요해#비주얼캠프 #인사이트 #경험공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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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 사무실로 이사했어요 : Watcha, Inc.

2018년, 새 사무실로 이사했어요2018년 여름,왓챠는 정든 신사동을 나와 강남역 근처로 이사했어요이전 사무실과 고작 15분 거리지만독립한 대학생처럼 설레고 어리둥절해요이렇게 더워질지 몰랐던 2018년 7월 초,폭염이 우리를 덮치기 전에 이사한 건 참 잘한일이에요이곳이 새 사무실이에요이쪽은 업무공간다들 열일 중이쪽은 라운지공간을 널찍하게 분리했어요여기는 그란데!새 사무실은 [톨 – 그란데 – 벤티] 3개의 방이 있어요그란데에서는 휴식과 식량을 해결할 수 있어요가끔 저 큰 TV로 영화를 즐길 수도 있다고 해요카페가 부럽지 않은 뷰강남에서 창밖의 초록색을 보며 일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이죠할 거 없나 – 1이삿짐이 속속들이 들어오고 있어요할 거 없나 – 2더 예뻐진 브라운은 이곳까지 잘 따라왔어요너는 깨끗해질 것이다왓 왓 이즈 잇..!이게 ‘모션데스크’ 라는 건데,앉으나 서나(?!)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신박한 책상이에요오…아이 러브 잇사이좋게 새 냉장고를 채워 넣는 그레이와 그린그냥 제가 할게요답답했나봐요엄청난 칼각을 세우고 있는 그레이 (25, 행정병 출신)잔뜩 채워 넣어진 음료수들우리들의 배에 털어 넣어질 예정이에요아 어떡하지…고민 중인 비제이의 모습점심 메뉴 고민 중이었던 걸 들킨 비제이사무실이 너무 넓어서새로운 운송수단이 생겼어요화장실도 빨리 갈 수 있어요이제는 전체회의도 널찍널찍하게 할 수 있어요어디서든 아이디어가 샘솟아요멀리서 찍으니 멋짐도 샘솟아요뭘 보고 있었을까요?이제 왓챠는 새 사무실에서더 큰 세상으로 뛰쳐 나갈 거예요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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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Culture] 2018 Buzz World Cup Winner, Elia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프랑스의 우승으로 지난 7월 15일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버즈빌에서는 아직 월드컵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우리만의 위닝을 통한 2018 버즈 월드컵이 진행됐기 때문. 지난 2주간 버즈빌의 점심시간은 그야말로 환호성과 아쉬움의 탄성로 가득했습니다.  전직원에게 오픈되어 있었던 이번 버즈 월드컵의 1등 트로피는 바로 Product팀의 Elia가 거머쥐었습니다! 대인배인 그는 다른 참가자들에게 위로의 의미로? 여름날 적격인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쐈다는 후문입니다. 역시 승리자 여유 뿜뿜. (Elia는 작년 버즈 월드컵의 우승자이기도 합니다.)  총 15명의 예선을 통과한 버즈빌리언이 A, B, C, D조로 나눠 경기를 뜨겁게 치뤘습니다. 각 조의 1등은 Product팀의 Elia, Finance팀 Lucas, Sales팀 Ekko, Finance팀 Roy가 차지 했습니다. 우승자 Elia와 결승전에서 맞붙은 Roy의 실력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정말 긴박한 전개의 경기였습니다. 이 대회를 주최하고 진행한 인물도 바로 Roy입니다. 모두 그에게 감사의 박수를. 짝짝짝!게임에 남녀노소가 없듯, CEO도 빠질 수 없습니다. John은 C조에서 Business Development 팀의 Steve, 같은 팀의 House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안타깝게도 Ekko의 벽을 넘을 수 없었습니다.  버즈빌은 사내 문화를 스스로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기를 장려합니다. BuzzBall(축구), BuzzPing(탁구), BuzzTennis(테니스), BuzzRun(석촌호수 러닝)과 같은 스포츠에서부터 포토샵 스터디, 머신러닝 스터디, 엑셀 스터디, 일본어 스터디 등 새로운 것을 조금 더 심도있게 배워보고자 하는 시도까지 버즈빌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고 많은 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핸드드립 커피와 요리 클래스와 같은 실생활 밀착형 동아리도 있습니다. 종종 스터디는 그 분야에 가장 많은 관심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버즈빌리언이 리딩하여 진행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배워보고자 하는 관심만 있다면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는 구조지요.  위닝은 이제 지겹다며 스타 대회와 같이 다른 게임 대회를 하자는 의견도 나왔는데요. 어떠한 재미있는 일들이 버즈빌에서는 피어날지 기대됩니다.    *고성장 스타트업 버즈빌의 채용공고(전문연구요원 포함)를 확인하고 싶으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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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딩 투자자 인터뷰 #3 | 정형외과 전문의 30대 남성

위펀딩은 고객과 더 소통하기 위해 투자자분과 직접 대면하여 인터뷰를 진행합니다.모든 투자자 분들을 찾아뵙는 그날까지 인터뷰는 계속됩니다.그 첫 인터뷰는 금융업 경영전략팀에 종사중인 30대 남성의 위펀딩 투자후기 입니다.그럼 인터뷰 내용 시작하겠습니다.1. 위펀딩을 선택한 이유는?금융업 종사자로서 평소에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상장까지한 랜딩클럽 등 한국에도 최근에 P2P 투자 플랫폼이 많이 생겨나고 있었는데 개인 신용을 담보로 투자하기엔 리스크가 있어서 주저하다가, 부동산 크라우드 펀딩의 경우에는 부동산이라는 실물 담보를 1순위로 잡고 돈을 빌려주는 개념이라 원금을 손실 보는 일은 없겠구나 싶어서 결정했습니다. 위펀딩은 다른 업체인 테라펀딩이나 루프펀딩보다 부동산 투자 측면에서 전문성이 느껴져서 위펀딩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수익률도 매우 우수한  편이구요. 이 정도면 소액 부동산 투자로 저위험 저수익이 아닌 저위험 중수익 정도가 맞겠네요. "개인 신용 대출은 리스크가 높아 위펀딩을 선택하였습니다"2. 본인만의 재테크나 자산관리 방법은?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아직 30대라 자산축적을 한참 해나가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월급 받으면 저축하고 저축한 돈을 모아서 중수익을 목표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수익률이 높더라도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평소에도 변동성이 큰 주식보다는 변동성이 낮은 투자상품 위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P2P 투자에 비중을 늘리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펀드매니저와 마찬가지로 플랫폼 운영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가장 중요하여 이를 항상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위펀딩은 이러한 측면에서 저의 투자 원칙에 부합했던 것 같습니다."수익률이 좋아도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면 투자하지 않아요"3. 저희 위펀딩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일단 꾸준했으면 좋겠습니다. 위펀딩이 지금처럼 공정하고 객관적인 플랫폼으로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장실사나 리스크분석 같은 내용들이요. 투자자에게 내 돈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2번은 상품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는데 무리일까요? 자산관리, 재테크라는건 결국 시간 싸움이니까요. 좋은 품질의 부동산를 담보로 한 상품들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그래야 저도 제 목표에 맞게 돈도 모을 수 있을거 같구요."위펀딩이 지금처럼 공정하고 객관적인 플랫폼으로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위펀딩 투자자 인터뷰 1편은 여기서 마칩니다.안정적인 부동산 투자를 쉽게! 위펀딩의 다음 인터뷰도 기대해 주세요.감사합니다.#위펀딩 #투자자인터뷰 #서비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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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핀다대표 “쇼핑하듯 쉽게, 금융상품 찾아드려요"

이투데이 청춘반란 시리즈의 6번째 인터뷰이(inverviewee)로 핀다(Finda) 이혜민 대표님이 소개되었습니다. 핀다와 핀다의 금융상품 정보 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260개 금융기관 7000여개 상품 정보 이해하기 쉽게 표준화…맞춤형 비교·검색 고객에 최적 상품 추천… 月 30만명 방문 똑부러진 목소리와 열정이 담긴 눈빛. 이혜민(35) ‘핀다’ 대표는 3차례의 창업 경험으로 잔뼈가 굵은 스타트업 대표답게 인터뷰 내내 뚜렷한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창업 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그가 선택한 네 번째 창업 아이템은 바로 ‘금융’이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서 더 나아가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이동근 기자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하고 금융도 쇼핑하듯 이용하자“정보 격차가 가장 심한 분야는 금융이라고 생각합니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렵고 불친절한 금융 서비스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대표가 금융정보 서비스 앱 ‘핀다’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운명적인 선택이었다. 대출을 받으려고 은행을 찾았던 그는 창구에 앉자마자 머리가 백지 상태가 됐다. 당시 이렇다 할 수입이 없던 그에게 은행은 높고 두꺼운 벽처럼 다가왔다. 게다가 금융 지식이 없던 그는 은행원의 설명을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 심지어 어떤 금융 서비스가 필요한지 감도 잡히지 않았다. 그는 “필요성을 느끼면 주위에 확인하는 걸 습관적으로 한다”며 “나만 필요한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느낀다면 사업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침 주위에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본능적으로 창업을 떠올렸다. 그는 곧바로 팀을 꾸리고 2015년 10월 금융 정보를 서비스하는 ‘핀다’를 설립한다. 핀다는 판매자와 구매자, 공급자와 수요자 간 금융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했다. 금융 서비스도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하듯 구매자가 1분 안에 원하는 상품의 정보를 얻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창업의 바탕이 됐다. 핀다는 국내 260여 개 금융기관의 7000여 개 금융상품 정보를 수집,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준화해 제공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뿐 아니라 제휴 금융기관의 API를 통해 상품 정보를 직접 전달받는다. 제휴사는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케이뱅크 등 금융사와 렌딧, 어니스트펀드 등 핀테크사 31곳이다. 이를 통해 주택담보·신용·자동차·P2P 등 대출, 예·적금과 P2P투자 및 펀드 등 투자, 신용·체크카드, 보험상품 등 카테고리별로 상품 비교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해준다. 월 방문자 수는 30만 명을 기록 중이며, 지난해 4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대화형 상담이 가능한 챗봇 기능을 도입했다. 챗봇에 들어가는 상품 추천 알고리즘과 대화 로직은 6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친 순수 자체 기술이다. 이 대표는 “이달 정식 모바일 앱 출시에 앞서 오픈베타 버전을 내놨다. 현재 신용정보사와 기밀유지협약(NDA)을 검토 중으로 조만간 정식 앱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개인의 데이터를 토대로 맞춤형 금융서비스, 궁극적으로는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 이 대표는 2007년 STX에 입사해 해외영업을 담당했는데, 금액이 큰 대기업의 글로벌 사업인 만큼 호흡이 길었다. 일은 재미있고 배울 것도 많았지만 업무가 피부에 와닿지 않았다. 그는 5년차가 되던 2011년 고민 끝에 회사를 나와 창업 시장에 뛰어든다. 자신의 의사 결정이 곧바로 회사 경영에 반영되고 현실화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도전이었다. 잘나가던 대기업을 때려치우려니 주위의 만류도 많았다. 성공에 대한 확신도 없었다. 이 대표는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 악조건을 골라 창업해 보고 싶었다”며 “대기업에서는 항상 선택하는 입장에서 영업에 취약했고, 이 부분을 가장 어렵게 느꼈던 터라 발품을 팔고 영업하는 업종으로 창업을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자본금이 넉넉지 않았던 그는 ‘로켓인터넷(Rocket Internet)’이라는 독일의 벤처 투자 및 육성 회사의 투자, 인큐베이팅을 받아 ‘글로시박스’라는 화장품 정기 배송 스타트업을 창업한다. 미국의 ‘버치박스(Birch Box)’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국내 최초 화장품 정기 배송 업체다. 창업 6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고 스타트업으로선 꿈 같은 일인 해외 진출도 이뤄냈다. 이후 유아용품·유기농 식재료 정기 배송 서비스 ‘베베앤코’를 창업했다. 화장품에서 유기농 식재료로 내용을 바꾼 것이다. 이 대표는 “태풍이나 자연재해로 인해 식재료 수급이 어려웠고, 무엇보다 당시 유기농에 대한 인식이 그리 높지 않을 때라 사업을 성장시키기 어려워 결국 접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세 번째 사업을 구상하던 중 미국 뉴욕의 워크스마트랩스라는 건강관리 관련 앱 개발회사를 알게 된다. 이 팀과 협업을 결정하고 건강관리 앱 회사 ‘눔’을 만든다. 뉴욕에 본사를 둔 눔에서 그는 한국 법인 대표를 맡는다. 사업 1년 만에 137만 명의 회원 유치에 성공, 건강관리 앱계의 ‘우버’로 불리면서 화려하게 재기한다. 4차례의 창업을 통해 이 대표는 본인만의 경영 철학을 구축했다. 그는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사업을 시작할 때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핀다 #CEO #인터뷰 #기업문화 #스타트업CEO #철학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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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의 창의력 돋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바이’

안녕하세요, Y입니다. 매력 넘치는 옐로모바일 구성원을 소개하는 옐플 인터뷰! 그 열 세번 째 이야기를 장식할 주인공은 바로 병원∙약국 검색어플 굿닥의 센스돋는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바이입니다. 굿닥의 핫한 마케팅 중심에는 항상 리바이가 있었는데요, 그의 광고가 TV 진출까지 하게 된 이야기부터 굿닥 사무실의 마스코트 '아인이'의 귀염돋는 사진까지!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팔로팔로미!Y: 안녕하세요! 옐블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굿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용훈(a.k.a. 리바이)입니다. 옐블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Y: 리바이라! 립아이는 아닐테고ㅋㅋㅋ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제 소개를 하면 다들 립아이를 떠올리시더라고요. 사실 제가 애니메이션 덕후에요. 그 중에서 ‘진격의 거인’이라는 애니를 좋아하는데 거기 병장으로 나오는 캐릭터 이름을 따왔습니다.Y: 굿닥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굿닥 마케팅실에서 브랜딩 및 광고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 굿닥 내에서 노가다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고요. Y: 노가다ㅋㅋㅋ주로 어떤 노가다를 하시길래..굿닥 사옥 이전할 때 사무실 뒤편의 테라스 공간에 잔디도 깔았고요, 뭐 톱질부터 기타 등등 많은 일을 했었죠(아련).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서 제가 막 삼겹살 구워 먹고 그래도 대표님이 별말씀 안하시더라고요.노가다 중인 리바이Y: 굿닥실세시군요! 굿닥과는 어떻게 인연이 닿게 되었나요? 전에 다니던 광고 대행사를 나오고 1년 동안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시기에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우연히 옐로모바일을 알게 됐어요. 옐로모바일을 스터디하다가 자연스럽게 굿닥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특이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스타트업이라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Y: 1년이라는 기간 동안 무엇을 하면서 지내셨나요? 여자친구와 함께 애견카페를 오픈했어요:) 늘 꿈으로만 간직했던 것을 이때 아니면 못 할거라는 마음으로 도전했어요. Y: 애견카페라니! 혹시 그럼 굿닥에 살고 있다는 강아지도..? 네 맞아요! 아인이라고 하는데요, 애견카페에서 적응을 잘 못해서 굿닥에 함께 출근하고 있어요:) 여기서는 굿닥멍으로 통하며 모든 굿닥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굿닥에서 신입사원들이 하는 ‘신굿소(신입 굿닥몬을 소개합니다)’라는 자기소개 시간에 아인이도 신입 굿닥멍으로서 발표를 진행했답니다.ㅋㅋ 그만큼 굿닥패밀리들이 아인이를 구성원으로 많이 아껴주고 계세요.신입 굿닥멍 아인이 소개시간Y: 특별한 취미나 사회경험이 있나요?이걸 취미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광고 만드는 걸 좋아해요. 세상을 밝히자는 취지에서 만든 ‘발광’이라는 공익광고 모임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유기견 후원 펀딩을 진행해서 약 5천만원 정도의 후원금을 모아 기부하기도 했어요.'발광'에서 진행한 유기견 후원 펀딩Y: 굿닥 입사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입사한지 한 달도 안 되었을 때, ‘보양식통령’ 이라는 광고캠페인을 진행한적 있는데 그게 대박이 나서 tv에도 노출됐어요. 제가 작업한 광고캠페인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고 바이럴이 많이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뿌듯했습니다. 또 봄과 가을이 되면 페스티벌을 많이 하는데, 굿닥에서 의료부스를 지원하며 자주 참여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페스티벌 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 완전 신세계였습니다!YTN에 소개된 보양식톡령Y: 굿닥이 얼마전에 신사옥으로 이사를 했잖아요?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회사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고, 또 굿닥만의 공간이 생긴 덕분에 원하는 강의나 모임을 마음껏 가질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에요. 요즘은 1층 굿닥카페에서 정기적으로 ‘스타트업 야간자습’이라는 스타트업 마케터 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Y: 스타트업 야간자습이라. 좀 더 설명해주세요!스타트업 관계자 모임은 정말 많은데, 생각보다 마케터 위주의 모임은 많이 없더라고요. 스타트업 마케터들만의 재미있고 유익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1차 주제는 ‘마케팅 비용 아껴서 삼겹살 먹는 방법’이었어요:) 지난 3차 야간자습에는 배달의민족 마케터 ‘숭’님을 초빙했었고, 다음에 열릴 4차에는 옐로 가족이기도 한 디메이저에서 ‘웽 아버지’라 불리우는 송현우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계획입니다! 야간자습에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니 옐로피플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스타트업 야간자습에서 발표중인 배달의민족 마케터 '숭'님Y: 옐플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질문! 옐로모바일 서비스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피키캐스트를 많이 보고 있어요! (나나 보고있나?) 덕후인 만큼 늘 콘텐츠에 목말라 있거든요. 그런 저에게 있어서 피키는 덕력을 지속적으로 주입시켜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ㅎㅎY: 아까 애니덕후라고 하셨는데, 옐로 가족 중에 애니덕후가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들을 위한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인생 애니는 너무 많아서 추천 드리기 애매하고, 최근 방영작 중에서는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을 추천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워낙 좋아해서 평소에 다양한 애니를 챙겨보려고 노력하는데, 저의 이런 덕후스러움이 굿닥 마케팅에서 드러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비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ㅋㅋㅋY: 왠지 일본 여행을 자주 가실 것 같은 느낌이..안 그래도 얼마전에 오키나와에 놀러갔는데, ‘운명적으로’ 포켓몬센터를 가게 됐습니다. 거기서 파는 피카츄 후드티에 한눈에 반해서 당장 샀는데, 요즘 굿닥에 입고 다니며 굿닥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어요ㅎㅎㅎY: 굿닥과 함께하며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분위기가 수평적이고 다들 대화를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예요. 제가 만드는 광고들에 대해 대표님, CMO님과 충분히 논의해서 진행하고 있고요. 일단 제가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웬만해서는 다 진행을 하는 편이에요. 저는 직장에서 개개인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굿닥에서 각자에게 일을 믿고 맡겨주는게 좋아요. 인정받는 느낌이죠.Y: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해보고 싶나요? 다른 것보다 먼저 굿닥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많이 사용하는 필수앱 서비스로 만들고 싶어요. 사실 제가 굿닥에 다닌다는 걸 아직 부모님은 잘 모르고 있어요.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았는데도 어머니 핸드폰에 굿닥이 깔려 있다면, 그게 바로 전국민 필수 앱 아닐까요? ㅎㅎ. 그러기 위해선 신선한 아이디어로 모든 사람들이 굿닥을 알 수 있게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죠.Y: 이제 몇 주가 지나면 2017년이예요! 내년에 이루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배민이나 신세계닷컴의 ‘SSG’ 광고를 보면 광고가 재미있고, 이슈화 되어서 다른 회사에서 그 광고를 패러디 하는 광고를 많이 만들잖아요? 굿닥도 내년에는 다른 회사에서 굿닥의 광고를 패러디 할 정도로 이슈가 되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좀더 차별화된 굿닥만의 마케팅을 통해 굿닥 브랜드를 최정점으로 끌어올리고, 굿닥만의 마케팅을 계속 시도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굿닥의 광고를 기대해 주시고, 굿닥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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