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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I 사람들 - 사우들의 새해 다짐, 2019년도 행복합시다

긍정과 희망으로 한 해의 시작을 다짐해보세요~뜻을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목표는 반드시 이뤄낼 수 있습니다.사우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2019년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선배들의 뒤를 이어 공과대 입학]현대중공업 대조립1부 정상훈 사우제 주변에는 이미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음에도 꾸준한 자기계발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멋진 선배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 향상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선배들처럼, 저도 올해는 굳은 결의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바로 현대중공업 공과대학에 입학하는 것인데요. 그동안 일이 많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왔던 공부를 하며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들의 뒤를 따라갈 계획입니다. 제 전공인 용접을 깊이 있게 배워 산업기사 자격증도 꼭 취득해 보겠습니다.그리고 올해는 청사도회 동료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청사도회는 저와 같은 고졸 신입사원들이 모여만든 봉사단체인데요. 친구들이 한꺼번에 군 입대를 하는 바람에 최근 몇 년 동안은 소소한 봉사만 해왔습니다. 제대 후 더욱 늠름해진 친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듬뿍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버킷리스트와 함께하는 ‘진짜’ 독서]현대삼호중공업 자산운영팀 박수지 사우저는 매년 새해가 되면 ‘올해 몇 권의 책을 읽겠다’라는 계획을 세우곤 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단순히목표 달성을 위해 숫자 채우기 식으로 책을 읽게 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막상 나중에 떠올려 보면 제목만 어렴풋이 생각날뿐 무엇이 감동적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새해 목표는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이를 반성하여, 올해는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에 대한 리스트를 직접 만들어 내실 있는 독서를 실천하려고 합니다. 제가 선정한 책들이니 보다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론’ 자격증 취득 목표]현대미포조선 자재지원부 이성일 사우저는 지난해부터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계발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고용노동부 지원 ‘내일 배움카드’로 3톤 이상의 지게차, 굴삭기 면허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올해 저의 목표는 ‘RPAS(Remotely Piloted Aircraft System)’ 자격증 취득입니다.‘RPAS’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공식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드론의 명칭입니다. 저는 지난달부터 RPAS 필기시험 공부와 실기연습을 병행하고 있는데요.필기시험은 매주 1회 응시할 수 있지만, 실기시험은 일정 자격을 갖춘 교관과 함께 실제 비행 로그시간 20시간을 이수한 뒤, 시험 접수를 할 수 있기에 다소 까다롭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이미 접수가 마감된 만큼, 하반기까지 차근차근 준비해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빠가 되기 위해 건강관리 노력]현대미포조선 기장설계부 이현철 과장저는 지난해 사내 연애에 성공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아내와 알콩달콩 둘이서 보내는 것도 좋지만, 사랑스런 자녀가 있다면 기쁨이 배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올해는 자녀를 갖도록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요즘은 환경 오염 문제인지 스트레스 탓인지 주변을 살펴보면 난임으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저도 설계 업무상 매일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다 보니 체력도 떨어지고 ‘배불뚝이 아저씨’처럼 몸매도 바뀌는 것 같아,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매일 1시간 운동하기’와 같은 목표보다는 소소하게 퇴근할 때 헬스장 앞에서 버스 하차하기 등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지 못하는 날이 생겨도 헬스장에서 집까지 거리가 꽤 멀어 집으로 걸어서 돌아오기만 해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연말에는 ‘2세 탄생’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날씬해진 몸매로 돌아오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식]현대삼호중공업 선실생산부 윤빛나리 사우회사에 입사한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퇴근 후 제 손으로 저녁을 차려본 건 가히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피곤하고 귀찮다는 핑계로 간단한 요깃거리로 저녁을 때우거나 배달음식을 시켜먹곤 했죠. 그러나 이러한 생활이 지속되다 보니 생활비도 조금 부담되고, 잦은 인스턴트 음식으로 건강에도 좋지 않음을 느껴 새해에는 일주일에 1번 이상은 직접 저녁을 해먹기로 목표를 세웠습니다.또한 한 달 전 드디어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요. 올해 운전 연습을 꾸준히 하여 드라이브도 하고, 직접 운전해서 여행도 떠나 보려고 합니다. ‘초보 운전’ 딱지를 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현실로]현대중공업 선체설계부 손성원 대리직장인 혹은 평범한 소시민에게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 한 채를 갖는 게 평생 소원이신 분이 많습니다.저 역시 울산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만, 언젠가 부모님의 품을 떠나 독립할날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올해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종잣돈 모으기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으니 올해는 취미활동, 외식 등에 들어가는 소비를 줄이고, 정기적금을 부지런히 부어봐야겠습니다.다행인 점은 대학생 때부터 주택청약저축에 가입해 원하는 아파트가 나오면 청약을 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택청약저축은 월 20만원씩 납입하면 1년에 최대 96만원까지 소득공제도 받을 수있으니, 여러모로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우 여러분들도 현명한 재테크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현대중공업 #기업문화 #조직문화 #신입사원 #구성원인터뷰 #공채정보 #직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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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 소식을 볼 수 있는 곳을 모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나간 블랭크 뉴스 인터뷰 이후에 블랭크 소식이 궁금하다 라는 지인의 연락이 있었는데요. 예전보다 다양한 곳에서 블랭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편하게 보실 수 있게 한방에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주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최근 업데이트: 2018.9.1) 첫번째, 블랭크코퍼레이션 웹사이트 http://blankcorp.kr/블랭크 공식사이트인 만큼 블랭크에서 어떤 브랜드를 만드는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어디에 위치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블랭크코퍼레이션 웹사이트 내 Career 파트 http://blankcorp.kr/sp.php?p=51함께 하고 싶거나 블랭크스러운 주변 지인을 추천할 때 어떤 오픈포지션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곳을 확인해주세요. 각 유닛별 실시간 오픈포지션과 상세 잡디스크립션이 있습니다. 세번째, 비즈한국 인터뷰 기사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5787남대광 대표 최초 인터뷰 "블랭크는 디지털 방문판매 회사"연매출 1500억 노리는 3년 차 스타트업…"파격적 직원 복지는 생존 위한 것"www.bizhankook.com 최근에 나온 기사로 (2018.7) 올해의 블랭크가 어떤 비전을 보고 있고,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자세하게 다뤄주셨습니다. 네번째, 블랭크오피스(아남타워)에 대한 글  https://brunch.co.kr/@mupasa324/16어떤 공간에서 일하는가 (1)시너지를 내는 오피스, 끊임없는 실험과 투자 | 어떤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어떤 공간에서 회의를 하는가 공간이 주는 에너지가 있다. 분명 이 에너지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한다.사람을 연구한다. 삶의 빈 곳을 찾아보고 그곳을 메울 수 있을지 고민한다. 치열하고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사람은 반드시 무언가(빈, blank)를 놓칠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을 해결하는 조직이다”Lifestylbrunch.co.kr/@mupasa324/16 공간에는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생각이 담긴다고 하죠. 블랭커(블랭크 피플)이 어떤 공간에서 일을 하는지, 어떤 가치관이 공간에 깃들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읽어주세요. 다섯번째, 블랭커(블랭크 멤버)의 이야기들 https://www.facebook.com/b.ple.say/비플세이비플세이. 좋아하는 사람 145명. 사람들 일상의 빈 곳(블랭크)을 찾고, 효과적인 상품 솔루션을 제안하는! 우리는 블랭크코퍼레이션 입니다! 우리의 인사이트를 나눕니다www.facebook.com 다양성을 중시하는 블랭크에는 재밌는 경험, 취미 등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오신 분, 블랭크에서 배운 것을 연재하는 분, 대만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해주시는 분 등 다양한 블랭커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블랭크에 어떤 분이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는 이 페이지를 팔로팔로!여섯번째, 블랭크의 소소한 이야기 연재하는 브런치  https://brunch.co.kr/magazine/startupblank블랭크의 소소한 이야기 매거진#스타트업 #성장 #블랭크brunch.co.kr/magazine/startupblank 블랭크에서 겪는 일상과 배움에 대한 소소한 글이 있습니다. 블랭크의 문화를 잘 :)   일곱번째, 블랭크와 파트너사 간의 상생이야기를 연재하는 블로그http://blankcorp.blog.me/221282132268[블랭크코퍼레이션 상생 스토리.01] 더 나은 샤워기를 위하여 - 성일화학 | 바디럽 퓨어썸 샤워기제조사와 같이 블랭크는 좋은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제조사를 발굴하고, 그들과 함께 생활의 문제에 대해 ...blog.naver.com http://blankcorp.blog.me/221291960780[블랭크코퍼레이션 상생 스토리.02] 세탁조 클리너에 담은 하나된 마음! -그린코스/서울에프엔씨 | 공백세탁조크리너제조사와 같이 블랭크는 좋은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제조사를 발굴하고, 그들과 함께 생활의 문제에 대해 ...blog.naver.com 블랭크의 샤워기, 세탁조클리너, 핌스프레이 등 히트 제품을 어떻게 만들고, 파트너사와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성장했는지에 대한 연재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아라blank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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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회사는 fbstart에 지원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에서 스타트업에게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FbStartFbStart 뭘까?개발자의 제품 빌드와 성장을 돕기 위한 Facebook의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멤버는 무료 도구와 서비스, 지원, 교육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 년 내내 Facebook 팀과 직접 연결하여 기술 및 전문가 멘토십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Amazon, Dropbox, Stripe, MailChimp 등 수십 개의 Facebook 파트너로부터 독점적인 맞춤 할인 패키지를 받습니다. Messenger 플랫폼 및 네이티브 모바일 앱 개발자는 FbStart.com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네 그렇습니다.앱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재원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죠.FbStart 참여 자격 요건은?라이브 Messenger 플랫폼 봇이 있는 개발자는 물론 Facebook과 협력 관계인 VC, 액셀러레이터, 대학 및 해커톤 파트너로부터 리퍼럴 코드를 받은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Facebook은 여러 성장 단계의 개발자를 위해 두 가지 과정을 제공합니다.시작 과정: Google Play 스토어 또는 Apple App Store에 Messenger에서 우수한 품질의 실행 가능한 봇 또는 네이티브 모바일 앱을 출시한 개발자전문 과정: Google Play 스토어 또는 Apple App Store에 Messenger에서 실행 가능한 봇 또는 네이티브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타겟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개발자  FbStart에 참여하려면 등록된 Facebook 앱 ID와 Facebook 개발자 계정이 있어야 하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승인받기 위해 Facebook 제품을 앱에 통합할 필요는 없습니다.어떻게 시작할까요!?Facebook for Developers에 앱을 관리를 하고 계신다면 확인해주시고FbStart  접속저희 회사는 이미 혜택을 받은 상태라 신청 부분란이 없네요..ㅠㅠ아직 혜택을 안 받으신 분들이시면 파란 버튼이 '시작하기'라고 되어 있습니다.시작을 하시면 페이스북에서 물어보는 게 있는데요여기에서 직접 신청하세요. 간단한 신청서에 회사 및 앱 정보를 기재하시면, 2주 이내에 답변을 받게 됩니다.여기서 곤란한 부분!신청란 적는 부분에 재무적인 사항을 쓰는 부분이 있습니다."FbStart에 대한 참여 승인 시 재무 상태만 고려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전반적인 상태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또한 여러분의 단체가 비상장 기업인지, 규모가 프로그램에 적합한지도 판단해야 합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요기" 에서 확인해주세요즉 누락하여 쓰는 경우 프로그램에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신중하게 써주세요^^저희(오누이)는 여러번 떨어진 결과 붙었습니다..ㅠㅠ그럼 붙었는지 확인하는 곳은!?developers.facebook에서 '알림'을 확인해주시면 확인가능합니다.떨어지면 이렇게 알림이 나오네요 :)떨어지면 나오는 알림그러면 붙으면!?기분 좋아 ㅎㅎ이렇게 알려주네요!!!! ㅎㅎ마지막! 페이스북에서 지원하는 혜택이 뭘까요!?FbStart 혜택1. 클라우드서비스아마존 웹서비스아마존 웹서비스 (12개월) 15,000달러 지원 (17.03.12일 기준) 한화 1,733만 2,500원2. 협업Dropbox (6개월)최대 30명의 직원을 위해 Dropbox를 통해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 동기화 및 공유3. CRM (고객 관계 관리)Salesforce Desk.com (6개월)소규모 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ProPlan(3명)에 대한 무료 액세스 권한으로 탁월한고객 지원을 제공합니다.5. 고객지원Zendesk (12개월)새로운 고객들은 한달에 300달러의 신용 카드를 받고, 고객들의 지원을 우선 순위로 삼고, 고객 지원 표를 발행하기 위한 아주 간단하고 간단한 시스템을 제공 받습니다.6. 배포GitHub (4개월)코드를 4개월간 무료로 사용하시고 다른 개발자들과 협력하실 수 있습니다.FACEBOOK (12개월)Facebook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질문을 사용하여 Facebook의 기술 전문가와 앱 검토, 앱 분석, 앱 및 플랫폼 정책에 관한 질문과 관련된 질문을 받으십시오.7. 디자인Adobe 각각 20% 할인 혜택 제공 (12개월)귀하의 모바일 앱에 대한 강력한 컨텐츠를 만들고 디자인하기 위해 창의적인클라우드 사진 촬영 계획(무제한 좌석)에 대한 20%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귀하의 모바일 앱에 대한 강력한 컨텐츠를 만들고 디자인하기 위해 창의적인 클라우드 계획(무제한 공간)을 제공하는 데 15%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fiverr (10개월) 500달러 지원 (17.03.12일 기준) 한화 577,750원디자인 및 복사 리소스를 확보하기 위해  최대 500달러의 크레딧을 받으십시오.ANIMOTO (12개월)6개월 간의 여유로운 비즈니스 크리티컬 비디오를 사용하여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6개월간 무료로 제공되는 무료 비즈니스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8. 도메인지원Namecheap (12개월)모바일 앱의 온라인 상태를 무료로 제공하는 동시에 무료로 제공되는 무료 Namecheap와 무료 PremiumDNS를 제공합니다.9. HR (인적 자원)AngelList세계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자 창업자를 모집하기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랫폼인 FbStart의 구인 이사회 초청WorkableWorkable의 표준 플랜(5개의 활성화 작업 목록)으로 시작하여 귀사의 채용 노력을 관리하십시오.Workable은 한국에 변역 및 소개된 자료가 없네요..ㅠㅠ (고용 및 채용플랫폼)YandikiYandiki의 개인적 재능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인재를 원격으로 채용하십시오. 5,000달러의 비용과 5,000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은 후에는 매 시간마다 10%의 리베이트를 받아야 합니다.Yandiki은 원격 가상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10. 다국어화reverieinc최대 1,000,000개의 단어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언어로 모바일 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최대 100개의 단어를 사용하여 최대 200개의 언어로 구성된 정적 문자열을 제공합니다.Transifex다양한 언어를 사용하여 모바일 앱에서 디지털 컨텐츠를 수집, 번역 및 전달하여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프리미엄 플랜을 통해 성장을 돕는 플랫폼입니다.11. 시장조사Sensor Tower 500달러 지원 (17.03.12일 기준) 한화 577,750원앱 스토어 검색을 최적화하고 기본적인 앱 스토어 최적화( ASO)플랫폼을 갖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최적화하기 위한 키워드를 식별합니다. 새로운 센서 타워 고객들은 500달러의 크레딧을 얻을 수 있습니다.Sensor Tower은 모바일 앱 시장 조사를 돕는 회사!PitchBook자본을 더 빨리 확보하고 다음 투자자를 6개월 이상 무료로 액세스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의 차세대 투자자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PitchBook은 M&A 및 시장조사 등 데이터 회사Apteligent 3,600달러 지원 (17.03.12일 기준) 한화 4,159,800원애플리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여 모바일 사업자가 3,600달러를 지불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12. 마케팅 (심지어...페북 광고비 꽁짜임..!!)FACEBOOK (6개월) 2,500달러 지원 (17.03.12일 기준) 한화 2,888,750원귀하의 모바일 앱이나 Messenger(메신저)를 홍보하기 위해 새롭고 현존하는 광고에 대한$2,500의 페이스북 광고 크레딧을 지원합니다.DocSend (6개월)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및 실시간 문서 분석을 위해 최대 1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최대 10명의 직원을 활용합니다.DocSend는 영업 및 마케팅 팀이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컨텐츠 관리 및 추적 솔루션입니다MailChimp (6개월)사용자는 마케팅 e-메일, 자동화된 메시지, 5000여건의 e-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여 e-메일을 홍보하는 캠페인에 참여하십시오.Twilio (12개월)  5,000달러 지원 (17.03.12일 기준) 한화 5,777,750원음성 및 비디오, 메시징 및 인증 API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5,000달러의 크레딧을 제공합니다.13. 결제Stripe (12개월) 50,000달러 지원 (17.03.12일 기준) 한화 57,777,500원귀하의 사용자에게 원활한 지불 경험을 제공하고 수익$50,000의 무료 프로세싱을 무료로 제공하십시오.Stripe는 온라인 비즈니스 결제 서비스14. 프로젝트 관리TransparentBusiness (12개월)3개의 무료 라이센스를 사용하여 원격 직원을 관리하고, 80%할인된 가격으로 80%의 추가 라이센스를 제공하십시오.TransparentBusiness는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15. 시제품제작Proto.io여러사람들이 모여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 기획 및 제작에 큰 도움이 된다.)16. 설문조사도구SurveyMonkey (12개월)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골드 계정을 이용하여 귀하의 사용자에게 알려 주는 정보를 수집합니다.SurveyMonkey는 글로벌 설문조사 제공 회사17. 유용성테스트User Testing (12개월)사용자의 직관적인 사용 편의성과 원격 사용 편의성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통찰력을 높이고 모바일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18. 와이어프레이밍Balsamiq (12개월)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mockups를 쉽게 스케치할 수 있는 자유롭고 신속한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모바일 앱을 디자인합니다.Balsamiq는 디자이너, 기획, 마케터, 개발자 등 모두에게 도움되는 서비스입니다.끝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이만큼~! 도와주고 있습니다!!물론 오누이도 4번정도 떨어지고 붙었습니다!모두들 리워드 크레딧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오누이 #꿀팁 #경험공유 #조언 #페이스북 #FB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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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트업 적응기#3   「혁신 속, 전통」

회사에 처음으로 방문하는한국 사람들을 안내할 때면빼먹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가장 입구에 앉아 있는 분들이회사 임원진들이니까..조심해서 들어가야 해요..ㅎㅎ물론 농담 섞인 이야기지만,한국이었으면 가장 신입 직원들이 앉아있을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모니터가 보이는 자리]에 CEO, CTO, CDO, CFO 그리고 인사담당 등이 자리 잡고 있다.일본도 한국과 다를 바 없는 권위적인 기업문화가 자리한 곳이라지만,20대로 이뤄진 젊은 스타트업에 걸맞게 직함, 자리 위치, 연봉, 업무시간 등,많은 부분에서 Fuller만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하지만 모든 것을 다 바꾸려고 하지는 않는다.새로운 것 가운데, 너무나 전통적인 행사들도 있어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문화도 있다.아래는 1월 한 달 동안 구성원들과 함께하였던 '사내 일본 전통행사'들이다.1. 하쓰마이리 (신년맞이 신사 방문)새해 첫날 회사 사람들 모두 한해의 복을 기원하기 위해서 신사에 방문한다.신사에 가는 길에 운치 있는 풍경을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함께 야외로 나와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엄숙한 분위기라기보다는 함께 소풍을 가는 느낌이다.신사를 처음 방문하는 나로서는 회사가 아니었다면 하지 못할 경험이었다.2. 떡 만들기 행사업무를 하는 사람들 뒤로 웬 떡시루가 들어온다.그리고 밥과 소금을 섞으면서 떡을 만드는 사람들그렇게 역할을 바꿔가며 약 1시간에 걸쳐 떡을 만든다.그래서 저 떡은 언제 나오냐....그리고 다 함께 만든 떡을 즐긴다.떡은 콩고물에 찍어서 인절미처럼 먹거나, 김에 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는다.물론 사케(술)과 함께 -떡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나.,만드는 과정부터 정리하는 과정까지 모두 함께 역할을 분담하면서 알지 못할 협동심이 다져지는 시간이다.3. 세쓰분에 마메마키(악귀 쫓기 행사)한국에서 동짓날에 팥죽을 먹어 악귀를 쫓는 것처럼 일본에서는 세쓰분(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볶은 콩을 먹거나 뿌리면서 악귀가 오는 것 쫒는 행사를 한다.한국에서는 동짓 날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팥죽을 맞춰 먹는 일도 드물지만...이곳에서는 도깨비(?) 에게 힘껏 콩을 던지고야구좀 할 줄 아는 우리 CEO, 악귀가 오는 것이 정말 싫었는지 있는 힘껏 던진다..(도깨비가 불쌍해 보일 때도 있다..)한해의 복을 기원하는 김밥을 함께 먹는다.회사를 들어오고 아직까지한 번도 한국식(?) 회식을 한 적은 없다.하지만 이곳에는 전통을 '콘텐츠' 삼아 다 함께 화합을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존재한다.함께 소풍 가고, 만들고, 먹으면서못하였던 이야기도 하고, 보지 못하였던 모습도 발견하고, 새로운 팀워크를 다져나가게 된다.물론 이런 행사는 모든 사람들이 사전에 인지하고 있고,일과 시간 중에 이뤄지며, 자신의 업무로 바쁜 경우에는자리에 앉아서 계속해서 일을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전통을 살리면서 구성원 간의 끈끈함을 유지해나가는 이런 방법,덕분에 나는 일본의 전통도 배우고 새로운 추억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현재 직장에 있기 전, 50대 후반의 사장님과 함께 상하이에 출장을 가서 중국사람들과 함께 술자리를 갖은 적이 있다.술자리 화제 중에 하나가사업을 하면서 행해지는 전통적인 행사들에 관한 이야기였는데.고사를 지내고, 사업의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 등껍질을 기둥 밑에 심고, 축문을 태우고 등등나는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했었지만...중국은 아직까지 이런 의식을 행하고 있다는 말에 사장님은 옛 친구를 만난 듯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가곤 했다.일본은 일찍부터 문호를 개방하고,옛것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것을 추구한 나라라고 하지만,왜 잊혀가는 전통들은 우리가 더 많은지..생각해보면 아쉬움이 뒤따르는 상반된 현실인 것 같다.3#Fuller #일본 #스타트업 #해외취업 #스타트업합류 #일상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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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루틴)이 전부다

레이달리오의 <원칙>을 읽으며 저의 삶의 원칙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삶의 원칙 몇 가지' 라고 리스트업해서 노트에 적어두진 않았지만, 원칙을 떠올렸을 때 머리를 스쳐가던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비효율을 계속 없애는 삶을 살자.매일 세줄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기억하자.물을 1리터 마시자.탄수화물을 적게 먹자.등등적다보니 이 것들은 모두 제가 만들고자하는 습관이었습니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깨어있는 17시간에 촘촘히 박혀있는 그 것, 결국 저의 삶의 원칙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좋은 습관, 좋은 루틴을 가진다' 였습니다. 습관과 to-do list 는 하루에 해야 할 일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진행되며, 또 특정 주기를 가지고 반복됩니다. 제가 찾은 좋은 습관/루틴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달에 한 번 만들고 싶은 좋은 습관을 리스트업하고, 무의식중에 이 행동을 반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장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나의 좋은 습관/루틴 (2018.9.16 기준)각자의 생활과 가치관에 따라 좋은 습관의 정의는 다릅니다. 그리고 보고 듣고 느끼며 성장하는 방향에 따라 좋은 습관의 정의가 달라질 것 같아, 글을 적는 시점을 같이 적어두었습니다. -아침에 신문 읽기-지하철 출퇴근길에는 리디북스 어플이나 리페라로 책 읽기-탄수화물 적게 먹기-건강한 간식(요거트, 과일) 먹기-하루에 물 1리터 마시기-하루에 10,000보 걷기-하루의 마지막에 세줄 일기 쓰기 습관/루틴은 모든 사람마다 다르니 '이 사람은 이렇게 사는 구나, 이런 습관도 좋겠구나' 정도로 참고만 해주시고, 이 글의 핵심인 습관/루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장치를 소개합니다.좋은 습관/루틴을 위한 보조장치 각자의 성향에 따라 좋은 습관에 도움이 되는 장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특정 행동이 반복되어야 습관이 되는데 제가 가진 어려운 점은 집중하다보면 다른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한 좋은 행동이 60일간 지속되어 '습관'이 되기 전까지, 적당한 때가 되면 저를 툭툭쳐서 리마인드 주는 비서와 같은 존재가 있을 때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의 보조장치가 저에게 알람을 주는 것, 그 행동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1. Habitminder  어플 (iOS, 무료/pro버전 유료) https://itunes.apple.com/kr/app/habitminder/id1253577148?mt=8‎HabitMinder‎"습관이 바뀌면 삶이 바뀝니다! HabitMinder는 미니 앱, 세션 화면 등의 유용한 도구들을 통해 건강한 습관 형성과 책임 있는 수행을 돕는 앱입니다. 예를 들어, HabitMinder는 호흡 연습을 하거나 짧은 명상을 하도록 미리 알림을 보냅니다. 또한 수분 섭취 상황을 추적할 수 있고, 운동하거나 헬스장에 가도록 격려할 수도 있습니다. 이 앱은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50개가 넘는 건전한 습관이 미리 정의되어 있습니다. 습관을 이행할 시간이 되..itunes.apple.com 여러 습관 만들기 프로그램을 써봤는데, 가장 편리한 어플이었습니다. 아래 두 가지 조건을 만족했구요. 1) 제가 원하는 시간에 알람을 줄 수 있는가2) 제가 가진 디바이스(애플워치, 아이폰)와 연동되는가 *위 이미지 출처: habitminder 어플소개 썸네일 제 삶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된 어플 화면입니다. 이 비서와 같은 어플에 제가 원하는 빈도와 알람시간을 설정해두면, 부지런하게 핸드폰 메인/애플워치에 친근한 말투로 알람을 보내줍니다. 그럼 잊고있다가도 '아차, 물 한 컵 마셔야지!' 하며 회의 들어가기 전에 커피 대신 물 한잔을 챙깁니다. 물론 점심시간 (블랭크 점심시간 12:30~13:30) 시작하기 10분 전에도 '오늘 메뉴는 건강하게!' 라는 메세지가 슬며시 뜨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되죠. 이 어플을 알게된지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최근에 생긴 제 습관의 대부분은 이 habitminder 덕분에 생긴 것이라 기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 한 잔 가격에 좋은 습관이 6개나 생겼으니, 가성비 면에서도 추천입니다.   2. 애플워치위 habitminder 의 알람을 극대화하는 디바이스입니다. 핸드폰이 저 멀리 있어도 적당한 때가 되면 손목에서 지잉-하는 가벼운 진동이 울립니다. 핸드폰 진동과는 다르게 비서가 제 손목을 잡고 '아라님 오늘은 꼭 건강하게 드세요' 라고 말하는 기분이라 더 약속을 잘 지키게 됩니다. 3. 구글캘린더모든 일정은 구글캘린더로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시각적으로 습관에 필요한 시간을 빼두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습관은 자신과의 약속이자 스케쥴이니, 그 스케쥴을 비워두는 것이지요. 4. 나만의 집중이 잘되는 장소 - 동네 카페집은 휴식의 공간이라 집중이 잘 안되는 분이라면 집중을 위한 공간을 찾아두면 좋습니다. 저는 집 앞에 커피가 맛있고(무려 투 샷, 고소한 맛) 아메리카노 리필이 되며 조명이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주광빛이며 창이 크고 노트북 전용 테이블이 있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주말 저녁이나 글을 쓰는 일요일 오후를 이 곳에서 보냅니다. 특정 행동과 장소를 연결지어두면 (저의 경우는 , 글쓰기-동네카페 연결) 행동이 습관이 되기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5. 좋은 습관만들기를 함께할 동료 - 스터디그룹  어플과 애플워치로 넛지를 주고 카페에 와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좋은 동료와 함께합니다. Social pressure 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스터디그룹을 만들고 그룹원끼리 약속을 하면, 99%의 확률로 스터디에 맞는 준비를 해갑니다. <원칙>과 같이 혼자 읽기 두꺼운 책은 특히 스터디그룹 덕을 보았습니다. 저 혼자 읽었다면 책을 덮고 (전자책을 삭제하고) 포기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속한  스터디그룹은 총 4개인데 각 스터디그룹별로 읽는 책의 성향과 대화하는 주제가 다릅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며 에너지와 인사이트를 얻는 분이라면 스터디그룹을 추천합니다. 좋은 동료와 함께하면 대화를 나누면서 다양한 생각을 알 수 있고, 만나는 시간에 따라 (특히 주말 오전) 그 시간을 알차게 쓰는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장아라일요일 오전에 부지런히 가로수길에 모인 POV 첫모임 성공적� 같이 읽은 첫 책은 레이달리오의 <원칙>www.facebook.com  이상 저의 습관/루틴과 이 습관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보조장치를 소개해드립니다. '좋은 습관/루틴을 만들자'는 평생의 과업이므로 더 좋은 방법을 개발하게 되면 이 글에 업데이트를 해두겠습니다. 읽으시며 오늘부터 떠오르는 좋은 행동이 있으시다면, 작은 장치 하나를 24시간 안에 녹여두면 어떨까요? 장아라blankcorp#루틴 #삶의원칙 #습관 #보조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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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경력이 될 수 있을까?

과거의 오늘을 보여주는 한 SNS에서 5년전 내가 쓴 글을 만나게 되었다. 5년전 나는 출산을 3개월 정도 앞둔 임산부였고, 아프리카에서 돌아와 간신히 얻은 일자리를 포기한 경력중지상태였다. 글에는 당시 내가 느낀 불안함과 무기력함이 가득 담겨 있었다.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나는 그때의 내 마음이 너무나 또렷하게 기억이 난다. 아이를 만나는 것은 기대되는 일이고 축복임이 분명했지만, 내 마음 한 구석에는 ‘나는 이제 끝났어’ 라는 절망감이 늘 공존했었다.그렇게 출산 후 아이를 기르다가,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지원한 서류가 통과하여 면접을 보러 가던 날도 기억이 난다. 오랜만에 입은 정장 바지는 지퍼가 도무지 올라가지 않았고, 결국 수습할 수 없는 삐죽삐죽 잔디머리를 한 채로 면접을 보러 갔었다. 붙고 안 붙고를 떠나 그것은 나의 투쟁이고 오기였다. 아직 나는 살아있다는 외침임과 동시에, 지금이 아니여도 좋으니 언제라도 다시 용기를 내기 위한 예방주사 같은 도전이었다. 하지만 면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나는 우울했다. 출산 후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내가 얼마나 사회와 동떨어지게 되었는지를 온몸으로 느꼈기 때문이었다. 나는 확실히 긴장했고 위축되어 있었다. 누가 묻지도 않았지만, ‘사실 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라고 이야기를 해야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후로 꽤 오랜 시간, 나는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이 모두 사라져 버린 것 만 같다는 생각에 몹시 큰 불안을 느꼈다.사실 한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로 살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나는 위축되는 마음을 종종 느끼곤 한다. 아이에게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길 때, 엄마이기에 어쩔 수 없는 시간의 제약을 느낄 때, 저녁에는 아이를 돌보느라 전화를 받을 수 없을 때.. 사회생활을 어렵게 하는 순간을 마주할 때 마다, 다른 보통의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보다 항상 어딘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런데 우리는 정말 엄마가 되면서 모든 능력이 멈추거나 사라지게 된걸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 과거의 내 모습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지금의 나는 여러모로 깊고 넓어져있음을 느끼게 된다. 엄마라는 역할이 개발시킨 능력이 참 많다.이전에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수용하는 것이 참 힘들었지만 이제는 거의 다 견딜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울음소리 짜증소리 엄마미워 라는 그 땡깡을 하루에도 수십번 참아낼 만큼 인내력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 하루에도 수백번씩 무언가를 요구하는 아이를 키워내며 동시에 살림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전의 나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이렇게 까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었지만, 이제는  내 감정을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에게 공감하고 민감해지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하기 싫으면 대충하거나 회피했던 내가 엄청난 책임감이 생겨, 아이 우는 소리에 벌떡벌떡 깨며, 졸린 눈을 비비며 아이를 돌보는 초능력도 갖게 되었다.그뿐인가? 아이를 키우며 어떤 어려운 일도 도망가지 않고 해결해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으며, 아이의 눈짓과 몸짓을 표정을 보며 왜 그렇게 하는지 눈치챌 만큼 엄청난 센스도 보유하게 되었다. 돌이켜 보면 엄마가 되기 전에는 도저히 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을 이제 나는 할 수 있게 되었다. 엄마로 살면서, 나는 이전보다 더 시간을 아끼며 집중하는 지혜를 갖게 되었다.그러고 보면, 엄마로 보낸 시간도 우리에겐 경력이다. 우리는 멈추지 않았고 사라지지 않았다. 아이를 돌보는 정신 없는 일상에서도 우리는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확실히 우리는 이전의 우리가 아닌 것이다. 우리가 엄마로 살면서 갈고 닦은 많은 능력은 엄마로서 뿐 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 만큼 유용한 것이다. 회사라는 조직과 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와 용기가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조금만 가정과 일을 함께 해나갈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엄마경력기간 동안 갈고 닦은 모습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을 것이다.나는 이제 엄마를 경력으로 부르기로 다짐했다. 아직은 사회가 엄마와 경력을 같은 선 위에 두지 않지만, 그렇게 부르고자 하는 작은 노력들은 반드시 필요하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를 만들어 가고자, 소셜벤처 몇 곳이 함께 엄마경력자인 여성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한다. 엄마라는 역할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게 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과정을 만들어가며, 작지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해보고자 한다. 사소해 보이는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엄마라는 역할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들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게 되길 기대해본다.#그로잉맘 #경단녀 #경력단절여성 #엄마도경력이다 #일하는엄마 #육아와일 #스타트업CEO #기업문화 #여성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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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다가 갑자기 Hazmat Review가 걸렸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주식회사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아마존 판매를 하시다가 봉변을 당하는 사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에 요즘 자주 발생하는 문제가 바로 hazmat review로 인해 리스팅이 일시적으로 판매 중지 걸리는 사례입니다. Hazmat Review는 예고 없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걸리면 해결되기 전까지 리스팅이 판매 정지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픈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멀쩡히 판매하던 제품이 Hazmat Review에 걸렸다고요? 안심하십시오. 이럴 땐 2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Photo by Louis Reed on Unsplash일단 배경부터 알아볼까요? 도대체 hazmat review가 무엇인지, 그리고 심지어 해당 상품에 대해 FBA 재고를 처음으로 보낼 때 hazmat review를 거쳐서 승인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이제 와서 ‘다시’ hazmat review를 받으라고 안내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우선 hazmat review란, haz(ardous) 즉 위험이라는 단어와 mat(erials) 재료/성분/소재 라는 두 단어의 합쳐진 단어에다가 review 검토/승인이 필요하다는 제도입니다. 즉, 아마존 측에서는 해당 상품이 위험 상품 또는 위험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상품일 수도 있다는 판단을 하여, 검토를 요청하게 된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식음료, 신체에 바르거나 접촉되는 제품, 또는 배터리가 있는 제품들이 hazmat review에 걸리게 됩니다.그럼 위험 물질이라고 여겨질 수 있는 모든 제품들이 무조건적으로 hazmat review가 걸리는걸까요? 그건 또 아닙니다. FBM으로 판매하는 경우에는 hazmat review 대상이 아니며, FBA로 판매했을 경우에만 hazmat review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존에서는 FBA로 판매할 경우 FBA 직원들이 포장 및 배송을 할 때 상품과 닿을 수 있으니 FBA 직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원에서 hazmat review를 하게 된 것입니다.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마지막으로, 특정 제품을 FBA에 입고하기 전에 분명히 hazmat review를 거쳤고, 심지어 통과까지 해서 멀쩡히 잘 판매하고 있었는데, 예를 들어 1년 뒤에 갑자기 아마존에서 리스팅을 정지시키고 다시 hazmat review를 진행하겠다고 하는 어이없는 경우는 도대체 뭘까요? 여기에 대해 컨택틱에서 알아본 결과, 다음과 같은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아마존으로부터 온 이메일 예시핵심적인 내용만 요약하자면, 아마존은 FBA 창고에 있는 제품들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서 hazmat 여부를 확인한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미 hazmat review를 받고 승인 받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과정 중에 또 review를 요청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위 이메일에서 보이듯이, 저희는 이런 조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해결을 했죠? Notes 부분에 보시면 ‘Dangerous goods review for this product is completed’ 로 되어있으며, Current Status가 ‘Non-DG’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 본문을 읽어보시면 이제 판매를 재개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컨택틱은 어떻게 이걸 해결했을까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딱 2가지만 기억하시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들께서 알아야하는 첫 번째는 바로! Exemption Sheet입니다. 아마존 help 메뉴에 들어가서 hazmat review라고 검색한 후 아래 스크린샷에 나온 순서대로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PDF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첫 번째 양식은 배터리가 있는 제품 전용의 exemption sheet이며, 두 번째 양식은 그 외 모든 종류에 해당하는 양식입니다.1) 아마존 셀러센트럴에서 Hazmat Review라고 검색2) Exemption Sheet을 찾는법다운로드 받은 양식을 보시면 성분을 작성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 제품의 성분을 있는 그대로 쭉 기재하시면 됩니다. 이 양식명 자체가 exemption sheet인 만큼 ‘우리 제품은 위험 제품이 아닙니다!’라고 주장해서 ‘면제’를 받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우리 상품은 non-hazmat 이라고 주장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양식을 작성한 뒤 위 화면에 업로드하고 제출하면 영업일 기준 3~4일 (길면 1주일 이상) 아마존 측에서 검토한 뒤 심사 통과 여부를 알려줍니다. 만약 기다려도 이메일이 안온다면 help에 들어가서 hazmat이라고 검색한 뒤에 ASIN lookup을 통해서 hazmat 상태를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두 번째 방법은, 만약 exemption sheet를 작성하고 제출했는데도 정보 부족으로 심사 통과가 안됐다고 했을 경우, MSDS 혹은 SDS를 제출하는 방법입니다. MSDS는 material safety data sheet라고 해서 제조업체에 의뢰하면 받을 수 있는 문서입니다. 이 자료에는 해당 제품의 성분, 위험 항목 여부 등등이 16가지 조항으로 나열되어있습니다. 이 문서를 구비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기 때문에 첫 번째 방법인 exemption sheet를 알려드린 것인데요, 첫 번째 방법으로 안된다면 어쩔 수 없이 제조사에게 연락해서 MSDS를 받고 제출하면 되는데, MSDS상에 나와있는 정보가 아마존 상품 정보와 일치해야하기 때문에, 제출하기 전에 한 번 검토한 뒤 제출해야하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MSDS의 예시솔직히 말씀드려서, hazmat review 걸리면 일단 판매 정지부터 걸리기 때문에 여간 골치아픈게 아닙니다. 정지된 그 사이에 매출이 뚝 떨어지는 것이니, 베스트셀링 상품이 hazmat review 걸렸다면 눈앞이 캄캄할 것입니다. 위에 해결방법을 최대한 상세하게 알려드리긴 했으나, 막상 해보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특히 exemption sheet를 처음 작성하시는 분들은 어떤 란에 무슨 내용을 기재해야하는지 헷갈리실텐데요,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컨택틱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02-538-3939).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56, 606호(서초동, 서초지웰타워)대표 전화: 02-538-3939이메일: [email protected]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konta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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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할 때 제일 힘든 게 뭐에요?"

좋은 사람만 있으면 자금이야 끌어오면 되고사업이야 실행하면 되고그런데 사람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다행히 감사하게도 지금껏 (정말) 좋은 사람들과 여기까지 왔다.오늘도 미팅 중, "팀원들 탐나요""인복이 많나봐요"란 말을 또 들었다.최근엔 좋은 분을 또 모시게 되었다.정말이지 감사한 일.그러나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다.사업에 허덕이느라 여유가 없다.사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징징대고 싶을 때가 많다.퇴사학교의 비전이랄게 뭘까?"행복한 일?"대한민국에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았던가.많은 언론 출판 공공의 영역에서 '퇴사'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일회성 휘발성 변죽을 울리고, 궁극적인 행복한 일의 모델보다는 회사 생활 단기 스트레스의 배설에만 치중할 때, 퇴사학교만은 묵묵히 꾸준히 "진정성" 있고 "현실성" 있는 대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다. 아니 오히려 너무 거창하고 이상적인데다,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동시에 달성하느라 (둘 중 하나만 해도 어려운데) 개고생 중이긴 하다.  나는 지금 행복하게 일하는가.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분명 행복하게 일한다.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 방식대로쓸데없는 낭비나 무기력 없이매순간 성장하며 같이 공동의 뜻을 품는다.무엇보다 동료들 각자가 성장하며 회사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을 일치시키려 서로가 노력하고, 눈치보거나 사내정치, 사업놀이, 성희롱, 무임승차, 공허노동, 이런게 없어서 좋다.그러나 그만큼 자율과 권한을 위해 치열하게 성과를 책임지고 스스로성장을 쟁취해야 한다.(그러한 건강한 챌린지를 은근 즐기는 것 같지만..)리더의 역할은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많은 좋은 사람들과 더 많은 걸 해보고 싶다.어릴 때부터 품었던, "사회적 가치"를 "비즈니스 성과"로 풀어보는,대한민국을 바꾸는 혁신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 #퇴사학교 #팀원 #고민 #성장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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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싼 게 비지떡인가?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의 어원을 좀 집고 넘어가야겠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옛날 충청도 산골에 서울로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들이 들르는 주막집이 있었는데, 그 주막의 주모는 가난한 선비들을 푸짐하게 대접하기로 유명했다고 한다. 하루 묵고 다시 길을 떠나는 선비들에게 주모는 아침마다 보자기에 싼 것을 손에 들려 보냈는데.. 그럴 때마다 선비들이 물었다고 한다. "이 보자기에 싼 것이 무엇이요?"'싼 게 비지떡'입니다. 가다가 출출할 때 드세요..사진은 마포 을밀대의 녹두전 ㅎㅎ 비지떡은 아님!!보자기에 싼 그 무엇이 바로 콩 비지떡이라고 한다. 즉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넉넉한 인심을 표현하는 말이었는데 의미가 와전되었다고 한다. 90년대를 강타한 '덩달이 시리즈' 에나 나올법한 이야기(#연식인증)지만, 정설이라고 하니... ㅎㅎ우선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제품의 일반적 가격대비 싼 것은 잘 소비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싼 게 비지떡"이라는 것을 체험해왔다. 이윤을 극대화시키려는 인간의 본성을 생각한다면, 싸게 판다는 것은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싸게 판다는 것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의심을 가진 터라, 그것이 좋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간단하게 생각하면,이윤(margin) = 가격(price) - 비용(cost)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가격을 높이던가, 비용을 낮추던가.. 혹은 그 둘다를 하던가 또는 판매되는 unit의 개수를 늘려(박리다매) 이윤의 총 합을 극대화할 수 도 있겠다. 그런 차원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가격을 높이는 것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비용을 낮추고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은 실로 엄청난 노력이 따르기 때문! 잠시 이야기의 초점을 가격(price)에 맞춰본다면,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는가?1) 제조업자 (혹은 브랜드) 입장에서는 제조원가에 원하는 수준의 마진을 더하여 가격을 도출할 수 있고..2) 고객의 입장에서는 내가 지불하고자 하는 의지 (wiling to pay) 일 수 있고..3) 시장 입장에서는 유사한 다른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가격이 기준이 되어 가격을 도출할 수 있다...이러한 조건들이 만족되는 지점의 근처에서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요즘 향수, 디퓨져 등등의 시장 조사를 하다 보면, 좀 어처구니없는 가격표들을 붙여놓은 것들을 너무나도 많이 발견하게 된다. 뭔가 시장과 player 간의 암묵적 담합인 듯한데.. 1), 3) 번의 기준에서 살펴보면.. 거품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그렇다면 2)의 기준에서 고객이 이 상품/서비스를 구매 안 하면 그만인데.. 그걸 또 사는 고객들이 있다는 것이다. OTL.... 물론 가격은 서비스와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의 결정이고, 의사결정이며 전략이 될 수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제품/서비스에 저 정도 가치를 느낀다면 구매를 할 것이고.. 아무튼! 1차적인 결론은 대부분의 상품/서비스 중에 싼게 비지떡인 것은 사실이다. 그럼 파펨의 가격은 왜 만원인가?파펨의 가격은 특별한 계산 없이 "매월 만원이라면 subscription 하는데 부담이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고, 고객이 지불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10,000원이라는 가격 조건을 정해 놓은 후, 1)의 조건, 즉 cost를 조정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남는 margin은 흠.. 꽤나 tight 하지만 도전해볼 만한 수준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해서 파펨은 정기구독 시, 월 만원이라는 가격이 되었다. (곧 월 12,000원이 된다 ㅎㅎ)  문제는 파펨이 "만원"이라는 가격 표시를 붙여 놓으니.. quality가 비지떡일 것 같다는 #선입견 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좌절이다. (우선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면 조금 흥분하는데.. ) 적정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면서 높은 가격 요구하는 브랜드가 있는데 그것은 팔리고 있다는 점이 화가 나고, 오히려 가격이 높은 것이 좋을 것이라는 단순 생각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도 화가 난다. ^^;; 화가 나봐야 어쩔 수 없는 것은 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ㅎㅎ또한 한가지 특이한 사실은... 고객은 저렴한 가격을 붙여놓으면 저렴한 가격의 이유를 찾기 시작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케아가 저렴하다는 가격표를 보고는 "이케아는 2년 정도 쓰면 제대로 못쓴데.. 그러니까 싼 거야"라는 판단을 해야 본인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감소할 수 있다. 즉 요즘 일부 고객들은 비싼 가격에 명품 행세하고픈 제품에 돈을 지불한다는 것이다.그럼 명품이란 무엇일까? 내 기준에서 명품은...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명확한 "철학"(philosophy)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꾸준하게" 제품과 서비스를 "upgrade"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회사의 제품이라는 생각이다. 가격의 여부가 명품이 아니라, 그 value를 키워가는 노력과 정성이 살아있다고 느껴지는 제품들이 명품이다. 그런데 요즘 제품들은 위와 같은 생각과 노력보다는.. 이미 명품이 된 것들을 흉내 내려고 하는 것에서 그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런 것들을 보면 또 화가 난다. ㅡㅡ;;;파펨은 명품이 되고 싶다. 추운 겨울날에도 방산시장에 가서 혹은 을지로, 청계천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우리가 제품의 quality 증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search 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가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러한 제품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다.그럼 싼 것과 합리적인 가격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싼 것은 낮은 가격으로"만" 고객을 잡겠다는 목적이다. 합리적인 가격은 value for money이다. 고객이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본인이 가진 것과 교환하는데 충분히 만족을 느낀다는 것이다.자, 그럼 싼 게 비지떡인가? 싸다고 모든 것들이 비지떡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그럴 가능성이 높겠지만, 합리적인 가격인데 저렴하기까지 하다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그런 제품/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스타트업들이 많아질수록 더 합리적인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고객들이 알아줄 수 있으면 좋겠다. ㅎㅎ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 이런 message를 잘 전달해야 알 수 있겠지만..마지막으로.. 억울하면 가격 올리면 되는 거 아니겠는가? 그건 안 하련다...파펨이기 때문에!!!#파펨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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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기대이'상' 한혜정님 :)

안녕하세요! 비투링크의 소식을 전하는 미나 입니다 :) 비투링크에서는 매달 1명의 비투링커를'이 달의 비투링커' 로 선정합니다!우리는 비투링커의 다섯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오?이맘때쯤이면 어딜가든 이노래가 나오죠~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벚꽃엔딩" ㅎㅎㅎㅎㅎㅎ '아서' 를 쏙 빼닯은 잉싁님이 부릅니다...♬ 벚꽃엔딩_B2LiNK ver♬(ㅋㅋㅋㅋㅋㅋ)'아서' 를 닮은 잉싁님이 부릅니다... "그대여~ 그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철체력, 무한긍정, 다재다능, 오지라퍼 등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4월의 비투링커는 바로 바로...무엇이든 기대이'상' 한혜정 님 입니다 ^_^무엇이든 기대이상이라는 혜정님을 제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그나저나... 잉식님 ver. 벚꽃엔딩 중독성장난아니네요 :) 이번 벚꽃구경은 인식님과...안녕하세요!저는 Brand Incubation팀에서 브랜드기획 및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최근에 인수한 '스킨천사 (SKIN 1004)' 부터 비투링크가 전반적인 유통컨설팅을 돕고있는소규모 브랜드들의 브랜딩, 제품기획, 디자인까지 맡고 있습니다!한마디로 하나의 제품이 출시되기까지, 기획/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보시면 뵈요 ^_^제가 입사한지 2년이 넘었는데... 드디어 '이 달의 비투링커' 상을 받네요 ㅎㅎ뭐.... 당연히 언젠가는 받을 줄 알았습니다 ^^ (농담이에용)팀과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따라 성장하면서오히려 많은 걸 배웠는데. 상까지 주신다니 감사함이 가장 앞섭니다! :)너무 가식적인 대답이었나요? ㅋㅋㅋㅋ하지만 정말 100% '진심' 입니다!그러니... 앞으로 더 큰 상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제가 어렸을때부터 정말 다양한 운동을 했었어요!덕분에 체력도 좋아졌고, 어머니가 "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유일한 운동이 수영이다" 라고하시면서 수영을 제일 오래하다보니 '물질' 을 나름 잘합니다 ^_^제주도에서 수영 쫌 했습니다^^...'물질' 도 잘하고, 제주도 출신이다보니...실제로 제 별명이 '해녀', '해신' 이었습니다 :) 요런 모습~~~?또 제가 욕심이 많아서 운동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그렇기 때문에 팀원들이 저를 다재다능하다고 하는 거 같아요.근데 제가 오지랖이 넓은지는 몰랐어요...ㅋㅋㅋㅋㅋ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보니, 오지랖 같을 수도 있겠네요!다들 하시는 거 합니다 저도:)평소에 TV보고, 인터넷하고, 영화보고~또 아시다시피 여름엔 웨이크모드타고, 겨울엔 스키나 보드타러가고!이런 시즌성 취미활동들은 친구들보다 비투링커들과 더 자주 가는거 같네요 ㅎㅎㅎㅎㅎㅎ제 컵 별명은 "목동 건어물녀" 입니다 !!제가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컵을 만들어주는 문화가 생겨서 받았던 컵이에요!(와.. 이러니까 제가 이 회사의 화석같네요 ㅎㅎㅎㅎㅎ) 당시에는 제 성격을 잘모르시다보니, 막 지어주셨다고 해요!근데 퇴근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맥주마시는제 모습과 나름 (?)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_^ ㅋㅋ[네이버블로그] 건어물녀저는 2014년 12월 17일에 입사했어요!벌써 2년이 넘었네요... 대학원 막학기가 종강하자마자 입사했어요.비투링크 초창기부터 함께했다보니,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네요! 지금 가장 떠오르는 순간은 일주일 전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나 마사지를 받던...순간...ㅋㅋㅋ얼마 전, 벨류커미티 1기활동을 마치고 포상휴가를 다녀왔습니다!!!제 올해 가장 큰 목표는 '다이어트' 입니다 :)얼마 전 열린 '바디챌린지' 덕분에 절반정도 성공했어요.이 페이스를 잃지않고, 연말까지 쭉~ 다이어트를 해서올해는 반드시 성공 할겁니다 ^_^조금씩 조금씩 열시미 노력중입니다 :) !!!!!!!진짜 다재다능, 멀티플레이어, 무한긍정 !!!Dynamic한 혜정님 :)4월의 비투링커가 되신 걸 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비투링크 #팀원 #팀원소개 #팀문화 #기업문화 #조직문화 #팀원인터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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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울릉살이>참여자 모집

신비로운 섬 울릉에서 '나를 기록한다'는,그 단순한 행위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1. 참여대상- 울릉에 머물며 '나'와 '섬'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싶은 청년2. 주요일정- 설명회 (18.07.26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183 서울하우징랩)* 울릉살이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함께 나누는 시간- 최소한의 준비 (18.08.09-10 @ 서울)*최종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울릉살이를 위한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는 시간- 울릉살이 (18.08.18-09.01 @울릉)*내가 머무는 시공간과 기록하는 행위에 집중하는 시간- 정리하기 (18.09.01-09.02 @울릉 or 포항)*섬을 떠나기 전 지난 울릉살이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  3. 참여자 혜택- 숙소 및 왕복 선박비 지원, 드로잉 워크숍 등 각종 문화활동 참여 가능4. 비용- 울릉살이 경비 (식비, 교통비 등)*최소한의 소정의 참가비가 있을 수 있으며, 최종 참여자분들께 추후 자세히 안내 예정다시 한번 고민해주세요.<나의 첫 번째 울릉살이>는 단순히 함께 떠나는 여행이 아니에요. 완벽하게 제공되는 체험 프로그램도 아니에요. 울릉에 머물며 기록하는 그 단순한 행위에 집중합니다.불편한 것들이 많을 거에요. 낯선 환경에서 보내는 시간, 새로운 사람들과 마주하는 시간, 고독에 마주해보는 시간, 그 모든 것들이 힘들고 불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릉에 나를 비춰보며, 글이든, 그림이든, 사진이든, 내가 원하는 도구로 내가 만나고 겪는 나, 내가 머무르는 장소, 그 모든 것을 솔직하게 기록해보는 것. 그것이 <나의 첫 번째 울릉살이>가 당신에게 제안하는 유일한 것이자 모든 것입니다. 불편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울릉이라는 섬이 가진 원시성에 집중하다보면, 그 어떤 곳에서보다 자연스러운 나와 더 가깝게 마주할 수 있을 거에요. <나의 첫 번째 울릉살이>가 추구하는 네 가지 가치  1. 자기중심적일 것. 타인의 경험에 의존하기보다, 나만의 욕망에 기준해서 자기 중심적인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프로그램을 쫓아다니지 않는, 각자가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 간섭하지 않고 관계할 것. 서로가 각자의 욕망에 집중하되, 함께 연대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면서도 온전히 혼자일 수 있도록, 개인 간 안전거리를 존중하면 좋겠습니다. 3. 기대와 환상을 갖지 않을 것.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질문에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비가 오면 오는대로, 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내가 보내는 시간에 정직하고, 내가 머무르는 공간에 충실하면 어떨까요? 4. 솔직하게 기록할 것. 기록은 내가 내 행위를 존중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뛰어나게 잘 기록할 이유도 없고, 인정받아야할 필요도 없이, 그저 내가 마주한 세계를 생생하게 겪어가며 솔직하게 기록하면 좋겠어요. 글이든 그림이든 사진이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내가 만나고 겪는 나, 내가 머무르는 공간, 그 모든 것을 기록했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첫 번째 울릉살이>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고맙습니다. 환영합니다. <나의 첫 번째 울릉살이> 초대장을 보낼게요.<나의 첫 번째 울릉살이> 참여 신청 (~18.08.02 목요일까지)<나의 첫 번째 울릉살이> 설명회 참여 신청 ('18.07.26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로모 #기업문화 #조직문화 #사내문화 #기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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