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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엑싯, 연쇄창업가 버즈빌 이관우 대표 창업기

출처 : 플래텀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 행사에서 짧은 강연을 정리.[전문]이토프, 포스트윙 창업 후 네이버 매각, 데일리픽 창업 후 티켓몬스터에 매각 총 5번의 창업과 3번의 엑싯을 경험한 연쇄 창업가초등학교 6학년때 2천만원정도 끌어모았다. 특허도 내고 금형도 했다. 인기가 되게 좋았다. 일본 바이어가 라이센스 2억을 주겠다고 했다. (일본 특허가 있었음) 아버지가 공부 안한다고 딴짓한다고 프리 라이센스 선언. 그래서 돈을 벌지는 못했다.무엇이 창업에서 가장 중요할까?서울대 경영대 지원한 것도 창업때문이였다. 경영대 왔다니 벤처과정 이런게 없었다. 디자인 경영이라는 수업에 발표를 하게 됬는데 전자렌지에 햇반 같은 걸 넣으면 코드를 읽고 자동으로 조리해주는 같은 아이디어였다. 교수님이 3,000만원 엔젤투자하겠다고 그러면서 창업 시작했다. 랩실에 찾아가 박사 막 꼬득여서 영입했다. 이제 대기업들을 세일즈해야되는데 우리에게 기술적으로 요구하는 것들이 닭과 달걀 같은 상황이였다. 그래서 굉장히 사업하는게 힘들었다.우리 기술을 고민해보니 코드를 인식하는 기술이 있더라. QR코드를 문자로 보내면 MMS로 보내야해서 200원 정도 드는데 우리 기술은 유니코드를 이용해서 SMS로 보낼 수 있어서 8원에 보낼 수 있었다. 그래서 네이버가 인수했다. 창업을 하면서 느꼈던 건 스타트업의 성공방정식은 인내력. 버티고, 버티고, 버티고였던 것 같다. 빨리 시장에 런칭해보고 숫자보고 개선하고.. 어릴때부터 나는 되게 린스타트업하게 발명하고 그랬던 것 같다. MVS (minimum viable sales) 의 중요성을 공유해드리고 싶다. 이는 내가 만들어낸 개념이다. (웃음) 데일리픽 창업할 때 (경쟁사 : 티몬, 우리 앱이 없었음) 일단 영업하려고 가게 들어갔다. 계약서 내봐라라고 해서 사인해주시더라. 다음날 근데 계약이 철회됬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아무말 안하고 커플 있는 파스타집에서 카페라떼 시켰다. 그렇게 계약을 다시 했다. 세금계산서를 한번 끊어보는거 이 한바퀴를 돌려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잠금화면 할 때 여자친구가 어떤 발표를 하는 자리에 bmw 사장이 왔었다. 내가 그 연락처를 전달받아 아무런 일면식 없는데 따로 연락해서 bmw 여기서 광고 정도 해야되지 않곘냐라고 제안했다. 100만 되면 다시 오라고 해서 우리 100만 찍고 실제로 bmw 광고했다. 참고로 그때도 처음에 우린 앱이 없었다.세번째 창업 포스트윙. 불법적인 저작권 위반한 사례들 모니터링해서 법무부로 보내는거였다. 개발자 둘이랑 해서 월 억대에 매출이 났고 잘됬다. 근데 점점 저작권에 그런게 밝아지면서 매출이 줄더라. 전 세계 모바일 첫 화면을 악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언어적인 장벽도 덜하고 이미지로 소구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았다. 이 과정에서 사업 아이템을 자꾸 더 크게 보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 스타트업 성공의 크기는 시장의 크기와 꿈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 같다. 세퀘이아 유명한 VC는 이렇게 얘기한다고 하더라."그래 니말 다 믿어줄게 근데 그게 2조 정도 되는거야?"어릴때 엄마가 다리미로 옷을 막 태워먹더라.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오뚜기처럼 우뚝서는 그런 식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냈었다. 3일만에 철문점 가서 다리미 mvp 만들었다. 근데 그게 이미 일본이나 독일에 다 있었다. 스피드가 진짜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 15명쯤 생각하고 있고 이들 중 5명정도는 창업을 생각, 그리고 이들 중 3명이 실행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누가 훔칠까봐 그런 걱정은 별로 안해도 될 것 같다. 빨리 실행하는게 중요하다.데일리픽 만들었을때 두달 간격으로 경쟁사들이 오픈했다. 두달 뒤 티몬 오픈했고 그 두달 뒤 쿠팡이 오픈했고 또 그 두달 뒤 위메프가 오픈했다. 빨리하는게 중요하다. 데일리픽은 90억에 티몬에 매각했다.허니 스크린은 남자 5명이 합숙하며 시작했다. 2시간 자면서 했다. 근데 그때 또 캐쉬슬라이드 나왔다. 지금은 결이 다르지만 그때는 경쟁사였다. 그때 생각했다. 정말 빨리 나오구나.. 사업 모델 고안할 때 어떻게 엣지있게 만들면 다른 회사가 우리 회사를 사주지? 이렇게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것도 같다. 우리 회사만의 독점적인 헤자, 성 뭘까? 2조 이상 되는 모델인가? 세퀘이가 투자 방식 중 구글/ 페이스북의 로드맵 중에 직접 하지 않으면서 그 로드맵에 필요한 스타트업 1등에 투자한다고 하더라. 회사를 사줄 인맥 네트워크들을 스캔하며 엑싯 전략까지. 개인적인 나의 비전 - vision alignment - 한국 태생의 아이디어를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도약창업하면서 중요한 4가지가 있는 것 같다.1. 얼마나 큰 비전을 잘 세울 것인가2. 사람.. 얼마나 나보다 더 뛰어난 인재를 모을 것인가. 3. 소통이 중요함. 2번 좋은 사람들을 모아두면 개성이 강해서 이걸 팀역량으로 연결시키는게 어렵다. 두달에 한번 우리는 대표 포함에서 젓가락 뽑아서 좌석을 랜덤하게 뽑는다. 개발자의 언어 다르고 디자이너의 언어 다르고 이렇게 자리 배치를 하다보면 서로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4. 이런게 잘 지켜지면 스포츠 팀의 원팀이 된다. 우리만의 향기가 생기는데 문화가 중요한 것 같다. 사업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고 운도 되게 중요하다. 버즈빌 조인한 한명 한명 사람들에게 창업가 육성하듯 그런 마피아 만들고 싶다. 페이팔 마피아처럼. 진흙탕 인큐베이팅이라고 얘기한다. 진흙탕에서 같이 구르면서 함께 창업가로 동료들과 성장하고 싶다. 회사에 있다가 본인이 창업하겠다고 하면 엔젤 투자하거나 이런 걸 장려하는 것도 노력하고 있다. 불나방으로 하다보면 영웅은 한명쯤 나오지 않을까 정리하면 끈기/mvp, msp/꿈의 크기 크게/스피드 / 엑싯전략/ 이런 것 같다.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하게 되면 말랑말랑 할 때 할 수 있으니 이 시기도 중요한 거 같고 근데 뭔가 학업을 버리면서 진짜 집중력있게 사업을 키울 수 있는가? 그런게 중요한 것 같다. 데일리픽, 미국에 그루폰 벤치마킹한거다. 처음에 창업하면 벤치마킹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사업을 시작하고 망할때는 어떤 포인트로 망했는지 복기하는게 중요한데 그게 팀일 수도 있고 펀드레이징이 될 수도 있고 아이템이 될 수도 있다. 카피캣으로 시작하면 일단 아이템 때문에 망하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 잘되는걸 벤치마킹 했기 때문에. 원래 데일리픽 론칭하자마자 3개월 뒤쯤 그루폰에서 인수하자고 연락왔다. 그때 영문도 안되어있고 한글로만 되어있었는데 로켓인터넷 CEO 올리버 삼베르가 우리 사무실로 전화왔다. 그때 여직원이 있었는데 보이스 피싱인 줄 알고 바로 끊어버렸다. 공항 뜨기전에 우리 꼭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만났다.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가서 데일리픽 띄어놓고 우리 팀에 대해서 설명하고 막 그렇게 발표를 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는 너네가 플랫폼 스케일링 하는 거랑 우리랑 지향하는 철학이 다르다. 우리는 고객 만족을 위한게 중요하다." 그런 식으로 얘기했더니 그 분이 나한테 이렇게 말한게 처음이야 이러면서 바로 공항 취소하고 택시타고 우리 사무실로 갔다. 그루폰이 인수하겠다 딜이 되면서 티몬이나 다른데랑 비딩이 붙은거다.성장하는 작은 기업의 핵심 참모가 되는 것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그런 포지션에서 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을 보면서 빠르게 경험을 축적,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것 같다.팀은 학교에서부터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다. 학교에 가서 창업에 대해서 많이 배운 건 없지만 기술경영 동아리 하면서 성공한 창업 선배들 많이 만났고 팀빌딩도 했었다.더 나은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그냥 계속 관계 유지하면서 타이밍이 됬을 때 공격적으로 제안하는 것 같다. 예전미국에 15명 개발자 다 데려가서 미국 시장 뚫을려고 애썼다. 근데 창업가가 20대때 가서 미국에서 하는거랑 40대 개발자 데려가서 하는거랑은 정말 다른 것 같다. 20대랑, 40대의 주변 환경은 다르기 때문이다. 40대는 가정이 있으니.. 그때 한국 지표가 막 꺽이고 회사가 망할 뻔했는데 그때 고민했던게 비전과 미션, 핵심 가치 잘 셋팅하는거였다. 그거 기반한 인재상을 셋팅하고 그 인재상에 맞는 질문지부터 어떻게 액션해야되는지 컬쳐북이라는걸 만들었다. 모든 복지 프로그램, 인터뷰 프로그램 만들었고 인터뷰 되게 빡빡하게 보는 24시간 과제도 우린 주는게 있다. 여러 회사들 중에서 우리 회사의 과제를 하루밤 정도 밤새지 않으면 우리랑 맞지 않는다는 거를 보려고 하는거다.되게 좋은 분 3년정도 따라다녔었다. 막판에는 갑자기 찾아가서 1층 내일 우리 로켓 뜬다. 투자 클로징 됬고 오늘 밤 알려주셔야된다. 나이 드신 분들의 대부분 의사결정권은 형수님한테 있는데 부부동반으로 식사도 하기도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정부 지원 받지마라. 창업아이템에 더 집중하는게 좋지 않나.. 차라리 투자 피칭해서 자금 가져오는게 좋다고 본다.우리의 성과 시스템이나 측정은 OKR 참조 많이 했다. 스톡은 초기 사람들에게 많이 주려고 하는 편이고 스톡풀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10%) 뒤로 갈수록 스톡 주는게 제한이 걸려 우리는 투자 받을때 아예 스톡 풀을 넓히는 것을 제안을 했다. 우린 공장이 있거나 뭐 건물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 사람이 전부니깐.PPL. 페오펫에서는 위대한 미친 개발자, 위대한 미친 마케터, 위대한 미친 운영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커피 한잔 하실 분은 연락주세요.■ 페오펫은 강아지 등록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1등 펫테크 스타트업입니다. ■기업소개보러가기 > https://www.rocketpunch.com/companies/peopet페오펫은 반려동물계의 네이버를 만들 것입니다.펫 모바일 포털 AI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현재 강아지 등록 사업을 통해 데이터를 모으고 있고 다음 단계로는 커뮤니티 사업 진출, 추후 포털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로드맵입니다. 반려인들이 검색을 통해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고, 추천받고, 커머스 결제까지 원스톱 경험을 통해 미친 감동을 주고자 합니다. 페오펫은 탁월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고 플랫폼을 넘어 펫 산업의 "뇌"가 되고자 합니다.■페오펫 문화■http://bit.ly/2Wpl0Cq 핵심문화편http://bit.ly/2Y3yQL1 소통문화편http://bit.ly/2Y8kgSn 복지문화편http://bit.ly/2IZOX8R 그로스리뷰문화편http://bit.ly/2Y5dfll 합의문화편이 글을 보고 공감했다면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새 글이 올라올 때 먼저 알려드릴게요.이 글을 누군가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감정을 느꼈다면 [공유하기]를 눌러주세요. 함께 나누면 더 기쁘니깐요.이 글을 보고 연결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저와 그리고 누군가와 연결될꺼예요.지금 바로 감정을 행동으로 옮겨주세요. 당신의 참여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움직일꺼예요.*페오펫 강아지 출생신고 서비스이제 정식으로 당당하게 내 아이를 간편하게 출생신고 하세요.페오펫 블로그페오펫 페이스북 페이지페오펫 인스타그램최현일의 링크드인최현일의 페이스북최현일의 블로그최현일의 페이지email : [email protected] : gui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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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도 끝내야 할 때가 있는 법

"안녕하세요. 몇 년간 좋아하는 오빠에게 몇 번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4월 무렵 다시 한번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들은 대답이 뭔지 아세요? "다음 기회에!"라고 하더군요. 사랑 고백이 뽑기도 아니고, 다음 기회라니요.. 사랑에 있어 희망고문은 아니란 말이 떠올랐어요. 저처럼 이렇게 고백에 대한 황당한 대답을 들어본 사람이 또 있을까요?"-  스푼 유저 '꽃처럼' 님의 사연중A. 안녕하세요. 스푼 라디오입니다.'꽃처럼'님의 사연을 받고 사실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큰 용기를 가지고 고백을 하셨을지에 대한 짐작도 되었고, 무례한 대답을 듣고 얼마나 속상하셨을지도 느껴졌습니다. 몇 년간 좋아하는 사람에게 몇 번이고 진심을 담아 고백을 하셨다니 정말 많이 좋아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지금의 마음은 어떠하신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무례하기 짝이 없는 황당한 대한 들었어도, 좋아하는 마음은 쉽게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요. 단지,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은 뽑기도 아니고, 사랑은 희망고문도 아니라는 걸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말해보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반드시 좋아해 줄 필요도, 할 수도 없는 일임을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짝사랑이 힘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꽃처럼'님의 진실된 마음을 가볍게 여기는 상대방에게 그 사랑과 시간은 너무 과분 하단 생각이 듭니다.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나의 대한 진심을 짓밟은 몹쓸 말을 하는 그런 사람에게 더 마음을 주기 너무나도 나의 마음이 너무 소중하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나의 대한 가치와 존중을 알아봐 주는 사람에게 나의 마음을 쏟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머리는 이해해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서 짝사랑이지만요. 적어도 나에 대한 진심에 모욕감을 주는 사람은 마음속에서 하루빨리 떠나보내 주는 게 전 좋은 선택일 것 같다고 감히 적어봅니다. 나도 분명 예전에 누군가를 짝사랑해 본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까마득히 기억도 안 나긴 하지만 말이다.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아픈 일이 아닐까 싶다. 함께 하는 사랑은 행복한 순간도 있지만 이별을 겪을 수 있기에 가슴 아픈 상처가 될 수도 있고, 혼자 사랑하는 사랑은 혼자만의 감정을 추스르느라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다.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분명 내 마음인데 왜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걸까? 아무리 그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사랑 앞에선 마음 앞에선 결국 약자가 되어버린다. 짝사랑을 해 본 사람들은 아마 공감하지 않을까?1. 언제부터 왜 어떻게 이 사람을 좋아하게 됐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2. 그냥 이유 없이 어느 순간부터 나의 모든 시선, 마음 그리고 소중한 이 사람에게 향해있다.3. 그저 바라반 봐도 좋다가도 나도 모르게 은근슬쩍 이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싶단 생각을 한다.짝사랑은 무조건적으로 마음 아프거나 새드 앤딩으로 끝나진 않지만, 가끔은 나 스스로를 위해서 새드 앤딩이 되어야 할 때가 있다.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힌다는 말이 있다. 신기하게도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거나 연애를 하게 되면 시간이 흘러 전 사람이 잊히곤 한다. 마치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물론 계속 기억에 남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짝사랑도, 연애도 하면서 중요한 게 딱 한 가지 있다는 걸 최근 돼서야 정확히 아주 명확히 알게 된 사실이 있다.정말 뻔하고도 클리쉐 한 말이지만,'내가 나를 먼저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라는 말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많이들 들어본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사랑에 약한 사람들이 있다. 평상시에는 정말 똑 부러지던 사람이 '사랑'이란 두 글자에 세상 바보 천지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 바보라서가 아니라 그만큼 열정적이게 사랑을 하는 타입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한 건, 타인을 사랑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내가 나를 존중하고, 나를 아끼고 사랑할 때 정말 다른 누군가도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아껴준다는 말이 뭔지 몇 번의 연애를 끝으로 알게 되었다. 짝사랑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말란 말이 아니다. 그저, 짝사랑에도 상도덕(?)이 있다는 것과 고백에 대한 거절, 나의 진심에 대한 존중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누구에게나 사연은 있다.당신의 사연,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간 스푼 라디오입니다.사연에 채택되신 스푼 유저 '꽃처럼'님께 스푼 라디오 공식 굿즈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스푼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주세요.사연에 채택되신 분들께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자세한 사항은 [email protected]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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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설명회 비하인드

안녕하세요~오늘은 4월 2일, 3일에 진행되었던Live 설명회 비하인드를 풀어보려고 합니다!!ㅎㅎ    먼저, Live 설명회가 무엇이냐? 하면,11번가 2019 상반기 인턴 채용을 맞이하여좀 더 지원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편하게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기획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 입니다!        Live 설명회의 현장!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Go Go!!        입장 통제를 넘어 들어가면..! 두구두구        짜잔! Live 설명회 현장입니다!방송 시작 전 음향 및 장비를 체크하는 리허설 모습입니다.        실무자 분들을 기다리고 있는 빈 자리들!!ㅎㅎ        자리가 채워지고 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많이 떨리고 긴장되던 순간이죠 ㅎㅎ            16:00 맞춰서 시작된 Live 설명회!사전녹화 영상이 나가는 동안저희는 실시간 채팅을 살피며Q&A시간을 대비하고 있었답니다! ^^            실제 방송 모습과 현장 모습의 갭차이!!다들 너무 긴장하셨어요 ㅠㅠ (ㅎㅎ)    사진에는 없지만,MD와 서비스 기획 직군 실무자 분들께서도많은 수고를 해주셨답니다!(짱짱!)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좋은 화질과 음향으로! ㅎㅎ좀 더 능숙하게 11번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제 방송 모습은 11번가 채용의Youtube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1시간 동안 사전 질문 및 실시간 채팅 질문들을 모두 대응해드리고 싶었는데,답변 드리지 못한 질문이 많은 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고, 시청해 주셨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_♡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은 자축하는 고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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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업 이야기(1)

2014년 6월 처음으로 스타트업이라는 말을 알게 된다. ( 사업이라는 단어는 알고 있었다. )알게 된 계기는 간단했다. 당시 '초소형 파력발전기'를 만드는 팀에 소속된 것이다.팀에 들어간 것도 카톡 방에 "사업 관심 있는 사람"라고 물어본 친구가 있었고, 그 물음에 나도 모르게나 관심 있어장난 반 진담 반으로 아무 생각 없이 대답한 게 지금까지 오게 된다.창업가들은 사업을 하게 된 멋진 계기가 존재하지만 나는 그냥 메신저 톡 하나에 무심코 뱉은 말로 시작된 어찌 보면 좀 어이없는(?) 케이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 팀 엑시스오션을 시작하게 된다.그 당시 생각해보면 정말 스타트업이라는 단어도 모르는 무지 그 자체였다. 그렇다고 솔직히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냥 무언가를 만든다는 게 즐거웠고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게 마냥 좋았던 거 같다. 지금까지 틀에 박힌 교육과 경험을 해온 나였지만 엑시스오션에 들어온 계기로 인생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실제 사이즈 모델 제작과 파력 발전량 테스트 파도의 상하운동과 바다의 깊이에 따른 속도차를 이용한 자가발전 에너지를 활용한 바다정보 관측하는 해상부이를 만들고자 하였다. 어렵게 말했지만 바다를 떠다니면서 스스로 에너지 만들고 바다의 데이터를 측정하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된다.미니어처도 만들어보았다 헤헤6개월 만에 첫 창업(?)이라고 하기도 뭐한 프로젝트가 기술적 한계에 부딪혀서 정리가 됐지만, 지금도 그 당시 팀 리더 형과는 거의 매주 꼭 보는 사이다.  2014년 첫 창업 이야기 위에 적힌 게 전부다. 생략된 내용이 꽤 많긴 하지만, 군복무를 끝내고 현대자동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던 나에게 어이없는 창업 생태계에 발 디딤은 그렇게 시작됐다.창업을 하며 느낀점 중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경험의 중요성이다. 해보는 것 겪어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생각의 깊이는 결국 경험의 깊이다.많은 사람들은 굉장히 의존적이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질문을 하고 조언을 구하고 확인을 받고 싶어 한다.이게 맞는 건지? 이건 괜찮은 건지?특히나 창업 생태계 내에서는 더더욱 그런 것 같다. 안 해본 경우가 많고 체크할 사항이 어떤 일보다도 더 많다.그래서 그런가 내가 풀어야 할 문제를 남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물론 멘토들이나 미리 경험해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그건 단순히 참고사항일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그냥 하는 거다. 정말 부딪혀보는 거밖에 없다. 내가 풀어야 할 문제는 결국 내가 부딪혀보고 경험하는 것으로 내 안에 고스란히 녹으며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시작을 한 이후에 문제가 생기고 그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전문가를 만나고 조언을 구하는 건 정말 좋다.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앞으로 경험할 일들을 논하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인 것 같다. 현대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님의 꼰대 아닌 꼰대 같은 말 "해보기나 해봤어?"하고 싶으면 하는 거다. 가즈아!( 단! 창업 전에 스타트업과 관련된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은 필수다. 창업 관련 서적이나 글들을 읽어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은 미리 체크하고 부딪히는 걸 추천한다. ) #태그솔루션 #TAGSOLUTION #제품소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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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IKEA), 스타트업 진화의 산물

몇 년 전에 유명한 개발자 분과 의기투합하여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라고 논의하고.. 딱 5장의 기획서를 만들어서 VC를 찾아가 미팅을 한 적이 있었다. 다행히 만나 논의하는 자리까지는 가지게 되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조금 무모했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사실 그 다섯 장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되고 만들어졌다면 아마도 그 모습과는 판이하게 달랐을 것이다.당연히 아이디어는 중요하다. 하지만, 기획서는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큰 변화를 거칠 수밖에 없고.. 또한 론칭 이후에도 큰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실행의 중요성이 엄청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변화.. 즉, 인간이 계속해서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 온 것과 같이 스타트업의 서비스 또한 진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다.그런데! 서비스의 진화는 기획자가 책상에 앉아서 기획서를 쓰겠다고 고민을 하다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어떻게 하면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실행하면서 진화해야 한다.  지금은 글로벌 가구 왕국인 이케아도 처음에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였고, 그 진화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이케아의 창업 시점부터 다루고 있는 "IKEA, 스웨덴이 사랑한 이케아, 그 얼굴 속 비밀을 풀다"라는 책을 읽다 보면, 이케아의 창업 이후부터 서비스 진화를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재미있었다.이케아도 처음부터 지금의 이케아가 아니었던 것이다.1. 이케아는 왜 조립식 가구.. 일까?이케아가 조립식 가구 형태로 판매하게 된 배경은, 통신판매업으로 여러 가지 제품을 팔던 회사(이케아의 전신)가 가구 공장을 인수하게 되었고, 역시 가구를 통신판매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가구는 배송이 까다로웠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직접 조립하는 가구를 만들자!! 의 아이디어가 실행되었다. 그것도 1950년대에...  2. 왜 창고형 매장인가?이케아가 초창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톡홀름 매장을 오픈 었는데.. 개장하자마자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카운터에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창고에서 물건을 가져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 고민 끝에 창고를 개방해서 고객이 직접 물건을 챙길 수 있도록 하였다.  3. 왜 핫도그를 싸게 파는가?쇼핑을 하느라 지치고 또는 계산대에서 줄이 너무 길었거나..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보통 판매되는 핫도그의 1/4의 가격으로 핫도그를 판매해서 고객들이 계산대를 나오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한다.  계속해서 관찰!좀 더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에 대한 고민,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여주기 위한 고민.. 고객의 기분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한 고민들이 모여 지금의 이케아가 된 것이고.. 이러한 관찰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기획 부서의 사람들이라기보다는, 그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이렇게 진화한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본다.진화의 주체는 책상위의 기획자가 아니라..현장 Staff들이 주체가 되어야...파펨에는 기획만을 담당하는 staff이 없다(Pie Startup). 작은 조직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함이고..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모두 본인의 주요 업무 영역에서 일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기획을 하며, 또한 실행 안을 만들고 적용해 보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다. 대표의 역할은 그것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조율하며 필요한 자원을 적절하게 지원해 주는 것이다.파펨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패키지에 대한 변화도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고, 또한 고객들이 파펨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예를 들면, 고객들이 향수를 정기 구독하다가 남는 것들이 생기면 고객들은 정기결제를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어릴 적 학습지가 쌓이면 엄마에게 등짝 스매시를 당하고 당장 학습지가 끊기는 사태와 같이 ^^;;)할 수 도 있는데, 이럴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향수 팔레트를 만들어 제공하고, 고객들이 향수의 특성별로 Weather, occasion & fashion 등과 잘 어울리는 향을 쉽게 선택 및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tool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에 있다.파펨도 다음주에 고객의 의견을 듣는 survey를 준비하고 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객님!!!#파펨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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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P2P금융시장이 개인신용에 집중된 이유

모든 투자의 기본은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다. 미국, 영국과 같은 금융 선진국들의 P2P금융시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들이 어떻게 리스크 관리를 해왔는지 알 수 있다. 전세계 P2P금융을 분석해 온 HJCO Capital Partners 의 보고서에 따르면, P2P금융은 대출 대상에 따라 개인, 소상공인, 부동산의 3가지로 분류되며, 미국과 영국 모두에서 개인신용대출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미국] 개인: 60%, 소상공인: 35%, 부동산: 5% (2014년말 기준)[영국] 개인: 40%, 소상공인: 35%, 부동산: 25% (2015년말 기준)이처럼 개인신용대출이 P2P금융시장의 주가 되어온 이유는 "다수"의 "상호연관성이 낮은" 자산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리스크 관리의 2가지 기본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1) 다수의 자산에 분산투자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으면 안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투자의 기본이다. 100만원을 1개의 자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100개의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리스크가 낮다. 이에 대한 분석은 다음 포스트에서 본격적인 통계적 접근으로 다뤄보기로 한다.2) 상호연관성이 낮은 자산에 분산투자리스크를 논할 때 투자 자산 간의 상호연관성에 대한 분석 없이 다수 분산투자만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유의미한 분산"이 되려면 투자 자산 간에 연관성(correlation)이 낮아야 한다. 예를 들어, 특정 환경의 변화가 생겼을 때 자산A의 가치가 하락한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자산B의 가치 역시 하락한다면 이 두 자산 간의 연관성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인 예로 아래 표를 살펴보면, 미국 주가(US Stocks)와 부동산 가격(Real Estate)의 연관성 지표는 0.82 인 반면, 미국 주가와 개인신용대출(Personal Credit)의 연관성 지표는 0.19 에 불과하다. 즉, 미국 주가가 하락했을 때 미국 내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확률은 개인신용대출의 부도율이 상승할 확률보다 4배 이상 높다. 이러한 자산 간의 연관성 지표는 국내에서도 사실상 거의 동일한 것으로 파악된다.개인신용대출은 다른 자산과의 상호연관성이 매우 낮다. 출처: LendingMemoHJCO Capital Partners 의 보고서에 다르면, 렌딩클럽(LendingClub), 프로스퍼(Prosper)와 같은 미국 주요 P2P금융업체들은 개인신용대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들이 2007년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 동안 경기 변동과 상관없이 평균적으로 연 7.0%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다수"의 "상호연관성이 낮은" 개인신용대출에 분산투자하였기 때문이다.개인대출자들은 모두가 서로 다른 직업과 소비 패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호 완벽하게 독립적이다. 따라서 개인신용대출에 분산투자하는 것 자체가 단순히 금액 면에서 뿐만 아니라 자산의 특성 면에서 유의미한 분산투자를 의미한다.반면, 부동산 시장은 경기 변동과의 상호연관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다수의 부동산 PF대출에 분산하여 투자하는 경우 어떨까? 이 경우 위에서 첫번째로 언급한 다수의 자산에 분산투자는 가능하지만, 투자한 자산 모두가 부동산 시장과의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진정한 분산투자로 해석되기 어렵다. 경기 변동으로 인해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하면 모든 자산이 동일 리스크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부동산 담보 대출과 부동산 PF대출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고, 2011년 저축은행 사태의 원인이었던 부동산 PF대출의 구체적인 사례 분석을 해보기로 한다.금융선진국들의 사례에서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P2P금융이 중금리 시장의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직 발아기에 있는 국내 P2P금융시장이 건전하게 성숙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상호연관성이 낮은" 자산에 유의미한 분산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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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중심으로 2019 콘텐츠 트렌드 미리보기 | Contents Trend Meetup ①

 우리가 콘텐츠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소비자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콘텐츠가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오픈서베이는 콘텐츠 트렌드 밋업을 통해 콘텐츠 시장을 데이터 중심으로 돌아보고 2019년의 콘텐츠 트렌드를 미리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① 텍스트 콘텐츠  사람들은 디지털 형태의 텍스트를 가장 선호합니다(50.1%). 오프라인만 선호하는 비율은 둘 다 선호한다는 비율보다도 적죠(각 21.5%, 28.4%). 글은 종이로 읽어야 하는 시대가 정말로 끝난 듯 보입니다.  연령대별로는 10대의 디지털 선호도가 가장 높고, 연령대가 오를수록 조금씩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어릴수록 디지털에 더 익숙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50대에서 다시 디지털 텍스트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갑니다. 10대와 50대의 성향이 비슷하다는 건데요. 가장 다를 것 같은 두 세대의 콘텐츠 선호도가 유사하게 나타난다는 점은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이유 중 하나는 연령대별 지불 의향의 차이에 있습니다. 20~40대는 디지털 콘텐츠에 상대적으로 쉽게 돈을 쓸 수 있는 반면, 10대와 50대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이에 두 연령대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한 콘텐츠를 선호하는 공통점을 갖습니다. 이에 주로 보는 콘텐츠는 각기 다르더라도 소비 행태 면에서 비슷한 패턴을 보이죠.  [Base : 텍스트 콘텐츠 이용자, N=729] 2018년 9월 자주 보는 텍스트 콘텐츠는 인터넷 기사와 SNS 글입니다(각각 34.2%, 34.2%). 인터넷 기사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특히 40~50대가 주로 이용하며, SNS 글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특히 중고생이 주로 이용합니다. 텍스트를 접하는 플랫폼은 연령대별로 다르지만 긴 글보다 짧고 빨리 볼 수 있는 글을 선호한다는 공통점은 발견되네요.   | ② 오디오 콘텐츠  주로 이용하는 오디오 콘텐츠는 단연 음악이 압도적입니다(74.2%). 라디오와 팟캐스트가 뒤를 이으며 그나마 유의미한 비율로 나타나는데요(각 13.3%, 8.7%). 라디오는 주로 50대가, 팟캐스트는 30~40대가 상대적으로 주 이용자 비율이 높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음악을 어떤 플랫폼에서 주로 들을까요? 유튜브와 멜론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각 33.5%, 30.5%). 유튜브 뮤직 유료 이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의 결과일 텐데요. 음악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하지 않는 라이트 유저까지 포함한다고 생각하면 유튜브의 1순위는 그다지 놀라운 결과는 아닙니다. 유튜브 뮤직은 기능은 다소 제한적이지만 얼마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플랫폼별로 주로 이용하는 이유도 달랐습니다. 유튜브는 음악이 많고 익숙해서 주로 씁니다. 앞서 유튜브 뮤직은 무료 이용자가 많다고 언급했는데요. 무료로 이용하는 라이트 유저에게 유튜브는 최고의 선택지일 겁니다. 무료인데 음악 콘텐츠도 방대하고 무엇보다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반면, 국내 유료 음악 서비스 강자인 멜론은 익숙해서, 지니는 할인/제휴 프로모션이 있어서 이용한다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Base : 오디오 콘텐츠 이용자, N=745] 2018년 9월   | ③ 만화 콘텐츠  만화 콘텐츠는 웹툰이 확실한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87.5%). 특히 20대는 웹툰 없이 살 수 없는 세대죠. 주 이용 만화 콘텐츠로 웹툰을 꼽은 연령대 역시 2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런 웹툰 시장에서 네이버 웹툰은 공고한 1위 플랫폼입니다(87%). 동영상 시장의 유튜브만큼 압도적인 수치죠. 네이버 웹툰 주 이용자들은 보고 싶은 웹툰이 네이버에 있고 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네이버 웹툰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주 이용 플랫폼 2위는 상대적으로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페이지입니다(6.5%). 여기에는 카카오페이지의 간판 기능인 ‘기다리면 무료’가 한몫했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거든요. ‘기다리면 무료’는 사실 기다리기 싫은 유저에게 유료 결제를 독려하는 기능임을 떠올리면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이를 통해 18년 한해에만 2,20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면서도 무료 서비스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도 놓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Base : 웹툰이용자, N=615] 2018년 9월   | ④ 동영상 콘텐츠  동영상은 이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콘텐츠가 됐습니다. 최근 3개월 내 가장 많이 본 콘텐츠 1위로 동영상이 꼽혔거든요(동영상 40.4%, 텍스트 22.3%, 오디오 18.8%, 만화 18.3%). 이번에는 동영상 중에서도 어떤 콘텐츠를 주로 보는지를 알아봤습니다.  가장 자주 보는 콘텐츠 TOP3는 예능, 영화, 음악 관련입니다(각 69.6%, 67.1%, 57%). 특히 2·3위가 재밌는데요. 2위인 영화는 영화 뿐만 아니라 예고편, 프리뷰, 리뷰, 내용 분석, 짧은 클립 등 영화 관련 모든 영상을 포함합니다. 사람들은 비단 영화 그 자체가 아니라도 관련된 영상을 많이 소비한다는 거죠.  3위인 음악은 동영상 콘텐츠에 포함하기 익숙하지 않은 항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음악을 굉장히 많이 소비합니다. 오디오 콘텐츠 파트의 주 이용 음악 플랫폼 조사에서 유튜브가 1위를 했듯 말이죠. 이러한 음악은 영화와 유사하게 뮤직비디오, 커버, 무대 영상 등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소비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Base : 동영상 콘텐츠 이용자, N=946] 2018년 9월  연령대에 따라 주로 보는 동영상 콘텐츠도 굉장히 다릅니다. 이렇게 다른 우리가 같은 나라에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요. 10대는 음악 관련, 20~30대는 예능, 40대는 영화, 50대는 뉴스를 가장 많이 봅니다. 연령대별로 가장 많이 보는 영상이 모두 다르다는 거죠. 콘텐츠 유형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음악은 10대가 가장 많이 보고 20대부터 조금씩 순위가 떨어지다가 50대에는 TOP5에 들지 못합니다. 반대로 뉴스는 50대에서 가장 많이 보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적게 보죠.  예능은 20~30대가 가장 많이 소비하고 10대와 50대로 갈수록 조금씩 떨어지는 뒤집힌 U자 커브로 나타납니다. 국내 드라마는 10~20대의 TOP5에 들지 못하지만 30대 이상부터는 많이 봅니다. 그 외 10대는 게임 방송이나 1인 방송을, 20대는 1인 방송과 스포츠를 자주 봅니다. [Base : 동영상 콘텐츠 이용자, N=946] 2018년 9월 주로 보는 동영상 플랫폼은 역시 유튜브입니다(83.7%). 그 뒤를 따르는 네이버TV(33.6%), 페이스북(29.3%), 인스타그램(28.7%)이 유튜브 다음의 1군 동영상 플랫폼입니다. 옥수수(12.2%), 아프리카TV(11%), 카카오페이지(9.4%)는 2군으로 묶이고요. 이렇게 유튜브와 1~2군까지를 어느 정도 메이저한 동영상 시청 플랫폼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ase :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이용자, N=904, 단위 : %] 2018년 9월   | 콘텐츠 이용 행태  콘텐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장소는 집입니다. 아무래도 집에 있을 때 여가를 즐길 시간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오디오 콘텐츠만은 이동 중에 가장 많이 소비합니다. 대중교통 안에서, 걸어 다니면서, 출퇴근하면서 음악·라디오·팟캐스트를 듣는 거죠. 눈으로 보지 않는 콘텐츠라 이동 시간을 콘텐츠 소비 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료 이용 여부를 확인해보니 콘텐츠별로 차이가 좀 있습니다. 먼저 오디오는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유료로 정기구독합니다. 멜론과 같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죠. 음악 다음으로 정기 유료 이용률이 높은 동영상이 14.6%에 불과하다는 걸 생각하면 음악 서비스의 유료화가 얼마나 대단한 성취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정기 유료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텍스트와 만화는 건별 유료 이용률이 미세하게 높습니다. 아무래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대체재가 많으니, 유료로 보고 싶은 것만 건별로 비용을 지불하는 거죠. 이러한 유료 이용 행태를 통해 각 콘텐츠 유형에 따라 유료 상품 패키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Base : 각 콘텐츠 이용자] 2018년 9월    | 2019년에도 이어질 콘텐츠 트렌드 3가지 ① 더 짧고 가볍고 간결하고 빨라진다 더 짧고 가볍고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콘텐츠가 인기를 끕니다. 모든 콘텐츠가 이렇게 변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영화나 TV 드라마 같은 길고 묵직한 콘텐츠도 여전히 경쟁력 있으니까요. 대신 디지털은 분량과 형식이 자유롭습니다. 디지털 시대 이전에는 책·잡지·신문 등 분량 기준이 명확한 콘텐츠만 있었다면 말이죠.  즉, 콘텐츠는 디지털의 은혜로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얼마든지 짧고 가볍고 간결해질 수 있습니다. 150자 이내로만 소통하는 트위터, 15분짜리 짧은 웹드라마와 고작 15초가 전부인 모바일 영상 플랫폼 틱톡이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이러한 분량과 형식의 자유는 새로운 유형의 텍스트 콘텐츠를 낳았습니다. 책보다 가볍고, 기사보다 저자의 주관이 명확하고, 블로그보다 전문적인 퍼블리가 대표적이죠. 이런 색다른 콘텐츠의 매력에 빠져 지갑을 여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웃스탠딩, 폴인, 북저널리즘도 비슷한 사례고요.  ② 창작자를 위한 보상 시스템이 중요해진다 누구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들고 셀프 카메라를 찍어 틱톡이나 유튜브에 올릴 수 있죠. 트위치에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수도 있고, 이런저런 생각을 글로 정리해 브런치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에 플랫폼은 콘텐츠 소비자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공급해주는 창작자의 경험도 중요하게 설계해야죠.  창작자의 플랫폼 사용 경험은 유튜브의 주요한 성공 요인이기도 합니다. 창작자에게 제공한 보상 시스템이 긍정적인 경험으로 작용해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로 모이게 했으니까요. 이를 통해 유튜브에 볼만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사람들은 그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모여들어 거대한 선순환을 만든 겁니다.  소셜미디어 트렌드 밋업 당시 게스트 주영민 구글코리아 매니저의 코멘트(원문 링크)   ③ 똑똑하고 친절한 콘텐츠 추천 유튜브는 시작은 마음대로 해도 나가는 건 마음대로 못하는 늪이죠. 이유는 새로운 콘텐츠를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추천 기능에 있습니다. 요즘 초등학생은 유튜브에서 구독하는 채널이 100개를 가볍게 넘습니다. 기성 세대에게는 버겁고 놀라운 일이지만 어린 세대에는 매우 익숙하고 당연한 행태죠. 지금은 유튜브만큼이나 정교한 추천 기능을 갖춘 서비스가 많습니다.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가 대표적인데요. 같은 추천 기능도 서비스마다 컨셉은 좀 다릅니다. 정교한 추천 기능을 너도나도 갖추고 있으니 매력을 하나 더 얹어야 경쟁력이 생기니까요.  예를 들어 미국의 넷플릭스와 국내의 왓챠플레이는 추천 방식에 문화적 색채가 미묘하게 묻어납니다. 넷플릭스는 시청 데이터를 분석해서 추천작을 보여주지만 이유나 맥락을 굳이 덧붙이지 않습니다. 앱 메인화면과 푸시 알림 등으로 추천작을 쓱 내밀면 전적으로 개인이 취사 선택하는 거죠.   이런 넷플릭스만의 방식은 우리에게 다소 건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왓챠플레이는 좀 더 친절하죠. 추천작을 골라줄 때 다른 사람들이 남긴 리뷰 등 추천하게 된 배경을 함께 알려주거든요. “제가 추천하는 이 작품에 대해 사람들은 이렇게 평가했는데 시청해 보실래요?”라는 식으로요. 이렇듯 언뜻 비슷해 보이는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의 추천 방식만 보더라도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은 가지각색입니다. 사용자를 우리 서비스에 더 머물게 만들기 위해 단순히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걸 넘어서 어떤 맥락과 배경에서 추천해줄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 트렌드 밋업 Trend Meetup 오픈서베이는 지난 18년 12월 19일, <콘텐츠 트렌드 리포트 2018> 내용을 중심으로 콘텐츠 트렌드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과 네트워킹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 트렌드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본 글은 첫번째 세션 발표 내용을 정리한 ‘데이터 중심으로 2019 콘텐츠 트렌드 미리보기’입니다. 발표는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가 진행하였으며, 장표 PDF 원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열릴 트렌드밋업 행사 주요 소식을 가장 빠르게 듣고 싶은 분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트렌드밋업 그룹에 가입해주시길 바랍니다.  | 트렌드 밋업 페이스북 그룹 www.facebook.com/groups/trendmeetup | 트렌드 밋업 발표 자료 내려받기 www.opensurvey.co.kr/OPENSURVEY_TrendMeetup_Content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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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늑대가 아니다

#METOO 여자로 살면서 성추행 한번 안 당해본 사람이 과연 있기는 할까. 얼마 전 만난 동생은 추행 아니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본인이 잘못한 거냐고 묻더라. 덕분에 자긴 이제 어떤 남자도 믿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데 20대의 그녀가 너무나 안쓰러웠다. 여자인 나에게도 이런 말을 꺼내는 게 쉬웠을 리가 없다. 나의 20대도 그랬으니까...그렇게 점잖을 수가 없었던 클라이언트들과 임원들이 어느 순간 돌변했다. 친절하게 진로를 상담해주던 클라이언트가 젊었을 때 자기 부인을 닮았다며 내 손을 잡았을 때 내가 지금 무슨 상황에 있는 건가 내 귀를 의심했다. 나이 지긋한 유부남 의사였다. 회사 워크숍을 가서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갔는데 내 손을 자기 다리 쪽으로 가져가더니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며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려 할 때, 내가 저 사람을 좋아하는 건가 내 머릿속을 의심했다. 젊은 유부남 교수였다.그 뒤로 나는 유부남이란 인간들이 친절하게 굴 때마다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었고 어디서부터 내가 잘못한 건지 수백 번 곱씹었다. 이런 더러운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고 참고 참다가 겨우 말을 꺼낸 것이 여동생이었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그 의사와 교수가 누군지 말하라고 한다면 말을 못 하겠다. 그들이 잡고 있는 권력으로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고 나를 몰아세우면 먼지 같은 나는 그냥 나락으로 떨어져 버릴 것 같으니까. 그런데 서지현 검사는 했다. 얼마나 두렵고 또 두려웠을까. 그녀의 고통에 공감하며 나도 아주 작은 용기를 낸다. 당신 혼자가 아니라고. 나도 당신 편에 서겠다고.#METOO위에 글은 서지현 검사의 뉴스를 보고 1월 31일 제 개인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입니다. 그 뒤로도 많은 여성분들이 미투를 외치셨지요. 윗글에는 두 건의 사례만 적었지만, 그 외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당했던 일은 더 많았습니다.1) 지하철을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남자가 내 엉덩이를 만지고 갔던 일, 그때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었는데 그런 저를 보면서 실실 웃으면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2) 홍대 길거리에서 갑자기 손목을 잡혀서 택시에 탈 뻔했던 일, 다행히 정신 제대로 박힌 일행이 저를 놔주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3) 혼자 집에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음식을 너무 많이 샀다면서 자기 집에 가서 같이 놀자고 하던 남자.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다가 혹시나 따라올까 싶어서 자리를 피했습니다.생각지도 못했던 장소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추행을 당하다 보니 혼자 걸어가는 밤길이 너무나 무섭고, 양옆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공중 화장실을 발견할 때면 그냥 돌아서 나와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bdsnetcom/221054535154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어디서부터 잘못되면 이렇게 많은 여자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고통을 받게 되는 걸까요. 미투 당사자로 지목돼서 사과한 사람들의 사과에 자주 등장하던 말이 있었습니다.25년 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오달수)합의에 의한 관계였다.(안희정 비서실) *그 후 안희정 전 지사가 사실을 정정했습니다.합의에 의한 관계였음에도 사실을 왜곡하는 글을 일방적으로 SNS에 게시했다.(래퍼 던말릭)성관계 사실은 인정하되 강제로 한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보며, 같은 사건을 두고 남녀의 시각 차이가 이렇게 클 수가 있나 싶어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가 익명으로 언급했던 그분들을 공개했다면, 그분들도 제게 그런 말을 했을까요?남자는 모두 늑대다저는 이렇게 말하는 남자들이 정말 싫습니다. 자신들을 성욕 하나 조절하지 못하는 동물로 취급하는 말을 왜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걸까요. “남자는 늑대이니 모든 남자들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하기 전에 본인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늑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피해자가 더 피해를 받는 세상. 그래서 그 피해를 숨겨야만 하는 세상. 그렇게 잘못되었던 세상이 미투 운동으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한 사람의 피해자로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시류를 타고 음모론이니 미투 공작이니 하는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어떤 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모르는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무엇이 진실이든 분명한 건 누군가의 상처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누구 하나 걸려라 하는 식의 죽이기 게임으로 몰아가는 것은, 오랜 시간 상처를 곱씹으며 괴로워했을 피해자들의 상처에 기름을 붓는 일입니다. 미투 운동은 남자와 여자의 전쟁이 아니라 갈기갈기 찢겨 버린 약자들의 한 맺힌 외침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우리는 사람입니다우리는 모두 행동하기 전에 먼저 의견을 묻고, 타인의 거절을 거절로 받아들일 줄 알며, 자신의 욕구를 제어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남을 이용하지 않으며, 남의 상처에 슬퍼할 줄 알고 공감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그런 당연한 것들이 제대로 지켜진다면 정말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더 이상 원치 않는 일을 억지로 당하지 않고, 혼자 걸어가는 밤길이 무섭지 않고,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지 계속 흘깃거리지 않아도 되는, 어떤 옷을 입고 어디에 가더라도 안전할 수 있는 그런 세상 말입니다. 그런 세상을 만드는 사람은 다름 아닌 '우리'입니다.스트레스컴퍼니의 모든 상품은 스트레스컴퍼니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스트레스컴퍼니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스트레스컴퍼니 #심리스타트업 #스트레스관리 #서비스소개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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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인상이 한국의 스타트업에 미치는 영향

 사람을 화성에 보내네 마네, 가상현실세계가 구현되네 마네 하는 지금 이 시대에도,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내리면 항상 경제면 탑 뉴스를 장식하게 되는 건 변함이 없다. 대체 미국 금리가 지구 반대편에 사는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진대 저렇게 떠들썩한 걸까? 세상 사람들이 저렇게 너도나도 달러와 금리를 외치고 있는데, 과연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우리들은 그런 사바세계의 삿된 번뇌와 거리를 두고 묵묵히 자기 일만 하면 되는 걸까? 뭘 끄적이면 좋을까 생각하던 차에, 항상 나를 놀라게 하는 우리 팀원들이 전혀 겹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이 두 점을 하나로 이어주었다.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기존의 것을 바라보게 되는 경험은 언제나 신선하고 놀라웠으며, 머릿속에서 글자들이 마구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오늘의 주제가 되었다. 미국의 금리가 오르면, 한국의 스타트업 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최대한, 아주아주 쉽게 설명해 볼 생각이지만,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정도의 지식만 알아도, TV나 신문에서 떠들어 대는 경제 관련 뉴스의 6할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1. 금리? 환율? 달러? 대부분의, 경제라는 것이 어설피나마 작동하고 있는 나라는 '기준금리'라는 것을 정한다. 미국의 경우는 연방 기금 금리(통칭 FF Rate)를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월별 회합에서 정하며, 한국은 한국은행 휘하 금융통화위원회의 월 정례 회의에서 정하고 있다. 어려운 얘기는 여기까지만.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은행끼리 돈을 빌리고 빌려줄 때의 이자율이 높아져서, 시중 은행들도 거기에 맞춰 금리를 올리게 된다.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면 돈 빌린 사람은 갚을 이자가 늘어나고, 돈 빌려준 사람은 받을 이자가 늘어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 외국에 나가서 콜라를 사먹고 만 원짜리 지폐를 꺼내 계산할 순 없다. 황당한 눈으로 바라보는 점원의 눈빛은 당신을 이미 얼간이로 규정지은 뒤일 것이다. 여기서 환율이라는 것이 등장한다. 1달러, 100엔, 1유로, 1캐나다 달러, 1스위스 프랑...모든 화폐는 저마다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만약 조개껍데기를 돈으로 쓰는 나라가 있다면, 조개껍데기 1개=200원 하는 식으로 가치가 매겨지는 것이다. 옛날옛적에는 사람들이 환율을 따질 때 영국의 파운드를 기준으로 삼았었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그 기준은 아메리칸 달러로 바뀌었고, 이 '기준이 되는 나라의 돈'을 '기축통화'라고 한다. 기축통화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 지는 아주 간단하게나마 설명하고 넘어가자. 2018년 10월 11일의 원-달러 환율은 1달러당 1,135.66원이었고, 달러-엔 환율은 1달러당 112.473엔이었다. 그럼 1,000원은 몇 엔일까? 1$=1,135.66₩=112.473¥이다. 112.473/1135.66*1,000으로 계산하면, 1000원은 약 99.04엔이 된다.  이런 식으로, 세계 모든 돈의 가치를 달러로 재기로 정해놨기 때문에, 달러의 가치가 달라지면 환율은 심하게 요동치게 된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돈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므로, 찾는 사람이 많거나 세상에 나도는 양이 적으면 가치가 올라가고, 사람들이 죄 내다 팔거나 세상에 나도는 양이 많아지면 가치가 내려간다.  *이 때의 일급 4딸라는 대략 16만 3천원 정도라고 한다.2. 1+1+1+1=?? 이제 이것들을 하나로 합쳐볼 것이다.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하겠지만, 여기만 잘 이해하면 나머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니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논리적으로 잘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얼마 안 남았다. 앞서 설명했듯이, 달러는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갖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가치를 갖고 있다. 1미터의 길이가 어느 날은 95센티미터였다가, 어느 날은 121센티미터가 되거나 하면 세상 모든 길이의 개념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릴 것과 같다. 미국은 아직도 미터법을 안 쓰는 해괴한 나라라서 어쩌면 상관없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유리해진다. 같은 돈을 투자해도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즉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안정적인 가치를 가진 달러를 이용하여 투자했을 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100달러 투자해서 10달러 버는 것과 1,000원 투자해서 100원 버는 것, 어느 쪽이 더 이득일까? 당연히 전자다. 이제 사람들이 원은 필요없으니 팔아버리고, 달러로 바꿔서 투자를 한다. 그래서, 설명이 아주 길었지만, 결론적으로,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고, 세계의 투자자금이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미국으로 향하게 된다.*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원의 가치는 대략 이런 느낌이 된다.3. 그래서 스타트업이랑 무슨 상관인데 눈치가 빠른 사람들이라면 이미 눈치챘을 것이다. 투자자금이 미국으로 몰린다는 얘기는, 한국의 투자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되면 주식, 채권, 부동산 할 것 없이 시장이라는 시장은 죄다 끝간 델 모르고 하락세로 돌아서게 된다. 외부 요인에 의한 경기 둔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돈은 돌고 돌아야 돈인데, 그 돈이 자꾸 외국으로 나가니 시장이 얼어붙기 시작한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은 미국의 기준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유지하려고 한다. 나라라기보다 거대 경제 블럭에 가까운 EU, 해괴하기가 이를 데 없는 명목상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중인 일본 같은 특수 케이스를 제외하면, 어쨌든 미국보다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자본이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시장의 안정성이 낮을 수록 이 경향은 강하다. 말인즉슨, 한국도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압박이 가해진다는 뜻이다. 사족으로, 대출을 받아놓은 사람들은 늦기 전에 변동금리가 아니라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을 추천한다. 이미 은행에서 미리미리 그런 상품들은 다 치워버렸거나 이자율을 높여놨을테지만. 모든 기업이 그렇지만 특히 스타트업은 돈이 부족하다. 운영자금조차 없어 허덕이기도 하고, 임대료와 인건비도 제대로 못 맞추는 경우조차 허다하다. 대표가 빚을 내는 건 비일비재하고. 대출금리까지 오르면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거기다, 같은 스타트업 시장에 투자를 해도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게 더 이득이 된다. 가뜩이나 좁아터진 시장인데 득실계산을 해보면 더더욱 메리트가 떨어지기에, 글로벌 단위로 움직이는 투자사들이 포트폴리오의 국가별 구성비를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 같은 아시아 지역의 마이크로 펀드라고 해도, 어차피 리스크를 질 거라면 금리가 더 높은 나라의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거나 현금 보유비율을 높여 자산 가치를 보전하는 쪽을 택하게 된다. 금리가 그대로면 투자자본이 이탈하고,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 부담이 늘어난다. 결국, 미국의 금리가 오르면 한국의 스타트업 시장도 장기적인 자금 압박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안 그래도 돈 없어 죽겠는데 더 힘들어질 거라고 하면...4. 오늘 굶으나 내일 굶으나 굶긴 매한가지 아닙니까 그러면 의문이 든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당장 창업한 기업을 때려치우고 공무원 시험이나 알아보아야 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어차피 하이퍼 리스크-하이퍼 리턴을 노리고 창업을 하는 건데 그까짓 거시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리스크 요인 하나가 더해졌다고 해서 여러분의 심장이 쫄깃해질 필요는 어디에도 없다. 생각해보면, 미국의 금리 인상이 가져올 충격이 한국에 도달하기 전에 우리 회사는 이미 망해있을 수도 있으니까. 중요한 것은 일단 살아남는 것이다. 당장 굶어죽을 판인데 독이 든 사과면 뭐 어떤가, 일단 삼키고 봐야지. 그 사과를 안 먹으면 100% 죽고, 먹으면 50%확률로 산다면 결론은 불보듯 뻔하다.  지금 하는 사업에 자신이 있고, 성공을 확신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하지만 여러분이 따스한 감성의 소유자라면 뭐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5. Winter is coming 그래도, 적어도 오래도록 살아남아 성공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어느 정도 준비는 해야 할 것이다. 특별한 수는 없다. 사업 아이템을 더 가다듬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서비스나 제품 퀄리티를 높이고...때로는 정공법만이 답일 때가 있으니까. 그래도 한 가지 말해두고 싶은 건, 조금 더 뾰족하게 갈아둘 필요가 있을 거라는 것이다. 어차피 한국의 시장은 너무나 작고,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 시장이라면 더더욱 작다. 아마 중소규모의 펀드에서도 한국의 스타트업 시장이라면 포트폴리오의 0.01%도 차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영향은 덜 받겠지만, 아주 작은 자금 흐름의 변동으로도 체감상 변화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아직 뚜껑을 열어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 것이라고 단언할 순 없다. 세상에 절대라는 건 절대로 없으니까. 하지만 큰 물줄기가 바뀌어 가는 것을 먼저 감지한다면, Plan B를 준비해둬서 나쁠 건 없다. 조금 더 단기적인 현금의 확보와 매출의 성장, 중장기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한 핀포인트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해 놓고, 언제든 시장에서 변화의 낌새를 알아챘을 때 시행할 수 있도록 해두면 좋을 것 같다. 뭐 누구는 돈을 벌기 싫어서 안 버느냐는 말이 당연히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겠지만,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 해리감이 있더라도 단기적 현금 흐름의 확보에 집중한 계획, 즉 Business Contingency Plan을 말하는 것이다. 사실 매일매일이 Contingency로 꽉 차서 하루는 커녕 1시간 뒤에 무슨 일이 터질 지 모르는 게 스타트업이긴 하지만.*1딸라에 만족하지 않고 4딸라를 추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팀원들이 던져준 아이디어에 덥썩 숟가락을 올려놓으며 생각해 본 것은, 이전 직장에서 하던 일과 현재의 일은 아무런 연결점이 없을 것이라고 나 스스로 단정짓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분명 이질적이고, 상당히 다른 업계지만, 돈을 다루고 금융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어디에선가 분명히 이어지는 점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한참동안 잊고 지냈던 것 같다. 작은 계기였지만, 시장과 미래를 예측하는 감각이 오랜만에 움직이는 것을 느꼈고, 낯익지만 무언가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 이럴 때 주식투자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듦과 동시에, 이번달 휴대폰 요금이 제대로 납부될런지 걱정하며 글을 마친다.#더팀스 #THETEAMS #인사이트 #증권 #금융지식 #금융권 #스타트업 #세계시장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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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FF(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Part②공용가구(로비·라운지/퍼블릭) 

안녕하세요-!오늘은 저번에 포스팅한 상해가구박람회 Part①오피스가구에 이어서Part②공용가구(로비·라운지/퍼블릭)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 소개드리는 Part②공용가구(로비·라운지/퍼블릭)는 좀 더 알록달록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Part①오피스가구보다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 같아요!그래도~Part①오피스가구 한번 보고 오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http://blog.naver.com/dongyeondesign/221113926835이제부터 Part②공용가구(로비·라운지/퍼블릭)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1인용 소파 입니다.  1. 1인용소파광저우가구박람회에서는 모듈소파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상해가구박람회에서는 대부분 1인용 소파였으며다양한 컬러를 사용하여 보는 순간 예쁘다! 하는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직선보다는 곡선으로 이루어진 소파가 많았으며다리는 원목 또는 철재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소파가 많이 있었습니다. 휴게공간은 물론 사무실,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소파랍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였고 곡선으로 이루어진 소파가 많죠?투톤으로 이루어진 컬러도 많이 볼 수있었답니다 투톤으로 되어 단조롭지않고 감각적으로 보인답니다 :) 2. 스툴다음은 스툴입니다. 1인용소파가 많아진 만큼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스툴도 많아졌답니다. 기존에 나오는 원형이나 사각형 외에 디자인이 가미 된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앉기 편하게 오목한 디자인이라던가 이동이 용이할 수 있게 손잡이를 부착한 디자인 더나아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툴까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춘 스툴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알록달록한 원형스툴은 앉아서 옆에 손잡이를 당기면 내려가고 일어나서 손잡이를 당기면 올라가는 제품입니다. 기존 사무용의자와 기능이 동일하다고 보면 될거같아요!가벼운 미팅공간에 딱딱한 사무용의자보다 이런 스툴의자를 두면 월씬 더 감각적이며 효율적인 미팅 공간이 될 거같아요! 조금 다른 스타일의 스툴입니다. 바의자 타입의 스툴이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3. 다용도의자, 소파다음은 다용도의자입니다. 가볍게 사용할 수있는 의자 또는 소파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위에서 보여드렸던 1인용 소파의 경우 안락느낌이 강한 반면 지금 소개드리는 의자와 소파는로비공간, 휴게공간, 회의공간,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가능한 소파랍니다 :)등좌판의 경우 플라스틱, 패브릭, 인조가죽, 펠트 등 다양한 소재로 마감이 되었으며다리는 철재, 다이캐스팅, 목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4. 플라스틱 사출 의자다용도의자 중 한가지인 플라스틱 사출의자입니다.  많은 종류의 플라스틱 사출의자를 볼 수 있어 별도로 소개드릴려고합니다 :)플라스틱 사출의자는 컬러가 다양하며 가볍고 곡선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5. 파티션세워두는 파티션 입니다. 구획을 나눌때 파티션을 많이 사용하는데 기존 파티션은 전체를 가리기때문에 답답할 수 있습니다. 광저우가구박람회에서도 볼 수 있었던 디자인이 들어가 세워두는 파티션입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세워두기때문에 심플하며 편리하답니다!또한 디자인이 들어가서 재미있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6. 그 외그 외 귀여운 소파 테이블과 캐비닛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있었답니다 상해가구박람회에서 본 공용공간은다양한 컬러의 소파와 투톤으로 이루어진 소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또한 아기자기하며 곡선을 가미한 디자인을 많이볼 수 있었답니다공용공간 쪽은 광저우가구박람회와는 조금 달라진 트렌드를 볼 수있는 박람회였습니다!이상으로 Part②공용가구(로비·라운지/퍼블릭)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상해 #가구박람회 #중국상해가구박람회 #ciff #외국가구박람회 #중국상해 #가구추천 #가구제안 #소파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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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18. 왕이 된 럭키가이, 라이더 권!

Story #18. 인력거만 타면 왕이 되는 럭키가이!라이더 '권'을 소개합니다.자기소개 부탁해2014년 4월 초 TV에서 아띠를 보고 들어온, 약 3년 차 라이더 권입니다! (웃음)  TV를 보고 아띠를 알게 됐어?응. 우연하게 아띠가 TV에서 보고 '저거 재미있겠다! 해야겠다!' 싶어서 바로 이메일을 써서 지원했어. 학교만 다니는 따분한 일상, 남들과 똑같이 살기 싫고 뭔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탈출구를 만난 것 같은 생각에 바로 이메일을 썼지. 사람도 많이 만나고, 운동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다는 매력에 내가 확 끌렸던 것 같아. 평일에는 학교를 다니고 주말에는 거의 매주마다 다 나왔던 것 같아. 그만큼 정말 사랑했었습니다.(웃음) 라이딩을 처음 해본 순간 어땠어?엄청 긴장하고 흥분도 됐어. 내가 늘 하는 얘기처럼, '인력거만 타면 왕이 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지. 사람들이 쳐다보는 시선도 즐겼고 인력거만 타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낯선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말을 걸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도 엄청 생겼었어. 권이 생각하는 라이딩의 가장 큰 매력은 뭐야?스트레스 안 받고 정말 재미있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웃음) 그리고 인력거를 끌고 현장으로 나가면 내가 1인 기업이 되는 거잖아. 누구 아래에서 일하는 게 아니니까, 적당한 룰 안에서 내가 뭐든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지. 그리고 일한 만큼 버는 거니까 의욕도 더 생기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풀었지. 사람도 만나고 인연도 쌓이는 게 엄청난 매력인 것 같아.기억에 남는 손님과의 에피소드가 있어?어떤 어머님이 한번 타셨었는데 그 다음에는 따님이랑 같이 와서 타시고, 그 다음엔 할머니를 데려오시고, 그 다음엔 친구들도 데려오시면서 몇 번이나 재방문 하셨던 적이 있어. 내 VIP손님이 이셨지. 그 손님 이후에 한 번 방문한 손님들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목표가 생겼었어. 조금 더 신경도 쓰고 항상 더 볼거리가 많이 남아있다는 걸 어필했었지. 그리고 또 있어! 어느 날 라이딩을 하는 데 갑자기 비가 오는 거야. 손님이 예약을 취소하실 줄 알았는데, 안 하시고 같이 우산을 사자고 하시더라고. '나는 비 맞을 준비가 됐다!' 라는 식으로.(웃음) 그래서 나도 그냥 비 맞으면서 라이딩을 했는데 되게 즐거웠어. 남자들이 공하나 던져놓고 비올 때 축구하는 것처럼, 비올 때 운동하는 느낌을 받았었어. 부모님이랑 애기 1명 있던 가족 손님이었는데, 진짜 재미있었어. 내가 지금까지 한 40,000명 정도 손님을 태웠어. 지금까지 기록해놓은 일지랑 사진들 보고 나 혼자 추정해본 결과야.(웃음) 그래서 그만큼 추억들이 많은데, 지금 몇 개만 추려서 말하려니 잘 생각이 안나!반대로 힘들었던 손님은 없었어?다들 한 번씩 겪은 것 같은데, 나는 그런 손님은 한 명도 없었어 진짜! 그래서 행운아인 것 같아. 하하그래도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을 텐데!라이딩을 하다보면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슬럼프가 오는 순간이 있어. 이럴 때는 쉬어야 돼! 아니면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니까 새로운 소재로 코스를 이끌어보기도 하고.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지. 어디 가서 이렇게 재미있게 일하면서 돈도 벌겠냐 이렇게 긍정적으로 계속 생각하는 거지.라이더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뭐라고 생각해?자신감과 친절함, 개인적으로는 이 두 가지인 것 같아. 성격이 어떻다는 걸 떠나서 인력거라는 좋은 소스가 있기 때문에 자신감만 있으면, 누구든 주인공이 될 수 있거든. 그리고 손님을 만나는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는 마음. 친절함은 서비스 마인드의 기본인 것 같아. 나 같은 경우는 투어를 할 때 상대방이 어떤 걸 좋아하고 뭘 원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파악하려고 해. 많이 하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는데, 나는 15분 안에 알지.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지루해하시는 것 같다 싶으면 마음 속으로 '역사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넘어가야겠다! 바로 컷!' 이런 식으로.(웃음)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어. 그래서 눈치도 조금 빨라야 되는 것 같아. 초등학생은 역사를 지루해할 것이다라고 많이들 생각하는데, 의외로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어! 이런 것처럼 빨리 캐치를 잘 해야 서로 행복하게 투어를 할 수 있어.(웃음)권은 스텝으로도 근무했었는데, 라이딩만 할 때랑 가장 큰 차이점은 뭐였어?케빈이나 쭌쭈 처럼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 한번 더 알게 된 기회가 생겼다는 점(웃음) 잘 몰랐던 면들을 알게 되고, 예전에는 몰랐던 그 사람만의 매력을 알게 되었지. 그리고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게 된 것도 있었고, 그 속에서 내가 맡은 일들을 책임지고 하다 보니까 얻게 되는 성과나 성취감도 컸지.L7에서 근무할 때는 매력은?호텔이다 보니까 손님 분들이 팁을 많이 주셔서 좋았어!(웃음) 따뜻한 밥도 나오고!(웃음) 무엇보다 L7 식구들을 만난 게 좋았던 것 같아. 지배인님, 매니저님, 프론트데스크 분들 모두 새로운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신선한 매력이 있었지. 새로 들어온 라이더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재미있게 즐기되, 책임감을 가지고 나 자신이 '아띠의 주인이다' 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어. 사람을 대하는 법도 배우고, 좋은 추억도 많이 쌓고. 그리고 라이더 중에 나, 권이라는 훌륭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어.(웃음) 내가 있기에 너희가 있다! 아임 유어 파더! 으하하그리고 나 같은 경우는 아띠에 관심이 많아서 쉬는 날에도 나와서 혼자 투어를 돌았었어. 설명을 하고 지리를 익히기 위해서. 그만큼 아띠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 것 같아. 계속 재미있게 즐기는 마음을 찾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무 역사에 얽매이지 말라는 거. 물론 기본적인 것들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지만. 재미있게 즐기라는 거지.(웃음) 바라는 점이 있다면그냥 나의 희망인데, 앞으로 계속 무슨 일을 하든 인력거는 계속 하고 싶어. 좋은 사람들 만나면서 에너지도 얻고 그랬으면 좋겠어. 주는 건 없이 받고만 싶은 욕심이지만. 좋은 사람, 좋은 공간, 나만의 놀이터가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이야.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그만 두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아띠를 통해서 정말 많이 배웠어. 사람도 많이 만났고 그 속에서 돈도 벌고 즐거움도 찾으면서 정말 행복했어. 몸은 떨어져 있지만 어디를 가서라도 자신있게 아띠에서 일했었다고 말할 거고, 아띠인력거를 항상 자랑스러워 할거야. 그래서 인력거를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더 알리고 싶고, 아띠가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거야! 권의 인력거를 '안 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탄 사람은 없을 정도'로,재방문 VIP고객 비율이 높은 전설의 레전드같은 라이더 권의 이야기였습니다:)행운 뒤에는 그만큼의 보이지 않은 숨은 노력이 있었겠죠~?라이딩을 사랑하는 권의 앞날에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아띠라이더스클럽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팀원자랑 #기업문화 #조직문화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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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후 또 창업!

도전 또 도전!"초등학교 6학년때 유학을 갔고 뉴욕대학교에서 금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후에는 모건스탠리에서 1년 정도 일도 했습니다. 다른 쪽으로 해외 영업을 담당해 성과도 냈지만 국내서 악화된 부분이 있어 스타트업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브렉타이 공동대표로 일도 했습니다. 동종업계에 브렉타이를 매각 하고 해외에 있는 서비스를 국내에 따서 만들다 보니 쉽지 않았습니다. 금융 쪽 일을 하면서 비즈니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았습니다. 브렉타이는 제가 들어갔을 때 2년정도 운영되었지만 침체기였고 같이 살려보고자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 레스토랑 등록이 35개 정도 있었는데 제가 들어가면서 레스토랑 등록 수를 70개 정도로 끌어올렸습니다. 블로그를 활용하여 사용자 유입을 단기간에 많이 늘렸습니다. 사용자 수는 늘렸지만 한정된 자산으로 계속 운영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팀 내에서 동종업계에 매각을 하자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동종업계 기업에 인수 제안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브렉타이가 인지도가 있어 전략적으로 계약되어 있던 파트너사에 매각할 수 있었습니다."구성원이 최우선"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자기네들이 막힌 부분에 대해 고민을 풀어나가는 게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롤과 업무를 배정하고 힘든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달라고도 합니다."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자"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자는 게 목표입니다. 과거에는 연예인들 셀럽을 위주로 홍보를 많이 했는데 이젠 일반인 셀럽들과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분들에 의해서 SNS로 사람을 팔로잉하고 구매까지 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셀럽분들을 내세우고 셀렉팅한 것들이 앞에 내세워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엠엠벤처스 #재창업 #연쇄창업가 #스타트업 #스타트업창업 #인터뷰 #경험공유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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