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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은 무슨 그래프이신가요?

내 인생에서의 차별점.. 피칭에서 우리 서비스의 차별점말고 나 최현일이라는 개인의 차별점은 뭘까?아마존 주가의 성장...여러가지 중 하나.. 나는 놀랍도록 인생을 장기적으로 설계하고 있고 그런 관점에서 선택의 우선 순위를 세우려고 노력한다.지금 하고 있는 사업은 더 가봐야 알고 설사 실패한다고 해도 최현일이라는 개인 삶은 무조건 성공할거라는 믿음이 있다. 왜냐하면 성공할 때까지 절대 포기안할거니깐.삶의 타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본다. 일차함수의 삶과 지수 함수의 삶. 현재의 속도를 미래의 가속도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일차함수의 삶과 현재의 속도보다 미래의 가속도에 더 가치를 두는 지수 함수의 삶. (뭐 쉽게 말하면 빨리 성공해서 큰 성공 놓치는 것보다 느리게 성공해서 압도적으로 크게 성공하는게 의미있는 삶이 아니겠냐는..)100세 시대에는 지수 함수의 관점이 훨씬 더 성공 확률을 높이고 행복한 인생을 선물한다고 믿는다. 성공의 속도는 세번째다. 첫째는 성공의 크기이고 둘째는 성공의 방향이다.조급해하지말고 진짜 큰 회사를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기. 아마존 주가 그래프를 보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 #고객집착의힘#페오펫 #peopet #아이디어기업 #기업문화 #목표 #비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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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초기 멤버의 중요성

돈으로 하는 투자도 있지만 대표라는 사람을 믿고 본인들의 젊음이란 시간을 걸고 스타트업 초기에 합류하는 창업 멤버들이야 말로 가장 큰 투자자들인 셈이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그들의 시간은 다시 살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그래서 스타트업 초기에는 자금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이라 생각한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결국 서비스나 제품을 만드는 것도, 돈을 버는 것도 모두 사람부터 시작된다.1.FFF ( Family, Friends, Fools )흔히들 스타트업 초기 자금조달은 FFF( Family, Friends, Fools )로부터 구한다고들 한다. 자금뿐만이 아니라 사람 역시도 그렇다. 이제는 잘 알려진 회사인 배달의 민족, 스피킹맥스, 데일리호텔, 펀다 역시 대표님들과 함께 가족이란 관계의 초기멤버들이 공동 창업한 사례들이다.왜 가족들과 함께 하는지 이유는 단순하다. 대표빽? 흔히들 안좋게 생각하는 특혜나 낙하산이 아니다. 조그마한 빈 사무실에서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심지어 사무실도 없이 시작을 하는게 스타트업이고 그러한 조건과 환경을 함께 해줄 사람은 세상에 그리 많지 않다. 실제로 주변을 찾아봐도 함께할 수 있는 멤버들을 찾을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은 선택,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대표를 믿고 과감하게 본인의 경력을 걸고 죽음의 계곡으로 뛰어든다는 것은 co-founder 에게도 큰 위험이 따르는 모험이기 때문이다. 학연,지연에 얽혀서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모든 구성원들에게 실력으로 인정 받고 평가받음을 인용할 수 있는 FF 창업 멤버들이라면 충분히 그 장점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국내의 일부 재벌들의 세습경영이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밖으로 보여질때는 무조건 좋다는 시선만을 가질 수는 없다는 단점이 분명 존재한다.< 자금도 그렇지만 사람도 FFF 에서 부터 시작한다. >2. 동생 ( Family )아들 둘인 집안에서 서로 다른 이력으로 사회생활을 했다. 난 개발자로 직장생활을 했고 부대표인 동생은 보험영업과 중소기업에서 회장님을 모시는 일을 했었다. 서로가 하는 일은 틀리지만 창업에 대한 욕구와 목표만큼은 일치했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직군에 종사했기 때문에 같이 창업을 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생각했다.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긴 것이 부대표였고 홍대 길거리에서 누구보다고 가장 크게 소리를 질렀던 것 역시 동생인 부대표였다. 팀의 절반 인원이 미국으로 건너가500Startups 배치를 참가하고 있던 시기에 묵묵히 한국 팀을 지키고 메인 업무인 B2B 영업을 지속 하면서 담당자들과 인맥을 쌓고 끈질기게 1년간을 매달렸다. 미국팀이 복귀할 시점 대기업들과의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그렇게 개발자 출신인 나는 할 수 없는 영역에서 공동창업자로 한몫을 든든하게 해냈다. 함께 창업을 하면서도 서로의 R&R은 명확하게 나누었다. 나는 대표로 나가서 바깥일을 하는 아버지로.. 부대표는 안살림을 챙기는 어머니로...<  형제창업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스타트업의 좋은 사례로 남고 싶다. >또한 초기라고 해도 투자금이 들어온 시점부터는 큰돈이 오가기 때문에 믿을만한 사람에게 회사의 자금을 맡겨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우리 회사가 얼마를 쓰고 있고 얼마를 벌어오고 있으며 자금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부대표 말을 듣고 있다. 회사가 찢어지게 가난하고 아픈 시기를 겪으면서도 이겨내고 함께 내공을 쌓아왔고 돈을 조금씩 벌기 시작한 지금도 알뜰하게 운영을 잘 하고 있다.3. 동생의 후배 ( Friend )처음 둘이 창업을 하자고 결정을 내렸고 첫 번째 투자사인 본엔젤스의 투자도 어느 정도 가시화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에게는 믿을 만한 사람들이 더 필요했다. 그래서 서로의 친구나 선후배들 중에 함께 할 만한 사람들의 목록을 만들고 그들의 장점에 대해서 서로 공유했고 각자 한 명씩을 데리고 오기로 결정을 했다. 다양한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영업 이외의 분야에서 경력이 있는 친구들 위주로 찾았다. 말로는 다양한 경험이지 모든지 다 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진 친구를 찾는 게 목적이었다.그 당시 기준은 C레벨은 가장 적게 받거나 가장 적게 받는 직원과 동일하게 시작하자 였다. 그래서 급여를 적게 책정했기 때문에 내가 데리고 오고 싶던 선배와 동기는 모두 현실적인 문제로 합류를 하지 못했다. 동생이 학교 후배 녀석 중에 똘똘하고 믿을만한 친구가 있다고 만나 보자고 제안을 했다.에이전시에서 행사나 프로모션 기획일을 해서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도 있을 거라고 했고 영어도 곧잘 한다고 했다. 그렇게 동생의 소개로 희재라는 친구를 "만땅"서비스를 시작한 홍대의 어느 카페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그 당시에 나누었던 몇십 분간의 대화를 통해 이 친구는 함께 해도 좋겠다는 결정을 속으로 내렸었다.나는 대화를 하면서 말도 안 되는 미친 이야기를 늘어놨었다.우리는 오토바이로 배달도 할 거고 전단지도 뿌릴 거고 길거리 노점도 당분간은 계속해야 해. 우리의 시작은 이렇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는 회사를 만들 거야. 앞으로의 목표는 그렇지만 우선 현실은 길거리 노점이었고 심지어 급여는 말도 안 되게 적다는 부분을 이야기해줬다. 본인은 다 괜찮다고 했다 그리고 돈은 중요하지 않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형들과 함께 하는 것이 정말 옳은 선택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을 달라고 했다.시간이 몇 주 흘러 술에 취해서 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3번째 멤버의 합류가 정해졌다. 같이 일해보기 전까지는 꼼꼼히 오래 보는 성격에 첫 직함을 대리로 줬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미안하다. 그당시 직함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기분상 대리는 너무 했다고 술자리에서 가끔씩 대표님이 나 처음에 입사하고 대리로 명함 파줬다고 정말 서운했다고 너스래를 떨기도 한다.<  그 대리가? 비런치 2014의 데모데이 피치를 나가서 Top 10에 선발 된다.  >회사에서 그나마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비런치 행사의 피칭 대회에 나가서 Top 10에 들어 500Startup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 발표와 만남을 계기로 우리는 그해 겨울 500 Startup 투자와 실리콘밸리 본사 배치 참가라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지금은 마케팅 이사 업무를 충실히 해내고 있고 미국에서 엑셀레이터 기간 동안 배워 온 경험을 토대로 스푼 서비스 지표에 대한 분석과 마케팅 실무를 모두 도맡아 총괄하고 있다.4.FF를 넘어서스타트업이 초기 죽음의 계곡을 넘어 성장을 해나가면서 많은 멤버들이 합류를 하게 된다. 한 명, 한 명이 일당백의 업무효율을 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데 동의한다. 그중에서도 초기 멤버들 즉 직함에 C가 붙는 멤버들의 비중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창업전 또는 창업 후 초기 나를 믿어 주고 내가 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바로 가족과 친구들 말고는 없기에 그 FF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템을 이야기하고 설득을 얻는 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해당 과정을 통해 초기 자금의 조달이나 공동창업자로 이어지고...주변의 가족과 친구들 조차 설득이 안 되는 서비스나 제품은 시장에서 사용자들에게는 인정받을 수 있을까?많은 스타트업들이 가족이나 친구(선후배)들과 공동창업을 하게 되고 믿을 수 있다는 사람 하나만으로도 FF라는 장점은 정말 크다. 폐업의 위기 때 급여 없이도 같이 살 기회와 재도전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했다. 그렇게 회사가 어려운 시절 대표, 부대표, 이사 3명의 급여를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이 줄이면서 초기 멤버들의 업무부터 피벗팅이 시작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각자의 돈을 털어서 넣기도 했다. 더 힘들어져서 멤버들의 급여를 먼저 챙겨주기 위해 급여를 함께 미루기도 했다. 나도 그렇게 힘든 시기를 이겨 낼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의지할 수 있는 이런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많은 스타트업들이 가족이나 친구(선후배)들과 창업을 하지만 조직이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오고 어우러지면서 FF라는 단점이 생기기도 한다.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진 조직에서는 초기에 기여를 많이 했지만 회사 성장을 따라오지 못하는 초기 멤버와 실력이 좋아 성과를 내는 후기에 합류한 멤버들 사이의 갈등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우리 조직 역시 객관적으로 그리고 실력으로 회사에서 성과를 내야만 인정받을 수 있는 조직임을 다들 알고 있고 그렇게 운영을 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그래서 모든 멤버들이 내부적으로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누구나 C레벨이 될 수 있는 합리적인 회사로 만들고 싶다. 대표인 나조차도 회사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이 자리를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뿐만이 아니라 초기 멤버들 역시 최선을 다해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하고 그 위치와 상황에 맞게 의미를 찾아가는 구성원들이 되기를 희망한다.#스푼 #Spoon #스타트업 #스타트업창업 #초기멤버 #창업멤버 #팀원 #팀빌딩 #인사이트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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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진영님을 소개합니다

Read In English같이 일하고 있는 직장 동료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엑스브레인처럼 작은 팀의 경우에는 함께하는 한 분 한 분이 팀 전체 분위기에 끼치는 영향이 상당하답니다. 또한, 머신러닝 툴 ‘다리아’로 저희가 꿈꾸는 데이터 사이언스계의 변혁을 일으키려면, 이를 위해 일하는 팀 또한 서로 잘 알고, 협력할 줄 알아야겠죠.각각 개성이 넘치지만, 서로 모여 엑스브레인의 매일매일을 풍족하고 즐겁게 만들어가는 팀을 소개합니다! 각 멤버들의 일상과 엑스브레인에서의 직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또 뉴욕타임즈에 실린 “상대방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 36가지 질문” 중 직장 동료에게 할 수 있을 만한 질문들을 추려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엑스브레인 팀 멤버 개개인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보세요. (그렇다고 진짜로 사랑에 빠지시면 곤란합니다…)엑스브레인의 co-founder이자 CEO이신 진영님은 보안회사에서 근무하던 중에 머신러닝의 상용화를 꿈꾸면서 팀을 시작했다고 하십니다. 이 세상 모든 구석에 머신러닝을 소개하고 싶은 엑스브레인의 CEO답게 진영님은 예술가들과 작가들의 후원자가 되고 싶어하십니다. 프레디 머큐리와 마블 유니버스를 사랑하고, 엑스브레인 스피릿의 화신인 진영님을 만나보세요!엑스브레인의 햇살 같은 존재이십니다엑스브레인에서의 역할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진영: 저는 엑스브레인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영업부터 시작해서, 사업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작업까지 포함됩니다. 그래서 주로 새로운 고객들이나 파트너들을 만나는데 제 많은 시간을 쏟는 편이구요. 그 외에 현재 하고 있는 사업 모델 외에 개발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보통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진영: 주로 외근이 잦다 보니까 규칙적이지는 않은데, 원칙은 아침시간에 되도록이면 외근을 하려고 하고, 한시부터 저녁시간 전까지는 사무실에 있으려고 합니다. 한시부터 다섯시까지는 코워킹하는 시간으로 잡아두었기 때문인데요. 저녁 이후에는 서류 처리 같은 단순한 작업들을 하려고 룰을 정해 놓았습니다.진영님의 직무 중 가장 즐기는 일은?진영: 첫번째는 고객을 만나는 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게 보람차기도 하고, 또 실제로 고객이 다리아의 작업에 만족해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반대로, 가장 하기 싫거나 어려운 일은?진영: 정말 순수하게 하기 싫은 일은 영수증 처리. 귀찮기 때문이죠. 항상 어렵다고 느끼는 일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인 것 같아요.진영님 책상에 있는 물건 중 진영님을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은?진영: 헐크와 아이언맨 레고 피규어. 조립하는 과정도 재밌고, 또 너무 진지한 건 지양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책상 자체는 지저분할 때도 있고, 깨끗할 때도 있는데, 그때 그때 제 정신상태를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어떤 계기로 스타트업, 더 자세히는 엑스브레인을 시작하시려고 했는지?진영: 사실 처음에는 본능적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어떤 확고적인 계획이나 원칙을 세워놓고 따른게 아니라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 도전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왔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엑스브레인을 시작하기 좋은 환경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투자 등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실 만한 분들도 계셨고, 또 사업적으로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헐크와 아이언맨을 앞에 두셨지만, 일에서만큼은 한없이 진지하시죠팀 내 CEO로서, 진영님이 생각하시는 엑스브레인의 비전을 말해주세요.진영: 이런 상상을 종종 하긴 하는데, 저희 다리아, 혹은 그 이후에 나올 머신러닝 제품들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일상 속에 녹아 있기를 바랍니다. 신제품이라서, 신기한 기술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매일 매일 당연하게 쓰이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회사 자체로서 본다면 멤버 개개인들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고요.작업할 때 주로 듣는 플레이리스트 top 3 공유해 주세요진영: 이어폰이 고장난 이후로 일할 때 음악을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10년 뒤 지금, 진영님은 어떤 모습일까요?진영: 일단 가정이 있을 것 같고… 좀 더 현명해져 있었으면 좋겠네요. 회사는 꾸준히 성장하고, 또 바라는 건 지금처럼 계속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엑스브레인 설립자로서, 맨 처음의 엑스브레인과 지금의 가장 달라진 점은?진영: 조금 더 팀의 색깔,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이런 인터뷰를 하고,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 증거이기도 하고요. 당연히 제품이나 사업적으로도 짧은 기간동안 성숙해진 것 같고. 사업방향이 많이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엑스브레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진영: 가장 최근은 여름에 GBB 키친이라는 곳에서 다같이 저녁식사를 했을 때가 기억에 남네요. 브랜딩을 끝내고 한 번 쉼표를 찍은 듯한 느낌이어서.한 명의 엑스브레인 멤버와 식사를 해야 한다면 누구와 하실 건가요?진영: 은수님! 곧 나가시기 때문이기도 하고, 은수님이랑 같이 있으면 제가 들을 얘기도 많은 것 같고 또 팀에서 제일 다른 색깔을 가졌기 때문에.유명해지고 싶나요? 어떤 방법으로요?진영: 유명하다기보다는 명예롭고 싶어요. 사회 내에서 어느 정도 지위가 있어야 제가 바꾸고 싶고 개선하고 싶은 부분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까… 만약에 그런 길에 유명세가 필요조건이라면 유명해지고 싶네요. 하고자 하는게 목표한 대로 꾸준히 해나가면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요.진영님에게 “완벽한” 날이란 어떤 날인가요?진영: 없는 것 같아요. 행복한 날이라면 있을 거 같은데.. 행복한 날이라면 고민하고 있던 이슈가 만족스럽게 해결된 날이 아닐까요?90살까지 살 수 있고 마지막 60년을 서른 살의 마음, 혹은 서른 살의 몸으로 살 수 있다고 해봅시다. 몸과 마음 중 어느 쪽을 택할 건가요?진영: 지금은 서른살의 마음이라고 대답을 할 것 같아요.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을 놓치기 싫으니까… 하지만 제 마음이 이래도, 만약에 나이가 더 든다거나 건강이 안좋아지면 이 답변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을 것 같아요.진영님의 인생에서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진영: 이렇게 태어나서 사는 것 자체에 가장 감사합니다. 환경적으로 큰 불만이 없고, 제가 처했던 환경 덕분에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까지 만난 좋은 분들에도 감사합니다.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어떤 능력이나 특성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것이었으면 좋겠어요?진영: 건강해지는 것일 것 같아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스스로 두가지를 계속해서 훈련할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으면 좋겠네요.진영님 자신, 혹은 진영님의 인생이나 미래 아니면 그 무엇이든 진실을 알 수 있다면, 무엇을 물어보고 싶나요?진영: 저는 영화도 예고편 보는 걸 싫어하거든요…보기 전의 기대감이라던지 그런게 더 좋은 것 같아요.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 있나요? 왜 그 일을 하지 않았나요?진영: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일. 원래 가끔 하기는 했었는데, 요즘은 더 체계적으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받은게 있는데 그만큼 되갚아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시간을 내야죠.지금까지 진영님 인생에서 가장 잘해낸 일은 무엇인가요?진영: 사업을 시작한 것, 그리고 규원(co-founder)님을 만나서 협업한 일이요. 잘 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떠나서 서로 원하는 방향이 잘 맞고, 그 방향대로 사업을 일구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1년 뒤 갑자기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금 진영님의 삶의 방식 중 어떤 걸 바꿀 건가요? 왜 그렇죠?진영: 좀 더 여가시간에 다양한 것들을 해볼 것 같아요. 지금은 못하고 있는데… 최근에 슬러시 컨퍼런스 때문에 헬싱키에 있었는데, 순록 썰매를 타고 오로라를 보는걸 해보고 싶었네요 (스케줄 때문에 못하긴 했지만…).상대방과 가까운 친구가 되기 위해 상대방이 나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을 말해보세요.진영: 자신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이 소중한 걸 알면 다른사람도 소중한 걸 알기 때문이죠.#엑스브레인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기업문화 #조직문화 #팀원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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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학의 미션

연애의 과학의 미션"우리는 사람들이 더 나은 연애를 하도록 돕는다"#1 연애: 왜 연애인가?연애는 정말 중요하니까요! 연인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내 행동과 감정을 결정하고, 나의 성장의 기폭제가 되기도 해요. 그래서 우리는 연애에 많은 시간과 관심을 들이고, 그만큼 연애가 우리 삶에서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죠.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우리의 행복에 큰 영향을 미쳐요. 심지어 우리의 건강과도 관련이 있죠. 하버드 대학에서 75년에 걸쳐 사람들의 일생을 추적한 결과, 행복은 부나 명예, 혹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달려있지 않았다고 해요.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지' 여부였죠. 주변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지수가 높았을 뿐 아니라, 노년기에 훨씬 더 건강했다고 합니다.“Good relationships keep us happier and healthier.” - Robert Waldinger#2 돕는다: 왜 도움이 필요한가?연애는 정말 복잡하고 어렵거든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래의 세 가지 사례들은, 연애를 너무 쉽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이에요.문제 사례 1: Naive RomanticismNaive Romanticism이란, 괜찮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기만 하면 관계에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에요. 그래서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그 사람이 이상해서, 아니면 그 사람은 괜찮지만 그 사람이 날 사랑하지 않아서, 혹은 둘 다라고 생각하곤 하죠. 혹시 연인하고 싸웠을 때 주변에서 이런 말 들어본 적, 많지 않나요?“그 사람 좀 이상한 사람이네!”“그 사람은 너를 별로 안 사랑하는 것 같은데?”그러나 아무리 괜찮은 사람을 만나도, 아무리 서로 사랑해도 연인 관계에서 문제는 생기기 마련이에요. 연애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문제의 원인도 그리 단순하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한번도 싸우지 않아야만 좋은 관계인 것이 아니라, 싸웠을 때 그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거죠!문제 사례 2: Naive RationalismNaive Rationalism이란, 친밀한 관계는 늘 합리적으로 작동한다는 믿음이에요. 예를 들어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는 반드시 명확해야 한다거나, 연인 관계에서 누군가 손해를 보는 건 잘못됐다는 류의 생각들이죠. 즉 연인과 같은 친밀한 사이를 마치 합리적이고 공평한 거래 관계처럼 생각해서 발생하는 잘못된 믿음인 거예요.“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외모 때문이야.”“왜 내가 더 희생해야 돼?”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항상 합리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요! 특히 친밀한 관계일수록 말이죠.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그 관계를 이어나가는 과정은 매우 비합리적이기 쉬워요. 예컨대 외모가 별로거나 내 이상형과 어긋나는 사람인데도, 아주 사소한 순간을 계기로 호감을 느끼기도 하죠. 또 내가 연인에게 좀 져주거나 손해를 봤다고 해서 상대방도 날 위해 똑같이 희생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계산적이고 합리적으로 작동하는 건 연인이 아니라 거래 관계일 뿐이에요.문제 사례 3: Naive Confidence마지막으로 Naive Confidence란 연애는 '하다보면 그냥 저절로 잘 되는 것'이라는 믿음이에요. 굳이 연애를 위해 뭔가를 배우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운명처럼 나와 정말 잘 맞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기만 하면 저절로 행복한 연애를 하게 될 거라고 믿는 거죠. 그래서 내 연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글 같은 건 따로 없다고 생각해요.“그냥 진심으로 대하면 되는 거지.”“언젠가 나랑 진짜 잘 맞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야!”“연애를 글로 배운다고?”그렇지만, 정말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가 저절로 풀리는 걸 본 적 있나요? 끊임없이 고민하고 좋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될까 말까 하죠. 그 과정에서 당연히 조언이나 도움이 필요하구요. 그래서 우리는 연애의 과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연애를 오래오래 할 수 있도록 돕고 싶고, 무엇보다 그게 정말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3 우리: 왜 우리인가?정리하자면 연애는 정말 중요하고, 또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해요. 그래서 연애의 과학 컨텐츠팀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연애를 더 잘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 또 고민했어요. 그 결과 우리는 다음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춰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우리는 사람들의 행복한 연애를 돕기 위해, 신뢰와 인사이트, 그리고 실용성을 갖춘 컨텐츠를 만들고 그에 대한 탄탄한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죠!💪신뢰 : 글의 내용을 믿을 수 있는 컨텐츠아무리 인사이트가 깊고, 아무리 실용적인 내용이라도 신뢰할 수 없다면 결국 쓸모가 없겠죠. 우리의 미션은 사람들의 연애를 돕는 것인데, 만약 우리의 컨텐츠가 아무런 근거가 없는 내용이라면 과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신뢰’는 연애의 과학 컨텐츠의 기본적인 조건이에요. 우리는 컨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리학 논문을 바탕으로 최대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그리고 충분한 근거가 있는 내용을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어요.💡인사이트 : 연애와 관계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주며, 근본적인 관점을 변화시키는 컨텐츠생각이나 관점을 바꾼다는 건 단순히 새로운 정보를 하나 전달하는 걸로는 부족해요. 현상의 근본적인 원리와 매커니즘을 건드려야 하죠. 인사이트가 없는 컨텐츠는 그냥 사실을 전달하는 뉴스일 뿐이에요. 당연하고 뻔한 말이라고 느껴질 수 있고, “나는 아닌데?”라는 반응이 나오기 쉽죠.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말할 수 있는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요. 쉽진 않지만 피상적인 현상이 아닌 근본 원인을 알아내서, 사람들이 연애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하는 컨텐츠를 만들려고 하죠!👍실용성 :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명확히 알려주고, 관계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컨텐츠신뢰와 인사이트가 좋은 글을 위한 기본 요소라면, 실용성은 그 좋은 내용을 내 삶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에요. 실용성이 없다면 “내용은 좋은데, 그래서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뭘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들고 마치 딴 세상 얘기처럼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논문에서 발견한 유용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독자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이나 팁도 함께 제시하고자 해요.그래서 연애의 과학 팀의 미션은"우리는 사람들이 더 나은 연애를 하도록 돕는다"에요.사람들이 연애의 과학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잘 발견하고 이해한다면, 두려움을 떨치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할 수 있게 된다면, 연애 초반의 롤러코스터를 잘 극복한다면,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결혼하게 된다면, 만족스러운 섹스를 오래오래 즐기게 된다면, 자기 자신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면... 정말 의미있고 가치 있는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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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제 2회 에이스프로젝트 사내 컨퍼런스 'Change-up'

안녕하세요, 공유를 중시하는 야구게임 전문 개발사 에이스프로젝트입니다.지난 1회 ADC에 이어,에이스프로젝트만의 컨퍼런스인 두 번째 ADC(Aceproject Diversity Conference) 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지난 ADC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https://blog.naver.com/aceproject/221000991234이번 ADC는 야구게임 전문 개발사인 에이스프로젝트 정체성에 맞게‘Change-up’(야구 용어)에서 주제의 영감을 받았답니다.'Change-up'은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요. 1. (기어를) 올리다2. (눈에 띄는) 변화3. 체인지업 (야구 용어)에이스프로젝트에서 변화한 모습, 실패를 딛고 성장한 경험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Change-up'이라는 주제를 선정했습니다.이번 ADC에서는 총 11명의 발표자들이 구성원들과 의미 있는 컨퍼런스를 위해 자원했답니다.열정적으로 발표해준 멋진 발표자들 덕분에 2회 ADC도 훌륭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장난끼 많은 팀 디렉터가 말하는 진지한 QA 팀의 업무 이야기부터초창기 멤버의 컴프매 1.0.0 비하인드스토리, 이제 막 육아휴직을 마치고 돌아온 워킹맘의 이야기까지.개발자, 기획자, 그래픽, QA, 프론트까지 모든 팀의 참여로 훨씬 더 풍부한 컨퍼런스가 될 수 있었어요.발표는 사내 카페테리아와 다저스 회의실, 그리고 잠실 회의실.듣고 싶은 세션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들을 수 있도록 여러 장소에서 진행했습니다.다른 장소에서 진행된 세션이 궁금하다면????모든 세션을 다시 들을 수 있도록 영상 녹화를 했답니다. 사내 공유 툴을 활용해 ADC 세션 영상을 에이스인 모두에게 공유하고 있어요.모두가 발표를 경청하는 아름다운 모습!바쁜 시간을 쪼개 발표를 준비해준 발표자들을 위해 소소하게 마련한 특전도 있었어요!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챔피언스필드를 발표자 대기실로 세팅하고 간단한 다과와 소정의 선물을 준비했답니다.(발표할 때 떨지 마시라고 우황청심환도 같이 준비하는 센스!)제2회 ADC 기념품으로 ‘Change-up’이 적힌 에코백을 에이스인 모두에게 선물하기도 했어요.매 발표마다 청중들 모두가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Q&A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발표자들이 청중의 피드백을 통해 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발표 만족도 설문’도 실시했는데요.청중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성심성의껏 피드백도 남겨주었답니다.열심히 발표 만족도 설문을 적는 모습!만족도 설문 작성자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주는 시간도 가졌어요!또한 만족도 설문 최우수자인 ‘에이스 스피커’를 선정하여 국내 최대 게임 쇼인 ‘지스타 패키지’ 상품(KTX 왕복 1인+호텔 숙박 2박+지스타 입장권)을 증정했습니다.이번 에이스 스피커는 다소 복잡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내용을적절한 예시와 함께 쉽고 조리 있게 잘 말해준 기획팀의 ‘H 님’! (무려 4점 만점에 3.9점을 받았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100% 만족한 발표!)수고했어요, 정말 축하해요!! (짝짝)ADC가 끝난 후, 단란한 분위기의 에이스 파티와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어요!에이스 파티에서는 발표자에 대한 격려와 응원은 물론, 발표 내용에 대한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까지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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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삶이란?

대치동 학원가 어둑한 시간에 피곤에 찌든 모습으로 엄마의 차에 올라타는 아이들을 보면, 무엇을 위해 저 어린 아이들이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진심 의문이 든다.저 아름다운 청춘의 시기에 엄청난 학원비를 지불하고 인터넷 검색하면 5초면 찾아볼 수 있는 지식을 머리속에 꾸역꾸역 넣기 위해 인생과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너무 안타깝다.목표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뒤쳐지지 않기 위함이 목표라면 정말 슬퍼진다. 목표가 만약 성공이라면, 그들이 생각하는 성공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도 생각해보면 좋겠다.무엇이 아름다운 인생일까?성공을 위한 최선이 저 경쟁에 뛰어드는 것일까?나는 아이들이 정말 멋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높은 연봉과 좋은 차, 강남 아파트에 산다는 것이 그들의 멋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많이 가지지 않아도 자신감있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 남들과 다르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정말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지적 진정성,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따라해보고 좋아하는 음악을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진짜 열정...이런 멋진 사람들이 아이들의 눈에 자주 띄었으면 좋겠다.무엇이 되고 싶고 무엇이 하고 싶은지 알아야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되고, 그래야 목표가 생기고 열정이 생기게 된다. 스스로의 욕망이 없으면 아무리 전교 1등이라도 프로그램된 아이일 뿐이다. 입력하지 않으면 결혼도 사회생활도 스스로 할 수 없는 무능아를 만들 뿐이다.수학을 잘하냐, 영어가 좋으냐, 과학에 재능이 있느냐로 구분하지 말고, 너는 어떤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삶이 행복하다고 질문해야 한다. 너는 무엇을 잘하고, 너는 어떤 재능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너는 무엇을 잘하고 싶고, 어떤 일이 너를 즐겁게 하겠느냐를 물어야 한다.부모가 바뀌어야 한다.90%는 부모를 따라간다. 부모가 정해놓은 잣대로 아이들은 살게 된다. 부모가 멋을 모르는데 아이가 무엇을 판단할 수 있겠는가? 부모가 정해놓은 성공 방정식이 있는데, 아이가 어떻게 그 굴레를 쉽게 벗어나겠는가?멋은 돈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멋진 곳에 갈 수는 있고, 멋진 옷을 살 수는 있겠지만, 멋있어질 수는 없다.멋은 권위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밑에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얘기는 들을 수 있겠지만, 그들의 존경을 얻을 수는 없다.멋은 그런 척 할 수도 없다. 멋있어 보이도록 연기할 수는 있겠지만, 뒤돌아서서 스스로 부끄러움을 감출 수는 없다.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 하는 것은 세상은 정말 다양한 기준의 멋있는 삶이 있다는 것과, 공부라는 것은 자신이 그 멋있는 인생을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과 도구라는 것, 목표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찾기 위한 공부는 평생해야 한다는 것이다.안타깝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삶 안에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크다. 재벌 2, 3세의 인생이 전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 아이를 망치는 것은 부모의 편협한 성공 방정식이다.매일매일 세상은 변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하루하루가 이렇게 빠르게 변했던 적은 없다. 아이의 미래를 자신의 과거에 붙잡아두지 말고, 미래를 위해 놓아줘야 한다.그리고 부모 자신들은 지금이라도 멋있게 살 준비를 해야 한다.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을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무엇이 진짜 멋인지 찾아보길 바란다.생각이 멋있고삶이 멋있는 사람들이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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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모르는 자신의 비밀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얼마나 어색하고 때론 거북하기까지 한지 말이다.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직접 듣는 것과 녹음된 목소리 사이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걸 보면 내가 알고 있는 나와 다른이가 인식하는 나와의 간극이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다.당연히 목소리 뿐만이 아닐 것이다.심지어 취미로 운동을 배우더라도 내가 의도하며 취하는 나의 자세와 실제 나의 모습 사이에는 꽤 큰 차이가 존재하는 걸 경험한다. 이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이 늘지 않는다. 그 차이를 인식하고 간격을 조정하는 과정이 실력을 늘리는 방법이다.다시 목소리로 가보자.아니 소리가 아니라 언어로 가보자.내가 얘기하는 말들이 남들에게도 그대로 들릴까?소리가 아니라 '의미' 말이다.자신이 말하는 의도가 남들에게도 동일한 의도로 읽혀질까?언어는 우리가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가장 기초 도구이기도 하지만, 가장 전문적이고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다.업무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점은 상대방의 전문성은 특정 기술이나 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그 영역을 어떻게 표현하고 묘사하느냐의 차이에서 느껴진다는 것이다. 누구든 10분 정도 이야기해보면 상대방의 내공과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거꾸로 이야기하면 자신이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라는 것이고, 자신이 전달하려는 의도와 상대방이 인식하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다면 이건 매우 곤란한 상황을 야기할 수 있다. 아주 미묘한 차이이지만 그 차이가 누적될 경우에는 인생 자체가 잘 풀리지 않게 된다.주변에 이런 동료가 있었다. 사람이 워낙 좋고 업무에서도 경험도 많은 친구였는데, 직급이 올라갈 수록 조직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었다. 일을 직접 같이 하지 않았던 타 부서 동료였는데, 실제로 같이 일할 기회가 생겨서 업무로  엮이게 되면서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아는 것은 많은데 이걸 명료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이 길어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며 부연설명이 계속 되는 것이다. 본인은 친절하게 자세히 얘기하고 있다고 느끼겠지만 듣는 사람은 도무지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세상 일은 항상 복잡하고 얽혀있게 마련이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복잡한 현상을 명료하게 구분하고 이걸 일 단위로 나누어서 처리하는 과정이다. 말이 꼬인다는 것은 생각이 복잡하다는 것이고,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기 때문에 해결책도 효과적으로 찾아내기 어렵다. 이런 리더와 함께 일하면 삽질의 연속일 가능성이 높아진다.이런 경우 특히 어려운 점은 보고의 순간이다. 요점 정리가 안되고 핵심을 집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자에게 올바른 리포팅이 어렵다.더 심각한 문제는 자신의 문제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은 최선을 다하는데, 상대방이 알아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충분히 얘기하는데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치부한다. 자신의 꾀꼬리같은 목소리가 상대에게 두꺼비같이 들린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사실 남의 얘기가 아닐 것이다.여전히 말은 어려운 영역이다.왜 국어시간이 중요한지 요즘 다시 깨닫게 된다.말은 평생 공부해야 하는 분야인 것 같다.나도 깊이 반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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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빛나는 이웃 사랑... 연말이 훈훈하다!

- 청사도회, 정우회 봉사 릴레이현대중공업그룹 사우들이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웃을 향한 온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봉사단체인 '청사도회'가 최근 경상대학교에서 멘토링 강연에 나섰습니다. 이날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에 나섰는데요. 강연 전, 이들 학생은 앞으로의 인생과 취업에 많은 걱정을 갖고 있었습니다.살짝 앞선 인생을 살고 있는, 청사도회 사우들로부터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니, 수강생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갔어요.  청사도회는 지난 2015년 3월 고졸 공채로 입사한 현대중공업그룹 생산기술직 사우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단체입니다.이 단체는 예비기능인들이 자신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특별강연에 나서고 있는데요. 청사도회 회원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고등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재능을 키우겠다고 다짐하면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또 다른 봉사단체인 '정우회'도 12월 16일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고 소식을 알려왔는데요. 정우회 회원들은 울산 지역 저소득층 5세대에 쌀, 화장지, 세제 등 총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불우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에서는 연말을 맞아, 봉사활동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베푸는 만큼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사우 여러분도 그리고 우리 이웃들도 아무쪼록 훈훈한 연말을 보내세요. #현대중공업 #기업문화 #조직문화 #연말봉사 #봉사릴레이 #사회공헌 #CSR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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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에게서 배우는 스타트업

이전에 브런치에서 조선의 왕들을 통해스타트업 창업자가 배워야 할 점들을정리하였다.이제는 글로벌 시대이니,잠시 세계사에 관심을 가져볼까 한다.특히나 거대 제국을 세웠던동양의 정복자이자,기존 세계관을 뒤엎었던 왕이었던칭기즈칸을 통해 스타트업을 이야기해 보자 광활한 땅에 말발굽 소리는흡사 지진과 폭풍을 몰고 오듯이세상을 흔들리게 하였다.누군가에게는 동쪽에서 온 악마였고,누군가에게는 북쪽에서 온 약탈자였다.그가 정복한 땅은 인류 역사상 가장 넓었고,그의 시대는짧은 시간에 세상을 뒤집은혁명의 순간이었다.테무진!우리는 그를 칭기즈칸(또는 징기스 칸)이라고 부른다.몽골 초원의 지배자에서동서남북으로 뻗은 유라시아 대륙의절대자가 되었던 왕!처음은 작은 부족에서 시작하여,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새로운 역사를 쓴스타트업의 멋진 표본이다.그를 뒤쫓아보고,무엇을 배울 수 있을는지정리해 보자.1. 야생성을 잃지 말 것!1) 헝그리 할 때, 가장 날카롭다.몽골이라는 나라를 가 본 적은 없지만,울란바토르가 수도라는 정도랑목축산업이 주요 산업이라는 점,허르헉이라는 음식 정도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고 있다.현대사회에서도유목민의 삶을 고집하는인구가 많은 그들은 어느 한 곳에 머물기보다는이동이 일상인  민족이다. 그들은 한 곳에 오래 거주하지 않는다.머물러 있기보다,새로운 풀과 물을 찾아떠나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그렇기에변화에 민감하다.야생의 환경에 익숙해지면지형에, 날씨에, 전세에 민감해진다.이민족을 상대하고,다른 지역을 전전하다 보니사소하게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도빠르게 파악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그리고야생은 헝그리하다.헝그리하다는 것!부족하다는 것은항상 날이 선 상태로 유지시키는 팽팽한 긴장감을 가져온다.신경이 곤두선 야생동물의 사냥 직전과 같은위험함이 칭기즈칸의 군대가 더욱 강하게 보이도록적을 두려움에 떨게 하였다.칭기즈칸은 항상 굶주려있는 전사와 가깝다.정복전쟁을 통해 많은 전리품과승자로서 정착할 수 있었지만영토 확장을 위해 계속적인 출정을 반복한다.18년 동안 칭기즈칸은 동서남북으로 직접 출병하여 진두지휘한다.현장을 직접 뛰는 최전선의 전사는가장 효과적으로 적을 이기는 방법을 터득한다.항상 칼은 날이 서리게 벼려있고,말은 언제든지 달릴 수 있도록 준비되어져 있다.누구보다 빠르게 진군할 수 있는 기동력!당시 몽고군의 송곳니같은 날카로움은극한으로 끌어올린 기동력이었다.야생은 자신이 가진 최대 장점을 살려살아남는 것이고, 승리하는 것이다.2) 무뎌진 이빨은 무섭지 않다.몽고군이 승승장구하는 시절에꽤 강적이라고 볼 수 있는 나라들이 있었다.서아시아의 호레즘 제국,이슬람의 바그다드의 아바스 왕조,북쪽의 러시아 공국,당시 유럽 최강의 헝가리/폴란드와 유럽연합군 등경쟁자로서 후들후들한 스펙을 가진군대들을 계속 격파해 간다. (물론 칭기즈칸 이후에 정벌도 포함되어 있지만,이는 그의 유지를 이어받은 후대 칸들의 정복전쟁이기에칭기즈칸의 연장선상이라고 볼 수 있다.)하지만 면면히 살펴보면,그 시대의 강자들은 자신의 것을 지키는 전쟁을 하고 있었고,몽고군은 빼앗는 전쟁을 하고 있었다.기본적으로 지키는 쪽이 공격하는 쪽보다유리하다는 것이 정설인데어떻게 몽고군은 연전연승할 수 있었을까?그 이유는 돌아갈 길이 없었다는 점에서지극히 절실한 군대였다고 보인다.몽고군의 특징은 군장(군인들의 짐)을 최소화하여기동력을 높였다는 점이다.그럼 식량이나 필요한 물품을 어떻게 조달하였냐면 점령지에서 빼앗았다.머나먼 길을 원정 온 그들이승리하지 못하면,다 죽을 수도 있다는 절실함이 그들의 전투력을 배가 시켰다.당시 호레즘 제국이나 바그다드는무역을 통해 물자가 매우 많았다.러시아 공국은 침략자의 손이 닿지 않은 땅이었으며,유럽연합군은 최강이라는 중기병의 위용이 있었다.그리고 자신들의 영역에서,자신들이 유리한 지형에서그들은 패배하였다.특이한 점은원나라의 성장 속도만큼 빠르게 세력이 약화되었다는 것이다.가장 큰 이유는 한족과 융화되고, 문화와 관습을 따르며,안주하기 시작하면서가 아닐까?원나라 황실은지배자로서 누리는 삶은 향락과 방탕함으로 이어졌고,이전에 날카로웠던 칼과 화살은창고에서 녹이 슬어갔다.백성들은 원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운동들이 각지에서 일어나기 시작했고,야금야금 그들의 지배력을 약화시켰다.2. 칭기즈칸은 다양성을 좋아해.칭기즈칸이 정복전쟁을 벌이고 있었을 때,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19인의 영웅들이 항상 칭기즈칸을 따라다녔다.그들은 용맹하였고, 지략에 뛰어났으며,산전수전을 함께 이겨낸 역전의 용사들이었다.19인의 용사를 살펴보자면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색목인, 아랍인, 출신성분이 낮거나 귀화한 사람 등...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칭기즈칸의 대장군들로활약을 하였다.생김새와 출신, 행동양식은 달라도,그들은 제국을 만드는데 하나의 힘으로 뭉쳤다.무력뿐만 아니라 지략에서도 좋은 예가 있다.칭기즈칸의 옆에서 전략을 담당한 사람! 바로 야율초재. 그는 거란 황실 출신이었지만 칭기즈칸 이후로도 30여 년간 재상으로 활약했다. 오직 정복만을 알았던 몽고인들에게식량 생산과 세금, 지배의 방법을 알려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스타트업은 항상 인재에 목마르다.초기에는 능력 있는 인재보다는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인력을선호하다 보니 어느 정도 연고주의가 적용된다.하지만 성장하기 위해서는그러한 인력풀 바운더리에서 벗어나서다양성과 능력 있는 인재를 찾아 합류시켜야 한다.칭기즈칸의 멤버 구성의 원천은 관용이었다.칭기즈칸은 항복한 적에게 관대하여,회유와 포섭을 권유하였으며,투항한 적은 심복으로 삼았다.조직 내에서 꼭 나와 잘 맞는 사람만 존재하지 않는다.나와 성향이 다르고, 성격이 안 맞는 사람도 존재한다.그러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정해 갈 때,우리는 더 많은 의견과 생각을 얻고성장해 나갈 수 있다.칭기즈칸이 그래서 얻은 것이 중국에게는 화약을, 고려에게는 말과 활을, 아랍에게는 과학과 정보를 얻었기에더욱 강대할 수 있었다.후일담이지만 칭기즈칸의 5대손인쿠빌라이 칸이 죽고 난 뒤,원나라는 한족에 대한 차별정책으로너무 많은 지역적 봉기를 유발하였고,국력이 빠르게 소진되어갔다고 한다.고위직을 모두 몽고인으로 대체하였으며,이로 인해 타민족의 민심이반이 커졌다.마치 스타트업이 어느 정도 안정적인 포지셔닝이 되었을 때,혈연, 지연, 학연 등의 연고주의로 낙하산이 경영진으로 내려오면서회사가 기울어 가는 모습이 떠오르는 것은지나친 상상일까?3. 확실한 마케팅칭기즈칸은 굴복하지 않는 적을 무자비하게 몰살시켰다.그래서 칭기즈칸의 적들은 공포심에 싸워보기도 전에 항복하는 경우가 많았다.소문은 전쟁 승패보다 빠르게 전해지면서싸우다 몰살하기보다투항해서 같은 편이 되는 선택을 강요하였다.몽고군이 온다고 하면,다들 벌벌 떨고, 짐 싸서 도망가기 바쁘다.아니면...몽고군을 환영하고, 성문을 열어주든가.사실 몽고군이 아무리 기동력이 뛰어난 군대였다고 하여도그 넓은 땅과 수많은 민족, 적들을 다 이겼다는 점은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다.하지만, 실제 전투의 횟수보다 투항의 횟수가 더 많은 점에서뛰어난 마케팅으로 직접적인 손실을 줄이고,오히려 군세를 더 확대하는 방식으로 세력을 키워간다.4. 강한 동기칭기즈칸은 어린 시절부터우여곡절로 고생을 많이 한 인물이다.아버지가 독살되기도 하고,전쟁의 포로가 되기도 하고,아내를 적에게 빼앗기기도 하고,중과부적의 상황에서 싸우기도 하였으며,내부적으로도 칸이라는 지위를호시탐탐 노리는 위협을 극복하였기에입지적인 인물로 소개된다.이러한 아슬아슬했던 환경과아팠던 시간들을칭기즈칸은 강한 원동력으로 삼았다.누군가에게는 이러한 배경들이자포자기하고, 타협할 수 있는 근거로 쓰이겠지만누군가에게는 이러한 배경이었기 때문에더 악으로, 깡으로, 절실하게밀어붙일 수 있는 강력한 동기가 되기도 한다.어두웠던 환경의 핑계를 대지 말자.과거의 이유를 들먹이지 말자.부족함을 근거로 피하지 말자.결핍의 논리로 포기하지 말자.어두웠기에 빛을 향해 나가야 할 목적이 생기고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려야 할 이유가 되고부족함은 겸손과 배움을 통한 채움을 깨닫게 해 주며없음은 오히려 내게 힘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다.저 넓은 땅을 갈망하라.저 산 너머의 달콤한 열매를 탐하라.강렬한 동기는 확실한 목표를 향해 달리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5. 동고동락훗날 쿠빌라이 칸에 의하여, 수도가 몽골에서 중국으로 옮겨지면서 거대 제국 원나라가 세워지기 전까지칭기즈칸 이후, 4대에 걸쳐 초원 생활을 하였다.(몽골 전통 가옥 게르)당연히 초대 왕인 칭기즈칸은 궁궐이 아닌 초원의 천막(게르)에서병사들과 함께 생활을 하였다.(물론 좀 더 크고, 더 갖춘 천막이었지만...)이에 대하여 몇 가지 가설은몽골 유목민의 생활양식이기 때문이다,정착, 거주 생활에 익숙하지 않았다,국가의 기틀이 다져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등의 여러 의견이 있는데...전우들이 불편한 삶을 감당하고 있고,언제든지 적이 공격해 올 수 있고,급하게 추격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전시상황의 연속선 상에서쉽게 등 따시고, 안전한 곳에 숨어있을 위인은 아니었을 테다.오히려 쉼 없이 말을 달리고,전우들과 마유주를 밤새 퍼마시기도 하고,다음 날 아침에 말린 고기를 물에 불려 질겅이며,모래바람을 마주하는 모습이 더 어울리는 위인이다.정복전쟁(또는 통일전쟁)을 하기 위해달려야 할 곳들이 너무나 넓었고,싸워야 할 적이 너무나 많았다.단지 명령만 내려서 이룰 수 있는 업적이 아니다.장수들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장수들과 함께 이루어야 할 일들이기 때문이다.그들과 전장을 누비며,승리의 달콤함을 공유하였고,그들과 도망 다니기도 하고,그들과 굶기도 하고,그들과 축배를 들기도 한다.그것이 초기 창업자의 멋들어진 삶이었으리라.그것이 칭기즈칸의 전성기(클라이맥스)였으리라.칭기즈칸을 좀 미화한 감은 있지만,오직 내가 배워야 할 좋은 점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오늘의 내가 살아가야 하는 방향을역사 속 칭기즈칸에게서 전달받는다.바통 터치!자! 말 달리자!#클린그린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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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우리는 '융합'에 주목합니다

우리는 '융합'에 주목합니다.이것과 저것, 기존에 있던 것과 없던 것 등등을 융합해 더 큰 가치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우리가 진행하는 비즈니스는 ‘커머스’와 ‘콘텐츠’의 융합입니다.‘디지털’이라는 키워드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할 만큼 고도화된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여기서 얻은 비즈니스적 단서는, “모바일로 영상을 쉽게, 완벽하게 보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입니다.영상을 쉽게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늘어났고, 덩달아 다양한 제작자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그러한 영상 콘텐츠의 부흥기가 왔습니다.이에 우리는 “모두가 아끼고 즐기고 모이는 채널에 우리의 콘텐츠를 싣자”그리고 “우리의 콘텐츠로 참신하고 이로운 경험을 선사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참신하고 이로운 경험이 무엇일까? 고민했고,사람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얻었습니다."사람은 삶을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문제를 만들어내고, 또 계속 해결해 나간다”는 것이었습니다.여기서의 ‘문제’는 ‘빈 곳(blank, 맹점)’입니다.일상에서 쉽게 지나치거나 너무나 당연해서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들이죠."우리는 그러한 빈 곳을 채워주자"이에, 솔루션을 제공하자는 모토를 창출하게 됐습니다. Lifestyle needs solution 우리는 우리의 옷을 깨끗하게 빨아주는 세탁기, 그 자체는 깨끗할지 궁금했습니다.분석에 들어갔고, 과연 세탁조의 오염도와 위생상태는 심각했습니다.우리는 세탁기의 통(세탁조)을 간편하게 씻어내는 ‘세탁조크리너’를 세상에 공개했습니다.노후화된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수질 오염물질은 ‘샤워기 필터’로 걸렀습니다.야식을 마음 편히 즐기는 동시에 소소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게끔 ‘곤약 간편식’도 만들었습니다.이렇게 삶의 빈 곳을 메우는 기특한 브랜드가 20개, 제품 가짓수는 약 200여 개에 달합니다.아직 탐구하지 못한 영역이 많은 만큼, 브랜드와 제품, 솔루션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또, 좋은 솔루션은 더 넓은 세상으로 들고 나갈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솔루션을 제공하는 상품을 기획하고, 이를 콘텐츠와 융합하기 위해우리는 정말 빡세게 ‘사고(Thinking)’ 합니다. 상품기획부터 콘텐츠제작, 촬영, 마케팅, 유통, 생산, 물류, 혁신, 수학, 과학, 철학까지,논리적으로 사고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 치열하게 싸웁니다.우리는 가설검증을 사랑합니다.적당한 것을 취하고 유지하지 않습니다.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계속 고민합니다.한 번도 가지 않았던 길을 찾아보고 실험하고 끝내 성취감을 맛봅니다.  블랭크코퍼레이션 전체회의, 매주 월요일 오후 5시(프로 전원 참석)더 치열하게 빡세게 사고하라고, 밥, 집, 임신, 출산, 육아 등 모든 '걱정거리'는 블랭크가 해결합니다.더 속도 높여 사고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사내에서 모두 ‘세그웨이’를 타고 날아다닙니다.간식 사러 나가는 시간이 아까우니, 그냥 '편의점'도 회사 한 켠에 사 놓았습니다.주어진 시간에만 빡세게 일하라고 ‘정시퇴근’을 철저한 원칙으로 합니다시간을 쪼개어, 업무에 더 유용하게 사용하라고 ‘반반차’ 휴가도 제공합니다.심지어 종잣돈 걱정, 리프레시, 여행 걱정까지 블랭크가 책임집니다.진짜 마음 놓고 일에 몰입하도록 말입니다.현재의 사업인 제1단계 ‘콘텐츠+커머스’의 융합을 함께 경험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싶은 분.논리 있고 빠른 사고와 화끈한 결정으로, 자유의 고통을 느끼고 싶은 분.그리고 제2단계, 제3단계를 함께 찾아, 뚫고, 오르고 싶은 분.블랭크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블랭크코퍼레이션 마켓블랭크코퍼레이션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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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야기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 저는 스타트업 기업인 BEFLOAT의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이사였던 박세호 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쓸 글은 2012년부터 2013년 말까지 제가 복무전 경험했던 스타트업에 대한 생각들과, 20대의 패기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젊은 분들을 위한 조언 또는 경험담등을 가지고 이야기를 써 내려가려고 합니다. 저는 2007년 유학을 시작으로 2012년 4월 미국에서 경제학 학사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하여 고등학교 친구들과 처음 “AFLOAT”라는 이름으로 2014년 초 서비스가 종료 된 BEFLOAT 서비스를 기획하고 마케팅 하고 경영하였습니다.BEFLOAT의 첫 대문 ! BEFLOAT는 기존에 Gatekeeper들이 장악하고 있는 문화예술 컨텐츠시장에 SNS라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창작자들과 수요자들이 보다 쉽게 연결 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창작자들에게는 수익창출과이라는 강점과 수요자들에게는 문화적 욕구 충족이라는 두가지 궁극적 지향점을 가지고 있던 본격 문화예술 컨텐츠 SNS 였습니다.이 서비스를 기반으로 BEFLOAT 팀은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작하였고 (BEFLOAT -Beta, BEFLOAT-Words), 비록 큰 대회같은곳에서 입상하지는 못했지만, 2013 서울시 창업 1000 프로젝트 선발, 2013 모파일 창업 코리아 예선 PT, 2013, 2014 K-startup 예선 PT, 2014 Seedstars Startup 예선PT 등의 국 내/외 창업 경진대회에서 쟁쟁한 서비스들과 각축을 다투었고(?), 서비스에 관련하여 많은 분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지금 BEFLOAT의 서비스는 종료되었지만, 문화예술 컨텐츠의 무한한 가능성과 BEFLOAT가 가지고 있던 지향점, 그리고 시장의 수요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싶은 서비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성공적인, 또는 발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창업자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이게 스타트업을 생각하고 통찰 할 수 있는 글을 적고 싶어 2014년 정도부터 이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15년 9월 전역까지 하나하나 스타트업에 관한 저의 생각들을 하나하나 꺼내 보여드리려 합니다. 불과 2년 밖에 안되는 짧은 경험으로 국내 스타트업이라던지, 전체적 서비스에 관한 고찰을 내릴 순 없지만, 꿈을 시작하시려는 분들, 창업중 막막한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Start-up 섹션을 통크게 구분하자면  1. 제가 생각했던 스타트업에서 가장 막막했던 것들에 대한 개인적 풀이법들    2. 기획자의 경험으로서 보는사람도 즐겁고 만드는 사람도 즐겁게 할 수 있는 IR 작성하기   이외에도 하나하나 생각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이 생겨나면 하나하나 풀어드리려 합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시작하겠습니다!#코인원 #블록체인 #기술기업 #암호화폐 #스타트업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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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한테 감정 있니?

너 나한테 감정 있니? 라는 말이 "너 나한테 불만 있니?"라는 말과 동일시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사람이라면 감정이 있는 것이 당연한 건데, 우리는 왜 "이 감정이 내 감정이다." 말을 못 하고 끙끙 앓다가 화병까지 걸려서 몸져눕는 지경까지 오게 된 걸까요.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10년째 최고인 이유는 우리 사회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터부시 해온 결과는 아닐까요?  당신은 지금 어떤 기분인가요? 화병 : 명치에 뭔가 걸린 느낌 등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우울증의 일종으로 우울과 분노를 억누르기 때문에 발생한 정신 질환 (출처: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정보)술로 풀고 담배로 삭이고... 화병만 남은 직장인들 - 세계일보 직장인 조기퇴사 '박봉'.. 화병 스트레스 심각 - 한국경제 TV화병 환자 14%는 20대.. 불안·우울증도 과거보다 늘어 - 한국일보그냥 화를 내세요.. 한국인의 화병? - 브리지 경제'화병'이니 참는다고요? 여성 사망원인 1위예요 - 여성신문꽃다운 20대직장인 디자이너 시절독불장군 같았던 사장님께 혼나고 돌아와서 혼자서 스트레스를 어쩌지 못하고 있을 때, 불현듯 제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 영화가 있었습니다.  몬스터주식회사, 다 네 덕분이야. (출처 : 몬스터주식회사 영화포스터)"몬스터로도 주식회사를 만드는데... 스트레스로 주식회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그 회사에서는 나처럼 고통받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상품을 만드는 거야! 어때? 멋지지 않아????"  그렇게 나처럼 고통받는 직장인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상품들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지 5년 후, 저는 정말로 스트레스 컴퍼니를 설립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 저는제 감정을 숨기지 못합니다.김구라님 (출처 : 라디오스타)표현하지 않으려 해도 시도 때도 없이 드러나는 표정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을 때가 많지요. 그렇게 본다면 저는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맞습니다만, 아무런 설명 없이 표정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오해를 불러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해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프로다'라는 말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분노하는 차인표님. (출처: SBS 대물) 그런데 우리는 화가 나면 화가 났다는 감정만 표현할 뿐, 내가 왜 화가 났는지,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릴 수 있는지 를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소통 방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올바르게 표현하지 않으면, 오해가 쌓이게 됩니다. 세상을 뒤집어 놓을 것 같이 큰 문제들도 알고 보면 사소한 일들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사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그래서 감정을 표현하자는 거야? 말자는 거야? 표현하자는 겁니다어떻게? 잘스트레스컴퍼니의 내편 감정 카드. 말로 하기 힘들 떄 카드로 내 마음을 표현해요.내가 지금 힘들구나.내가 지금 슬프구나.내가 지금 화가 나는구나.감정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억누르려고 할수록 더 튀어나와서 나를 괴롭히지만, 마음에 들어온 감정들을 거부하지 않고,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어떤 감정도 나쁜 감정은 없으며,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를 찾아온 감정을 회피하지 말고, 무시하지도 말고 온전히 받아들여주세요. 티벳여우가 너무 귀여워 그만... 출처를 알 수 없었습니다;; 감정을 받아들이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내가 화가 났다면, 분명 무언가가 불만족스럽다는 건데, 그렇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채워야만 그 감정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화만 내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화가 날 때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훼손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땅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만 봐도 화가 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정의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만 잘 살펴봐도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모여서 가치관을 이루게 되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스트레스 해소 강의 시작 전에 내편 감정 카드로 지금 나의 기분과 가장 닮은 감정 카드를 고르게 한 후, 워크지를 통해서 내 감정 밑에 숨어있는 진짜 욕구를 찾아보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감정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감정 밑 욕구를 찾아보는 오늘의 감정 워크지  도레이 첨단소재 기업 강의에 참석하신 분의 감정 워크지 당신은 당신이진짜로 원하는 것이무엇인지 알고 있나요?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은 특별히 더 힘겨운 일입니다. 분명 내가 원한다고 생각했던 일이 해봤더니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고, 사실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원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다들 그렇게 사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아서 원하게 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오늘 잠들기 전,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말입니다. 그렇게 한 발짝씩 자신에게 다가가보세요. 조금씩 내가 보일거예요.  내편 감정 카드, 워크지는 스트레스컴퍼니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스트레스컴퍼니-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트레스컴퍼니 #심리스타트업 #스트레스관리 #서비스소개 #제품소개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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