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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irst Gaming Memories

You’ve made it to our first blog post! Thank you.We are excited to introduce you to our team by showcasing some of our first video game memories that made us the passionate gamers we are today.We come from so many different countries and backgrounds, each influencing the types of games we got to know and love.Even though joysticks are a distant memory of the past, the SEGA logo or Pacman’s distinct “Waka Waka” are still nostalgic sounds for many of us. Whether we were bonding with friends and family or learning a new skill, video games have influenced each of us in a variety of ways.What was your first gaming memory? Share in the comments below! Battle City Battle City for NES remade as a flash game. Source: Emulator “The first videogame I have ever played is Battle City for the NES. I remember playing it with my older brother and it was one of the few videogames I could beat him at (hurray). Actually, I played it so much that I still distinctly remember the sound of the tank bullets against iron walls! I also loved it because it had a construction mode, in which you could create your own battlefields: I always made ones with only water and green cover, so that I could easily sneak behind my brother and win!”- Beatrice, Italian Translator.Super Mario Bros 2 Characters in Super Mario 2 have the ability to throw objects. Source: Wikipedia “My mom trained horses when I was young; my afternoons and weekends were spent with animals in stables and pastures. A family with a boy my age lived in a house attached to the stable we most often visited, and one day he invited me in to play with his NES. He showed me Super Mario Bros. 2, and within a few minutes I was so eager to play I almost begged for it to be my turn. That summer I ran a lemonade stand in my neighborhood so I could buy my own system.” - Alexis, PM Team Lead.Tetris An original version of Tetris. Source: Flickr “Back when I was 10 years old, I remember playing Tetris and I was completely addicted to the game. I would play nonstop for hours. Then came Prince of Persia and Dune, which I could never finish. It was so complicated and had so many enigmas that we just never got to the end. Of course there was no way to look it up online so you’d have to buy PC magazines, which we never had enough money for!” - Marie, CEO.World Cup 90 Similar to soccer, World Cup 90 featured fun moves like the "super shot". Source: Wikipedia “Being the youngest of 3 siblings (one brother who was a games nerd and actually bought video game magazines in the early 90s), I came across videogames so early in life that I can’t remember the very first moment I played. Most certainly, I was playing NES with them. We had a cartridge for the Nintendo with 3 games on it: Super Mario Bros, Tetris and World Cup 90. As the only multiplayer game, we played WC 90 excessively. It was great fun shooting balls intentionally at the opponents to knock them out and to do "Super Shots" that teared through their entire defense and the net of the goal, too... Great fun. Plus, there were small pictures for every national team that reflected their home country. This taught me about the world (Netherlands = windmills and tulips) and that people’s eyes pop out when you body check them hard.” - Christoph, Coordinator/German Translator.Tomb Raider A more updated Lara Croft from Tomb Raider 2013. Source: Flickr “The first video games I ever played were floppy disc games such as Spacewar! or Prince of Persia. However, the best gaming memory I have from my childhood is when my grandfather got me a PlayStation and a bunch of games for my birthday, including Tomb Raider. It was the first game that I played that was a bit scary but it was so much fun I didn't leave my room for days!” – Irene, Business Developer.The Legend of Zelda The 1998 Legend of Zelda title screen. Source: Wikipedia “I remember exploring a weird little world and finding lots of hidden stuff everywhere. Bombing walls, burning bushes, finding hidden people and treasure. Also running away from bats!” - Wolfgang, PM/Localization Engineer.Mortal Kombat Reptile and Kitana fight it out. Source: Flickr “The first video game I ever played (as opposed to just watching my older brother play) was Mortal Kombat - with my brother, unsurprisingly. I had the time of my life flunking "Test Your Might" strength checks, beating him as the only female character by repeatedly swiping his legs until he figured out that he really did need to block, and losing miserably on all other characters. The one and only fatality we collectively achieved was performed by me mashing random buttons. We never did figure out what exactly I pressed.” - Sandra, Linguistic Editor.Pink Panther The Pink Panther finds himself in London. Source: Old Games “Playing the point and click Pink Panther games on PC, especially The Pink Panther: Passport to Peril where the Pink Panther goes to China, England, Bhutan etc. The game was quite intricate with mysteries to solve and fun facts about each country. Still a fan of the Pink Panther to this day.” - Camilla, Regional Director, Asia.Super Mario Land 2 Original version of the SD card. Source: Flickr “The first videogame I remember playing was a mini 4WD racing game for GameBoy, the title of which I can't recall. Not the most intuitive game for a 6-year-old, I hated it at first! Then I got Super Mario Land 2 and it was love at first sight. Cool levels, funny music, fun and challenging. The first of many Mario (or Wario) themed games I've played so far!” - Francesco, Coordinator/Italian Translator.Vegi Vegi game has a similar look to the popular game Snake. Source: UV List “The first video game I played was called "Vegi" and it would run on MS-DOS when I was about 6 or 7 years old. It was some kind of hybrid of "Snake" and a good puzzle game. Looking back, it was super simple but it got me absolutely excited whenever I completed a level without biting myself.” - Katrin, Senior Coordinator, German Trans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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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플로우의 새로운 사무실 … 랜선 집들이 😊

2021년 8월, 플로우팀은 새로운 사무실 공간으로 이사를 했어요. 😉 새로운 사무실은 플로우가 가진 협업 철학을 가득 담아 설계되었는데요! 이 포스팅을 통해 플로우팀의 공간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는지 소개해드릴게요!플로우 뉴 사무실 투어! 지금 시작합니다.🚗🚀1. 같이 경험하고 성장하는     전사 타운홀 미팅 🚀플로우는 한 달에 한 번 전직원이 모여 그간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공유는 📅'월간 경영 포럼' 이라는 특별한 사내 문화가 있어요.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자신의 업무 외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플로우만의 협업 문화에요! 넓은 타운홀 미팅 공간은 플로우 팀의 전직원 소통을 위한 홀로 꾸며져 더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를 연출했어요!2. 뻥 뚫린 회의실에서    자유로운 소통중 🙋‍♀️🙋‍♂️통유리를 활용한 뻥 뚫린 폴딩도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플로우의 회의실입니다. 덕분에 답답하고 권위적인 분위기를 탈피하고 개방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회의 공간이 되었어요! 구글 시계로 유명한 '⏲타임타이머'를 활용해서 회의시간을 정해 놓고 집중력 있게 시간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회의 공간에서 플로우의 팀원들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팀원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듣으면서 함께 성장하는데, 그 분위기가 얼마나 즐거운지 직접 경험해 보신다면 놀라실거에요!3. 휴식이 필요할 때 떠나요 ~     플로우 제주도🛫누구나 때때로 일에 집중하기 어려운 날이 있죠. 플로우에서는 그런 날 억지로 책상에 앉아 끙끙거릴 필요가 없어요. 점심 시간 등 쉬는 시간을 모두에게 허용된 휴게 공간에서 무한 힐링🌵하며 다시 집중력을 되찾을 수 있죠! 2층으로된 휴식 침대와 안마의자까지 1인용으로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휴게실이라는 곳은 시설도 중요하지만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중요한데요! 그런 의미에서 플로우 휴게실은 “진짜” 랍니다.* 잠시 글쓴이 맘대로 소개하는 PPL 보고 가겠습니다.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에서 플로우팀을 위해 메트리스를 협찬해주셨습니다. 꺄. 💕 딱 10분만 자려고 누웠는데 어젯밤 집 보다 회사에서 더 딥슬립하게 만들어 준다는 소문이...감사 표현에 진심인 편...♥침대와 내가 한 몸이 되는 물아일체의 경지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삼분의일 4. 플로우가 만들어 지는 곳.      업무 공간 💻출근을 해서 가장 오랜 시간 앉아있는 공간인 업무 공간! 가장 중요하겠죠?팀 별 성향에 맞게 자율적으로 업무 공간을 꾸밀 수 있답니다. 공간'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왠지 더 크리에이티브한 상상력이 넘쳐날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드는, 플로우의 업무 공간! 또한 개개인이 작업에 완전히 몰두 할 수 있는 넉넉한 개인 책상 공간과 타팀과 분리된 자리 배치로 플로우팀은 더욱 더 발전하고 있답니다!5. 작은 1%까지 마음써주는      배려 공간 🙏어쩌면 다른 회사에서는 창고로 사용되었을 수도 있는 작은 공간들, 플로우에서는 그런 장소까지 직원들을 위한 중요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공동 휴게실이 부담될 수 있는 여성 직원들을 배려한 여성 전용 휴게실, 업무의 기한을 지키기 위해 집중이 필요한 때 필요한 1인 업무 집중 공간을, 동료들의 집중력을 위한 매너있는 폰부스까지!여기까지 플로우의 새로운 오피스를 소개해드렸어요!플로우는 업무에 100% 몰입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고, 임직원이 함께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 재원을 다시 더 좋은 일터를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어요! 앞으로 변화된 사무실에서 더 큰 꿈을 이뤄가는 플로우팀을 지켜봐주세요. 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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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FASTFIVE,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

패스트파이브는 2018년 20호점 오픈을 목표로 열심히 뛰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3년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패스트파이브와 함께할 최고의 팀원들을 찾고 있는데요. 패스트파이브를 궁금해하실 많은 예비지원자 분들에게 더욱 생생한 패스트파이브의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 패스트파이브의 여러 팀원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패파 인터뷰 가장 첫 번째 순서는 바로 패스트파이브의 김대일 대표님입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 김대일 대표님의 인터뷰를 많이 진행했었지만, 오늘은 패스트파이브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보다 패스트파이브라는 ‘팀’ 그리고 그 팀을 만들어가는 우리 팀원들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을 들어보겠습니다.우리가 하는 일,  Mission & Vision  Q. 대표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대일입니다.Q. 너무… 간단한데요… (웃음) 패스트파이브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예전부터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취미가 메이저리그와 NBA를 보는 것인데 경기력이 좋은 훌륭한 팀이 우승을 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걸 볼 때마다 ‘나도 좋은 사람들과 위대한 성과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렇게 처음에는 막연했던 생각이 점차 내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여러 과정을 거쳐 공동창업자 4명이 모이게 되었어요.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게 좋을지 서로 치열하게 고민했고 그 결과 아주 오랫동안 혁신이 없었던 시장에서 사고를 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냥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고객 모두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큰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여러 비즈니스 필드를 놓고 고민하다 부동산 시장 그중에서도 주거와 오피스 시장에 초점을 맞추게 됐어요.저는 VC 업무도 했었고 스타트업 투자 업무도 하면서 전통적인 형태의 업무 방식이 아니라 점점 변해가는 20~ 30대들의 업무 방식을 많이 경험했었어요. 그러면서 전통적인 ‘사무실’의 개념은 스타트업, 그리고 최근의 젊은 세대들이 일하는 방식이랑 맞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패스트파이브 초기 창업자들도 주로 스타벅스에서 회의도 많이 하고 사업 초반에 업무도 많이 했거든요. 그러면서 이런 감각적인 공간에 열정적인 20~30대가 모여서 일하면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다음 날부터 바로 부동산시장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게 패스트파이브의 시작이었죠.Q. 그렇게 패스트파이브를 시작하고 나서 지금까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처음 서초점을 세팅할 때 책상부터 의자까지 손수 다 조립하고 인테리어도 저희가 소품 하나하나 다 사와서 외국 인테리어 사진이나 잡지를 보면서 만들었어요.      “소품 하나하나 구매하던 패스트파이브 초기 시절, 의자 하나, 책상 하나까지  저희가 직접 조립했었어요”패스트파이브 1호점을 세팅할 때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가장 집중할 수 있게 만들자는 거였어요.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제가 팀원들에게 말하는 패스트파이브의 미션도 같아요. 표현만 다를 뿐이죠. “To simplify life and give people more creativity and inspiration. 고객이 본질에 집중하게 하고 창의성과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게 저희의 미션이에요. 저희의 고객들은 각자의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고 싶어 하는 분들이에요.  고객이 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패스트파이브 안에서 창의성과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것. 그게 제가 생각하는 패스트파이브의 미션이자 비전이에요.  회사를 운영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무실을 구하고 업무환경을 만드는건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대게는… 특히 스타트업처럼 회사가 성장하는 초기 과정에서는 대표가 가장 많은 신경을 써야 해요.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에 집중해도 시간이 부족한데 업무공간을 세팅하는데도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죠. 패스트파이브는 노트북만 가져와도 바로 완벽하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패스트파이브 멤버들을 위해 매월 준비되는 커뮤니티 & 네트워킹 행사최근에는 정해진 답이 없고, 더욱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정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해졌어요.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창의성과 영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인프라뿐만 아니라 점차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전혀 다른  새로운 시장과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요즘 세대에게 맞는 창의성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예요. 저는 패스트파이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패스트파이브 안에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영감을 얻고 저희 입주사들이 갖고 있는 영감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들고 싶어요. 정리하면 밀레니얼 세대들이 일하는 방식,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변화하는 시장의 접점에 해당하는 모든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패스트파이브의 비전입니다. Team FASTFIVE,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 Q.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패스트파이브의 팀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제가 전체 팀원들에게 매번 공유하는 다섯 가지 기준이 있어요. Five – Value 라고 표현하는데, 이 다섯가지 기준이 제가 생각하는 우리 팀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에요.첫 번째로  유연한 사고(Flexible)를 하는 사람이요. 우리의 비즈니스는 기존의 시장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예요. 정답이 없는 시장에서 매번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이것을 해결하는 과정의 연속이죠.  때문에 자신의 과거 경험이나 지식을 바탕으로 경직된 사고를 하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있어요.그다음으로 스타트업의 핵심은 실행력(ASAP)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에 따른 개선 작업도 빠르게 진행되어야 다른 경쟁자들보다 압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으니까요. 우리 패스트파이브가 다른 회사들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이 실행력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세 번째는 스스로 동기부여(Self motivated)  할 수 있는 역량이에요. 저희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는 매일매일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이에요. 그 때문에 항상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하죠. 이 과정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들이 좋은 성과를 내더라고요.네 번째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점을 중요하게 봐요. 패스트파이브도 스타트업이에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 있죠.  그래서 면접을 볼 때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를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말하는 신뢰는 정직함의 개념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결과물이 치열한 고민과 노력을 거친 최선의 결과물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인가라는 점을 포함하고 있어요.  최고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바로 회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치열함이 담긴 결과물들이 모여서 회사의 경쟁력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고객 중심적으로 생각하는(For Customer) 역량이 필요해요. 대부분의 고객이 저희에게 좋다, 싫다를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고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가진 사람이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Q. 초기부터 지금까지 모든 면접에 직접 참여하고 계세요. 면접을 보실 때 가장 핵심적으로 파악하는 부분도 비슷한가요? 네. 면접을 위해 꾸며진 모습보다는 그 사람의 본래의 모습이 궁금해요. 회사는 어쩌면 가족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공동체니까요.  그래서 뻔하지 않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합니다. (웃음) 일반적인 회사 면접에서 하는 질문보다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 편인데 이 과정에서 정말 진정성 있는 답변을 들을 때 마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여러 가지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Five Value의 자질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빠르게 확장 중인 패스트파이브 11, 12호점 라운지 모습Q. 올해 초에 세 번째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20호점까지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빠른 성장을 목표로 많은 팀원들을 찾고 있는데 앞으로의 패스트파이브에 필요한 동료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초기와 지금의 기준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 패스트파이브에 대해서 장기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고자 해요. 당장의 급한 일을 처리하고 문제를 수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십만 명의 입주자를 확보하고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패스트파이브가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공감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우리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요.  이런 이유로, 저에게 지금 패스트파이브와 함께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 한 명 한 명이 정말 소중합니다. 패스트파이브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감하고 함께 노력하는 사람들이니까요.Q. 대표님이 앞으로 만들고 싶은 패스트파이브는 어떤 팀인지 궁금합니다. 회사는 가족 다음으로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동체입니다.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일하느냐는 삶의 질에 무엇보다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가 팀으로서 멋진 성과를 만들어 내는 곳일 뿐만 아니라, 팀원 한 명 한 명에게도 의미 있는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패스트파이브가 성장하는 과정이 함께하는 팀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성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우리 팀원들에게 행복하게 기억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ASTFIVE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것. Q. 다른 회사, 특히 다른 스타트업들과 달리 패스트파이브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장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건  함께 일하는 동료들입니다. 여러 회사들을 경험했지만, 지금과 같은 에너지 수준을 가진 조직은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패스트파이브의 미래가 밝은 단 하나의 이유를 꼽으라면 바로 함께하는 사람들이고, 대표인 저도 지금의 팀원들 한 명 한 명이 향후에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됩니다. 두 번째는 다양한 기회입니다. 저희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속성과, 안정적인 부동산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스타트업들보다 훨씬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열려있습니다. 앞으로 호점 확장뿐만 아니라 브랜딩 작업부터 주거사업과 같은 기타 신규 사업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업무의 기회는 당연히 패스트파이브의 미션과 비전, 그리고 우리의 비즈니스와 고객을 잘 이해하는 팀원들이 맡아서 이끌어갈 예정이에요.  지금 저희와 함께 하게 된다면 부동산 시장에서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이 되실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많은 예비 지원자들이 앞으로의 패스트파이브가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해할 것 같은데요, 대표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직원들과 티타임을 가질 때, ‘우리 회사의 전성기는 10년 뒤, 혹은 20년 뒤에 올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제가 말하는 ‘전성기’는 단순한 봄이 아니라 세대가 변화하고 경제, 사회적인 구조가 변화하면서 저희에게 더욱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는 뜻인데요. 앞으로 10년 ~ 20년 동안은 저희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겸손해야 하고, 치열한 준비가 필요하죠.  아마도 10 ~ 20년 뒤에는 하루의 대부분을 오피스 공간뿐만 아니라, 패스트파이브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는 것이 당연한 날이 올 거라고 기대하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과정을 만들어갈 분들을 지금 찾고 있고요.Q. 마지막으로 예비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한 매체의 기자분과 인터뷰를 하면서 ‘대표님은 성공하신 것 같나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답변을 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학교생활, 이전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정하지 않거나, 의미 없어 보이는 경쟁과 평가로 인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패스트파이브를 시작하면서 그런 의미 없는 경쟁에서 자유로워졌다는 점에서는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패스트파이브가 가야 할 길이 아직 멀기 때문에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고도 생각해요.저에게 패스트파이브는 제 인생에서 절반의 성공을 준 회사입니다.  그리고 남은 절반도 성공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요. 패스트파이브에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께 한마디를 한다면, ‘ 패스트파이브에 입사하는 것으로도 절반은 성공했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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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구직자들을 만나며 느낀 점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채용이 되더라도 많이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이들이 몇 있었는데, 원래 정신론을 극도로 혐오하는 입장에서, 마인드셋이나 근성론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에 상당한 심리적 거부감이 있었던지라,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거기에 내가 누군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정도로 스타트업 경력이 긴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정반대의 커리어를 쌓아오던 입장에서 적응에 고생을 많이 한 쪽이라고 볼 수 있다. 아직 완벽하게 스타트업 시장에 적응한 것도 아니고. 하지만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구직자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 결국 키보드를 두들기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웃음기 쫙 빼고, 노잼에 진지충 그 자체로 글을 좀 써보려고 한다.1. 리스크-리턴의 역학 흔히 '음식 장사는 못해도 입에 풀칠은 하고 산다'는 말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동네 음식점의 90%가 망하고 있는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음식 장사는 그만큼 위험부담을 덜 지고 운영할 수 있던 시기의 얘기다. 그 때는 팔다 남은 음식으로 적어도 가족들 배는 채울 수 있었으니까. 특히 금융업계에서 이 관계성은 매우 명료하다. 리스크가 높아지면 기대할 수 있는 리턴의 폭 역시 넓어지고, 낮은 리스크를 지면 리턴 역시 낮아진다. 하이 리스크-로우 리턴 같은 말도 안되는 상품들은 이미 진작에 도태된 지 오래고, 로우 리스크-하이 리턴 같은 상품은 애초에 나올 수가 없다. 그런 게 있으면 내가 사지 왜 남에게 파나. 국가별 CDS(Credit Default Swap의 약자였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난다)의 신용 리스크를 1만분의 1 단위(bp라고 한다)로 쪼개서 이율을 책정하는데, 심지어 그래도 가끔 틀려서 거하게 손해를 보는 동네가 금융업계이다. 이 업계에서, 리스크-리턴의 관계성은 뉴턴 역학의 법칙과도 같은 위치에 있다. 비슷한 느낌으로 채용 시장을 바라본다면, 아마 공무원은 국채 정도가 될 것 같다. 국가가 신용도를 보증하고, 이율도 다른 상품들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지만 확실한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기업이나 공기업 직원은 사채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땅콩들이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 그 사채 말고, 회사가 발행하는 채권. 이율은 국채보다 높지만 신용도도 높아 실질적으로 볼 수 있는 이익은 그리 크지 않다. 중소/중견기업은 안정성 채권 펀드나 채권-주식 혼합형 펀드쯤 되지 않을까. 손해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이 꽤 있으니까. 스타트업은, 그야말로 주식시장과 같다. 눈 깜빡할 새 상장폐지를 먹고 휴지조각이 되어버리는 회사도 있고, 어디 돈 쓸 데가 없어서 대충 500원짜리 주식을 사놨더니 그게 50만원이 되어 떼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고, 친구 말만 믿고 샀더니 10년째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경우도 있고, 작정하고 속이려 드는 회사에 넘어가 막대한 손해를 보기도 한다. 가장 리스크를 크게 지고, 가장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금융상품이 아니라 일자리로서의 리스크는 무엇이고, 리턴은 무엇일까? 리턴은 명확하다. 돈이다. 성공한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는 대기업 임원이나 국가 공무원은 꿈도 꾸지 못하는 금전적 이득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럼 당신이 걸어야 하는 리스크는 무엇일까? 인생에서 두 번 다시 돌이키지 못하는 당신의 귀중한 시간과 커리어이다. 즉 인생의 일부이다. 스타트업은, 인생의 일정 부분을 걸고 뛰어들어야 하는 업계인 것이다. 심지어 보상을 받을 수 있을 지 없을 지 기약조차 할 수 없는.2. 그래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때가 되면 학교에 들어간다. 사실 대학교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다녀도 큰 문제가 없다. 최소한 전공에 따라 배운 건 머릿속에 남을 것이요, 성적 장학금보다 학사경고가 더 가까운 캠퍼스 라이프를 보냈더라도 친구나 인맥, 이도저도 아니면 '참 잘 놀았다'는 인생에 두 번 하기 힘든 경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취업은 다르다.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 말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처음이고 두 번째고를 떠나서, 일터는 정말로 중요한 곳이다. 최소 평일의 1/3은 일터에서 보내야 하고, 일터의 사람들과 매일같이 얼굴을 마주쳐야 하고, 심지어 밥도 같이 먹으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해야 한다. 어떤 사람과 내 인생의 약 1/3을 보낼 지 정하는 것이다. 물론 월급이나 복지도 중요한 삶의 일부이다. 하지만 스타트업에서 높은 연봉과 훌륭한 복지를 기대하는 것은 우리집 지하에 유전이 묻혀있길 기대하는 것과 비슷하다. 만약 여러분이 높은 연봉과 훌륭한 복지를 자랑하는 '스타트업'을 찾고 있다면, 그 정성으로 대기업 입사를 준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 스타트업 자체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기도 하지만, 이미 당신은 그 기업의 '일원'이라기보다 '직원'에 가까운 포지션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 어차피 꼬리가 될 거면 닭 보다는 소의 꼬리가 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다면, 소의 꼬리로 일하느니 닭의 머리가 되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해야 한다. 만약 닭의 머리가 되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했다면, 인생을 걸 준비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3.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어차피 그런 건 없어요 매번 글을 쓸 때 마다 튀어나와 '얘는 대체 더팀스에서 일을 하긴 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예전 커리어는 스타트업과 심각하게 거리가 멀었다. 연 매출은 30조를 넘고, 자산은 2,000조가 조금 안 되는 괴물같은 크기의 금융그룹이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나만큼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에 대해 심각하게,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눈치없이 전 직장의 자랑을 하자면, 도쿄 중심부의 23층짜리 빌딩을 18층부터 23층까지 쓰고 있었으며, 전면이 유리로 된 오피스에서는 도쿄의 전경이 한 눈에, 맑은 날에는 저 멀리 후지산이 보였다. 문구류나 비품이 필요하면 20층의 문구류 창고에서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쓸 수 있었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라자, 사내 ATM, 층마다 자판기 4대씩, 흡연자를 위한 흡연실과 도쿄의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공중정원이 있었으며, 각 부서마다 행정, 사무, 경영지원을 위한 직원 2명이 배정되어 있어 귀찮은 일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회의실은 내가 있던 리테일 부문만 해도 20개가 넘었고, 외부에서 손님이 와 18층의 접객 플로어에 가면 화사하고 단정한 옷을 입은 접수 담당 직원분들께서 회의실까지 안내해주셨고, 황송하게도 차나 물까지 준비해주시는데다 예정된 회의 시간이 지나면 스케쥴을 알려주시기까지 했다. 매년 6월과 12월에는 총합 500~700%의 보너스가 나왔고, 월급은 단 하루도 늦게 나온 적이 없다. 그런 환경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결심했을 때, 내가 생각한 것은 단 하나였다. '나의 상식은 이제부터 상식이 아니다.'라는 것. 여담으로, 나중에 알았지만, 대기업에서 일을 하던 사람이 스타트업에 오면 으레 '~해서 ~하니까 ~하는 건 어떻습니까!'라며, 소위 말하는 '지적질'을 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회의를 어떻게 하자던가, 일하는 방식을 이렇게 고치자던가, 의사 결정의 프로세스를 어떻게 해보자던가...죄다 쓸모없는 짓이다. 왜? 그럴 거면 안내 데스크나 접수처 직원도 뽑아서 앉혀놓고 경비팀도 채용하자고 하지. 대기업에서 하는 것이라고 모두 옳은 건 아니다. 스타트업에는 스타트업만의 방식이 있고, 규모가 커짐에 따라 그에 맞추어 내부 프로세스를 바꾸어 가는 것이다. 이런 상식의 파괴는 채용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월급이나 수당에 대해서 물어보는 건 아주 좋은 것이다. 먹고 살자고 취직하는 거지 자원봉사 하자고 지원하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세상엔 직원들에게 나가는 인건비를 아까워하는 몰상식한 경영진들이 너무나도 많으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노동력은 정말로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서야 겨우 빌릴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것이니까.  어차피 만족할 수 있는 만큼의 사내 복지는 없다. 스타트업에서 말하는 '복지'란, 대부분 큰 돈이 들어가지 않는 것들이다. 자율출퇴근, 재택근무, 원격회의, 도서구입비 지원, 식사 제공....석식 제공이나 사무실 매트리스 구비 같은 건 복지를 하자는 건지 감금을 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으니까 일단 빼고. 일반적인 기업, 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가 일해왔던 기업에서 제공하는 상식적인 복지들은 스타트업의 상식이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물론 없는 걸 쥐어짜내서 복리후생에 힘쓰는 정말 존경스러운 대표님들도 더러 계시지만, 그런 분들이 특별하게 취급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을 기대해야 한다.4. 인생을 걸 수 있는 스타트업을 찾자 내가 위에 써놓았던 저 화려한 조건들을 마다하고 더팀스를 선택한 것은, 더팀스의 가능성이 너무나도 확실히 보였기 때문이다. 물론 그게 나만의 착각일 수는 있지만, 인생을 걸어볼 수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그 판단에 어떠한 가필도 수정도 하지 않고 있다.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의 세상에 뛰어든다면, 하이 리턴을 받을 가능성이 충분한 쪽에 걸어야 한다. 다른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못하고, 어떤 누구도 보전해 줄 수 없는 나의 인생이니까. 만약 더팀스가 오래가지 않아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정신이 나간 게 아닌 이상 이직을 결심했을 리가 없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그 가능성의 근거는, 매달 들어오는 월급의 액수도 아니었고, 뛰어난 사내복지도 아니었고, 사무실의 넓이도 시설의 뛰어남도 아니었다. 내 믿음의 7할은 우리 부끄럼 많은 대표님이고, 나머지 13할은 지금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다. 그래서 나는 200% 확신할 수 있다. 물론 팀원이 아니어도 좋다. 사업 아이템이 너무나도 매력적이거나, 내가 이 회사에서 할 일이 너무나도 하고싶었던 일이라거나, 기존에 일하고 있는 친구가 그야말로 BFF라서 같은 길을 걷고싶기 때문이어도 전혀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의 꽤 많은 페이지 수를 이 회사에 할애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그 가치를 찾았다면, 하이 리턴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던질 준비가 필요하다.5. 무임승차는 30배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인생을 걸 스타트업 기업을 찾았다고 해서, 인생을 기업에 의탁하면 안 된다. 요즘 사무실에서 농담삼아, '회사는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물론 우리 팀원들이 낮이나 밤이나, 심지어 필요하면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을 보는 일이 가끔 있어서 정반대의 의미로 하는 말이지만. 스타트업은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아니 책임져주지 못한다. 스타트업에서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의 일을 게을리하거나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기업 전체가 박살나기 딱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대기업은 대형 크루즈선이나 마찬가지라서, 적당히 돈 받으며 일한다는 마인드로 일을 해도 가라앉지 않는다. 나 말고도 일 할 사람이 많으니까. 하지만 스타트업은 노인과 바다에 등장하는 조각배와 같아서, 한 명이 제 몫을 못하면 배 전체가 기울고, 결국 가라앉게 된다. 또한 스타트업은 대충 시키는 일만 해주면 돈이 나오는 그런 기업이 아니다. 하다못해 도박판에서도 건 돈을 잃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는데, 인생을 걸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건 당연한 것이다. 성공을 위해 당신도 보조를 맞추어 뛰어야 한다. 불 속에 들어가야 한다면 어떻게 다치지 않고 들어갔다 나올 것인지 고민해야 하고, 물 속에 들어가야 한다면 어떻게 숨을 쉴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적당히, 대충 일하는 스타트업은 99% 망한다. 대표가 금수저라면 1%에 해당되긴 하겠지만. 물론 나의 능력이 낮아서, 업계에 적응하지 못해서, 지금 업무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지금 당장 원하는 퍼포먼스를 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회사라면 이제 갓 입사한 당신에게 남들만큼의 퍼포먼스를 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충분한 시간을 주고, 당신의 성장을 기다릴 것이다. 여러분의 삶은 결코 값싸지 않다. 그 귀한 것을 걸고 도전한다면, 잃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싶다.#더팀스 #THETEAMS #스타트업구인구직 #스타트업합류 #스타트업이직 #스타트업면접 #팀워크 #팀플레이 #리스크와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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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앱에 필요한와이즈트래커 리포트 Top 3

숙박앱은 O2O 서비스를 선도하는 사업 중 하나로 빠르게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다수의 앱이 생산되면서, 유사한 경쟁 앱 속에서 차별화 된 서비스로 고객을 잡기 위한 노력이 치열한 사업영역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숙박 앱 운영에 도움이 될 와이즈트래커의 리포트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1. 상품 카테고리 리포트숙박의 등급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그러나 숙박 앱에서 한 화면에 보여지는 컨텐츠는 1~2개이며, 이후에는 지속적인 스크롤링으로 원하는 숙박장소를 찾기 때문에 사용자가 선호하는 컨텐츠를 상단에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게 중요합니다.상품 카테고리 리포트는 각 숙박 카테고리별로 방문수(=유니크 조회수), 평균 체류시간 등 인게이지먼트 지표와 더불어 객실선택, 예약하기, 주문, 매출액 등 다양한 컨버전 지표를 함께 제공합니다. 나아가 상품 리포트를 통해서 ‘특급’이란 카테고리 중 실제 어떤 호텔이 효과가 좋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데이터는 컨텐츠 배치 뿐만 아니라, 제휴 영역을 확장하는 데도 어떤 카테고리에 집중해야 할지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입니다.2. 화면 이동경로 리포트숙박 앱 UI는 매우 심플하고 직관적인 편입니다. 사용자는 예약이 앱 실행의 주 목적이기 때문에, 퍼블리셔는 보통 첫 화면에 컨텐츠를 스크롤링해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하지만 의외로 예약에 접근하는 행동패턴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샘플 데이터처럼 목적을 갖고 검색을 통해 빠르게 상품 정보를 획득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비중이 많다면,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내부 검색엔진 편의성 및 결과 화면의 퀄리티가 매우 중요할 것이며 이는 예약율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검색했는데 만족하지 못한 결과 값을 제공했다면, 높은 외부 유출 비율을 나타낼 것입니다.화면 이동경로 리포트는 이러한 다양한 사용자들의 행동패턴을 타겟별로 4가지 타입(A화면 이후, A화면 전/후, A화면 도달경로, A화면에서 B화면을 도달하는 경로)으로 분석하여 네비게이션 개선에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합니다.3. 내부 검색어 리포트 숙박 앱에서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빈도는 꽤 높습니다. 앱을 실행하자마자 검색하는 사용자는 서핑을 즐겨하기보단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정보)만을 빠르게 받고 싶은 성향이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에겐 효과적인 검색결과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검색결과 화면은 2가지가 필히 고려돼야 합니다.1) 검색결과와 관련성 높은 결과 값 제시( 방대한 결과값은 오히려 재검색하게 하여 불편함을 제공)2) 검색결과 값이 없을 경우 대안을 제시( 빈 페이지 제시는 매우 부정적인 경험으로 기억)내부 검색어 리포트는 사용자의 검색빈도가 높은 인기 키워드를 파악할 수 있으며, 검색 실패수 지표를 통해 온전한 결과 값을 제시하지 못한 경우를 찾아 검색엔진 개선의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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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시작하며... 1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었다.사업이 성공적으로 launching되고 나서, 지금의 고민이 나중에 어떻게 증명될 수 있을까에 대한 호기심이랄까? ^^;;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Brunch에 쓰기 전에 다른 곳에 남겼던 기록들을 이곳으로 옮겨왔다.Phase 0. 향수 서비스를 고민하기 시작하다.사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서비스는 어떤 특정한 problem을 해결하겠다는 접근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 원향(Fragrance oil)을 제조하는 회사와 business 관계가 있었고.. 4년 전 처음 그 회사(DROM fragrance)와 업무가 시작될  때부터 그 향을 어떻게 사용해 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Kukka 서비스를 보면서 향을 subscription 해주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향수는 지금까지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통해 "오만한" 가격을 받고 있으며.. start-up에게 깨져본 적이 없는 영역이었다.Phase I.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다..향수를 SPA업체들과 같이 트렌디하게 빨리 만들어서, 그 시점의 trend에 맞게 또한 날씨, fashon 및 occasion을 세팅하여서 한 달 정도에 사용 가능한 5ml 정도를 보내준다면 남기지 않고 잘 사용하고 버릴 수 있지 않을까?Phase II. 문제를 define 해보기 시작하다.사실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어떻게 서비스화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순서에 맞다고 생각하지만, 향수라는 토픽을 정해 두고 시작하니 문제를 오히려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파우더 룸 같은 유명 female 카페에 가서 향수 카테고리를 뒤져보니..  남자친구나 저에게 어울리는 향이 무엇일까요? 가 problem number 1이고..   향수 소분 해서 팝니다... 연락 주세요! 가 problem number 2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향이 50ml, 100ml 이렇게 팔다 보니 너무 많이 집에 쌓아있다는 점.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향수가.. 날씨, occasion 등을 모두 cover 할 수 있을까?   향수를 들고 다니기 쉽게 해서 사용하게 하면 어떨까?   브랜드 좀 있다고 하는 향수들 너무 비싼 거 아님?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개발에 들인 공이 있고, 대량 생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양을 적게 해서 팔기 어렵다.  언제 어떤 상황에 어울리는지에 대한 story line이 없다.. Phase III. 현실 세계를 둘러보기 시작하다.향수를 만드는 공장을 방문해 보았다. 공장은 한 번의 batch를 돌리기 위한 최소한의 물량이 필요하고.. 이 공장에서는 50ml 기준이라면 불량률 15% 정도를 고려해서 3,000병 정도가 최소한의 물량이라고 한다. 물론 더 적은 양을 만들어 줄 수 있으나.. 단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그리고, bottle 뚜껑은 screw 타입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clipping type으로 할 것인지?  라벨은 자동 라벨 기를 사용할 것인지? 분사 양은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 등등 현실의 문제가 다가오기 시작한다.Phase IV. 주변의 인물들에게 의견을 구해보기 시작하다.일단은 물어보기 시작한다. 와우 좋은데.. 될 것 같은  비즈니스야!라고 하는 사람부터 음.. 미안한데 난 안 쓸 것 같아!라고 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흠.. 그렇다면 이것을 받아들이겠다고 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작은 시장에서 시작할 것인가? 아니면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로 계속해서 수정을 할 것인가?뭐가 되든.. 소비자를 push 할 수 는 없다. 좋은 제안을 주고.. 그것에 따라오는 고객이 있다면 그 고객들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수밖에..Phase V. "이건 안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를 주의하라.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대부분 밝은 면 만을 볼  수밖에 없다. 어느 정도의 의견은 귀에 들어오지만, 비판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귀에서 튕겨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던 중, 한 선배에게서 "내 서비스가 안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이 들린다는 의견을 들었다. 현실의 망치로 뒤통수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는 법이다.#파펨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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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낸다고 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고요"어떻게 해야 너그럽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나요?"가 나의 첫 질문이었다.좋은 사람이 많은 스푼 멤버들 중, 가장 '어른'의 표본 중 표본.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닮고 싶은 선배이자, 동료. 입사 초, 단 한 번의 대화로 제가 입덕 하게 된 나이젤을 소개합니다.나이젤 曰: "저는 착하지 않습니다! 써니가 늘 저의 이미지 메이킹을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하하.. 저는 예전에 지금과는 많이 다른 류의 사람이었어요. 사실 이렇게 바뀌도록 노력하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스푼에 오기 전 다른 곳에서의 나이젤은 조금 과격했어요. 제 성격을 바로 드러내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깨달았어요. 절대 화를 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요. 사람이 화를 안 낼 수는 없어요. 저도 화가 날 때가 많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부드럽게 상대를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편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듣고 싶은 당신의 스푼 라이프프로젝트 매니저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저는 스푼 라디오 프러덕트 그룹에서 UX리딩을 맡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스푼 앱을 만드는데 어떠한 방향으로 만들 것인지 동료들과 협업하여 유저들이 조금 더 편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벤트 또는 이슈가 발생했을 경우 개발팀, 마케팅팀 그리고 운영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조율하는 역할입니다.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업무다 보니, 다른 성향의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생기는 것 같아요."개발자에서 기획자가 되기까지"저는 8-9년 정도 개발자 생활을 했었어요. 원래 기획자는 아니었어요. 개발은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나도 어려운 직무예요. 개발자가 되는 장벽이 굉장히 쉬운 건 사실이지만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가려면 끈기와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거든요. 프로젝트 매니저로 포지셔닝이 바뀌면서 장점이 있다면 제가 개발자 출신이다 보니, 개발자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조금은 수월하다는 것 같아요. 요즘은 UI/UX 이론과 사용자 조사 방법론에 더 관심이 생겨 강의를 들어요. 배움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좋은 기획자가 되려면?"어려운 질문이네요. 사실 기획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 업무의 많은 부분은 관찰, 리서치, 요구사항 분석을 하고, 이후에는 프러덕트에 어떻게 적용을 할 것인지에 대해 조율하는 역할이에요. 그래서 말을 참 많이 해야 하고요. 문서 작성 및 정리도 잘해야 하는 것 같아요. 스스로가 어떤 시점에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알고 있어야 하고요. 저는 정리를 못하는 편이지만 메모는 많이 하는 편이에요. 앱 기획자다 보니, 플로우를 정확히 알기 위해 앱을 많이 보고 버튼 하나하나 눌러보곤 합니다."동료들과의 *케미 비결이 궁금합니다.(*미디어 속 등장인물들이 현실에서도 잘 어울리는 것을 뜻하는 한국 내의 신조어로, 원래 스포츠계에서 팀 내 단결력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케미스트리(chemistry)에서 변형되었다)"케미요? 저희 팀원분들 한 분 한 분이 참 열성적이십니다. 함께 일을 하면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특히 Mika는 업무를 함께 하며 가장 저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시는 분인데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이에요. 제가 늘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정말 좋은 시점에 스푼에 와주셔서 즐겁게 감사하게 일하고 있습니다."제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실력은 기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프로들이 모인 자리니까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기 위해선 결과적으로 겸손한 태도와 올바른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모든 것들은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서로를 존중해주고 시너지 효과가 나야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물 - "저는 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도덕경을 읽어보았는데 그 내용 중에 가장 좋은 건 물과 같다는 말을 보았습니다. 어디서 모나지 않고 남들에게 편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알고 싶은 Nigel의 이야기멋진 스타일링의 근원이 궁금합니다."스타일링이요? 7:3 비율인 것 같습니다. 제가 7 정도 입고 싶은 옷을 입으면 와이프가 3 정도 코칭을 해줍니다. 정말 아닌 옷을 입으면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해주기도 하고요. 저는 사실 쇼핑을 좋아해서 와이프가 함께 가자고 할 때 같이 가는 걸 좋아해요."스푼의 결혼 전도사 나이젤 "저는 결혼하면서 삶이 많이 바뀌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요. 그래서 결혼 전도사처럼 결혼을 하라고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크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아이들과 평일에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서 아쉬운 면이 많아요. 저희 아들이 진짜 해맑거든요. 저한테 가끔 이런 질문을 해요.아빠! 나비는 대체 왜 나는 거야?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 어른들에겐 들을 수 없는 피드백들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저를 행복하게 해요. 저는 아침 출근 전 항상 아이들에게 시 한 편을 읽어주고 나와요. 그렇게라도 아이들과 조금 더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주말엔 아무리 피곤해서 아이들과 밖에 나가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을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행복해지더라고요."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팁이 있다면"저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말투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떻게 말하면 사람들한테 똑같은 말을 조금 더 부드럽고 좋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작년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추천하고 싶고 좋아하는 책은 '말 그릇'이라는 책입니다. 말투를 많이 바꾸려고 노력을 참 많이 했어요. 원래 저를 잘 아시던 분들은 제게 너무 가식적인 것 아니냐며 또는 혹시 나이 때문에 바뀌셨냐고 많이 물어보셨어요 하하.. 물론 나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굳이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지금도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팀원들이 Nigel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Ella:  홍길동 - "항상 바쁘게 다니셔서!!!!!!!"Ester: 등대지기 - "화창한 날 등대에 기대 해안선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것 같은 이미지가 떠올라서"Mika: 토끼 오빠 - "토끼 닮아서요 히히..."Mia: 수요 미식회 맛집 - "자리에 항상 사람들이 북적북적 붐비기 때문에...(만인에게 인기 만점)"Ann: RM - "BTS RM 같은 마이쿤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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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가 불러온 소셜임팩트!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슬로건은“Lifestyle needs solution” 일상과 삶을 연구하고, 블랭크(빈 곳, 맹점)를 찾아, 이를 채울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를 담아 기획된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바디럽(BODYLUV) 브랜드의‘퓨어썸 시리즈’입니다! ‘퓨어썸’은 일상에서 놓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마시는 물은 정수기가 있는데, 씻는 물은 괜찮을까? 블랭크는 연구했고 한 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물은 깨끗하다! 하지만 물이 이동하는 수도관이 완벽하지 않다!물은 깨끗하지만 수도관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도시개발 계획에 기초해 초반 인프라로 구축되는 것이 수도관/배관이기에...상당수가 노후화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이 아무리 깨끗해도 가정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수도관에 쓴 녹, 염소와 녹, 이물질들의 화학반응, 중금속 기타 등등..눈에 보이지 않는 이물질이 물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었죠. 이에 블랭크는 필터가 가미된 샤워기-수도꼭지를 기획했고 공유에 나서게 됐습니다. 샤워기와 필터 제조사는 성일화학! 전문적인 지식과 정평난 기술력으로 한 우물을 파온 제조사와 협업을 맺었습니다.(관련 아티클 링크 : [블랭크코퍼레이션 상생 스토리.01] 더 나은 샤워기를 위하여 - 성일화학 | 바디럽 퓨어썸 샤워기)함께 문제점을 연구하고, 솔루션 제작에 완벽을 기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공유가치를 창출했습니다.이 과정에서 '퓨어썸'은 부가적이지만 파급력있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기술 집약적인 살수판(물이 나오는 부분)설계를 통해 물의 수압 증대효과를 얻었고, 마이크로 단위의 얇은 물줄기가 몸에 닿으며 잘게 부셔질 때 발생하는 음이온 효과를 얻었습니다. 이와 함께, 소셜임팩트도 불러올 수 있었습니다.  '퓨어썸 라인업'들은 저마다 뛰어난 절수효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완벽히 절수만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은 아니지만, 여러 기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했습니다. 이는 우리 삶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일으킵니다.국제기준(PAI기준)에 부합하는 연간 물 사용 권장량보다도 약 3,000배에 달하는 많은 양의 물을 절약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의 권장량 기준은 강수량과 국토면적, 인구수, 증가추이만 반영됐을 뿐 국가별 물 공급 설비, 물저장기능, 수도공급정책 등 여러 범위가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더 초점이 맞춰진 지표로 보여집니다!   핵심은 '퓨어썸'을 통해연간 200억 리터의 절수효과가 발생된다핵심은 ‘퓨어썸’을 통해 연간 200억 리터의 절수효과가 일어나며, 앞으로 더 잠재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가장 처음 선보인 라인업이 2017년 4월 출시된 퓨어썸 샤워기 인데요. 이제 갓 1년을 넘었다는 점과 제품 수명, 지속성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절수 파급효과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상 블랭크코퍼레이션이 만드는 작은 소셜임팩트 이야기를 마칩니다   Lifestyle needs solutionblank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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