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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업 이야기(1)

2014년 6월 처음으로 스타트업이라는 말을 알게 된다. ( 사업이라는 단어는 알고 있었다. )알게 된 계기는 간단했다. 당시 '초소형 파력발전기'를 만드는 팀에 소속된 것이다.팀에 들어간 것도 카톡 방에 "사업 관심 있는 사람"라고 물어본 친구가 있었고, 그 물음에 나도 모르게나 관심 있어장난 반 진담 반으로 아무 생각 없이 대답한 게 지금까지 오게 된다.창업가들은 사업을 하게 된 멋진 계기가 존재하지만 나는 그냥 메신저 톡 하나에 무심코 뱉은 말로 시작된 어찌 보면 좀 어이없는(?) 케이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 팀 엑시스오션을 시작하게 된다.그 당시 생각해보면 정말 스타트업이라는 단어도 모르는 무지 그 자체였다. 그렇다고 솔직히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냥 무언가를 만든다는 게 즐거웠고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게 마냥 좋았던 거 같다. 지금까지 틀에 박힌 교육과 경험을 해온 나였지만 엑시스오션에 들어온 계기로 인생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실제 사이즈 모델 제작과 파력 발전량 테스트 파도의 상하운동과 바다의 깊이에 따른 속도차를 이용한 자가발전 에너지를 활용한 바다정보 관측하는 해상부이를 만들고자 하였다. 어렵게 말했지만 바다를 떠다니면서 스스로 에너지 만들고 바다의 데이터를 측정하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된다.미니어처도 만들어보았다 헤헤6개월 만에 첫 창업(?)이라고 하기도 뭐한 프로젝트가 기술적 한계에 부딪혀서 정리가 됐지만, 지금도 그 당시 팀 리더 형과는 거의 매주 꼭 보는 사이다.  2014년 첫 창업 이야기 위에 적힌 게 전부다. 생략된 내용이 꽤 많긴 하지만, 군복무를 끝내고 현대자동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던 나에게 어이없는 창업 생태계에 발 디딤은 그렇게 시작됐다.창업을 하며 느낀점 중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경험의 중요성이다. 해보는 것 겪어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생각의 깊이는 결국 경험의 깊이다.많은 사람들은 굉장히 의존적이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질문을 하고 조언을 구하고 확인을 받고 싶어 한다.이게 맞는 건지? 이건 괜찮은 건지?특히나 창업 생태계 내에서는 더더욱 그런 것 같다. 안 해본 경우가 많고 체크할 사항이 어떤 일보다도 더 많다.그래서 그런가 내가 풀어야 할 문제를 남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물론 멘토들이나 미리 경험해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그건 단순히 참고사항일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그냥 하는 거다. 정말 부딪혀보는 거밖에 없다. 내가 풀어야 할 문제는 결국 내가 부딪혀보고 경험하는 것으로 내 안에 고스란히 녹으며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시작을 한 이후에 문제가 생기고 그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전문가를 만나고 조언을 구하는 건 정말 좋다.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앞으로 경험할 일들을 논하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인 것 같다. 현대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님의 꼰대 아닌 꼰대 같은 말 "해보기나 해봤어?"하고 싶으면 하는 거다. 가즈아!( 단! 창업 전에 스타트업과 관련된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은 필수다. 창업 관련 서적이나 글들을 읽어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은 미리 체크하고 부딪히는 걸 추천한다. ) #태그솔루션 #TAGSOLUTION #제품소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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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보고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시장 분석 및 전망 (2016~2018)

< 데일리그리드 APM 시장 보고서>데일리그리드의 2017년 APM의 시장 전망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데일리그리드는 2012년부터 APM 시장 전망 보고서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2017~ 2018년 시장 전망, 기술 트랜드, 2016년 벤더별, 인더스트리별 시장 점유율을 상세히 분석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국내 APM 시장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통해 APM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세요. 제니퍼소프트, 고객의 니즈 적극 대응하며 선두 유지 기업들은 원활한 애플리케이션 운용을 위해 WAS 모니터링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선두 업체인 제니퍼소프트의 매출과 시장에서의 입지는 매우 견고한 것으로 볼 수 있다.최근 시장에 다수의 IT벤더들이 APM 솔루션을 출시하며 시장에 진출했지만, 아직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들 벤더들이 저가 공세로 시장을 흐리고 있어, APM 솔루션에 대한 단가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 상황에서 제니퍼소프트는 지난해 65%의 점유율로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이 회사는 APM 시장조사를 시작한 2009년이래 APM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해왔다.견실한 성장의 이유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장애의 원인을 빠르게 분석해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안정화를 이룬다는 WAS APM의 근본적인 역할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또한 경쟁업체들이 꾸준히 등장했지만, WAS 모니터링 영역에 대한 기술 투자를 기반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원활히 모니터링하는 등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제니퍼소프트는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늘리기보다는 지속해서 성장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갖추어 왔다.또한, 제니퍼는 완성도 높은 제품력과 시장 지배력을 인정받아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에 2016년 첫 등장했다. 제니퍼소프트는 올해 매직 쿼드런트에서 ‘틈새업체’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APM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보고서 관련 문의는 제니퍼소프트 김윤희 차장 ( [email protected])을 컨택하여 주세요. 제니퍼 고객의 경우,  확인 후 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보고서 기사 전문=>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53093지난해 제니퍼소프트가 APM 시장서 점유율 1위로 시장을 선도했다. 또한 침체기를 맞았던 EUE(엔드유저경험) 시장이 지난해 도약했다.  데일리그리드(DailyGrid)의 리서치센터가 2017년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방문, 전화, 설문 등을 통해 APM 시장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WAS 모니터링, EUM 매출을 모두 포함한 2016년 전체 APM 시장은 272억원으로, 2015년 총매출인 256억원 대비 6.2%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이 증가하면서 2014년 매출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6년 WAS 모니터링 제품에 대한 신규 라이선스 총 매출액은 엔드유저(최종구매고객) 기준으로 190.8억원이었다. 이는 2015년 매출 202.5억원 대비 6.1%. 감소한 수치로 시장이 축소됐는데. 경기 하락에 따라 기업들이 IT투자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시장이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WAS APM 분야에서 제니퍼소프트의 매출은 전체시장 매출의 64%를 차지하며 시장을 리드했다. 기업들은 원활한 애플리케이션 운용을 위해 WAS 모니터링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선두 업체인 제니퍼소프트의 매출과 시장에서의 입지는 매우 견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경쟁업체들이 꾸준히 등장했지만, WAS 모니터링 영역에 대한 기술 투자를 기반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원활히 모니터링하는 등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반면 BTM 시장을 포함한 EUM 시장은 부진을 털어냈다. 2016년 EUM 시장은, 제품의 신규 라이선스 기준으로 86.4억원으로 2015년 53.5억원 대비 61% 성장했다. 보고서 관련 구매 문의=>  데일리그리드 기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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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시작

2012년 5월 13일 오후미국에서의 지루한 어학연수를 견디지 못하고 있던 나에게 메세지가 하나 도착했다.'서영아! 미국에서 언제 돌아오니?나 너한테 말할게 있어~'같은 동아리 출신, 스타트업이라는 업계에 먼저 뛰어든 한 언니의 메세지였다.그 때의 이 짧은 메세지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5년 간 여정의 시작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2012년 5월 당시, 위제너레이션은 fundly.com 과 같은 크라우드펀딩에 스타와 기업을 붙이겠다는 컨셉으로만 존재하고 있었다. 유펜 출신의 선후배가 모여 3명 정도로 창업팀이 꾸려졌으나 (초반에 성대 선배님이 한 분 계셨지만 서비스 런칭 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러 떠나야만 했다), 창업 경험이 있거나 경영학 배경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관련해서 어떠한 도움이든 필요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물론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는 분명 사업가가 되겠다고 생각해왔지만,1) 스물넷의 어린 나이 (하긴 요즘 창업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린 나이도 아닌 것 같다) 2) 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점 3) 외국계 기업 취업을 고려하고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볼 때, 나는 "일반 취업은 포기하고 창업을 하겠어!"라는 굳은 결심을 가지고 위제너레이션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다만 내가 어학연수를 하기로 한 1년만이라도, 정작 경험해보니 별 알맹이가 없었던 영어 공부라는 경험이 아닌, 좀 더 흥미롭고 내가 성장할 수 있을 만한 일에 도전해보고 싶었을 뿐이었다.+대화를 주고 받던 언니에게 이메일 주소를 전달했고, 언니가 소개해 준 창업팀에서 당시 대표를 맡고 있던 분에게 긴 이메일이 왔다. '20대들이 주도하는 소셜기부 업체 위제너레이션'홈페이지에 다양한 모금 캠페인이 게시되며, 캠페인 기간은 2주씩. 각 캠페인마다 응원하는 유명인사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일반인에게 기부금을 모금한다.위제너레이션의 수익은 일반인 모금액이 아닌 기업 기부금의 20%를 홍보비로 받는다.나중에 가서는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생각인 줄을 알게 되었지만... 어쨌든 그때로써는 그런 사업의 현실성보다는 1) 아이비리그 출신(이면 무조건 잘하는 줄 알았어)과 함께 일하는 경험 2) 기부라는 사회적기업의 성격(내 인생의 미션과 일치하는)3) 연예인과 함께 한다는 컨셉 자체의 신선함 등이 먼저 다가왔다.사랑에 빠진건가. 뭔가 마음에 들기 시작하면 뭘해도 다 예뻐보이는건지, 당시 창업팀이 나에게 보내왔던 자료들도 부족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그런 부분들도 미워보이는 게 아니라 "오, 내가 가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겠구나" 라는 기쁨으로 다가왔다. (제안서를 논문 쓰듯이 써서 보낸 걸 보고도 "내가 가면 제안서를 고칠 수 있겠어"처럼 개 긍정적인 사고방식.......)그렇다. 뭐가 씌여도 단단히 씌였다. (순siri는 아니고요..)총 1년으로 예정되어있는 어학연수가 진행된 지 3개월만에, 도로 귀국을 결심한 것이다. 어학연수가 흔하지 않았던 고향 분위기 탓에, 부모님을 얼마나 설득해서 왔던 연수였나. 그런데 어이 없게도 (자기 돈도 아닌 주제에) 그 돈을 환불받고, 부모님 몰래 한국으로 돌아와 잘 알지도 못하는 창업팀에 같이 투자하며 조인을 하다니.나는 현실적이지 못했다.그리고 비현실적이었던 그 때의 결정이 만들어 온 (+만들고 있는) 내 스타트업의 여정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보려 한다.#라이비오 #스타트업 #창업 #창업가 #창업자 #히스토리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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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는 어떤 회사인가?

이번 글에서는 내가 창업하고 지금 CEO로서 경영하고 있는 네오펙트라는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네오펙트는 이제 성장을 시작하고 있는 창업한지 만 6년이 조금 안된 스타트업이다.  성공한 많은 스타트업의 선배들처럼 아직 자랑할 정도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아직까지 생존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열심히 하고 있다.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내가 일하고 있는 네오펙트라는 회사를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글을 쓰고있는 필자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창업하고 경영하고 있는 회사를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네오펙트는 어떤 회사 그리고 어떤 스타트업일까?  하드웨어 스타트업인가? 맞다 우리는 하드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이너, 회로 개발자, 기구 개발자들이 새로운 하드웨어들을 개발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체적으로 제조를 할 수 있는 작은 공장도 있다. 그럼 SW 스타트업인가? 그것도 맞다. 우리 회사에는 하드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인력보다 SW 개발을 담당하는 인력이 더 많다. 그런 의미로 보면 우리는 SW 회사이다. 게임 개발사인가? 그것도 맞다. 우리 회사에는 기능성 게임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팀이 있고 매달 1~2개의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의료기기 회사인가? 그것도 맞다. 우리 회사는 의료기기를 만들고 있고 관련한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인공지능 회사인가? 그것도 맞다. 우리 회사에는 국내와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머신러닝을 연구한 박사 출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다수 일하고 있고, 그들이 제품에 들어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다. 로봇 회사인가? 그것도 맞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에는 로보틱스 기술이 들어가 있고, 출시 예정인 제품은 더욱 로봇과 비슷하다.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제품을 재활로봇이라는 범주에 넣어서 분류하곤한다. 서비스 회사인가? 그것도 맞다. 우리는 향후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결합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그런 의문이 들것이다. 도대체 뭐하는 회사야? 정체가 뭐지?난 우리 회사의 정의를 "What" 즉 우리가 무엇을 하는 회사 혹은 무엇을 만드는 회사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회사는 "What"으로 정의할 수 없는 회사이다. 하지만 우리 회사를 "Why"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너무나 명확하다. 우리는 재활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행복한 삶에 대한 희망을 놓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설립되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 여러 가지 방법 중에 하나가 의료기기 형태로, 게임의 형태로, 인공지능의 형태로, 그리고 서비스의 형태로 발현되는 것이다.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의료기기로서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고, SW 플랫폼, 게임, 인공지능 알고리즘, 로봇기술, 그리고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나의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나의 큰 아버지 두분도 뇌졸중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난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이 느끼는 '절망'과 '포기'의 의미를 알고 있다. 네오펙트는 "Neo"와 "Effect"의 합성어이다. 새로운 효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꿈을 담고 있다. 그 새로운 효과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새로운 효과 일 것이다. 재활 이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행복한 삶의 희망을 찾게 해주는 솔루션을 만들어 주는 것이 네오펙트의 미션이다.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미션인 "We Inspire Hope"이다.우리 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www.neofect.com 이나 Youtube에서 Neofect를 검색하면 다양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NEOFECT #회사소개 #서비스소개 #CEO가하는일 #WhyHow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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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문화, 이대로 정말 괜찮은가?

1.취업과 창업은 다르지않다.2.취준생들은 투자자와 같다.3.창업과 더불어 취업은 진실된 진정성을 가질때 비로서 빛을 발한다.이 3가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A:형 , 요즘에 사람들 보통 지원서 몇 개나 써요?B:보통 10~30개는 기본으로 쓰지. 아는 사람 중에 100개 넘게 쓰는 사람도 있어이 말을 들을 때는 "와... 어떻게 100개나 쓸 수 있지?" 생각하면서 나중에는 이것이 굉장한 문제 의식으로 나의 내면에 자리 잡았다.주위에 보니 너무나도 그런 사람이 많다는 사실. (물론 몰랐던 건 아니지만 회사 문화에 대해 특히나 요즘 많이 고민하고 있는 나로서는 특별한 감정으로 다가왔다.)아니 어쩌면 대한민국의 취준생들은 100명중에 90명은 그럴 것 같다는 사실. 과연 정말 수십 개 지원서를 쓰고 하나 얻어걸려서 되는 취업이 옳은 걸까? 내 인생에 더없이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인 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필자는 대학교 2학년을 끝마치고 휴학 중에 있다. 근데 회사 경험은 4곳이다. 학교 다니면서 2군데에서 일했고, 방학때 1군데에서 일했고 휴학하고 1군데에 취업했다.필자는 22살 군대에서부터 계속 창업을 준비하며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실험해보고 꼭 회사를 설립하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나의 시간을 쏟아부었다.나의 진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 오로지 전념했다.그런데, 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그때마다 우연한 기회로 회사를 다닐 기회가 있어 실무를 더 배웠다.창업을 준비했던 것들이 아주 귀중한 자산이 되어 면접때 나의 포트폴리오가 되었다.그리고 나서 나의 느낀 점은 창업을 준비하다보면 취업이 어렵진 않네?물론 사업을 제대로 해본 적은 없다. 생각한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그것을 실험해보고 scaleup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고객에 대해서 공부해본 그 정도이다. 근데 이 과정조차도 엄청난 걸 공부하게 되고 많이 배운다.그래서 내가 풀려고 했던 문제와 관련된 카테고리에서는 취업을 일반적으로 준비하는 친구들보다 더 깊이있고 더 넓은 지식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즉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취업과 창업이 따로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고 이것 둘의 차이점은 같은 본질적인 카테고리인데 유일한 차이점이 문제 해결의 난이도 차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취업은 꽤나 쉬운 문제가 된다. 내가 특정 고객의 특정한 문제를 풀려고 남들보다 치열하게 노력하고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나는 엄청나게 성장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문제 해결력이 어떤 임계점을 넘어가면 나의 비즈니스가 되는 것이고, 문제 해결력의 임계점을 넘기지 못한다면 취업을 하게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우린 이런 관점이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다시, 처음에 꺼냈던 지원서 얘기로 돌아가보자.인간의 한계는 존재한다. 그렇게 많은 지원서를 쓰다보면 상대적으로 깊이 있는 지원서의 수는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스스로에게 물어봐야된다. '취업 그 자체'가 목표인 것인지,'취업해서 성장'이 목표인지. 진실되게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봐야된다. 취업하면 답답했던 많은 인생의 부분들이 풀릴 것 같지만 그런 취업의 마음가짐으로 취업해서는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도 없을 뿐더러 폭발적인 성장을 하지 못한다. 왜? 내가 공감하는 비전의 회사가 아니고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정말 가슴뛸 수 있는 곳. 내가 최종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꿈을 도와줄 수 있는 업이 현재 무엇인지를 생각해야되고 그 업을 가장 업계에서 잘하는 기존의 플레이어들과 다르게 하는 곳으로 가야된다. 그래야지 폭팔적인 성장을 통해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그 영향력에 따라 내가 브랜딩되고 나의 몸값이 올라가고 나의 포트폴리오가 된다.top3를 정해놓고 회사 지원서 쓰는 것도 사실 많다.진짜 가고 싶은 회사를 진짜 제대로 파헤치고 준비하면 사실 1~2개도 벅차다.이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에 대해서 내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단순히 나열하는데에서만 끝나지말자.더 깊이 있는 지원서를 쓰려면 그 회사가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즉 그 회사의 pain point를 분석해보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자신의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는지 제시해보자. 그들이 원하는 사원의 역량에 대해서 미리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제휴 제안서를 만들어보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당신 회사에서 내 비전을 불태우고 싶다"라고 정성과 진정성을 전달하자.진실되게 말이다.취준생들은 '학생'이 아니다. 졸업하고 취업 못해서 준비하는 학생들이 아니다. 그들은 투자자다. VC들이나 엔젤투자자들이 어떤 회사에 얼마를 투자할지처럼 학생들도 투자자의 관점으로 취업을 접근해야된다. 취업을 하면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투자한다.즉 [돈,시간]을 투입하는 재화의 종류가 다를 뿐이지 투자자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 회사의 비전을 봐야되고 그 회사의 문화를 봐야되고 그 회사가 그 이전에 걸어온 길 앞으로의 성장률들을 분석해야된다. 그리고 그 회사에 나의 꿈을 매칭시켜보고 가슴이 뛸 수 있는지 내가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많을 수 있는지 그 회사와 함께 파트너가 될 때 더욱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 진심으로 생각해봐야된다.한달~두달 지원서만 수십 개 쓰는 시간만 모아도 100시간이 넘을 것이다. 그 시간도 내 짧은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 근데 그 시간에 페이퍼만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의미없는 행위일 수도 있다. 차라리 정말 내 가슴이 뛸 수 있는 회사 소수만 정하고, 그들의 요구하는 역량이 부족한게 있다면 주어진 시간내에서 그 단점을 더 개선하는게 훨씬 낫다. 뭐가 걱정이고 뭐가 두려운가. 죽이지 못하는 것은 강하게 할 뿐이며 이 짧은 인생 하루 하루 불태워도 모자를 판인데 안그런가 ?끝마치며취업 문화와 창업문화는 대한민국의 발전, 글로벌한 국가로 더욱 발돋움하기 위해서 심도있게 재고되어야 하는 것들이다.대한민국은 현재 유례없는 창업 생태계가 만들어졌다.근데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창업 문화는 좀비화되가고 있다. 정부 지원금을 타다가 빼돌려 돈세탁을 한다든지 지원금 받으려고 페이퍼하다가 사업이 망한다든지,뭔가 이 때가 돈 벌 타이밍인 것 같아서 돈을 많이 벌어보고자 창업하는 그런 상황들이 만들어지고 있다.취업 문화 또한 좀비처럼 되가고 있다. 토익의 기술,자격증의 기술,자소서의 기술. 취업의 기술 그리고 그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돈의 세계에서 답을 끼워맞추느라 스트레스 받아가며 지원서 수십장씩 써나가는 우리들.이 글은 취준생들을 비판하고자 쓴 글이 아니다.우리나라의 문화를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다.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기업이 안나올까? 왜 글로벌한 인재들이 한국으로 오지 않을까? 필자가 내린 결론은 문화에 대한 문제다.좋은 문화를 만들면(창업이든 취업이든) 세계 인재들이 빨려 들어오고 한국의 회사들은 더욱 글로벌하게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다.이것은 좋은 창업 문화로 좋은 회사들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과 더불어 좋은 취업 문화. 정말 내가 원하는 회사에서 세상에 영향을 끼쳐보겠다는 그런 인재 그런 주니어들이 많이 나와주고 그런 의식이 더 확산되어야지 진짜 좋은 회사가 나오고 이 회사들이 더욱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국가로 키울 수 있다.이 이슈는 어떤 계층의 유일한 문제가 아니다. 문화의 문제이고 이 문화에 종속되어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인식에 목소리를 모으고 힘을 합쳐야된다. 같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된다.이런 관점과 이런 인식이 확산되고 점진적인 변화들이 만들어지고 그를 통해 혁신적인 변화들이 만들어져야 한다.각자의 위치에서 이런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하면 더욱 좋은 회사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진짜 이 세상에 끼치고 싶은 영향력은 무엇인가. 나는 살아가면서 누구의 의사결정을 도울 것인가. 내 일이 어떤 재미를 가지고 그것이 어떻게 사회적인 의미를 가지게 할 것인가. 인생은 짧으면서도 길다.짧기에 우리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길기에 우리는 인생을 좀 더 장기적으로 바라보며 긴 호흡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 꼭 급하게 가지 않아도 서둘러가도 된다.빨리가지 않아도 뒤로 가지 않으며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면 된다. 어차피 정상에서 다 만나는 것 아닌가진실된 진정성을 가지고 취업과 창업에 접근하는 것. 다른 긴 글 다 필요없이 이 하나만 모두가 각자 위치에서 기억해준다면 얼마나 더욱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까.#페오펫 #peopet #스타트업 #창업 #창업자 #창업가 #마인드셋 #신념 #목표 #비전 #인사이트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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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인상이 한국의 스타트업에 미치는 영향

 사람을 화성에 보내네 마네, 가상현실세계가 구현되네 마네 하는 지금 이 시대에도,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내리면 항상 경제면 탑 뉴스를 장식하게 되는 건 변함이 없다. 대체 미국 금리가 지구 반대편에 사는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진대 저렇게 떠들썩한 걸까? 세상 사람들이 저렇게 너도나도 달러와 금리를 외치고 있는데, 과연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우리들은 그런 사바세계의 삿된 번뇌와 거리를 두고 묵묵히 자기 일만 하면 되는 걸까? 뭘 끄적이면 좋을까 생각하던 차에, 항상 나를 놀라게 하는 우리 팀원들이 전혀 겹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이 두 점을 하나로 이어주었다.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기존의 것을 바라보게 되는 경험은 언제나 신선하고 놀라웠으며, 머릿속에서 글자들이 마구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오늘의 주제가 되었다. 미국의 금리가 오르면, 한국의 스타트업 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최대한, 아주아주 쉽게 설명해 볼 생각이지만,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정도의 지식만 알아도, TV나 신문에서 떠들어 대는 경제 관련 뉴스의 6할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1. 금리? 환율? 달러? 대부분의, 경제라는 것이 어설피나마 작동하고 있는 나라는 '기준금리'라는 것을 정한다. 미국의 경우는 연방 기금 금리(통칭 FF Rate)를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월별 회합에서 정하며, 한국은 한국은행 휘하 금융통화위원회의 월 정례 회의에서 정하고 있다. 어려운 얘기는 여기까지만.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은행끼리 돈을 빌리고 빌려줄 때의 이자율이 높아져서, 시중 은행들도 거기에 맞춰 금리를 올리게 된다.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면 돈 빌린 사람은 갚을 이자가 늘어나고, 돈 빌려준 사람은 받을 이자가 늘어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 외국에 나가서 콜라를 사먹고 만 원짜리 지폐를 꺼내 계산할 순 없다. 황당한 눈으로 바라보는 점원의 눈빛은 당신을 이미 얼간이로 규정지은 뒤일 것이다. 여기서 환율이라는 것이 등장한다. 1달러, 100엔, 1유로, 1캐나다 달러, 1스위스 프랑...모든 화폐는 저마다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만약 조개껍데기를 돈으로 쓰는 나라가 있다면, 조개껍데기 1개=200원 하는 식으로 가치가 매겨지는 것이다. 옛날옛적에는 사람들이 환율을 따질 때 영국의 파운드를 기준으로 삼았었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그 기준은 아메리칸 달러로 바뀌었고, 이 '기준이 되는 나라의 돈'을 '기축통화'라고 한다. 기축통화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 지는 아주 간단하게나마 설명하고 넘어가자. 2018년 10월 11일의 원-달러 환율은 1달러당 1,135.66원이었고, 달러-엔 환율은 1달러당 112.473엔이었다. 그럼 1,000원은 몇 엔일까? 1$=1,135.66₩=112.473¥이다. 112.473/1135.66*1,000으로 계산하면, 1000원은 약 99.04엔이 된다.  이런 식으로, 세계 모든 돈의 가치를 달러로 재기로 정해놨기 때문에, 달러의 가치가 달라지면 환율은 심하게 요동치게 된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돈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므로, 찾는 사람이 많거나 세상에 나도는 양이 적으면 가치가 올라가고, 사람들이 죄 내다 팔거나 세상에 나도는 양이 많아지면 가치가 내려간다.  *이 때의 일급 4딸라는 대략 16만 3천원 정도라고 한다.2. 1+1+1+1=?? 이제 이것들을 하나로 합쳐볼 것이다.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하겠지만, 여기만 잘 이해하면 나머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니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논리적으로 잘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얼마 안 남았다. 앞서 설명했듯이, 달러는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갖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가치를 갖고 있다. 1미터의 길이가 어느 날은 95센티미터였다가, 어느 날은 121센티미터가 되거나 하면 세상 모든 길이의 개념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릴 것과 같다. 미국은 아직도 미터법을 안 쓰는 해괴한 나라라서 어쩌면 상관없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유리해진다. 같은 돈을 투자해도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즉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안정적인 가치를 가진 달러를 이용하여 투자했을 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100달러 투자해서 10달러 버는 것과 1,000원 투자해서 100원 버는 것, 어느 쪽이 더 이득일까? 당연히 전자다. 이제 사람들이 원은 필요없으니 팔아버리고, 달러로 바꿔서 투자를 한다. 그래서, 설명이 아주 길었지만, 결론적으로,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고, 세계의 투자자금이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미국으로 향하게 된다.*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원의 가치는 대략 이런 느낌이 된다.3. 그래서 스타트업이랑 무슨 상관인데 눈치가 빠른 사람들이라면 이미 눈치챘을 것이다. 투자자금이 미국으로 몰린다는 얘기는, 한국의 투자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되면 주식, 채권, 부동산 할 것 없이 시장이라는 시장은 죄다 끝간 델 모르고 하락세로 돌아서게 된다. 외부 요인에 의한 경기 둔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돈은 돌고 돌아야 돈인데, 그 돈이 자꾸 외국으로 나가니 시장이 얼어붙기 시작한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은 미국의 기준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유지하려고 한다. 나라라기보다 거대 경제 블럭에 가까운 EU, 해괴하기가 이를 데 없는 명목상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중인 일본 같은 특수 케이스를 제외하면, 어쨌든 미국보다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자본이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시장의 안정성이 낮을 수록 이 경향은 강하다. 말인즉슨, 한국도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압박이 가해진다는 뜻이다. 사족으로, 대출을 받아놓은 사람들은 늦기 전에 변동금리가 아니라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을 추천한다. 이미 은행에서 미리미리 그런 상품들은 다 치워버렸거나 이자율을 높여놨을테지만. 모든 기업이 그렇지만 특히 스타트업은 돈이 부족하다. 운영자금조차 없어 허덕이기도 하고, 임대료와 인건비도 제대로 못 맞추는 경우조차 허다하다. 대표가 빚을 내는 건 비일비재하고. 대출금리까지 오르면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거기다, 같은 스타트업 시장에 투자를 해도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게 더 이득이 된다. 가뜩이나 좁아터진 시장인데 득실계산을 해보면 더더욱 메리트가 떨어지기에, 글로벌 단위로 움직이는 투자사들이 포트폴리오의 국가별 구성비를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 같은 아시아 지역의 마이크로 펀드라고 해도, 어차피 리스크를 질 거라면 금리가 더 높은 나라의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거나 현금 보유비율을 높여 자산 가치를 보전하는 쪽을 택하게 된다. 금리가 그대로면 투자자본이 이탈하고,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 부담이 늘어난다. 결국, 미국의 금리가 오르면 한국의 스타트업 시장도 장기적인 자금 압박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안 그래도 돈 없어 죽겠는데 더 힘들어질 거라고 하면...4. 오늘 굶으나 내일 굶으나 굶긴 매한가지 아닙니까 그러면 의문이 든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당장 창업한 기업을 때려치우고 공무원 시험이나 알아보아야 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어차피 하이퍼 리스크-하이퍼 리턴을 노리고 창업을 하는 건데 그까짓 거시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리스크 요인 하나가 더해졌다고 해서 여러분의 심장이 쫄깃해질 필요는 어디에도 없다. 생각해보면, 미국의 금리 인상이 가져올 충격이 한국에 도달하기 전에 우리 회사는 이미 망해있을 수도 있으니까. 중요한 것은 일단 살아남는 것이다. 당장 굶어죽을 판인데 독이 든 사과면 뭐 어떤가, 일단 삼키고 봐야지. 그 사과를 안 먹으면 100% 죽고, 먹으면 50%확률로 산다면 결론은 불보듯 뻔하다.  지금 하는 사업에 자신이 있고, 성공을 확신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하지만 여러분이 따스한 감성의 소유자라면 뭐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5. Winter is coming 그래도, 적어도 오래도록 살아남아 성공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어느 정도 준비는 해야 할 것이다. 특별한 수는 없다. 사업 아이템을 더 가다듬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서비스나 제품 퀄리티를 높이고...때로는 정공법만이 답일 때가 있으니까. 그래도 한 가지 말해두고 싶은 건, 조금 더 뾰족하게 갈아둘 필요가 있을 거라는 것이다. 어차피 한국의 시장은 너무나 작고,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 시장이라면 더더욱 작다. 아마 중소규모의 펀드에서도 한국의 스타트업 시장이라면 포트폴리오의 0.01%도 차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영향은 덜 받겠지만, 아주 작은 자금 흐름의 변동으로도 체감상 변화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아직 뚜껑을 열어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 것이라고 단언할 순 없다. 세상에 절대라는 건 절대로 없으니까. 하지만 큰 물줄기가 바뀌어 가는 것을 먼저 감지한다면, Plan B를 준비해둬서 나쁠 건 없다. 조금 더 단기적인 현금의 확보와 매출의 성장, 중장기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한 핀포인트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해 놓고, 언제든 시장에서 변화의 낌새를 알아챘을 때 시행할 수 있도록 해두면 좋을 것 같다. 뭐 누구는 돈을 벌기 싫어서 안 버느냐는 말이 당연히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겠지만,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 해리감이 있더라도 단기적 현금 흐름의 확보에 집중한 계획, 즉 Business Contingency Plan을 말하는 것이다. 사실 매일매일이 Contingency로 꽉 차서 하루는 커녕 1시간 뒤에 무슨 일이 터질 지 모르는 게 스타트업이긴 하지만.*1딸라에 만족하지 않고 4딸라를 추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팀원들이 던져준 아이디어에 덥썩 숟가락을 올려놓으며 생각해 본 것은, 이전 직장에서 하던 일과 현재의 일은 아무런 연결점이 없을 것이라고 나 스스로 단정짓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분명 이질적이고, 상당히 다른 업계지만, 돈을 다루고 금융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어디에선가 분명히 이어지는 점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한참동안 잊고 지냈던 것 같다. 작은 계기였지만, 시장과 미래를 예측하는 감각이 오랜만에 움직이는 것을 느꼈고, 낯익지만 무언가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 이럴 때 주식투자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듦과 동시에, 이번달 휴대폰 요금이 제대로 납부될런지 걱정하며 글을 마친다.#더팀스 #THETEAMS #인사이트 #증권 #금융지식 #금융권 #스타트업 #세계시장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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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디지털 워크 트렌드, 디지털워크플레이스

안녕하세요 협업툴 플로우입니다.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최고 경영자 사티아 나델라는 ‘2년이 걸릴 디지털 전환이 2개월 만에 이뤄졌다’라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과거 아날로그의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서서히 전환되는 과정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그 전환의 기울기는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고 현 시점에서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디지털워크의 트렌드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하는 10가지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산업 기술의 디지털화 vs 기업의 업무 발전 속도과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의 등장으로 우리의 삶의 질은 대폭 개선되었고 아날로그의 발전에 맞춰 디지털의 등장으로 현대의 인류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모든 것이 디지털과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에 살고 그에 따른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반면 산업 기술의 디지털화는 급격하게 진화하였지만, 기업의 업무 방식은 아직도 20세기 초반에 머물러 있습니다. 수십 년 전에 등장한 이메일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고 보고와 회의는 만나서 해야 한다는 업무 방식과 기존에 저장된 파일들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그것만 관리하는 직원을 두는 경우도 있으며 했던 일을 2~3번 반복하여 기록하고 관리해야 하는 비생산적인 업무 방식은 아직도 예전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21세기 생산성 간극은 계속 커질 것가장 효율을 추구해야 하는 기업이라는 조직에서는 왜 아직도 효율적이지 못한 기존의 업무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새로운 방식과 시스템을 동시에 받아들이고 바꾸려는 기업 조직원의 쉽지 않은 노력과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이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는 계속 발전하는 반면 업무의 협업 방식에 있어서만큼은 기술의 진보를 따라갈 수 없는 지체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현대의 기술 발전은 급격하게 증가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증가폭을 비즈니스 생산성이 맞추지 못한다면 그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은 점점 더 벌어져 결국 기업의 생산성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생산성이 약화된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는 결국 경쟁에서 사라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이론은 HBS에서 진행한 하위 기업과 상위 기업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디지털 전환을 진행했던 기업은 그렇지 않았던 기업에 비해 20%의 매출이 상승했고 22%의 당기순이익이 상승했습니다. 즉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기본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로는 단순한 매출 경쟁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요조건인 것입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디지털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 트렌드대규모 전염병 사태로 인해서 디지털워크 전환은 필수의 과제가 되었고 기업의 규모와 형태를 떠나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워크에 대한 업무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특히 전 세계적인 흐름을 바꾸는 변곡점이 있은 후로 부의 대이동이 나타나듯이 디지털워크의 전환은 단순히 임시적인 비대면 업무를 지향하는 차원을 넘어 코로나 시대 이후에 변화하게 될 부의 대이동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룬 기업들에게만 부여되는 기회를 잡기 위해 특히 변화에 민감한 다국적기업과 대기업들은 지금을 골든타임으로 설정하고 철저하게 디지털워크의 업무 혁신을 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디지털 워크플레이스 10가지 구축 전략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일하는 방식과 환경을 구현하는 것으로 공간, 실시간, 기록, 보안, 목적, 오너십, 파트너십, 생산성, 업무 만족도, 성장에 대한 10가지 전략으로 구축될 수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 1 - 공간(Place)디지털이 아날로그와 다른 가장 큰 특징은 바로 0과 1로의 모든 현상을 기록하고 저장, 공유할 수 있습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기업들은 적절한 디지털 기기의 보급을 통해 직원들이 공간의 제약이 없는 동일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2 - 실시간(Real Time)공간과 더불어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바로 시간의 제약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모든 업무는 온라인이라는 기반을 통해 실시간으로 검토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3 - 기록(History)회사에서 생산되는 모든 데이터가 디지털이라는 기반을 통해 자동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저장될 수 있도록 하고 그 자료를 다시 찾아보는 것도 용이하게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4 - 보안(Security)기록되고 보관된 모든 정보와 자료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안 설계를 해야 하며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보안에 대한 이슈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5 - 목적/목표(Objective)명확한 업무 지침을 통해 사람 중심이 아니라 프로젝트 중심으로 업무가 흘러가도록 해야 합니다.✅ 6 - 오너십(Ownership)프로젝트별로 책임자를 명확하게 임명하고 주인의식을 강화하는 정성적인 작업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7 - 파트너십(Partnership)외부 파트너와도 디지털 환경에서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 또한 이 환경에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8 - 생산성(Productivity)어떻게 하면 반복적인 업무는 자동화시키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전력을 집중시킬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생산성이 증대되는 만큼이 기업의 추가 이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9 - 업무 만족도(Satisfaction)공간, 시간, 디바이스, 방식 등에 대해 개인별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전략이 중요하며 그로 인한 업무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0 - 성장(Growth)경영 전략의 최종 목표를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조직 육성을 디지털화를 통해 구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에 대한 방법들을 실행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직원의 심리적 만족도까지 높여HPE aruba의 한 조사에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업무성과는 물론 구성원 심리적 만족도까지 높인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세부내용으로는 65%의 구성원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도입을 통해 업무 전문성이 향상되었다고 답변했으며 74%가 직업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했고 70%의 직원들은 일과 생활의 균형이 맞춰졌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즉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회사의 생산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직원에 대한 더욱 강력한 동기부여와 직업 만족도, 행복감을 제공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측면으로 볼 때 기업에서는 과감한 의사결정을 통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도입하고 그 정착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대변혁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언젠가는 코로나라는 이슈도 사라질 것이고 대변화를 한 만큼 큰 기회들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기업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대한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새롭게 변화되는 경쟁 환경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가? 그리고 완전한 디지털 시대에 맞춰 완벽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갖추고 있는가?를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조직의 육성은 바로 완벽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서 구현될 수 있습니다는 점을 명심하고 그 10가지 전략들을 하나하나 우리의 조직에 탑재 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앞서 디지털 전환 이룬 기업들의 행보와 10가지 구축 전략을 통해 보다 성공적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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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사업으로 전환하기

"나는 초보 창업가입니다.""나는 아직 사업을 시작도 안 했습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이제 막 제품을 출시하고,판매를 하고, 입점 계약을 하나 둘 하면서사업으로 전환되기 직전에수박 겉 핥기 식으로 경험하고 있다.모든 것이 또 다른 첫 경험들 뿐이다.더욱더 물어볼 일이 많아졌고,만나야 할 분들이 많아졌다.밖에 나돌아야 하는 일이 늘어난 만큼밀린 결재서류는 밤마다 선 잠자게 만든다.내가 창업과 사업을 나누는 기준은"고객에게 팔아봤어?"이다.그리고 부수적으로 몇 가지 Gap을 극복해야 한다고 믿는다.시제품을 뚝딱뚝딱 만들고,수정하고, 피드백을 받고,다시 뚝딱뚝딱....투자를 유치하고,또 부족한 자금을 구하러동에 번쩍, 서에 번쩍!!아이디어에서 시제품까지,예비창업자에서 재무제표가 발행되는 순간까지,전시회에서 제품 입점 판매까지....우리는 여러 가지 과정들을통틀어서 창업활동이라고 부른다.이때만 해도...사실 테크트리...다시 말해 사업계획서만 제대로 만들어서로드맵을 따라 잘 따라가기만 해도창업이라는 활동은 잘 굴러간다.(물론, "진짜 사업계획서"라는 전제 하에서...)창업과 사업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1. 팀빌딩과 HR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아는 친구들과 술자리 하다가 한 놈이 우웩~~ 하고 토할 때,등을 두드려주며..."나랑 같이 하자"라며...팀을 결성하는 것과공채로 직원을 채용해서 업무분장을 하고, 함께 동행하는 것과는 다르다.친구나 지인과 팀빌딩을 했을 때는우리가 알게 모르게 "정"이라던가"친분"에 의해 서운한 것도, 희생하는 것도묻고 넘어가고 있지만...정식으로 채용 절차를 밟고 전혀 다른 인생을 살던 멤버들과같은 방향, 고난 길을 걷도록독려하고, 챙길 것은 챙기면서나아가는 것이 어떻게 같을 수 있는가.특히나,매달 쏜살같이 다가오는 급여일,한 해가 지나고 연봉협상의 시기가 올 때면우리는 그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2. 제품에 대한 평가시제품을 만들 때만 해도,사실 주관적이고, 우호적인 평가를 많이 받는다.왜냐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아이디 어니까.주변인들부터 심지어 고객 체험까지도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면수정/보완하면 되는 거니까.그러나 완제품이 나오는 순간부터는객관적이고 냉철한 평가가 기다리고 있다.제품에 하자가 있다는 것은 돌이키기 힘든 치명타이다.고객이 돈을 지불하고 구매하면서 기대하는 가치에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가차 없이 외면당한다.시제품 만들 때, 주변의 칭찬이나 찬사에마음이 홀리면 안 된다.진짜 평가는 고객이 구매를 하면서숫자와 재구매로 드러나게 된다.3. 통장 잔액의 차이창업의 시기에는 통장 잔고가 비어있다는 점을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다고 믿는다.정부지원제도도 많이 있지만,융자라던가, 투자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열려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매출이 발생하면서의투자와 융자는 매우 명확한 기준으로 정해져 있다.매출이 잘 나오면 문제없겠지만,매출이 시원치 않으면,다이렉트로 거절당하기 십상이다.이전에 시제품일 때는아직 검증받지 않은 단계라서...과거와 현재의 기준이 모호한 상태에서투자자에게 멋들어진 미래를 설명하고,근거는 미약하지만 가능성을 주로 제시할 수 있었지만,완제품이 출시된 후에는너무나도 확실한 근거와 추정 가능한 확장성이눈에 뚜렷하게 그려지기 때문에과거와 현재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상할 수 있다.그리고 한 가지 더!통장에 잔액을 비용으로 나갈 것을 산정해서회사의 운영기간을 예상하던 시절에서들어오는 자금과 나가는 자금을 따져가면서, 수익성을 근거로회사의 존속기간을 계산한다.이게 참 단순하지가 않다.세금과 예상치 못 한 비용 지출이 늘어나고,인건비 상승, 협력사 납품단가 조정, AS예비비,원재료 구매비용 상승분, 운영비 상승분, 물류비,마케팅 비용, 심지어 계약을 위해 들어가는 영업비용까지...특히나 고정비는 참 빠르게 증가하더라.디지털 노매드 족,코워킹 스페이스로 줄일 수 있는 한계점이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게다가신경 쓸 자금 운용의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수익성이 좋아질 이유보다 안 좋아질 이유가 더 많다.가격은 한 번 정해지면 내려가기는 쉬워도올리는 것은 언감생심이고....제품의 수명은 한정되어 있기에...다가오는 탈모 현상을 막을 수 없다.창업이라는 리그에서는 잘 살아남았을지 몰라도,사업이라는 리그에서는또 미지의 세계에 들어간다.귀가 따갑도록 듣던 시장에 관한 중요성을실감하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가 아닐까.처음이라 그런 거 아니냐고 자위해보지만....10년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멘토 형님은 이렇게 답해주셨다."처음부터 오늘, 지금까지 계속 그래 왔어"참으로 무서운 세상에 무식하게 들어왔구나란 인식을 하게 되었다.이제 막...영업하고, 제품을 팔러 다니다 보니왜 간절함이란 단어가....간이 저릴 정도의 절실함인지... 알겠더라.지금 하나라도 더 팔지 못하면,이번 주에 목표한 매출을 달성하기 어렵고,한 달, 두 달 이어지면...직원들의 급여와회사의 결제 미지급과그동안 기대와 응원해 준 분들에게약속을 못 지키게 되는 것이다.신뢰를 깨는 것이고,사업가로서의 자질의 문제가 발생한다.시제품이 구현되어 현실화되었다고?그동안 가졌던 계획도 현실화되었다고.그것도 매우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말이야.이제는 고객이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지,긍정적인 반응이 얼마나 되었는지,구매의향서가 몇 장이었는지 등의애매모호한 지표들이 아니라구매라는 숫자,재구매라는 성과로 증명되어야 하는 때고,그동안의 가설이 정답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그리고 그에 따르는 엄청난 서류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어려운 단어와 처음 접해보는 양식들에섣불리 도장 찍을 수 없도록마음을 단디 해야 한다.나름 "청년창업사관학교"라는 곳에서처음 창업의 도움을 받았을 때,서류 작업이 많다고 곤란해하던 분들!(나를 포함해서....-.,-)지금에 와서는 그때 툴툴거렸다는 사실에술안주 거리 정도로 우습게 에피소드 일뿐!그만큼 그래도 우리가 성장했다는 걸까?그럴수록 우리는 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창업가로 익숙해지면 안 된다.어서 빨리 사업가로 변해야 한다.조급증도 생기고,의무감과 책임감은 더 커진다.두려움의 크기는 이미 오래전에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괴물이 되어 있다.그렇기에 더 빠르고, 정확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하고더 조심하고, 과감해야 하는 딜레마스런 상황에 놓이게 된다.다음에 시간이 좀 나면,사업을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나누겠다."장사"와 "사업"으로 말이다.생각 외로 쓸 이야깃거리가 늘어나는데...압박감으로 글 쓸 마음의 여유가 안 생긴다.일전에 말했던 "내가 생각하는 정의(Justice)"에 대하여도쓰다가 멈추고를 반복한 게 벌써 2달이 흘렀는데...그리고...스타트업에게 다가오는 검은 손길에 대한 글도 예전에 써 놓은 게...오래 묵혀서 발효가 되었는데...숙제가 되는 것 같지만,브런치에 글 하나 올리고 나면 그래도 스트레스와 잡념이 사라지니까~!그리고 특히나요즘에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면서그나마 동료들에게, 투자자분들께이런 핑계로 글을 남기고 있다."저... 브런치를 활용해서 영업하고 있어요.""미약하지만 나름 홍보하고 있어요."라고...그런 의미에서...클린그린의 첫 제품에떼떼를 만날 수 있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소개로 마무리!추천과 지지서명으로 저의 압박감을 덜어주세유~~!좋은 글을 꾸준히 남기도록제 논리의 이유와 근거가 되어 주세요.#클린그린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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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기대이'상' 한혜정님 :)

안녕하세요! 비투링크의 소식을 전하는 미나 입니다 :) 비투링크에서는 매달 1명의 비투링커를'이 달의 비투링커' 로 선정합니다!우리는 비투링커의 다섯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오?이맘때쯤이면 어딜가든 이노래가 나오죠~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벚꽃엔딩" ㅎㅎㅎㅎㅎㅎ '아서' 를 쏙 빼닯은 잉싁님이 부릅니다...♬ 벚꽃엔딩_B2LiNK ver♬(ㅋㅋㅋㅋㅋㅋ)'아서' 를 닮은 잉싁님이 부릅니다... "그대여~ 그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철체력, 무한긍정, 다재다능, 오지라퍼 등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4월의 비투링커는 바로 바로...무엇이든 기대이'상' 한혜정 님 입니다 ^_^무엇이든 기대이상이라는 혜정님을 제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그나저나... 잉식님 ver. 벚꽃엔딩 중독성장난아니네요 :) 이번 벚꽃구경은 인식님과...안녕하세요!저는 Brand Incubation팀에서 브랜드기획 및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최근에 인수한 '스킨천사 (SKIN 1004)' 부터 비투링크가 전반적인 유통컨설팅을 돕고있는소규모 브랜드들의 브랜딩, 제품기획, 디자인까지 맡고 있습니다!한마디로 하나의 제품이 출시되기까지, 기획/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보시면 뵈요 ^_^제가 입사한지 2년이 넘었는데... 드디어 '이 달의 비투링커' 상을 받네요 ㅎㅎ뭐.... 당연히 언젠가는 받을 줄 알았습니다 ^^ (농담이에용)팀과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따라 성장하면서오히려 많은 걸 배웠는데. 상까지 주신다니 감사함이 가장 앞섭니다! :)너무 가식적인 대답이었나요? ㅋㅋㅋㅋ하지만 정말 100% '진심' 입니다!그러니... 앞으로 더 큰 상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제가 어렸을때부터 정말 다양한 운동을 했었어요!덕분에 체력도 좋아졌고, 어머니가 "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유일한 운동이 수영이다" 라고하시면서 수영을 제일 오래하다보니 '물질' 을 나름 잘합니다 ^_^제주도에서 수영 쫌 했습니다^^...'물질' 도 잘하고, 제주도 출신이다보니...실제로 제 별명이 '해녀', '해신' 이었습니다 :) 요런 모습~~~?또 제가 욕심이 많아서 운동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그렇기 때문에 팀원들이 저를 다재다능하다고 하는 거 같아요.근데 제가 오지랖이 넓은지는 몰랐어요...ㅋㅋㅋㅋㅋ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보니, 오지랖 같을 수도 있겠네요!다들 하시는 거 합니다 저도:)평소에 TV보고, 인터넷하고, 영화보고~또 아시다시피 여름엔 웨이크모드타고, 겨울엔 스키나 보드타러가고!이런 시즌성 취미활동들은 친구들보다 비투링커들과 더 자주 가는거 같네요 ㅎㅎㅎㅎㅎㅎ제 컵 별명은 "목동 건어물녀" 입니다 !!제가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컵을 만들어주는 문화가 생겨서 받았던 컵이에요!(와.. 이러니까 제가 이 회사의 화석같네요 ㅎㅎㅎㅎㅎ) 당시에는 제 성격을 잘모르시다보니, 막 지어주셨다고 해요!근데 퇴근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맥주마시는제 모습과 나름 (?)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_^ ㅋㅋ[네이버블로그] 건어물녀저는 2014년 12월 17일에 입사했어요!벌써 2년이 넘었네요... 대학원 막학기가 종강하자마자 입사했어요.비투링크 초창기부터 함께했다보니,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네요! 지금 가장 떠오르는 순간은 일주일 전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나 마사지를 받던...순간...ㅋㅋㅋ얼마 전, 벨류커미티 1기활동을 마치고 포상휴가를 다녀왔습니다!!!제 올해 가장 큰 목표는 '다이어트' 입니다 :)얼마 전 열린 '바디챌린지' 덕분에 절반정도 성공했어요.이 페이스를 잃지않고, 연말까지 쭉~ 다이어트를 해서올해는 반드시 성공 할겁니다 ^_^조금씩 조금씩 열시미 노력중입니다 :) !!!!!!!진짜 다재다능, 멀티플레이어, 무한긍정 !!!Dynamic한 혜정님 :)4월의 비투링커가 되신 걸 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비투링크 #팀원 #팀원소개 #팀문화 #기업문화 #조직문화 #팀원인터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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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성취한 경험의 가치

초등학교 시절이었다.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이 참 어려웠다.개인적인 취향을 묻는 질문에도 늘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힐끗힐끗 의식하고, 다수의 의견에 편승하는 것을 늘 편안하게 여겼다. 튀기 싫어하는 내성적인 성향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나 스스로의 주관과 생각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에 어린 시절 꽤 진지하게 '자아'에 대해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중학교 때였다.공부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가 아주 아주 막연하고 먹먹하게 지배하던 초기였는데, '무작정 오래', '무작정 열심히'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솔루션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던 것 같다. 스스로 '공부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깊이 고민을 했었고, 어느 순간 아주 단순한 스스로의 답을 가진 것이 내겐 꽤 뿌듯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때 내가 정의했던 공부란, '내가 모른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것과 그 과정을 통해 '알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 내 공부의 방법이었다. 모르긴해도 이 시절이 내 지적 수준이 가장 높았던 시절이었던 듯하다.고등학교 시절이었다.인생의 관문을 선택하는 중요한 시기였는데, 내 인생에 파격적인 진로 전환을 스스로 내렸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첫 번째 큰 결정이었고, 그 때의 결정으로 지금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 순간에도 순전히 내 스스로의 믿음과 판단에 의존했다.내가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아마 지금 아쉬움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해내는 성취감을 훨씬 많이 느껴보고 싶다.용기 없어서 해보지도 않았던 일, 잘 하지 못할까봐 주춤했던 선택, 나한테 도움이 안될 거라 속단했던 포기, 혼자서는 무리라고 여겼던 판단, 남에게 부담을 줄까 사양했던 결정들... 그런게 많이 아쉽다.20대에는 무엇이든 해보고 실패해도 되는 자유를 망설였다. 오히려 10대에 내렸던 스스로의 판단과 결단보다도 아쉬운 시절이 나의 20대 였다.스스로 판단했던 어린 시절보다도, 혼자서 실행하지 못했던 20대가 아쉽다. 막연히 무언가에 의지하고 있었고, 은근히 내 실체가 아닌 자존심 뒤에 숨어 있던 것 같다.심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감당하는 선택. 그게 어른이 되는 길임을 지금은 너무나 확신한다.혼자서 해봤니?모든 두려움은 스스로 해보지 않아서이다.모든 불안함은 혼자 남겨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립'을 한다는 의미이다.공부를 하는 이유는 '스스로'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기 위함이고, 세상을 알게 된다는 것은 '내 맘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다'는 현실을 깨닫게 된다는 의미이다.날개를 펼칠 준비가 되었니?지금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은 스스로 둥지를 떠나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스스로 날개짓을 하지 않으면누구도 날 수 없다.누구도 대신 날개짓을 해주지 못한다.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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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조직문화 만들기 6가지 

안녕하세요 협업툴 플로우입니다.협업툴 도입은 디지털 워크 시대에서 기업의 존폐를 결정하는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소프트웨어의 특장점 파악, 예산, 보안, 운영성 등에 대한 이론적인 검토도 중요하지만, 그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인문학적인 계획이 빠져 있습니다면 80%의 확률로 도입 실패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협업툴 도입 시 운영 노하우와 같은 인문학적인 부분이 성패를 결정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조직 문화 만들기의 중요성협업툴 도입 전 고려해야 하는 5가지를 소개했었다. (협업툴 도입 전 기업 담당자의 고민 Best 5 및 해결책) 그 중 직원활용성에 대한 부분은 개인의 업무 패턴과 조직 문화와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컨트롤 하기가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이 협업툴 정착의 핵심 열쇠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협업툴 도입 시 기술적인 부분이 동일할 때 운영 노하우와 같은 인문학적인 부분이 성패를 결정한다고도 볼 수 있기에 기업의 협업툴 도입 담당자는 어떤 업체가 인문학적인, 즉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에 대해 서포트를 잘해줄 수 있는지를 충분히 고려해 보고 도입을 결정해야 합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1️⃣ 참여하는 리더 - 리더부터 적극적으로 변화에 참여하라.솔선수범이라는 말처럼 새로운 시스템을 조직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리더부터 먼저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여 사용을 유도해야 할 필요성이 있고 특히 최고 결정권자가 이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을 권장한다면 가장 빠른시간내에 조직에 정착을 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협업툴의 기본적인 기능들에 대한 인지를 리더들이 먼저 하여 업무의 방식을 협업툴에 넣을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야 하고 또한 실무자들이 협업툴에서 활동하는 액션에 대해서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준다면 실무자들은 자연스럽게 이 시스템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한 기업의 도입 사례를 살펴보면 이론적으로는 협업툴의 도입이 업무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를 할것이라고 판단하였지만, 도입 담당자가 최종적으로 고민을 했던 것이 바로 도입 후 임직원들이 이 협업툴을 활용할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을 그 기업 최고결정권자가 알게 되어 본인부터 모든 업무를 협업툴을 이용해서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고 그로 인해 아주 보수적인 조직과 아날로그 업무 시스템을 가지고 있던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르게 협업툴이 정착되어 지금은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를 기반으로 업계에서 차별성을 가지고 더 향상된 업무 생산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2️⃣ 엠버서더 지정 - 조직 문화 혁신을 전담할 엠버서더를 지정하라.협업툴 도입 시에도 일종의 엠버서더를 지정하여 그 시스템을 초반에 이끌어 나갈 역할을 설정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인원의 선발은 얼리어답터의 성향을 가지면서 새로운 일을 좋아하고 자발적인 기여에 대한 태도가 있는 인원을 대상으로 특별한 인센티브는 없지만, 선진 업무 방식을 도입하자는 취지로 비전을 부여하고 조력자가 될 것을 요청해야 한다. 조직에서도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초의 혁신을 주도할 마중물 직원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선발과 활동의 장려는 협업툴 도입담당자 및 각 부서의 리더들이 반드시 챙기고 가야 할 조건값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3️⃣ 가이드라인 제시 - 공통의 ‘조직 문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라.협업툴 도입 후에 각 주체가 인지해야 하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게 됩니다면 조직은 우왕좌왕하게 되고 결국 성과를 내지 못하고 도입 실패라는 결과를 안게 될 것이다. 플로우의 경우도 도입 초기에는 기술적이고 이론적인 부분에 집중한 나머지 실제 조직원들의 행동 양식에 따른 실제적인 부분을 인지하지 못해 정착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가 있었는데 그 실패 사례들을 분석해 본 결과 소프트웨어의 사용성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참여자들을 이 소프트웨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제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조직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도입 전 명확하게 설정하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예로 BGF리테일의 경우, 직책자에 대한 가이드로 협업툴을 정착시켰던 사례가 있습니다. BGF리테일의 가이드라인 예시를 소개합니다.✅ 직책자 가이드1. 플로우 사용법을 먼저 숙지하고 일상 업무에 활용할 것2. 업무별 정확한 담당자 지정 및 진척도 관리, 적시의 피드백 지향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 실무자 가이드1. 명확한 업무 프로세스 및 업무 종료 기한의 준수2. 업무 진행 시 게시글 등록 후 댓글로 소통하기ⓒ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4️⃣ 명확한 목표와 데드라인을 설정하라.6년여간의 플로우 데이터들을 살펴보면 협업툴 사용을 중단한 기업 중 80%가 3개월 이내에 서비스를 탈퇴하는 경우로서 바꿔 이야기하면 3개월 이내에 정착되지 못하면 디지털 워크로 전환되기가 어렵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도입 후 3개월이 골든타임이라고 볼 수 있고 목표와 데드라인을 가지고 우선순위, 진행단계검토, 성과측정을 하여 조기 안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이러한 검토를 하기 위해 협업툴 내에 조직원들의 사용 빈도와 행태를 알 수 있는 통계기능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하는데 플로우의 경우는 직원 사용 현황을 수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접속 직원 수, 업무 등록 수, 프로젝트 수의 주 차별 통계를 통해 얼마나 실제 업무에 정착되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를 수치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위와 같은 기능을 활용하여 도입담당자는 어느 정도 수치를 타겟으로 삼고 진행해야 하는지를 각 부서 담당자들의 경영진, 최고 의사결정권자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정량적인 데이터로서 수치를 달성하여 정성적인 부분이 충족되도록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5️⃣ 게이미피케이션 - 게임처럼 재미를 더하라.일이나 공부보다는 놀이나 게임은 그 자체에 재미가 있기 때문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데 협업툴 사용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접근하게 됩니다면 좀 더 친숙하면서 재미를 더해 조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플로우에서는 협업툴의 도입하는 조직문화를 분석하여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 되도록 이 방식을 도입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도입 후 데이터의 비교 결과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함께 적용한 기업들이 그렇게 하지 않은 기업보다 협업툴 이탈률이 낮고 더 빠르게 정착됩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6️⃣ 불편사항 개선 - 직원들의 불편사항을 개발팀과 수시로 커뮤니케이션하라.협업툴 최초 도입 시 기존의 업무 방식과 맞지 않는 부분이 분명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개선사항을 다양한 채널에서 수렴하여 개선해 나가는 것이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협업툴 정착의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과정이 의미가 있는 것은 불편한 점을 수집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협업툴 기능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경우가 있고 약간의 개선을 통해 중복되어야 할 수밖에 없었던 업무를 단일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스마트워크의 구현을 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으며 업무가 고착화 되기 3개월 이내에 이 과정을 끝내야지 장기적인 사용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협업툴 도입을 직원들이 정말 좋아할까?플로우에서는 정기적으로 협업툴을 도입한 조직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는데 도입 담당자의 걱정과는 달리 협업툴 도입 전 직원 기대 반응은 83.5%가 긍정 이상의 기대감을 보였다. 이러한 이유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은 실무자 입장에서는 분명 번거로운 일이 될 수 있지만 디지털 디바이스의 보급 확대와 재택 및 원격근무가 활성화됨에 따라 관리자의 관점이 아닌 실무자의 관점에서도 유비쿼터스의 업무가 가능하도록 하고 스마트 워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업툴이라는 존재의 도입은 반가운 일이 되었다고 볼 수 있고, 실제 대기업 및 혁신기업들에서는 이미 협업툴 사용으로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그러한 효과는 실무자의 업무 편의를 증대시킨다는 결과를 숙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또한 협업툴 도입 후 실제 직원 만족도에 대한 조사에서도 91.1%가 만족 이상의 응답을 한 것으한 볼 때 협업툴이라는 것은 분명 기업의 업무 효율에 도움을 주는 도구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으며 사실 이렇게 높은 만족도를 가져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앞서 소개되었듯이 강압적 사용이 아니라 조직문화를 먼저 바꿨기 때문이라는 심층 답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adras check. Source: flow seminar, 2021 디지털 협업시대, 협업툴 혁신 1등 전략계획이 있는 전략은 실패하지 않는다.철저한 계획이 수립된 전략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선 플로우의 2,000개 기업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성공적인 협업툴 도입을 위한 전략을 잘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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