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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2): 정의는 이겨야 한다

지난 글에서는 스타트업 창업자로서내가 생각하고 있는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그래서...So what?사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바로 행동과 적용이다.이번 브런치에서는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의미에서글을 남긴다.한 때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았고,어느 때인가부터 내가 아는 만큼만 보이기 시작했고,한 순간 내가 보고, 아는 것 외에도 세상은 넓다는 것을 깨달았다.내가 모르는 것을 볼 수 있는 자신은 없지만,내가 모르는 만큼 더 듣고, 더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조금이나마 모르는 세상을 느낄 수 있다.꼬맹이 시절에 전래동화를 통해 본 세상은착하게 살아야지, 안 그럼 도깨비에게, 하늘에게 혼나니까 라는 식이었다."아! 항상 정의는 이기는구나"청소년기에는 만화와 영화, 드라마를 통해 가끔은 비극으로 끝나지만...대체적으로 정의가 승리하는 구도는 여전했다.마지막에 항상 미지에 알 수 없는 힘이 더해져서악당을 이겨내더라고.사실 현실에서의 괴리감을 느낀 것도 이 맘 때였다.책 속에서는 정의가 이기던데,현실에서는 꼭 그런 것 같지 않더라.그때부터 "정의는 결국엔 이긴다."라고 바뀌었다.혈기 왕성하던 20대까지는 이 말을 믿고 살았다.왜, 어떻게 정의가 승리하는 줄은 모르지만,무작정 정의가 언젠가는 이길 거라고 우겼다.그리고 대학을 거쳐, 직장생활을 하며 이전과는 확연하게 다른 시각을가지게 되었다."정의는 과연 이기는 걸까?"한 때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켰던[정의란 무엇인가(Justice)]라는 책의 저자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 교수는 정의(正義)에 대하여 여러 가지 관점에서 고찰하고, 우리에게 질문을 던졌다.어쩌면, 비상식이 상식처럼 굳어지던 사회의 어두운 면이정의를 갈구하는 욕구를 자극하여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도 모른다.정의의 여신과 승리의 여신은 동일하지 않아.정의의 여신과 승리의 여신이 함께 동행하기도 하지만,때로는 승리의 여신이 정의의 여신을 외면하기도 하지."정의라고 승리하지 않는다."정의, 진실, 선이 결국은 이긴다고 믿는다면,당신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어.엄밀히 따지자면,정의와 승리는 상관관계가 없다.부도덕하거나,비상식적이거나,불합리해도 승리를 거머쥐기도 하지.정의라고 무작정 승리할 거라는순진한 발상은 버려야 한다.승리는 힘이 있어야 이길 수 있다.그 힘이 자본이든, 아이디어든, 고객의 절대적인 니즈든,완전 하이테크든 간에....뭔가 이길 수 있는 힘이다.신이라던가,절대자에게는 정의가 승리한다.정의가 이길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으니까.그런데우리가 그런 존재는 아니잖아.정의가 승리하도록 하기 위해서우리는 승리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정의, 진실, 선 과 같은 가치는힘을 가져야 할 명분이며,힘을 모아야 할 이유이며,힘을 제대로 사용해야 할 근거이지그 자체가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정의가 승리하기 위해전략과 수단, 방법을 고민해야 하고,때로는 고난과 역경에도 견뎌내야 한다.단지, 정의로우니까 이긴다라는헛된 망상을 전염시키지 마."정의니까 이기도록 해야 한다"라는 표현이 더 합리적이다.대한민국의 역사와 세계사를 되짚어 보면,진실이 밝혀지고, 정의구현이 되는 경우는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헌신, 노력, 고난이 있어야가능했다는 점을 기억하라.책상머리에서 옳고 그름을 논하기만 한다고세상이 바뀌지 않는다.없는 만큼, 부족한 만큼 더 많이,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또한 남들과 같은 노력은 차별성을 만들지 못한다.모두가 승리를 위해서 노력한다.나의 정의를 위해서 싸우지만,상대도 나름 자신의 정의를 위해 싸우며,우열을 가리는 것은 바로 누가 더 절실했느냐,누가 더 전략적이었느냐, 누가 더 효과적이었느냐이다.축구 경기할 때, 우리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그런데 재미있게도상대 응원단도 자신의 팀이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신은 누구의 기도를 들어줄 것인가.더 많은 연습과,더 유기적인 팀워크와,더 끝까지 절실한 팀에게확률을 높여 줄 뿐이다.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들 모두가 그렇게 노력해서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다.누가 이기든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고,신은 누가 이기든 사실 관심이 없다.정의가 승리하기 위해서는상대를 가르치려 들지 말고,공감하게 해야 한다계몽이라는 말은꿈에서 깨도록 한다는 뜻인데....상대방의 무지함, 몽매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가르치고, 훈육하는 활동을 말한다.교육의 효과를 무시하는 건 아닌데....서로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을설득하는 데 있어 가르치려 드는 사람에게는반감이 우선 들고, 이성적이지 않은, 지극히 감적적인,무조건적인 반대를 이끌어낸다."나는 이쪽으로 전문 가니까, 나에게 배우는 것을 감사해야지""당신이 모르니까, 당신이 무지하니까 내가 가르쳐 줄게."이러한 접근과"내가 당신의 입장을 몰랐듯, 당신도 나를 모르니, 함께 서로를 알아가 봅시다.""그 상황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요. 다음에는 우리 이런 방법으로 접근 가능한지 논의해 볼까요?"무언가 보이는가?그 사이에 투명하게 보이는 벽, 칸막이가....스타트업 입장에서는고객을 가르치려 들면 안 된다.고객에게 공감하고,피드백을 적용하려고 애써야 한다.고객에게 맞고 틀리고를 따지는 것만큼 바보 같은 일은 없다.우리는 스타트업이라는 굴레는항상 고객을 향해 염두할 것이"보여 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보고 싶어 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간혹 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기존 경쟁사와 비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경쟁사가 정의롭지 않은 회사인가?절대로 그렇지 않다.경쟁사는 내 입장에서 위협이 되고,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할 러닝 메이드이다.경쟁사도 나름의 정의를 가지고 있다.우리고 나름의 정의를 가지고 있다.다만, 우리는 같은 링 안에서진검을 겨눈 채 마주 한 것뿐이다.누가 악인이고, 누가 선인이라는 구분은 없다.우리가 이긴다면,우리의 정의를 더 널리, 오래 알릴 수 있다.오히려 경쟁사가 있다는 점을우리는 감사해야 한다.경쟁자가 없다고 생각한다면,당신은 외톨이거나,당신의 눈이 멀어있거나,경쟁자가 일찌감치 멀리 앞서가고 있거나,그 시장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어쨌든 경쟁사를 폄하하거나 까지 마라.억지로 깎아내리는 모습은 정말 아니다.경쟁사의 단점만 부각하면서자신이 돋보일 거라 생각하겠지만,그냥 못나 보인다.차별성이라는 것은 상대를 낮춰서내가 잘난 게 아니다.상대는 이쪽을 잘하는데우리는 저쪽을 잘해요,상대는 이런 걸 하는데 우리는 요런 걸 좀 바꾸었어요.경쟁제품의 불편한 점을 언급할 수는 있지만,이미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이라면,그쪽도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치졸하지는 말자고.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나은지,배부른 돼지가 나은지 논쟁은 무의미하다.(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을 까는건 아니고...)단순하게 생각해서...배부른 소크라테스가 제일 낫다.사회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쌓이다 보면,없는 자들이 가진 자들을 향해 힐난하고 비난하는 부류를 보게 된다.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나?자본주의 사회에서...아니,인간이 지구에 등장한 이래로모두가 평등한 적이 있던가?모두가 하하호호, 손에 손잡고,어깨동무하던 때가 있던가?우리의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힘을 얻어야 한다.돈에 눈이 멀어서 중간에 정의를 내팽개쳐버리고변절하지 하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염세적으로 힘없는 정의만 외치면서허송세월을 보내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나 혼자 안될 거면, 동료를 모아라.가진 게 없어 안되면, 가진 걸 늘려라.무지해서 못했다면, 지식을 배워라.정치인들이 거기서 거기라고,믿을 수 없다고투표일에 놀러 가면서세상이 바뀌길 바라는 건 정의가 아니라 도둑놈 심보다.사회가 이 모양 이 꼴이라서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골방에 파묻혀 세상 밖을 안 나오면서세상이 뒤집어지길 바란다는 건 네가 정의로운 게 아니라 배알이 꼴린 놈이다.일시적으로 겁을 먹을 수는 있어.잠깐 좌절하고, 재충전할 필요도 있어.실망과 분노를 참으라는게 아니라그걸 딛고 일어날 준비를 해야지.너의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어떤 노력을 하였는가,어떤 희생을 하였는가.더 놀고 싶은 거,더 자고 싶은 거,더 하고 싶은 거...그걸 절제할 수 있는 것은이것들보다 더 큰 가치의 목적이 있어야 하지.그 목적조차 잃어버리면,아무것도 할 수 없어.나 나름대로의 정의는그 무게와 가치가 크다고 믿고 있어.그렇기에 이겨야 하고,승리해야 하지.비록 지금 당장은힘들고, 어렵고, 좌절할 일이 있더라도잊지 말자고.정의가 기필코 승리하도록...#클린그린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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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입사원 입사후기 - [최혁환] 포기하지마세요! 도전하면 문이 열립니다(촬영기자 편)

안녕하십니까. KBS 46기 촬영기자 최혁환입니다. 현재 연수를 끝내고 쉬고 있는 주말에 합격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데, 어떠한 말을 먼저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 내보겠습니다. 저는 촬영분야 꿈을 키우면서 항상 KBS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영화와 사진을 전공했지만 방송분야로 진로를 선택하는 선·후배들이 많지 않았기에, 정보를 알 수 있는 길이 없었고, 모든 것을 혼자 준비했었습니다. 저는 KBS에 총 4번 지원했었습니다. 2014년과 2015년, 2017년, 2018년. 처음 지원한 2014년에는 모든 준비가 안 되어 있던 상태이기에 어떠한 전형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 서류전형을 통과했지만 필기시험에서 탈락했었습니다. 조금은 준비된 2015년에는 최종 전형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2015년 필기시험을 치룬 후, 합격과 탈락이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필기시험을 치룬 후 개운치 않았던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운이 좋게 실무전형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실무전형을 본 후 분위기가 좋아 합격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최종 전형은 실무전형과 전혀 달랐습니다. 열심히 준비를 하고 갔지만 긴장을 너무한 탓인지 질문에 올바른 대답도 하지 못했고, 탈락을 직감했었습니다. 직감대로 2015년 최종전형에서는 탈락을 했었습니다. 최종에서 탈락하고 힘들었었습니다. 누군가와 이별보다 힘이 들었고, 극복하는데 굉장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KBS 신입사원을 뽑지 않았습니다. 2017년에도 포기하고 현실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2017년 12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신입사원 공채가 있었습니다. ‘이 길을 포기할까?’라고 생각하던 순간 KBS 공채가 있었습니다. 2017년에도 필기를 치룬 후 합격과 탈락이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도 필기전형을 통과하고 실무전형과 최종면접에 가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 최종에서 떨어졌던 기억이 계속 났지만 그 기억을 잃어버리기 위해 혼자서 계속해서 ‘할 수 있다’라는 주문을 외우면서 면접장에 들어갔었습니다. 2015년 최종전형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도 최종전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2017년 최종전형 탈락은 여러 여행을 하면서 2015년 보다 쉽게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여행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KBS가 정말 가고 싶은지’ 저의 답은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이며, 여전히 가고 싶다’ 이었습니다. 2018년 전형은 2017년 보다 빨리 공채가 나왔고, 이전 공채와 필기전형 시험의 유형이 달랐습니다. 이전 공채는 주관식이었다면 이번 공채는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저는 긴장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 고사장에 입실하면 여러 사람들이 시험 자료들을 보지만 저는 자료를 봐도 읽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멍하게 있었습니다. 1교시 논술을 치르면서 점점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고, 2교시 시사상식·KBS 문제는 긴장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전 공채 필기전형에서는 합격과 탈락이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지만, 이번 공채 필기전형을 본 후에는 마음이 편해졌고, 확신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공채는 3차 전형에서도 이전 공채와 다르게 직군별로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희 직군은 60분씩 5명이 면접에 들어갔었습니다. 60분 면접은 처음이었습니다. 면접장에 가면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지만 60분은 너무 길다고 생각하며, 면접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이전 공채에서는 2차 전형인 필기전형에서 감이 잡히지 않았다면, 이번 공채에서는 3차 전형에서 합격과 불합격의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3차 전형 발표 날 마음을 졸이고 있었는데, 합격문자를 받았습니다. 3차 전형 합격이었지만, 지금까지 어떠한 합격보다 기쁜 합격이었습니다. 기쁨도 잠시, 4차 전형에서 두 번의 고배를 마신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를 했었습니다. 일단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토대로 질문들을 스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4차 전형에서 면접관님들의 질문은 제가 만들었던 질문에서 많이 나왔고, 그것들을 토대로 대답을 했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제가 대답하면 세 번 정도 크게 웃으신 적도 있었습니다. 면접이 아니라 포근한 삼촌과 질의응답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4차 전형은 다른 면접보다 시간이 빠르게 흘렀고, 갑자기 시간이 다 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벌써?’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나가는 도중에 보도본부장님과 여러 면접관님들 재밌고 씩씩하다고 칭찬하는 말을 들을 수 있었고, 이번 4차 전형은 이전 4차와는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발표당일은 항상 괴로운 날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엄청난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합격 문자를 받는 순간 이때까지의 전형과 이전 공채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 친구, 선·후배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을 비롯해 항상 저를 챙기던 친구와 선·후배들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었습니다. 이들이 저에게 소중한 존재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저는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무뚝뚝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자리를 빌려 이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연수가 끝난 지 얼마 안 되었기에 먼저 KBS 인재개발원에서 일하시는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연수는 지난 기수나 그전 기수에 비해 기간이 짧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46기 동기들의 인원도 다른 기수보다 많았습니다. 많은 인원을 모두 신경써주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인사팀 선배님들이나 연수원 선배님들이 저희에게 항상 해주셨던 말은 “KBS에 정말 잘 들어왔다”, “KBS는 정말 좋은 회사다” 이러한 말들이었습니다. 연수를 하면서 이러한 말을 실감하게 되었고, 정말 좋은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항상 국가와 국민들을 생각하는 촬영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KBS의 가치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는 촬영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한국방송공사 #KBS #KBS공채 #KBS신입채용 #KBS채용 #입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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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딩 투자자 인터뷰 #2 | 증권업종 기획부서 근무 30대 여성

위펀딩은 고객과 더 소통하기 위해 투자자분과 직접 대면하여 인터뷰를 진행합니다.모든 투자자분들을 찾아뵙는 그날까지 인터뷰는 계속됩니다.그 두번째 인터뷰는 증권업 기획부서에 종사하는 30대 여성 (새댁!)입니다.그럼 인터뷰 내용 시작하겠습니다.1. 위펀딩을 선택한 이유는? 얼마 전에 결혼한 새댁이에요. 아무래도 싱글 시절보다는 위치가 달라졌으니, 돈 관리에 더 많이 신경이 쓰이는 게 현실인데, 적절한 재테크 대상을 찾는 중에 위펀딩을 알게 됐죠. 물론 평소에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도 목돈이 필요하다는 점, 권리 분석 등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멀게 느껴졌는데 위펀딩의 부동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만나 가능해졌죠. 소액 투자도 가능하고 부동산인데 단기 투자 회수가 가능하다는 점이 끌렸죠.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담보가 확보된다는 투자. 이거죠.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담보가 확보된다는 투자. 이거죠.2. 본인만의 재테크나 자산관리 방법은?증권업계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접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재테크에 자연스럽게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편이에요. 공부도 평소에 꼼꼼하게 해서 포트폴리오 이론에 따라 분산해서 하는 편이에요. 예금, 저축,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관리하고 있어요. 나가는 돈을 먼저 관리하는 게 재테크의 출발이라 생각해서 세제혜택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챙기는 편입니다. 아 참, P2P 투자의 세금에 대해서 정부 차원에서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공부도 평소에 꼼꼼하게 해서 포트폴리오 이론에 따라 분산해서 하는 편이에요.3. 저희 위펀딩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자동 적립식 투자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돈을 쓰기 전에 미리 꾸준하게 일정 금액을 투자하고 싶은데, 제가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투자가 가능하게요. 제가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저의 재산을 운용해주는 플랫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펀딩에서 운용하는 부동산 담보 채권 투자는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이건 투자 상품 알림이 가는 것으로 설명드렸습니다^^. 자동 적립식 투자도 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자동 적립식 투자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위펀딩 투자자 인터뷰 2편은 여기서 마칩니다.안정적인 부동산 투자를 쉽게! 위펀딩의 다음 인터뷰도 기대해 주세요.감사합니다.#위펀딩 #투자자인터뷰 #서비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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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vs ‘기성세대‘ 라는 매력적인 시장

http://ppss.kr/archives/149675청년이 미래? ‘착취’를 멈추자 - ㅍㅍㅅㅅ한국인은 아직 ‘퇴보’에 익숙하지 않다. 1960년대부터 거의 모든 것은 커지고 많아졌으며 좋아졌다. 굶지 않게 된 데서 출발했지만, 삶을 지탱하는 물질은 상전벽해로 바뀌었다. 이제 소득, 재산, 학력은 으레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인 줄 안다. ‘확대’와 ‘팽창’은 삶의 원리로 자리를 잡았다. 1990년대 말 경제위기와 2008년 무렵 세계 금융위기를 겪었지만, 성장과 발전의 ‘멘탈’을 바꾸지는 못한 것 같다. 멀리 갈 …ppss.kr 이 글을 보고 쓰는 글이다.대부분 청년을 힐링해주는 오피니언 리더들은 자식의 입장에서 보면 돈 잘버는 부모다. 왜 이들은 자신들의 자식은 해외에서 최고의 교육을 시키면서, 남의 자식은 위로만 해주려 할까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든다. 자신의 자식에게는 답을 내려주면서도, 남의 자식은 그저 눈물을 닦아주고 끝나는 그런 ‘힐링’ 문화와 그 시장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본다.이 글대로 단군이래 부모보다 못사는 첫 세대인지는 알 수 없으니 대체로 부모보다 청년이 못사는 세대인 것은 맞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일까?직장에 가보면 부장님, 상무님 자식이 청년인 경우가 많다. 우리 부모세대는 은퇴하지 않고 아직도 일을 하고 있다. 그렇게 번 돈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자식을 위해서 써왔다.지금 힘들어하는 20대들에게 10대 시절에 대해 물어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없는 집에서도 학원 한 두개쯤은 보냈고, 대부분 그저 공부 하나만 하면 되게끔 커왔다. 이 때문에 대부분 10대 시절에는 빈부의 격차와 부모의 경제력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 자식이 이 차이를 못 느끼게 만든 것이 ‘청년착취’의 대명사인 ‘기성세대’인 것이다.20년을 그렇게 부모가 가이드 해주는대로 살다가, 성인이 되고 돈을 버는 나이가 되면 충격에 빠진다. 다같이 수능이라는 한 곳만 보며 비슷하게 살아왔는데, 누군가는 공무원, 누군가는 대기업, 누군가는 금수저, 너무 달라지는 것이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20년을 부모의 아래서 열심히 공부만 할 때부터, 사실은 이미 이 격차는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채 5-8년 내에 급격하게 사회적 지위 등이 재편성 되는 데 적응하지 못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러한 혼란의 시기에서 더욱 청년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 ‘청년위로형’ 기성세대 들이다.이들은 모든게 기성세대 잘못이라고 한다. 무엇이 잘못인가? 기성세대는 자신이 아닌 자식을 위해 살아온 사람들이다. 대부분 부모들이 자식들을 키우면서 수천만원을 썼어도 해외한번 안가본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이제 꼰대라고 부르며 청년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면 입을 다물라고 한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청년층 타겟의 여행콘텐츠 시장은 커져만 간다. 젊은층 여행객도 매년 두자리수 이상만큼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콘텐츠 회사들은 이런 ‘젊은층의 여행 트랜드’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모토는 ‘이제 우리 인생을 살겠다. 떠나겠다!’다. 특히 이런 여행 콘텐츠는 여성향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기업이 유행과 트랜드에 더 민감한 20대 여성층을 노리는 것이다. 20대 1인 여성 여행객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1인여행 문화를 유행시킨 사람이 누구고 그 회사가 어딘지도 알고있다.결국, 청년은 또다른 ‘시장’이 되는 것이다. 상처받기 쉬운 혼란스러운 시기에 계속해서 어딘가에 돈을 써야한다. 청년힐링을 위한 강연이나 책에, 아니면 여행을 훌쩍 떠나는데 계속해서 돈을 쓰게 만든다. 그게 선거철 표심이 되기도 한다.뭔가 청년들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주는 사람들은 그 콘텐츠들로 꽤많은 돈을 번다. 여행기를 찍어 올리는 사람들도 콘텐츠 기업에 소속되어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올리고 돈을 번다.부모세대가 지금의 청년세대를 20년간 먹여살리고 공부시킨 것 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다. 부모 세대들도 자신보다 자식에 돈을 쓰고 희생하는 것에 대한 슬픔이 있었을터다. 그런데, 그것은 시장으로 형성되지도 않았다. 그것이 우리가 ‘꼰대’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대단함인 것이다.우리는 부모를 보며 ‘아직 나는 우리 부모님에 비하면 멀었지’라며 나이가 들수록 존경을 표한다. 누군가의 부모로 형성된 기성세대들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이제는 우리도 희생을 배우고 빈부를 느껴도 보고 맞서 싸워보기도 할 때인 것 같다.나도 꼰대인가? 근데 그거 말고 답이 없는 것 같다. 무언가 해보고 시도해보는 것은 공짜지만, 힐링하는데는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표 안줘도, 돈 안줘도 공짜로 힐링 시켜준다고 하면 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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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 모든 것

최근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건강 관련 책들을 10권 읽었고 계속 읽고 있습니다(요약본 3권 포함). 대게 식단과 관련한 서적들인데요, 관심이 커진 이유는 건강이 나빠져서가 아니고 건강이 갑자기 좋아져서 입니다. 정말 믿을 수 없게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30대 중반인데 20대 중반에 이랬겠구나 싶은 정도의 컨디션입니다. 처음엔 SBS 스페셜 '설탕 전쟁'을 보고 먹는 것에 관심이 조금 생겼습니다. 평소에 드립 커피에 시럽을 조금 넣고, 커피믹스도 하루 한 두 잔 마시고 과일이 집에 있으면 한 두개 씩 먹고 가끔 밖에서는 음료나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을 먹습니다. 사실 특별할 것도 없는 일반인의 식단이죠. 저는 재택근무의 혜택으로 세 끼니를 거의 집에서 먹으니 외식을 하는 직장인들보다 설탕을 덜 먹습니다. 다큐를 보고 나서 시럽은 빼고, 달달한 차나 커피믹스도 참고 편의점에서 파는 과자, 음료, 빙과류 등을 덜 먹기로 했습니다. 1주일 정도 됐는데 기분탓인지 조금 컨디션이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특히 오래 앉아 있어도 좀 더 견딜 수 있게 되었고요. 앉아 있는 것이 뭐 대수냐라고 생각하실 텐데,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부러운 일입니다. 이에 대해 제 히스토리를 좀 말씀드려보겠습니다.제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장시간 앉아 있기가 힘든데요, 가령 30분 정도 앉아 있으면 엉덩이나 하반신 쪽이 뭔가 불편하고 두 시간 정도 지나면 참기가 힘들어 일어나서 돌아다니거나 스트레칭을 해야 다시 앉을 수 있습니다. 극장에서 영화 한 편을 보면 굉장히 피로한 상태가 되며 두통까지 생겼죠. 그래서 일하는 시간의 대부분은 스탠딩 데스크에서 서서 일하거나 잠깐 앉아서 일하거나 침대에 엎드려서 일하거나를 번갈아 가면서 했습니다. 이 증상은 2009년부터 나타났으니 7년 동안 그 상태로 쭉 온 것인데요, 물론 그 전에는 저도 편하게 앉아서 오랫동안, 거의 자는 시간 빼고는 온종일 앉아 있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여름에 엉덩이에 땀이 좀 찬다는 것 말고는 저에게도 가장 편한 자세였죠. 그런데 2009년 초부터 앉아 있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엉덩이에 멍이 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신경이 눌리는지 근육이 긴장했는지 의사에게 설명하기도 어렵고 그냥 '더 이상 못 앉아 있겠다'는 것이 그 증상입니다.정형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척추 한방병원, 재활전문 한방병원, 심지어 정신과까지 가보고 여러 한약, 양약, 추나요법, 재활치료, 침 치료, 근육주사치료 등등을 받아봤지만 효과가 별로 없었습니다. 잠깐씩 호전되는 느낌이 들었다가 원상태로 돌아왔죠. 좌골신경통인지, 하지불안증후군인지, 둔근 경직인지, 디스크인지 원인도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CT를 보고 엉덩이 뼈 모양이 이상한 것 같다는 의사도 있었고요. 건강검진도 꼬박꼬박 받았는데 모두 정상이고 2010년에 60만 원 정도의 유료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지방간 정도가 나왔습니다. (이후에는 기본 검진만 받아 지방간/내장지방 여부를 알 수 없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이 지방간이 힌트였는데 말이죠. 저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아 알콜성 지방간일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럼 비알콜성 지방간인데 건강검진 결과 상담할 때 아마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줄이고 야채를 먹으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의 대표적인 원인은 과당의 과한 섭취입니다. 설탕, 액상과당(음료)을 벌컥벌컥 바셨을 때 간이 제대로 처리를 못해 쌓아두는 것이 지방간인 것이죠. 당시에는 귓등으로 흘렸는데 미련하면 답도 없는 것 같네요.아무튼, 앉아있던 것이 두 시간이 한계였는데, 일주일이 되어 가는 동안 3~4시간까지 괜찮아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전혀 호전되지 않았었는데 이건 뭔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때 MBC 스페셜 '탄수화물의 경고'를 보게 됐습니다. 올해 4월에 방영했습니다. 식단을 바꾸고 1개월여 만에 모든 참가자가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 등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장면은 정말 드라마틱했습니다. 그래서 다큐에서 인터뷰를 한 에베 코지 박사의 책과 함께 다양한 식단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게 됐습니다. 내 몸에 독이 되는 탄수화물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2클린그레인 브레인내 몸 사용 설명서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내 몸 치유력[요약] 약 먹으면 안 된다[요약] 당질 다이어트[요약] 설탕 내 몸을 해치는 치명적인 유혹각각의 책에서 다양한 논리나 대안을 제시하긴 했지만 거의 공통으로 이야기한 것(아닌 책도 있었습니다)은 정제된 탄수화물의 위험성입니다. 설탕도 결국 탄수화물의 일종이고 설탕, 밀가루, 백미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이 혈당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이 식습관이 반복되면 인슐린 분비 장애로 대표적인 당뇨병뿐만 아니라 단백질 변형으로 암, 알츠하이머, 루게릭, 혈관 속 이물질의 증가로 신장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혈당과 인슐린, 기타 단백질 등이 붙어 혈관 벽을 막는 동맥경화나 혈관 벽이 좁아져서 혈압이 높아지는 고혈압, 혈당이 지방으로 쌓여 피하에 저장되면 비만, 내장에 저장되면 내장비만이 되는 거죠. 반대로 탄수화물 중에서도 문제가 되는 당질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섬유질 위주의 식사를 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의 회복력이 향상되어 염증도 감소, 스트레스도 감소, 호르몬 체계의 안정화, 암, 당뇨병, 비만, 알츠하이머 등 모든 병의 발병 가능성 감소, 피부 노화 감소, 두뇌 회전 향상, 성기능 향상, 위장질환이나 역류성 식도염 개선, 알레르기와 생리통 개선, 주의력 결핍 증후군과 뚜렛 증후군 개선 등등의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이 무슨 만병통치약 같은 이야긴가 싶은데, 제가 그걸 경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에베코지 박사가 제안한 당질 제한식을 하고 있는데요, 그 내용은 이따가 적어보기로 하고 일단 체감 효과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일단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3~4시간은 편하게, 그 이상도 잠깐 움직여주면 다시 편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써 7년 동안 저를 괴롭혔던 질환의 원인은 고혈당으로 인한 혈액순환장애였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씩 웨이트 트레이닝(15년 간 해옴)과 스쿼시(4년 간 해옴)를 치는데 최근 몇 년간 숨이 점점 더 차고 근육통 때문에 드는 무게가 낮아지고, 손목과 팔꿈치 관절에 염증으로 병원 가서 약을 먹어도 잘 안 낫고 손끝, 발끝 등에 피가 잘 안 흐르는지 멍든 것 같은 느낌 등이 드는데 '이게 나이 먹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겨울철 건조해서 생긴 피부질환도 몇 달 동안 저절로 낫지 않아 결국 병원 약을 바르고 여드름이 한 번 나면 아물기까지 오래 걸리고, 서서 일하면 무릎이 아프고 앉아서 일하면 엉덩이가 아프로 엎드려서 일하면 옆구리가 아팠죠. '나이 먹으면 서럽구나'라는 생각도 할 법합니다. 모든 것을 고혈당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와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숨이 찬 것은 폐에서 만들어진 산소가 혈관을 통해 근육 등 각 기관으로 잘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폐 혼자 무리하게 되서 그런 것이고, 근육통이나 근육 경련은 역시 혈액을 통해 전달이 되어야 할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나 영양소 등이 전달이 되지 않아 그런 것, 관절 염증이나 기타 상처부위 역시 혈액을 통해 자연 치유되어야 할 것들이 치유되지 못하고 도리어 당화 작용으로 염증이 악화되어 낫지 않게 된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과 만병의 치료제는 혈액순환이며, 이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우리가 무심코 먹게 되는 당질인 것인데, 결국 먹는 것이 모든 것이 되는 것이죠. 몇 달째 약 먹어도 안 낫던 관절의 염증은 당질 제한을 한지 일주일 때부터 확연히 나았고 2~3주째 돼서는 완전히 나았습니다. 서 있어도 무릎이 불편하지 않고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덜 불편합니다. 신기한 건 평소보다 운동을 배로 해도 숨이 차지 않고 근육통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이전에는 근육통 때문에 세트 수를 제한했다면, 지금은 근육이 지칠 때까지 세트 수를 늘릴 수도 있고 무게도 그 전에 들어본 적 없던 무게로 늘려도 지치 지를 않습니다. 몸무게가 4킬로 정도 빠지는데 어머니가 처음에는 체중 줄었다고 걱정하셨다가 이전보다 더 근육질이 되어 가는 몸을 보고 본인도 당질 제한의 뽐뿌를 받고 계십니다. 당질 제한의 외형적인 특징이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먼저 빠지면서 날씬해지는 것입니다.신발 끈만 묶어도 얼굴에 피가 솟을 만큼 얼굴이나 머리로 가는 혈관도 좁아졌던 것 같은데 그 느낌도 사라지고 예민한 성격도 좋아졌습니다. 진짜 지난 몇 년간은 인격이 50% 정도는 후퇴해 있던 것 같네요. 기분 나쁠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을 만큼 참을성이 떨어졌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성격이 좋아졌습니다. 착한 척 하려는게 아니라 진짜로 화가 오르지 않습니다(이건 몇 달 정도 지켜보면서 다양한 사례를 겪어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오히려 주변 사람을 더 챙기고요. 옆에서 들리는 소음을 못 참고 귀마개를 하던가 이어폰을 하던가 했는데 지금은 주변에 소음이 있어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바로 집중이 됩니다. 요 몇 년간 내 성격이 원래 이렇게 못됐나 회의감이 든 적이 종종 있었는데 앞으로는 안 그렇겠구나 좋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기분이 다 좋고 희망적입니다.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고 하던데 에베코지 박사나 다른 당질 제한에 대한 책들은, 고혈당이나 글루텐으로 인한 단백질 변형과 뇌혈관, 뇌 조직 손상이 사고력과 성격, 주의력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근거와 다양한 사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 저 역시 두뇌 회전이 빨라졌습니다. 내가 이렇게 사고가 빨랐나 싶습니다. 25살 한창때 이랬겠구나는 생각도 하고요. 일의 의욕도 높고,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 전에 깹니다. 저는 그동안 기상 스트레스가 있었기 때문에 7시간 수면 후 저절로 깨는 경험은 또 하나의 신비함입니다.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커피, 설탕을 끊었고, 탄수화물 특히 밥의 양은 원래 먹던 것의 1/4~1/5로 줄였습니다. 커피를 끊은 것은 당질 제한과는 관련이 없긴 한데, 클린 등의 책에서 카페인의 단점을 언급하기도 했고 그 전에 제 스스로가 카페인 의존도가 높아서 식습관을 바꾸는 김에 끊기로 했습니다. 의존도가 어느 정도냐면, 저는 커피를 안 마시면 그 날은 무조건 두통이 왔습니다. 두통 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아침에 약처럼 커피를 마셔야 했죠. 기호식품이 아니라 의약품이었네요. 이 의존도를 깨기 위해 커피를 끊으면서 동시에 당질도 끊은 것인데 2~3일은 약간의 두통이 있었지만 무사히 극복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두통의 원인이 뇌혈관 문제였고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혈관을 늘려 두통을 완화시켜준 것이라면 당질을 끊기 않고 커피만 끊었다면 두통이 과연 며칠 만에 멎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금단현상이 아니라 의존 현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커피가 문제가 아니라 뇌혈관이 지속적으로 좁아져 터지기라도 했으면 뇌출혈이나 뇌졸중이 왔을 수도 있습니다.밥을 줄이면 배가 고프지 않냐고요?일단 백미 대신 현미나 현미 찹쌀을 먹습니다. 그리고 밥을 줄인 대신 지방과 단백질이 가득한 다른 것을 먹습니다. 생선,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달걀, 두부, 콩, 치즈, 버터 등을 단백질 및 지방으로 섭취하고 야채 역시 상추, 오이, 고추, 김치 등을 매 끼니 충분히 먹습니다. 밥은 줄였지만 다른 것들을 많이 먹기 때문에 배부르게 한 끼를 먹습니다. 밥을 줄인 식사 후의 특징은 공복이 빨리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흰쌀밥은 혈당을 크게 올려 인슐린이 갑자기 분비돼 혈당을 갑자기 낮춥니다. 그럼 당 떨어졌다는 느낌이나 급격한 공복감을 느껴 또 다른 자극적인 탄수화물을 찾게 되죠. 빵, 떡, 밀가루가 들어간 모든 제품, 당분이 들어 있는 모든 음료는 절대 금지입니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물 빼고는 그냥 안 먹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카페나 식당에 들어가서 먹는 시럽음료, 디저트, 소스나 국물이 있는 요리도 모두 피해야 하구요. (저는 원래 밖에 음식을 잘 안 먹는데 어떤 분들에게는 가혹할 수 있겠네요). 중화요리, 피자, 파스타 안되고요, 스테이크도 소스가 있다면 피하고 고기와 야채만 먹던지 합니다. 소스도 전분과 설탕이죠. 우유는 어떨까요? 저자들은 우유도 유당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먹더라도 조금만 먹고요. 같은 이유로 무가당 플레인 요구르트도 안 됩니다. 과일은 가끔씩 조금만 먹고요 갈아서 마시면 섬유질 없이 과당을 바로 흡수하기 때문에 갈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과일이 독이라고까지 하네요. 반면 탄수화물을 줄이고 현미 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탄수화물을 조금만 먹고 단백질/섬유질 위주의 식사를 하면 혈당이 거의 오르지 않아 갑자기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당 떨어진듯한 공복감이 오지 않고 다음 끼니때까지 살짝 출출한 상태로 쭉 편안합니다. 끼니 사이사이가 훨씬 편안하고 식사할 때도 반찬 위주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짜고 단 양념이 입에 당기지 않습니다. 그냥 먹는 오이, 고추, 두부, 생선 등이 입맛에 딱 맞게 느껴집니다. 재료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평소에 물을 저절로 많이 마시게 됩니다. 물을 마셔야지 마음먹지 않아도 2리터 정도는 먹게 되고 단 음료에 대한 생각이 싹 가십니다. 물이 제일 맛있어집니다. 저는 단거 아니면 안 먹었기 때문에 이 역시 신선한 경험입니다. 이 일들이 불과 식단을 시작한 지 1개월 만에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탄수화물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당질 제한 관련 책들이 인류의 역사상의 식생활 변천에 대해 꼭 언급하는 것이 있는데(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에서도 본 것 같네요), 인류가 경작을 해서 곡식을 이렇게 많이 먹게 된 것은 1만 년밖에 되지 않았고 더불어 설탕, 흰 쌀, 밀가루 등 정제된 탄수화물을 먹게 된 것은 100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 없던 병인 암, 당뇨, 알츠하이머 등이 이렇게 급속도로 증가하게 된 원인으로 인류가 갑작스럽게 받아들이게 된 식단 말고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아시아에서 가장 많다는 일본이 가장 고탄수화물, 고당질의 식단을 갖고 있다는 것도 의미심장하고요. 우리나라도 탄수화물 식단으로는 일본 버금가죠. 당질 제한을 제안하는 저자들, 의사들의 이야기는 모두 같습니다. 우리 몸은 단백질과 지방을 언제든 필요할 때 포도당으로 변환할 수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할 탄수화물의 양은 0이라는 것이죠. 수렵/채집의 생활을 하며 진화해온 인류의 체질은 지방과 섬유질에 맞추어 구조화되어 있고 아주 가끔 과일이나 곡식으로 섭취할 수 있던 탄수화물은 겨울을 나기 위해 지방으로 변환해 저장해왔는데 지금 세대의 인류는 그런 곡식을 주식으로 먹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만약 당질제한식을 해보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에베 코지 박사의 '내 몸에 독이 되는 탄수화물'로 기본적인 개념과 어떤 음식이 괜찮고 안 괜찮은지 감을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것을 먹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고 해서 덜 먹고 굶고 하다보면 체력도 빠지고 체중도 너무 빠질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식단의 체계를 잡아나가는 중이고 배우는 중이고 스스로를 가지고 실험을 하는 중입니다. 어쩌면 몸에 이상이 와서 당질제한을 중단할 가능성도 있죠. 근데 변화를 시도하고 그 안에서 더 나은 가능성을 발견해 간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질 제한을 베이스로 식품첨가물에 대해서도 공부해서 위험할 수 있는 음식이나 가공식품 등을 피하고 영양소가 치우치지 않도록 어떤 음식과 재료에 어떤 영양소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파악하고 내 체질에 맞는 식단을 정립해서 꾸준히 유지해 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만약 몇 년 전보다 확연하게 떨어진 체력과 집중력, 운동신경 등으로 나이먹는게 느껴지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 때문에 아니라 10년 이상 누적된 식습관 때문에 몸이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또 다른 10년 후에는 훨씬 나빠져서 병을 얻을 수도 있으니까요. 저 역시 가까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는 귀찮게 잔소리도 하고 제가 나아진 이야기도 하면서 식단 조절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고 배고프고 기운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도해 보신 분들이 더 많아진다면 그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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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들이 보유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이유는?

성장하는 데이터 시장, 하지만 그 신뢰도는?모든 형태의 조직들은 데이터에 대해 굉장히 많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에 대한 신뢰는 쌓이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CapGemini와 EMC 조사에 따르면 10개국에서, 그리고 9개의 다른 산업분야에서 1,000명의 시니어 경영진들과 결정권자들 중 56%가 3년 동안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그들이 데이터를 수집, 유지, 그리고 분석하는데 필요한 투자에 있어서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이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은 실제로 현재 미국에서 IT 업종에서 가장 수요가 높으며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하지만, KPMG와 Forrester Consulting에서 2,000명 이상의 데이터 분석 결정권자에 대해서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중에서 오직 38%만이 그들의 고객 인사이트에 대해서 높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3분의 1만이 기업 운영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분석자료를 신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이 정보들이 기업운영 및 결정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응답자 중에서 절반정도는 해당 데이터를 기존에 존재하는 고객들을 분석하기 위해서 사용한다고 응답했으며, 48%의 응답자들은 새로운 고객들을 찾기위해, 그리고 나머지 47%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KPMG 설문 보고서독일 KPMG의 파트너이자 데이터와 분석의 글로벌 수장인 Christian Rast는 “개인으로서, 기업으로서, 그리고 사회로서 우리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결정들은 데이터 분석에 의해서 좌우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신뢰도 높은 데이터와 분석툴 확보에 주력해야 하며 유의미한 결과물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데이터와 분석의 실효성을 검증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투자는 기업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인사이트에 대한 불신을 지속시키는 부정확한 모델들만 양산한다.”미국 KPMG에서 결정 과학의 디렉터로 있는 Bill Nowacki는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통한 직관적이고 주관적인 의사 결정이 늘어나고 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설문조사는 경영진들은 자신들의 인사이트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고 이에 따라서 해당 조직들의 데이터와 분석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비즈니스 결정에 데이터와 분석은 꼭 필요, 그러나 어떤 걸 믿을 수 있는지?데이터와 분석을 통해서 양산된 인사이트들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불신을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복잡성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데이터분석 분야의 리더이자 미국 KPMG의 파트너인 Brad Fisher는 “데이터 이용에 대한 투명성과 조직에서 데이터와 분석이 갖는 영향력 확보가 전통적인 의사결정 방법이 더 신뢰성 있다고 판단하는 오랜 편견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KPMG 보고서이렇게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기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추세는 앞으로 더욱 더 가파라질 것입니다. 더군다나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이 쏟아져 나오는 빅데이터의 시대에 있어 필요한 데이터만 추출하여 분석해내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Garbage In, Garbage out’이라는 말처럼 의미없는 데이터는 무의미한 결과값을 도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추출된 데이터의 투명성이 보장되는 것도 중요합니다.데이터의 신뢰성이 결여된다면, 도출된 인사이트 또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낮은 데이터 신뢰도는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시킬 가능성 또한 제한합니다.블록체인을 통한 신뢰성 확보 방법이러한 데이터의 신뢰성과 투명성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블록체인은 다수의 합의가 필요한 알고리즘을 토대로 데이터를 검증하고 해시 알고리즘과 타임스탬프를 토대로 데이터의 비가역성을 보장합니다. 블록체인은 앞으로 데이터 투명성 확립의 촉매제가 되어서 기업의 경영진 및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입니다.**본문은 레코드 팀이 선별한 기사를 기반으로 레코드 팀의 분석을 더하여 작성되었습니다.(원문: https://www.fastcompany.com/3065294/why-executives-dont-trust-their-own-data-and-analytics-insights)레코드 파운데이션은 지난 3년 간 운영해온 음악 산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음악 관련 데이터를 보호하는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레코드의 최신 소식을 만나보세요.RCD가 코인레일에 상장됩니다.[상반기 결산] 레코드 파운데이션 로드맵 달성율코인베네(CoinBene) 사용법-레코드 첫 상장소!레코드 파운데이션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트위터, 스팀잇, 링크드인에서 레코드파운데이션의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레코드팜 #레코드파운데이션 #블록체인 #RCD #코인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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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탭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의 특징

와와탭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은 서버의 물리 지표와 프로세스 지표를 관찰하고 분석합니다. 와탭의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은 whatap.io 사이트에서 직접 사용가능하며 외부망이 열려있지 않은 곳에서는 On-Premises(설치형 솔루션)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 서비스와탭의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은 모니터링 대상 서버에 Agent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4년부터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와탭의 개발/운영팀은 모니터링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와탭의 Agent는 go언어로 만들어졌으며 Agent 구동을 위한 다른 플랫폼을 설치하지 않습니다. 와탭 Agent는 5초마다 수집된 서버의 지표 데이터를 와탭의 데이터 서버에 전송하고 고객은 웹 또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서버의 지표를 관찰하게 됩니다.대규모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와탭의 모니터링 서비스는 SaaS 서비스 전체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솔루션으로 제공되더라도 SaaS 서비스 특징인 확장성, 자원공유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Private SaaS 형태로 제공됩니다. Private SaaS 형태는 Private Cloud를 사용하는 대기업 및 IT 기업의 서버 자산을 모니터링 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와탭의 모니터링 서비스는 5초마다 CPU, MEMORY, DISK 등의 물리적 정보와 20초마다 프로세스 정보를 수집합니다. 1분마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서비스와 비교하여 10배이상 디테일하고 빠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타 수집 주기가 12배 많기 때문에 데이터 평탄화 비율도 12배 이상 줄어듭니다. 지원 가능한 서버 목록와탭의 Agent가 go 언어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go 언어가 지원하는 모든 OS는 와탭의 모니터링 대상입니다. Debian 7.0 이상Ubuntu 12.04 이상CentOS 6 이상RHEL 6 이상Amazon LinuxWindows Server 2008 R2 SP2 이상와탭으로 모니터링 하기 - 목차 바로가기#와탭랩스 #개발자 #개발팀 #인사이트 #경험공유 #일지 #서비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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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크몽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이야기

- 제 1회 크몽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이야기 - 안녕하세요, 크몽입니다.오늘의 크몽팀 스토리는 지난 7월 11일(토)이태원에서 진행됐던 크몽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이야기를 담아내려고 합니다.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금하시쥬?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플리마켓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여러 곳에 포스터를 붙였었는데요, 이태원을 방문하셨던 분들이라면저희의 포스터와 X 배너를 발견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이태원역 근처에 있는 전봇대에 포스터도 붙이고, 플리마켓 장소 바로 앞에 X 배너를 세워놓기도 했습니다.'네 손으로 만든걸 내 손으로 사볼래' 요 문구가 저는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누가 썼는지 참 센스가 넘쳐흐르고 있는 것 같아요!!이것들을 보고 장소 앞에 도착하신다면 현수막과 또 다른 X 배너를 보셨을 겁니다!입구에 도착했으니 핸드메이드 제품들과 시원한 바람이 기다리고 있는 실내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지하 1층이었는데요, 계단을 따라 쭉 내려갔더니엄청나게 귀여운 노란 현수막이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원숭이가 윙크를 왼쪽으로도 하고 오른쪽으로도 하고 있네요,기존의 크몽 마스코트가 아닌 새로 태어난 마스코트이다 보니까아기들처럼 윙크하는 것에 무리가 조금 왔나 봐요ㅠ_ㅠ 가여워라...가여운 원숭이를 뒤로한 채 셀러들이 아이템을 펼쳐놓은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짜란~많은 분들이 계셨는데요, 좌측에 계신 남성분은 잔상이 남을 정도의걸음 속도로 셀러님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꽤나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신 것 같았습니다.자 이제 그럼 셀러 님들의 몇 가지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네오가 들고 있는 꽃은 '스타티스 미니 꽃다발'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그리고 옆에 캔들도 같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향기가 참 좋네요~캔들과 꽃을 함께 선물한다면 참으로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그리고 이건 꽃 모자를 씌워 한층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탄생한 비누입니다.밑에서 그 비누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동그란 녀석들은 마카롱의 형상을 갖춘 비누이고요,디자인들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제가 만약 현금이 충분했다면 바로 구매했을 정도였습니다.양이 중심인지  캔들이 중심인지 헷갈리시겠지만사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팔찌와 반지 등의 악세사리입니다.암컷 양도 탐낼 만큼 예쁘고 심플한 디자인의 팔찌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양은 없다~생각하시고 악세사리들을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성인들도 멈춰 세운 레고와 나노블럭 아이템입니다.뒤에 보시면 차곡차곡 쌓여있는 나노블럭 상자를 보실 수 있는데요,저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아이언맨 블럭을 샀습니다.브로치 말고 팔찌도 있었는데요, 당장이라고 하나 구매해서 팔에 차고 싶었습니다만나이가 나이인지라.. 조금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핵이득 아이템이 될 수 있는 캔들입니다.여타의 캔들과는 색깔이 많이 다른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청량한 제주를 담은 향초라는 타이틀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색깔이 제주도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합니다.이 외에도 많은 제품들이 있었는데요, 사진에 다 담아내지 못하는 게 조금은 아쉽네요.포스팅에도 다 올리고 싶지만 너무 양이 방대해질 것 같네요ㅠ_ㅠ현장 구경을 마치고 홍보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7월 11일 당시의 서울은 엄청난 고온과 습도로 뒤덮여있었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홍보를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새하얀 피부를 가진 전단지와 대형 보드를 들고 거리에 나갔습니다.(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불현듯 납니다.)하지만 당황은 당황이고홍보를 열심히 하면 사람들이 올 것이라는 기대로 쭈~욱 돌아다녔습니다.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방문해주셨고 보람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D 아 참, 저희가 직접 제작한 부채도 같이 나눠드렸었습니다!부채 덕분에 인기 폭발이었던 것 같아요!더운 날씨를 뒤로한 채 홍보에 열을 올리다 보니 어느새 플리마켓 종료시간이 되었습니다.마지막에 사람들이 꽤나 많이 몰려서 판매자분들 중에는 이른 종료시간에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그럼 짧은 총평과 함께 플리마켓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총평>별점: ★★★★☆날씨가 더울 것으로 예상하여 셀러분들을 위해 장소를 실내로 선정했습니다.시원한 바람 덕분에 셀러분들과 찾아와주시는 구매자분들은 편히 계셨을 수 있다는 점이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또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보를 보고 듣고 찾아와주신 방문자분들과적극적으로 그분들을 맞이해주신 셀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하지만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셀러분들에게 조명에 대해 사전 공지를 드리지 못했던 점과오픈 및 종료 시간대를 너무 일찍 잡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다음 2회에는 세부사항에 조금 더 각별히 신경을 써서 구매자와 판매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플리마켓을 주최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참가해주신 셀러분들과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이상으로 크몽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__) PS. 플리마켓에 있던 모든 제품들은http://kmong.com/categories/11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크몽 #이벤트개최 #이벤트후기 #기업문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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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인정한 중국어 공부법

2008년, 12월보다도 춥다는 2월. 나는 중국에서도 가장 춥다는 하얼빈행 비행기를 탔다.군대를 제대하고 1년이 되지 않아 다시 집을 떠나는 길이기도 했다. 군대를 제대하고 무엇에 홀렸는지 중국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능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선택하는 광풍이 불었을 때도 나는 꿋꿋이 독일어를 배웠다. 그런 내가 태어나 한번도 배운적 없는 언어를 무작정 잘하고싶다고 생각했으니, 그야말로 중국어에 꽂혔다고 해야겠다. 어쨋든 그 생각이 들고 얼마 지나니 않아 나는 중국어를 계절학기 수업으로 등록하고, 학원 새벽반도 끊었다. 그렇게 8개월간 중국어 기초를 공부하고 태어나 처음 중국이라는 나라에 발을 들였다.중국어 기초는 오프라인 학원에서 중국어 빨리 배우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으니, 학원 수업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하겠다. 중국어 공부를 처음 할 때는 학원 새벽반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언어는 쓰는만큼 는다. 오프라인 학원에 가면 선생님들이 문장을 큰 소리로 읽게 만든다. 그리고 꼭 돌아가면서 한 문장씩 읽게한다. 책에 있는 예제를 가지고 대화 연습도 한다. 한 예제는 한두명의 학생과 연습하고 다음 내용으로 넘어간다. 학생이 많으면 그만큼 소리내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그래서 언어를 배우겠다고 하면 가능한 사람이 적은 수업에 들어가서 제일 앞자리에 앉아야 한다. 새벽반은 등록인원도 적지만 결석인원도 많다. 내가 결석인원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새벽반을 강하게 추천한다. 요새는 인터넷 강의가 많아졌는데, 막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오프라인 학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은 이동시간도 아끼고 비용도 줄일 수 있지만, 언어를 소리내 발음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처음에는 열심히 할 수 있지만 의욕이 사라지면 곧 발음연습은 물론 강의도 소홀히 하게 된다. 게다가 중국어 발음은 체계가 복잡해서 기초를 잘 닦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 혼자 공부하다보면 발음을 교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게된다. 인터넷 강의는 발음 기초를 잘 닦아놓은 후에 듣는 것을 추천한다. 중국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 ①중국 어학연수 단기간 안에 중국어 실력을 크게 늘리기 위해서는 중국어를 24시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켜야 한다. 그래서 나는 중국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중국은 교환학생이 아닌 어학연수로 갔다. 교환학생이라면 내가 다니는 학교와 제휴를 맺은 몇 개의 학교 내에서 선택을 하면 되지만, 어학연수는 그렇지 않다. 지역과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나는 발음이 좋고 물가가 저렴한 곳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았다. 중국은 나라의 크기만큼 지역 방언이 많고, 표준어와 지역어 사이의 유사성도 낮다. 무작정 물가 싼 곳을 선택했다가는 얼마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만 열심히 공부하다 올 공산도 크다. 중국어의 표준어(普通话)가 현재의 베이징 지역에서 쓰는 말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나는 남쪽보다는 북부 지방을 선택했다. 그 중에서도 하얼빈은 표준어를 굴려 발음하는 얼화(儿化)가 적어 소위 발음이 깨끗한 곳이라했다. 자국 방송인들도 발음공부를 하러 온다기에 큰 고민없이 지역을 선정할 수 있었다. 사실 하얼빈은 베이징, 상해 보다 발달정도가 한참 뒤쳐진 도시다. 중국의 발전된 모습과 변화속도를 경험하기 위한 여행에 하얼빈을 추천할 일은 없다. 하지만 언어를 배우는 것이 우선 목적이라면 한국인과 놀거리 많은 베이징, 상해보다는 하얼빈이 더 적합할 것이다.하얼빈은 러시아와의 접경지역에 있다중국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 ②기숙사는 1인실로 중국에 가면서 나의 결심은 확고했다. 당시 HSK 는 초중고급으로 나뉘었는데, 9-11급에 해당하는 고급중국어 자격을 따오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만큼 하나의 원칙도 있었다. 한국인들과 이야기를 적게하는 것이었다. 막상 해외에 가면 이를 지키기가 쉽지 않다. 밖에 나가면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입 한번 열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의지를 불사르며 입을 떼도 돌아오는 대답은 매우 차갑다.    什么?(뭐라고?)그러다보니 자연히 마음놓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한국인들을 찾게된다.'오늘 이런일이 있었다, 중국어 배우기 정말 어렵지 않냐'와 같이 마음 속에 응어리진 일들을 이야기하다보면 한국인들과 어울리는 일이 점차 늘어난다. 한국어 쓰는만큼 중국어는 준다. 중국어 발음이 좋지 않고, 할 수 있는 표현이 적으면 그만큼 중국인과의 대화는 더 어렵다. 결국 언어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고, 중국에서 한국 친구들과 술먹은 기억을 잔뜩 안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이 적지 않다. 한국인과 어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숙사 1인실을 쓰는 것이다. 대개는 돈을 아끼려고 2인실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인과 같은 방을 쓰면 냉정하게 말해 중국어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현저히 낮아진다. 1인실을 당연히 더 비싸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 중국의 대학은 전국 각지에서 오는 학생들을 모두 수용해야 하기에 기숙사 규모가 크고 건물도 많다. 한국인들 많은 깨끗한 신식의 기숙사보다는 조금 허름해도 중국인이나 해외 유학생이 많은 곳을 선택하면 2인실 비용으로 1인실을 쓸 수 있다. 그만큼 중국어로 말할 기회가 늘어난다. 살다가 한국인이 없어서 정 힘들면 기숙사 옮길 수 있다. 평생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 아니니 처음에 한번 도전해볼만하다. 중국인들은 농구를 사랑한다. 아침일찍 농구공 하나 들고 농구장에 가면 중국친구를 손쉽게 사귈 수 있다.수업에 가면 한국인이 절반 이상이다. 나의 경우엔 반 정원 30명 중 25명 가량이 한국인이었다. 수업에서 자리를 잡고 짝을 찾는 것은 첫날이 중요하다. 혼자온 외국인 유학생이 있다면 그와 짝을 해라. 그러면 적어도 중국어랑 영어 둘 중에 하나는 는다.중국어 발음 익히기나는 언어에서 정확한 발음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중국어는 발음 체계가 복잡한 만큼 더 많은 시간을 발음공부에 쏟아야한다. 중국어 발음은 어렵다. 吃(chi),是(shi),指(zhi) 와 같은 발음은 한국어에는 쓰이지 않는다. 입을 가로로 최대한 벌리고, 혀를 말아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난다. 수업에서 한두번 연습한다고 대화중에 자연스럽게 제대로 된 발음을 뱉어낼 수는 없다. 수업시간에 마음먹고 읽어도 쉽지 않은 음들이다. 중국어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도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결국 중국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발음공부에는 소홀하다. 내가 뱉어낸 이야기들을 한번에 상대가 이해하고 대화를 하게 될 때의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한번 말하는 데 재미를 느끼면 조금씩 더 어려운 단어를 일상생활에 쓰는 연습을 하게 된다. 처음 한두번은 什么 가 대답으로 돌아오겠지만, 몇번 연습을 거듭하면 말하자마자 바로 알아듣는 고마운 중국인들도 만나게 될것이다. 여하튼 그 재미의 시작은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을 갖는 것이다. 나는 중국에 있는 1년동안 아침에 일어나서 15분, 자기전 15분은 꼭 발음연습을 했다. 발음 연습하는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병음으로 기본발음들을 적어서 아침 저녁으로 큰 소리로 읽었다. 그리고 중국인 친구와 대화할 때, 그가 한번에 이해하지 못했던 내 발음을 기억해뒀다가 발음 연습장에 차곡차곡 정리를 했다. 가령 친구에게 "吃完了去取吧 (밥먹고 가지러 갈게)" 라는 문장을 이야기했는데 못알아 들었다면 그 문장을 적어두는 것이다 (chi 발음과 두개의 qu 가 연이어 나오는 것이 포인트다). 그런 단어와 문장들을 모아서 아침, 저녁으로 연습을 하면 중국어로 말하는 것에 한층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발음 연습을 한다면 아침에 일어나자 하는 것과 잠자리 들기 전 시간을 추천한다. 깨어난 시점부터 잠을 잠을 자는 동안까지 24시간 내내 중국어를 생각해 계속 중국어를 쓰고 있는 느낌을 이어갈 수 있었다. 나는 권설음(빨간박스) 발음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하얼빈에서 쓰던 발음표가 아닌 새로운 발음표다)이제는 영어보다 편한 중국어사실 나의 공부법이 다른 사람들 대비해서 정말 획기적인 방법인 것은 아니다. 기본에 충실한 단순한 방법에 속한다. 하지만 결과는 매우 효과적이었다. 중국에 도착하여 8개월 째에 고급중국어 시험에 통과했고, 많은 중국인 친구들로부터 자기가 아는 한국인중 가장 중국어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곤했다. 덕분에 외국인을 만날때 갑자기 중국어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영어와 중국어 모두 그냥 내 뇌에서는 외국어로 존재하나보다.끝으로 중국어 배우는 데에 많이들 활용하는 것이 중국어 과외받기(辅导,fudao)다. 중국어 수준별로 중국어 과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그 동안은 우선 한국인들과 조금 떨어져 아침저녁으로 중국어 발음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어떨까!?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다시한번 학원 새벽반을 추천한다.by 외국어 공부를 사랑하는 30대 직장인챌린저스 - 확실한 목표달성 꾸준한 습관형성 앱www.chlng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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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자하는 길의 목적

'대박 날 스타트업을 창업하겠다', '좋은 직장에 입사하겠다', '안정된 직업을 찾겠다' 등의 목표를 가진 젊은 친구들을 종종 만난다. 그 중엔 능력이 있고 열정도 있고, 실행력까지 있는 친구들도 있다. 그런데 왜 스타트업을 창업하는가? 왜 좋은 직장에 입사하고픈가? 왜 안정된 직업을 원하는가?라고 다시 물어보면 많은 경우 막연한 대답을 한다. 예를들면 이런 식이다. '돈을 많이 벌겠다', ‘남부럽지 않게 성공하고 싶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 당연하지만 일반화 된 답변들이다. 왜라는 질문의 본질에는 다가가지 못한 대답들이다. ‘세상을 바꾸겠다’ 내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같은 한단계 더 들어간 대답을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어떻게라는 구체성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봐도 이 대답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사이먼 시넥의 골든서클[1]에 의하면 무슨 일이든 가장 본질은 ‘왜(why) 내가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why를 위해 어떻게(how) 할 것이며 무엇(what)을 할 것이냐의 순서로 전개 해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동사의 사고를 가진 서양에서는 그게 바람직한 흐름이지만 동양의 명사적 사고를 가진 나에게는 why를 위한 what이 먼저 이야기되고 그 것을 위한 how가 따라와야 하거나, 또는 아예 how와 what은 함께 이야기되어야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물론 어떤 경우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why의 본질과 how와 what의 구체성을 함께 목표로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답들은 what에서 그치거나 막연한 how를 동반한 경우가 많고 그걸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본질적인 고민이 빠져있는 셈이다. why와 구체적인 how가 있다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속도를 알고 항해를 하는 것과 같고 그렇지 않다면 막연하게 망망대해를 떠돌거나 항구에서조차 빠져 나오지 못하는 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예전에 이선희가 출연한 '히든싱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즐겨보진 않는데 우연히 잠깐을 보다 흠뻑 몰입을 했던 기억이 있다. 이선희의 몇마디가 나를 뭉클하게 해서였다. 그녀는 30년이나 가수생활을 하면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근래에는 ‘그 중에 그대를 만나’라는 곡을 포함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가수들이 음반으로 돈이 안되니 싱글 한곡 간만에 발표해도 가수라 통하는 세상에서, 인고의 시간과 노력으로 앨범을 만들어 낸 것을 보면, 이선희에게 왜 노래를 부르고 앨범을 만드는 지에 대한 why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이선희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후배가수들은 다 눈물을 글썽인다. 그녀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영광스러워하고 행복해 하는 것이다.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오롯이 살아 온 30년에 꽉 차있는 그녀의 본질에 사람들은 공감을 하기에 그럴 것이다.모창대회가 다 끝나고 마지막에 살아남은, 슈스케출연을 포기하고 이 자리에 왔다는 우승한 친구에게 이선희가 말을 건넨다. 가수가 되는 것을 도와주겠다같은 형식적인 이야기가 아니었다.그동안 나를 똑같이 모창하기 위해 보내 온 시간동안 감춰왔고 잃어버린너만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사람과 노래의 본질을 건드리는 이 한마디에 내 가슴은 뭉클했다. 이선희도 살아오는 동안 물론 수많은 방황을 했겠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why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이 자리에 섰고, 이제는 세상이 바라보는 거인의 위치에서 또 why라는 자신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 why를 이루기위해 필요한 것이 창업이라면 창업을, 취업이라면 취업을, 아니면 모험이든 여행이든 일련의 how를 통해 실현나가면 된다. 창업을 원하든, 창직이나 취업을 추구하든, 그 안에 나만의 why가 의미를 가지고 자리하면 된다. 완벽하지 않은 why일지라도, 창업이나 취업은 그 why를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 그 목적자체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how를 통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why를 완성 해 가는 과정이 바로 진짜 인생이며 목적이다.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사람도, 멍하니 자리에 머무르는 사람도, 목표는 있으나 구체적으로 실행 해 나가지 않는 사람에게도 시간은 똑같이 흐른다. 5년후, 10년후 내가 바라보았던 사람처럼, 다른 이에게 내가 바라보아지는 대상이 되는 날은 가고자 하는 길의 왜(why)를 가진 사람들이 얻게 되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이미지출처: Prometheus-BD CC-BY-SA#라이프스퀘어 #스타트업 #창업자 #창업가 #마인드셋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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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5가지를 꼭 부탁드립니다.

2017년에 저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매우 행복했고 이 팀에 감사해하는 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서로 동료들로부터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하며 좋은 팀웍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것도 지켜보았습니다. 2018년에는 더욱 단단하고 똑똑한 팀이 되어야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타업종들이 시장에 정착하기 위한 과정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업체들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베이도 기존 유통 업체들로부터 공격을 받았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례로서 에어비엔비와 우버가 그렇습니다. 우리의 성장은 이런 공격으로부터 타격이 본격화 될 수도 있을 것을 예상해야합니다. 이미 그런 공격들이 전통 업체들로부터 진행되고 있죠.그래서 제가 당부드리는 이 다섯가지들은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기위한 마인드셋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기억해주시고 공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편지를 드립니다. 우리가 더욱 단단하게 똘똘 뭉쳐 스마트하게 움직이기 위한 마인드셋입니다.1. 상상할 수도 없는 대단히 높은 꿈이번 해에 제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꿈에 대해서였습니다. 내가 꾸고 있는 꿈의 크기가 어떤 지에 따라서 업무의 퍼포먼스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 꿈과 목표를 꾸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서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큰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전과는 굉장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한 가장 본질적인 부분이 무엇인지 꿰뚫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1월달에 입양 100건을 해야한다고 생각해봅시다. 2~3배 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 10배, 100배 더 좋은 아이디어와 액션 플랜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노력도 훨씬 더 많이 해야될 거구요. 이번 기회에 내가 인생을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꿈과 목표를 생각해보시고 그것을 회사의 꿈과 교집합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곘습니다. 회사는 그 꿈을 도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꿈을 절대 타협하지 마시고 본인의 퍼포먼스로 전환시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뜬구름 잡는 것은 안됩니다. 늘 현실 감각은 유지해야됩니다. 단 현실 감각있고 꿈이 작은 것보단 꿈이 크고 현실 감각이 없는 편이 낫습니다. 미켈란젤로가 말했듯이 말입니다. "우리 모두의 가장 큰 위험은 우리의 목표가 너무 높아 그것을 놓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낮아 그 목표를 달성해 버리는 것이다." 우리 회사가 어디까지 커질 수 있을까요?2.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증명하여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는 것저 또한 회사 내에서 대표라는 자리에 있지만 저는 이름만 대표일 뿐 그냥 팀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저 또한 회사를 총괄하는 '팀원'으로서 퍼포먼스를 증명하고 꼭 페오펫에 필요한 인재가 되는지를 끊임없이 증명하려고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며 늘상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배우는 것에 스타트업의 의의를 두기에는 정말 중요한 스테이지에 있습니다. 이제 배워서는 안됩니다. 정말 빠르게 의사결정을 하며 좋은 의사결정을 많이 해나가야됩니다. 각자 영역에서 [가설-검증] 데이터셋을 아주 빠르게/반복을 해야됩니다. 이를 통해 각자 역할에서 대체불가능한 역할을 보여주시고 회사에 당당하게 요청해주시면 회사측에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심도있게 얘기를 하고 기여에 대한 보상을 인정할 것입니다.3. 동료들의 꿈을 서로 돕고 그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이타심을 갖는 것우리는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겪고 있는 고충을 해결합니다. 반려견과 꿈같은 15년의 생활을 위해 우리는 그들의 꿈을 돕습니다. 그들이 평생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는 멤버십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그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객 이전에 동료로부터 이 이타심이 출발해야지만 고객에게까지 잘 전달될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옆에 있는 동료의 삶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그/그녀의 꿈을 얼마나 응원해주고 싶은지, 얼마나 응원하고 있는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관심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우리가 일을 할 때에도 서로의 생각을 맞다고 주장하는 토론이 아닌 서로의 생각을 도와주고 결국 우리 회사가 풀고자하는 문제를 더욱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인 협업을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4. 낙관적인 세계관을 가지는 것은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우리는 항상 상황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그것을 현실화하는데에만 온 에너지를 쏟아도 모자를 것입니다. 롤로코스터인 상황은 모든 스타트업들이 겪게 되는 진리입니다. 다만 그 악화되는 상황은 아주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며 결국 그것에 동요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더 나아가는 것만이 최선일 것입니다. 긍정적인 상황은 언제나 앞으로 더 나아고자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낙관적인 세계관은 안될 것도 되게 하는 마법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더 긍정적인 상황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5. 후회없이 인생에 모든 것을 쥐어짜 당면해있는 가장 큰 목표에 몰입하는 것 - "딥워크"우리가 당면해있는 가장 큰 목표는 "입양"에서 접점을 (길목) 완벽히 선점하는 것입니다. 이 선점 뒤에는 우리는 굉장히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업체들이 하지 못했던 "이커머스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입양에 굉장히 굉장히 집중하고 몰입해야됩니다. 이 몰입이라는 것은 정말로 사실 어려운 일입니다. 인간의 집중력은 굉장히 짧기 때문이기도 하며 사람에 따라서 환경적인 면이나 일에 우선 순위를 잘 설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럼에도 여기에 집중해서 반드시 이번 해에 숫자로 증명해야할 것입니다. 인생에 모든 것을 쥐어짜 입양에 집중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딥워크"라는 책에서 좋은 글 귀 하나를 인용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딥 워크 습관을 기르려면 시간을 존중해야 한다는 깨달음이다. 그 첫 단계는 다음과 같은 조언을 따르는 것이다. 분 단위까지 무엇을 할지 미리 정하라. 장담하건대 산만한 대중을 떠나 집중하는 소수의 대열에 합류하는 이는 인생을 바꾸는 경험이 될 것이다.평일 늦게까지, 주말에도 고생해주시는 여러분들에 감사함과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정말로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대한 회사가 되는 것이며 업계의 획을 긋고 산업을 바꾸는 일을 해야합니다. 한명씩 돌아가며 감기 걸렸던 한 해인데 내년부터는 건강을 가장 먼저 챙깁시다. 감사합니다.#페오펫 #peopet #아이디어기업 #기업문화 #목표 #비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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