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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트업 적응기#7   「동료」

언제부터였을까'가족같은 분위기의 회사' 는절대 피해야할 구인광고가 되었다.'분위기  가족같은 회사'는 곧'분위기가  족같은 회사'라는 웃지 못할 유머가 있듯이 말이다.그렇지만 본 적 있는가? TED에서 봤던 인상적인 강의 중에 하나"빌 그로스(Bill Gross): 스타트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보면(링크확인)<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주요한 5가지 요소>아이디어, 팀, 비즈니스 모델, 자금, 타이밍 중 첫 번째를 Timing, 두 번째를 Team로 꼽고 있다.Timing과 관련해서는 개인이 회사에 합류를 결정하는 시점이면 몰라도, 이미 전개되고 있는 비즈니스에 함께하는 입장에서는 영향을 끼치기가 쉽지 않다. 어쩌면 이것은 리더의 안목과 운의 작용에 의해 만들어나가는 것인지도 모르니 말이다.하지만 Team - 사내 문화, 분위기, 동료관계와 관련해서는 특히나 스타트업이라면 개개인의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가 속한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고자할 때 각자에 자리에서 맡은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바탕이되는 행복한 동료 관계에도 늘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생각한다.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같은 회사가 되는 것'을 경계해서 일까언제부턴가 돈이 많거나, 아이디어가 남다르거나, 비즈니스 모델이 훌륭한 기업은 성공할 것이라 믿으면서, 상대적으로 Team - 사내 문화, 분위기, 동료관계 등의 중요성은 점점 소홀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근래에 한국 비즈니스 전개로 인해 출장이 잦았다. 다소 숨 가쁘게 진행된 일정에 기진맥진하여 돌아오면 동료이 있다. 그리고 그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그래 내가 열심히 해서 우리 동료들 다 같이 한국 가서 맛있는 음식 한번 먹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다.동료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난 지금 우리가 하는 서비스가 예상 못한 상황을 만나 쫄딱 망하더라도, 지금 함께하는 동료들과 같이라면 언젠간 꼭 목표를 성취하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4월 FULLER 동료들과 다같이 하나미(벚꽃놀이)에서이런 동료애를 바탕으로 한다면 뭘 해도 할 수 있지 않을까?Fuller 의 대표 서비스 App Ape가 오랜 준비기간을 걸쳐 드디어 한국에 진출하였습니다!신뢰성 있는 모바일 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인사이트와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appape.korea/ - App Ape Lab : http://lab.appa.pe/ko/index.html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Fuller #일본 #스타트업 #해외취업 #스타트업합류 #일상 #인사이트 #팀원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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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가구박람회]2017 CIFF(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Part①오피스가구(OFFICE)

안녕하세요-!연휴 잘 보내셨나요~? 너무 긴 연휴를 보내고 와서 후유증이 오래갈거같네요 ㅠㅠ오늘은 포스팅이 조금 늦었지만 9월10일(일)~9월13일(수)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었던2017 CIFF(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지난 3월에는 광저우에서 열린 2017 CIFF(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를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에는 상해에서 열렸답니다!상해 푸서 (홍차오) 전시장은 약 400,000sqm (약12만평)의 규모로 2000 업체가 참여 하였습니다.아래는 전시장의 평면도 입니다. 오피스 공간과 공용 공간 두파트로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첫번째 파트로 오피스 공간을 소개하겠습니다. 오피스 공간과 공용 공간 두파트로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첫번째 파트로 오피스 공간을 소개하겠습니다. 1. 벤치 시스템 워크스테이션오피스 부분은 광저우와 비슷하게 벤치 시스템 워크스테이션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그렇고 저번 광저우 박람회도 그렇고 확실히 벤치 시스템 워크스테이션이 트렌드인거 같네요!광저우 박람회에 비해 조금 더 컬러가 다양해졌답니다.다리 부분을 보시면 다양한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을 보실 수 있답니다. 벤치 시스템 워크스테이션 중에 조금 특별한 디자인을 볼 수있었는데 첫번째는 책상과 소파가 결합된 디자인입니다. 책상 비슷한 사이즈의 소파를 책상과 결합하여 선보였습니다. 다릿발이나 색상이 책상과 유사하여 이질감 없이 어울린답니다.  두번째는 높낮이 책상입니다. 높낮이 책상은 시중에 많이 볼 수 있지만 벤치 타입의 높낮이 책상은 처음 보았답니다이동을 많이 하는 부서는 조금 불편할 거 같은 단점도 있지만하나의 선으로 두개의 책상을 컨트롤 할 수 있어 기존 단독 제품들보다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을거 같아요-!2. 스크린파티션파티션은 변함없이 스크린 파티션이였습니다. 광저우에서 보았던 펠트 소재와 패브릭소재, 아크릴 소재 등 다양한 소재의 스크린 가림판을 볼 수 있었답니다.직사각형보다는 곡선이 있는 사각형으로 디자인된 제품들이 많이 있었으며 사다리꼴과 같이 기하학적인 모양도 볼 수 있었습니다작고 얇지만 기존 파티션의 기능인 자석 부착이나 악세사리 보관함 적용 등 모두 가능 하답니다-!!3. 철재소재의 캐비닛, 서랍, 수납장광저우 박람회에서도 철재로 된 캐비닛, 서랍장 등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번 상해 박람회 역시 철재로 된 캐비닛, 서랍장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철재로 된 제품은 아시다시피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답니다. 색상 또한 목재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색상들을 사용하여 더욱 더 눈길을 끌었답니다!목재로 구성된 제품보다 훨씬 슬림하게 보인답니다:)우리나라는 아직 목재로 된 캐비닛, 서랍장을 많이 사용하고있는데 조만간 철재제품이 많이 나오지않을까 합니다아래 이미지 처럼 겉으로 보기엔 철재 서랍이지만 열어보면 침대가 나오는 아이디어 제품들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4. 다양한 디자인의 수납장철재로 된 제품 외에 디자인이 가미된 수납장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공간이 많이 오픈되어 있으면 자칫 지저분해보일 수 있기때문에중간 중간 도어를 부착하여 디자인 뿐만 아니라 수납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또한 한가지 색이 아니고 컬러 또는 우드를 함께 사용하여 한층 더 세련되게 보인답니다!점점 사무용과 가정용의 경계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오피스 공간쪽 트렌드를 정리해보면광저우 박람회와 비슷하게 독립적인 공간 보다는 오픈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는벤치형 책상이 많이 있었으며 다리쪽에 포인트 색상과 디자인이 가미되었답니다!또한 소파와 함께 세트로 구성 되어 있는 책상은 다음 박람회에서 많이 등장할거 같네요!파티션과 캐비닛은 변함없이 스크린파티션과 철재소재의 제품이 강세였답니다-광저우 박람회때보다 조금 더 가정용 느낌의 가구를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광저우박람회와 비교해서 보시면 확실히 달라진 점을 보실 수 있을거 같아요http://blog.naver.com/dongyeondesign/220981579018지금까지 오피스 공간 쪽을 살펴보았습니다다음에는 공용공간 쪽인 로비, 라운지의 박람회 후기를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상해 #중국가구박람회 #중국상해 #ciff #상해가구 #외국가구박람회 #가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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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You Startup World!

** 본 글은 shem의 미디엄글 'Fuck You Startup World'을 번역/편집했습니다.어제 미디엄 베스트 글 중에 내 눈길을 끈 제목의 글을 발견했다. 'Fuck You Startup World.' 이 얼마나 자극적이고 직설적인 제목인가. 안 열어 볼수가 없는 글 제목이다. 이건 그냥 농담반 진담반으로 스타트업에 미친 사람들이 얼마나 별종들인지를 자조적으로 까는 내용의 글이다. (물론 진짜 까는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재미로) 내용이 재미있어서 소개한다.참고로, 글에서 계속 나오는 What the fuck...  어쩌고의 어감을 가장 잘 살릴 한국어 표현에 뭐가 있을까 고심하다가 다음의 단어로 선택했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별로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지만...)이런 개소리좀 그만!내가 뭘 어쨌다고 맨날 나만가지고 ㅈㄹ이야!!!맨날 아침에 30분씩 TechCrunch, TNW, Wired, Gizmodo, Mashable, The Verge and ProductHunt 읽어보면서 뭔가 내가 뒤쳐지고 있지 않는다는 개소리좀 그만하자.이런 요상한 대화좀 그만하자. "오 싯! 스냅챗 어제 새로나온 기능 봤냐?" "이런 젠장, 인스타 이거 완전 스냅챗 배꼈네?" "어제 주커버그 라이브 봤어?" "오마이갓! 엘론머스크 트윗한거 죽이는데?" "헐, 우버가 넥스트 펀딩에 또 성공했데" 이런 개소리좀 그만해. 너네 빼고는 아무도 신경 안쓰거든.너의 크레이지한 업무시간 자랑질좀 하지마. 아무도 엘론머스크처럼 주 100시간 일하고, 메리사 마이어가 주 130시간 일하면서 모유수유하는거에 놀라거나 동기부여 받지 않거든. 그리고 넌 엘론머스크나 메리사 마이어가 아니거든? 너가 우주에 갈것도 아니고 스페이스 X 만들것도 아니면 니 ㅅㅂ맥북은 저리 집어치우고 니 애들이랑 좀 놀아줘.너네 그 이상한 술문화좀 어떻게좀 해봐. 맨날 상상력 넘치는 마일스톤 만들어놓고 뭐만하면 '오늘도 우리 마일스톤 달성했으니 축배 들어야지!' 하면서 사무실에서 위스키, 맥주, 피자 같은것좀 먹지마라. 모든 회사가 다 사무실에 바 차리고 글랜리벳 17년산 갖다놔야 쿨해보이는거 아니거든.너 그 요상한 먹는 습관좀 그만할래? 왜 넌 모든게 항상 극단적이니? 왜 맨날 "나는 내 모든 순간을 최적화시켜야해!!" 하면서 피자랑 스낵을 거의 마시듯이 먹어대는가 하면 (스타트업 하는 사람들이 맨날 시간 아낀다고 밥 빨리 먹는거 비꼬는듯), 또 어떤때는 "난 이거 소이렌트만 마시면서 다이어트 중이야" 라고 하질 않나...펀딩 받을때 마다 축하+자랑질한다고 파티좀 그만 열어대라. 너 그거 아니? 너 그럴때 마다 니 무덤 조금씩 더 깊게 파고 있는거라는거? 너가 진정 축하해야할 때는 (펀딩 받았을 때가 아니라) 니가 니 회사의 일부분을 팔지 않고서도 사업 잘 굴릴 수 있게 됐을 때거든!!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부분임 ㅋㅋㅋ)너 오픈형 사무실 만든다고 그만좀 깝쳐댈래? 스탠딩형 책상도 짜증나고, 짐 볼 갖다논것도 짜증나고, 누워서 일하는 데스크도 짜증나고, 심지어 런닝머신에다가 책상 매달아논것도 짜증나거든? 그런다고 도리토스 맨날 우적우적 씹어대던게 빠질것 같어? 제발 좀 평범한 책상에 평범한 사무실 만들자.일주일에 책 한권씩 읽는다는 개소리좀 그만해 제발. 책 그렇게 빨리 독파할 수 있는사람 없거든? 다시 말해줄까? 이 지구상에 그 누구도 책 한권을 그렇게 빨리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실제로 읽지도 않으면서 읽은 척 하는거 비꼬는 중임) 어디서 맨날 남이 단 코멘트 갖은거 읽어가지고 너가 읽은 척 하는거 내가 모를줄 아니? 아! 그리고 말콤 글래드웰이나 린 스타트업 같은거 그만좀 인용해. 솔까말 그거 안 읽어본 사람 누가 있냐?요즘 뭐만하면 창업한다고 찌끄리는거 이제 좀 지겹거든? 특히 대학 갓 졸업해서 창업가라고 설치는것들! 내가 솔직히 말해줄까? 너 그거 "창업가" 아니고 그냥 "실업자" 라고 말해야 하는거거든! 아, 그리고 맨날 뭐만 하면 "나 이거 부트스트랩 중임" "지금은 차고에 사무실 차려놨음" "위워크에 (1평도 안되는) 사무실 차렸음!" 이런 개소리좀 그만하자. 내가 이렇게 말하면 꼭 이러는 애 있더라. "뭐? 그래도 난 사무실에 우리 개도 데려갈 수 있거든?"너 그 '생산성병' 걸린것 좀 어떻게 해봐라... 난 아침에 6시에 일어나거든? (이 정도면 제법 일찍 일어나는 거라는 뜻) 근데 넌 맨날 "난 새벽 4시에 일아나서 30분 명상하고 30분 분기별/연간 목표 점검하고 소이렌트 드링크로 아침을 대신하면서 동시에 리텐션 차트를 점검하고..." 이런 개소리 하면서 내가 마치 게으른 사람인것 마냥 얘기하더라? 아, 그리고 너 맨날 노이즈 캔슬링 해드폰쓰고, 뽀모도로 타이머 (25분 집중, 5분간 휴식의 4 사이클을 알람으로 알려주는 타이머)니 빽빽한 할일목록, 각종 생산성 앱, 노트, 포스트잇 노트 뭐 이런거 주루룩 나열해대는거 아 진짜.. 멘붕이다!!!너 맨날 TV보는거는 시간낭비고 시대에 뒤떨어 지는거라고 욕하는거, 그러면서 정작 너는 (내가 TV보는 시간에) 넷플릭스에서 내가 보는 TV쇼 죄다 완주하고 있는거, 그거 진짜 짜증난다. (원문에 Netflix and chill 이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그 넷플릭스에서 영화한편 때리고 애인이랑 붕가붕가하는 뜻으로 쓴건지 아니면 진짜로 그냥 넷플릭스 보면서 소파에 늘어지고 있는거 표현한건지는 솔직히 모르겠음...) 너 맨날 Mr. Robot이 딱 니 상황 같다고 얘기해 대는것도 완전 웃끼거든?? (Mr. Robot은 미드 제목입니다.) 너랑 미스터 로봇이랑 다른점은 넌 그저 진짜 로봇같은 놈이라는거지. 너 또 맨날 HBO의 실리콘 밸리 미드 보면서 의문 갖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ㅋㅋㅋㅋ 저거 진짜 현실적인데? 잘 묘사했는데?" 그러잖아? 그러면서 정작 너는 맨날 내가 뭐만 말하면 나한테 "그게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이유가 뭔데?" 그러는거 솔직히 짜증나거든?너 채용할때 마다 그 요상스러운 인터뷰 질문들좀 그만해주라 제발. 세상에 누가 그딴 질문들을 할까? 나 지금까지 C배열 비트로 바꾼다던지, whiteboard에 컴파일 에러 뜬다던지 한 적 없었고, 자바에 해쉬셋 필요하면 그냥 해쉬셋 쓰고말지 그걸 무슨 complexity 코드 블락 어쩌고 끙끙대고 있을 필요 없거든? 그냥 다른 EC2 인스턴스 쓰고말지. (솔직히 이 부분은 내가 개발자가 아니라서 잘 이해는 안감..ㅋㅋㅋ)제발 각종 용어들이랑 뭐만하면 줄임말 써대는것좀 그만해줘. DAU’s, WAU’s, MAU’s, ARPU, LTV, CPM, CPI, CPC, PPC, CPA, CTR, SEO, ASO, YoY, WoW... 아 진짜 쉬팍 너무한거 아냐?? 세상에 누가 저 많은 지표들 일일이 매일 체크하고 있냐? 아, 그리고 제발 그놈의 네트워킹 이벤트!!!! 무슨놈의 네트워킹 이벤트에만 가면 모두가 다 어떤 어떤거의 CEO고 나는 뭐 이 시장을 디스럽트할 어쩌고 MVP를 만들고 있고, 일단 만들기만 하면 하키 스틱같은 J커브 그리는건 당연 빠사고...Tranceparency trend니 post mertem (사후 분석 툴 같은데 잘 모르겠음..)이니 5 whys니 이런거 지겹거든? 그리고 맨날 A/B 테스트 해댄다고 사이트 바꿔대는데, 무슨 내가 리프레시 할때마다 피처가 막 휙휙 바뀌냐? 난 그저 접속할때 마다 같은 버전의 사이트가 보고싶을 뿐인데 그만좀 바꿔대라.너네 맨날 파티나 뭔가 크레이지한 오프라인 이벤트 한다고 돈 펑펑 써대는거 그만좀 할래? 그리고 아무도 사용하지도 않는 탁구테이블이며 뮤직룸이니, 수면실, 명상실, 스트레스프리존, 필라테스룸이니... 이딴거에 돈낭비좀 그만하지 그래? 아, 그리고 뭔가 있어보인다고 요상스런 인센티브 플랜이나 휴가 무한대로 준다고 자랑해 대는거 솔직히 다 ㅂㅅ같거든? (아무리 휴가 무한대라도) 실제로 너네 직원들 휴가도 못가고 죽어나는거 내가 모를것 같니?아, 그리고 다른거 진짜 다 집어 치우고라도 이 말은 좀 꼭 하고 싶다.'너도 나처럼만 하면 되'라는 개소리좀 그만해라!!!번역은 여기까지 인데, 솔직히 뭐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한데, 그냥 농담반으로 작성된 글인 듯 하니 너무 진지빨고 달려들지는 말자 ㅎㅎㅎ글쓴이는 스팀헌트 (Steemhunt) 라는 스팀 블록체인 기반 제품 큐레이션 플랫폼의 Co-founder 및 디자이너 입니다.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기획자로 일하다가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본업을 디자이너로 전향하게 되는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고군분투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현재 운영중인 스팀헌트 (Steemhunt)는 전 세계 2,500개가 넘는 블록체인 기반 앱들 중에서 Top 10에 들어갈 정도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글로벌 디앱 (DApp - Decentralised Application) 입니다 (출처 - https://www.stateofthedapps.com/rankings).스팀헌트 웹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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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22. 매일 새로운 삶을 사는 라이더, 저스틴

Story #22. 매일 새로운 삶을 사는 라이더라이더 '저스틴'을 소개합니다.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줘!음... 한국에서는 주관식이 어렵다니까;;나는 30살 늦각지에 독립해서 자유를 만낀하며 살고있는! “저스틴” 이라고해저스틴이란 사람은 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항상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하고 많이 부딪치고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많은 어려움속에서 경험을 통해 새로운것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야.아띠는 어떻게 알게 되었어?아띠 인력거는 2013년. 10월 kbs파노라마에서 방영된 김난도 교수 내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띠인력거가 소개되면서 처음 알게 되었어. 언젠가 한번은 꼭 인력거를 타봐야겠다는 생각에 손님으로 인력거를 체험한 이후 손님이 아닌 직접 라이더가 되서 북촌 방문하는 사람에게 북촌 곳곳 숨은 명소와 재미난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어서 라이더를 지원하게 되었어왜? 손님으로  먼저 인력거를 탔어? 바로 지원해도 되잖아?간접적으로 느끼는거랑 직접적으로 느끼는거에 차이가 있었어! 경험했을때 생각보다 훨씬더 인력거의 매력에 매료되더라고. 매력이 무엇이었어? 내가 강남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종로라는 공간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서울이란 곳이 도시화되어 옛 정취를 느끼기 어려운지만 도시화된 사회속에서 새로운 역사와 . 한옥을 느낄 수 있고. 옛것을 느낄 수 있는곳으로 많이 놀러왔었어손님으로 탔을때 어떘어?아띠 라이더랑 북촌을 둘러보니 평소에 그냥 지나갔던 곳도 다시 보게 되었고, 정말 숨은 명소가 많다는 걸 알게되었어.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서 라이더가 되게 되었지저스틴을 손님으로 태웠던 라이더가 포레스트였다는데?응 포레였어. 그때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 포레에게 질문을 많이 했었지.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내가 혼자와서 혼자타서. 코치코치 많은걸 물어봐서 내가 스파이인줄알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포레랑은 언제 탔던거야? 2014년 2월~3월 정도 되었던거 같은데.  전화로 예약을 했을때 전화로 ij에게 인력거를 타고 싶다고 했어. 근데 ij가 지방출장중이라 새로지정된 포레로 타게 되었지. 면접은 누가 봤어?IJ랑 1:1로 면접을 봤어. IJ가 이러더라구 “잠깐 나가실까요? 걸으면서 면접 보시죠”IJ의 첫인상은 어땠어?이사람 뭐지? 뭘까? 티비에서 보던 그분이구나. 그 사람이구나.인터뷰를 이어가면 이어갈 수록 일반적인 사람이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상식을 깨는 사람이구나.면접은 어땠어?보통 인터뷰 볼때에는 지원사유 여러가지를 물어보지만. IJ의 인터뷰 내용은 자기가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를 집중적으로 물어보았던거 같아.직장은 아니지만. 우리가 같이 일했을때 어떤 역할을 하고 기여가치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을 받는데. 각 개인이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나. 가치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았던거 같아.그런것들을 물어봐서 정말 다르구나 느끼게 되었지.  첫 라이딩 어떘어?첫 라이딩은 사실 기억이 잘 안나. 처음에 북촌을 많이 소개시켜주고 싶었는데. 시작하고 나니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거. 그런것 접점. 사람을 만나면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한다 생각했는데. 얻어가는게 많고. 사람들 사는 방식이 매우 다양하구나. 라이딩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뭐가 있어?내가 R-3인데 R-3 등급이 되려면 100번 라이딩을 해야 되잔아. 생각해보면 100번 라이딩은 하루를 1번당 평균으로 7팀을 태웠으니 700팀을 태운거야. 1400명을 만난거지.근데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라이딩은대전 여자 태워서 돈 대신 스팸 받았던 이야기인데재작년 추석 연휴 시작되는 날이였어. 잭슨이랑. 야간 라이딩을 하던 중이였는데 지나가는 여성 한분이 짐을 많이 들고 있어서 태워줬어. 그런데 그분이. 고맙다면서 추석 선물 세트. 스팸 3호. 스팸 2개를 꺼내서 팁으로 주셔서 돈 대신 스팸을 받은 적이 있었지 그리고 예전에 아줌마 2분은 태웠었는데  그런데 그 후에 또 다시오셨는데  혼자 오셔서는 1시간 인생 푸념을 하셔서 듣어 드린 적도 있었구그리고 이 인력거가 한국분이 많이 타시지만  해외 이민가신지 20-30년 되신 분들이 오랜만에 고국을 방문하셔서 북촌에 오셔서 한국의 옛 모습을 보시고 감동받고 돌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마지막으로 북촌 사시는 할머니였는데. 인력거 타고 가는데 할머니가 짐을 무겁게 짊어지고 가시길래. 행선지를 물었는데. 북촌 근처였어. 그 분이 한사코 사양하셨는데. 모셔다 드렸어. 1주일인가. 뒤에 딸을 통해서 할머니가 이런 고마움을 받았다 해서. 음료수 한잔을 전달해 달라해서. 전달 받았던 경험이 이었지저스틴!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라이딩 하면서 로맨스는 없었어?(그게 쉽지가 않은게.) 많은 사람을 만나며 사사로운 감정을 가질 수 있지만 아띠라는 이름을 달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며 개인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는것을 만들지 않았던거 같아 아띠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고 사람들을 아띠를 통해 만나지만 사람들은 아띠를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아띠에 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던거 같아. 나의 오지랖이지. 잡생각이 많았지. 본인은 어떤 라이더인거 같아? 인력거를 타는 동안. 본인이 느낄 수 잇는 가장 편안함? 안좋은 감정,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인력거를 타는 동안은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는 것 같아아띠가 변화되는 과정을 보았잖아. 어때? 어땠어?뭔가 젊은 친구들이 모여서 열정과 에너지를 쏟는 것을 보면서 감동도 받았지만. 성장하면서. 어려운 부분도 많고. 어려운 점도 많았을텐데. 50명이라는 라이더로 성장한게. 아띠인력거라는 회사가 사람들에게 좋은 인식과 윤리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 하지만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다는 거. 노력해야 할게 많아.변화되는 모습에 항상 놀라워. 2년. 3년 시간에 많은 라이더가 일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라이딩하는 친구들이회사 정규인원으로 속해 일하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라이더 한명 한명이 아띠에 대한 애정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아띠라고 생각해.  아띠가 어떤 영향을 준거 같아?사회생활 하면서. 되게. 로직한. 제너럴한 삶을 살뻔 했는데. 아띠를 만나면서. 정말 내가 인생에 있어서 추구해야할 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 보게 한. 단순히 내가 돈을 벌며 일을 하는 것 이상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할 수 있고. 가치 있는 삶인지 일깨워 주는 곳. 저스틴에게 아띠란?1.o2. 산소다. 일상생활 속에 지쳐있을 때 숨 쉴수 있는 공간. 활력소가 되는.인력거를 타는 순간 원 없이 즐기고, 한 없이 웃고, 행복할 수 있는.2. 행복한 놀이터다. 원없이 즐기고 갈 수 있는. 무언가. 힐링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마지막으로 아띠에게 바라는 점?사람들한테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상과 좋은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아띠의 처음 모습 그대로 끝까지 남아있었으면 좋겠어. 아띠 화이팅이야!!아띠의 원년멤버로써 아직도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는  매일매일 새로운 삶을 사는 라이더, 저스틴의 스토리였습니다:)아띠를 직장이 아니라 행복한 놀이터라고 생각하는 저스틴이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힐링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띠는 그런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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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동남아 창업자들

** 본 글은 Judith Balea의 '12 promising Southeast Asian entrepreneurs under 30' 글을 번역/편집 하였습니다.스타트업 하기에 좋은 연령대라는게 존재할까? 우리나라에서는 어느정도 비즈니스 경험이 있는 5-10년차 사이를 스타트업에 뛰어들기 가장 적정나이로 보는 경향이 있는것도 같은데, 사실 나는 스타트업 하기 좋은 나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많든 적든 다 장단점이 있고, 스타트업을 성공시키는 요인이 너무나도 많아서 나이란 그저 아주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동남아 여행을 해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진다. 워낙 출산율도 높고 역동적인 나라들이 많은데다가 대학 졸업 후 취업은 생각도 안하고 바로 창업전선에 뛰어드는게 트렌드처럼 되다보니 창업가들 평균연령 자체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낮은 편이고, 아무래도 젊을 수록 투자받기도 더 수월하다고 한다. 얼마전에 TechinAsia에서 동남아 지역에서 활약중인 30세 미만 12명의 창업가들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간단하게 번역 및 편집해 봤다.1. Siu Rui Quek - 28세 / CarousellCarousell은 오픈마켓 쇼핑몰 플랫폼이다. 누구나 sellor가 되서 자유롭게 상품거래를 할 수 있는 쇼핑몰인데, 판매자 등록 절차가 간단하고 10대-20대에 맞춰진 제품 구색으로 동남아 젊은이들한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들어가 보면 한국 제품들도 많이 보인다. 창업자인 Siu Rui Quek은 싱가폴 출신으로 스탠포드도 다니고 (졸업한건지는 모르겠음) 실리콘밸리에서 인턴하다가 싱가폴로 돌아와서 Carousell을 차렸다고 한다. 현재 세콰이어캐피탈, 라쿠텐, 500등으로 부터 3,500만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할 정도로 촉망받는 스타트업이다.2. Chang Wen Lai - 28세 / Ninja VanNinja Van은 원데이 딜리버리를 추구하는 싱가폴 출신 배달 스타트업이다. 하루에 약 3천개 고객사의 약 15,000건의 배달을 처리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국가에 진출해 있을 정도로 사업 규모가 제법 큰 스타트업이다. 창업자인 Chang Wen Lai는 이전에도 Marcella와 Get Fitted라는 스타트업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연쇄창업가다 (28세의 나이에 3번의 창업 경험이 있다니 참 대단하군). Ninja Van은 현재 동남아 지역에서 약 3천만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받았다고 한다.3. Leandro Leviste - 23세 / Solar Philippines흐미.. 이 친구는 무려 23세의 나이에 태양광 전지 사업에 뛰어들었다. Solar Philippines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 가정의 지붕에 손 쉽게 태양광 전지를 장착할 수 있는 풀 패키지 솔루션을 판매하는 회사다. 단순히 태양전지 패널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용, 산업용 규격에 맞게 customizing해서 판매 및 기술지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회사는 이전에 필리핀섬에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태양열발전소를 지은 경험이 있는데, 이를 토대로 1억달러의 대출을 받아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23세의 나이에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구나..4. Iman Usman and Belva Devara - 25세, 26세 / RuangguruRuangguru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정교사와 학생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한다. 뭐, 들어가보면 사실 서비스 자체는 시중에 널린 과외연결 서비스들과 크게 달라보이진 않는다. 다만 특이한건 단순히 선생님 연결사업만 하는게 아니라 각종 시험 준비 문제은행, 음성/문자 기반 튜터링 등의 다양한 연관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다. 특히 각종 시험 준비 문제은행 서비스는 우리나라로 치면 토익, 토플, 수능같은 수험생 타겟으로 일별 공부 스케줄 관리, 온라인상에서 매일 문제풀이, 스코어 및 오답노트 관리, 매달 목표를 설정해 놓고 목표 달성/미달 별로 솔루션 제시 등등의 엄청난 테스트프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두 친구는 미국에서 대학원 시험 준비할때 겪었던 불편함들을 기반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총 2회 라운드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투자규모는 알 수 없으나, 구글의 Launchpad라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배치에 포함된 나름 잘나가는 스타트업인듯 하다.5. Benny Fajarai - 26세 / QlapaQlapa는 우리나라로 치면 아이디어스같은 서비스인듯 하다. 인도네시아에서 디자이너들의 수공예품들을 판매하는 쇼핑몰 플랫폼이다. 여기 창업자인 Benny는 Kreavi라는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잡 포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차리고 엑싯까지 한 경험이 있는 연쇄창업가이다. 현재 시드라운드 펀딩에 성공했다고 한다.6. Sasha Tan - 26세 / FavfulFavful은 여성의 피부타입과 사용자의 실 리뷰를 기반으로 제품을 추천해 주는 쇼핑중개 사이트이다. 창업자인 Sasha Tan가 제품이 피부에 잘 안맞아서 바꿀때마다 오히려 피부가 더 나빠져서 대략 폭망했던 경험에 빡쳐서 초창기에 적나라한 제품비교 및 평가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기반 서비스에서 시작한 서비스라고 한다. 서비스 범위는 크게 두개인데, 하나는 해당 제품에 대한 다양한 실 사용자의 리뷰를 제공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동일제품 및 연관제품까지 다양한 쇼핑몰에서 가격정보를 긁어와서 비교해주는 쇼핑 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 Sasha역시 예전에 싱가폴에서 Stoone이라는 디저트샵을 창업했던 경험이 있는 연쇄창업가이다.7. Chee Hau Goh and Nadhir Ashafiq - 둘다 28세 / TheLorryTheLorry는 말레이시아 기반 물류 스타트업이다. 각종 트럭, 밴 등의 기사들을 온디맨드 기반으로 배달 수요자들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이다. 2014년에 시작한 이 스타트업은 얼마전 SPH 미디어펀드로 부터 150만달러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았다고 하는데 여기에 그 유명한 실리콘밸리의 Elixir Capital도 참여했다고 한다.8. Raeesa Sya - 26세 / BfabBfab라는 이름은 "Be Fabulous"라는 뜻에서 따왔다고 한다 (어떻게 읽지? 비팝? 비파브??). 24시간 연중무휴로 각종 헤어 및 뷰티살롱들과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컷앤컬, 헤이뷰티, 카카오헤어 등을 다 합해놓은 듯 하다. 왜 다 합해놨냐고 하면 Bfab에서 제공하는 카테고리가 헤어, 마사지, 스파, 네일, 왁싱, 메이크업 등 여성의 뷰티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의 서비스를 다 포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시 우리나라의 뭐같은 공중위생법같은 제약에서 자유로운 듯 살롱들 뿐만 아니라 출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프리랜서들까지 연결시켜 준다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라고 함).9. Ye Wint Ko - 26세 / Bindez이친구는 Thadin라는 뉴스 큐레이션 앱을 운영하고 있다. 다운받아보진 않았는데 보아하니 미얀마 뉴스를 소팅해서 플립보드처럼 나이스하게 보여주는 앱 서비스인듯 하다. Bindez는 2013년에 이 친구가 만든 서치앤진 이름이다.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단순히 서치앤진 웹서비스 및 뉴스 큐레이션 앱을 미얀마 언어로 운영하고 있는 간단해 보이는 스타트업인데, 500스타트업에서 투자도 받을 정도인거 보면 미얀마의 정세와도 연관되어 있는듯 하다. 불과 얼마전 독재에서 벗어난 미얀마는 이제 막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한 IT쪽에서는 아주 신생국가나 마찬가지 인데, Bindez가 이쪽을 빠르게 독점해 나가려고 하는듯 하다.10. Lusarun “Trumph” Silpsrikul - 26세 / Page365Page365는 태국에서 쇼핑몰 사업자들을 타겟으로 고객서비스 툴을 앱으로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앱은 판매자들에게 오더관리, 불만접수 등 각종 고객서비스를 앱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각종 통계까지 제공해준다. 지금까지 약 40만불의 시드펀드를 진행했다.글쓴이는 스팀헌트 (Steemhunt) 라는 스팀 블록체인 기반 제품 큐레이션 플랫폼의 Co-founder 및 디자이너 입니다.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기획자로 일하다가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본업을 디자이너로 전향하게 되는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고군분투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현재 운영중인 스팀헌트 (Steemhunt)는 전 세계 2,500개가 넘는 블록체인 기반 앱들 중에서 Top 10에 들어갈 정도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글로벌 디앱 (DApp - Decentralised Application) 입니다 (출처 - https://www.stateofthedapps.com/rankings).스팀헌트 웹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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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사대주의에 빠지지 말자.

하지만, 탈한국적이라는 것이 사대주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분명한 것은 한국적인 환경이 더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미국이나 일본, 중국의 환경만을 부러워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단순하게 일반화시켜서 그들의 환상적인 성공사례만 수집해서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정말 중요하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한국적인 환경은 정말 암울하다고 경고하고 싶을 뿐이다.미국에서 창업하거나 M&A 이후에 가볍게 버림받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오히려, 국내 특정 대기업의 분위기는 한번 식구로 받아들여지면 쉽게 내치지 않는 문화를 가진 특정 상황들도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하지만, 그런 케이스들은 특정 케이스 들일뿐, 대부분의 분위기는 어느 정도 일반화되어있다고 이야기하겠다.사실, 계약관계에 의해서 더 이상 단물이 나오지 않는 조직과 사람에 대해서 가차 없이 인사관계를 진행하는 것은 미국적인 관행이 더 살벌하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이야기한다.하지만, 최소한 그들은 법적인 단계나 계약서를 뛰어넘는 행위에 대해서는 윤리적인 행위에 대해서 대부분은 지키려 한다고 이야기하겠다.국내 대기업들처럼 유망하거나 의미 있는 서비스를 만든 중소기업과 유사한 제품을 만들거나, 더 싸게 하기 위해서 비슷한 기업들에게 해당 기업의 노하우를 비공식적으로 공개한다던지 하는 행위는 분명하지 막 매우 적다.그들의 세계에서 그른 올바르지 않은 행위들이 자신의 신뢰를 깎아먹는 것인지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대부분 그들의 세계는 신뢰와 계약, 윤리적인 단계에 의해서 시스템이 움직인다. 그래서, 그들은 계약관계가 끝나거나 계약에 의해서 정해진 목적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가차 없이 잣대를 들이댄다.가끔 제가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너무 심한 일반화가 아니냐는 비판을 하시는 분도 계신다. 물론, 그 의견에도 공감한다. 왜냐하면 내가 글을 올리는 것은 내 경험을 기반으로 나열되는 것일 뿐, 완전 일반화가 되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그냥, 내 경험상 그랬다는 것이고,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그 경험적인 가치에 대해서 전달하고 싶을 뿐이다. 가능한 많은 실패에 대해서 많이 전달하는 것 그것이 선배가 경험한 것을 최소한 전달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한국이건 중국이건 일본, 미국이건 스타트업을 만들고 생태계를 넘어서서 무언가 혁신을 이룬다는 것은 정말 매우 힘든 행위이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불행하다고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선배 된 입장이라고 생각한다.기존의 악습과 관습을 그대로 유지해야 시스템에서 받아들여주지, 그것을 조금만 벗어나려고 한다면, 수많은 잣대와 기준으로 사업 자체를 틀어막는 행위가 가장 극심한 나라가 한국이라고 악평을 해야겠다.차라리 틀이 잘 짜인 일본의 생태계를 성급하게 일반화시킨다면, 정해진 룰을 넘어선 방법으로 소비자들과 공급자를 연결하는 방법을 고안한다면 해당 시스템에 대해서 진지하게 기존 생태계가 바라보며, 그 혁신적인 시스템이 그대로 사장되지 않도록 보호하려고 애를 쓴다. 다만, 그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일본의 시스템이 불안해 보이는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일본의 시스템은 그런 움직임이 조금씩 진보적으로 움직인다.중국의 경우에는 악습이나 관습이 완전하게 경제 시스템 전체를 지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매우 혁신적인 시스템이 시장에 도입되고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다. 일종의 불협화음 마저도 혁신의 속도의 과실까지 시스템이 허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각 국가마다 나름대로 혁신을 포용하는 방법이 다르다.느리다는 일본도 다양한 방식으로 경제활동이 파급되도록 시스템이 개방되고 있다. 중국이나 미국은 두말을 할 이유가 없다.하지만, 한국은 아니다.슬프게도 꼰대들이 만들어 놓은 기존 시스템이 가진 관습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헬스케어이건 금융이건 똑같다. 한국적 창조경제의 핵심은 그러하다. '기존의 악습과 관습이 유지되는 혁신'을 하라는 것이다.그 말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사용되고 있다. 매우 창조적으로...하지만,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다. 우리가 분명하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며, 주변의 스타트업은 국내의 상황과 꼰대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굳이 한국적인 서비스를 만들지 않으며, 꼰대들이 만들어 놓은 생태계에 몰입하지 않으며, 중국보다 더 디테일한 서비스를 만들며, 일본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미국보다 더 창의적이고 지식기반으로 움직이는 사업들이 분명 존재한다.그런 멋진 후배들에게서 한국의 미래를 발견한다. 다들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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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쉽게 이야기하는 '일본 취업'의 현실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본을 일컬어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한다. 서울-부산을 KTX로 이동하는 것보다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서 도쿄에 가는 게 더 빠를 정도로,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여러분도 일본에서의 취업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는 지도 모른다. 학교 다닐 때 가장 부러운 친구는 교문에서 200미터 이내에 사는 친구이고, 회사를 고를 때도 다른 부분들이 다 마음에 드는데 집에서 가깝기까지 하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 법이다. 하지만 이렇게나 가까운데 왜 '먼 나라'라고 할까? 10년 조금 안 되는 세월을 일본에서 지내본 경험에 비추어 말하자면, 너무나 다른 부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먼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일본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것은 여러분의 시간이 헛되이 낭비될 가능성 역시 크게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더팀스는 그동안 일본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다양한 루트를 통하여 인재의 교류를 전제로 한 사업적 접근을 지속해왔다. 거기에 내가 합류하게 되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시장 상황을 인지하고 일본 시장에 눈높이를 맞춘 접근이 가능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그리 훌륭하진 않지만 세간에서 나름 쳐주는 와세다라는 대학을 다니며 쌓아온 인맥도 있고, 미즈호라는 거대 금융그룹에서 일하며 겪은 자잘한 경험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 오늘 글의 서두가 특히 긴 것은 쓸데없는 자랑을 하려는 게 아니라, '그렇다면 더팀스는 왜 일본 진출에 신중을 기하고 있나?'라는 지극히 당연한 의문에 대답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내놓을 답은 간단하다. '달콤한 말로 일본 취업이 쉽다고 속여, 단순한 돈벌이를 하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부분을, 지금부터 천천히 풀어보고자 한다.1. 쉽다면 쉬운 일본 취업 사실, 단순히 일본에서 일하는 것만을 희망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가진 네트워크만으로도 당장 다음달부터 취업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다. 코리아타운에 있는 감자탕집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고 싶거나, 어디서 뭘 하는 지도 모를 수상한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고 싶거나, SI로서 아웃소싱 개발 일을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소개해 드릴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바라는 커리어는 그게 아니지 않는가. 조금 수상한 예를 들었지만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도, 비즈니스 예절을 제대로 몰라도, 영어를 잘 하거나 근면성실하게 일할 수 있다면 일본에서 일할 수 있다'는 광고나 경험담을 여기저기서 접하다 보면, 왠지 일본은 나를 좀 더 높게 평가해주는 꿈의 나라일 것만 같고, 취업이 힘든 한국을 벗어나 진정한 나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일 것만 같은 생각이 들도록 만들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꺼내게 되었다. 확실히, 영어를 굉장히 잘 해서 마치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면 일본에서의 취업이 조금 더 유리할 수는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느냐 묻는다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영어를 잘 하지만 한국어로는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외국인과 함께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 사람이 한국에 잘 적응하며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왜 우리는 외국인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하며 토론하는 TV프로그램을 보며 신기하게 여기는 것일까? 아래는 일본의 한 대기업이 유학생/해외 인재 채용에 대하여 일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12월에 실시한 조사 결과를 일부 발췌한 것이다. 응답한 기업 수는 총 611개사였으며, 그 중 300인 미만 사업장은 252개사였다. 이 표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원하는 자질'이라는 설문의 결과이고, 왼쪽은 인문계열, 오른쪽은 이공계열 인재로 나누어 복수응답을 받아 상위 15개를 표시한 것이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양 쪽 모두 압도적인 차이로 '커뮤니케이션능력'을 제1의 조건으로 꼽았고, '일본어 능력'을 그에 버금가는 항목으로 응답했다. 그 외에도 '협조성', '사교성', '일반상식'이 상위 15개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 물론 광고나 경험담 등에서 흔히 말하는 '열의'나 '영어능력', '활력' 역시 15개 항목에 포함되어 있지만, 가장 높은 순위가 이공계열의 7위에 랭크되어 있는 '열의'이다. 물론 열정적으로, 의욕넘치게 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며, 아주 매력적인 강점이지만, 전체 응답의 15%도 차지하지 않는다. 의욕만으로 취업이 해결된다면 대한민국은 완전고용 상태일 것이다. 이것은 '해외 대학을 졸업한 외국 인재에게 바라는 일본어 능력'을 설문한 것이다. 파란색은 네이티브에 상응하는 수준, 빨간색은 비즈니스 상급, 녹색은 비즈니스 중급, 연파랑 줄무늬는 비즈니스 초급, 옅은 갈색은 일상회화 수준, 노랑색은 거의 요구하지 않는다는 응답이다. 주의해서 보아야 할 부분은, 각 계열별로 상단이 '채용 내정 시'이고 하단이 '입사 이후'를 표시한 것이라는 것이다. 인문계열만 예를 들면, 내정 시에 59.1%만이 비즈니스 상급 이상을 요구했지만, 입사 후에는 79.1%로 비율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초급 미만도 괜찮다는 응답은 입사 후에 10%를 넘기지 못하며, 노랑색의 '거의 못해도 된다'는 비율은 전무하다. 어려운 자료들을 늘어놓아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요약하자면 '일하다 보면 늘어서 괜찮다' 같은 허울좋은 말은 그야말로 허상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이미 채용 단계에서 요구하는 수준이 높을뿐더러, 채용된 이후에는 더욱 발전된 실력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기업이 높은 수준의 일본어 실력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높은 수준의 일본어가 필요없는 일을 시키기 위해 채용하기 때문인 것이다.(자료 출처: ディスコ キャリタスリサーチ、「外国人留学生/高度外国人材の採用に関する企業調査」)2. 제대로 된 커리어를 쌓으려면 절대로, 외국인이라는 아이덴티티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일본 생활을 하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나는 외국인이니까 괜찮겠지, 이해해주겠지'라는 마인드로 많은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포기하는 것을 보아왔다. 물론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없진 않지만, 타인의 배려에 기대어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은 좋지 못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배려는 의무가 아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들도 분명 있다. 일례로,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일본어의 'つ'발음을 내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 한다. 이쪽은 들리는 대로 발음하는데, 저쪽은 자꾸 'ちゅ'로 들린다고 하는 경우이다. 한국어에서는 일본어에서 발음하는 つ와 ちゅ의 구별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데,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키를 늘리고 줄이거나 손가락을 여섯 개로 늘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듣는 사람이 이해해줘야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일본어의 복잡한 존경어/겸양어를 잘 모르고, 까다로운 비즈니스 예절을 몰라서 상대방에게 실례를 범하는 것은 충분히 학습으로 극복할 수 있으며, 극복해야 하는 문제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면 20년 넘게 일본에서 살고 일본어만 써 온 사람들이 1개월 넘게 합동 연수를 받으면서 집중적으로 배우는 항목일 리 없다. 일본인들도 비즈니스 언어나 예절을 많이 어려워하고, 제대로 구사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것들을 '난 외국인이니까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합리화해서는 안 된다. 같은 출발선상에서 배울 수 있다면 오히려 더 좋은 일 아닌가. 왜 이게 커리어에서 중요한가 하면, 간단히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한국의 비즈니스에선 없어진 개념이지만 일본에서 상당히 까다롭게 지키는 예절 중 하나로 '압존법'이 있다. 김부장에게 이과장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이과장님께서...'가 아니라 '이과장이...'라는 식으로 경칭을 생략해서 말해야 하는 식이다. 일본은 이 압존법을 지키지 않고 말을 하면, 심한 경우에는 듣는 이를 모욕하는 것으로까지 받아들인다. 말 한 마디 잘못 했다가 인사고과에서 나쁜 평가를 얻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완벽히 같은 성과를 내고 똑같은 실력을 갖춘 인재 둘이 있다면, 비즈니스 예절에 더 능숙해서 트러블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을 쪽을 고르는 게 당연하다. 쓸 데 없는 리스크를 지면서까지 다른 쪽을 고를 이유가 없다. 기업은 이익집단이다. 고양이가 사람보다 일을 잘 한다면 하루에 간식 3개를 줘 가면서 고양이를 고용하겠지만, 당연하게도 사람은 고양이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비즈니스적인 능력을 더 많이 갖추고 있기에 사람을 채용한다. 여러분이 회사에 더 많은 이익을 안겨줄 수 있고, 쓸 데 없는 위험요소가 없다면 당연히 승진과 승급을 통한 성공적 커리어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하지만 고양이의 귀여움은 충분히 간식 3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출처: Pixabay)3. '왜' 한국의 인재를 좋아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일본 기업들은 최근 한국의 인재를 상당히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열의가 있고, 근성이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이유이다. 그런데, 이건 그다지 좋은 게 아닐 수도 있다. 흔히 일본의 젊은 세대를 '유토리 세대'라는 식으로 표현하곤 하는데, 이들은 지나친 학업성적 위주의 교육에 반발하는, 속된 말로 '유도리 있는' 교육을 받았다. 파이는 3.141592...가 아니라 '약 3'으로 배웠고, 상용 한자 1950자에 들어가지 않는 한자는 히라가나로 표기된 교과서를 보며 자랐다. 그래서 과거의 교육을 받은 중장년~노년층이 '근성없고 의욕없다'고 평가하는 세대이다. 개중 극단적인 경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거나,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해서 조직 문화를 해치는 케이스가 있기도 하다. 한편, 유명한 일본의 블랙기업 중에 와타미라는 프랜차이즈 술집이 있다. 신입사원을 채용해서 직함만 관리직으로 부여한 뒤에, 관리직은 야근수당을 주지 않아도 되는 것을 이용하여 살인적인 노동을 시키는 악덕기업이다. 결국 버티다 못한 신입사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났고, 기업의 노동문화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점검이 시작되었다. 그 결과, 지금 일본의 취준생들은 지나친 야근, 무리한 업무의 강요, 직장 내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위력 행위 등에 대해서 상당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 비상식적인 요소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고,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건 유토리 교육이 젊은이들의 근성과 열의를 앗아간 결과일까,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비상식적인 요소에 반발하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근성있는' 한국의 청년들을 일본의 기업에서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앞서 말했듯, 기업은 이익집단이다. 제대로 된 기업을 고르지 못하면, 결국 실컷 고생만 하고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서 귀국을 결심하게 되기 십상이다.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던 음식점에서, 주방장이 주방 아르바이트생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쭉 뺨을 때리는 걸 목격한 적이 있다. 다음날 일본인 아르바이트생들은 전원이 그만뒀지만, 한국인 아르바이트생들은 뒤에서 온갖 욕을 해가면서도 일을 그만두지는 않았다. 아마 군대에서 온갖 비합리적인 일들을 당연시하던 것이 사회문화적으로도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안타까운 현실을 목격한 기분이었다. 그러니, 여러분을 무작정 환영하는 기업이 정말 여러분의 진솔한 열의와 넘치는 의욕을 원하는 것인지, 심한경우 죽 일렬로 세워놓고 뺨을 때려도 계속 남아서 일해줄 사람을 원하는 것인지를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이런 마인드로 젊은 세대를 보면 뭐 당연히....(출처: 만화 「시마과장」일부 발췌)4. 더팀스는 그래서 일본진출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멀리 멀리 돌아왔지만, 결국 더팀스는, 이러한 이유들로 일본 시장 진출을 고심하는 중이다. 우리를 이용하는 인재들은 한 명 한 명이 너무나도 귀하고,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역량을 갖춘 이들이기 때문이다. 기계의 부속품을 대체하듯이 쓰다 버리려는 마음으로 한국의 인재를 원하는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라고 등을 떼밀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물론 더 좋은 기업, 정말로 좋은 인재를 채용하여 함께 성장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일본에도 많이 있겠지만, 우리가 아직 충분히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가치를 이해하는 좋은 비즈니스파트너를 찾아 우리가 지각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조금씩 해결해 갈 계획이다.한가지 확실한 것은, 여러분의 귀중한 시간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커리어를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돈으로 바꾸는 미련한 행동은 앞으로도 절대 하지 않을 생각이라는 점이다. 그러니 여러분도, 충분한 생각과 충분한 검토를 거친 뒤에 일본 취업에 도전해 주셨으면 한다.*글로 쓰려니 부끄러워서 그림으로 대체했지만, 여러분은 ↑니까요(출처: Pixabay)#더팀스 #THETEAMS #일본취업의 #민낯 #일본체류10년 #경력자가하는말 #속지마세요 #커리어지키기 #나는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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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소개#15. '아름다운' 라이더, '자밀라'

[라이더소개 #15. '아름다운' 라이더, '자밀라']자밀라를 소개합니다! :)Q1. 자밀라, 어떻게 아띠인력거를 처음 시작하게 된거야?작년 아띠에서 열었던 욜로윈(Yoloween: YOLO + Halloween 아띠스타일의 할로윈파티) 파티에 온이 날 초대했는데 그때 이후로 시작하게 됐어. 그 전에도 아띠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어~ 내가 그때 대학교에서 청강을 하는 수업 과제 주제로 ‘아띠인력거’나 ‘사직동 그 가게’로 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아띠랑 그 가게에 둘 다 컨택을 하면서 IJ 인터뷰를 했었거든. 아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됐고, 매력적이라고 느꼈지. 그래서 욜로윈 파티에 가는 것까지 이어진 거야. 모르는 사람들 만나는 낯선 자리였는데도 분위기도 정말 좋고, 아띠 애들도 너무 좋더라고~ 아띠인력거를 끄는 사람들을 처음 만났을 때 그 느낌 때문에 라이더에 도전하게 됐어.사실 그 전에 알고 있던 아띠는 그렇게 날 확! 끌어당기진 않았거든. 그런데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면 일단 해보라고 하더라고! 정말로 아띠의 진면목은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 같아.(웃음) 나도 아띠가 멋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건 그냥 막연한 거였지, 진짜 마음으로 느끼지는 않았던 거야. 그런데 그 막연했던 것들이 구체적으로 변하게 된 계기는 IJ와 온을 통해서 아띠에 대해 계속 알아가고, 또 욜로인파티를 갔을 때 아띠 멤버들을 보고서 ‘와, 진짜 멋있다’라고 느낀 거였어. 그리고 직접 해보고 나니 더 매력적이었어.Q2. 첫 라이딩했을 때는 어땠어?아, 죽을 것 같았어.(웃음)힘들긴 되게 힘들더라구. 솔직히 말하면, 30분 코스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1시간 라이딩하면1시간은 쉬어줘야 할 수 있을 것 같아.(웃음) 근데 나는 돈 때문에 시작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뉴비로 공짜로 태워드리든, R1이 되어서 돈을 받고 태우든 그건 나한테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 그냥 아띠 유니폼을 입거나,아띠인력거를 타고서 라이딩을 할 때 느낄 수 있는 그 자유로움이 있어. 왜 그런 거 있잖아.길을 가다가 아무 연고지도 없는데 옆 사람한테 말을 걸면 그건 이상한 사람이야!근데 아띠는 그 벽을 다 뛰어넘게 해줘.난 그게 되게 매력적이라고 느꼈어.아띠의 정체성에도 이게 포함되어있는 것 같아. 인력거를 타면 나이든 인종이든 제한 없이 길가는 사람한테 웃으면서 인사해도 ‘쟤 뭐야’ 이렇게 썩소를 날리지 않아.(웃음) 그런 게 되게 좋았어.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인력거를 처음타고서 그런 느낌이 제일 좋았고,그래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것 같아.Q3. 제일 기억에 남는 손님은 어떤 손님이이야?저번에 내가 업어줬던 남매! Q4. 아, 그 사진! 대체 왜 업었던거야?(웃음)한옥마을쪽으로 가는 길이 살짝 오르막길이잖아. 눈에 확 띄는 언덕보다 살짝, 길게 있는 오르막길이 더 힘들거든. 근데 다른 사람 눈에는 평지처럼 보이는 길이라 생색도 못내는 그런 오르막길.(웃음)아무튼 그때 그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힘들게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남자 아이가 인력거를 더 타고 싶다고 너무 신이 나서 쌩쌩 날아다니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다가, ‘우리 한옥마을까지 달리기 경주를 하자!’ 한거야. 이 아이들을 인력거에 태우고 달리는 것 보다, 달리기 경주하는 게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거지! 그래서 신나게 달리기 경주를 하고나니까 그 아이가 이제 힘들다면서 못 걷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한테 업어달라고 한거야. 그래서 업었지.(웃음)근데 업고나서 드는 생각은, ‘그래도 이 아이를 업는 게, 인력거 태우고 달리는 것 보다 가볍다!’였어(웃음)Q. 아이구~ 그 정도로 힘들었어?왜냐면, 일단 라이딩을 할 때는 다리만 쓰잖아. 근데 업고 걸을 때는 위쪽 몸을 써서 움직이니까 더 가볍게 느껴졌던 거야. 가볍다고 또 업고 뛰었어.(웃음)그렇게 잘 놀고 내려오는데, 갑자기 또 애가 쉬 마렵다고 바지를 아무대서 내리려고 하는 거야!(웃음) 한옥마을은 거주지잖아! 화장실 여기에는 없고 아래쪽에 식당이 있으니까 조금만 참아보라고 했는데도 못 참겠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마침 한옥집 앞에 계신 아주머니한테 양해를 구해서 가까스로 화장실까지 찾아서 데리고 갔지.그런데 그 친구가 이번엔 자기가 인력거를 끌고 싶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끄는 건 안 되고, 사진 찍어 줄테니까 ‘끄는 척’하라고 하면서 안전장치 해놓고 사진도 찍어줬어.(웃음) 나중에는 그 아이 누나가 부모님 만나서는 동생이 이 언니 너무 괴롭혔다고 말하더라고. 걔라도 알아줘서 너무 고마웠어.(웃음)나도 남동생이 둘인데, 나도 어렸을 때 이랬겠구나 싶더라고. 남동생 케어하면서 주변에 피해주지 않으려는 누나가 짠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감회가 새로웠어. 워낙 말썽꾸러기였고, 최근이어서 그런지 가장 기억에 남아. 아무튼 좋았어. 아이러니하게도.Q5. 대단하다! 가장 힘들었을 때도 이때였겠네?응. 근데 또 있어.(웃음) 현아랑 초등학생 3명씩 태웠던 적이 있는데, 30분만 태우기로 했었는데 현아가 45분정도로 더 태워줬던 거야. 그때 4시까지 카페에 바톤터치하러 갔어야 됐는데, 거의 3시 50분까지 라이딩을 했던 것 같아. 애들은 빨리 달려달라고 하고, 카페에는 빨리 가야하고, 그래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게 투어를 간신히 끝내고 미친 듯이 달려갔는데, 허벅지가 천근만근이더라고. 그 때 엄청 힘들었지.(웃음)초등학생 아이들 태웠을 때 제일 힘든 것 같아.내가 마치 말인 것처럼 애들이 나한테 체찍질하면서자꾸 빨리 달려달라고 하니까.(웃음)힘들긴 한데 그래도 나름 재미있어!Q6. 자밀라가 제일 좋아하는 길은 어디야?윤보선가에서 안국역까지 내려가는 길이 가장 좋아. 내리막길로 슝~ 내려가는 그 길! 그렇게 역까지 데려다주는 코스가 제일 좋아.(웃음) 코스라고 하기엔 좀 그런.. 그냥 길이지만. 외국에는 인력거를 이렇게 택시처럼 이용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 나한테는 매우 매력적인 길이야(웃음)Q7. 여자라서 힘든건 없었어?여자라서 그런 건 힘들지 않았어. 어차피 인력거를 타고 현장에 나가면 남자랑 가든 여자랑 가든 각자 따로따로 움직일 수밖에 없거든. 그래서 오히려 홀로 있는 데에 익숙해지고 뻘쭘해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하는 것 같고, 여자건 남자건 그건 크게 중요치 않은 것 같아.유대감 같은 건 카페에 오거나, 점심을 같이 먹거나 뒷풀이할 때 생기는 것 같아. 인력거 끌면서도 친해질 수 있지만, ‘네가 힘들었던 그 코스를 나도 갔었다’라는 그런 공감대형성이라는 부분에서 오는 친밀함이 있는 것 같아.Q8. 자밀라 바쁘지만 라이딩 하고싶을 때는 언제든 나와!내 개인 스케쥴 상으로 마지막 순간, 그 ‘라스트 미닛’에 결정되는 일들이 많아서 미리 미리 사인업하는 게 조금 힘들더라구. 그렇다고 했다가 취소할 수는 없잖아. 갑자기 당일에 시간이 되는데 미리 사인업을 못해서 라이딩을 못할 때가 가끔 있었어.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라스트 미닛'에도 참석할 수 있는 이벤트 같은 날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그런데 그렇다고 기본적인 룰에 어긋나는 예외적인 상황을 만드는 건 안 좋은 것 같아. 이게 여러 번 쌓이다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아띠에게 좋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최대한 내가 자제하려고 하지. 어쩌다 한 두 번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그게 습관이 되면 무서운 거거든. 그런 예외가 한번 무뎌지는 순간이 와. 그래서 왠만하면 룰에 벗어나는 거는 안하고 싶은 거지. 난 아띠가 잘됐으면 좋겠어!(웃음) 그리고 오래가려면 기본에 충실해야하고, 조직화가 잘 되어있어야 돼. 그런데 어떤 조직이든지 그러다보면 딱딱해지거든. 아띠가 성장하는 만큼 아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면 뭔가 끊임없는 반전이 한번 씩 필요한 것 같아! 그런 재미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되게 중요한 Key가 될 것 같아.Q9. 마지막으로 아띠인력거 라이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도전해봤으면 좋겠어. 내가 봤을 때 아띠의 매력은 들어오지 않고는 느낄 수 없어! 그래서 겉으로 봤을 때 매력적이라고 느꼈으면 들어와서 직접 느껴봤으면 좋겠어. 그런데 누구에게나 아띠가 맞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하지만 분명히 맞는 사람도 있어. 그러니까 들어와서 느껴보고 경험해봐! 일단 질러봐!(웃음)아띠인력거의 이웃사촌 & 아지트 '카사 자밀라'의 자밀라였습니다!언제나 열린마음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밀라를 응원하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아띠라이더스클럽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팀원자랑 #기업문화 #조직문화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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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즈니스 탐구 – 모바일웹 vs 모바일앱

모바일 채널을 구축할 때, 웹으로 구현해야 할지 앱 개발을 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것이 더 나을지 판단하기 전에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의 차이점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의 차이점모바일웹은 HTML 기반의 웹 브라우저로 동작하는데요, PC 웹하고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화면 사이즈가 작고, 터치 스크린의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Click-to-Call’과 같은 모바일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모바일앱은 디바이스에 직접 설치(다운로드) 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플랫폼(Android, iOS..)에 따라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구분되며, 컨텐츠는 웹 컨텐츠를 활용하거나 (hybrid-app) 인터넷 연결 없이도 이용 가능합니다.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은 구동방식이 다르고, 운영되는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이점이 존재하게 됩니다.)#1 모바일 웹의 장점1) Immediacy(직접성) –  Mobile Websites Are Instantly Available앱은 기본적으로 설치 행위가 선행되어야 하며 플랫폼에 따라 이용여부가 결정되는 반면, 모바일 웹은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빠르게 접근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2) Compatibility(호환성) – Mobile Websites are Compatible Across Devices하나의 모바일 웹사이트는 수많은 종류의 모바일 기기 유저가 도달하여 경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 웹사이트 URL은 QR Code, SMS, NFC 등의 모바일 기술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3) Upgradability(업데이트 용이) – Mobile Websites Can Be Updated Instantly모바일 웹은 컨텐츠나 디자인 변경시 웹 표준에 맞춰 작업 후 퍼블리시하면 되지만, 모바일 앱은 지원하는 앱 OS별로 각각 수정해야 하며, 수정했다 하더라도 마켓 정책 기준을 지키지 못했을 시 리젝될 수 있습니다.4) Findability(검색성) –  Mobile Websites Can be Found Easily대부분 사용자의 모바일 웹페이지 기본 화면은 검색엔진이며, 사용자가 우리 웹사이트와 유사한 검색어를 입력하면 자연스레 노출되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각종 모바일 광고로도 노출이 가능합니다. 반면, 앱의 경우 attention, interest를 위한 막대한 광고비와 바이럴 효과가 아니고선 Organic Installed 하는 경우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5) Time and Cost(투입 리소스) – Mobile Websites are Easier and Less Expensive모바일 웹은 모바일 앱보다 더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개발 가능합니다. 유지보수까지. #2 모바일 앱의 장점1) Interactivity/Gaming 모바일 게임은 앱으로 구현하는 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모바일 사용자의 다양한 터치 제스처에 대해 유연하게 반응하며, 이는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주게 됩니다. (앵그리버드를 웹으로 한다면?)2) Personalization 특정 타겟에게 맞춤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으며, 타게팅 된 메시지(push-notification)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관점에서 모바일 앱의 가장 강력한 이점이기도 합니다.3) Performance 웹보다 쉽고 빠르게 구동 가능하며, 복잡한 계산와 리포트 등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e.g: 은행 앱, 금융 앱)4) Native Functionality or Processing Required모바일 웹에서 Click to Call, SMS 등 모바일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지만, 사용자의 카메라 구동, GPS 또는 각종 프로세싱 능력이 모바일 앱이 훨씬 효과적입니다.5) No connection Required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아도(offline) 기능들이 문제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이 가능합니다 (e.g : 캘린더, 포토 에디터 등)이처럼 모바일 웹은 마케팅/이벤트 등 사용자 획득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모바일 앱은 인게이지먼트, 개인화에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웹, 모바일 앱 어느 것이 더 좋은가?’라는 질문이 나온다면 “모바일 채널로 어떤 비즈니스 성과(Goal)를 달성할 것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다.* WISETRACKER는 모바일 광고 성과 측정부터 In-app 이용자/컨텐츠 분석, 푸시메시지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모바일 통합 분석/타겟팅 솔루션입니다. 와이즈트래커 솔루션의 무료체험을 원하실 경우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WISETRACKER가 제공하는 무료 데이터 분석 컨설팅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와이즈트래커 #앱개발 #웹앱 #웹개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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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YDM의 신의 직장 핸드스튜디오

안녕하세요! 옐로모바일 사내기자 Y입니다. 멋진 옐로모바일 패밀리사의 서비스와 팀문화를 소개하는 옐.친.소! 올해 첫 옐친소 타자는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옐로디지털마케팅(YDM)그룹에서 ‘손(핸드 ㅋㅋㅋ)’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디지털 프로덕트 에이전시 ‘핸드스튜디오’입니다! 회사 가는 길이 너무나 설렌다는 핸드인들의 즐겁고 흥 넘치는 스토리를 김동훈 대표에게서 들어봤습니다. :)Y: 안녕하세요 김동훈 대표님! 옐로인들에게 핸드스튜디오를 간단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이름에 ‘스튜디오’가 있어서 그런지 가끔 사진관인줄 알고 전화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 핸드스튜디오는 여느 서비스 스타트업처럼 기획, UI/UX 설계, 디자인, 개발 조직을 갖추고 있는 디지털 프로덕트 에이전시(Digital Product Agency) 입니다. 웹, 앱, 프로토타입, 연구과제, 마케팅 프로모션 등 가리지않고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Y: 앜ㅋㅋㅋ사진관ㅋㅋㅋ 그럼 핸드스튜디오는 어떤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하고 있나요?처음에는 공모전을 통해 유명한 S전자와 프로모션을 함께 했고요, 이후에 여러 노력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내부에서 조금씩 조금씩 입소문으로 협업하는 부서들이 늘어왔습니다. 현재까지 약 24개 부서와 협업을 하고 있으며, 해외의 큰 기업들인 Amazon, Financial Times, National Geographic 등과 협업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포털사, 방송사, 케이블, 이통사, 홈쇼핑 회사와도 작업을 해왔습니다. 광고회사들과 이벤트 프로모션을 같이 만들기도 했고요!Y: 포트폴리오가 굉장하네요! 옐로모바일/옐로디지털마케팅에는 언제, 어떤 연유로 합류하게 됐나요? 저희는 2015년 6월에 합류했어요. 합류 전에는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클라이언트들에게 우리 핸드스튜디오를 알리고, 새로운 협업을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었어요. 별도 영업팀 없이 주어지는 업무들 위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거든요. 게다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다수가 보안과 관련된 프로젝트였다보니, 당시 포트폴리오로 핸드스튜디오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던 것 같고요. 그래서 이미 업계에 잘 알려진 옐로모바일과 옐로디지털마케팅과 함께 하면 이러한 신규 사업처 발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Y: 그럼 이제는 함께해서 좋은 점이 많이 있나요? :) 우선 좋은 점은, 이상혁 대표님, 이상석 대표님 모두 훈남이시고요. (저희 핸드스튜디오입니다!ㅋㅋ) 언제나 믿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Y: 앗, 너무 대표님들을 의식하신 것 아닌가요?!ㅋㅋㅋㅋ 사실 YDM의 임직원분들도 너무 많은 부분을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듬직한 가족사들이 있음에 언제나 함께 하고 있음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멋지게 달려가고 계신 모습들을 보며 ‘이정도면 됐어’ 라고 만족하지 않게끔 저희를 채찍질 하는 러닝메이트 인 것 같습니다. Y: 러닝메이트라는 표현 참 좋네요! :)음…사실 러닝메이트라고 하기엔 저희가 굉장히 시끄러운 집단입니다. 웃음소리 때문에 무려 위층에서 항의를 받았던 전력까지 있는데요. 유리 한 칸 사이로 고통받고 계신 5층 이모션 직원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사죄 드립니다. ㅠㅠ  Y: 항의받을 정도면 꽤 심각한데요?ㅋㅋㅋㅋ제가 최근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쉿’과 ‘조금만 조용히 합시다’ 입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Y: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옐로모바일 계열사와 협력한 사례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지난 한 해 동안 YDM 가족사인 이모션, 그리고 레코벨과 협업을 했습니다. 레코벨의 Optima 솔루션의 설계, 디자인, 프론트엔드 개발에 참여했고요, 이모션과는 파리바게트, 유플러스, 피자헛 등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서로 협력하며 많이 배우기도 하고 정말 든든했던 경험이었습니다.Y: 핸드스튜디오는 뛰어난 복지 조건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굉장히 유명한 ‘결혼하면 1000만 원 지급’ 복지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 있는지요?이 복지는 사실 제가 대표를 맡기 이전의 전 대표님이 만드신 건데요, 당시 직원 평균나이가 26살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혼들이 많았고요. 결혼이 뭔가 모두에게 굉장한 숙제였고, 어린 나이들이다 보니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굉장히 축하하고 싶었던 마음이었을 것 같습니다. 가짜 아니에요~ 진짜로 줍니다!Y: 엇 그런데 이제는 결혼적령기이신 분들이 꽤 많아졌을 것 같은데요?이제는 평균연령이 29세에 도달했고요. 굉장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후덜덜..) 마치 천만원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 Y: 또 자랑할 만한 사내문화나 복지혜택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5년째 매주하고 있는 카트라이더가 가장 자랑할만한 대표 문화인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는 시즌제로 운영하고 있어요. 매주 우승팀에겐 문화상품권을, 3개월 1시즌이 끝나면 시즌 우승자, 최다 점프, 최다 문화상품권 수상자, 최저 문화상품권 수상자에게 4대상을 수상합니다. Y: 직원분들 모두 카트라이터에 중독되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심지어 점심시간마저 아껴서 근처에서 대충 먹고 뛰어와서 게임하는 열정을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맛집이 넘치는 가로수길인데 말이죠. ㅎㅎ핸드인들에겐 점심보다 중요한 카트라이더 게임Y: 그 밖에도 자랑할만한 것 있으면 공유해주세요!식사, 간식, 책, 커피 같은 회사에서 일하며 필요한 건 회사에서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월 1회는 미디어데이를 운영 중입니다. 옷 구매, 영화 관람, 보드 트립 등 그때 그때 테마에 맞게 나들이를 나가고 있습니다.Y: 핸드스튜디오에는 사내 동아리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다고 들었어요~5인이 모이면 동아리가 되는 동아리 정책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야매(야구관람), 볼사조기사단(볼링), 핸슐랭(미식), 책한사람들(독서), 전우협 신사지부(게임), 희내루(당구)가 있습니다. 애드쿠아도 볼링동아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내기 한판 어떠실지요? ㅎㅎ핸드스튜디오의 볼사조기사단Y: 저기.. 그럼 일은 언제 하시나요? (조심조심) ^^;;하하하… 당연히 이 모든 것들이 열심히 맡은 바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핸드인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에 이뤄질 수 있는거죠. 겉으로 보기엔 이게 회사야 놀이터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업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일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또 그만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Y: 업계에서 핸드스튜디오만의 강점을 뭐라고 생각하시나요?디지털 프로덕트와 관련하여 무엇이든 수행할 수 있는 유연한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그간 해왔던 일 중 하나도 쉽고 무난한 작업이 없었습니다. 스마트TV나 IoT 개념을 시장에서 가장 먼저 다루기 시작했고, 신제품의 프로토타이핑, 다양한 선행 연구과제 등 시장에 나와있지 않았던 개념들에 대한 프로젝트가 많았어요. 덕분에 어떠한 과제도 옳은 답을 찾아가는 능력들이 배양된 것 같습니다. 다만 보안에 묶여 ‘이런 것도 했어!’ 라고 말하지 못함에 아쉬움이 항상 있습니다. 이번 옐친소 인터뷰를 통해 살짝이라도 공개할 수 있으니 뿌듯하네요.  Y: 핸드스튜디오의 인재상은 무엇인가요?현재 함께하고 있는 팀원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마음과, 신뢰할 만한 인성과, 책임감이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함께함이 자랑스러울 만한 실력까지 갖추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사실 사내에 규율, 규칙이 있기보다는 서로 신뢰와 약속으로 지켜지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문화와 팀워크를 깨지 않고, 더 굳건하게 할 수 있는 사람! 이것이 저희가 바라는 인재상입니다.  Y: 음..바라는게 좀 많으신데요? ㅋㅋㅋ 역시 신의 직장에 들어가려면 쉽지 않군요 ㅠㅠ신의 직장이라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ㅎㅎ 우리 핸드인들이 어딜가도 부족하지 않을만큼다 뛰어나기는 하지만(자랑자랑), 그렇다고 채용 시에 학력, 스펙, 토익 점수 등의 일반적인 지표를 기준으로 구성원을 채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는 핸드인들Y: 올해 사업은 주로 어느 쪽에 주력할 계획이신가요?기존 클라이언트와 새로운 클라이언트의 비중을 6:4 정도로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 올해는 가족사들과 많은 협업을 하였으면 하고, 함께 멋진 결과물들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Y: 핸드스튜디오가 올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직원들 근무 만족도와 성취도 증가에요. 핸드스튜디오는 연 2회 업무, 문화/복지, 리더십을 주제로 내부 익명평가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작년 여름에 6.25점을 받고, 7점을 목표로 살아왔는데 겨울에는 8점을 받았습니다. 올해 첫 목표는 여름에 8.1점 이상을 받는 거에요.Y: 두 번째는요?퇴사율입니다. 2015년 초반에 회사의 목표는 ‘퇴사자 5명 이하’ 였습니다. 퇴사나 이직은 무언가의 결핍으로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결핍들을 줄여야 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목표를 드디어 작년에 이뤘고요! Y: 와, 축하드립니다! 그렇다면 올해 목표치는요?달성한 김에 올해는 4명 이하로 목표치를 잡아 보았습니다. 핸드는 개개인의 능력의 합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합에서 마이너스가 생기지 않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 목표라 생각합니다.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회사를 견고히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즐겁게 살기 위해서 함께 더 열심을 쏟아, 많은 것을 이뤄냈음 합니다.Y: 마지막으로 모든 옐로 가족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옐로모바일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물질적, 정신적 기쁨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핸드스튜디오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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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말하는 걸까. 업무용어 대혼종 BEST 20

세상에서 한국말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막상 일해보면 외국계기업에 다니는 듯한 묘한 착각이 들만큼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는 3가지의 원인이 있어요.1. 방향성이 다르다.나는 고객만족 우선이라서 CS쪽을 강조하고 싶은데, 저 사람은 내부시스템이 먼저여서 업무효율화를 먼저 얘기하고 있다. 이런 건 잘 대화로 풀거나, 설득을 하거나, 대장님 말에 따르던가, 암바를 걸면 해결이 돼요. 어려운게 아니죠. 상대적으로2. 방법론이 다르다.나는 정량적인 걸 중요시해서 숫자를 중심으로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저 사람은 정성적인 만족감을 가지고 얘기해. 서로 얘기하는 부분은 같은 데 평가요소나 관점이 좀 다른 경우예요. 사실 이 경우는 크게 싸울 필요가 없어요. 둘이 합치면 되거든요.3, 뭔 말인지 모르겠다.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1,2번은 기본적으로 상대가 뭔 말을 하는 지는 알아듣겠어요. 그러니 싸울 수가 있는거지. 근데 3번은 이게 무시무시해요. 언어의 주기능이 상실된 상태랄까요. 의미는 사라지고 소리만 남아있는 상태랄까요. 그래서 오늘은 3번에 대해 좀 알아보려고 해요.젤나가 맙소사..1. 영한중 합성명사 저그프로토스 혼종'콘텐츠기반 디스튜리뷰트형 AI모델.'= 명사와 명사가 붙은 걸 합성명사라고 하는데, 보통 단어란 것은 들었을 때 의미가 떠올라야 합니다. '논밭' 이라는 말을 했으면 대략적인 두 가지의 이미지가 다 떠오를 수 있어야 하죠. 그런데 위 단어는 어느 하나도 시각화가 되지 않습니다. 저건 그냥 갑골문자 같은거죠. 거북이 등껍질에 적어놓은 동물 피같은 느낌이예요. 단어를 합칠 땐 두 단어 모두 뜻이 명확해야 합니다.이것과 비슷함이다.2. 수동태에 한이 서림유통되어지게 만듭니다. / 기여되게 합니다. / 만족감이 제공되게= 우리나라 말에 이런 문법은 없습니다. 능동형으로 쓰는 걸 추천드려요. 유통하다. 기여하다. 제공하다.지금까지 ~~되어져왔다....3. 한영키 성애자A와 B의 내용을 shift 해서 이미지를 좀 더 roll up 했으면 합니다. 전반적인 tone-development 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쓰면 안힘들까....싶어요. 뭐 어쩔 수 없이 영단어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글로 해석이 어려운 고유명사나 약어와 같은 것들은 영어를 쓰는게 맞죠.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닌데도 한영키를 저렇게까지 정성스레 사용한다면, 아무리 봐도 '한글단어가 잘 생각이 안나시나 보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글을 사랑합시다..외국인도 이렇게 한글을 잘 쓰는데....4. 결투신청모서리 그부분을 좀 더 질감이 두드러진 느낌으로 해주시고 흰색 부분을 커브드해서 색감을 올렸으면 합니다.= 이런 단어/표현/묘사는 없어요.5. 이승철저희 기술이 추구하는 바는 콘텐츠 기반의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제공하는 일련의 온라인 콘텐츠를 학습하여 다양한 분야에 적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콘텐츠를 제공한 소비자들에게 그 보상이 돌아가게 하는 방식으로써 이더리움 기반의 어쩌고....= 숨을 쉬세요 숨을... 문장은 짧게 끊어주는 게 좋더라구요.. 읽다가 눈이 숨차면 안되니까.바끄로 나가버리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6. 그거 아닌데요.명도를 좀 더 진하게 해주시고 라운딩된 부분에 힘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명도는 진해질 수 없고 라운딩엔 힘이 실릴 수 없습니다. 적합한 단어를 써주세요. 명도는 밝거나 어두운거고 채도는 진하거나 연한겁니다. 7. 궁예그거 알지? 그 있잖아= 몰라알겠느냐?8. 적(=enemy)색감적으로 좀 컨셉적인 부분이 잘 살아났으면 하는데, 심미적인 부분과 정성적인 부분이 잘 매칭되었으면 합니다. = 느낌적으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적으로 란 표현은 번역체인데 은근 자주 쓰입니다. 저도 많이 쓰기도 하구요. 정 써야겠다 싶으면 통상 알고 있는 어휘를 써주세요. 색감적....이런 말은 좀 애매하죠....9. 메아리로고의 재구성 부분에 있어서 다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구성을 좀 더 다르게 해서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러한 구성의 develope은 디자이너분의 의견을 참고하여 arrange 해보겠습니다. = 로고의 재구성, 구성을 다르게, 구성의 디벨롭, 어레인지...다 똑같은 말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로고 다시 만들어주세요.' 란 말이잖아요. 주로 이렇게 같은 뜻의 말이 반복되는 건 지나치게 예를 차릴려고 하거나, 아니면 쓰면서 생각하면 이런 현상이 종종 나옵니다. 생각을 먼저 하고 잘 정리해서 쓰도록 해요.10. 종결어미 창의대장다른 파트로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기한 내에 마무리가 된다면 넥스트 단계로 넘어가는데 좀 더 수월하다고 보입니다. = 저렇게 쓰면 논설위원같고 기자가 쓰는 말 같고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종결어미는 깔끔하게! 11. 잠깐잠깐 뭐라고?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우선 폰트배치에 있어서 적용이 어디부분에 어떤 내용으로 가능한지, 두 번째 현재 도드라지게 보이는 부분을 좀 더 소프트한 느낌으로 밸런스화 시킬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내부팀의 의견이 수용된 피드백을 드려도 괜찮은지요?= 저..저도 질문이 있는데요!...질문은 넘버링을 하고 짧고 시원시원하게 질문해보아요.1. 제목에 폰트 변경 가능할까요2. 중간에 사람이미지 조금 부드러운 곡선으로 변경 가능할까요.3. 저희 측에서 나온 아이디어 취합해서 드리겠습니다.12. 전문용어 폭격DAC의 기본 원리를 적용하고 있는데 가변저항에 대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저항값의 병렬화를 통한 디지털 전송방식을 채택했습니다.ES링크와 USB-C타입을 모두 호환하며 동축이나 광입력시에도 동일한 음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는 건 좋은 능력입니다. 일단 내 사업과 분야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비유나 묘사가 가능하거든요. 예시를 드는 건 생각보다 고급스킬이더라구요. 내가 하는 일을 먼저 잘 이해하도록 합시다.우두두두두두두....13. 개드립신규사업은 신대리가 신씨니까 잘할 것 같은데 크하하하하= 아눼...14. 시간을 달리는 소녀그 때 그러셨었는데, 그 왜 예전에 한 번 얘기했을 때 있잖아요.= 잊혀진 공허의 시간속에서 헤매지 말고 메일을 찾아보거나 슬랙을 뒤지도록 합시다. 15. 무효카드여튼, 그게 문제가 아니고.= 상대방의 모든 패를 무효로 하고 게임을 원점으로 돌립니다. 사수나 팀장급 이상의 플레이어가 사용가능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는 '사직서' 등이 있습니다.16. 푸른눈의 백룡 카드아니 근데 그렇게 하면 또 이게 문제잖아.= 상대방의 카드에 모두 반박하여 3,000의 데미지를 줍니다. 5턴이 지난 후 상대방은 마비되어 2턴간 카드를 꺼낼 수 없습니다. 언짢은 표정과 함께 발동할 시 효과는 배가됩니다. 자꾸 이렇게 딴지만 걸고 방법은 얘기안하면서 불평불만만 많은 분들이 가끔씩 복병처럼 존재합니다... 가급적 저런 사람과 안만나길 기도드리겠습니다..어떠한 상대라도 분쇄해버림17. 하나도 정리가 안됐음정리해드리자면 위 내용과 같은데, 일시나 과업내용, 비용등은 아직 미정인지라 업데이트 되는 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곘습니다.= 일시와 과업내용과 비용을 빼면 뭐가 정리가 된거죠?...18. 산파법넌 이게 맞다고 생각해? 타겟이 이 사람이 맞아? 이게 정말 괜찮은 거라고 보시나요?= 주로 갈굴 때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죠. 소크라테스도 질문을 통한 자기성찰 방식을 주로 활용했다고 하는데 이 분이 맘 나쁘게 먹었으면 여러 명 멘탈 나갔을 겁니다. 차라리 이건 아닌것 같아. 라고 평서문으로 혼내세요. 자꾸 저렇게 물어보는 식으로 갈구면 시간만 길어지고 상처는 깊어집니다. 19. 도전장잘 정리하진 못했는데 일단 하는데까진 해봤습니다. 피드백 주세요.=  잘 정리해서 가져와야죠.20. 두괄식 통보내일 까지 해서 갖다 줘. 할 수 있지? = 문장의 순서가 바뀐 것 같지 않나요? 커뮤니케이션은 대부분 태도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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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분야별 업무소개 - 프로듀서(라디오)

"TV시대에 웬 라디오 얘기" 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생각을 한번 넓혀 보세요. 꼭 눈으로 보지 않아도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더 넓은 세계가 라디오 안에 있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살아가는 얘기, 아름다운 음악, 생생한 정보를 통해 TV의 제한을 넘는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라디오의 세계는 무궁무진 합니다. 라디오는 젊은 날의 열정을 쏟아 부을 만한 무한한 가능성의 매체입니다. KBS 라디오는 개성이 강한 7개의 채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사, 교양,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제1라디오, 고전과 국악 음악 전문 제1FM, 웃음이 있는 연예 오락 방송 제2라디오, 음악과 생생한 토크의 젊은 방송 제2FM, 사랑과 나눔으로 향기로운 채널 제3라디오, 우리말을 포함한 11개 국어로 해외로 방송되는 국제방송, 그리고 북한과 북방 동포를 위한 사회교육방송입니다. 이렇게 KBS 라디오 PD의 세계는 무한히 넓습니다. 이 중 국제방송은 해당 언어를 전공하였거나 전문적으로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독일어)이라야만 지원이 가능하지만, 다른 분야는 누구에게든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사회, 그리고 문화에 대한 폭넓은 관심사를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라면, 라디오 PD라는 일에 도전을 해볼 만 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생각이 깊은 사람,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가치를 두는 아름다운 사람, 생생한 정보의 현장을 찾아보고자 하는 열정적인 사람, 음악에 대한 지식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질을 고양시켜주고 싶다는 열망을 가진 사람 등 누구든 좋습니다. 그리고 근무 년수 등을 따라 채널별로 업무를 옮기게 되므로, 다양한 분야의 일을 경험하면서 더 적합한 자신의 적성을 찾아 그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잡을 수도 있습니다.#한국방송공사 #KBS #KBS공채 #직무정보 #직무소개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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