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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분석] Step3. CONVERSION (성과 분석)

모바일 앱 분석의 마지막 3단계 Conversion (성과분석)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모바일 앱분석] Step1. MARKETING (마케팅분석)[모바일 앱분석] Step2. EXPERIENCE (사용자경험분석)마케팅 활동으로 아무리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좋은 경험을 제공해도 전환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투자 만큼의 결과(Outcomes)를 얻지 못해 지속적인 앱 운영의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Conversion 단계의 분석 핵심은 사용자의 전환 트렌드를 이해하고, 전환 효율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을 도출하여 더 많은 전환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앱 비즈니스 마다 목표 값이 다르겠지만, 이번 설명에서는 커머스 앱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전환 트렌드 이해먼저 사용자의 주문이 집중되는 시점(시간/요일/계절 등)을 인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주문이 집중된다는 건 그만큼 구매 욕구가 증가하는 시점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시간을 활용한 이벤트로 높은 성과를 기대하거나 반대로 주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앱 업데이트, 서버 점검 등은 해당 시간을 피해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데이터를 볼 때는 매크로 컨버전(거시적 전환) 지표가 중요하지만, 필히 마이크로 컨버전(미시적 전환)도 함께 봐야 합니다.  많은 주문을 얻기 위해선 당연하게도 ‘장바구니담기’, ‘바로구매시도’ 등의 전환이 많이 발생해야 하며, 주문까지의 연결율이 높아야 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마이크로 컨버젼 지표에 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와이즈트래커 > 커머스 > 주문/매출액 리포트 )# 타겟별 선호 상품 파악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기술은 바로 개인화(personalization)입니다. 개인화의 목적은 범용적 컨텐츠 제공이 아닌 나만을 위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구매 확률을 높이고자 함입니다. 이 기술의 근간은 타겟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저에게 원피스, 브라우스를 수백번 보여줘도 구매할 확률은 0%이겠지만, 시계, 운동화 등의 관심 상품을 제시한다면 앞선 상품보다 구매 확률은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이처럼, 상품 구매 데이터를 성별, 연령대, 직업 등의 사용자 정보를 다차원으로 조합 후 세분화하면 타겟이 선호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품 구매 의사가 높은 최적의 타겟을 설정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면 매스 마케팅과는 차원이 다른 ROI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트래커 > 커머스 > 상품별 주문/매출에서 다차원 세그먼트 적용 후 리포트 ) # 전환 시나리오 분석사용자가 주문(전화)을 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전환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전환 시나리오는 전환 단계별 통과율/이탈률 데이터 제공으로, 전환을 방해하는 문제 화면을 도출하여 개선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리포트입니다.아래 예시를 보면 사용자가 주문을 하기 위해 1) 상품 상세 > 2) 장바구니 > 3) 주문정보 입력 > 4)주문완료, 총 4단계의 스텝을 밟게 되는데요. ‘상품 상세’에서 ‘장바구니’로의 이탈률(92%)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품 조회 자체를 목적으로 온 사용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문정보 입력’까지 온 사용자는 구매의사가 매우 높은 사용자로, 81%의 높은 이탈률은 심각한 문제입니다.이를 통해 ‘주문정보 입력’의 통과율을 높이기 위한 폼 양식 리뉴얼, 결제 방식의 개선 등의 최적화 작업을 한다면 전체적인 주문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와이즈트래커 >  컨텐츠   > 화면이동경로 분석 리포트)앱 분석의 단계별 접근방법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모든 앱에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데이터는 개선의 방향을 알려주고, 실행(Action)은 성과 향상으로 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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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끼 CTO 데이블 김성민이 알려주는 직장에서 인기남, 인기녀 되는 법

"탈덕!! 호떡 사 줄게요!"해맑고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사무실에 울려 퍼진다.주인공은 데이블의 잉끼 CTO 김성민. (그의 팬이 지어준 별명)데이블의 인기남답게 그의 모든 말은 고유명사가 된다."잉끼 CTO 패밀리"는 데이블 김성민의 팬클럽 이름이다.퇴근시간만 되면 그와 함께 퇴근하려는 팬들로 입구가 마비될 지경이다.어떻게 하여 그는 이렇게 열성적인 팬들을 모을 수 있었을까?그의 일상을 관찰하며 인기 비결을 분석해 보았다.| 그는 다가가기 쉬운 사람외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를 만나면 안다.가만히 있어도 풍기는 아빠같은 편안함(귀여움)은 어쩔 수가 없다. (실제로 한 가정의 아버지)보통 그의 연세가 되면 나이 운운하며 꼰대질(?)하거나 어른인 척 하기 마련인데 그렇지 않다.그래서 다가가기 쉽다!어떤 질문이나 발언에도 친절하고 자세한, 질문자가 원하던 답변을 해준다.한 데이블러는 퇴근시간마다 질문을 하기 위해 성민님을 기다린다.그런 데이블러들을 위해 몰래 간식을 사주시기도 한다 ㅠㅠ(심쿵)그를 따라다니면 떡밥이 떨어진다는 소문이...성민님은 뇌섹남by 소희님| 그는 능력과 상반되는 겸손함을 지녔다그는 가히 데이블의 가정선생님이라 할 만하다.개발 인턴 창수님 자리에 찾아와 몇시간이 걸리든 최대한으로 설명을 해 주신다. (내가 매일 보고있음)개발자들 보고있나? 부러우면 개발자 지원 클릭.개발뿐만이 아니다. 회사와 관련된 모든 것이 그를 툭치면 툭 나온다.이쯤되면 거만하실 법도 한데, 말투와 행동에서 겸손함이 묻어나오는게 놀랍다!| 그는 유머러스하다업무적인 말만 하면 절대 친해질 수 없었겠지. 연륜에 어울리는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가지고있다.그리고 침묵이 오는 순간 풀어놓는다.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게 신기할 정도.적절한 타임에 꺼내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사람들을 자석처럼 끄는 것 같다.거기다 유머감각까지 있다. 빵빵 터지는 것은 아니지만, 더 갖기 어렵다는 잔잔한 유머가...편하고 능력 있고 겸손하고 유머러스까지!이렇게 완벽한 성민님을 만나고 싶다면 데이블의 문을 두드려보라.인기남, 인기녀의 조건 정리- 편하고 친절해서 다가가기 쉽다- 일 잘하고 겸손하다- 유머감각이 있다#데이블 #CTO #팀워크 #팀문화 #스타트업 #스타트업문화 #스타트업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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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16.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 소녀 클레어

story #16.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 소녀, 클레어Q. 자기소개 부탁해내 이름은 클레어이고, 한국 이름은 차윤슬이야. 내 이름인데도 내가 발음하기 어려워(웃음). 나이는 20살이고, 한국 나이는 22살이야. 프랑스에서 왔고, 한국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을!(웃음) 문학, 역사 등등. Q.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이라니! 정확한 전공 이름이 뭐야?문명사회의 언어와 문학. 이게 내 전공 이름이야. 그리고 한 나라를 선택하는데, 나는 한국을 선택했어. 그래서 한국의 언어와 문학을 공부하고 있어. 정말 한국의 모든 것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신문 기사를 찾아 읽어야 되고 리포트도 써야 하고. 진짜 어려워.    와~ 진짜 어렵겠는데?맞아. 우리 교수님은 우리가 전문가가 되길 바라셔. 한국에 대한 전문가. 한국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전문가! (훠우..) 그리고 최소 3년에서 5년까지 공부해. 만약 내가 한국에 관한 박사학위를 따고 싶다면 최대 8년까지 공부해야 돼(웃음). 난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아. 나는 5년까지만 할거고, 5년이 지난 뒤에는 한국 전문가가 되겠지.  프랑스의 한국 전문가! 멋지다!사실 무서워(웃음). 무언가를 배우는 일은 어려운 것 같아. 그리고 한국은 이해하기 정말 어려워. 우리 교수님이 이렇게 말했어. “네가 ‘한국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했을 때, 한국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하는 거야”라고. 처음 한국에 대해 배울 때는 괜찮았지만, 한국에 대해 더 배울수록 나 같은 유럽권 사람이나 프랑스인한테는 정말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어. 너무 달라! 사고방식, 사회구조 등등 모든 것이 너무 달라서 이해하는 데 힘들었어. 정말 ‘한국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했을 때, 한국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하는 거지(웃음). 좋은 문장인 것 같아. 정말로 우리가 이렇게 느끼거든. 그래서 이 말을 하는걸 좋아해(웃음). 2년 반정도 공부했고, 한 학기 휴학했어. 그러니까 3학년의 반에서 멈추고 한국에 쉬러 온 거지. 그리고 다시 돌아가면 9월에 다시 3학년을 시작해야 돼. 1-2학기 다. 아무튼 이렇게 한국에 왔지(웃음).When you understand that you can not understand Korea,you start to understand it.Q. 아띠는 어떻게 알게 됐어?3년 전, 2013년 아마 8월이나 7월 초 정도였을 거야. 어떤 협회에 공모전같은 걸 지원해서 한국에 갈 수 있는 보조금을 받았어. 주제를 선정해서 소개하는 건데 내 주제는 ‘프랑스와 한국’이었어. 프랑스 문화와 한국 문화 같은 거. 다행히 그들이 내 주제를 좋아했고 지원금을 줘서 한국에 올 수 있었지. 꽤 많은 돈이어서 행복했었어(웃음). 아무튼 그렇게 내 첫 한국여행을 할 수 있었어.그리고 IJ를 만난 건 한국을 떠나기 이틀 전이었어. 창덕궁 앞에서 길을 건너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두 남자-IJ와 데이빗-가 다가와서 말을 걸더라고 ‘안녕? 혹시 지금 시간 좀 있어?’ 그래서 ‘응..? 뭐 때문에?’ 라고 했더니 다짜고짜 ‘우리 나쁜 사람 아니야! 우리 나쁜 사람 아니야!’ 이러더라고(웃음). 그리고 아띠에 관한 어떤 뉴스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 내가 혹시 도와줄 수 있는지 묻더라고. 그래서 내가 조금 도와줬어. 쉽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어. 그 이후에 IJ와 계속 연락했었어. 몇 달 뒤에 IJ가 프랑스에 오는 일이 있어서 다시 만나기도 했고, 내가 한국에 왔을 때 만났었지. 그리고 내가 휴학하고 한국에 가고 싶다고 하니 아띠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했고 그래서 일하게 됐어. Q. 정말 특별하고 신기한 인연인 것 같아.맞아. 나도 항상 행운이라고 생각해. 그건 정말 우연한 만남이었고, 난 그냥 길을 건너고 있었으니까. IJ는 좋은 사람이기도 하고, IJ덕분에 또 좋은 사람들을 만났으니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 Q. 아띠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뭐야?사람. 아띠의 강점이기도 하지. 내 의견뿐만 아니라, 인력거 탔던 손님들 리뷰를 보면 항상 그렇게 이야기 해. '이 라이더를 만났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 이런 글들이 많잖아. 이게 가장 좋은 점인 것 같아. 모두 친절하고 재미있지.Q. 한국에서 다시 일할 계획이 있어? 응, 사실 계획이 있긴 해. 프랑스로 돌아간 다음, 외국인들에게 불어를 가르치는 1년짜리 교육 과정을 온라인 강의로 수강할 예정이야. 수료하고 나면 외국에서 1년동안 불어 선생님으로 일할 수 있어.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불어 선생님으로 일할 수 있을지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학교에서 들었는데, 군대에서 불어 선생님으로 일할 수도 있대.Q. 군대에서 불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응, 프랑스 군대는 아주 유명하고 육군사관학교도 굉장히 커. 그리고 이 학교에 오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도 꽤 많다고 얘기를 들었어. 확실하진 않아!(웃음) 그렇지만, 불어 선생님으로 일할 수 있을 거야.  멋지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지는 몰랐네!어렸을 때부터 내 꿈은 항상 선생님이었어. 내가 한국어와 영어를 좋아하니까 그 두 개를 이용하고 싶은데, 내 생각엔 3가지 방법이 있어. 첫 째는 한국에서 불어 선생님이 되는 거. 두 번째는 프랑스에서 한국어 선생님이 되는 거. 세 번째는 가장 높은 목표이고 가장 어려운 건데(웃음), 한국에서 프랑스 역사 선생님이 되는 거야. 그러려면 한국어도 유창하게 해야 되고, 역사 학위도 필요하겠지. 그래서 정말 큰 목표야(웃음).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하고 싶어!Q. 한국에서 지내면서 가장 안 좋았던 기억은 뭐야?날씨! 정말 무시무시해. 덥고 습할 때는 너무 너무 힘들어. 몸도 약해지고 에너지가 없어지는 게 느껴져. 심지어 정신적으로도 정말 약해지는 것 같아. 이런 날씨에는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웃음) 모두들 올해가 100년만에 가장 더운 해라고 하는데, 대체 왜 내가 있을 때!!!(웃음)맞아 올해 여름 정말 너무 더웠지. 겨울도 엄청 추웠고.겨울도 놀라웠어. 추운 건 알았지만 그렇게 추운 줄은 몰랐거든(웃음). 그리고 눈이 와서 놀랐어! 프랑스 파리는 눈이 안 온지 거의 50년은 됐고, 내가 사는 곳에 가끔 눈이 오긴 하지만 땅에 쌓이지 않고 녹아버리거든. 그래서 눈이 와서 땅에 쌓여있을 때는 너무 놀라서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눈이 안 녹고 쌓여있어! 얼마나 추운지 상상이 가!?’ 이랬던 적이 있어(웃음).Q.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한국어 수업을 들었었잖아. 그건 어땠어?재밌었어! 사실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을 때 흥미를 많이 잃었었어. 압박이 심했거든. 그리고 우리 교수님은 거의 도와주지 않고 수업이 끝나면 알아서 공부하라는 식이었어. 외국어를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필요한대도 말이야.. 그래서 흥미를 좀 잃었고 휴학을 한 거였어.한국에 왔을 때 수업을 들으려는 마음은 없었는데, 케빈이랑 IJ가 추천하길래 한번 시도해봤지. 처음에는 되게 놀랐어. 장기간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수업이었는데, 학생들이 다 여자뿐이었어(웃음). 나랑 브라질에서 온 친구 한 명 빼고는 다 한국남자와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필리핀, 태국 주부들이었어. 그래서 수업에 가면 여기저기에서 ‘남편남편남편~ 아기아기아기~’ 소리를 들었어(웃음). 그분들의 목적은 한국어를 배우는 것도 있지만, 친구들을 만나기 위한 거였어. 그래서인지 모두가 항상 상냥하고 친절했어. 수업에서 압박도 전혀 없었고, 한국어 공부에 대한 흥미와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었지. 그 수업을 들어서 정말 다행이야. 브라질 친구와도 많이 친해지기도 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됐지(웃음).Q. 케빈 집에서 홈스테이는 어땠어?정말 좋았어! 그리고 자유로웠지(웃음). 가족들도 모두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거의 매일 아침마다 같이 아침밥도 먹었어. 얼마나 감사 드리는지 모르겠어. 가끔 한국어로 내 기분을 표현하기 힘들 때가 많아. 가족분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는건 정말 좋은데, 내 한국어실력이 그걸 다 표현할 만큼 충분하지 않아서 아쉬웠어. 한국어를 더 열심히 배워야 하는 이유지(웃음). Q. 케빈이랑 지내는 건 어땠어?지난 번 한국에 왔었을 때 케빈이 날 싫어하는 줄 알았어(웃음). 하지만 이번에 한국에 와서 케빈과 함께 지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해. 한국에 오자마자 바로 날 여동생처럼 대해줬고, 정말 많이 도와줬어. 정말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케빈이 날 여동생처럼 대해줬던 게 정말 나한테는 중요했어. 한국에서는 가족이 없으니까. 정말 행운이고 감사해. 이 모든 고마움을 표현할 만한 단어는 없는 것 같아. 케빈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나한테 해줬어. 단순히 살 집이나 일거리를 준 게 아니고, ‘힘’을 줬지. 그게 나한테 가장 중요한 거였어. 케빈이 좀 특이하지만(웃음), 다정하고 친절해. 항상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클레어 떠나고 나면 많이 섭섭해하겠다.나도 일찍 떠나게 돼서 너무 아쉬워. 너무 고마워서 표현하기 힘든 기분이야. 이상하지(웃음). 케빈은 내 한국생활에서 가장 큰 기둥, 힘이었던 것 같아. 지금은 슬프지만, 계속 연락하고 다시 볼 거라고 믿어. 왜냐면 이제 내 큰오빠니까. 그리고 케빈 뿐만 아니라 아띠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고마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 [한국어로] 프랑스에 오면, 도와줄 수 있어! 도와줄게!!ㅋㅋㅋ 케빈처럼 ‘에어비앤비’같은 건 못하지만(웃음), 여행가는 곳에 친구가 있는 건 좋은 거잖아. 누구든 프랑스에 오면, 저녁이라도 한번 함께하면 행복할 것 같아. 그리고 모두에게 정말 고마워. 때로 사람들이 너한테 다가와서 그냥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웃는다는 게 고마운 일이기도 하잖아. 그래서 정말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아띠의 많은 영상 속의 주인공이자, 마스코트였던 클레어 :) 사랑스러운 클레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우리가 행복했어요~♡#아띠라이더스클럽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팀원자랑 #기업문화 #조직문화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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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결산!

잔디 유저에게 사랑받은 기능 7선잔디 메신저▲ 늘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잔디 CX팀의 Jessica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유저분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늘 노력하는 잔디 팀. 2017년 상반기에만 총 19개의 신규 기능을 선보였는데요. 그 중 잔디 사용자 분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기능 Top 7을 공개합니다.1. 게스트 초대 (준회원)준회원멤버 권한 관리가 조금 아쉽다는 평을 받던 잔디. 올 상반기 게스트 초대(a.k.a 준회원 기능) 기능이 추가되며 멤버 권한 설정이 가능해졌는데요. 관리자/정회원/준회원 등 3단계로 나눠 업무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준회원 기능을 활용 사례 또한 다양하게 나왔는데요.1)  팀 내 특정 프로젝트/업무 토픽에 협력사, 벤더, 대행사를 초대해 협업2) 인턴, 아르바이트생 등 한시적으로 근무하는 인원에 대한 준회원 설정-관리이 외에도 전국 프랜차이즈 점포 관리, 단기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프리랜서 초대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 – 잔디의 준회원 기능, 이렇게 활용해보면 어떨까요?2. 잔디 접속 상태 on/off잔디업무용 메신저에 꼭 필요했던 기능이었죠? 팀 멤버의 잔디 접속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도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PC, 모바일 앱을 통해 잔디에 접속한 유저는 하늘색 점이 멤버 프로필 옆에 표시됩니다. 이 기능은 1:1 메시지를 전송할 때 상대방의 답변 속도를 예측할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3. 방해 금지 시간대 설정 (퇴근 후 알림 방지)공사 분리개인용 메신저의 업무 사용은 여러 가지 병폐를 낳았는데요.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 업무 메시지로 많은 직장인들이 고통받고 있죠? 상반기에 출시된 기능 중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던 방해 금지 시간대 설정(a.k.a 퇴근 후 알림 방지)는 연결받지 않을 권리, 공과 사를 분리하는데 효과적인 기능입니다.잔디 메신저메시지 알림 수신 요일, 시간을 설정해 원하는 일정 내에서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업무 메시지를 받기 어려운 경우엔 부재 중 설정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팀원에게 부재 중 상태가 표시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4. 영상 통화 (비디오 컨퍼런싱)영상 통화잔디 엔터프라이즈 플랜(유료 모델 중 하나)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쓸 수 있는 영상 통화(a.k.a 비디오 컨퍼런싱) 기능! 1:1, 1:N 미팅에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잔디의 영상 통화 기능도 상반기 업데이트된 기능 중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PC, 모바일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원격 근무, 출장 등이 잦은 팀원들에게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5. 읽기 전용 대화방잔디그동안 업무 공지사항 혹은 관리자가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토픽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상반기에 업데이트된 읽기 전용 대화방은 관리자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일방향 소통(One-way communication) 채널 역할을 합니다. 회사/팀 공지사항 전달 등 내부 소통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전국 점포 점주 대상 공지사항 전파 등 외부 소통을 위해서도 사용되는 케이스도 볼 수 있었습니다.6. 화면 캡쳐-편집 툴화면 캡처상반기 업데이트된 기능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기능이죠? 빠른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자주 사용되는 화면 캡처-편집 툴은 소통의 레벨이 달라졌다는 평을 사용자 분들로부터 들었습니다. 단순히 화면 캡처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글씨나 도형, 색상을 넣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기능 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PC 설치형 메신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7. 스탬프 이모티콘이모티콘마지막 기능은 스탬프 이모티콘입니다.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잔디 이모티콘! 많은 잔디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능인데요. 상반기에 추가된 스탬프 이모티콘은 다른 이모티콘들과 달리 업무 관련 텍스트로 디자인된 형태인데요. 업무 답변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이상 상반기에 업데이트된 내용 중 잔디 유저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기능 7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도 이 기능들 잘 쓰고 계신가요?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효율적인 업무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잔디 팀은 남은 하반기에도 여러분이 원하는 기능을 다수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토스랩 #잔디 #JANDI #팀문화 #결산 #2017년 #상반기 #돌아보기 #원격근무 #디지털노마드 #재택근무 #리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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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Culture] 버즈빌 2018년 가을 체육대회

 날이 많이 시원해진 가을날 버즈빌리언은 서울 장충체육관에 함께 모여 매년 열리는 체육대회에 참가해 버즈빌리언 답게 활기 넘치는 모습을 한껏 보여주었습니다.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2018 버즈빌 가을 체육대회의 현장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보통 체육대회에서 사회자가 ‘이번 게임에 참가할 분들, 앞으로 나와주세요!’라고 하면 모두 쭈뼛쭈뼛하기 마련인데요. 승부욕이 넘치는 버즈빌리언은 망설임 없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여기에 James와 Jayden의 매끄러운 입담이 가득했던 사회로 진행돼 한층 더 재미있었습니다. 버즈빌의 재미와다채로운 회식을 책임지는 Fun Club의 기획 아래 이날 버즈빌리언은 4개의 조로 편성돼 환호성이 넘쳤던 판 뒤집기, 꼬리잡기, 피구, 농구, 줄다리기 등의 게임을 즐겼습니다.  결국 누가 이겼을까요? 바로 Ben, Caitlyn, Ekko 등 멋진 운동 신경을 자랑하는 쟁쟁한 분들이 포함된 1조의 승리로 체육대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우승한 모든 팀원은 어깨와 팔의 건강을 챙기는 안마기를 하나씩 받았습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핫 아이템 이었습니다. 이날 각자 소속된 부서와 상관없이 개발자든, 마케터든 서로 잘 어울리며, 우승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기업은 자기가 소속된 팀의 구성원이 아니라면 교류하는 기회가 많지 않을 텐데요. 버즈빌리언은 어떻게 다른 팀의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우선 버즈빌은 다양한 동호회, 문화생활, 스터디 모임 지원으로 모든 버즈빌리언이 친하게 지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복합 공간 같은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또한 버즈빌에는 미션팀이라는 게 존재합니다. 한 미션 팀에는 각 팀에서 필요한 인재들로 형성돼 회사에서 필요한 미션을 하나씩 수행합니다. 이렇듯 버즈빌은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독특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버즈빌의 단체 활동에는 장난기와 웃음이 가득한 게 아닐까요?얼마 전 버즈빌의 공식 블로그에서 소개된 버즈빌 2018 Walkathon을 기억하시나요? 이날 TOP 3가 드디어 발표됐습니다. 1위부터 순서대로 Benjamin, Lucas, Ahreumong의 이름이 호명됐는데요. 상품으로는 운동화 상품권이 주어졌습니다. 앞으로도 걸으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버즈빌리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체육대회와 Walkathon은 버즈빌의 친목도모와 몸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준비된 이벤트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행사로 버즈빌리언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버즈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버즈빌에서 함께할 인재를 채용 중입니다. (전문연구요원 포함) 지금 바로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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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칠석

안녕하세요.집에서 공항까지, 공항에서 집까지 오가는 분들을 위한 카쉐어링 서비스 벅시 입니다.사실 오늘 일이 너무 바빠서 블로그는 다음으로 미루려고 했는데 일하기 싫어서 이거 쓰고 있습니다.1. 오늘은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입니다.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흘린 눈물이 비가 된다고 하던데요.퇴근 시간에 비가 내리니 직장인인 저도 매우 울고 싶네요. 우산이 없거든요...우산 좀...2. 지난 주 금요일은 벅시의 미래에 대해서 전 구성원이 함께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열띤 분위기 속에서 다들 열심히 참가해주셨습니다.회사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것을 저는 직감하였습니다.열띤 토론에 한창인 팀원들의 모습그러던 와중...다양한 예시를 들어 자신들의 의견을 설파하는 와중에 그냥 단지 '마장동' 이라는 단어에 갑자기 꽃혀서'마장동 소고기....마장동 소고기....'라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드립을 치시며 정말 행복하게 웃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썩은 개그에 박장대소하시는 그분...다행히 팀원분들 모두 그러한 말은 무시하셨구요.그 때 생각만 하면 더 이상 키보드가 박살이 날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3.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회식이 이루어졌습니다.회식하면 역시 고기!! 고기가 최고죠!사실 저도 조인 후 처음 가져보는 회식자리 였기 때문에 기대반 설렘반으로 기다렸습니다.고기도 맛있고 술도 먹고!그리고 또....?!다시 한번 '그거'를 하시고 흡족해 하시는 모습사진 정리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술 먹어서 사진 촬영이 엉망이었는데요.이상하게도 개그하시고 흡족해하시는 사진들만 멀쩡하게 나와있더라구요.아늑해지는 정신속에서도 '이것은 해로운 것이다'라는 본능적인 움직임이었던 것 같습니다.솔직히 무슨말 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저질이었습니다. 그냥 여기까지 하겠습니다.지난 주 금요일에 있었던 모임은 다시 생각해보아도 매우 중요하고 건설적인 모임이었습니다.벅시의 비전을 명확히 하고 이에 따라 우리 모두 벅시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매우 뜻깊은 자리였죠.이제 남은 건 제가 로또에 맞아 회사를 인수한 후 '썩은 드립 금지'를 규칙으로 정하는 일 뿐입니다.시작되는 월요일 모두 화이팅~!벅시 화이팅!#벅시 #스타트업일상 #운영 #성장 #일지 #기업문화 #조직문화 #사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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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널리틱스와 와이즈트래커의 차이점

모바일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와이즈트래커를 소개할 때마다 공통적으로 물어보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도 모바일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데, 차이점이 무엇인가요?”구글 애널리틱스 또한 오랜 웹 분석 서비스 운영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모바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모바일 환경은 기존의 웹과 다르기 때문에 몇 가지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구글애널리틱스와 와이즈트래커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1. 데이터 검증 구글애널리틱스의 경우 Raw level의 데이터 검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구글애널리틱스와 다른 분석 툴을 함께 사용하며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앱에서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raw data가 DB에 정상 수집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을 해야 하는데, GA에서는 그런 작업 없이 데이터 가공/처리하여 24-48시간 이후에 데이터 리포트를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와이즈트래커에서는 이벤트 발생마다 DB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이터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1~2시간 내 리포트에 반영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정확한 모바일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2. 데이터 샘플링구글 애널리틱스는 전세계 대다수의 사용자가 무료로 이용하는 툴이기 때문에, 하루에 저장되고 처리되는 데이터양이 엄청납니다. 구글에서는 이에 무제한적으로 리소스를 투입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 세션 이상 (일반적으로 50만 세션)이 발생할 경우, 데이터를 샘플링해 보여줍니다.  이 때문에 KPI 기반으로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한 비즈니스에서는 샘플링 데이터를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와이즈트래커는 전수 데이터를 분석하고 데이터 검증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정확성이 중요한 비즈니스에 보다 알맞습니다.3. 고객 지원구글애널리틱스는 전세계적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범용 툴이니만큼 높은 수준의 고객 지원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글 매뉴얼이나 개별적인 고객지원을 제공하지 않아, 데이터에 오류가 있다거나, 리포트 생성 혹은 분석에 어려움을 겪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와이즈트래커는 빠른 온라인 지원(Live Chat / 이메일) 뿐 아니라 SDK 연동 기술 지원 및 분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 관련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빠르고 쉽게 데이터 연동 및 분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4. 비즈니스 맞춤형 분석 서비스 모바일 비즈니스 유형에 따라 중요한 분석 지표가 다릅니다. 커머스앱에서는 장바구니담기, 리뷰수, 주문수 등이 중요하다면 와이즈트래커와 같은 서비스 제공 앱의 경우 소개서 다운받기나 상담 신청수가 중요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의 경우 이러한 커스텀 리포트와 골을 사용자가 직접 생성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의 경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와이즈트래커는 초기 분석 상담 시 고객사에게 필요한 커스텀 분석 리포트, 골(Goal)을 논의 후, 기존 서비스에 통합해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용이하게 비즈니스 맞춤 분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5. 특화된 IN-APP, MARKETING 분석 기능와이즈트래커는 다차원 세그먼트, 푸시메시지 분석, 오디언스타겟팅 등 구글애널리틱스가 제공하지 않는 특화된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차원 세그먼트를 통해 데모그래픽, 마케팅채널, 플랫폼, 행동특성별 상세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며, 푸시메시지 분석과 오디언스타겟팅을 통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타겟팅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구글 또한 모바일 데이터 분석 서비스 Firebase analytics 를 작년에 새롭게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서비스 및 고객 지원이 미비하고, 개인이 데이터 분석 범위를 정의하고, 분석 항목들을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구글애널리틱스를 사용하시며 아쉬운 점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셨다면, 기술 지원부터 비즈니스 맞춤형 비즈니스 분석을 지원하는 와이즈트래커로 쉽고 편리한 모바일 분석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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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행이 시작된다 : 서서울예술교육센터 TA 윤윤상작가

ㅡ더 즐겁고 다 행복한그렇게 여행이 시작된다.-서서울예술교육센터 TA 윤윤상작가#서서울예술교육센터 #윤윤상#TA #작가‡ Nice to meet you, Artist meets you ! ‡서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예술 활동. 서울문화재단의 15개 창작공간 입주작가들을 소개합니다.보물은 발밑에 놓여있거나 고개를 들어서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이렇게 멀리 떠나와서야 알게 되죠.-서서울예술교육센터 TA 윤윤상 작가 작업노트 중서서울예술교육센터 TA 윤윤상 작가그의 이력은 조금 특별하다. 얼핏 들으면 어느 여행가의 이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2년 6개월 아시아의 곳곳을 여행했다. '예술프로젝트'라고 했지만 그의 일상은 여행이었을 것이다. 여행에서 돌아와 뜬금없이 가구를 팔았다. 꽤 잘 팔았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다 다시 불현듯 자신의 여행 가방을 뒤적여 그의 이야기를 꺼내어 놓기 시작했다.서서울예술교육센터 TA로 활동 중인 윤윤상 작가가 바로 그 사람이다.관광과 거주사이의 여행어떤 경향성에서 완전히 벗어나 보고 싶었어요. 모든 것을 제로(zero)에서 시작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죠. 무엇과도 상관없이 내가 오롯이 생각하는 문맥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싶었습니다.그가 학교를 졸업하며 '여행'이라는 개인 프로젝트를 결심한 이유였다. 그의 여행은 조금 특별했다. 같은 루트를 두 번 도는 여행이었는데 한번은 가이드북과 같은 기존 여행 정보를 이용하여 관광객들이 흔히 가는 동선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었고, 한번은 여행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2~3개월씩 한곳에 머무는 여행이었다. 좀 오래 머무는 곳에서는 아예 집을 빌려 생활하고, 현지 아르바이트도 하고, 인연이 된 주민들과의 관계 안에서 그들의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해보기도 했다.태국 치앙마이 게스트 하우스 전시 가능한 곳에서는 전시도 했다. 태국 치앙마이 몇 게스트하우스에서 한 전시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여행 중의 전시다 보니 현지에서 수집된 물건이나 재료로 구성을 해야 했어요. 재밌게도 처음에 관심이 가는 것들이 화려하고, 뭔가 특별해 보이는 것이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일상적인 것들에 더 의미를 두게 되더라고요."치앙마이에서 수집한 첫 아이템은 화려한 꽃이었다. 하지만 점점 모이는 물건들은 샤워타월, 물컵, 색종이 등이었다. 그렇게 전시된 이야기는, 감각적으로 들어오는 강렬하고 표면적 이미지를 쫓는 여행에서 시간과 함께 일상에 이야기를 담아가는 거주의 여행으로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다.국기, 정체성과 이상향어릴 때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지나면서 보았던 하늘에 날리는 알록달록 다양한 국기가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아마 그 이미지 때문에 국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거 같아요.성조기를 테마로 한 작업들윤작가는 특히 국기에 관심이 많다. 미국 유학 시절 이방인으로서 작업을 고민하며 '현지인이 스스로 보지 못하는 그들의 문화를 이방인의 눈으로 보여주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성조기를 모티브로 작업하기도 했다. 실내에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이 그들에게는 당연하지만 우리에게는 낯선 것이라는 점, 즉 ‘바닥’이라는 문화 차이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성조기의 ‘별’과 ‘바닥’이라는 전시공간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한다.또한 210개의 전 세계 국기 안에 담겨있는 상징들을 해체하여 개별 요소로 만들어 보았다.“국기를 해체하다 보니 의외로 상징이 몇 개의 카테고리로 단순화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국기가 그 나라를 대변한다기 보다는 어떤 이상향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렇다면 국기를 만드는 작업이 본인의 내적 욕망을 이야기하는 요소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윤작가는 올해 국기에서 뽑아낸 72개 정도의 그래픽을 오픈하고 참가자들은 그 안에서 사진의 이상향을 담은 국기를 조합해 내는 작업으로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650여명의 다양한 부류의 아이들을 만났다.650개의 상상 속 공동체와 그 이상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윤작가가보고 싶은 나라, 다녀보고 싶은 학교,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게 함으로 나라. 국경,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타자, 소수자, 어린이의 표현으로 보고 싶었습니다.인터뷰가 있던 날,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는 일 년 동안 탄생한 650개의 국기 중 12개가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전시 중이었다. 전시된 국기들 속에는 상상 이상의 메시지들이 담겨 있어서 흠칫 놀랐다.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아이는 축구를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말을 안 해도 되기 때문에 새가 되는 기분이라며 아이의 국기에는 날아가는 독수리 상징이 담겨있었다. '방탄소년단'이 춤을 가르치는 학교에 다니고 싶은 아이는 일곱 개의 별을 자신의 국기에 담아 놓기도 했다.상상의 공동체를 담은 국기들국기는 그래픽 작업 뿐 아니라 실제 국기 형태로 만들어져 서서울예술교육센터 건물 외관에 걸어 전시되어 있기도 했다. 인터뷰를 위해 센터에 도착했을 때 건물에 빼곡히 걸린 낯선 12개의 국기를 보며 무슨 국기가 저렇게 걸려있나 의아했었는데 전시 작품의 일부였다."아이들 하나하나가 어떤 보이지 않는 상상의 공동체를 대변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국기도 정상회담의 국기처럼 화려하게 제대로 만들었고, 전시구성도 마치 정상회담 테이블과 같이 해 보았습니다."다음으로 이어지는 ‘사이에’ 있기.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며 그가 인터뷰 초반에 보여준 여행 사진 한 장이 계속 기억났다.윤윤상 작가가 여행중 찍은 사진어느 사원에 청소하고 있는 여인의 사진이었다.이 사진을 보여주며 작가는 '우리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무엇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이기도 한다.'고 했다. 그 사원을 바라보는 사람과 사원의 한편에서 삶을 이어가는 사람 사이를 보여주는 사진이었다.저는 ‘사이에’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 시간은 그냥 다음에 일어날 사건에 맡기는 시간이죠.오랜 여행과 약간의 침묵 후 윤작가는 이제 막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오래 봉인되었던 여행 가방에서 이제 막 툭 튀어나온 이 이야기는 그가 이야기한 맡겨진 다음의 시간위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며 '둘러보기'와 '머물기'의 여행을 해나갈지 궁금해진다.다음이야기를 준비하는 윤윤상 작가글  시민기자단 홍은사진제공  윤윤상디자인  이한솔#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 #서서울예술교육센터 #TA업무 #직무정보 #공채정보 #인터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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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아무 기회도 오지 않더라고요"

패스트파이브에서는 8천 명에 가까운 멤버가 일하고 있습니다. 멤버 중 많은 수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스타트업에서 일하죠. 이미 만들어진 단단한 구조도, 머리 위를 가로막는 유리천장도 없는 스타트업 업계에는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여성 대표들이 많습니다. 오늘부터 Humans in FASTFIVE에서 시리즈물 연재를 시작합니다. 패스트파이브에서 열심히 일하는 여성 대표님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더욱 힘내라는 조언이 될 수도, 어떤 분들에게는 처음 만나는 롤모델이 될 수도 있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이는 ‘ARcomm’의 고시나 대표님입니다. 한국 IT 업계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일해오신 대표님은 담담하게 꾸준함의 힘을 보여주셨는데요, “우리는 오래 일할 사람들이니까” 지치지 않아야 한다는 대표님의 인터뷰를 함께 보시죠.  언젠가 ‘여성’ 대표의 이야기가 더는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는 날까지, Humans of FASTFIVE를 응원해주세요!Q. 대표님 안녕하세요, ARcomm(이하 에이알컴)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에이알컴은 작년에 법인을 만들어 시작한 신생 기업입니다. 이름에서 짐작하셨을지 모르겠지만 AR, 즉 증강현실과 광고, 쇼핑을 접목해보자는 의도로 만든 회사입니다. 현재 데모가 나와서 영업과 동시에 IR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설명하는 게 더 쉽겠네요. 네이버 메인에서 선글라스 광고를 누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카메라에 접근을 허용해주면, 3D로 구현된 선글라스를 직접 착용한 듯한 화면이 나오죠. 여러 상품 옵션을 살펴볼 수 있고 얼굴형에 맞는 제품을 추천 받을 수도 있습니다. SNS에 공유해서 친구들에게 둘 중 뭘 살지 골라달라고 할 수도 있겠죠. 선글라스, 안경, 귀걸이, 목걸이, 시계 같은 액세서리의 경우 피팅을 해보고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의 경우 공간에 직접 배치해볼 수 있어요. 소파를 배치해보거나 벽면에 액자를 걸어볼 수도 있을 거고요.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 가지 않아도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온라인 상에서 더 나은 쇼핑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Q. 증강현실과 광고를 접목시킨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는 원래 온라인 광고 분야에서 일을 계속해 왔는데, 한계가 느껴져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지 많이 생각해봤어요. 그 답이 증강현실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  늘 마케팅에서 화두가 되는 고객의 경험을 얼마나 잘 브랜드, 상품과 연결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기술적인 답도 될 수 있을 것 같았고요.보통 증강현실이라고 하면 포켓몬고 같은 것을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그보다 쉽고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떠올려봤습니다. 에이알컴의 서비스는 웹(HTML5)으로 만들어져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별도의 앱 제작이나 다운로드 등을 거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죠. 또 패션 업계에서는 IT 기술이나 새로운 콘텐츠 등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해보는 편이에요. 모바일 쪽에서 워낙 잘 되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 둘을 접목시키게 되었습니다.증강현실을 활용해 선글라스를 피팅해본 모습Q. 대표님께서는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 크리테오코리아 등에서 일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크리테오 코리아에서는 대표를 역임하셨는데, 익숙한 곳을 떠나 창업을 결심하신 계기가 있나요? 제가 97년에 야후코리아 창업 멤버로 이 업계에서 일을 시작했으니까 한국의 포털 서비스와 온라인 광고 시장을 시작부터 봐온 셈이죠. 또 그때부터 늘 한국에 새로운 기술 기반의 서비스와 비지니스를 처음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왔어요. 새로운 기술 기반 사업을 소개하고, 시장을 만들고, 그 시장을 키우는 일에서 재미를 느끼며 계속 해왔고요.지금까지는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면서 좋은 기술을 가진 업체와 한국 시장을 연결해왔다면 이제는 직접 해보고 싶다, 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죠.Q. 창업의 어려움이라면 어떤 게 있을까요?  사업하는 분이라면 다 느끼고 있겠지만 좋은 사람을 채용하고 유지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에요. 기존의 사업을 잘하고 있는 큰 기업은 직원을 뽑고 유지하는 게 비교적 쉬워요. 새로 창업을 하니까 사람 뽑는 게 훨씬 어렵더라고요. 업무에 맞는 능력있고 좋은 사람을 채용하고 그 사람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니까요. 더구나 스타트업은 직원 개개인의 동기부여가 참 중요하잖아요. 그런 동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회사의 비전을 보여주는 게 어렵죠. 현재 에이알컴에서는 저까지 포함해서 다섯 명이 함께 하고 있는데요, 개발, 기획, 디자인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첫 창업을 하면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요, 첫 사무실로 이곳 패스트파이브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일단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는 고정 비용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패스트파이브는 위치가 굉장히 좋았고, 커뮤니티 매니저님들이 잘해주시는 점도 크게 작용했죠.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공유오피스도 둘러봤었는데 요청 사항이 있을 때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피드백을 거치는 과정이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반면 패스트파이브는 커뮤니티 매니저에게 바로 말할 수 있어서 훨씬 편하죠. Q. 에이알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일단, 지금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상품화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국내의 쇼핑, 커머스 광고 분야는 서비스 변화가 많은 곳입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어도 인력, 기술력, 비용 등이 부담되죠. 바로 그런 부분을 저희가 도울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사용자들에게는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이러한 과정에서 좋은 직원들을 더 채용해서 회사를 키워나가고 싶고요. 더 길게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네요.Q. 자신감이 대단하신데요, 이렇게 큰 목표를 세우신 근거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AR은 현재 구글, 애플,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핵심 기술이거든요. 관련한 기술적 지원과 업데이트가 늘어나고 있으니 앞으로 훨씬 커질 수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해요. 2020년까지 100조 정도로 시장 규모가 커질 거라는 예측도 있고요. 아직 AR 마켓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테크-자이언트들이 시장을 키우게 되면 관련 업체가 늘어나고 시장이 커질 겁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써보고 피드백을 주고받다 보면 자연히 저희 회사도 발전할 거라고 봐요. 그리고 사실 저는 저희가 만들고 있는 이 서비스가 너무 재미있거든요. 일반 사용자 분들도 재미있게 쇼핑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Q. 근 20년 동안 IT 업계에서 일해오셨는데, 여성이 적은 업계에서 일하면서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또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IT 업계는 늘 기술이나 시장 변화가 많은 곳입니다. 그러니 늘 그러한 변화의 추세에 따라가는 게 힘들었죠.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러한 부분들이 여성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동안 저만의 전문 지식을 쌓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거 같아요. 늘 업계를 리딩하는 업체에서 일하면서 배운 것도 많이 있지만 더불어 해외 IT 신기술 동향이나 서비스 등을 늘 살펴보고, 새로운 분야의 분들도 꾸준히 만나 해당 분야의 인사이트를 들으며 나름의 경쟁력을 확보했던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한 고시나 대표Q. 대표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대개 오전에 팀과 미팅을 하면서 개발 진행 상황 등을 업데이트 하고, 오후에는 고객사나 업계 분들과 미팅을 하죠. 저희 직원들은 네트워킹 런치에 참여해서 다른 멤버들에게 개발 중인 서비스를 시연해보고 피드백을 받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런 네트워킹 기회도 패스트파이브의 장점이겠네요.Q. 지치지 않고 오래 일하기 위한 다른 비결도 있으신가요? IT업계는 돌아가는 속도가 빨라서 힘들기도 하지만 훨씬 빠르게 성장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이직 주기도 빠른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책을 읽거나 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충전을 했어요. 그 충전한 힘으로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했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민만 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하면서 고민하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모두 조금씩 도움이 되는 경험으로 남았거든요.Q. 마지막으로 업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오래 일할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 100퍼센트 마음에 드는 일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원하는 일에 가까운 것을 선택해보세요. 그 과정에서 성취를 쌓아올리다보면 도움이 될 겁니다. 본인이 정확하게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장점을 찾을 수도 있고요.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바로 갈 수도 있겠지만 여러 과정을 거쳐 가는 길도 있어요.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아무 기회도 오지 않더라고요.때로는 적극적인 조언과 도움을 주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든든한 이들이 있습니다. 누군가에 비추어 나의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큰 행운이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고시나 대표님도 누군가에게 든든한 롤모델이 되어주실 것 같습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인터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패스트파이브 마케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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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기업 와탭의 시작

2012년 2월 개발자 3명이 모여서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와탭랩스를 만들기 전 회사인 "DesignPlusD" 입니다. 모바일 개발을 하고 싶었던 우리는 무작정 회사를 나와서 법인을 만들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무실은 홍대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시작했고 각자의 퇴직금으로 자본금을 마련했습니다. 그 시절 우리는 개발에 대해서는 정말 끝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빠르게 만들고, 누구보다도 높은 퀄리티를 제공할 수 있었기에 금방 인정받고 성공할 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만들었던 회사는 지금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업이 아닌 개발을 하고 싶어 만든 회사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정확하게는 모바일 개발이 하고 싶어 만든 회사였습니다.DesignPlusD의 메모앱 (MemoZy)우리는 여러가지 앱들을 만들었는데 그중 젤 인기있는 앱은 메모앱이였습니다. 독특한 UX를 가진 개성있는 앱이였던지라 국내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유료앱으로 1주일간 전체 분야 1위에 올라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돈은 벌지 못했죠. 이미 저희보다 먼저 시작한 훌륭한 노트앱들도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2013년이 지나면서 모바일로 돈을 번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우리도 돈 벌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보자"우리가 정한 비지니스 아이템의 선정 조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기술기반 서비스. -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기술 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서비스.B2B 서비스. - 있으면 좋은 서비스가 아니라 꼭 필요한 서비스.오랜 기간 변하지 않을 서비스. -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가치를 가질 수 있어야 함.그렇게 아이템 구상에 들어갑니다. 성공 할수밖에 없는 아이템을 찾고 또 찾기 시작합니다. 많은 아이템들을 구상해보고 논의해 보았지만 만족스로운 아이템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소개로 만난 회사와의 미팅에서 정말 우연히 IT 서비스 모니터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기존에 있는 모니터링 서비스들은 NOC라는 거대한 공간에서의 모니터링 이였지만 모바일이 지원된다면 한정된 공간에서의 모니터링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이 가능해 지는데, 아직 모바일을 지원하는 모니터링이 없다는 것이였습니다.미국 AT&T NOC 공간이런 모니터링은 우리가 정한 아이템 선정 조건에 딱 맞는 아이템이였습니다. 기술 기반의 서비스이면서 B2B서비스 였습니다. B2B는 B2C에 비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좋은 분야입니다. 그리고 모니터링은 IT 서비스가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을 아이템이죠. 10년 후에도 여전히 모니터링 서비스는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4년까지도 모바일이 지원되는 모니터링 서비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서버를 모니터링 할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결정합니다.모니터링 서비스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그렇게 아이템을 선정했지만 신중을 기하기 위해 주변에 아이템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의견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이렇게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새로운 아이템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템만 정했을 뿐인데도 투자를 제의해 주시기도 했고, 사업을 같이 하자는 제의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고, 현재 와탭랩스는 국내에서 만대 이상의 서버를 모니터링 하는 IT 서비스 모니터링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와탭랩스 #와탭 #스타트업 #성공기 #실패기 #아이템 #아이디어 #아이디에이션 #창업초기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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